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9차 목요기도회
“정치개입 부정선거 원세훈을 구속하라” 광화문까지 행진
2013년 05월 24일 (금) 15:12:28
국정원의 선거개입 정황뿐만 아니라 박원순 서울시장과 반값등록금운동 대처방향에 대한 국정원 내부문건이 속속 발견되면서 많은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9차 목요기도회가 개최됐다.
![]() 지난 1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김성복 목사, 이하 진상규명위)를 발족한 이후 매주 목요일 목요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아홉 번째를 맞이했다.
기도회는 진상규명위 부위원장 백광모 목사의 인도로 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이천우 목사의 기도와 인권목회자동지회 박덕신 목사의 설교, 인천목정평 부회장 이적 목사의 축도로 간단히 진행됐고 이후 기독교회관 앞에서 광화문 교보빌딩까지 행진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정치개입 부정선거 원세훈을 구속하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행진했다.
![]() ▲ 기도회 참가자들은 종로5가 기독교회관부터 광화문 교보빌딩 앞까지 행진했다.ⓒ에큐메니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