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임 있는 정당으로 귀에 거슬리더라도 소통에 관심을 갖고, 귀를 기우려야 합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7월 8일 한나라 박희태 신임 대표에게 이 같이 말했다. 박 신임대표는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대통령도 소통에 문제가 있었음을 자인했던 만큼, 당도 소통 문제에 힘쓰겠다”고 답했다.
한나라당 신임 대표 방문에는 황우여 의원과 김효재 대표비서실장이 참석했다.
권오성 총무는 소통 문제 이외에도 정책이 어렵고 소외된 이들을 잊어서는 안 되며 남북문제에 있어서 끝까지 평화롭고 남북이 상생하는 지도를 견지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 정의평화국 황필규 국장은 “기네스북에 오를 짓이다. 국민들은 이제 할 만큼 했다. 한나라당이 나서서 당과 청와대 그리고 시민과 국민대책회의 시민대표들과 만나 쇠고기 전국이 해결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