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코비야와 결선투표까지 나간 상대는 노르웨이 루터교 목사 트론드 바커비크(Trond Bakkevig) 목사로 52표를 얻는데 그쳤다. 기권은 4표.
샘 코비야 목사는 케냐 감리교 출신 목사로서 1978년 WCC URM 간사로 제네바로 간 후 7년을 일하였으며 1984년 귀국 한후에는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케냐 NCC 총무로 일하였다. 1993년 WCC 정의 평화 창조보전(JPIC) 책임자가 되어 다시 제네바로 간 샘은 지난해까지 아프리카 포커스 책임자로 일하였다.
그는 케냐의 성 바울 신학교를 졸업하였고 미국 시카고 맥코믹 신학교에서 도시목회를 전공하였으며, 1978년 매사츄세트공대(MIT)에서 도시계획분야의 석사학위를 취득한바 있다. 1993년 미국 인디아나폴리스 기독교신학교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얻었다.
영문저서로는 아프리카 민주주의의 과제라는 저서가 있으며 금년 9월 출간 예정인 '희망에의 용기' 라는 새 저서가 있다. 자녀로는 2남 2녀가 있다. 올해 나이 56세. 한국교회와의 관계는 매우 밀접하다. 첫째는 감리교와의 오랜 교류가 있고 그 다음으로는 한국 에큐메니칼 운동권과도 격의없는 우의를 나누고 있다.
*** 신임총무 기자회견 : 29일(금) 12시 40분 제네바 에큐메니칼 센터
- Rev. Dr Samuel Kobia 약력
http://www.wcc-coe.org/wcc/press_corner/pc_kobiabio.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