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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와 사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세계노동절 기념 입장문 발표 및 개신교 거리기도회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세계노동절 기념 입장문 발표 및 개신교 거리기도회 안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2026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이름을 되찾은 노동절, 아직 완성되지 않은 권리」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올해는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 아닌 ‘노동절’이라는 이름을 회복한 역사적인 해입니다. NCCK는 이를 노동을 권리로 재인식하는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하며, 노동자들이 함께 쉬는 ‘모두의 노동절’이 된 것을 환영합니다. 그러나 이번 입장문은 여전히 노동의 권리로부터 배제된 현실을 함께 조명합니다. 특수고용·플랫폼 노동자, 프리랜서, 이주노동자 등 다수의 노동자들이 제도 밖에 놓여 있으며, 개정된 노조법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권리조차 온전히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지적합니다. 이에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는 모든 노동이 배제 없이 존중받고, 누구도 노동과 전환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는 사회를 향한 연대와 실천을 이어갈 것을 다짐합니다. 아울러 5월 1일(금) 오후 1시, 종각역 1번 출구에서 개신교 거리기도회가 노동절 본 대회에 앞서 진행될 예정입니다.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6-04-30 13:53:56
교회와 사회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을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5·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을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박승렬 총무는 오늘(4월 28일, 화) 국회 앞에서 열린 부마민주항쟁 및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에 참석했습니다.NCCK는 실행위원회 결의를 바탕으로 입장문을 발표하며, 5·18 정신의 헌법 명시 필요성을 분명히 밝혔습니다.박승렬 총무는 “기억은 애도가 아니라 책임이며, 신앙은 고백이 아니라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국가폭력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공동체의 정의를 지켜낸 광주의 정신이 오늘의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속에 온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5·18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라, 지금 우리가 어떤 사회를 선택할 것인지 묻는 현재의 질문입니다. 한국교회는 이 물음 앞에서 침묵하지 않겠습니다.아래는 2026년 4월 23일 74회기 2차 실행위원회에서 채택한 ‘5·18정신의 헌법전문 수록’을 촉구하는 입장문 전문입니다. 고통의 기억 위에 정의를 새기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5·18 민주화 운동의 정신을 대한민국 헌법 전문에 수록할 것을 분명히 촉구한다. 5·18 민주화운동은 국가폭력에 맞서 인간의 존엄과 자유, 민주주의를 지켜낸 거룩한 역사이며,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이자 우리가 어떤 나라를 지향해야 하는지를 드러내는 공동의 기억이다. 그러나 여전히 5·18 민주화 운동의 역사적 진실을 부정하거나 훼손하려는 시도는 반복되고 있으며, 그 정신은 헌법적 가치로 온전히 자리 잡지 못하고 있다. 우리는 망각과 왜곡을 넘어, 진실 위에 공동체를 다시 세워야 할 책임 앞에 서 있다. 5·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일은 과거를 기념하는 선언이 아니라, 국가의 정체성과 방향을 새롭게 새기는 결단이다. 이는 정의와 평화, 생명의 가치를 헌법의 토대로 삼고, 국가권력이 다시는 시민의 존엄을 침해하지 않도록 하는 역사적 약속이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대한민국 국회가 5·18 정신의 헌법전문 수록 개헌안을 조속히 의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교회는 고통의 기억을 외면하지 않고, 정의의 이름으로 현재를 살아내며, 생명의 길을 함께 걸어갈 것이다. 2026년 4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
2026-04-28 14:42:48
교회와 사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장애인 주일 연합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1989년부터 장애인의 날 직전 주일을 ‘장애인주일’로 지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어우러지는 교회와 사회를 지향하는 연합예배를 드려왔습니다. 2026년 장애인주일 기념예배는 NCCK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 장애인소위원회와 경동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합니다. 이번 예배에서 박승렬 총무는 “함께 알아보는 부활, 함께 살아내는 공동체”를 주제로 설교할 예정입니다. 예배 이후에는 장애인의 삶과 권리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부스도 운영됩니다. NCCK는 이번 예배가 일회성 행사를 넘어, 교회가 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신앙과 실천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확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 행사명: NCCK 장애인주일 기념예배 ∎ 일시: 2026년 4월 19일(주일) 오전 11시 30분 / 체험부스 10:30-13:30 ∎ 장소 : 경동교회, 교회 마당, 경동 갤러리 ∎ 설교 : 박승렬 목사(NCCK총무) ∎ 장애인 인식개선 체험 부스 : 저시력 체험(나다공작소), 우퍼조끼 체험, 손으로 만나는 교회 ∎ 연주 및 특강 : 배희관 밴드(특수교사, 뮤지선) ∎ 공동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장애인소위원회, 경동교회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2026-04-13 09:53:16
교회와 사회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를 서울시 인사동 송현광장에서 진행합니다. 우리는 분단과 냉전체제가 강요한 78년의 침묵 속에서, 국가폭력으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제주 4·3의 아픔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말해지지 못한 고통과 통곡의 기억은 여전히 우리 사회 한가운데 남아 있으며, 그 역사 앞에서 교회 역시 자유롭지 못합니다. 한국교회는 분단과 냉전을 신학적으로 정당화하거나 침묵과 동조로 일관하며, 때로는 신앙의 이름으로 이웃을 배제하고 폭력에 협력해 왔습니다. 이에 우리는 그 잘못을 깊이 성찰하고, 교회 안의 폭력성과 배제의 죄를 하나님 앞에 회개합니다. 이제 한국교회는 제주 4·3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고, 정의로운 해결과 온전한 치유의 길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억울하게 희생된 생명들의 기억이 다시는 왜곡되거나 지워지지 않도록, 진실을 밝히고 평화를 이루는 길에 함께 서고자 합니다. 이에 제주 4·3 78주년을 맞아 아래와 같이 개신교 추모기도회를 드리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 제목 : 제주 4‧3 78주년 "아픈 역사의 정의로운 해결과 치유를 위한 개신교 추모기도회" ∎ 일시 : 4월 3일(금) 14:00 ∎ 장소 : 서울시 인사동 송현광장 입구(서울 종로구 송현동 48-9) ∎ 주관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청년협의회 ∎ 주최 : 제주4.3범국민위원회 제78주년 서울기념식추진위원회 ※ 문의: 한국교회인권센터 이성철 목사 010-4141-855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송기훈 목사 010-9111-8455
2026-03-31 10:04:38
기존 정의·평화입장)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입장)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는 2026년 2월 1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 1심 유죄 판결과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신명기 16:19) —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을 발표하였습니다. - 아 래 - “공의를 굽게 하지 말라.” (신명기 16:19)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혐의 1심 판결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입장 민주주의와 헌정질서를 파괴하려는 내란에 대한 유죄 판결은 사필귀정이다. 헌법 위에 설 수 있는 권력은 없으며, 헌정질서를 침해한 행위는 반드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원칙이 확인되었다. 이번 판결은 단지 한 정치인의 형사 책임을 묻는 사건이 아니다. 이는 국가 권력이 어디까지 행사될 수 있는지, 그리고 민주주의의 한계선이 어디에 놓여 있는지를 분명히 한 역사적 판단이다. 내란은 실행의 성공 여부나 정치적 이해관계와 무관하게 그 시도 자체로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윤석열의 무죄를 주장하거나 ‘윤어게인’을 외치며 법원의 판단을 부정하고 사회를 분열로 몰아가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행위가 단순한 의견 표명을 넘어, 사법적 판단과 헌정질서를 부정함으로써 또 다른 국기 문란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 법의 판단을 부정하고 민주적 질서를 흔드는 행위는 공동체의 근간을 훼손하는 일이다. 이제 내란을 둘러싼 분열과 갈등을 멈추어야 한다. 민주주의는 승패의 논리가 아니라 헌법적 합의 위에서 유지된다. 유죄 판결을 존중하는 것을 출발점으로 삼아, 다시금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기 위한 사회적 합의를 만들어가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분열과 갈등을 넘어 정의 위에 세워진 평화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제안한다. 교회는 권력의 편이 아니라 생명과 정의, 화해의 편에 선다. 정의가 바로 설 때 평화도 가능하다는 믿음으로, 한국 사회가 헌정질서를 더욱 굳건히 세워가기를 바란다. 2026년 2월 1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박승렬 목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NCCK입장문 #윤석열전대통령내란혐의1심판결에대한입장 #공의를굽게하지말라
2026-02-20 1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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