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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워킹그룹 치앙마이에서 개최

입력 : 2008-02-11 01:28:15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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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지난 2007년 2월2일부터 3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동북아 워킹그룹회의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조직된 ‘평화와 인간안보를 위한 동북아 워킹그룹’(이하 동북아 워킹그룹) 회의가 2008년 2월17일부터 20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다.

이 회의에는 NCCK 권오성 총무를 비롯해 문정은(예장)· 이충재(감리교)·신승민(기장) 목사가 참석한다. 

권오성 총무는 회의에서 지난 2007년 동북아 평화 정착을 위해 한국교회가 활동해온 사업들에게 대해 워킹그룹 회원들에게 설명할 예정이다.  

2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북한사회개발 콘소시엄과 2007년 11월 말부터 12월1일까지 일본에서 개최된 평화헌법 9조에 대한 논의에 대해 설명한다.  

또, 대만 타이난 신학교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될 ‘2차 동북아 평화 교육’에 대해 집중 논의될 계획이다. 

‘동북아 평화 교육’은 평화 활동가 재교육 및 평화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중간 지도자 대상의 프로그램으로 우리나라에선 지난 2007년 2월 예장통합과 감리교 그리고 기장에서 6명이 참석했다. 

평화와 갈등에 대해 이해, 갈등에 대한 유형과 대응 방법에 대해 배우고, 이를 통해 각국 평화 담당자들의 갈등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평화를 만들기 위한 상호 네트워크를 형성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동북아 워킹그룹은 지난 2005년 9월과 2006년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의 결과이며 이 회의를 통해 동북아 평화교육과 에큐메니칼 교육센터 설립, 어린이 캠프 등 공동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하기로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