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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빈번한 자살사건에 대한 KNCC의 입장발표
이웃을 배려하며 생명을 소중히 보듬어 갑시다.   1. 우리는 근래 가난에 의한 자살이 빈발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우리 모두 이웃을 배려하며 생명을 보듬어 가도록 모든 이에게 요청합니다. 생명은 온 천하를 주고도 얻을 수 없는 소중한 것이며, 내 자신이 선택하여 얻거나 버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하늘로부터 온 것입니다. 그러기에 모든 생명은 하늘의 가치를 추구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 현실은 세상적 가치를 추구하다가 목숨을 끊거나, 물질의 가치를 우선시함으로써 진정한 인간적 삶을 외면함으로써 오는 소외와 고통으로 생명을 포기하는 안타까운 일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는 멈추어야 하고,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중단시켜야 합니다.   1. 근래 우리들은 이웃에 대한 배려를 등한시 하고, 오직 나 자신만을 위한 이기주의가 팽배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람은 혼자 사는 존재가 아닌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사람(人)입니다. 우리 사회가 약육강식의 사회가 아니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사회로, 이기주의가 판치는 사회가 아니라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들이 넘치는 사회로, 그리하여 일상생활에서 즐거움이 솟아나는 사회로 만들어 갑시다. 특별히, 세계화라는 무한 경쟁시대에 가난으로 내몰린 우리 이웃에게 함께 관심을 가지도록 합시다.   1. 정부 당국에 촉구합니다. “가난한 이들의 자살은 사회적 타살‘이라고 시민단체들이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가가 가장 우선해야 하는 일은 국민들의 의식주를 해결해 가는 일, 무엇보다도 먹고 사는 일을 해결해 가는 것입니다. 그동안의 경제발전을 통해 절대가난을 벗어났다는 너무 안이한 판단은 없는지, 세계화 시대에 우리 사회 곳곳에 새로운 가난의 문제가 발생되고 있음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은지, 수 많은 자살사건들을 오로지 개인의 일로 치부하고 있지는 않은지, 이에 대한 정부당국자들의 적극적인 정책수립을 촉구합니다. 아울러 많은 사람들이 카드 빚에 내몰려 죽음을 택하고 있는 현실 또한 정부당국자는 주목해야 할 것입니다. 신용카드 발급과 사용에 있어서 나타난 문제점들은 하루속히 시정되어야 합니다. 정부와 금융당국자들에게 책임이 있기 때문입니다.   1. 한국교회에 요청합니다. 교회의 주요한 일 중 하나는 사회를 향한 봉사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교회에 올수 없을 정도로 교회의 문턱이 높아지지는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교회의 수 많은 헌금들이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심신이 지치고 죽음을 택할 수밖에 없는 이들에게 교회가 희망이요, 찾아가 봐야 할 곳으로 인식되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사람들이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균형잡힌 가치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앞장서서 가르쳐야 합니다. 국가정책에 덩달아 성장만을 추구하고 큰 것만을 추구해 오지는 않았는지, 우리 자신들을 돌이켜 봅시다. 소외되고 힘없는 가난한 이들을 먼저 찾아 나섰던 예수님의 모습을 오늘 한국교회가 잃어버리지는 않았는지 돌아봅시다. 교회는 언제나 소외된 이들에게 벗이요 가난하고 지친 이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야 합니다.   2003년 8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백 도 웅 교 회 와 사 회 위 원 회 위 원 장 인 명 진
2003-08-01 05:03:36
이주노동자를 위한 자원활동가 교육과정
* 이주노동자를 위한 자원활동가 교육과정 *   ■ 일 시 : 2003년 8월 14일 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 장 소 : 경동교회   약도보기 ■ 주 관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터 ■ 후 원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 강 좌 : 8/14 주제: 한국사회와 인권문제 강사: 이주영 (인권운동가, 인권운동사랑방)   8/21 주제: 이주노동자 정책과 앞으로의 향방 강사: 설동훈 (전북대 교수)   8/28 주제: 아시아에서의 이주노동자 문제와 한국사회 강사: 박경서 (인권대사, 국가인권위 상임위원)   9/04 주제: 이주노동자 운동과 앞으로의 과제 강사: 최의팔 (서울 외국인노동자센터 대표, 외노협 공동대표)     이외에도 자원활동에 관한 소개와 질의응답, 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됩니다   * 참가신청 프로그램 당일 교육장소에 곧바로 오셔도 됩니다만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리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신청은 lsi3324@hanmail.net 으로 메일을 통해 해주시고, 문의는 서울 외국인노동자 센터 (02)3673-9472, E-mail: smcw@chollian.net / saramone@hanmail.net 으로 해주십시오. 참가비는 10,000원 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지 새롭게 자원활동을 신청하시는 분 뿐만 아니라, 기존의 활동가와 인권문제에 관심이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께 열린,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고 다른 곳에도 많이 홍보해 주십시오.  
2003-08-14 10:03:11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회
  2003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 민족대회가 오는 8월14일부터 17일까지 평양에서 개최된다. 행사를 주최하는 2003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준)에는 7대 종단으로 구성된 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그리고 통일연대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남측대표 339명(실무자, 기자단 포함인원), 북측대표 400명, 그리고 해외대표 150명이 참석하게 되며, 이 땅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7천만 겨레의 염원을 담아,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대열에 온 인류가 함께 할 것을 촉구할 것이다.   대회 의의 1) 2000년 6.15공동선언 이후 활발해진 남북 민간단체간 공동행사의 성과를 토대로 2003년에는 더욱 다방면적인 교류와 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그러나 사스와 핵문제를 둘러싼 긴장으로 민간교류는 오히려 동결양상을 보였음. 이런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8.15민족대회는 민간교류의 물꼬를 트는 뜻 깊은 통일행사임.   2) 민족의 뜻과 상관없이 높아진 한반도의 긴장을 민족의 힘으로 슬기롭게 헤쳐 나가고자 하는 민족의 굳은 의지와 지향을 표현하는 행사임.   3) 일제로부터 민족이 독립하게 된 광복절을 우리 민족이 서로 힘을 합하여 평화와 번영, 민족의 존엄을 드높이는 날로 다시 계승 발전시킴.   대회 개요 1) 일 시 : 2003. 8.14 ~ 17 (3박4일) 2) 장 소 : 평양(능라도 공원, 대성산 남문 등) 3) 주 최 : 2003 민족공동행사 추진본부(준) 4) 참가인원 - 남측 대표단 : 약 300여명 - 북측 대표단 : 약 400명 - 해외 대표단 : 약 150명 5) 조직 (남측) - 대표단장 : 백도웅(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윤재철(민화협 상임의장. 전 대한민국상이군경회 회장), 한상렬(통일연대 상임대표) - 실행위원장 : 김종수(7대종단 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   - 실행위원 : 오훈동(동학민족통일회 사무총장), 양덕창(온겨레손잡기운동본부 실행위원), 이승환(민화협 정책위원장), 정현곤(민화협 사무처장), 김이경(통일연대 자주교류위원장), 이규홍(한국노총 통일국장), 김영제(민주노총 통일국장), 김숙임(민화협 여성위원장), 이정미(통일연대 여성위원회 부위원장), 정기환(가톨릭농민회 사무총장), 문성순(추진본부 청년학생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 - 사무총장 : 이승환    - 협동총장 : 김이경   - 상황실장 : 정현곤   남측 대표단 주요인사 명단 박용길(장로. 민화협 상임고문), 손장래(민화협 상임고문), 박순경(통일연대 명예대표), 백도웅(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윤재철(민화협 상임의장, 전 상이군경회 회장), 한상렬(통일연대 상임대표), 김근상(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통일위원장), 김영대(개혁당 사무총장), 김응현(전국빈민연합 의장), 박덕신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상임의장), 남기현(유도회 부회장), 단병호(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백경남(전 대통령직속 여성특별위원회 위원장. 동국대교수), 서정의(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회장), 오종렬(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상임의장), 유병택(성균관 상임고문), 김종수(신부), 유재섭(한국노동조합총연맹 부위원장), 이경숙(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이문옥(민주노동당부패추방운동본부장), 이상수(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 이성림(한국예술단체총연합회장), 이장희(평화통일시민연대 상임대표. 민화협 상임의장), 이항우(성균관 민족통일유림협의회 상임의장), 이해학(민주개혁국민연대 상임대표), 장승학(한겨레평화통일협회 이사장), 정현찬(전국농민회 회장), 조성우(민화협 상임의장), 조용연(원불교 교무), 최병모(민주화를 위한 변호사 모임 회장), 한양원(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명진(스님), 홍창진(천주교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총무), 황의각(고려대 교수)   일 정 8월 14일(목) 07:30  인천공항 3층 출국장 앞 집결, 탑승티켓 수령후 출국 수속 11:00  평양도착 16:00  만경대 소년학생궁전 참관(공연 관람)   8월 15일(금) 09:30  숙소 출발 10:00  개막행사, 본대회(능라도 공원) 12:00  점심식사 및 부문단체 상봉모임(능라도 공원. 도시락)           (종단, 민화협, 통일연대, 노동, 농민, 여성, 청년,  문예, 학술, 언론, 환경(경제)) 15:00  체육오락경기(능라도 공원) · 팀 구성 : 연대팀, 단합팀 · 경기 내용 : ①사람 및 물건찾기 ② 숫자맞춰 보물함 열기 ③통일지도 붙이기 ④뜀줄 넘어 달리기  ⑤ 종합유희경기(일명 장애물 달리기, 7-8개 구간 설치)  19:00  축하연회(양각도호텔. 부문단체별 동석식사) 8월 16일(토) 08:30  숙소 출발, 동명왕릉 참관 10:30  남북협력사업장 참관(주사기공장, 어린이영양공장) 12:00  점심식사 16:00  남북합동공연 및 폐막식(대성산 남문 앞 야외) 19:00  환송연회(고려호텔) 8월 17일(일) 08:30  숙소출발, 종교예식 참여(* 다른 대표단은 인민대학습당 참관) 11:00  평양 출발  
2003-08-14 11:23:51
<성명서>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한총련에 대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지난 7일 한총련소속 대학생들의 포천 미군 종합사격장 내에서의 시위이후 정부를 비롯한 수구세력들의 '한총련 죽이기'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주한미군사령관의 엄정 처벌 요구가 있었고 검찰과 경찰은 전원구속, 형사처벌, 배후수사 등 강경 대처하겠다고 나서고 있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수구 세력들은 한총련의 이적성과 폭력성을 강조하며 한총련 합법화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이번 한총련 학생들의 시위는 불법이냐 합법이냐 혹은 폭력적이냐 아니냐의 문제가 아니다. 그러한 논리는 한총련 합법화를 반대하는 수구세력들의 메카시즘에 의한 '한총련 죽이기' 의도에 다름 아니다.     국민들은 한총련 학생들이 왜 미군 장갑차에 올랐는지 알고 있고 대의명분이 충분하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선제공격을 위해 신설된 `스트라이커 부대`가 첫 훈련지로 한국을 선택한 것은 한반도가 그 첫 투입장소가 될 수 있다는 뜻이며, 따라서 명백한 전쟁훈련이기 때문에 `전쟁을 막기 위해 미군훈련장에 뛰어들 수 밖에 없었다'는 학생들의 의견은 설득력 있다.     분명히 학생들은 맨몸으로 부대 내로 들어갔지만 미군부대 내 시위가 실정법에 저촉될 수 있다는 것과 그에 따른 처벌 또한 예상했던 일이었다.      그러나 문제는 법에 대한 책임을 묻는 것 이외에 수많은 인권피해가 자행되어 왔던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까지 들먹이며 한총련 자체를 폭력단체, 이적단체로 다시금 매도하려는 움직임이다.      한총련 학생들의 이번 시위는 한반도의 전쟁을 막겠다는 의지의 표현이었다. 그러나 전쟁 막아보자는 학생들에게는 있지도 않았던 폭력시위 운운하면서 한쪽으로는 주한미군 주둔의 불안정을 걱정하는 이들은 도대체 이 땅에서의 전쟁을 원하는가, 평화를 원하는가.   정부는 한총련에 대한 부당한 탄압을 즉각 중단하라! 정부는 한총련에 대한 이적규정을 철회하라!   2003년 8월14일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cumenical Youth Council in Korea)
2003-08-14 12:54:16
화해·통일8.15 민족대회 대표단 귀환
8.15 민족대회 대표단 귀환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를 위해 방북했던 남측 대표단이 17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환하였다.   평양 시민 1천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남과 북, 해외 대표단 880여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민족의 단합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뤄낼 것을 호소하는 공동 결의문을 채택하였다.     결의문은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의사와는 반대로 이 땅에서 전쟁의 위험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며 "어떤 경우에도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이 온 겨레의 확고한  염원이며 의지"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이번 대회의 공동단장으로 참여한 백도웅 목사(KNCC 총무)는 평양 도착성명에서, "서울과 평양을 오가면서 만드는 우리 민족의 8.15통일행사는 7천만 겨레에게 통일에 대한 희망을 심어 줄 것이며, 남과 북 사이의 민간교류를 활성화시키는 데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가 한반도 평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였다.       평화와 통일을 위한 칠천만의 결의문   오늘 우리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온 겨레의 뜻을 받들어 역사적인 8.15민족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조국광복 58돌을 남과 북, 해외의 모든 동포들이 함께 기념할 수 있게 된 것은 6.15공동선언이 있었기 때문이다. 6.15공동선언을 통해 우리 민족은 헤어져서는 살수 없는 하나의 핏줄임을 확인하였고, 민족의 단합을 위한 길에 온 겨레가 모두 함께 나설 수 있게 되었다.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며 통일의 길로 매진하는 것은 7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7천만동포 여러분! 지금 우리 민족의 운명은 엄중한 위기에 놓여 있다.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민족의 의사와는 반대로 이땅에서 전쟁의 위험은 날이 갈수록 커져가고 있다. 우리는 민족 앞에 다가오는 전쟁위험을 막고 민족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며, 7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염원인 조국통일을 이루어내겠다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첫째, 우리는 그 어떤 시련에도 꺾이지 않을 7천만 겨레의 굳은 평화 의지를 내외에 엄숙히 선언한다. 평화없이는 통일도 없고 민족 공동의 번영도 있을 수없다. 지금 우리 민족에게 평화보다 더 간절하고 소중한 것은 없다. 어떤 경우에도 이 땅에서 전쟁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 것이 온 겨레의 확고한 염원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평화를 민족의 최우선과제로 삼아 통일의 길, 번영하는 미래를 열어갈 것이다.   둘째, 위른 외부로부터의 전쟁 위험을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극복해나갈 것이다. 전쟁위험을 막고 민족의 평화와 안녕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온 겨레가 굳게 단합해야 한다. 평화실현은 민족 전체의 염원이다. 6.15공동선언이 발표된 이후 우리 민족은 화해와 단합의 새로운 역사를 개척하고 있다. 적대와 분열을 앞세운 강대국의 그 어떤 위협도 민족의 화해와 단합 앞에서는 그 힘을 잃고 말 것이다.   셋째, 우리는 민족의 단합과 공조를 통해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갈 것이다. 민족분열을 극복하고 통일을 앞당기기 위한 길에서 모든 문제를 우리 민족의 힘으로 풀어왔던 것처럼, 민족의 안전을 지키고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서 우리는 민족끼리 서로 힘을 합쳐 단합해나가야 한다. 또한 평화를 사랑하고 이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평화애호세력들과도 굳게 힘을 모아낼 것이다.   넷째, 우리는 민족의 통일을 이룩하여 이 땅위에 진정한 평화가 깃들게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진정한 평화는 통일로서만 이룩될 수 있다. 남과 북 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우리 민족의 모든 노력은 분열이 아니라 하나의 민족, 통일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에서 밝혀진 길을 따라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새 장을 창조해나갈 것이며 우리 민족의 힘으로 반드시 통일의 문을 활짝 열어낼 것이다.   7천만 동포여러분!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한 선열들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기억하자. 6.15공동선언을 민족 자주정신을 되새기자. 6.15공동선언을 실천하여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이루고 전쟁을 막아 우리 민족의 안전을 지키자. 우리 민족의 힘을 믿고 조국의 평화와 통일의 길에 한결같이 떨쳐나가자. 사상과 이념, 신앙과 정견을 뛰어넘어 각계각층 모든 사람들이 하나같이 통일의 길에 나서자. 온 겨레의 통일의지를 모아 기어이 우리 대에 통일을 이룩하자.   평화와 통일을 위해 8.15조국광복 만세! 6.15공동선언 만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만세!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2003년 8월 15일평양   '통일뉴스'에서 관련기사 보기
2003-08-18 04:27:43
제 6 차 한일 URM협의회
  제 6차 한일 URM협의회가 "동북아시아 평화와 민중의 인권"이란 주제로 8월 25일~29일, 4박 5일의 일정으로 일본 교토 간사이 세미나 하우스에서 진행된다.     한일 URM협의회는 지난 70년대부터 교류를 시작했으며, 2년 단위로 양국을 오가며 두 나라 역사발전에서 소외되고 있는 사람들(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등)에 대한 선교 경험을 나누고 한,일 양국교회 관계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전개해 왔다.     그 동안 한국의 민주화 운동과 평화통일운동, 일본에서의 재일동포 지위향상을 위한 일 등에 함께 연대해 오고 있다.       제6회 한일 URM협의회   1) 주 최 : 일본 NCC-URM 2) 일 시 : 2003년 8월 25~29일 3) 장 소 : 일본 교토 간사이 세미나 하우스 4) 주 제 : 동북아시아 평화와 민중의 인권 5) 규 모 : 일본 20명, 한국 17명(참가자의 나이, 성을 고려) 6) 주제발제 : 이종원 (리쿄 대학) 7) 일본제시 주제 (1) 이주노동자의 권리 (2) 농촌선교의 미래 전망 - 식량문제, 주거 그리고 삶 (3) 평화를 위한 종교 네트워크 8) 한국제시 주제 (1) 이주노동자 문제 : "한국 이주노동자 정책 변화와 향후 과제" 김미선 (외국인노동자 의료공제회 사무처장) (2) 농촌선교 : "한국농촌의 미래와 농촌 목회" 남기완 목사(예장 농목, 엄정교회) (3) 빈민선교 : "주민조직운동(Community Organization)의 회고, 원칙 그리고 비전" 최종덕(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   9) 일 정     8월25일(월) 8월26일(화) 8월27일(수) 09 : 00   부분발제 1 사례발표 종합토의 닫는 예배 12 : 00   점심 점심 14 : 00 도착 부분발제 2 사례발표   18 : 00 저녁 저녁   19 : 00 주발제 연구모임, 토론   21 : 00 자유시간 자유시간       *** 현장탐방 일정(28일)   농촌선교팀 - 고베지역 농촌선교 현장방문 다른 참가자 - 오사까 지역 외노, 빈민 선교현장 방문   *** 한국측 참가자   1. 진방주 목사 - URM 위원장 2. 임흥기 목사 - NCCK 부총무 3. 최의팔 목사 - 서울외국인노동자센타 4. 김한승 신부 - 대한성공회 사회부, 푸드뱅크 5. 김의중 목사 - 인천 외국인노동자센타 6. 최종덕 - 한국주민운동정보교육원(발제담당, CO) 7. 김미선 - 외국인노동자의료공제회(발제담당, 외국인노동자) 8. 남기완 목사 - 음정교회 담임목사(발제담당, 농촌선교) 9. 지인식 목사 - 열방교회(외국인노동자) 10. 장창원 목사 - 다솜교회, 산업선교 11. 방상국 목사 - 성릉교회(농촌선교) 12. 이세우 목사 - 들녁교회(농촌선교) 13. 유성일 목사 - 갈릴리교회(농촌선교) 14. 박종열 목사 - 사랑방교회(빈민선교) 15. 김정귀 목사 - 엘림미션센타(외국인노동자선교) 16. 이동훈 목사 - 의정부 외국인노동자 센타 17. 원인섭 목사 - 예장 총회 본부 전도부 간사     한국측 발제문 받아보기~  
2003-08-25 02:18:51
원자폭탄 투하의 날에 상기할 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요한계시록21:4)       해마다 8월6일을 맞이하면서 히로시마에 원자폭탄이 투하되고 8월9일에는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된 날을 맞이한다. 원폭 투하로부터 58년이 경과했다. 그 사이에 핵전쟁의 위기는 몇 번인가 있었지만 다행히도 핵병기는 세계에서 한번도 사용되지 않았다.     지금까지 핵병기는 왜 사용되지 않았던 것일까? 그것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참화를 통해 핵병기가 인류의 멸망이라고 하는 악몽으로 연결된다라는 공포감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런데 일본이 핵무장을 하면 국제사회에서의 핵의 불확산운동은 결정적으로 무너지고만다. 유일한 피폭 체험국으로서 일본은 절대로 핵을 보유하지 않고 핵무기 폐기를 요구해 가는 것을 재확인하여야 한다.     나는 지난 2월초에 출장차 미국 중서부 오하이오주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에서 목회하시는 양형춘목사댁을 방문하였다. 재일대한기독교회의 총회장을 역임하였던 양목사님은 나를 반가이 맞이해 주시면서 모처럼 오하이오주를 방문한 기념으로 데이튼(Dayton)에 있는 라이트·패터슨 공군 기지에 병설된 공군 박물관을 안내해 주었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공군 박물관으로 라이트형제가 처음으로 비행기를 발명하여 시작된 날부터의 흥분이 될만한 매력적이고 독특한 비행기의 발전의 역사를 볼 수가 있었다. 그런데 그곳에는 은빛의 기체를 빛내고 있었던 1대의 B29가 전시되고 있었다.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을 투하했던「박스카」이다. 매년 전세계로부터 100만명이상의 방문객이 찾아가는 곳으로 300대이상의 비행기가 전시되어 있고 기념 사진을 찍는 방문객이 끊어지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제2차 대전을 끝내게 한 비행기의 표제 아래에 일본 상륙 작전을 하면 연합군측의 사망자는 25만~100만명으로 추정되어 원자폭탄의 투하없이 일본이 항복했는지 어떠했는지 모른다라고 쓰여져 있었다. 미국인은 일반적으로 원자폭탄 투하에 대해 도덕적인 딜레마를 느끼지 않았다라는 설명이 붙어 있었다.     상공으로부터 찍은 나가사키에 원폭투하를 하여 파괴된 모습의 사진은 있었지만 버섯모양의 구름 아래에서 불에 탄 사람들의 모습은 없었다. 사망자수도 쓰여있지 않았다. 거기에서는 지금도 피폭의 후유증으로 괴로워하는 피폭자를 상상하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 할 것이다. 핵병기를 없애고 싶다라고 하는 피폭지의 생각은 전혀 전달되지 않고 있다.     지난달 히로시마시에서「피폭자의 모임」이 열려 22개의 피폭자 단체가 모였다. 이만큼 많은 피폭자가 연대하여 핵무기 폐기를 호소하는 것은 실로 획기적인 일이었다. 한사람 한사람의 피폭자는 말로 다할 수 없는 생지옥의 체험을 말로 전하려고 모여왔다.     수천도의 열선이 피부 속 깊은 곳까지 태워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고 떨어져 나갔다. 파리가 알을 낳아 낫지 않는 상처에 구더기가 생겨 파먹힘을 당하면서 죽어 갔다. 몸을 통과한 대량의 방사선은 지금도 암이나 백혈병 백내장등을 일으켜 몸을 파먹고 있다는 생생한 증언들이다.     하지만 무력감에 사로 잡히고 있는 것만은 아니다. 위기의 시대이기 때문에 더욱 남은 여생을 과거의 전쟁 피해의 체험을 말해 두고 싶은 것이라고 하는 피폭자도 적지 않다. 히로시마시에서 열린 국제 평화 심포지엄에서 패널리스트들이 일치한 것은 군축과 핵 불확산의 중요함을 다음의 시대를 사는 아이들에게 가르치자고 하는 것이었다. 히로시마 평화 기념 자료관은 전시물을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버추얼·박물관」을 운영하고 있다. 불에 탄 제복이나 새까맣게 탄 도시락, 전신 화상으로 괴로워하는 피폭자의 사진외 피폭자의 증언도 들을 수 있다. 일본어판과 영문판이 있어 해외로부터의 접속도 증가하고 있다.     일본은「힘의 지배」가 아니고 평화 헌법의 정신을 호소해 가야만 한다. 원자폭탄 피폭국으로서의 비참한 체험을 구체적인 외교에 활용해 일본이 핵무기 폐기를 향해 주도권을 취하는 노력을 가지지 않으면 안된다. 원자폭탄을 맞은 날에 그 결의를 새롭게 하기를 바란다.   재일대한기독교회 총간사 박수길목사
2003-08-07 11:07:01
화해·통일8.15 광복절 58주년에 즈음한 각계인사 선언발표 기자회견
8.15 광복절 58주년에 즈음한 각계인사 선언발표 기자회견
8.15 광복절을 맞이하며, 종교계를 비롯한 각계인사 30인들이 모여 “8.15 광복절 58주년에 즈음한 각계인사 선언발표”라는 제하의 기자회견이 8월 12일 안국동 느티나무 까페에서 있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평화와 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이라는 명의로 선언서를 발표하였는데, 여기에는 종교계를 대표하는 백도웅 목사(한국종교인평화회의 대표회장), 한양원 회장(한국민족종교협의회)을 비롯하여, 박용길 장로(통일맞이 이사장), 김진균 교수(서울대 명예교수), 서영훈 총재(대한적십자사) 등이 참여하였다.     회견 순서는 한상렬 목사의 사회로 인사말(백도웅), 선언문 낭독(순서: 백도웅, 박용길, 한양원, 김진균), 질의응답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선언문과 참여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8.15 광복절 58주년에 즈음한 민족평화수호를 위한 우리의 입장 전쟁을 막고 민족 평화수호를 위하여     평화를 사랑하고 통일을 열망하는 저희들은 8.15광복절 58주년을 맞이하며 한반도에서 전쟁을 막고 민족평화를 수호하기 위하여 뜻을 모아 다음과 같이 네 가지 기본 입장을 밝힙니다.   첫째, 6.15 공동선언 함께 실현 생활화로!   6.15 공동선언은 분단시대, 암흑시대, 불신시대를 청산하고 통일시대, 광명시대, 신뢰시대를 여는 역사의 결정적 전환점이었습니다. 오늘날 6.15공동선언 살림이 애국이요, 6.15공동선언 죽임이 매국입니다. 나라 안팎으로 냉전의 회귀가 우려되고 현대 정몽헌 회장의 뜻밖의 죽음으로 남북경협의 어려움이 예상되는 등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는 이럴 때일수록 6.15공동선언을 확실히 실천하는 것이야말로 민족의 평화를 지키고 통일을 앞당기는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민족, 우리 겨레라면 누구나 6.15공동선언을 일상생활화해 나갈 것을 호소합니다.  둘째, 7.27 휴전상황 평화협정체결로!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50년이 지났으나 전쟁의 위험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한반도 정전상황은 우리 민족에게는 커다란 고통과 함께 동북아시아와 세계평화에 커다란 위협입니다. 하기에 정전상황을 끝내고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를 정착시키는 일은 시급하고 절실한 과제입니다. 평화협정체결로 냉전시대를 끝내고 전쟁의 위험이 없는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기 위해 힘과 지혜를 모을 것을 호소합니다.   셋째, 핵문제 평화해결 깊은 대화 화해를!   어떠한 경우에고 핵문제는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되어야 합니다. 강권과 위협은 적대와 대결의 심화를 가져올 뿐이며, 자칫 돌이킬 수 없는 민족절멸의 참화를 불러 올 수 있습니다. 우리는 최근 이루어지고 있는 대화의 노력을 크게 환영하며, 깊은 대화와 상호 양보로 대타결의 쾌거를 이루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나아가 차제에 상호간에 오랜 적대와 대결의 시대를 끝내고 화해를 이룸으로써 상생과 공존의 평화 시대로 나아가기를 호소합니다.  넷째, 우리 사회 다양견해 상호존중 화합을!   다양성은 민주주의의 기초입니다. 일방적인 견해의 강요는 갈등과 불신을 낳고 민족역량의 소모를 불러올 뿐입니다. 진정한 화해와 관용이 존중되는 다양성의 사회를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난 50년 간 우리 사회를 지배해온 냉전적 대결과 적대의 문화를 넘어 탈냉전의 문화, 화해와 상생의 문화가 확산되어야 합니다.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할 때일수록 평화를 사랑하고 민족의 통일을 열망하는 한 마음으로 화합하는 지혜를 발휘하기를 호소합니다.     우리 민족은 5천년 민족사 속에서 수많은 외침을 겪으면서도 용기와 지혜로 위기를 극복해 왔으며, 다른 나라를 침략하지 않은 평화민족입니다. 오늘날 우리 앞에 나선 위기를 기회로 바꿉시다. 대동단결 한마음으로 전쟁을 막고 평화 시대, 공존공영의 통일시대로 나아갑시다.   2003년 8월 12일 8.15 광복절 58주년을 맞이하며 평화와 통일을 열망하는 사람들       선언참여자 명단(가나다순)     김철(천도교 교령) 법장(조계종 총무원장) 백도웅(KCRP 회장, KNCC 총무) 장응철(원불교 교정원장) 한양원(한국민족종교협의회장)       강만길(상지대 총장) 고  은(시인) 김민하(전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성수(성공회대 총장) 김우전(광복회 회장) 김윤수((사)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김중배(전 MBC 사장) 김진균(서울대 명예교수) 박영숙(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용길(통일맞이 이사장) 박형규(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백낙청(R-TV 이사장) 서영훈(대한적십자사 총재) 서한태(환경운동연합 고문) 손봉호(경실련 고문) 신창균(통일연대 명예대표) 윤경빈(독립기념관 이사장) 윤정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지도위원) 윤재철(대한민국상이군경회 고문) 이돈명(변호사) 이세중(변호사) 이효재(한국여성단체연합 고문) 한승헌(동학농민기념사업회 이사장) 한완상(한성대 총장) 함세웅(신부)  
2003-08-12 03:36:18
미분류WCC 총무  샘 코비야 박사 선출
WCC 총무 샘 코비야 박사 선출
아프리카 케냐 출신의 감리교 목사 샘 코비야(Samuel Kobia) 박사가 28일 오후 5시(제네바 시간) 전체 중앙위원 148명 중 134명이 투표에 참가한 가운데 78표를 획득하여 새 총무에 당선되었다. 샘 코비야와 결선투표까지 나간 상대는 노르웨이 루터교 목사 트론드 바커비크(Trond Bakkevig) 목사로 52표를 얻는데 그쳤다. 기권은 4표.   샘 코비야 목사는 케냐 감리교 출신 목사로서 1978년 WCC URM 간사로 제네바로 간 후 7년을 일하였으며 1984년 귀국 한후에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케냐 NCC 총무로 일하였다. 1993년 WCC 정의 평화 창조보전(JPIC) 책임자가 되어 다시 제네바로 간 샘은 지난해까지 아프리카 포커스 책임자로 일하였다.   그는 케냐의 성 바울 신학교를 졸업하였고 미국 시카고 맥코믹 신학교에서 도시목회를 전공하였으며, 1978년 매사츄세트공대(MIT)에서 도시계획분야의 석사학위를 취득한바 있다. 1993년 미국 인디아나폴리스 기독교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얻었다.   영문저서로는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과제라는 저서가 있으며 금년 9월 출간 예정인 '희망에의 용기' 라는 새 저서가 있다. 자녀로는 2남 2녀가 있다. 올해 나이 56세. 한국교회와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첫째는 감리교와의 오랜 교류가 있고 그 다음으로는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권과도 격의없는 우의를 나누고 있다.   *** 신임총무 기자회견 : 29일(금) 12시 40분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    Rev. Dr Samuel Kobia 약력 http://www.wcc-coe.org/wcc/press_corner/pc_kobiabio.html
2003-08-29 09:36:18
<예장총회>남북한선교통일기도팀을 신청받습니다
하나님의 은총이 이글을 읽는 여러분의 가정위에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87회기 총회 허락을 받은 남북한선교통일기도운동은 현재 8개노회 12개 교회에서 기도팀을 조직하여 활발하게 기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남북한선교통일기도팀을 제가 구상하고 기획한 것은 나의 능력이 아니라 남북통일을 원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었습니다. 본 위원회가 발촉한지 33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본 위원회는 남북통일을 위해 많은 노력과 사업을 해왔으며, 통일을 위한 연합기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그러나 남북통일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운동을 하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연합기도회도 필요하지만 남북한선교통일을 위한 전문적인 팀이 있어야 그 팀을 통해 교회에 영향력을 미쳐 통일을 위해 기도하며 관심을 가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팀인원은 소수이지만 남북통일을 위한 사명을 가지고 팀원들은 기도하며 통일의 밑거름이 되는 것입니다.   지금 한국교회는 통일을 위해 구첵적이며 지속적인 기도운동을 해야할 시점에 있습니다. 만일 한국교회가 통일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도하지 않는다면 통일의 그 날은 희미해 질 것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이 이루시는 남북통일을 위해!!!!!   관심이 있으신 교회 및 단체는 지금 본 위원회로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신청방법: 문서자료에서 남북한선교통일기도운동 자료 중에 신청서를 다운받아 내용을 입력하여 본 위원회 팩스로 송부 해 주시기바랍니다.   팩스: 3672-6760 / 문의 762-3165 담당 백인성 목사   이메일 snmud@pck.or.kr/    홈페이지 www.pck.or.kr   남북한선교통일위원회
2003-08-29 11:3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