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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동북아 워킹그룹 치앙마이에서 개최
동북아 워킹그룹 치앙마이에서 개최
(자료사진) 지난 2007년 2월2일부터 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동북아 워킹그룹회의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조직된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동북아 워킹그룹’(이하 동북아 워킹그룹) 회의가 2008년 2월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다. 이 회의에는 NCCK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문정은(예장)· 이충재(감리교)·신승민(기장) 목사가 참석한다.  권오성 총무는 회의에서 지난 2007년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한국교회가 활동해온 사업들에게 대해 워킹그룹 회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2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북한사회개발 콘소시엄과 2007년 11월 말부터 12월1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 평화헌법 9조에 대한 논의에 대해 설명한다.   또, 대만 타이난 신학교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될 ‘2차 동북아 평화 교육’에 대해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동북아 평화 교육’은 평화 활동가 재교육 및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중간 지도자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선 지난 2007년 2월 예장통합과 감리교 그리고 기장에서 6명이 참석했다.  평화와 갈등에 대해 이해, 갈등에 대한 유형과 대응 방법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각국 평화 담당자들의 갈등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화를 만들기 위한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동북아 워킹그룹은 지난 2005년 9월과 2006년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의 결과이며 이 회의를 통해 동북아 평화교육과 에큐메니칼 교육센터 설립, 어린이 캠프 등 공동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었다.
2008-02-11 01:28:15
선교훈련원 '한국사회와 기독교' 주제 첫 심포지엄
에큐메니칼 운동의 지도력을 키우고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재가동된 선교훈련원이 ‘한국사회와 기독교’를 주제로 첫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혼란스럽고 다변화된 사회다. 교회가 나아가고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요청되는 시점”이라며 “선교훈련원이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이 그 같은 시대의 요청에 응답하는 자리를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심포지엄은 같은 제목으로 7월 17일과 24일 2차에 걸쳐 개최되며, 첫날인 17일에는 한국의 경제 정치적 문제를 다뤘다. 사회경제적 문제와 대안에 대해 발제한 명지대 이종오 교수는 ‘사회경제적 양극화 문제를 우리 사회의 문제로 진단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타협과 북유럽 모델을 참조한 한국형 정책정당형성을 이뤄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한국사회의 정치학적 고찰을 주제로 다룬 임혁배(고려대) 교수는 헌법 제 1조에 나타난 민주공화주의에 대한 한국 헌정질서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그는 우리 헌정체제가 민주주의일 뿐 아니라 공화주의라는 사실을 간과하고 있다며, 특히 2007년 대선에서 보이듯 공공이익과 공공선, 공공성의 실현이라는 과제가 사라지고, 사적 기업의 경영자를 뽑듯이 국가경영자를 뽑으려는 경향을 강하게 나타내게 되었다고 말했다. 임 교수는 연방주의와 협의주의에 기초한 분권형 헌정제도를 통해 이 같은 문제를 풀어가는 실험적 헌정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발제에 대한 논찬으로 유경재 목사(안동교회 원로목사), 김기원 교수(방통대), 나핵집 목사(열림교회), 박명림 교수(연세대)가 나와 발제에 대한 비판과 실현 가능한 방안에 대해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2008-07-18 08:42:50
총무국(알림)이인하 목사 소천
(알림)이인하 목사 소천
故 이인하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들과 임원회를 대표하여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목사님께서는 일본에서 30여 년 전 재일조선인 인권문제와 정신대 문제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제기를 했던 용기 있는 신앙인이셨습니다. 또한 국적을 바꾸고 일본인이 되어 버린다면 민족적 뿌리와 문화적 배경을 부인하고 과거에 겪었던 일을 다 "잊어버리라"는 일본의 태도에 굴복하는 꼴밖에 되지 않는다며 한국인으로의 정체성과 기독인으로서의 강인한 신앙의 본을 보여주셨습니다. 결코 재일한국인 문제는 한국인이 만들어 낸 것이 아님을 힘 있게 강조하셨던 생전의 모습을 기억합니다. 이 땅위에 하나님의 정의와 평화를 이루기 위해 평생 예언자적 삶을 살다 가신 목사님의 숭고한 뜻은 오늘을 살아가는 기독교인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기원 드립니다. 2008년 7월 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임 명 규 총 무 권 오 성 장례일정 전야식(전일 추모행사) 7월 2일 오후 6시 가와사끼 교회 장례식 7월 3일 11시 30분 가와사끼 교회(044-288-2930) 추모예배 7월 12일(토) 오후 2시 도쿄한인교회 故 이인화 목사 약력 □ 약력 - 1925년 6월 15일 경북 구미 출생 - 1946~1952년 일본 기독교신학전문학교 - 1968년 캐나다 토론토대학 Knox신학대학원 수료 - 1973년~2002년 사회복지법인 청구사 이사, 이사장 □ 수상경력 - 1984년 캐나다 장로교회로부터 E.H. Johnson상 - 1994년 일본 가와사키시 사회공로상 - 1993년 일본 아사히 신문사 사회복지상 - 2002년 제10회 KBS 해외동포상 수상 
2008-07-02 02:10:32
일치·대화7대 종단 우리 아이 지키기 업무 협약식
7대 종단 우리 아이 지키기 업무 협약식
본회와 불교, 원불교, 유교, 천도교, 천주교, 한국민족종교협의회로 구성된 7대 종단 협의체인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우리 아이 지키기」협약식을 7월 22일 프라자호텔에서 가졌다. 아동 성폭력 및 범죄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종교인들이 앞장서 캠페인을 통해 아동 범죄를 예방하기 하자는 취지에서 여성부와 함께 1천만이 서명운동을 함께 진행한다. 변도윤 장관(여성부)은 “최근 어린이 성폭력과 유괴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정부 9개 부처도 아동대책을 발표하고 있지만 부족하다. 사회 지도층 특히 종교계의 도움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참여 종단들은 각 종단 홈페이지에 아동안전수칙 게재 및 1,000만인 서명운동 연계 홍보 배너 연결을 방침이다. 이 밖에도 2009년부터 확대․개편되어 추진되는 「아동 성폭력 예방교육 강사양성 프로그램(한국양성평등진흥원 실시)」참여, 성폭력피해아동 긴급구호 수칙 및 아동성폭력 피해아동 치료센터인 해바라기아동센터에 대한 정보 제공도 함께한다.  이 날 협약식에는 본회 권오성 총무와 변도윤 여성부 장관을 비롯해 지관(불교) 이성택(원불교) 최근덕(유교) 김동환(천도교) 배영호(천주교) 한양원(민족종교) 등의 종단 대표들이 참석했다.
2008-07-22 12:5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