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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재)한국찬송가공회 법인 설립 취소 관련 대책을 위한 교회협 교단장 모임 내용 보고
(재)한국찬송가공회 법인 설립 취소 관련 대책을 위한 교회협 교단장 모임 내용 보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교회협)는 지난 달 26일(목)에 개최되었던 교회협 제60회기 제2회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재)한국찬송가공회의 법인 설립 취소와 관련해 교단장 모임을 통해 추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결의한 바 있습니다.   이 결의에 따라 소속 교단장들은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의 법인 설립 취소 사태를 논의하기 위하여, 14일 오전 광화문 달개비 식당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종훈 감독(기감, 교회협 회장), 박위근 총회장(예장 통합), 유정성 총회장(기장), 박만희 사령관(구세군), 김근상 주교(성공회), 김원철 총회장(복음), 박성배 총회장(기하성 서대문측), 최길학 총무(기하성 여의도측 이영훈 회장 위임), 엄현섭 총회장(루터교)등 교회협 소속 교단장들이 모두 참석하였으며, 교단장들은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가 법인 설립 취소에까지 이르게 된 그간의 경과를 자세히 살펴보고, 법인 설립 취소 이후의 대책을 논의하고 입장을 정리하였습니다.   먼저 교단장들은 충청남도의 법인 취소 결정을 환영하며, 취소 결정은 한국교회의 뜻에 부합하는 정의로운 결정이므로 일부 세력들의 주장에 구애받지 말고 흔들림 없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개서한을 발송하기로 하였습니다.   교단장들은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가 충청남도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법인 관계자들에게 이번 충청남도의 결정을 겸허히 따르고 소송을 즉각 중단하며 자숙할 것을 엄중히 권고하기로 하였습니다.   또한 한국찬송가공회(비법인 공회)로 하여금 한국교회의 찬송가는 하나라는 대원칙 하에 찬송가를 둘러싼 혼란을 조기에 끝내고 찬송가공회가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요청하기로 하였으며, 교단장들도 다시는 이런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기로 하고, 이러한 뜻을 담은 공개 목회서신을 한국교회 전체에 발송하고 ‘하나의 찬송가’를 향한 노력을 경주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교단장들은 법인 관계자들이 소송을 취하하지 않고, 행정소송이 길어질 경우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으며, 또한 법인 설립으로 인하여 벌어진 찬송가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21세기 찬송가의 권리 회수는 필요하지만, 21세기 찬송가의 문제점이 적지 않다는 데 동감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이런 문제들에 대한 논의를 심화하기 위해, 교단장들은 오는 21일 한국찬송가공회(비법인) 소속 교단장들과 한국찬송가공회 책임자들을 초청하여 향후 대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교회협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예장 합동, 성결교, 예장 고신, 침례교, 예감 등의 총회장과 한국찬송가공회(비법인) 공동 대표 등이 초청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2-05-15 10:37:20
국제2012년 아시아주일 예배 "오 하나님, 우리를 화해자로 삼으소서!"
2012년 아시아주일 예배 "오 하나님, 우리를 화해자로 삼으소서!"
  "아시아에 서로 비슷한 경험을 주시고 그래서 서로를 위로할 수 있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본회는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의 창립일(1959년 5월 14일)을 맞아 2012년 아시아주일 예배를 20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프란시스홀에서 드렸다.   아시아주일(Asia Sunday) 예배는 1974년부터 매년 성령강림절 직전 주일에 지키고 있으며, 아시아 회원교회들이 국가와 교회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연대하는데 의의를 두고 매년 지켜오고 있다.   예배는 본회 국제위원인 표순환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서대문중앙교회)의 사회로 박천응 목사(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설교와 성공회대학교에 유학중인 미얀마 학생 난 오카타 증언, 기도, 김영주 총무 인사말 등을 진행했고 성찬은 미얀마 신부인 서시쇼 신부와 구균하 신부(대한성공회)가 집례를 맡아 진행했다.   증언 순서를 맡은 난 오카타씨는 "한국은 과거 미얀마와 비슷한 상황을 이겨낸 경험이 있다. 한국교회가 미얀마에 그 경험과 위로를 나누어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민주화 과정에 있는 미얀마는 혼란스럽기 그지없다. 미얀마에 있을 때는 민주화 운동으로 인한 혼란이 힘들게 느껴졌는데 오히려 한국에서 와서 공부를 하면서 미얀마의 민주화 운동이 얼마나 절실하게 필요한 것인지 깨닫게 되었다"며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도 미얀마가 민주화와 시장경제까지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함께 기도해달라"고 호소했다.   김영주 총무도 인사말을 통해 "history가 아닌 herstory에 귀기울여야 할 때"라며 '약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역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한국사회와 한국교회가 (상대적 약자로서) 아시아의 정체성을 자각하고 발전시키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감당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본회 국제위원회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제10차 총회를 앞두고, 아시아 교회와 이슈에 관심을 갖고 한국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별히 미얀마(버마)의 민주화 운동, 이주노동자, 난민, 현지 청소년 문제 등을 지원하는 일을 펼칠 예정이다. 그 일환으로 올해 아시아주일은 "오 하나님, 우리를 화해로 삼으소서"를 주제로, 미얀마(버마)를 위한 예배로 드렸으며 예배에 드려진 헌금은 미얀마 난민을 위한 곳에 쓰인다.
2012-05-21 10:23:13
총무국(재)한국찬송가공회 취소 이후 대책을 위한 한국교회 교단장 회의 보고
(재)한국찬송가공회 취소 이후 대책을 위한 한국교회 교단장 회의 보고
● 일시 : 2012년 5월 21일(월) 오전 7시 ● 장소 : 식당 '달개비'(정동) ● 참석 :     - 교단) 기독교대한감리회 김종훈 감독,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김원철 총회장,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박현모 부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 박성배 총회장,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최길학 총무, 대한성공회 김근상 의장주교,                대한예수교장로회(대신) 강경원 총회장,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박위근 총회장,                한국구세군 박만희 사령관, 한국기독교장로회 유정성 총회장     - 연합기관) 대한기독교서회 정지강 사장,                      한국찬송가공회 김용도 목사, 이치우 목사, 윤두태 목사, 강승진 목사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   1. 찬송가 문제로 인해 한국교회에 큰 물의를 일으키게 된 점에 대해 모든 교단장들이 안타까움과 유감을 표현하였습니다.   2. 모든 교단장들이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했을 때 새찬송가를 만들 수밖에 없는 필요적 당위성에 대해 공감하였습니다.   3. 새찬송가 제작은 한국찬송가공회에 맡기되 찬송가 제작과 관련하여 한국찬송가공회가 앞으로의 계획을 정리하여 한국찬송가위원회측과 새찬송가위원회측 소속 모든 교단장을 초청하여 설명하는 자리를 갖고 미비한 부분은 교단장회의에서 보완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 재단법인과 같은 문제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 교단이 파송한 이사들을 교단이 소환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부탁하였습니다.   4. 새찬송가 제작과 관련하여 한국교회에 혼란이 야기되지 않도록 목회자와 교인들에게 새찬송가를 만들 수밖에 없는 당위성에 대해 잘 설명하고 홍보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05-21 05:21:47
일치·대화제12회 한국그리스도인 일치포럼
제12회 한국그리스도인 일치포럼
「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을 주제로 한 제12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이 지난 5월 17일,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은 정교회한국대교구,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대한예수교장로회,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한국구세군,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기독교한국루터회가 2002년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해서 만든 대화모임으로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포럼, 신학생교류모임, 일치피정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학자연구모임과 실무기획회의, 그리고 최고의결기구 역할을 하는 교단대표간담회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일치포럼은 지난 2000년 시작하여 올해로 12회를 맞고 있으며 특별히 올해 주제는 작년 세계교회협의회(WCC)와 교황청, 세계복음연맹(WEA)이 발표한 공동 문서 「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증언(Christian Witness in a Multi-Religious World)」에 대한 한국교회의 답변으로 선정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역사상 최초로 에큐메니칼 진영과 로마 가톨릭, 복음주의 진영이 공동 집필하고 채택한 문서로, 복음전도에 대한 성경적 사명에 대해 확인할 뿐 아니라 다종교 세계 속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연히 지켜야 할 윤리적 의무를 밝히고 있다.     이날 포럼은 송용민 신부(인천가톨릭대학교 교수) 사회로, '다종교 사회에서 그리스도인 증언'을 주제로 한 이형기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교회사)의 기조강연과 천주교(신정훈 신부, 가톨릭대학교 교수), 기독교(박성국 목사, 아시아교회협의회 전 국장)의 응답을 주제로 한 발제를 진행했으며, 장신대와 가톨릭 신대 학생을 비롯하여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에 관심있는 기독인 200여명이 함께 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한 자료집(화면 상단, 파일첨부: 제12회 한국그리스도인 일치포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2-05-21 05:12:39
신학위원회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공개세미나
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공개세미나
  "에큐메니칼 기능을 가진 기독교 박물관 설립의 중요성 재인식, 그러나 충분한 논의와 구체적인 준비 절차 필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는 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연구위원회는 지난 7일, 기독교회관 2층에서 "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열고 그동안 논의해왔던 내용을 정리하여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회협은 지난 회기 3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한국 기독교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의하고 이를 위해 회원교단에서 각 2인씩 위원을 추천받아 설립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논의를 진행해왔다.   이날 발표를 맡은 김흥수 목사(목원대학교 한국교회사 교수)는 [공공(公共) 종교로서의 한국 기독교]를 주제로 한 발표에서 기독교에 대해 지난 130여년 동안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언론, 여성, 농촌 운동과 같은 다양한 영역에 적극 개입함으로써 한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쳐왔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근현대사 이해를 위해 한국교회가 전개한 일제 식민지 하에서의 민족운동, 1945년 이후 민주화운동과 통일운동 등을 살펴보아야 한다고 주장했고, 특히 그 운동에 참가한 인물의 구체적 삶과 활동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에 대한 구체적 자료가 확보되고 일정한 분류 체계에 따라 가공되어 체계적으로 제시될 때, 한국 기독교사 연구가 실증적 차원에서 한 단계 질적 도약을 할 수 있으며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지평 확장에 기여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백종구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회사 교수)도 기독교 역사 관련 자료 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이를 교육 및 관광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한국교회 역사문화박물관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전통적으로 박물관의 주요 기능은 유물의 수집, 보관, 전시였지만 20세기 중반을 전후로 박물관의 유물은 교육자원으로, 그리고 최근에는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기독교문화콘텐츠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소장자료를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전국에 산재한 문화유산의 시대별·주제별로 분류, 정리함으로써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립추진위원회는 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이 한국교회가 한국 근현대사에서 사회적 약자와 함께 해 온 역사를 알리고 이를 신앙의 유산으로 삼기 위해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고 보고, 앞으로도 이날 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과 더불어 기존 박물관과의 차별성, 예산 문제 등을 포함하여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논의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다.     * 자세한 내용은 상단에 첨부한 자료집(파일명 : 박물관설립 공개세미나 자료집.pdf)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2-05-09 10:25:07
(뉴스파워) '한국교회 문화역사박물관' 만든다
교회협은 '한국교회 역사문화박물관'설립을 위한 공개세미나를 기독교회관에서 열었다.    '한국교회 문화역사박물관' 만든다 교회협 첫 기독교역사박물관 설립 공개 세미나 개최    기독교 역사박물관 설립에 관한 논의가 한국교회 사상 처음으로 공식석상에서 논의됐다. 한국기독교는 130여년의 긴 역사를 통해 정치?사회에 큰 역할을 끼쳐왔다. 그러나 한국 기독교계의 흐름을 대변할 만한 박물관이 없다는 것은 애석한 일이다. 불교는 이미 ‘불교중앙박물관’이라는 역사박물관이 있으나, 기독교는 교단과 기관별 기독교 박물관을 제외하고는 한국 기독교를 대표할 박물관은 아직 마련되지 않고 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연구위원회(위원장 유승훈 목사)는 “한국교회역사문화박물관 설립을 위한 공개 세미나”를 7일 오후 5시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고 기독교역사박물관의 필요성과 활용방안을 논의했다. 교회협(총무 김영주 목사)는 제 59회기 3회 정기실행위원회에서 한국교회의 역사를 체계화해 한국교회 전체가 공유하고 일반인들도 한국교회사를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한국 기독교역사문화박물관'의 설립을 추진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그 결의에 따라 회원교단에서 2인씩 위원들을 추천했고, 지금까지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해 왔으나 공식석상에서 논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교회협은 “한국 기독교는 일제시대부터 민족의 독립운동에 정신적 힘을 제공하고 민주화 시대에는 자유와 정의의 밑거름이 돼왔다”며 “올바른 기독교 역사를 알게 하고, 신앙의 유산으로 삼기 위해 한국교회 역사문화박물관은 꼭 설립돼야 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왼쪽부터, 백종구 목사, 유승훈 목사, 최재건 목사, 김흥수 목사  ⓒ 뉴스파워 정하라  “사료연구와 기독교문화유산의 목록 작성 이뤄져야” 최재건 목사(연세대 객원교수)는 강연을 통해 한국 사회 내 기독교 평가절하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이유로 기독교 역사에 대한 무지임을 밝히며 기독교역사박물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료연구와 기독교문화유산의 목록 작성을 제안했다. 그는 “본격적으로 우리나라에 개신교가 들어온 지 127년이 지나고 있으나 체계적인 아카이브나 박물관이 아직 확보되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며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작업이 이루어지지 못해 자료에 대한 접근성이 많이 떨어지고 있다.”고 문제를 지적했다. 이어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흩어진 자료를 모으면, 효율적 연구를 할 수 있고 한국 기독교가 한국 역사 속에 기여 공헌한 것을 기독교인은 물론 일반인도 인식할 수 있다”면서 “더 나아가서는 세계교회에 한국교회의 경이적 성장과 발전을 알리게 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그동안 한국교회가 세계 선교에 기여하고 민족, 문화, 사회에 기여해온 노력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한국 사회에 알림으로 기독교인들이 앞으로 한국 사회의 기독교의 역할에 대해 바른 인식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고취 하자는 것이다. 최 목사는 또 “불교에는 이미 불교중앙박물관이라는 이름의 박물관이 이미 있는데 기독교는 왜 손님인가, 백년이 넘었는데 손님이겠는가. ‘불교문화재목록집발간’을 통해 아이디어를 얻자“며 기독교문화유산의 목록을 작성 하자”고 제안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초기 자료들이 미국의 교단과 여러 선교단체의 아카이브 및 대학교 도서관에 광범위하게 흩어져 있으나 체계적인 수집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초교파적 자료확보는 개별 교단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성격의 작업이 아니다”며 어려움을 표했다. 최 목사는 전국에 산재한 기독교 문화 유산의 리스트를 작성하는데 교파를 초월해 한국교회와 여러 관련 기관이 함게 힘과 뜻을 모아서 연구할 것을 제안했다. 이를 통해 훨씬 더 효율적인 추진이 가능 할 것이라는 전망에서다. 그는 '한국교회 문화역사박물관'설립을 위한 방법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교회협 자체적인 대규모 아카이브 설립 및 체계적인 운영 ▲교회협의 현재 소장 자료 정리 및 지속적 업데이트 ▲교회협 자체적으로 국내 및 해외의 추가 자료 확보를 위한 체계적 계획 수립 및 실현 ▲각 교단 개별교회가 소장한 자료 파악 및 통합 검색 기능 구현 ▲각 대학 및 연구소가 소장한 자료파악 및 통합 검색 기능 구현 ▲기독교 관련 모든 자료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네트워킹 기능 제공 ▲상기 기능의 주기적인 업데이트 실현 “인물 중심의 기독교 박물관 설립하자” 김흥수 목사(목원대학교 교수)는 공공(公共) 종교로서의 한국 기독교가 한말과 일제 식민지 시기 기독교가 전개한 반봉건?반외세운동을 예로 들며 인물 중심의 기독교역사박물관 설립의 마련을 요청했다. 그는 “한국 근현대사의 전개 과정에서 기독교는 국가 및 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 광범위한 영향력을 행사한 공공의 종교로 행사해 왔다”며 “한국교회가 일제 식민지 하에서의 민족운동, 1945년 이후의 민주화운동, 통일운동 등을 살펴 그 운동에 참가한 인물들을 중심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목사는 이어 “기독교의 역사는 결국 기독교인들의 역사”라며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독교의 역사를 밝히려면 우선 구체적 인물들의 삶과 활동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의 연구는 각 교단의 핵심부에 활동한 소수의 엘리트들에 집중돼 있어 그 밖의 많은 인물들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는 것. 1980년대까지 간행된 ‘기독교대백과사건’을 비롯한 사전류에 수록된 인물은 2,200명에 불과하다. 따라서 130여년 동안 한국 기독교를 움직여 온 인물들에 관한 기초 자료의 광범위한 수집 및 정리 작업이 선행돼야 한다는 것. 이들에 대한 데이터베이스화 작업이 완료됐을 때 한국 기독교사 연구가 실증적 차원에서 한 단계 질적 도약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이 그의 전망이다. 그의 설명에 따르면, 일제 하 기독교인들은 민족주의 운동과 밀접한 관련을 이뤘고 교인들은 독립협회 활동을 거치면서 정치?사회세력으로 등장했으며 대한제국 말기의 다양한 민족운동에 참여했다. 김 목사는 기독교인들이 항일 민족운동에 참여한 가장 좋은 예로 1919년의 3.1운동을 예로 들었다.   당시 기독교인구는 당시 인구 1,600만 명에 비하면 1.3%에 불과했지만 이들이 주동 세력의 25%에서 30%를 차지한 것으로 보면 3.1운동 당시 기독교인들의 항일 투쟁이 매우 광범위하게 전개됐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그는 분석했다. 한국 기독교의 분단시대의 민주화운동?통일운동의 예로 그는 통일 문제가 선교의 과제로 등장한 1980년대부터 교회협과 여기에 가맹한 교회들이 1988년 2월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산출 했다는 것을 설명했다. 이 선언은 남한 기독교의 다수 세력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이끌어낸 통일 지향적 민족운동의 결실이라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교육과 관광적 기능으로 활용성 높여야” 기독교역사박물관이 단순히 기독교 역사를 다루는 박물관을 넘어서 지역사회가 활용가능한 교육과 관광 자원으로서 활용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백종구 목사(서울기독대학교 교수)는 “기독교역사박물관이 전통적 박물관의 기능을 넘어서 이와 동시에 교육 및 관광 기능을 살리는 박물관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기독교문화콘텐츠DB 구축을 통해 소장자료를 교육자원으로 활용하고, 체험관광정보DB를 통해 전국에 산재한 문화유산을 소장자료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백 목사는 "수집된 기독교 역사 자료의 보존 방법으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필요한 자료를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며 시대별, 주제별 분류와 체계화 작업을 통해 디지털한 자료를 학술연구자에게 제공하는 텍스트정보DB의 구축에 대해 설명했다. 백 목사는 또 박물관을 사회교육을 위한 기관으로 활용해 학교와 교회 연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여러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 할 것과 박물관의 소장자료를 다양한 문화예술 매체 또는 행사와 연결시킴으로 누구나 접근하기 용이한 시설로서의 활용을 모색했다. 임희국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개신교 모든 교파의 역사를 담아내는 것은 물론이고 카톨릭교회와 정교회의 역사도 일정부분 담아내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편집위원회를 구성해 ‘한국 교회사 100선’을 선정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그는 “한국 개신교의 교파 및 교단의 역사를 정리하되 교단, 교파들의 상호 협력과 연합사업의 역사를 정리할 것, 한국 교회의 사회?정치적 차원의 사회봉사운동 정리, 문화적 차원의 한국 근대문화 유산 일구기, 한국교회역사아카이브 건립을 위한 토대작업, 해외 한인교회의 역사정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2.5.7.뉴스파워 / 정하라 기자)
2012-05-09 10:20:55
교육훈련원학교폭력에 대한 지역교회의 역할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교회의 역할
  "학교(청소년)폭력을 해결하기 위한 지역공동체(교회)의 역할 중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교회협) 선교훈련원은 8일, "학교폭력에 대한 지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고, 교회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학교와 더불어 교육문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1, 2부로 나누어 조주희 목사(성암교회)의 사회로 간담회 취지에 대한 설명과 기도를 시작으로 "학교폭력해결을 위한 통합적 전문지원체계", "교육계의 학교폭력 대책", "학교폭력해결을 위한 지역교회의 지원"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을 진행했다.   육성필 교수(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는 이날 발제에서 학교폭력의 개인적, 사회적, 환경적 요인들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교육방법과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그는 '따돌림'과 같은 학교폭력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방관자가 분명히 드러나는 것을 지적했다. 그는 이들 각각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특히 2006년 핀란드 교육부가 시행한 학교안녕프로젝트 Kiva 프로그램을 예로 들고 "따돌림의 과정에서 '방관자' 역할을 깨닫고, '피해자'의 역경에 공감하며 이를 방어하고 지지하기 위한 안전 전력으로, 방어에 대한 자기 효능감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전했다.   이광호 소장(함께여는교육연구소)은 학교폭력의 원인으로 교육을 지배하는 근대의 '도구적 이성-표준화된 교육과정과 관료적 통제에 의한 학교 운영, 획일적 평가를 통한 수직적 서열 구조 고착화 등-'과 '구별짓기'를 들었다.   특히 신자유주의적 세계화와 만성적 경제위기의 결과로 가정이 붕괴하고 위기의 가정이 증가하면서 정상적인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 아동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중요하고, 교회가 건강한 공동체의 역할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교회 내 다양한 교육문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교육복지 사업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발제 후 진행된 전체 토론 시간에는 청소년 폭력문제에 대해 단순히 청소년들의 문제로 보아서는 안되고 청소년 폭력에 영향을 미치는 사회적 요인을 먼저 살피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병행되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훈련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의견을 수렴해 대안을 만들고 교육 전문가와 지역학교와 협의하여 공동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2012-05-09 04:04:09
(뉴스파워) "학교폭력 해결, 교회가 앞장서야"
지나친 경쟁과 성공만을 추구하는 한국 사회의 분위기는 사회 곳곳에 많은 폐해를 낳고 있다. 한국 사회의 문제는 곧 가정의 문제로 이어졌으며 가정의 문제는 ‘위기의 아이들‘을 양산하게 됐다. 지역사회와 가정에서 방치된 아동의 학교폭력 문제는 더 이상 이들만의 문제는 아니다.  ▲ 교회협 선교훈련원은 '학교폭력에 관한 간담회'를 열었다.     © 뉴스파워 정하라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 목사)은 ‘학교폭력에 관한 간담회’를 8일 한국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에서 열고 학교 폭력에 대한 지역 교회의 역할을 살폈다. 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교육 전문가, 지역학교와 협의해 공동으로 대안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 하에 진행돼 학교폭력 해결의 실천적 접근이 기대됐다.이근복 목사(교회협 선교훈련원 원장)은 “학교폭력의 해결을 위해 통합적인 지원체계의 접근이 필요한 데 그 중에서도 가치 공동체로 존재하는 교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교회가 지역학교와 더불어 교육문제를 풀어 가는데 노력을 기울이고자 한다.”며 취지를 밝혔다. "학교폭력 해결위한 국가적 전문지원체계 필요"‘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통합적 전문지원체계’를 주제로 발제한 육성필 교수(용문상담심리대학원대학교, 임상심리전문가)는 국외 집단 따돌림 예방 프로그램에 대한 분석을 토대로 학교폭력해결을 위한 전문지원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육 교수는 아동 혼자 있지 않게 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를 보이도록 하는 ‘자기보호방법의지도‘, 따돌림 상황유지에 대한 대안적 행동을 가르치는 ’방관자의 역할 교육‘, ’친사회적 행동교육‘, 학교와 지역사회와의 유기적 관계를 조성케하는 ’폭력예방을 위한 환경조성‘을 학교폭력 예방 방법으로 제시했다.국외 집단따돌림 예방 프로그램으로는 미국의 ‘자아 탐구 프로그램’, ‘대안적 사고 전략 향상 프로그램(PATHS)', ’아동발달 프로젝트’, ‘Steps to Respect Antibullying program’, 핀란드의 국가적 반따돌림 프로그램인 ‘KiVa Program'을 제시했다.특히 육 교수는 핀란드의 국가적 반따돌림 프로그램인 ‘KiVa Program’을 강조했다. 육 교수는 ‘KiVa Program’은 따돌림의 당사자, 가해자와 피해자뿐 아니라 전체적인 개입을 갖는다는데 있다”며 “따돌림 과정에서 방관자가 하는 역할을 아이들로 인식하게 하고 피해자의 역경에 대해 공감하게 하는 또래 집단의 방어와 지지전략은 피해자의 자기효능감을 이끌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육 교수는 "피해를 당한 아동도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자신의 의견을 말하는 방법을 익히고 도움을 요청하도록 해야한다"며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환경 조성으로 또래 관계의 역할, 엄격한 교칙을 제정하는 등의 담임교사의 역할, 지역 사회와의 유기적 관계 형성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계의 학교폭력 대책’을 주제로 발제한 송형호 선생(면목고등학교 교사, 현 서울교육청 학교비폭력지원파견근무)은 학교폭력에 대한 교사와 학부모의 실천적 접근을 강조했다.송 선생은 교사와 학부모가 아이들을 성적으로 평가하는 것이 아닌 개별 아이가 지닌 가치를 존중해주는 일련의 행동들이 아이의 행동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데 긍정적 전망을 제시했다.그는 특히 “아무리 문제가 많은 아이라 할지라도 과정 중심의 칭찬을 통해 작은 아이들의 노력이라도 칭찬하고 그에 대한 차등의 행동적 보상을 주면, 아이들의 행동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다.“며 칭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송 교수는 말 보다는 작은 행동으로 애정 표현을 하고 아이들의 문제가 아닌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것을 제안했다.그는 특히 “학교폭력 문제의 해결은 단순한 교사와 학부모만의 노력으로 해결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지역사회와 교회를 비롯한 모든 이들이 힘을 합쳐 문제 해결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폭력 해결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 교회협 선교훈련원은 '학교폭력에 관한 간담회'를 열었다. 육성필 교수, 송형호 선생, 이광호 소장이 발제자로 참여했다.     © 뉴스파워 정하라"교회가 '증여의 가치'에 기반한 공동체 돼야"이광호 소장(이우학교 함께여는교육연구소)은 학교폭력의 원인을 학력과 학벌에 따른 수직적 위계질서의 저연령화 ‘구별짓기’을 이유로 보고 학교폭력 해결을 위한 지역교회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이 소장은 “한국 교육이 경제적 수준에 따라 계층화돼 있으며 이러한 계층화는 차별적인 교육을 이끌며 그 결과 차등적인 아이들의 서열화를 이끌었다.”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국가의 표준화된 교육과 관료적 통제에 의한 학교 운영은 성적경쟁의 일상화, 입시경쟁의 저연령화를 불러일으켰다”며 “이러한 학력 중심의 위계질서에서 소외된 중하위권 학생들의 자구책으로서 새로운 ‘구별짓기’가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왕따, 학교 폭력이 확대됐다.”고 보충했다.그는 경제위기에 따른 맞벌이 부부의 증가로 인해 아동에 대한 가정의 돌봄기능이 약화된 것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저소득, 다문화, 조손가정 등 ‘위기 가정’이 증가함으로 정상적 돌봄을 받지 못하는 ‘위기 아동’이 증가했다는 것이다.이 소장은 특히 지역 마을 공동체적 ‘증여 문화’의 상실로 아동 돌봄에 대한 사회적 지원체계의 붕괴를 학교폭력 문제의 주요한 원인으로 지적했다. 그는 “학교 폭력의 해결을 위해서는 지역 차원의 아동 돌봄이 가장 효과적이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통합적 시스템의 돌봄이 필요하다”며 지역 차원의 교육복지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공동체적 돌봄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또한 이 소장은 지역교회가 학교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회는 봉사와 헌신성을 갖춘 시민의 결집으로 ‘증여’의 가치에 기반한 공동체가 교회를 통해 형성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소장은 “국가가 제도적인 변화를 통해 학교 폭력 문제를 해결하는데는 한계가 있다”며 “민간차원에서 먼저 실시해 성공한다면, 민간의 노력과 성과에 기초한 국가 정책화가 바람직하다.”며 학교폭력 해결의 민간 차원의 노력을 강조했다.그는 “다른 계층에 비해 지원이 취약한 유아․아동을 위해 지역교회가 교육문화 인프라를 활용하고, 지역 내 복지기관과 연계해 공간․재정을 뒷받침하고, 교인들이 위기아동에 대한 멘토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자”고 요청했다.
2012-05-09 04:14:01
(국민일보) “기독 박물관 건립 자료 DB구축 시급”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7일 세미나를 열고 한국교회 역사문화 박물관 건립과 기독교 자료 DB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내놓았다. 이날 최재건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 객원교수는 “한국교회는 개화기 서구 문명의 소개와 교육, 의료 활동, 독립투쟁 등을 통해 민족 최후의 보루로서 조국 근대화에 앞장섰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사회에서 기독교는 ‘외래종교’나 ‘손님’으로 인식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교수는 “한국 교회는 그동안의 활동상을 제대로 알리고 자리매김을 해야할 단계에 이르렀다”면서 “사료수집과 문화유산 작성, 지정, 보호 등은 오늘을 사는 한국 기독교인들의 시대적 책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교회도 불교가 운영중인 중앙박물관이나 불교문화재 목록집처럼 기독교 자료의 초교파적 활용과 자료 접근성을 위해 아카이브(정보 창고), 박물관 설치가 매우 시급한 상황”이라면서 “NCCK가 주축이 돼 허브사이트를 구축하고 개별교단과 교회, 각 대학 및 연구소 등의 사이트와 제휴해 소장 자료를 네트워킹 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공공 종교로서의 한국기독교’를 주제로 발표한 김흥수 목원대 한국교회사 교수는 “일제 치하에서 기독교는 민족운동을 펼쳤으며, 분단시대 민주화와 통일 운동을 전개했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 근현대사와 관련된 기독교인 연구는 부족한 상태”라고 지적했다. 김 교수는 “한국 근현대사 속에서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는 기독교 역사를 밝히기 위해 운동사적·학문적·지역적 분류 아래 기독교인의 활동을 연구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백종구 서울기독대학교 교회사 교수도 “전통적으로 박물관은 유물의 수집 보관 전시의 개념에 불과했지만 20세기 들어서면서 교육·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되고 있다”면서 “한국교회도 박물관의 전통 기능을 유지하면서 교육과 관광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기독교박물관 건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백상현 기자 100sh@kmib.co.kr
2012-05-09 10:23:00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취소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취소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입장   1.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는 지난 4년간 한국교회의 커다란 아픔이었습니다. 이번에 충청남도가 교회협을(본회를) 비롯한 한국교회의 우려를 받아들여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의 설립을 취소한 결정에 대하여 환영하며, 늦었지만 정의로운 결정을 내린 충청남도와 안희정 도지사님께 심심한 사의를 표합니다.   2. 그동안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는 한국교회의 연합정신을 훼손하면서 일부 인사들의 사욕을 채우기 위해 재단법인을 설립함으로 한국교회는 커다란 상처를 받았고 갈등의 어려운 시기를 보내야만 했습니다. 본회를 비롯한 한국교회가 수 차례 권고하였지만 재단법인은 그 권고를 듣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금번 충청남도의 『재단법인 한국찬송가공회』 취소 결정을 재단법인 관계자들은 겸허히 받아들여야 할 것이며 자숙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두 번 다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의 정신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3. 이제 한국교회는 찬송가가 누군가의 이익을 챙기는 도구로 사용되지 않도록 재정비하여 명실상부한 한국교회의 연대와 일치의 상징이 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이번 사태를 정리해 나가는 과정에서 서로 자잘못을 가리거나 책임을 추궁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모든 문제를 품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이번 사태를 거울 삼아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이루어 나가는 일에 더욱 더 매진할 수 있어야 하겠습니다.   2012. 5. 10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2012-05-11 03:36:02
화해·통일남북평화를 위한 긴급기도회
남북평화를 위한 긴급기도회
  "적이 아니라 함께 살아갈 친구이자 동지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지난 4월 30일, "이대로 가면 큰일 납니다"를 제목으로 긴급기도회를 열고 최근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남북관계에 평화를 호소했다.   이날 기도회는 최근 남북 최고 지도층간의 상호 불신, 극단적 발언이 한반도 전쟁 위협과 긴장으로 이어지자 자제의 목소리를 높이고 한반도 평화의 정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하는 분위기로 전환하자는 취지에서 드리게 되었다.   김영일 목사(화해통일위원회 부위원장)가 사회를 맡아 나핵집 목사(열림교회)와 송병구 목사(색동교회)가 각각 '전쟁과 갈등 없는 한반도',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주제로 기도하고, 노정선 교수(연세대학교)가 설교를 맡아 진행했으며, 기도회 참가자들의 이름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호소문]을 발표했다.   호소문은 남북 정부 당국이 서로를 자극하는 발언의 수위를 높이며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고 국민을 불안에 떨게 만들고 있음을 지적하고 전쟁 위협의 발언과 행동을 자제하고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를 이끌어낼 것과 특히 교회는 평화를 이루는 일을 위해 깨어 기도하고 실천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첨부②)   노정선 교수는 이날 설교에서 "사랑으로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남북 상호간의 조롱과 살상 발언 수위를 조절하고, 적극적으로 이해하고 존중함으로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잦은 남북 위기 상황으로 국민은 전쟁무감증에 중독되다시피 했다. 그러나 한국전쟁은 불과 60여년 전의 일이고, 소규모 전투로 시작했으나 전면전으로 번져 결국 수백만 국민이 죽고 강토는 초토화되었다"며 "이를 반복하는 것은 범죄다. 서로 사랑하고 존중하며 남북기본합의서(1992년)대로 협력하며 살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한편, 예멘통일을 벤치마킹하여 경제협력으로 전쟁을 막아내는 '예방경제전략'을 사용할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영주 총무도 미국전쟁 당시 링컨의 말을 인용, "북은 적이 아닌 언젠간 함께 살아가야 할 친구이며 동지"라며 "남북 감정의 골이 깊어지고 폭력적인 언어가 실제 폭력상황으로 발전하지 않도록 우리의 기도가 필요하다. 남북이 지금은 비록 긴장 상태에 있지만 여기 평화를 바라고 모인 사람들의 몸짓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기도회는 평화로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올바로 대답하고 평화를 이루는 일에 앞장서고자하는 기독인 100여명이 함께 했다.
2012-05-11 02:28:01
미분류아일랜드, 영국-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편
아일랜드, 영국-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편
아일랜드, 영국- 북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편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아일랜드 공화국 (Republic of Ireland) 통계인구 : 390만 명정부형태 : 다당제 공화정언어 : 아일랜드어, 영어 문맹퇴치율 : 100%종교 : 기독교 97% (대부분 로마 가톨릭 교인), 이슬람교와 기타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아일랜드 교회(Church of Ireland). 아일랜드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of Ireland)   역사 아일랜드 공화국은 영국 서쪽 대서양에 위치한 아일랜드 섬의 8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섬의 북부지역은 영국에 속해 있다. 아일랜드 말(게일어/Gaelic)로 에이레[Eire]라고 하는 아일랜드 공화국은 최근 들어 상당한 안정기를 누리고 있다. 이민 시대가 끝나고, 사람들이 다시 아일랜드로 돌아오고 있다. “켈트의 호랑이”(Celtic Tiger)라는 호칭을 이 나라에 부여해도 충분할 만큼 경제적인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 물론 이런 변화가 아무런 문제없이 진행되는 것은 아니다. 이농과 도시 집중화가 계속되고 있으며, 수도 더블린(Dublin)의 비대화는 심각한 상황이다. 농촌 문화는 특별히 아일랜드어를 모국어로 사용하는 공동체들의 생존에 특별히 중요하다.; 아일랜드어는 사용 인구의 감소라는 위협에 계속 직면하고 있다. 아일랜드는 BC 6백 년에서 150년 사이에 도착한 켈트족의 정착으로 이루어졌고, 기독교는 AD 2백년 경에 전해졌다. 그 후 5백 년 동안 로마의 지배를 받으며 시기에 따라 부침은 있었지만 그리스도교 신앙이 굳건하게 뿌리를 내렸다. 켈트족 선교사들과 로마의 성인들이 초기 아일랜드 그리스도교 선교의 헌신적인 공헌자들이었는데, 이들의 헌신 때문에 기독교 신앙이 계속 중요하게 여겨졌다. 12세기부터 잉글랜드의 침략이 시작되었고, 그 후 앵글로족(Anglo)과 아일랜드족(Irish) 간에 끈질긴 저항과 잔인한 진압이 반복되는 치열한 전투가 7백 년 이상 계속되었다. 1916년 “부활절 월요일의 봉기”(Easter Monday Rebellion)는 비록 실패로 끝났지만, 이 후 몇 년간 지속된 치열한 게릴라전의 도화선이 되었고, 마침내 1921년 남부의 26개 주(州)가 UK(영국)로부터 독립하였다. 그러나 북부(얼스터/Ulster)의 여섯 개 주는 대영제국의 일원으로 남았다. 1948년, 아일랜드는 영국연방에서 탈퇴하였고, 1973년 유럽연합에 참여하였다. 아일랜드 정부와 무장혁명가들(the Irish Republic Army/ IRA)은 얼스터와 아일랜드의 통합을 위하여 치열하게 싸웠다. 19998년의 평화협정(성 금요일 조약[Good Friday Agreement]으로 알려졌다)이 체결되기 전까지, 가톨릭, 개신교 의용군과 영국군 양 쪽에서 많은 사람들이 얼스터에서 목숨을 잃었다. 영국과 얼스터, 아일랜드 공화국에 의해서 평화 협정이 서서히 실현되고 있는데, 어려움도 뒤따랐다. 종교개혁 기간에 대부분의 영국인들이 개신교인이 되었지만, 대부분의 아일랜드인들은 혼란스럽고,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으면서 로마 가톨릭 교회에 남았다. 오늘 날에는“영국- 아일랜드에서 교회들이 함께”(Churches Together in Britain and Ireland)라는 조직과 이 안에 있는 선교위원회, 인종 정의위원회, 종교간대화위원회, 국제학생위원회를 통하여 교회들 간의 협력이 이루어지고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아일랜드의 역사 전반에 걸쳐서 국가적 정체성 형성과 도덕적, 정치적 성향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와 로마 가톨릭 교회는 그 위상과 교세가 감소하고 있다. 사제들을 배출하는 신학교육 과정이나 교인들을 위한 훈련과정에 참여하는 이들의 숫자가 아주 적어지고 있으며, 주일 미사에 참여하는 숫자도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교회의 대사회적 이미지도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많이 추락하였다. 아일랜드에서 소수라고 할 수 있는 작은 개신교회들은 그러한 경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고 있다. 아일랜드 개신교회는 아일랜드에 밀어닥치고 있는 소비주의가 사람들의 영혼을 망치지 않게 하려는 일에 가톨릭 교회와 함께하고 있다.   교회 구조 때문에 아일랜드 공화국과 북 아일랜드가 구별되지는 않는다.; 모든 교회들이 하나의 전체 아일랜드를 기초로 해서 조직되어 있다. 이 점은 에큐메니칼 영역에서도 동일하다. 아일랜드 교회협의회(Irish Council of Churches)는 로마 가톨릭 교회를 제외하고 거의 대부분의 기독교 공동체를 포괄하고 있다. 그러나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회 사이에 대화를 나누는 덜 공식적인 수준의 아일랜드 교회간 대화 모임이 있다. 영국 (United Kingdom) (대영제국과 북 아일랜드/ United Kingdom of Great Britain and Northern Ireland) 통계 인구 : 6,100만 명정부형태 : 입헌군주제언어 : 영어; 또한 웨일즈어(Welsh), 게일어(Gaelic)와 기타문맹퇴치율 : 94%종교 : 기독교인 83% (대부분 영국 성공회, 로마 가톨릭, 자유교회), 이슬람교 2%, 유대교 1%, 시크교, 불교, 기타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영국 침례교 연합(Baptist Union of Great Britain),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 영국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영국지역 및 EFBU 모라비안 교회(Moravian Church British Province and EFBU), 연합개혁교회(United Reformed Church) 역사 대영제국과 아일랜드는 과거 여러 세기 동안 한 나라로 있었다. 1284년 영국과 웨일즈가 통합하였고, 1707년 스코틀랜드가 합류하였고, 1801년 영국과 아일랜드가 법적인 통합을 이루었다. 오늘날 대영제국을 구성하는 세 나라 -웨일즈와 스코틀랜드, 잉글랜드-의 정치적인 결합은 각각 다른 수준의 자치 정부를 포함하고 있다. 예를 들어 북아일랜드는 영국이 직접적인 통치력으로 지배하는 지역으로 영국의 보호 아래 의회활동이 정지되기도 했던 반면에, 맨 섬(Isle of Man * 역주: 영국과 아일랜드 사이의 작은 섬)이나 채널 제도(Channel Islands * 영국과 프랑스 노르망디 사이의 여러 섬으로 된 지역)는 상대적으로 독립성을 가지고 있다.   영국은 19세기 산업과 해양시대를 주도했는데, 의회 민주주의의 발달, 종교와 문학, 과학의 발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했다. 그 전성기에 대영제국은 전 세계의 사분의 일에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이십세기 전반기에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식민지들에 불어 닥친 독립의 물결로 인하여 영국의 힘은 급격하게 쇠락하였다. 현재 영국은 유럽 연합의 회원국이다. 잉글랜드는 다문화사회가 되었는데, 계층 간의 분열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 반 세기동안 카리브해와 아프리카, 인도 등 예전의 영국 식민지였던 국가에서 들어온 많은 이민자들은 그들의 다양한 문화와 종교를 가지고 들어와 영국 내 여러 도시에 자리를 잡았다. 예를 들어, 런던에 사는 사람 중 세 명에 한 명은 소수인종이며, 런던 시내의 교인들 중 둘 중에 한 명은 흑인이다. 인종 정의는 전체적으로 교회와 영국 사회의 중요한 주제가 되었다. 종교적 상황 역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대부분의 주류 교단들은 급격한 교세 감소에 직면하고 있다. 영국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가 가장 큰 교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한편으로 자유교회(Free Churches)가 상당한 수준으로 있다. 26명의 성공회 주교들이 영국 의회 상원에서 오른쪽 자리에 앉는다. 최근 수십 년 동안 새로운 교회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개는 은사 갱신 운동 영향 아래 있고,- 주로 오순절 흑인이 다수를 이루고 있는 많은 교회들과 함께- 이 교회들이 성장과 활력을 대변하고 있다. 영국의 에큐메니칼 상황은‘영국에서 교회들이 함께’(Churches Together in England)의 지도력 아래 ‘교회들이 함께’ 그룹들이 조직되어 있다. 로마 가톨릭 교회도 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다양한 교단 배경을 가진 많은 기독교인들이 지역에서 함께 협력하고 예배 드리면서 진행하고 있는 수백 개의 지역 에큐메니칼 사업들이 있다. 북 아일랜드 (Northern Ireland) 역사 북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섬의 북동부지역으로, 아일랜드 공화국의 북 쪽이다. 1923년 이래 북 아일랜드는 아일랜드 공화국과 결합해서 하나의 아일랜드 공화국을 세우기를 원하는 사람들과 영국의 한 부분으로 계속 남아있기를 원하는 사람들 사이에 복잡한 투쟁이 계속 되어왔다. 인구의 반을 좀 넘는 개신교인들은 대부분은 영국 시민으로 남기를 원하고, 아일랜드 공화국과 통일을 반대하였다. 로마 가톨릭 교인들이 인구의 40퍼센트 정도를 차지하는데, 이들 중 상당수는 아일랜드 공화국과의 통일을 원하였다. 준 군사조직들, 특별히 IRA와 개신교 얼스터 방위군(Protestant Ulster Defence Force)은 그들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폭력과 테러에 의지했다. 1969년에서 1999년 사이에 3,200명 이상이 이 갈등 과정에서 사망했고, 수천 명이 부상을 당하거나 도피 생활을 했다. 1970년대에 평화 협상이 시작되었으나, 1994년 IRA가 정전을 선언할 때까지, 난항을 겪었다. 여러 가지 난관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1998년 성 금요일에 평화협정이 조인되었고, 북부 아일랜드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 과정에는 교회가 화해의 결정적인 역할을 했는데, 개신교회와 가톨릭 교회 양자가 지역 조직들을 대화로 이끌어내는데 주도함으로써 평화를 이루는데 기여했다.   스코틀랜드 (Scotland) 통계 인구 : 500만 명정부형태 : 런던의 영국 의회와 1999년부터는 에딘버러(Edinburgh)의 스코틀랜드 의회에 동시에 통치를 받는다. 언어 : 영어, 게일어(Gaelic), 이민자 공동체의 언어들종교 : 대부분 기독교인,그 외 소수의 이슬람교, 유대교, 힌두교, 불교인들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스코틀랜드 교회(Church of Scotland), 스코틀랜드 성공회(Scottish Episcopal Church), 스코틀랜드 연합자유교회(United Free Church of Scotland) 역사 스코틀랜드는 1999년 독립적인 의회를 구성함으로 국가 정체성이라는 의미에서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스코틀랜드 교회는, 다른 사회단체들과 함께, 독자적인 의회와 시민 사회의 역동성의 불변의 표현인 시민포럼(Scottish Civic Forum) 설립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벌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국가 부흥의 감격은 여러 예술들을 통하여 신선한 에너지들을 분출하는 것으로 축하하였다.   이러한 새로운 기구들과 폭넓은 문화들로 제기된 도전은 빠르게 등장했다. 내부 지향적인 사회가 보다 넓은 세계에 자신을 개방한다는 것은 어떠한 의미일까? 집요한 종교적 분파주의와 편협함(특별히 서부지역의 산업중심지에서), 공격으로 드러난 다인종 사회적 현실에 대한 저항, 그리고 피난처를 구하는 사람들을 어정쩡하게 맞이하는 것이 교회의 사회적 증언의 배경이 되었으며, 이것은 소규모이고, 서서히 전문적인 경제에 대한 세계화의 여파로 직면하게 되는 문제들과 같은 것이었다.   이러한 도전에 대한 교회의 즉각적인 대응을 2001년에 열린 제 1회 스코틀랜드 에큐메니칼 총회(Scottish Ecumenical Assembly)를 통하여 시작하였고, 이 일련의 과정을 “새로운 땅의 개척”(Breaking New Ground)이라고 불렀다. 스코틀랜드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스코틀랜드에서 교회들이 함께 햄동’(Action of Churches Together in Scotland/ ACTS)이 주도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큰 두 개의 교회, 스코틀랜드 교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 그리고 다른 여섯 개의 작은 교단들이 참여하고 있다. ACTS는 영국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교회들이 함께’(the Churches Together) 모델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 모델은 협의체 구조처럼 자신들을 위한 것에 강조하지 않고 서로 함께 행동하는 것에 강조를 하고 있다. 웨일즈 (Wales) 통계 인구 : 300만 명정부형태 : 카디프(Cardiff)의 웨일즈 의회와 런던의 영국 의회가 통치 기능을 공유하고 있다. 언어 : 웨일즈어(Welsh), 영어, 이미자 공동체의 언어들종교 : 대부분 기독교인임, 여기에 소수의 이슬람교인, 힌두교인, 불교인들, 유대인들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웨일즈 교회(Church of Wales), 웨일즈 장로교회(Prebyterian Church of Wales), 웨일즈 독립교회 연합(Union of Welsh Independents) 역사 웨일즈는 자신의 왕들과 왕자들, 성인들의 역사를 가진 하나의 국가이다. 13세기에 웨일즈는 독립권과 기관들을 빼앗겼고 (언어는 제외), 당시 강대국이었던 “잉글랜드”국가에 복속되었다. 그러나 20세기 말 영국의 자치권 이양에 따라 자치권을 얻었고, 현재는 국가 의회를 가지고 있다. 현재 웨일즈는 하나의 나라에 두 개의 공용어(웨일즈어와 영어)를 사용하고 있는데, 거리나 교회, 라디오와 텔레비전에서 이 두 언어를 함께 들을 수 있다. 많은 교회들은 웨일즈어로만 예배를 드리고 있고, 그러나 두 언어로 예배를 드리는 경우도 있다.   웨일즈의 에큐메니칼 운동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삶과 선교(Life and Mission)와 신앙과 직제(Faith and Order)의 두 부분에서 모두 적극적이다. 영국과 아일랜드의 경우와 같이 1990년에 이전 웨일즈 교회협의회를“싸이툰”(CYTUN) (웨일즈어로 “함께”를 뜻한다)으로 발전시켰다. 성공회와 일군의 자유교회들은 연합 계약 안에서 이십 오년 이상 함께 사역하고 있다. 또한 다른 자유교회들은 장기적인 안목에서 하나의 연합교회를 설립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하고 있다.   함께드리는 기도 감사 기도 제목● 이들 나라와 섬들에 신실하게 복음을 선포한 성인들과 선교사들의 증거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기독교인들을 더욱 가깝게 만든 에큐메니칼한 헌신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 보다 나은 세상을 꿈꾸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것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 기독교의 갱신을 위한 중심이 되게 하신 것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 격자무늬 옷들, 백파이프 연주, 그리고 오래된 성당에서 들리는 소년 합창단의 찬양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 이들 나라의 시와 노래들 때문에 감사드립니다. 중보 기도 제목● 이들 나라에서 보다 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이민자들과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사람들 간에 화해가 이루어지고, 적대감이 사라지도록 기도합시다.● 인종주의와 싸우는 사람들에게 힘을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급격한 세속화와 변화의 중심에서 그리스도에 대한 신실함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는 교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이 사회에서 버림받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노숙자들, 실업자들, 적절한 교육을 받지 못했거나 시대에 뒤떨어진 기술을 가졌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정신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해 있는 환자들과 같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사양산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광산과 채석장에서 일하며 폐기종과 진폐증으로 고통당하는 노동자들, 삶의 활력을 잃어버리고 자신들의 공동체가 빠르게 변하는 것을 보면서 절망하는 농부들과 건설노동자들, 일자리를 잃어버린 공장 노동자들, 아직 일자리를 찾지 못한 젊은이들, 양로원에서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고 지내야 하는 노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1)주무시지 않고 친구가 되시는 주님, 저의 힘이 다 사라질 때에, 제가 하는 일들이 더 이상 축복으로 느껴지지 않을 때에,주님을 기억하도록 저를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의 손을 향하여 나가게 하셔서 바로 주님의 사랑이 여기에 있음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2) 그러나 주님, 저와 제 안에 있는 것들을 기억하여 주소서주님의 자비는 영원하시고 거룩하시니주님의 은혜를 저에게 비추어 주소서.모든 영광이 주님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3)주님, 우리가 이미 이룬 연합으로 인하여 오늘 기뻐합니다.공허한 꿈도 아니고 어리석은 몽상도 아닌,저희의 믿음의 확실한 사실입니다: 하나의 몸이 있습니다.모든 다양한 전통과 예배들 안에서모든 다양한 언어와 문화들 안에서모든 다양한 역사와 환경들 안에서주님의 몸인 교회의 연합을 이루게 하시니주님, 감사드립니다. (4) 주님, 주님께서 웨일즈에 주신 거룩한 성인들로 인하여 주님의 이름을 찬양합니다. 데이빗(David)은 겸손하고 경건한 삶으로여러 세기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일투드(Illtud, 6세기 중엽 웨일즈의 성인: 역주)는 주님을 배우기 위하여 자기에게 나아오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던웬(Dwynwen, 5세기 경의 성자: 역주)은 젊은 연인들의 관계를 축복하였습니다. 테일로(Teilo, 6세기 경의 사제: 역주)는 자신의 확신과 용기로 그리스도의 이름을 감당하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의 인격 안에서 강한 믿음과 뿌리깊은 신앙을 가진 존재가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주님, 이렇게 저희가 기억하고 있는 이 성인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지금은 사람들의 기억에서 지워진 사람들, 그러나 충성심과 사역을 통하여 주님을 영화롭게 한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5)사랑과 자비의 하나님, 저희의 분열된 사회와 상처입은 세계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왔습니다. 주님의 치유하시고 변화시키는 은혜를 구합니다. 다른 이들을 향해 손가락으로 지적하는 것은 쉬운 일입니다. 아직 저희 모두 주님의 용서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그래서 오늘 저희의 갈등의 희생자들 뿐 아니라 저희가 적이라 부르는 이들까지 주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미움과 불신과 상처의 장벽을 허무시고진리와 사랑 안에서 서로에게 나아가는 길을 열어주옵소서. 모든 이들이 함께 속하는 사회를 세울 수 있게 하셔서, 서로 존중하며 저희에게 주신 은사를 나누고주님께서 허락하신 새로운 미래를 구하게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6) 주님은 이 세상과 그 안의 모든 것을 만드셨습니다. 주께서 인간이라고 하는 하나의 인종을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로 이 지구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저희를 갈라놓는 벽들을 허무시고 하나의 몸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그동안 저희는 저희의 생각 속에서, 저희의 말과 행동 속에서 분열되어 왔습니다. 저희는 서로를 차별하고 감옥에 가두었습니다. 저희는 미움과 선입견으로 인해 서로를 향해 장벽을 치고 밀어냈습니다.저희를 갈라놓는 벽들을 허무시고 하나의 몸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주님께서는,저희가 추구하는 삶 속에서저희가 나누는 사랑 속에서,저희가 만들어가는 관계 속에서,참된 인간, 남자와 여자들이,책임적이고, 상호 응답하여서,평화가 다스리고, 자유롭게 잔치를 벌이고, 불의에서 해방된하나의 민족이 되게 저희를 만들려고 하십니다. 저희를 갈라놓는 벽들을 허무시고 하나의 몸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는 진리를 보는 새로운 안목과 전 인류를 향하신 주님의 뜻에 대한 깨달음과, 비록 금지된 것일 찌라도 옳은 것이라면 행할 수 있는 용기와,불의한 구조의 토대가 무너져 내릴 때까지 파들어 갈 인내와,화해의 사역을 훈련할 수 있는 은혜가 그 어느 때보다 간절하게 필요합니다. 저희를 갈라놓는 벽들을 허무시고 하나의 몸으로 연합하게 하옵소서. 주님, 저희 안에 성령의 방언을 나누어주셔서저희 각자가 자유와 인간의 존엄성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을 향한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하옵소서. 저희로 언행일치의 사람이 되게 하셔서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일들에 대하여 확신을 가지고 전하게 하옵소서.주님, 저희가 아직 분별하지 못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시고, 주님의 세계 안에서 화해와 해방의 봉사를 위하여 준비하게 하옵소서.  (7)예배로의 부름기쁜 소식입니다!하나님께서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시고,그리스도를 통하여 해방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이 말씀 듣는 것을 거부하지 마십시오.감옥에 갇힌 이들에게 자유를 전하십시오.주 그리스도의 희년입니다.기쁜 소식입니다!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상처입은 백성을 온전케 하십니다.하나님께서 시온의 죄인들을 위로하실 것입니다.하나님께서 우리 시대의 오랜 죄악을 물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죄를 부수고 승리의 기쁨을 노래하는 거룩한 기쁨의 함성을 외칠 것입니다.좋은 소식입니다!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통치를 선포하도록 저희를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하나님의 고통을 나누는 것입니다. 은혜가 죄악의 힘을 정복하는 것처럼,가난한 이들과 함께, 그들과 하나가 되어,저희는 자유의 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8)사랑의 창조주 하나님, 주님의 복을 넘치게 부어주셔서메마른 사막이 아름다운 꽃들로 가득 피어나게 하옵소서.황무지가 변하여 옥토가 되게 하시고 그곳에서 주님의 백성들이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옵소서.눈먼 자가 눈을 뜨고, 귀먹은 자가 들으며,절름발이가 기쁨으로 뛰놀 것입니다. 메마른 땅에서 생수가 흘러나와 풍성하게 흐를 것입니다. 주님의 백성들에게는 슬픔의 시간이 지나갈 것입니다.그들은 기쁨과 평화의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9)평화의 회중대조적인 색들과 같이 저희가 함께 일하게 하소서.서로의 차이를 넘어 저희가 함께 참여하게 하소서.사랑의 끈으로 저희를 서로 묶어주소서. 저희의 힘을 합쳐 서로 연합하게 하소서.예배의 패턴에 따라 저희가 함께 수놓아지게 하소서.저희의 장애물들을 치우고 서로를 끌어당기게 하소서.저희의 각자의 성격을 간직한 체 한 틀에서 만들어 주소서. 저희의 상처를 부드럽게 하셔서 함께 결합시켜 주소서.평화의 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저희를 함께 디자인해 주옵소서. (10) 축복받으실 저희 주 예수 그리스도시여,주님을 통하여 아버지께 기도할 때에 주님의 기도가 저의 모범이 되기를 원합니다.이를 때나 늦을 때나,평화의 영으로 채워주셔서, 이 세상의 폭풍 속에서도 고요함을 발견하게 하시고,매일의 소음 속에서도 적막을 누리게 하옵소서.그리하여 주님께서 부르신 소명을 위하여 새롭게 하옵소서. (11)창조주 하나님, 공포와 선입견과 오해의 구름을 저희에게서 걷어주옵소서. 저희의 나라(아일랜드)에서 저희가 함께 직조되어서, 저희의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새로운 수단(繡緞)이 되게 하시고, 새로운 희망으로 태어나는 수단(繡緞)이 되게 하시고, 사랑의 아름다운 무늬를 가진 수단(繡緞)이 되게 하옵소서. 저희를 다시 작은 어린이와 같이 하셔서,주님의 사랑 안에서 스스로 연약한 존재들이 되게 하시고, 저희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옵소서.저희가 함께 씨줄과 날줄이 되어강하고 변하지 않는 수단(繡緞)을 만들어가게 하옵소서. 성령님께서 날줄이 되어주시고, 옷감의 힘이 되시고, 저희를 도우시고 힘을 주시되, 너무 팽팽하여 부서지지 않게 하시고,서로에게 유연하고, 주기 좋아하며, 응답하게 하옵소서. 저희를 이기심에서 해방시켜 주사 함께 평화를 누리게 하시고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 주님의 사랑 안에서 연합하게 하옵소서.(12)모든 사람들의 아버지와 어머니이신 창조주 하나님,저희가 자유롭고 용감하게 말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저희가 저희의 연약함을 용납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저희의 아픔과 희망을 나누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저희가 서로를 높이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저희의 능력을 알게 하시고 저희의 소리를 찾게 하소서.주님의 이름으로.저희가 서로를 축복하고 축복받게 하소서.주님의 이름으로.그리고 저희가 모든 것을 통하여, 그리고 모든 것 안에,저희 주위에, 곁에, 위에, 그리고 아래에 저희와 함께 하시는 주님을 알게 하소서. (13)폐회세상에서 가장 귀한 보화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가십시오. 그러나 그 보화는 당신의 노력으로 얻은 것이 아니라 거저 주어진 것입니다. 이 세상으로 들어가십시오. 당신이 받은 것을 모든 이들에게 거저 주십시오.당신이 거저 나눠주면 나눠줄수록 당신 안에서 그 보화의 가치가 더욱 커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성령께서 저희의 것으로 만들어주신 그것들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드리십시오.사랑의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14)주님, 단순히 물질의 부족으로 가난한 것이 아닌영혼이 가난하게 되는 나를 비우고 주님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그렇게 가난해지는 법을 가르쳐주옵소서. 저를 도우사 제가 쉽게 의지하려고 하는잘못된 보호망들과 물질적인 기초들을 놓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제가 진정으로 잃어버린 것이 무엇인지 보여주시고, 가난하게 되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그리하여, 주님만이 저의 모든 것이 되게 하시고, 저의 우선순위들이 질서를 갖게 하시고, 그리하여, 주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알게 하옵소서.주님, 가난하게 되는 법을 제게 가르치시고 보여주소서. 지금 바로 보여주소서!(15)나아감숨어계신 하나님, 주님을 예배합니다. 저희의 힘으로는 주님을 알 수 없습니다.어떠한 인간의 지혜도 주님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어떠한 논쟁도 주님을 압도할 수 없습니다.어떠한 큰 사업도 주님을 드러낼 수 없습니다.이 세계의 부와 지식으로는 주님을 찾을 수 없습니다.그러나 주님께서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저희를 찾아 오셨습니다. 주님께서는 흔들리는 제자들의 연약한 믿음을 믿어주셨습니다. 저희의 너무나 연약함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희는 저희를 넘어뜨리는 걸림돌이 반석이 되게 하시고, 십자가의 어리석음이 저희를 생명으로 인도하는 진리이기에 주님을 알 수 있습니다. 고백오, 하나님, 저희가,연약한 이들을 조롱하고,스스로 영리하다고 자랑하며, 성공의 수단으로 지식에 집착하며,다른 이들을 멸시함으로 스스로의 가치를 증명하려는 세상의 교만의 영을 호흡하였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그리스도시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탄원숨어계신 하나님, 주님의 지혜가 우리의 가치를 흔들리게 하시고,우리의 사랑을 압도하십니다.주님의 진리를 구하는 갈망으로 채워주시고그리스도의 유익을 위하여 어리석어질 찌라도 만족하게 하셔서,이 세계를 변화시킬 수 있게 하옵소서.(16)축복하나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그리스도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성령의 평화가 여러분과 그리고 여러분의 자녀들과,지금부터, 또 영원부터 영원까지 함께 할 찌어다. (17) 축복위대하신 하나님의 눈이 그대들에게 향하시기를,영광의 하나님의 눈이,동정녀의 아들의 눈이,온유하신 성령의 눈이,삼위 하나님의 따뜻한 눈이 그대들에게 함께 하사,그대들을 도우시고 지켜주시기를.(18)고백의 기도자비로우신 하나님,주님을 알려는 마음과, 주님을 사랑하려는 열심과, 주님을 섬기려는 뜻을 주시고주님의 형상을 따라 저희를 지으셨습니다. 그러나 저희의 지식이 불충분하고,저희의 사랑이 변덕스럽고, 저희의 순종이 불완전하였습니다. 날마다 주님의 형상으로 자라는 일에 실패하였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당신의 자녀들에게 노여워하는 일을 더디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세주의 유익을 위하여,주님을 거역하는 죄를 범하지 않게 하시고,주님의 따스한 사랑으로 용서하여 주옵소서.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그리스도시여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주님,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침묵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신 주님,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성령의 은혜와 위로하심으로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잘못된 길로 갔던 인생의 때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19)주님은 저희의 호흡입니다. 주님은 저희가 간절히 바라는 하늘을 향한 소망의 비상입니다. 주님은 저희의 걱정과 공포의 황무지에서 흘러넘치는 생수입니다. 주님은 정결케 하는 소금입니다.주님은 저희의 교만함을 꿰뚫는 바람입니다. 주님은 저희의 문을 두드리는 나그네입니다. 주님은 저희 안에 거하시는 왕자입니다. 수십 년간의 소비에도 불구하고주님은 깊이를 알 수 없는 씨앗입니다. 저희의 허황된 이야기들과 우연의 혼란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삶을 빛으로 감싸주시는 주님은 빛의 순간입니다.  태양이 구름을 뚫고 솟아오를 때, 주님은 푸른 초장을 비추시는 햇살입니다. (20)당신에게 빛이 비추지 않거나 또 그 빛 안에 있을 때나빛의 축복이 당신에게 함께 하기를 빕니다. 축복의 햇빛이 당신을 비추어 주기를 기원하며, 그것이 큰 불처럼 빛날 때까지또 친구들뿐만 아니라 나그네들까지 따뜻하게 만들어 줄 때까지 당신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시기 기원합니다. 방황하는 이가 폭풍 속을 빠져나와 찾아올 수 있도록 인도하는 어느 집의 창가에 놓인 촛불과 같이당신의 눈에서 빛이 비춰져 나오기를 원합니다. 축복의 비, 부드러운 단비가 당신 위에 내리기를 소망합니다.당신의 영혼 위에 내려 작은 꽃들이 피어나기를 원합니다.그리하여 그 꽃의 향기가 온 누리에 가득 퍼지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축복의 큰 비가 당신 위에 내려, 당신의 영혼을 깨끗하고 정결하게 씻어주기를 소망합니다.그곳에 커다랗게 빛나는 호수 하나 남겨두어,빛나도록 푸른 하늘이 비치기도 하고, 때로 별 하나 비쳐지는 그런 호수 말입니다. 지구의 축복이, 이 놀랍게 둥근 지구의 축복이 당신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많은 길들을 따라 걸으면서 지금까지 사람들에게 했던 가장 따뜻한 인사를 나누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이제 주님의 축복이 그대들과 함께 하기를,주님께서 그대를 따뜻하게 축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970-01-01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