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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
- [공지] 2013 환경주일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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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생명·윤리위원회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함께 환경 위기 속에서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다하기 위해 오는 5월 21일(화) 오후 2시에 종로5가 연동교회(예장 통합)에서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녹색교회 시상식」을 진행합니다.
특별히 2013년 ‘세계 물협력의 해(United Nations International Year of Water Cooperation)’를 맞아 “은총의 물, 모든 피조물과 함께”로 주제를 정하고 물로 인해 고 통 받는 이웃들을 돌아보며 신앙인으로서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다짐하는 계기로 삼고자 합니다.
- 아 래 -
<2013 환경주일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일시 : 2013년 5월 21일(화) 오후2시
장소 : 연동교회 2층 베들레헴성전(종로5가)
주제 : 은총의 물, 모든 피조물과 함께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 ․ 윤리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상세일정 :
- Ⅰ부 2013 환경주일연합예배
사회 : 이대수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설교 : 이상진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환경주일선언문 낭독 : 유근숙 목사, 박세양 장로
(이상 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
축도 : 윤인중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
- Ⅱ부 녹색교회 시상식
사회 : 유미호(기독교환경운동연대 정책실장)
시상 : 이상진 목사(교회협 생명윤리위원회 위원장)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
수상 : 작은교회(예장통합, 담임목사 : 곽은득, 경북 군위군 소재)
혜현교회(예장통합, 담임목사 : 김성국, 서울 강서구 소재)
정읍중앙교회(예장통합, 담임목사 : 박종식, 전북 정읍시 소재)
기쁜교회(감리교, 담임목사 : 손웅석, 경기도 평택시 소재)
성북교회(기장, 담임목사 : 육순종, 서울 강북구 소재)
전주예벗교회(기장, 담임목사 : 이 섭, 전북 전주시 소재)
2013년 녹색교회 소개
1. 기쁜교회 (감리교, 손웅석, 031-667-3095)
2006년 환경팀을 조직한 후 매년 폐유로 비누 만들기, 생명밥상(유기농산물 보급) 빈그릇 운동(공동체 식사), 초록가게 운영, 환경주일 성수(아나바다 운동, 직거래 장터, 폐품을 이용한 작품), 환경팀 소식지 발행, 교회 주변 마을 및 부락산 청소 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환경교실(7기, 24주)과 지역 숲 가꾸기(부락산 편백나무 심기), 어린이 생태감수성 회복을 위한 생태교육이 실시된다.
2. 성북교회 (기장, 담임목사 육순종, 02-997-3145~6)
2010년 생태운동 일환으로 ‘구역 꽃 이름’을 제정하고, 다음 해부터는 ‘잔반 제로’ 운동, ‘일회용 컵 사용 안하기’ 운동, ‘전교인 환경봉사’ 운동을 벌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교회 내 열효율 개선을 위한 ‘방풍작업’도 실시하였다. 올해는 교회 공터에 ‘텃밭’을 만들어 가꾸고 있으며, 실내 적정온도 지키기 운동도 시행하고 있다. 환경주일을 성수함은 물론 교단 생태공동체운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가운데 농촌교회와 자매결연하여 농산물 직거래에도 힘쓰고 있다.
3. 작은교회 (예장통합, 담임목사 곽은득, 054-382-2143)
1993년 지역 주민 초청 환경강의 후 시작된 활동이, 1999년 매곡리 자연학교(기독교대안학교)로 정착, 초. 중. 고. 신대원생, 일반인, 유치원, 학원, 초등위탁교육을 ‘인권, 생태, 자연, 농사, 환경교육’을 주제로 진행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수년간 귀농(귀촌), 환경교육, 생태, 교육활동, 지역 환경 단체들과 연대하여 활동하였다(대구 기독교생명연대 대표). 2009년부터는 지역 생태계와 소농을 지키는 공동체 마을을 준비하며, 스물다섯 집 커뮤니티(생태마을공동체)를 구성하였다. 2011년엔 로칼푸드 착한살림 전국네트워크를 설립, 현재 5개점이 활동하고 있다.
4. 전주 예벗교회 (기장, 담임목사 이섭, 063-223-1004)
2010년 첫 환경주일을 지키면서 매년 교회 옆 ‘완산 칠봉’ 보호 캠페인과 ‘자연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일회용품 쓰지 않기’ 운동을 벌이면서 교회 내 자판기를 없애고 컵 소독기를 설치, 개인 컵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여름엔 쿨비즈를, 겨울엔 내복 입기를 실천함은 물론 대기전력 차단, 재생종이로 주보 만들기로 CO2 줄이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교회 간판을 LED로 교체했고, 내부 등도 교체할 예정이다. 교회학교 차원에서는 ‘씨뿌림주일예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며 공터에 화단을 만들었다. 그밖에도 매년 김제 제월교회에 가 연합예배를 드리며 교제하고 있다.
5. 정읍중앙교회 (예장통합, 담임목사 박종식, 063-533-9091)
2000년 초 총회 생명살리기10년 운동을 시작하면서 ‘녹색기독인십계명’을 실천하고 있다(전서노회와 함께 생명살리기 학교 운영). 매월 세 번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지키며 교회 주보에 신음하는 피조물을 위한 중보기도를 올리고 있다. 교회 밥상은 대부분 교우들이 직접 농사지은 것이거나 지역에서 난 것으로 차려 남김없이 먹되, 그래도 나오는 잔반은 퇴비화하고 있다. 예배당 전구를 LED로 교체하고, 차 없는 주일을 지키는 등 에너지절약에 힘쓰고 있다. 작지만 교회 안에 작은 녹색쉼터를 만들어 지역에 개방하고 있다. 일 년에 몇 차례 아나바다 운동과 직거래 장터를 열고 있으며, 지역 문제에 관심을 두고 연합활동을 하는 등 환경선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6. 혜현교회 (예장 통합, 담임목사 김성국목사, 02-2664-7281)
2005년부터 생명밥상 차리기, 음식물 안남기기, 쓰레기 분리수거, 절수-절전운동을 벌여오고 있다. 다음 해부턴 환경주일 예배를 드리고, 매년 상하반기로 아나바다 중고장터를 열고 있다. 2007년엔 한강 강서습지 생태공원 지킴이 활동을 하고, 지역사회 담장 없애기 및 녹색벨트화 운동도 전개했다. 당회원, 교역자들과의 수련회를 자연휴양림 등지에서 환경수련회로 열기도 했다. 2008년 이후론 환경 전담부서로 강서습지생태공원지킴이 봉사부, 조경미화부, 들꽃숲새선교회를 설치 운영하면서, 강단의 꽃꽂이를 화분으로 바꾸기도 하였다. 2010년엔 지역 사회와 교회가 연대하여 문산-서울간고속도로 마을통과반대, 한강변 서울시환경폐기물업체 이전촉구 등의 활동도 벌였다. 그후 최근까진 재생지 주보 사용, 여름철 전력 10% 줄이기 운동을 벌이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주말농장(800평)을 운영해오고 있다.
* 첨부파일: 2013 환경주일 자료집
2013-05-08 04:5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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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통일
- [보고]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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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Ecumenical Korea Peace Conference)
- 휴전에서 온전한 평화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이하 교회협)는 미국연합감리교회 세계선교부(GBGM), 미국연합감리교회 한인총회(KUMC), 미국장로교회(PCUSA), 미국연합그리스도의교회(UCC), 미국침례교(ABC) 등과 함께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평화 컨퍼런스(Ecumenical Korea Peace Conference)를 개최하였습니다.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이하 평화 컨퍼런스, Ecumenical Korea Peace Conference)는 지난해 미국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총회에서 통일위원회가 상정한 한반도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는 결의안이 통과되어 기획된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미국연합감리교회를 중심으로 미국 내 10여개 교단이 참여했으며, 교회협에서는 회원교단을 중심으로 대표단(총 22명)을 구성하여 참석하였습니다. 금번 컨퍼러스에는 기독교인들 뿐 아니라 학자를 비롯한 한반도 평화에 관심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여하였으며, 약 13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개회예배 시에는 한인교회 어린이성가대, 연합성가대 등 한인교회들이 협력하여 은혜로운 찬양대를 구성하였습니다.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음성 인사말을 비롯하여 김영주 총무의 환영 인사가 이어졌으며, 이승만 목사의 설교, 정희수 대회장 인사, 축도의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김영주 목사(교회협 총무)는 인사말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가 경색된 가운데, 이런 행사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큰 의미를 부여하며, 한반도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서린 제퍼츠 쇼리 주교(미국 성공회 의장), 이재정 신부(전 통일부 장관), 크리스틴 안(한국정책연구소 수석디렉터) 등이 이번 컨퍼런스의 주강사로서 한반도 이슈에 대한 분석과 기독교인으로서 나아가야 할 관점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쇼리 주교는 16일 오전 10시 주제 강연에서 “휴전에서 화해로의 전환을 통해서만 한반도의 평화가 이루어지기 시작하며, 휴전에서 화해로의 전환을 통해서만 한반도 전역에 평화가 자라고 성숙해 질 것이다”며 전쟁을 종식해야 할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쇼리 주교의 강연 이후, 교회협은 교회협의 평화통일 운동과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회원교단과 단체들이 진행하고 있는 평화통일 운동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보혁 교수(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는 “이제까지 한반도에서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하라’는 접근은 실패하였으며, 앞으로는 ‘평화를 원하거든 평화를 준비’해야 한다”는 방향을 제시하였습니다.
두 번째 주제 강연에서 크리스틴 안(Korea Policy Institute)은 “군사 문화가 어느 한 전쟁보다 엄청나게 넓은 영향력이 있으며, 여성들이 군사주의를 넘어서 평화를 이끄는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하였습니다.
16일 오후에 이루어진 워크숍은 총 5개의 주제를 중심으로 하여 진행이 되었으며, 평화협정 청원 운동, 여성과 평화, 인도적 지원 사업, 오바마의 정책과 핵 등 5개의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6일 밤의 마지막 강연에서 이재정 신부(전 통일부 장관)은 “통일로 가는 길, 새로운 주제는 무엇인가”라는 주제 아래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연대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조직을 통해 통일기반을 마련해야 할 것”을 역설하였습니다.
17일에는 이번 컨퍼런스에 참여한 미국교회 평화 담당자들이 자신들의 평화운동에 대한 방법을 소개하였으며, 이 행사 전에 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위원장 조헌정 목사(향린교회)는 ‘5.18 민주화운동’을 기념하여,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할 것을 제안하자 참석자들이 동의하여 함께 5.18의 정신과 의미를 기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참가자들의 간절한 마음을 담은 성명서 채택을 위하여 토론했는데, 이 성명서에는 남북 간의 대화 재개와 경제적 협력, 남북 정부를 비롯한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국이 참여하는 평화협정,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재개, WCC 부산 총회를 앞두고 교회협이 준비하는 평화열차에 적극적인 참여 등 남북 간의 당면한 문제 해결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내용이 담기게 될 것이며, 성명서의 최종완성은 초안을 가지고 토의하는 과정에서 제안된 내용을 모두 포함시키기로 하고, 담당위원회에 위임하여 추후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폐회예배에서 성찬에 사용한 빵은 북한의 옥수수 가루와 남한의 밀가루로 만들어진 빵이 사용되었으며, 다함께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열창하였습니다. 배태진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의 축도로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향후, 이번 컨퍼런스 이후에 미국 연합감리교회는 2014년 워싱턴 D.C. 평화행진을 기획하고 있으며, 한반도 평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청원
2013 에큐메니칼 한반도 평화 컨퍼런스
아틀란타, 조지아
2013년 5월 15일 - 17일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의 자녀들을 갈라놓은 적대감의 벽을 허무셨듯이, 우리도 평화와 화해의 사역을 감당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2:14-16) 한국인들은 오랜 세월 동안 정치적 벼랑 끝 정책, 이념의 장벽 그리고 군사주의의 재앙으로 인해 분열되고 고통 받았습니다. 1953년에 체결된 정전협정은 400만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1000만의 가족들을 갈라놓은 전쟁을 일시적으로 중지시켰을 뿐입니다. 한반도에 전쟁의 기운이 남아 있는 상태는 한반도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긴장과 불안정을 조장하였고, 또한 이러한 상태는 인간의 평화적 생존권을 인정하는 유엔 결의안 39/11의 정신에 위배되는 것입니다. 각기 다른 공동체로부터 평화라는 공동의 목적을 위해 함께 모인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한미 군사훈련으로 인해 한반도에 긴장이 고조되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합니다.
우리는 화해, 통일 그리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갈망하는 남북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합니다.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것은 한반도에 지속적이고 영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며, 그렇게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 민족의 지지와 에큐메니칼 파트너들의 협력 안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과 평화를 추구하고 옹호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한반도의 온전한 평화를 이루기 위해 다음과 같은 행동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는 바입니다.
하나, 조국의 분단으로 인해 상처받고 고통당하는 사람들과 함께 청원과 회개의 기도에 동참하고, 화해, 평화 그리고 통일을 위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의 노력을 지지한다.
둘, 남북한이 개성공단과 금강산 관광의 즉각적인 재개를 포함한 경제 협력과 대화를 다시 시작 할 것을 촉구한다.
셋, 한국, 북한, 미국 그리고 한반도 문제의 관련국들에게 핵과 재래식 전쟁의 위협을 제거하는 평화협정의 체결을 위한 대화와 협상을 즉시 재개할 것을 촉구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한반도와 전 세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킨다.
넷,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는 북한에 대한 경제 · 통상 제재 조치를 철회할 것을, 한국과 미국에는 모든 군사훈련을 중단할 것을, 북한에는 평화를 추구하며 적대적인 행동들을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
다섯,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경제 발전 지원을 계속한다.
여섯, 아래와 같은 에큐메니칼 행동 계획에 동참한다.
1. 한국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총회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평화열차를 위해 기도하고 지원하며 참여한다.
2. 평화협정 청원을 위한 백만인 서명운동을 2013년 7월 27일부터 시작한다.
3. 2014년 7월 27일 “한반도 평화 주일”로 선포한다.
4. 2014년 워싱턴 D.C.에서 ‘한반도 평화 행진’을 개최한다.
5. 2015년 ‘에큐메니칼 평화 사절단’이 남한과 북한을 방문한다.
6. 우리 각각의 교단과 교회들이 평화협정 성명서 채택과 평화 추구를 위한 모든 노력들에 대해 지지하고 확언하는 것을 지키게 하기 위해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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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릭!] 김영주 총무 인터뷰 영상 바로보기
2013-05-24 05:55:37
- [5월] 주요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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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5월 주요일정
1일, 수) 종교계노숙인지원민관협력네트워크 출범식
일시 : 5월 1일(목) 오후 3시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
부서 : 홈리스대책위원회
2일, 목)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
일시 : 5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 교회협 예배실 (709호)
부서 : 한국교회발전연구원
2일, 목)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목요기도회
일시 : 5월 2일(목) 오후 6시
장소 : 교회협 예배실 (709호)
부서 : 정의·평화위원회
7일, 화) 청년·학생선교연구와협력위원회
일시 : 5월 7일(화) 오후 3시
장소 : 교회협 예배실 (709호)
부서 : EYCK
9일, 목) 국제위원회
일시 : 5월 9일(목) 오전 7시
장소 : 정동 달개비
부서 : 국제 위원회
10일, 금) 제61-4차 생명·윤리위원회
일시 : 5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생명·윤리 위원회
10일, 금) 어버이날 맞이 에큐메니칼 원로 모임
일시 : 5월 10일(금) 정오
장소 : 정동 달개비
부서 : 총무부
14일, 화 ~ 20일, 월) 아틀란타 평화 컨퍼런스
일시 : 5월 14일(화) ~ 20일(월)
장소 : 미국 아틀란타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15일, 수) 제61-4차 양성평등위원회
일시 : 5월 15일(수)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양성평등 위원회
15일, 수) WCC 여성사전대회 개회예배 준비회의
일시 : 5월 15일(수) 오후 3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양성평등 위원회
16일, 목)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추진위원회
일시 : 5월 16일(목)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추진위원회
21일, 화) 네팔교회 여성지도자 간담회
일시 : 5월 21일(화)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국제위원회
21일, 화) 2013년 환경주일연합예배 및 녹색교회 시상식
일시 : 5월 21일(화) 오후 2시
장소 : 연동교회 2층 소예배실
부서 : 생명·윤리위원회
28일, 화) 제61-4차 정의·평화위원회
일시 : 5월 28일(화)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정의·평화위원회
28일, 화) 신앙과 직제 위원회 신학토론회
일시 : 5월 28일(화) 오후 1시
장소 : 장신대 소양관 609호
부서 : 신앙과직제위원회
29일, 수) 제61-4차 화해·통일 위원회
일시 : 5월 29일(수) 오후 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화해·통일위원회
31일, 금) 제13회 한국그리스도인 일치포럼
일시 : 5월 31일(금) 오후 7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부서 : 교회일치와종교간대화위원회
2013-05-02 08: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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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
- [보고] 2013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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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4월 29일(월)부터 4월 30일(화)까지 이틀간 세종특별시 전의면에 위치한 정하상교육회관에서 ‘성찰과 각성을 통한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환 - 교회협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2013년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개회예배에서 성공회 박경조 주교(NCCK 제54회기 회장)는 “세상 사람들은 더 크고 강하고,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세속적인 가치에 의해 지쳐 있지만 교회의 낡은 패러다임은 사람들을 치유하지 못하고 있다”며 “교회도 폭력적이고 배타적이며 내세지향적인 세속적인 가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약해져야 한다. 약해질 때만이 소통하고 연대할 수 있으며 그것이 더 강해지는 것”이라고 설교하였습니다.
개회예배를 마친 참가자들은 대강당으로 이동해 기조발제와 ‘대화카페’를 통해 본격적인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기조발제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환’을 위한 ‘교단의 역할, 기독운동단체의 역할, 현장목회자의 역할’의 세 가지 주제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이 중 첫 번째로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환을 위한 교단의 역할’ 발제를 맡은 이홍정목사(예장 통합 총회 사무총장)는 연합기관들의 제도적이고 이념적인 한계를 넘어서 지역교회들의 협의회적 친교와 공동증언을 대안으로 내놓았습니다. 이홍정 목사는 “대형교회 중심에서 벗어나 작지만 생명력 있는 지역 교회들의 연합을 통해 에큐메니칼 운동의 기초를 든든하게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에서 생명망을 짜 자나가는 것이 앞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이 나갈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환을 위한 기독운동단체의 역할’ 발제를 맡은 양재성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위기로 ‘개체 교회의 역량 약화’, ‘지역사회의 단절로 인한 교회생태계의 허약성’, ‘기독교 운동단체 간의 연대감 부족으로 인한 동력 약화’, ‘기독교인 감소로 인한 교회의 재정지원 감소’, ‘인력 빈곤, 지도력과 전문성 빈약’ 등을 지적했습니다. 양재성 목사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안정적 활동을 위한 기독교사회선교펀드 조성과 단체들 간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상설 연석회의의 신설, 각 분야에 특화된 기독운동가 양성 등을 제안하였습니다. 양 목사는 “현재 한국교회 위기의 뿌리는 영성의 부재”라며 “개신교 안에도 가톨릭 수도원처럼 영성훈련을 할 수 있는 기관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세 번째로 현장 목회자의 입장에서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환을 논한 박승렬 목사(기장 한우리교회 담임)는 “교회가 나서서 물신에 사로잡인 사회를 바로 이끌기 위해 돈의 문제와 양극화에 대한 바른 원칙을 제시해야 한다”, “쌍용자동차 노사 문제처럼 요즘은 중재자가 없어 고통을 겪는 이들이 대단히 많다. 퀘이커 교도들이 세계의 분쟁지역에서 중재자로 활동하고 있는 것처럼 NCCK도 권위 있는 중재자 역할을 감당해 달라”고 요청하였습니다. 또한 박목사는 일반 성도들은 에큐메니칼 운동을 ‘외국에서 이식 된 운동’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면서 ‘교회연대운동’이나 ‘교회협력운동’등 우리말로 명칭을 바꾸자고 제한하기도 하였습니다.
기조발제에 이어 곧바로 시작된 ‘대화카페’ 형식의 워크숍도 세 가지 순서로 나누어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 I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함으로써 에큐메니칼 운동의 전환을 위한 과제를 도출하고 합의하는 시간’으로, 워크숍 II는 ‘워크숍 I에서 도출 합의한 과제에 대한 전략을 수립하는 시간’으로, 워크숍 III은 ‘워크숍 II에서 분과별로 진행하여 얻은 전략들을 전체가 함께하는 자리에서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워크숍을 통해 얻어진 과제(주제)와 전략은 다음과 같이 정리되었습니다.
1팀)
· 주 제 : 영성회복과 각성을 위한 방안
· 참여자 : 하규철 목사, 조헌정 목사, 박순이 정교, 한경호 목사, 황필규 목사, 장병기 목사
· 전 략 :
1. 한국교회가 에큐메니칼 영성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관심할 필요
2. 에큐메니칼 영성이 강화되는 침묵·기도·찬양이 필요
3. 한국 에큐메니칼 영성 심포지엄을 문화·영성위원회를 통해 정립할 필요
2팀)
· 주 제 : 지역사회에서 교회의 역할을 높이기 위한 방안
· 참여자 : 송병구 목사, 이상진 목사, 이연일 목사, 이화순 사관, 김수연 간사, 신현숙 목사
· 전 략 :
1. 교회가 지역의 현안에 맞추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추진함에 있어서 지속적으로 시행
2. 교회와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협의체를 구성하고 역할을 분담하여 협력
3. 지역교회들이 경쟁적으로 프로그램과 자원을 중복 실시하는데, NCCK가 역할과 사업을 발굴, 배분, 조정하는 역할을 감당
3팀)
· 주 제 : 에큐메니칼 운동 기구의 민주적·효율적 운영 방안
· 참여자 : 김영철 목사, 김혜숙 목사, 양재성 목사, 정해선
· 전 략 :
1. NCCK 총대 구조의 변화 필요
2. 회원교회의 특징은 살리되 대사회적 증언을 위한 NCCK와 교단 조직의 유사 또는 통일성 고려
3. NCCK위원회 활성화
- 사회변화 대응속도를 높이기 위해 위원회 내 Core Group 운영
- 현 위원회를 NCCK 우선사업을 선정하여 위원회 재편
- 위원회 간 유기적·통일적 운영
- 실무진 전문교육·실력 향상
4팀)
· 주 제 : 교회개혁을 위한 당면과제와 대안
· 참여자 : 남부원 총장, 김광준 신부, 류태선 목사, 이훈삼 국장
· 전 략 :
1. 교회의 위기 현상 분석·평가 → 공감대 확산 → 개혁의지 결집
2. 교회의 공공성 회복 → 목회자 재교육을 통한 ‘복음’의 회복
3. 2017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이하여 NCCK 중심의 개혁 추진
5팀)
· 주 제 : 에큐메니칼 운동의 신학적 연구를 위한 방안
· 참여자 : 이향림 대표, 최광섭 목사, 이근복 목사, 서범규 간사
· 전 략 :
1. 소통, 화해와 일치를 추구하는 대중화 방향성
2. NCCK 신학위원회 설치, 현장의 주제를 심화할 수 있도록 ‘주제심화위원회’ 설치
3. 신학과 인접 학문과의 활발한 교류
6팀)
· 주 제 : 에큐메니칼 운동에 교회와 교회대중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운동방식의 변화
· 참여자 : 정명기 목사, 조경열 목사, 조규천, 한창승 목사
· 전 략 :
1. 이념적 운동에서 지역사회와 교회가 연대하는 방식으로 전환
2. 지역의 낮은 단계 아젠다 발굴
3. 목회자의 다양한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지역NCC 산하 상임위원회 설치
7팀)
· 주 제 : 에큐메니칼 운동에 평신도(청년·여성)의 참여 확대
· 참여자 : 이남수 목사, 이천우 목사, 배지용 목사, 김성복 목사, 조성훈 회장, 이동진 간사, 안현아 간사
· 전 략 :
1. 청년들을 위한 과감한 재정 투자 / 청년을 위한 장 마련 / 국제 캠프 진행
2. 성경공부와 인문학 공부를 통한 사회적·역사적 의식 고취
3. 목회자의 의식 변화 – 신학교육의 혁신과 반역사적 신학자 축출
8팀)
· 주 제 : 에큐메니칼 운동의 재정적 자립을 위한 방안
· 참여자 : 유진찬 장로, 변창배 목사, 김영주 총무, 강석훈 목사
· 전 략 :
1. ‘NCCK 재정위원회’ 부활과 ‘후원회’ 구성
2. ‘에큐메니칼 공동모금회’ 또는 ‘에큐메니칼 협동조합’ 구성
3. 선택과 집중을 통한 ‘지출부분 통제’ 방안 마련
이튿날 오전에는 민성식 기자(뉴스미션 전문기자)가 ‘WCC 제10차 부산총회 개관’이라는 발제를 한데 이어, ‘WCC 제10차 부산총회와 한국교회’라는 주제를 놓고 황필규 목사(한국교회발전연구원)의 사회로 열띤 토론이 있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WCC 부산총회 준비와 관련해서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KHC)가 담당한 영역과 교회협을 비롯한 회원교단, 에큐메니칼 그룹이 준비해야 하는 영역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으며, 역할 분담의 차원에서 마당과 워크숍, 사전대회 등 총회의 내용을 채워 나가는 일을 범 에큐메니칼 그룹이 감당해야 한다는 데에는 큰 틀에서 합의가 이루어 졌습니다. 즉, NCCK와 회원 교단 및 에큐메니칼 단체들이 협력해 WCC 제10차 총회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입니다. 이러한 논의는 지난 4월 25일 열렸던 제61회기 제2회 실행위원회에서 결의된 ‘WCC 제10차 부산총회협력위원회’의 취지의 연장선상에서 볼 때, KHC와의 이원적 구조에 강조점이 있는 것이 아니라 ‘역할분담’에 방점을 두어 에큐메니칼 진영이 WCC 부산총회에 ‘정의·평화·생명’의 내용을 채우는 데에 집중하자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김영주 총무가 다음과 같은 자신을 생각을 밝히면서 토론회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협력위원회를 제안할 때 본래 총회지원위원회였습니다. 이중적 구조라는 오해를 불식시키기 위해서 NCCK의 WCC총회협력위원회를, 각 교단이 조직한 교단 준비위원회 위원들과 각 교단 총무가 추천하는 인원을 추가하여 구성하자고 제안하였습니다. 현재 WCC 부산총회 준비를 놓고 벌어지는 갈등은, 첫째 논의구조와 합의구조가 민주적이지 못하고, 둘째 WCC 총회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내용들이 잘 전달되지 못하고, 셋째 지역에서는 WCC 총회에 어떻게 참여해야 할지 등의 문제가 있어서 발생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정치구조는 현실적으로 바꾸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므로 그 부분보다는 내용 중심으로 접근해 가면 좋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각 회원교단이 WCC에 대한 교육과 참여 독려를 더 강화하고, 한반도 이슈가 세계교회 지도자들과 제대로 논의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총회 주제로 생명·정의·평화라는 용어가 선택된 것은 역대 WCC 총회 중 처음 있는 일입니다. 시기적으로도 아주 중차대한 가치가 선택되었는데, 이 기회를 우리가 잘 살리고 있지 못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 기회를 잘 살리기 위해 집중적으로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한국준비위원회(KHC)가 상당부분 노력하고 있지만, NCCK도 실질적으로 여성사전대회, 청년사전대회, WCC 총회 초청장 등에서 많은 몫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에 대해 외부에서 어떻게 바라보는지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NCC는 WCC총회협력위원회를 구성하여 무엇을 협력할지 논의도 하고, 어떻게 협력할 것인지도 더욱 구체화 시켜 나갈 것입니다.
저는 NCCK 총무로서 WCC 총회가 한국에서 열리게 된 것을 하나님의 축복이라 여깁니다. 그간 한국교회는 WCC에 신세진 것이 많습니다. 민주화운동을 하는데 있어서 한국교회의 운동권들이 열심히 했지만, 세계교회의 지원과 협력이 없었다면 상당히 어려운 부분도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번 기회를 통해, 겸허한 자세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운동, 민주화운동에 크게 영향을 미쳤던 세계교회 지도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급속한 성장을 이룩한 한국교회가 최근 들어 세계교회를 지도하려는 자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13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교회는 2000여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세계교회로부터 분명히 배워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우리가 세계교회 앞에 한국교회의 자랑스러운 역사와 성과를 보여 주기도 해야겠지만, 그것이 자칫 가르치려 드는 것으로 보여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WCC 총회를 통해서 한국교회가 한 단계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간 우리는 WCC 총회 준비를 놓고 논의, 토의, 합의보다는 매우 전투적인 눈으로 서로를 힐난하면서 갈등과 분열의 모습을 보인 것이 사실입니다. 과거에도 WCC 가입 문제를 놓고 한국 장로교회가 분열된 아픈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러한 아픔이 이번 WCC 총회를 통해서 해소되고, 한국교회 안에서 토의, 합의, 협력, 일치, 연대가 한 단계 발전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현실과 이상이 갈등하는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NCCK 실행위원회에서 WCC총회협력위원회를 조직하기로 하였으니 앞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욱 진지하게 논의하고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WCC총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2013-05-07 10:52:11
- Confession of Determination Our prayer for the realization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
Confession of Determination
Our prayer for the realization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 Statement presented at Peace Prayer event, April 22
Peace I leave with you; my peace I give you. I do not give to you as the world gives.
Do not let your hearts be troubled and do not be afraid. John 14, 27
This land we are standing on right now, the Korean Peninsula is the last remaining divided
country in the world.
When we gained liberation from the oppression and pain of the Japanese Empire, the joy
lasted only for a short time. Extreme opposite ideologies from outside intervened and their
influence ended the war with only an armistice. The situation of division has been
permanent for the last 60 years and been the cause of grief and agony. We emphasize that
the one Korean people was torn apart as the country was divided into the total alienation
of South and North.
Our prayer is that this land may be filled with the blessing and peace of our infinite God,
that this land may become one without differentiation and estrangement, that this land
which is divided into rich and poor may become a place of mutual sharing, and that this
land may become a place of God’s care despite interference from others.
We pray that one day soon God’s kingdom may be achieved in this land.
Oh Lord! The Korean Peninsula is once again facing a crisis of war. This reality, of the
sudden collapse of our long efforts for South and North to become one united country
again, is hurting our hearts very much.
God of peace! We earnestly pray.
Our earnest desire is for the crisis of sudden war on the Korean Peninsula to be over and
that this peninsula becomes a land heading towards peace. We pray that God’s grace will
enable us to prevent the repetition of a history of aiming guns at each other, and that his
guidance will enable us to start talking in the midst of crisis and develop a wise way in
which the South and North can show mutual reconciliation and be able to live in harmony.
God of reconciliation! We earnestly pray. Help us put aside the mutual hostility of South
and North Korea and quickly bring the precious day of mutual reconciliation and love. We
are brothers and sisters of one people. Open our eyes to the reality of kinship. We repent
of our inability to mutually forgive, and so end the days of hatred. Dear Lord, show the
grace of your infinite wisdom to our people, so that God’s kingdom of reconciliation will be
realized in the South and North of this land.
God of hope! We earnestly pray. We have failed to re-unify what has been divided into
two parts for the last 60 years. Oh Lord! Help us to discard the armistice and be with us in
our earnest hope to sign a peace treaty to form a system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Please help us now to quickly bring the two parts of our history together into
one.
We actively promote the achievement of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nd ask for God’s
grace to gift us with the sight of the kingdom of God’s comprehensive blessing. Please
use us to work for the kingdom of God until the day when reunification will achieve peace
in South and North Korea.
Lord of Peace! Please help us! We earnestly hope that a comprehensive peace will come
to pass on the Korean Peninsula.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Amen.
2013-05-16 08: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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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Gathering for Pe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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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hering for Peace
On April 22nd at 7 p.m. an “anti-war prayer for the realization of peace" was held on the steps of
the Sejong Center for the Performing Arts in Gwanghwamun, Seoul.
The prayer event was sponsored by the Methodist Commission for Justice and Peace, the
Christian Social Mission Solidarity Committee, PROK Solidarity in Mission for Life, Living with
Jesus, National Ministers for Justice and Peace Council, Justice and Peace Christian Solidarity,
Korea Church Women United, the Committee for Reconciliation and Reunification of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PROK General Assembly, the Korean Student Christian Federation,
YMCA National Council of the Republic of Korea, and the YWCA of Korea.
In the present tense situ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where no talk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re being held, and work in the Gaesong Industrial Complex has come to a standstill, etc.,
dialogue between North-South and a peace treaty is the only way to end the crisis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o establish peace. The Christians gathered to pray for peace and reconcili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and for genuine public dialogue to end both the conflict on the Korean
peninsula and the continuing threat of war.
Prayers were offered that: 'in this land all energy for war will disappear and the land will be full of
peace'; 'conversation for reconciliat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will soon start‘, and ‘the
signing of the peace treaty will be rapidly concluded‘.
A litany of scripture readings included the promises of Ezekiel 37:22, “I will make them one
nation in the land, on the mountains of Israel. There will be one king over all of them and they
will never again be two nations or be divided into two kingdoms”; Isaiah 2:4, “God will judge
between the nations and will settle disputes for many peoples. They will beat their swords
into plowshares and their spears into pruning hooks. Nation will not take up sword against
nation, nor will they train for war anymore“; Zechariah 9:10, “I will take away the chariots from
Ephraim and the war-horses from Jerusalem and the battlebow will be broken. God will
proclaim peace to the nations. His rule will extend from sea to sea and from the River to the
ends of the earth“; and Psalm 133: 1-3, “How good and pleasant it is when brothers live
together in unity...For there the Lord bestows his blessing, even life forevermore.“
The sermon‘s text was taken from Luke 19:42, “If you had only known on this day what
would bring you peace...“
Rev. Cho Heon Jeong (Chair of NCCK Reconciliation & Reunification) preached on the topic
"If we know the way of peace", saying "Today as we are heading towards an ongoing crisis of war
with South Korea and the United States against North Korea, the first priority over everything
else must be life. Jesus said that life is greater than the entire world. But now our society is
threatened by a black cloud of death, and many people are chosing to commit suicide. In these
60 years of division the dark clouds of hatred and death have been accumulating, forcing people
into the self-chosen death“.
Pastor Cho further stressed that the fate of the community of the two Koreas is inextricably linked.
"If Seoul is attacked, Pyongyang would also be devastated in flames and the whole peninsula
would feel the war. Should it come to war, it would be a lose-lose situation. Military exercises and
weapons training from South Korea and America are pure demonstration of new weapons”,
he reiterated.
Solidarity states were given in response by Rev. Bae Tae Jin, General Secretary of the PROK,
and Professor Noh Jeong Seon, chair of YMCA National Council.
As all participants gathered in a circle, holding hands, Ahn Seong Yong of Justice and Peace
Christian Solidarity read the decision confession, concluding with a prayer in unison by all
assembled: “God of peace, help us. Bring peace to our Korean Peninsula, and revive our fainting
hopes that this land will realize unity.“
Rev. Jeong Sang Bok of the Methodist Justice and Peace Commission ended the evening with a
benediction.
We hope that the signing of a peace agreement leads to the formation of a kingdom of peace.
Please pray for the realistic realization of peace on the land of the Korean Peninsula.
2013-05-16 06:4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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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Peace Train Up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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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TRAIN UPDATE
Have you ever participated in a mission trip? We have a great opportunity for you!
The closer we get to summer the closer is our Peace Train. From today only 149 days are
left before the start. Have you thought about applying for this journey of peace?
Our journey starts in Berlin and ends in Busan. We travel through eight countries, almost half
of the globe, for 22 days, embracing as many people as possible. Here are some thoughts
for your consideration.
The total distance the Peace Train will travel is 10,356.75 km (6,435.38 m)!
Have you ever thought about Paul’s missionary journeys? If we add up the distance of all his
4 journeys it roughly makes 14,700 km (9,150 miles). Now that’s a challenge, isn't it?
Moreover, he did not have a train, but his feet; neither had he cared about financial issues.
God was going with him and Paul had a great faith in all that was happening.
We know the challenges, it’s costly, it’s time consuming, but we have great news for you!
God is with us, and He is providing for the project. Right now we can offer up to 40%
discount! If you are motivated, please apply on our website www.peacetrain2013.org
If it is still hard for you to join us physically, you can become part of trip even today by
helping us! Share this opportunity with your friends, and encourage them to share it with
their friends. ‘Like’ us on Facebook and follow the trip on Twitter
(facebook.com/PeaceTrain2013; twitter.com/peacetrain2013). Most of all please pray for
the trip and its vision of reconciliation. All our efforts will be futile if done on our own,
without God’s guidance. May He receive all glory for all of that.
2013-05-16 09: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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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Annual Consul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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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ual Consultation
On the 29th and 30th of April, about 90 NCCK members, ecumenical workers and local NCC members gathered for the NCCK Annual Consultation held at St. Jung Ha Sang Retreat Center, Sejong City, guided by the theme “Transition of the Ecumenical Movement through Reflection and Awakening.”.
On the first day, former moderator of NCCK, Rt. Rev. Park Kyung Jo of the Anglican Church of Korea preached at the Opening Service, followed by three main speakers who gave the participants practical challenges for the transition of the ecumenical movement. Rev. Lee Hong Jung spoke about the role of Denominations in coming together and cooperation; Rev. Yang Jae Sung, about what must happen in the civil Christian movement, among the Christian NGO’s; and Rev. Park Song Ryul, about what local incumbent pastors can and must do to foster an ecumenical spirit.
This was followed by a workshop, in which the day’s participants identified themes they took from the keynote addresses, and then divided into groups to come up with concrete goals to awaken ecumenism in our society. Some of the topics were: Spirituality of Ecumenism, Role of Local Churches in Ecumenism; Church Reform for Ecumenism; Theology of Ecumenism; Role of the Laity in Ecumenism; and Budgeting for Ecumenism.
On the second day, Mr. Min Sung Sik, a journalist from News Mission spoke under the title “Overview of the WCC 10th General Assembly”. After that all participants gathered in a circle and each shared their thoughts, vision and hopes for the General Assembly.
2013-05-16 09: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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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The Disabled are Equal in the Family of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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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sabled are Equal in the Family of God
During the annual Week of the Disabled, the NCCK held a joint worship service in Neungdong
PROK Church. This was the 24th annual service, which has been held by NCCK for this special
week since 1989. The organizing committee took as its theme, ‘to review the reality of suffering
and discomfort within the lives of the disabled, and to look forward to reaching the goal of being
equal family members within God’s kingdom’.
There were about 150 who gathered for this special April 14 Sunday afternoon service. About
30 participants, coming from blind, deaf and mentally disabled communities, shared in worship
leadership.
Rev. Huh Won Bae (chair of NCCK Justice and Peace Committee) preached, with the title of his
sermon, “We are all members of God’s family”. He pointed out that in the time of Jesus, as
recorded by the Gospel writers, disabled people played an important role to play in revealing
God’s glory to society, and that today as well, those who are disabled are valuable workers in
God’s Kingdom and valuable members of God’s family.
After the service, a statement was read, emphasizing how important it is that in the family of God,
disabled people experience equality and belonging, and when they need it, receive
compassionate care.
The NCCK seeks the attainment of basic human rights for the disabled, and its mission is to open
the eyes of churches to prevent their trampling on those human rights, and to assist the churches
to seek alternative ways of achieving respectful and equal communities.
2013-05-16 06:2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