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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 종민협, 지난 1일 민관협력네트워크 출범

입력 : 2013-05-02 05:04:14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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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인, 4대 종단보건복지부 함께 돕는다
종민협, 지난 1일 민관 협력 네트워크 출범
20130502() 15:58:21
김동근 기자 dgkim@igoodnews.net
  
▲ 5개종단은 물론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가 지난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5개종단은 물론 보건복지부가 함께하는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가 지난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노숙인에 대한 지원이 앞으로 단일화 된 창구를 통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리스대책위원회는 타 종단(천주교, 불교, 원불교)과 함께 지난 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종교계 노숙인지원 민관협력 네트워크’(이하 종민협)를 출범했다.
 
종민협 공동대표단 개신교 대표를 맡게 된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노숙인은 우리와 다른 별개의 사람이 아니다라며 누구든 어려움을 겪으면 노숙인의 처지로 전락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에 출범한 종민협을 통해 종교계는 물론 온 국민이 하나되어 이 어려운 문제를 풀어간다면 국민들에게 큰 희망의 빛을 선물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종민협의 사무국장은 교회협 홈리스대책위 이석병 목사가 맡았다.
 
종민협은 앞으로 공동모금행사 추진 및 LH공사 협력 주거지원, 일자리, 재활 등 노숙인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일괄적으로 관리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