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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에 즈음한 본회의 입장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 즈음하여 -- 정부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남북대화를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재개하여야 한다 -- 본 협의회는 1988년에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을 발표한 것을 비롯하여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꾸준히 기도하며 노력하여 왔다. 또한 6.15 남북 공동선언을 비롯하여 남북 당국자 및 민간 차원의 다양한 대화와 합의, 공동 사업이 민족 화해와 협력, 평화체제와 공동 번영 확립에 기여하리라고 믿고 지지한 바가 있다. 한반도에서 평화는 어떤 난관이 있더라도 포기해서는 안 되고, 또 온 민족이 지켜 가야 할 목표이다. 그러나 6.15 남북공동선언 9주년을 즈음한 지금 우리는 그동안 진척되어 온 한반도 평화가 크게 위협받고 있으며, 더 나가서 서해안 교전 등 국지적인 분쟁 혹은 대규모 무력 충돌 가능성이 커진 상황에 대해서 심각하게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최근 한반도 관련 당사국 고위 당국자들이 전쟁 불사를 언급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본의 경우는 북한에 대한 선제공격까지 제기하고 있는 실정이다. 우리는 이명박 정부 출범 당시 남북 정책과 관련하여 이전 정부와 어느 정도 차별성은 있을지라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 위한 남북 당국자 간의 기존 합의와 그 정신을 이어받고, 한반도 평화의 증진과 통일의 실질적인 진전이 있게 되리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는 한반도 통일 문제를 ‘비핵․개방․3000’이라는 구호로 시작했고, 1년 4개월이 지난 지금 우리는 6.15 선언 및 10.4 합의의 도외시, 상호 불신과 비방 및 대화 단절, 경제 등 여러 차원에서 기존 협력의 무력화, 군사적인 긴장이라는 강경 대치 국면을 경험하고 있다. 특히 최근 한반도 비핵화를 위한 6자 회담이 ‘행동’대 ‘행동’의 원칙이 무너지면서 북한의 거부로 존립 의미를 상실했고, 북미 간 관계 개선 또한 진척을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과정에서 북한의 미사일 발사와 2차 핵실험 있었고, 그 책임을 물어 여러 제재 조치를 논의하면서 군사적 수단에 의한 응징까지 무분별하게 제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국제적인 대북 제재가 무력 충돌로 이어질 가능성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시점에서 6.15선언 9주년을 맞이하여 이명박 정부가 남북 문제를 국내정치용으로 악용하거나, 대북 강경 일변도의 정책을 고수하거나, 북한을 봉쇄∙ 고립시켜 한반도를 전쟁 대결 구도로 이끌어 가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다음과 같이 촉구한다. 첫째, 한반도 상황이 아무리 경색되고, 악화되더라도 어떤 경우에도 남북 문제 해결은 관련 당사국들이 평화적이고, 외교적인 수단을 통하여 사태를 해결해야만 한다는 사실을 분명히 밝힌다. 한반도에서 국지적인 분쟁, 혹은 전쟁 가능성을 막기 위하여 이명박 정부가 앞장 서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비롯하여 주변 관련국들과 외교적인 수단으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최대한 기울이기를 촉구한다. 둘째, 이명박 정부는 어떤 희생과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남북 대화를 최우선의 과제로 설정하고, 진행하여야 한다. 남북의 민족 문제는 국제 외교 차원에서 먼저 접근하기보다 민족 당사자로서 남북 당국자들이 먼저 직접 대화하고, 협력할 필요가 있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지금이라도 이명박 정부가 남북 정상들의 기존 합의인 6.15 공동선언과 10.4 합의 내용과 그 정신을 계승하기를 바라고, 이를 또한 공식 선언하기를 촉구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인내를 가지고 북한 당국자와 직접 대화를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야 한다. 셋째, 이명박 정부는 현재 중단된 금강산 관광, 개성 공단을 비롯한 경협 사업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종교계를 비롯한 민간 차원의 다양한 교류와 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특히 극심한 식량 부족으로 고통 받는 어린이, 임산부를 비롯하여 북한 주민을 위한 대북 인도적 지원을 직간접적인 경로를 통하여 신속하게 재개할 것을 기대한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이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맡기신 선교적인 사명임을 다시 확인하고, 이를 위하여 계속 기도하고 노력해나갈 것이다. 또한 이명박 정부가 위의 지적 사항을 전향적으로 검토∙ 수용하여 남북 간 대화와 신뢰, 협력에 바탕을 둔 평화 체제가 더 확고하게 구축되고, 또 남북이 상호 발전하는 획기적인 계기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원한다. 2009년 6월 1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오성 화해통일위원장 전병호
2009-06-11 05:04:10
실업 비정규 문제에 대한 교회의 역할...사회적 일자리 창출 노력해야
지난 5월 25일 청년학생위원회는 청년 실업 1백만이라는 현 상황에서 ‘실업과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다. 이 날 포럼은 함께 일하는 재단 상임이사인 안재웅 박사의 발제와 이준협 목사(창천교회 청년부 담임) 그리고 배유미(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부회장, 이하 기청 부회장)의 논찬 순서로 진행했다. 발제자 안재웅 박사(함께 일하는 재단 상임이사)는 ‘교회가 사회적 기업을 창업하도록 노력하고, 그 사회적 기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업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청년들이 교회가 사회적 기업을 돕는 것에 협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몇몇 교회가 사회적 기업에 눈을 돌리고 있지만 내로라하는 소위 대형 교회들의 참여는 보이지 않는다”며 사회적 기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에 좀 더 많은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이준협 목사는 ‘교회의 역할을 논하기 전에 청년들이 성장의 노예로 전락한 것 같다’며 ‘올바른 직업 소명과 개인구원에 치우쳐 있는 교회 청년들에게 사회 정의를 말할 수 있는 예언자적 기능에 대한 사고의 회복을 기를 수 있도록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배유미 기청 부회장도 ‘교회가 신자유주의 세계화에 따른 오늘날의 불균등과 세대 간 경쟁, 고용시장의 유연화를 강조한 소득 착취 등을 먼저 직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승자독식이 아닌 공진과 공생이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임을 교회가 강조하고 청년들에게 가르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내적 성찰을 바탕으로 대사회적 연대와 사회적 기업 육성 또는 지원하는 것과 생협을 통해 나눔과 공색의 가치를 나누는 외적 역할에도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6-11 10:05:34
(뉴스미션)메노나이트, 평화와 갈등해결의 오랜 역사
메노나이트, 평화와 갈등해결의 오랜 역사 평화, 능동적 비폭력 영성 및 그 실천⑦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평화구축과 능동적인 비폭력 실천을 위한 기독교지도자 양성을 위해 지난달 7일부터 지난 25일까지 8주에 걸쳐 ‘평화, 능동적 비폭력 영성 및 그 실천을 위한 크리스천 리더십 과정’을 개설했다. 이에 본지는 리더십 과정이 진행되는 전 과정을 취재, 평화와 비폭력 영성 실천에 대한 내용을 연재한다. .(지난 연재는 본회 홈페이지 NCCK 소개 내 언론속 NCCK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노나이트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평화증진에 기여하고 있다.(사진 KAC제공) 세계 분쟁지역에 뛰어들어 ‘기독교 평화를 건설’하는 이들이 있다. 우리나라 번역으로는 재세례파라고 불리는 아나뱁티스트(Anabaptist)들이다. 16세기 종교개혁 당시 루터나 츠빙글리보다 더 근본적인 개혁을 주장해 구교와 신교 모두로부터 박해를 당했던 이들은 현재 메노나이트(Mennonite), 아미쉬(Amish), 후터라이트(Hutterite), 부르더호프(Bruderhof)등 4개 분파로 나뉘어 그 정신을 이어가고 있다. 4백년간 지켜온 평화의 힘, 사회정의와 평화 실천 지난 18일 제7주차 과정은 ‘평화교회 현장론: 메노나이트운론’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최근 평화적 갈등분쟁 해결 운동의 역사를 연구하는 분야에서는 메노나이트 교회의 평화운동에 주목하고 있다. 참혹한 박해와 대립 속에서 신앙을 유지해 온 메노나이트는 교회와 국가 권력의 분리를 주장하면서, 폭력을 통한 자기방어를 반대하고 군사적 힘에 의존하지 않는 비폭력을 4백년간 이어왔다. KAC(Korea Anabaptist Center) 평화교육 이재영 간사는 “메노나이트는 34년 전인 1975년 화해봉사부를 평화담당 부서로 만들어 갈등분쟁 대처와 예방, 폭력과 파괴를 줄여나가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며 “메노나이트의 평화운동은 성경의 평화적 관점에서 사회적 정의에 대한 관심을 높임으로써 평화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설명했다. 메노나이트는 퀘이커와 함께 미국에서의 대체복무제를 이뤄냈으며, 최근 한국교회 내에서도 일고 있는 공정무역이나 마이크로크레딧 등의 사회정의를 위한 운동을 1948년부터 시작했다. 갈등 해결사로서 교회의 역할 필요한 때 메노나이트는 특히 갈등의 해결과 대처, 화해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평화의 확장에 앞장서고 있다. 세계 분쟁지역의 평화 운동뿐만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사소한 갈등 해결을 통한 평화유지를 위한 활동도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KAC는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와 함께 ‘가해자와 피해자 대화모임’을 진행하는 등 갈등해결에 나서고 있다. 이재영 간사는 KAC의 갈등과 화해 해결에 대해 소개하면서 한국교회 안에서 많은 ‘화해 조정자’들이 나와야 함을 역설했다. 이 간사는 “철야예배와 새벽예배가 드려지는 교회 담벼락 옆에는 폭력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라면서 “교회가 평화해결기관으로 피해자와 가해자들의 조정과 화해에 나서는 것은 교회의 뒷문을 지키는 사역과도 같다”고 말했다. 이러한 활동은 한국교회 내에서 일어나고 있는 갈등을 해소하는 데도 큰 의미를 갖게 된다는 설명이다. 이 간사는 “교회 내에서 많은 갈등과 분열이 있는데, 교회 자체의 갈등을 교회 내에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교회가 교회 내 갈등을 해결할 뿐만 아니라 사회 갈등의 해결에도 나서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동희 기자 dong423@newsmission.com
2009-10-01 07:50:48
총무국대북, 사회적 약자 문제 정부가 적극 나서라
대북, 사회적 약자 문제 정부가 적극 나서라
본회 김삼환 회장과 권오성 총무는 신임 정운찬 총리에게 ‘인도적 대북지원과 용산, 쌍용차 문제에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신임 정운찬 총리가 관계 부처 인사 7인과 함께 10월 7일 본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김삼환 회장은 ‘정 총리의 용산 유가족 방문은 상처 입은 이들을 생각한다는 측면에서 분위기나 대외적인 훨씬 좋은 모습으로 다가왔지만 실질적 해결을 위해 좀더 노력을 기울여 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권 총무는 ‘이 정권이 들어서면서 교회가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문제는 통일’이라며 ‘9월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을 통해 밀가루나 분유를 보낸 것이나 10월 홍콩에서 남북 문제를 다루는 도잔소 국제회의를 개최하는 등 교회는 남북 관계의 경색 국면을 풀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며 정치적 해결이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이념과 정치적 사안을 뛰어넘어 정부가 인도적 지원에서 만큼은 한 걸음 더 나갔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삼환 회장도 인도적 대북지원에서 만큼은 정부가 좀 더 유연성 있게 대처해주었으면 한다고 힘을 실었다. 정 총리는 ‘교회의 입장을 잘 알겠다’며 ‘용산의 경우 법적인 해결이 필요하지만 정부의 입장에서도 가능한 안을 찾아보겠다’고 말하고 인도적 지원에 있어서 정부의 유연한 입장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권 총무는 또 ‘쌍용자동차 사태가 다행히 우려했던 충돌로 가지 않아 다행이지만, 사태의 원인이 구속자들에게 만 있지 않기에 이들에 대한 선처가 필요하다’며 법적문제가 있지만 정부의 태도가 중요하다고 보는 만큼 선처에 대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운찬 총리는 ‘정부로서도 쌍용자동차 문제가 우려했던 충돌 없이 해결되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며 선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김삼환 회장은 ‘우리 사회 전체의 인성과 도덕 그리고 절제와 균형이 무너져 있는 것이 사실이고 교육 역시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며 이제 과거 정권에 집착하는 모습은 버리고 가치를 바로 세우는 미래 지향적 정치 설계를 위해 힘써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총무도 ‘공동의 가치를 바로 세우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더불어 교회가 지향하며 함께 기도하는 공동의 가치 중 하나가 창조 질서의 보전이라며 4대강 개발과 관련해 좀 더 신중을 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환경을 보호해야 할 입장에 있는 환경부가 전체를 보지 않고 구간을 나눠 단순 조사하는 방식을 취해 국민들이 납득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며 공사에 집착하기보다 절차에 따라 국민을 설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공동의 가치와 사회 도덕성 회복은 대학총장으로 있을 때도 절실히 체감하고 있고, 도덕성의 회복이 경제와도 맞물려 있음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사회 도덕적 가치를 세우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4대강 사업은 방향 면에서는 바람직한 것으로 보인다. 이전 정권이 산을 푸르게 가꾸어왔듯 이제 강을 푸르게 만드는 것이 필요하다’며 규모와 속도에 국민들이 우려하고 걱정하고 있음을 알고 있고, 이점을 잘 파악하고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09-10-07 01:50:39
(알림)선교훈련원 신학대학 연합 학술제 및 체육대회 개최
본회 선교훈련원은 회원교단 신학교 및 신학생들 간의 활발한 교류와 교단 간 신학적 차이 및 공통점을 확인하고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신학대학연합 학술제 및 체육대회를 10월 19일 장로회신학대학교 및 한강공원 광나루지구에서 갖는다. 회원교단 신학대학과 연합 신학교인 연세대학교신학대학원 등 각 대학 교수 30여명과 학생 3백 5십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사회적 성화’를 주제로 신학 토론회를 개최하고, 축구 배구 계주 등 단체 체육대회도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학술제 및 체육대회는 본회 선교훈련원이 주최하는 첫 번째 대회다. -- 아 래 -- <학술제> 일시: 10월 19일(월) 오전 10시 장소: 장로회신학대학교(서울 광진구) 및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사회: 윤철호 교수(장신대 신대원장) 10:00 - 10:15 개회사: 조경열 목사 (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 아현감리교회) 축 사: 장영일 총장 (장신대) 기 도: 김광집 목사 (한신대 이사장, 공덕교회) 사회: 왕대일 교수(감신대 신대원장) 10:15 - 10:50 “칼빈의 사회적 성화: 영성을 중심으로” ․ 주제발표: 최윤배 교수 (장신대 조직신학) ․ 논 찬: 김기석 교수 (성공회대 과학과 종교) 조진호 사관 (구세군사관학교 실천신학) 10:50 - 11:24 “한국교회의 신뢰, 현황과 전망: 사회적 성화의 과제를 중심으로” ․ 주제발표: 임성빈 교수 (장신대 기독교윤리학) ․ 논 찬: 강성영 교수 (한신대 기독교윤리학) 김상근 교수 (연신원 선교학) 11:24 - 11:30 중 간 휴 식 11:30 - 12:00 토론: 신대원 학우 6명 12:00 - 12:30 질의응답 <체육대회> 한강공원 광나루지구 14:00- 18:00 18:00 시상식: 권오성 목사(NCCK 총무)
2009-10-12 04:13:06
용산 참사 관련 구속자 중형 선고에 대한 본회의 입장
용산 참사 관련 구속자 중형 선고에 대해 - 입주 철거민에게 참사의 모든 책임을 돌린 판결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한다.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이사야 10:2)“ 우리는 용산참사 관련 피고인 전원에게 유죄와 함께 중형을 선고한 법원 판결에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는 이번 참사의 모든 책임을 농성자들에게 돌리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 인권을 보호할 책임을 방기한 공권력에 대해 면죄부를 준 판결이라 볼 수밖에 없다. 용산 참사는 도심 재개발 과정에서 생존권과 주거권을 확보하기 위한 철거민들의 농성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와 같은 생존권 확보를 위한 농성은 이미 다른 지역에서 여러 차례 경험한 바, 대화와 타협만이 올바른 해결방법임을 경험해 왔다. 그런데 이번 참사의 경우 진지한 대화의 노력이 없이 농성 하루 만에 경찰이 진입하는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6명의 고귀한 생명을 잃었다. 우리는 재판부가 진압 경찰들조차 화염병을 보지 못했다고 증언했음에도 불구하고 농성자에 의한 화염병 투척을 근거로 중형 판결을 내린 것은 재판의 공정성과 자의적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사회 약자들의 외침에 성급한 강제 진압으로 최악의 사태를 유발한 경찰에 ‘정당한 결정’이라고 판단하는 법적용과 해석은 정의와 인권의 가치를 상실한 단지 정치적인 판단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충연 용산철거민대책위원장의 어머니 전재숙씨가 재판 후에 ‘제 아버지를 죽이려고 화염병을 던지는 사람이 어디 있느냐?’는 울부짖음은 이 판결이 얼마나 인간성을 상실한 허구적인 판결인지를 보여주고 있다. 우리는 유가족들에 대한 사과와 적절한 보상, 관련자들에 대한 억울함을 풀고, 희생자들의 장례가 조속히 치러지기를 기대한다. 이를 통해 2심 재판부가 사법적 정의를 수립하기를 기대한다. 또한 검찰의 미공개 3,000쪽 보고서 공개와 경찰 진압의 최고 결정권자에 대한 소환, 실체적인 증거에 기초한 사법적 판단이 내려지기를 바란다. 무엇보다 도심 재개발이 사회적인 약자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을 우선 보장하는 방식으로 바뀌게 되기를 요구한다. 우리는 이 모든 일이 온전하게 이루어지기를 빌며, 하나님의 의와 그리스도의 평화가 실현 될 수 있도록 교회의 모든 역량을 다해 나갈 것이다. 2009년 10월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오성 정의평화위원장 정상복
2009-10-29 05:24:29
(알림)신학생을 위한 2학기 에큐메니칼 공개강좌 개최
본회 선교훈련원은 회원 교단 신학대학교와 기독교 대학의 신학생들이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증진시키고, 함께 수업을 듣고 나눔으로 교단을 넘어 일치하고 협력을 이룰 수 있도록 제2회 ‘신학생을 위한 에큐메니칼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2차 공개강좌에는 김은규(성공회대)·임성빈(장신대)·정종훈(연신원) 교수가 각각 ‘구약성서 뒤집어 보기’, ‘하나님의 나라와 지구화’, ‘하나님 나라에 비추어본 기독교윤리의 과제’를 주제로 강의와 분과 토론회를 이끌 예정이다.  신학생을 위한 공개강좌는 이미 지난 5월 11일과 18일 그리고 25일 세 차례에 걸쳐 1백여명의 신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1차 공개강좌를 ‘한국에큐메니칼운동의 역사와 신학’, ‘세계교회의 정의, 평화, 창조질서 신학(JPIC)", ’기독교와 이웃종교‘를 주제로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참석한 신학생 중 20여 명이 해외 빈민지역과 지역 교회협의회 그리고 신학교와 교회 등을 방문하는 해외 선교 후속 프로그램에 참석 중에 있다. 2학기 공개강좌는 아래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아 래 - 1) 첫째 강의와 분과토론 *일시/ 11월 2일(월) 저녁 6시-9시 *장소/ 연동교회 본당과 교육관 *강사/ 김은규 교수(성공회대) *제목/ “구약성서 뒤집어 보기” *인사와 기도/ 조성기 목사(예장 통합 사무총장) 2) 둘째 강의와 분과토론 *일시/ 11월 9일(월) 저녁 6시-9시 *장소/ 연동교회 본당과 교육관 *강사/ 임성빈 교수(장신대) *제목/ “하나님의 나라와 지구화” *인사와 기도/ 송영자 장로(기장 여장로회 회장) 3) 셋째 강의와 분과토론 *일시/ 11월 16일(월) 저녁 6시-9시 *장소/ 연동교회 본당과 교육관 *강사/ 정종훈 교수(연신원) *제목/ “하나님 나라에 비추어본 기독교윤리의 과제” *인사와 기도/ 조경열 목사(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 아현교회) 선교훈련원 해외 선교 훈련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한글프로그램) 선교훈련원 해외 선교 훈련 프로그램 참가 신청서(마이크로소프트워드)
2009-10-31 07:28:05
화해·통일도잔소 25주년 기념 홍콩국제회의
도잔소 25주년 기념 홍콩국제회의
1984년 10월 일본 도잔소에서 개최된 ‘동북아의 평화와 정의’에 대한 국제회의를 기념하기 위한 국제회의가 지난 2009년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홍콩 추안의 Hilltop Country Club에서 개최됐다. 도잔소 회의는 냉전지대 ‘한국교회와 한국인들이 평화와 통일의 문제’를 중요 이슈로 다룰 수 없었던 어려움을 국제회의를 통해 해결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됐으며, 이 회의를 통해 1986년 남북 교회 지도자들이 첫 만남을 가졌던 스위스 글리온 회의를 비롯한 민간 통일운동의 초석이 되기도 했다. 이번 홍콩회의에는 본회 권오성 총무와 전병호 화해통일위원장 예장, 감리교, 기장, 구세군, 성공회, 복음교회 총무와 관련 담당자 50여명이 참석했고,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총무와 스텝 그리고 중국, 일본, 미국을 비롯한 각국 관련 인사 70여명 등 총 1백2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또,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에서도 강영섭 위원장을 포함해 4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5년 전 개최된 도잔소 협의회와 일련의 과정들이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이끌었던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으며, 이를 계승해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을 재확인했다. 특히 한반도의 분단이 주변 국가들의 이해관계에 의해 이뤄진 강요된 분단이라는 점에서 세계교회가 함께 한반도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지원과 지속적인 상호 대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2009-10-26 10:53:32
(알림)정의평화위원회 정책토론회 개최
‘긍휼과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 맞추었으며’(시편 58:10) 억압과 차별에 의한 불의와 폭력이 우리 사회 곳곳에서 수 많은 이들을 신음하게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때에 시편 기자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의와 주님의 평화가 간절합니다. 이에 본 위원회는 아래와 같이 정의⋅평화위원회 정책토론회로 모여 정의와 평화 문제를 하나님의 선교 차원에서 접근해 보고 향후 사업을 논의하고자 합니다. 여러분들의 참여가 정의와 평화의 세상을 만들고 지켜나가는 과정의 원칙으로서 요청되는 시기입니다. 살피시고 시간을 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1. 일 시: 2009년 11월 9(월)~10일(화) 2. 장 소: 기장 아카데미 하우스 불암실 3. 주 제: 2010년 정의∙ 평화 선교 무엇을 어떻게 할 것인가? 4. 일 정: ● 11/9(월) 14:30 - 15:00 : 개회예배(인사말: 권오성 총무, 설교: 정상복 목사) 15:00 - 18:00 : 정책토론회 발제 1 - 오늘의 평화선교 과제/ 정지석 목사(기독교생명평화센터 소장, 새길문화원 원장) 발제 2 - NCCK의 인권선교정책 방향/ 유경동 교수(감리교신학대) ‘얼어붙은 세상을 녹이자’(동영상 상영) 지정토론 18:00 - 19:00 저녁식사 19:00 - 20:00 NCCK 정의∙ 평화위원회 사업 어떻게 실행할 것인가?/ 황필규 목사 20:00 - 20:30 휴식 20:30 - 21:30 전체토의(향후 정의∙ 평화위원회 사업 방향 및 실행에 대하여) (- 한국교회 인권센터와의 관계 설정 논의): ● 11/10(화) 8:00-9:00 아침식사 9:00-10:00 마무리 *** 참석하실 분은 미리 연락바랍니다.
2009-10-30 01:42:03
(CBS)"한반도 평화통일위해 화해자의 사명 다해야"
"한반도 평화통일위해 화해자의 사명 다해야"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한 총체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   CBS TV보도부 곽영식 기자   [TV 뉴스 다시보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서는 세계교회가 화해자의 사명을 감당하고, 국제사회는 북한에 대한 총체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이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협의회"에서 제기됐다. 홍콩에서 열리고 있는 WCC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협의회" 이틀째인 22일 나이난 코쉬 전 WCC 회장은 "도잔소 프로세스, 에큐메니컬 운동 차원의 성찰과 오늘의 지정학적 상황" 발표를 통해 "테러와의 전쟁은 본래의 의미를 상실했다"며 "그 의미를 재정의 해야 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코쉬 전 회장은 특히 "지난 1984년 일본 도잔소 평화회의 이후 20여 년 동안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한 세계교회는 앞으로도 정치적인 이념에서 벗어나 기독교의 정체성을 갖고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면 평화통일을 이룰수 있다"고 주장했다. 최영실 성공회대 교수(NCCK 화해통일 위원)는 "민족과 국가간의 화해에 대한 성서적 근거" 발표를 통해 " 화해를 위해서는 강대국이 먼저 모든 제제와 불법을 버리고 참된 정의를 행하도록 하고 하루속히 종전을 선언하고 평화협정을 맺어 평화체제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그리스도인들은 동족의 고통과 아픔을 나의 것으로 여기고, 우는 자들의 눈물을 씻어 주는 화해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협의회에 참석한 6자 회담 국가의 전문가들은 "6자 회담 국이 북한의 핵문제 해결에만 집착하지 말고,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 등 총체적인 지원을 통해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번영을 이루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WCC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세계교회와 함께 국제사회의 협력을 이끌어 내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2009-10-30 04:07:10
(CBS)한반도 평화통일국제협의회 홍콩서 개막
한반도 평화통일국제협의회 홍콩서 개막 "한반도 평화통일은 세계평화위한 일"   CBS TV보도부 곽영식 기자   [TV 뉴스 다시보기]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 통일을 모색하기 위한 WCC 한반도 평화 통일 국제협의회가 남북한교회 대표단과 세계교회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일 홍콩에서 개막됐다. WCC 코비아 총무는 기조 강연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세우는 것은 한반도의 평화뿐만 아니라 세계의 평화를 위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NCC 권오성 총무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 등 남북교회 대표단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회의가 한반도의 평화 통일과 동북아 번영에 기여하는 귀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이어 한반도의 평화 통일 운동을 구체화시킨 지난 1984년 일본 도잔소 평화회의 25주년 축하예배를 드리고 성만찬을 나누며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힘을 쏟을 것을 기도했다. 전병호 목사(NCCK 화해통일위원장)는 설교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께서 평화의 왕으로 오신 것처럼 우리도 평화의 사도 역할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한반도 평화 통일 국제협의회에서는 민족과 국가간의 화해에 대한 성서적 성찰을 하고 한반도의 비핵화를 위한 전망과 한반도 평화에 대한 세계교회의 역할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통일을 향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비전을 발표하고 "추엔완 선언"도 발표할 계획이다. kys@cbs.co.kr
2009-10-30 04:06:21
남북교회, '평화통일 활성화 방안' 제시
남북교회, "평화통일 활성화 방안" 제시 세계교회도 평화의 사도 역할 적극 감당키로   CBS TV보도부 곽영식 기자   [TV 뉴스 다시보기]   남북한 교회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남북관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고 세계교회 대표들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해 평화의 사도의 역할을 적극 감당하기로 했다. 남북 교회는 홍콩에서 열린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협의회 마지막날인 23일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삼환)는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통일을 향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비전"발표를 통해 "남북이 한반도의 비핵화 실현과 남북관계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적절한 시기에 남북 정상회담을 개최하라"고 주장했다. 또 "미국은 북한에 대한 모든 경제제재를 조건없이 중단하고, 국제경제기구는 북한의 경제개발에 참여하라"고 촉구했다. 서보혁 이화여대 교수(NCCK 화해통일 위원)는 "한반도의 평화통일은 세계의 완전한 냉전 질서의 해체를 통해 세계의 안정과 평화를 이룰 수 있는 긴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남북교회는 세계교회와 연대해 이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선그리스도교연맹(위원장 강영섭)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의 이행을 촉구하고,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미국의 대북 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강영섭 조선그리스도교연맹 위원장은 "한반도의 비핵화는 미국이 대북 정책을 어떻게 타결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세계교회 대표들은 남북한의 상호관계 활성화 방안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세계적 협력방안, 6자 회담 국가의 교회 역할 등도 모색했다. 특히 세계교회는 남북교회와 함께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위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비전을 선교적 과제로 실천할 것을 다짐하는 "추엔완 선언"도 발표했다. NCCK 권오성 총무는 " 세계 30여 개 국가의 교회 대표들이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새로운 에큐메니컬 선교적 과제를 제시하고, 세계교회가 남북교회와 함께 이를 적극 실천하기로 하는 등 이번 회의가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kys@cbs.co.kr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저작권자 ⓒ CBS 크리스천노컷뉴스(www.christiannocu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초작성시간 : 2009-10-23 오후 5:55:00 최종편집승인시간: 2009-10-23 오후 6:17:58
2009-10-30 04:08:09
총무국인도주의적 지원 어떤 경우도 계속돼야...현 장관 '우선 고려하겠다'
인도주의적 지원 어떤 경우도 계속돼야...현 장관 '우선 고려하겠다'
“지리적 여건상 북한의 식량난은 언제나 시급한 문제다. 북의 주민들이 추운 겨울 굶주림으로 죽는 일은 없도록 인도주의적 지원만큼은 최우선으로 생각해 달라” 29일 본회 총무실을 방문한 현인택 통일부 장관에게 김삼환 회장은 이렇게 말하고, 진․보수 성향에 앞서 사랑을 함께 나누는 일에 귀를 열어달라고 주문했다. 권오성 총무도 ‘인도적 지원이 남북의 평화적 대화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모든 정치적 고려에 앞에서 지원은 계속 해서 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현재 본회가 계획하고 있는 11월 남북 기도회가 막혀 있다’며 ‘지금까지 정부의 경색 국면 속에서도 종교인 차원의 교류가 숨통을 틔우도록 만들었던 만큼 종교인들의 기도회만큼은 막지 말아 달라’며 통일부가 이 문제에 우선 고려해 줄 것을 요청했다. 전병호 화해통일위원장은 ‘지금이라도 기도회를 위한 방북이 승인됐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현실적으로 어렵다면 한국전쟁 60년을 맞는 2010년 봄에는 기도회를 열고, 남북 교인들이 과거의 상처를 치유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현인택 장관은 (종교인들의 요구를) ‘유념하고 있다. 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인도적 지원에 대해선 통일부 역시 같은 마음이며 시의성에 대해 차이가 있을 뿐’이라고 답했다.
2009-10-30 08:5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