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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아시아주일 예배
2003 아시아 주일예배가 5월 18일 용두동 교회(기감)에서 KNCC 국제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아시아는 우리의 이웃"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한 김한옥 목사(KNCC 국제위원회 위원장)는 현재 '아시아'는 마치 성경의 '강도 만난 사람'과 같이 사상과 물질, 모든 것이 다 빼앗겨 수탈당하고 피폐해져 있는 상태라며, 우리가 아시아의 선한 이웃이 되자고 선포하였다. 이어 간증에 나선 인도네시아 이주노동자 페리(안산외국인노동자센타)는 앞으로 신학생이 되겠다며, 선교를 위해 관심과 기도해 줄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인사말씀에서 백도웅 목사(KNCC 총무)는 '차이 때문에 서로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자'며, 이웃사랑의 정신으로 같은 아시아인인 이라크의 난민들을 도울 것과, 가까이에 있는 외국인이주노동자들을 더이상 이방인으로서가 아니라, 아시아에서 함께살아 가고 있는 우리의 이웃으로 바라보자고 강조하였다. 1. 아시아 주일이란 ?      1972년 이후 아시아기독교협의회는 동아시아 기독교협의회(EACC, 지금의 CCA)가 1959년 5월24일 창립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성령강림절 전 주일을 아시아 주일로 제정했습니다. 아시아주일은 아시아기독교협의회의 주요 관심사들 중에 가장 중요한 주제에 초점을 맞추어 지키며, 이를 위해 아시아주일을 통해 특별한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전하는 연대 행동을 합니다.  2003년 성령강림절은 6월 8일이므로, 아시아주일은  6월1일이 됩니다. 그러나 지교회에서는  교회의 사정에 따라 자유롭게 아시아주일을 지키게 됩니다.  2. 우리가 이웃이기 때문에     아시아는 가장 다양한 종교 문화적 전통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종교적 전통이 자랑이기도 하지만, 또한 고통입니다. 종교 간에 일어나는 많은 갈등은 다양한 종교성과 차이 때문에 일어나기도 합니다. 분열의 벽이 되어버린 이러한 다종교성의 문제들 중에는 우리가 가진 믿음과 다른 종교의 믿음, 인종,  카스트, 성(性), 성별, 건강 상태, 무능력, 나이, 종교적 배경, 교육적 배경, 고용 환경, 정치적 입장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2003년 아시아주일에 아시아기독교협의회는 각각의 회원교회와 협의회, 에큐메니칼 파트너들에게 다음과 같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용성 키우기              ․ 일반대중과 접촉하기                              ․ 차이 극복하기                                             ․ 국경 초월하기                                                        ․ 서로를 잇는 다리 놓기                                                                        ․ 서로의 간격 극복하기 “우리가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는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세상 속에서 이웃과 함께 살아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이 주제는 기도에 대한 응답이며,  차이와 관계없이 우리가 이웃이며, 서로에게 책임이 있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3. 특별헌금   우리는 2003년 아시아주일을 통해 길고 어려운 갈등의 전환과 서로 동등한 존재로서 사람들이 “우리가 이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서로를 확신하는 것입니다. 올해 아시아 주일 특별헌금은 파키스탄에서 일어난 의미 없는 공격의 희생자들과 신성 모독법 남용으로 부당하게 갇혀 있는 사람들을 위해 사용되어집니다.  
2003-05-19 02:43:50
2003 아시아 주일 예배 보도 및 취재협조의 건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2003. 5. 12 발 신: 한국기독교회협의회 (KNCC) 제 목: 2003년 아시아 주일 예배 보도 및 취재협조의 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도웅 목사)는 올해 아시아 주일을 맞아 용두동교회(국제위원장 김한옥 목사 시무)에서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 아시아 주일은 아시아기독교협의회의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1974년부터 매년 성령강림절 직전 주일에 지키고 있는 주일 입니다.   아시아 주일은 그 해 아시아의 주된 관심사에 초점을 맞추어 주일을 지키고 있는데, 지난 해 동안에는 공동체 안에 거하는 가족, 변화하는 아시아에서 하나님 안의 소망, 변화와 희망: 1997년 홍콩, 북한 그들에게 희망을 그리고 2002년에는 티모르 로로사: 새로운 삶을 위한 희망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경동교회에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올해 아시아 주일은 "우리가 이웃이기 때문입니다."라는 주제로 종교간의 화해와 협력 그리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게 됩니다. 그동안 종교 간의 대화와 협력 그리고 화해를 위해 오랫동안 노력해온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는 아시아의 다종교성과 그 종교들 때문에 일어나고 있는 종교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해 이러한 주제를 정했습니다.            1. 일시 : 2003년 5월18일(일) 오후 2시          2. 장소: 용두동 교회(기감, 국제위원장 김한옥 목사 시무)          3. 주제: 우리가 이웃이기 때문입니다.          4. 찾아오는 길 (약도 참조)      문의처: 전화 02-763-7323, 팩스 744-6189 E-mail : editor@kncc.or.kr   약   도   - 지하철 1호선 제기역 1번 출구
2003-05-12 05:30:00
새만금 갯벌 살리기 3보1배 수행 행렬 지지 방문
보/도/자/료 수 신: 각 언론사 2003. 5. 12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 목: 1. 백도웅 목사(KNCC총무) 새만금 갯벌 살리기 3보1배 수행 행렬 지지 방문 2. 새만금 갯벌살리기 개신교 100인 기도순례의 날 보도 및 취재 요청의 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불교의 4대 종단 성직자들이 3월 28일 새만금 간척공사 현장인 부안 해창에서 서울까지 700리 길에 이르는 3보1배 기도수행에 나섰습니다. 새만금 갯벌의 생명 평화를 염원하는 기도의 행렬에 기독교인들이 마음과 뜻을 같이 하고자 아래와 같이 지지방문, 개신교 100인 기도순례의 날을 정하였습니다. - 아 래 - 1. 백도웅 목사(KNCC 총무) 새만금 갯벌 살리기 3보1배 수행 행렬 지지 방문 1) 일시 : 2003년 5월 13일(화) 10:00 에 행렬단 방문 2) 장소 : 1번 국도 상 수행 행렬은 경기도 도립수목원(소재지: 오산) 오전 8시30분에 출발하여 수원에 도착 할 예정이다. 2. 새만금 갯벌살리기 개신교 100인 기도순례의 날 1) 일시 : 2003년 5월 19일(월) 10:00 - 16:00 2) 장소 : 의왕시내 약 5km 3) 참여내용 : 4개 종단 성직자들(이희운 목사, 수경스님, 문규현 신부, 김경일 교무) 뒤로 대형십자가와 현수막을 들고 100인의 개신교 기도순례자들이 침묵하며 뒤따르되, 5~6걸음 후 고개를 숙여 기도하는 것을 반복한다. 4) 개인 준비물 : 소형십자가, 모자, 개인도시락, 물(음료) ** 문의처: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팩스 744-6189, E-mail: editor@kncc.or.kr    
2003-05-12 05:49:54
교회협(KNCC), 한기총(CCK) 공동 이라크 의약품 전달에 관한 보도 및 취재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발  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  목: 교회협(KNCC), 한기총(CCK) 공동 이라크 의약품 전달에 관한 보도 및 취재요청의 건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최성규 목사, 총무 백도웅 목사)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 공동으로 이라크 난민을 위한 의약품을 현지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의약품은 20피트 분량으로 110만불(15억원)에 상당하는 것으로 미국 텍사스에서 항공편으로 요르단이나 이라크 현지로 직접 공수될 예정이다.      대표단은 5월 19일(월) 저녁 9시에 대한항공편(KE951)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를 거쳐 쿠웨이트로 출발할 예정이다. 교회협은 총무 백도웅 목사와 선교국장 이상윤 목사가 대표단으로 참여하며, 한기총에서는 사회위원장 김춘국 목사와 총무 박천일 목사 그리고 선교국장 박요셉 목사가 대표단으로 참여하게 된다. 대표단은 요르단 암만을 거쳐 이라크 바스라로 들어가 구호의약품을 전달하고 지원활동을 벌인 후에 5월 25일에 귀국할 예정이다.   문의처: 교회협 홍보실 전화 02-742-8981, 팩스 744-6189 E-mail : editor@kncc.or.kr
2003-05-12 05:45:07
2003 환경주일 자료집 / 환경주일 연합예배 / 물기행
보도자료   1. 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세상에 생명과 평화를 주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위원회(위원장 정보영)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임명진, 사무총장 김영락)에서는 '환경주일'을 앞두고, '하나님 사랑, 물 사랑'이라는 주제 아래 "2003 한국교회 환경주일 공동자료집"을 발간하였습니다.   [2003 한국교회 환경주일 공동자료집] 발간   1) 주 제 : 하나님 사랑, 물 사랑 2) 수록내용 : - 환경주일 공동설교문(물은 생명입니다, 출 15:22-27)                    - 물의 행에 드리는 기도                    - 물 관련 성구, 찬송가, 영상물, 노래(힘내라 맑은물)                    - 기독인 물사랑 수칙                    - 2003 환경실태 및 기도제목 3. 이번 환경주일 주제는 올해가 유엔이 정한 '물의 해'임에 따라 '하나님 사랑, 물 사랑'으로 정해졌습니다. 이는 물을 낭비하고 오염시키는 것이 우리의 몸을 더럽히는 행위이자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임을 고백하고 물 살리기 생활실천운동(기독인 물사랑 10 지침)을 전개하기 위함입니다.   4. 또한 오는 5월 31일에는 환경주일 연합예배와 '물'기행 프로그램도 다음과 같이 실시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참여와 기도를 기다립니다.(물기행은 원활한 교육을 위해 선착순 40명만 접수받음을 참고하십시오).   [환경주일 연합예배]   - 장소 : 양재 시민의 숲 - 일시 : 5월 31일(토)오후 5시-5시 30분 - 주제 : 하나님사랑, 물사랑(예배순서는 추후공고)   [물기행- 양재천, 시민의 숲]   - 일시 : 5월 31일(토) 2시 - 5시 - 모임시간 및 장소 : 학여울역, 1시 50분 - 교육장소 : 양재천, 시민의 숲 - 대상 : 기독인(성인, 아이 모두) 선착순 40명 - 참가비 : 1인당 5천원 * 입금할 곳 : 우체국 013524-01-00383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접수처 : 기독교환경운동연대(02-365-8900, kcei@chol.com) *  교육후 진행되는 예배에만 따로 참석하시는 분은 이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   * 공동자료집에 수록된 내용과, 기독인물사랑수칙, 그리고 물기행하는 양재천과 시민의 숲에 대한 설명과, 그동안 지켜져온 환경주일 등에 대한 자료는 http://www.greenchrist.org의 '환경주일'코너와 새소식란에 상세히 소개되어 있습니다.
2003-05-16 08:21:02
한총련 수배해제 및 이적단체 철회를 위한 범종교 시민인권단체 법무부 방문
  현재 한총련 수배자 문제에 관련해서 노무현 정권은 전향적 검토라는 말을 쓰고 있으나 수배해제 및 이적규정 철회에 대한 어떠한 공식 입장도 천명하고 있지 않으며 이 상황속에서 4-5월간 5명의 한총련 수배자가 강제 연행되었다.   한총련 수배자 및 수배가족들은 삭발 및 농성을 연세대 앞에서 진행하였으며 지금은 법무부 앞에서 수배해제 및 이적규정 철회를 요구하며 연좌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은 과거 정권이 자신의 지배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국가보안법이라는 악법에 근거한 규정이며, 또한 수많은 학생들을 한총련 대의원이라는 명분만으로 범죄자로 만들고 있으며 오랜 수배 기간을 통해서 한총련 학생들은 건강도 잃고 인간적인 삶조차 살지 못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앞에서는 한총련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를 이야기하면서 뒤에서는 벌써 5명에 이르는 한총련 학우들을 검거하는 등 이율배반적인 행동을 일삼고 있다.   이에 범시민 종교 인권 단체가 연대하여서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수배해제, 강제 연행된 학우들의 전원 석방을 요구하며, 5월 16일 법무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였다.       과천에 있는 정부종합청사에 도착했을 때, 법무부로 통하는 문은 이미 출입을 통제하고 있었다. 수배학생들의  어머니들 몇몇이 통제 때문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다. 계속해서 윗선에 연락을 취하고 있다는 답변과 함께 1시간 이상의 시간이 흐르고, 한 어머니가 '국민의 권리를 왜 막는가? 내가 옷을 다 벗기라도 해야 하는가?'라는 절규가 있은 뒤, 담당 과장이 아닌 계장을 어렵사리 면담할 수 있었다. 담당과장(법무 3과장)은 현재 업무상 면담에 응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이미 일주일 전에 면담 요청을 하였으나 아무 회신이 없었던 상황인데도, 면담이 어렵다는 회신은 전했으나 전달 과정에서의 착오라고 강변하였다.     면담 자리에서 KNCC 황필규 국장은 노무현 정부의 고충은 이해가 되는 부분이 있지만, 한총련 문제만은 반드시 해결해야할 과제임을 지적하였고 이를 위해 기도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아들이 7년간 수배중이라는 한 어머니는 '한총련은 현재 새로워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과거의 시각을 가지고 그들을 논해서는 안된다. 정의와 평화가 없던 시절에 올바른 일을 위해 싸운 사람들을 왜 잡으려고 하는가, 오히려 상을 주어야 하지 않는가. 법적으로만 해결하려 할땐 해결책을 찾을 수 없을 것이다. 정부의 결단이 필요한 때이다'라며 호소하였다.     이후 항의 서한을 전달하였고, '제발 문을 막는 일과 같은 일은 하지 말아달라'는 어머니들의 호소가 있은뒤 면담은 정리되었다. 어머니들은 함께해준 종교/시민단체에 감사를 표하며, 더 많이 관심가지고 함께 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강제연행된 학생 전원석방/ 수배학생 수배해제 / 한총련 이적규정 철회를 요구한다! ( 범 종교 / 시민 / 인권 단체)--16일 규탄 성명서 한총련 문제에 대해서 긍적적인 검토를 하겠다던 노무현 정권은 지난 4-5월 말과는 다르게 5명의 수배 학생들을 강제연행하였으며, 한총련 문제에 관해서 실질적인 해법이나 방안을 만들고 있지 못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13일 한총련 10기 의장인 김형주 학생의 상고심에서 대법원은 한총련을 이적 단체로 규정한 원심을 확정하였다. 일부 강령이나 내용의 수정이 있더라도 사상과 투쟁방법이 변하지 않는 한 이적단체라는 것이 판결의 주요 내용이었다. 한총련은 이번 출범식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실 법무부 장관을 초정하며 또한 남북 공동성명인 6.15성명에 근거하여 내부 강령을 바꾸며 변화의 움직임을 천명하고 있는 시점에 사실상의 조직을 없애지 않는 한 이적단체로 계속 규정하겠다라는 대법원의 판단은 현 정권이 한총련 문제에 대해서 아직도 근본적으로 변함이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사실에 근거할 때 한총련에 대한 규정이 구시대 악법인 국가보안법에 근거하고 있으며 과거 정치권력이 자신의 지배 권력을 유지하기 위한 대표적인 악법 적용인 것이 분명할진데도 개혁과 참여를 정부의 우선 과제로 잡고 있는 노무현 정권의 태도는 실질적으로는 별반 과거 정권과 다름이 없음을 보여준다. 한총련은 대중조직으로서 지도부의 성향에 따라서 다른 운동양태를 보일 수 있는 조직이다. 이는 한총련에 대한 일률적인 법의 적용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가를 보여주는 것이다. 한총련이 변화를 공개적으로 천명한 지금에 있어서도 한총련이라는 단체 자체가 이적단체로 규정된 작금의 현실은 대량의 학생들을 또다시 수배자라는 낙인을 찍고 있는 것이다. 변화의 과정을 겪으며 합법화를 통한 학생단체로 거듭나겠다라는 의지를 거듭 천명한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의 계속적인 적용과 수배 학생들의 강제 연행은 현정권의 이율배반적 정치 논리 속에서 이루어진 것으로서 학생들과 그 가족에 대한 철저한 인권유린인 것이다. 이적단체규정에 대한 일률적인 적용이 현재 175명에 이르는 학생들을 비인간적인 삶으로 내몰고 있으며 그 학생들의 가족들 또한 거리로 내몰고 있는 것이다. 양심과 사상의 자유는 헌법에 보장되어있을진대 일방적인 정치권력의 지배논리만에 맞추어진 삶만을 강요하는 것은 커다란 인권침해이며 그속에서 범죄자로 몰리는 것은 국가권력의 폭력인 것이다. 우리는 이에 한총련 이적단체 규정 철회 및 한총련 수배학생 수배해제를 통해서 반인권적인 현재의 상황을 타개해야 하며, 그길만이 유일한 해법임을 다시 한번 천명한다. 한총련 수배학생들은 수배해제를 통해서 가족들에게 돌아가야 하며, 자신의 양심과 사상에 따른 행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로 한국사회는 발전되어야 할 것이다. 일부 수구세력의 눈치보기가 아닌 진정 참여와 민주주의의 정신, 인권이 깃든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서 우린느 노무현 대통령. 강금실 법무부 장관의 용기 있는 결단을 요구한다. 우리의 요구 1. 한총련 수배학생 전원 수배해재 2. 한총련 이적 규정 철회 3. 강제 연행된 학생 전원 석방 제안단체: KNCC인권위원회/원불교 청년회 및 원불교 단체/대한불교청년회/천도교청년회/세계평화연합청년회/불교인권위원회/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운동사랑방/건강한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광주인권운동센터/동성애자인권연대/전북평화와인권연대/참교육학부모회/참여연대/평등노조이주지부/민주노동당인권위원회/부산인권센터/앰네스티한국지부/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건강 사회를 위한 한약사회//평화네트워크/새사회연대/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민가협/유가협/다산인권센터/원불교 인권위원회/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전대협 동호회/한총련 수배 해제를 위한 가족모임/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 및 기타 인권 시민사회 단체        
2003-05-16 07:35:39
새만금 갯벌살리기 개신교 100인 삼보일도 참여의 날 보도자료
보도자료   1. 십자가를 지심으로 온 세상에 생명과 평화를 주신 주님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위원회(위원장 정보영)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명진, 사무총장 김영락), 그리고 교단 및 여러 기독교 단체들이 공동으로 새만금 갯벌과 온 세상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해창 갯벌에서 출발하여 시속 1km의 속도로 서서히 북상해온 4개 종단의 성직자들과 도보 순례에 참여합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단체나 구체적인 방법은 오는 5월 15일 오전 10시 실무단체 모임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입니다.   [새만금 갯벌살리기 개신교 100인 삼보일도 참여의 날]   - 일시 : 5월 19일(월) 10시 -  4시 - 참여구간 : 의왕시내 약 5km - 모임시간 및 장소 : 삼보일도 기도수행 본 행렬의 일정에 따라 추후 공고 예정 - 주관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주최 : KNCC 환경위원회, 예장 총회 환경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사업국,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정의평화기독인연대, 일하는예수회, 현대신학연구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계속 섭외 중) - 문의 및 신청 : 02-365-8900, kcei@chol.com (개인준비물 : 소형십자가, 모자, 물, 도시락) - 참여내용 : 100인의 개신교 기도순례자들이 4개 종단 성직자들 뒤를 대형십자가와 현수막을 들고 뒤따르며 침묵기도를 드릴 예정.   3. 참고로 지난 3월 28일 해창 갯벌에서 출발한 새만금 갯벌살리기 삼보일배(도) 기도수행과 도보순례 행렬은 현재 오산 부근까지 올라왔으며, 오는 23일 서울(사당)로 들어서게 됩니다. 이번 기도수행에는 4개 종단 성직자들이 함께 하고 있는데, 불교에는 수경 스님이, 가톨릭에는 문규현 신부님이, 원불교에는 김경일 교무님이, 그리고 개신교에서는 이희운 목사님(전북 기독생명연대 사무처장)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이 그동안 보여준 느리고 고요한 몸짓은 본회 홈페이지 '삼보일배(도) 현장' 코너나 http://www.3bo1bae.or.kr에 들어가 보시면 됩니다. ------------------------------------------------------------------- *또한 그동안 개신교에서 종파와 종단을 초월하여 새만금 갯벌과 온 세상의 생명과 평화를 위해 4개 종단과 함께 기도하고 실천해온 내용은 http://www.greenchrist.org를 통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03-05-16 08:05:02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 보도자료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   한국 그리스도교의 일치를 위하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회와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가 기독교한국루터회와 함께 제3회 에큐메니칼 포럼을 가집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 일시 : 2003년 5월 14일(수) 오후 2시~6시* 장소 :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서울 혜화동) *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일치위원회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 후원 :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   ✜ 전체진행 : 김웅태 신부(천주교, 가톨릭대학교 교수) 포럼  순서 ✜ 포럼 사회 : 김광준 신부(성공회, 대한성공회 교무원) 14:00~14:30   개회기도회                          - 인      도 : 김웅태 신부                        - 특      송 : 가톨릭대학교 신학생    - 경과보고 : 전체 진행자    - 축      사 :     - 인      사       백도웅 총무(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최기산 주교(한국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장) 14:30~15:00   발제 Ⅰ - 성서신학의 입장에서                                      칭의론/성의론: 쐐기냐 꺾쇠냐?                                      김창락 목사(기독교장로회, 전 한신대 교수) 15:00~15:10   논평 ① - (루터회)                              ② - 이보탁 사관(구세군, 구세군사관학교 교관) 15:10~15:40   발제 Ⅱ - 역사·조직/교의신학 입장에서                         그리스도교 구원론에 대한 에큐메니칼 대화                               - 로마 가톨릭교회와 루터교회 세계연맹의 ‘합동선언문’ (1999. 10. 31)을 중심으로                                     임희국 교수(예장, 장로회신학대학교 교수) 15:40~15:50   논평 ① - 나창규 신부(정교회, 한국정교회 교무국장)                              ② - 손희송 신부(천주교, 가톨릭대학교 교수) 15:50~16:20   휴식  16:20~16:50   발제 Ⅲ - 실천/사목신학의 입장에서                                    구원에 대한 그리스도교 내의 대화 : 실천                                     조규만 신부(천주교, 가톨릭대학교 교수) 16:50~17:00   논평 ① : 이후천 목사(감리교, 협성대학교 교수)                             ② : 이양호 목사(복음교회, 연세대학교 교수) 17:00~17:30   전체토론                        ✜ 사회 : 채수일 목사
2003-05-06 04:31:59
생명윤리삼보일배 53일째, 5월 19일(월) - 기독교인 삼보일도의 날
삼보일배 53일째, 5월 19일(월) - 기독교인 삼보일도의 날
  오늘은 기독교인들이 새만금 갯벌의 생명과 평화를 위한 기도회를 가지는 날입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사무총장이신 김영락 목사님과 여성교회 안상님 목사님, 새민족교회 이근복 목사님, 기장생명연대 총무 조정현 목사님, 수원 고등교회 박희영 목사님, 새만금 생명교회 손은하 목사님을 비롯하여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기독생명연대, 대한성공회, 예장농민목회자협의회, 일하는예수회, 정의평화를위한기독인연대, 한국교회여성연합회 사회선교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사업국, 한국기독청년협의회, 한신대 신학대학전문대학원 학생회, 현대신학연구회, 기독청년의료인회 등에서 일흔여분에 달하는 목사님과 기독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셨습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김영락 목사님은 "삼보일도를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고, 근육이 아파오지만 마음은 숙연해지고 가라앉는다. 개신교가 새만금 갯벌을 살리기 위한 삼보일도에 비교적 적게 참여하여 미안한 마음이다. 하지만 이렇게 여러 종교가 하나되어 생명을 살리려는 모습을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삼보일도에 참여하신 느낌을 말씀하셨습니다.      기독청년의료인회 간사이신 석미경님은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이신데, "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생명의 소중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 아이가 아프면 온갖 기도를 다 하는데, 또 다른 생명이 아프다니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하다 참여하게 되었다. 올 때에는 과연 할 수 있을까 가슴이 많이 두근거렸는데, 막상 하니까 할만 하다. 땅을 잡고 기도하는 느낌으로 절을 했다. 아이가 아프면 부여잡고 기도하는데 땅이 아프다니 붙들고 위로라도 해줘야지"라며 삼보일배에 참여하셨습니다.      전주에서 오신 한국여성단체연합 이강실 공동대표님은 삼보일배를 하시며 "삼보일배를 해보니까 오십여일을 해오신 성직자들이 얼마나 힘드시겠는지 느낄 수 있다. 오늘 전북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올라왔다. 방조제 공사를 중단하고 신구상기획단을 만들어 대안을 찾아야 한다. 새만금 간척사업이 실제로는 전북 발전에 발목을 잡고 있으며, 전북의 모든 사람이 다 사업에 찬성하는 것도 아니다. 오늘은 기독교계에서 기자회견을 했는데, 이런 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하여 전북지역의 여론을 바로잡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한국에서 목회와 선교활동을 하시는 외국인들도 몇분 오셨는데, 호주에서 오신 로한 잉글랜드씨는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일하면서 새만금 살리기 삼보일배에 대해 알게되었다. 지금 새만금 방조제가 건설중인데 이것은 환경을 파괴하고 수질을 오염시킬 것이다. 호주에서는 이처럼 여러 종교가 함께 환경문제나 사회문제에 관해 목소리를 내는 일이 없는데, 한국에서 교회가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니 아주 좋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새만금갯벌에는 봄철에만 20여만 마리의 도요새와 물떼새가 찾아오는데 그 가운데 상당수가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날아온다는 것과 상원의원인 밥 브라운을 비롯하여 많은 호주 사람들이 새만금 간척사업에 우려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더니 더욱 관심을 가지는 것같았습니다.      오전에는 리영희 경희대 명예교수님께서도 순례단을 찾아오셨습니다. 아침 신문에서 순례단이 지나간다는 기사를 보고 나오셨다는 교수님은 성직자들의 손을 꼭 붙잡고는 말없이 눈물만 흘리셨습니다. 지팡이에 의지하신 채 걷는 것조차 힘들어 보이는데도 '철저하게 반환경적인 자본의 논리'를 비판하시는 노교수님은 순례단 옆에서 함께 걸으며 성직자들을 눈물 어린 눈으로 바라보셨습니다.      오후에는 가수인 이현우님께서 삼보일배에 동참하셨습니다. 평소에도 환경문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고 싶었다는 이현우님은 "이분들은 두 달 가까이 하시는데...   [전체내용 보기]   (위의 내용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삼보일배(도)" '하루소식'의 5월 19일자 내용을 옮겨 붙인것입니다.)
2003-05-20 04:35:48
6.13 두 여중생 효순, 미선이 추모 1주기 연합예배
6.13 두 여중생 효순· 미순이 추모 1주기 연합예배 보도요청의 건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미군에 의해 두 여중생 효순, 미순 양이 사망한 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두 여중생의 죽음도 허망하지만, 그 후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재판에 있어서 가해 미군들에게 미군 법정이 내린 무죄평결은 우리 국민들에게 울분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이는 결국 국민적 참여로 이어져 촛불시위가 수개월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미국정부의 공식적 사과와 진상규명 그리고 가해 미군에 대한 재심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며, 보다 근본적 문제인 SOFA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상황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위원장: 문장식 목사)를 비롯한 회원교단과 에큐메니칼 기관들은 아래와 같이 두 여중생 사망 1주기 추모예배를 드립니다. 귀 언론사의 보도 및 취재바랍니다. -- 아 래 -- * 일 시 : 2003년 6월 7일 토요일 낮 12시 * 장 소 : 의정부 양주 두 여중생 사망현장 * 주 최 : KNCC 인권위원회 * 주 관 : 반전· 평화기독연대 * 내 용 : 1부 - 추모예배(설교 - 문장식 목사)              2부 - 주민과의 만남              3부 - 기도회(미2사단 앞) *** 출발은 당일 오전 10시에 기독교연합회관 앞에서 관광버스로 출발합니다.       관광버스를 이용하실 분은 미리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문의처: 교회협 홍보실(02-742-8981, 팩스 744-6189,                 E-mail: editor@kncc.or.kr  
2003-05-28 04:16:21
일본의 有事法制의 위험성
일본의 有事法制의 위험성 가로되 우리가 이 이름으로 사람을 가르치지 말라고 엄금하였으되 너희가 너희교를 예루살렘에 가득하게 하니 이 사람의 피를 우리에게로 돌리고자 함이로다. 베드로와 사도들이 대답하여 가로되 사람보다 하나님을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사도행전5:28-29)   지금 일본에서는 유사법제가 왜 필요한가라는 논의가 계속되고 있다. 유사법제는 과거 두 차례에 걸쳐 성립이 저지되어 왔다. 일본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유사법안을 계속 심의하도록 하고 수정안을 내어 성립을 시키려는 움직임이 있다. 이는 진정 평화를 원하는 사람들로부터 헌법 제9조를 유린하는 것으로 강하게 비판을 받고 있다. 전후 일본은 침략당하거나 테러 공격을 받거나 대 재해에 휩쓸리거나 했을 경우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정한 법제도를 가지지 않고 지내왔다. 지정학적으로 보아서도 일본은 역사 이래 외국의 군대로부터 불합리한 침공을 받은 경험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아득한 옛날 13세기의「몽고의 내습」이 유일하게 가까울지도 모른다. 그때에도 돌연히 몽고 제국이 공격해 온 것은 아니다. 공격하기 6년전부터 몇번이고 외교 문서가 우리나라인 고려를 경유해서 막부 조정에 전달되었다. 가마쿠라막부는 모든 외교적인 문서들을 무시해 버렸기에 몽고측은「대답이 없기 때문에 공격의 준비를 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최후통첩인 통고를 해왔다. 막부는 당시의 국제 정세에 무지했다고 할까 국내 정세에만 온 신경을 기울였기에 외세를 알려고 할 여유조차 없었던 것 같다.   강력한 기마민족인 몽고군이 이미 점령한 우리나라에게 배를 만들도록 명령하여 일본을 침략했을 때 막부의 허술한 대응에도 불구하고 가미가제라는 태풍등의 행운도 겹쳐 2번의 침공을 막았지만 이는 일본역사에 남는 보기 드문「유사」의 경험이었다. 그러나 역사를 제대로 바라보면 이외의「유사」는 대부분이 일본에서 일으켰든지 혹은 일본의 군대가 밖에 나가 있었을 때에 일어난「유사」였다. 바꿔 말하면 스스로 불러 일으킨「유사」였다.   이러한 역사를 되돌아 보면 지금의 유사법제 논의가 어느 쪽을 향하고 있을지에 신경이 쓰인다.「유사」를 초래하는 것같은 방향이 될 경우 반드시 징병제까지 대두될 위험성도 보인다. 국가 총동원법으로 전쟁에 돌진한 비참한 체험에의 깊은 반성을 다시는 잊어서는 안된다. 독일은 국민의 보호를 포함한 비상 사태 헌법을 가지고 있으나 만일의 경우 국가 권력의 남용을 억제하는 것에 주목적이 놓여져 있다. 바이마르 시대에 권력자에게 비상 대권을 주어서 그것이 국가의 자멸로 연결된 것에의 반성으로부터이다.   일본은 전쟁을 하지 않는다. 다른 나라에도 전쟁을 유발시키지 않는다. 그것이 헌법의 정신이다. 국민의 자유나 권리를 제약하는 법제로 상당히 견실한 내용이 아니면 큰 잘못으로 연결될 수 있다. 지금 국회에 나와 있는 정부안이나 여당 수정안은 정부나 자위대의 행동의 자유를 확보시킬 뿐이며 국민의 보호나 자유의 확보는 뒷전으로 되어 국회의 감시력도 효과가 약하니까 반대하고 있다. 유사 법제는 결국 독보하는 것은 아닌지라고 하는 지적과 동시에 유사시에 주민의 권리나 자유가 어떻게 지켜지는지 관심이나 불안이 심화되어지고 있다.   이 유사법제는 예측과 두려움의 단계에서 무력 공격 사태로서 발동되는 것으로 선제 공격이라고 하는 잘못을 반복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는 법제이다. 금후에 이 유사법안의 법제화에 의해 예수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고 고백하는 자유가 부당하게 제한을 받게되는 경우에 우리들은 사람에게 순종하는 것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을 택해야 할 때가 오는 것이다.(사도행전5:29)   그러기에 우리는 진지하게 과거의 전쟁에 대한 반성과 살인하지말라라는 생명의 존엄을 중요시하는 입장에서 일종의 전쟁법이라고 불리는 유사법제에 반대의 소리를 높여야 할 때이다. 일본이 다시 전쟁을 일으키는 국가가 되지 못하도록 말이다. 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 박수길목사
2003-05-15 04:1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