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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기독교환경운동 25년사’ 출판 기념회
‘기독교환경운동 25년사’ 출판 기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창조세계를 회복하고자 생명 살림의 길을 걸어온 지 25년이 되었습니다. 산업화로 인한 공해가 사회문제로 등장했던 1982년 ‘한국공해문제연구소’로 첫 발을 내딛은 우리의 활동은 우리나라 환경운동의 모태가 되었고,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과 교회들이 창조보전에 마음과 뜻을 모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 동안 함께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고, 그 역사를 책에 담아 ‘기독교환경운동 25년사’ 출판하였습니다.  아울러 이를 기뻐하며 ‘출판기념회’를 열게 되었습니다. 부디 오셔서 함께 걸어온 길을 축하하고, 다시 내딛는 생명 살림의 발걸음에 힘을 실어주시길 소망합니다. ▣ 일시 : 2008년 1월 29일(화) 오후 3시 ▣ 장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웨슬리 제1세미나실(5호선 서대문역 2번출구) ▣ 주최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 문의 : ☎ 02)711-8905, E-mail : kcei@chol.com , www.greenchrist.org ▣ 행사 순서 ✾ 제 1부 출판 감사예배 * 말씀 : 신경하 감리교 감독회장 * 책 헌정식 * 기독교환경운동 25년사를 쓰고 나서 / 성백걸(백석대학교 교수) * 서평 / 장윤재(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제 2부 축하행사 * 인사말씀 : 인명진 상임대표 * 축하연주 : 기타 * 영상으로 보는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5년 * 축사 : 권오성 NCC 총무 외 * 축하노래 : 홍순관 * 내빈 소개 및 인사 ✾ 3부 친교마당 기독교환경운동 후원금을 아래로 보내주시면 ‘기독교환경운동 25년사’를 우송해 드립니다. ❤ 후원금 : 3만원 ❤ 후원계좌 : 국민은행 342-01-0028-375(예금주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2008-01-28 11:23:32
정의·평화국가인권위 독립성 보장돼야 목회자 2백인 기자회견
국가인권위 독립성 보장돼야 목회자 2백인 기자회견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을 촉구하는 기독교 목회자 2백인 선언이 1월 28일(월) 오후 2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실에서 개최됐다.  목회자들은 성명을 통해 “교회적 전통과 신앙 고백에 서서 국가인권위원회 대통령직속 기구화에 반대한다”며 “향후 우리나라의 인권증진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는 독립기구로 남아야 할 것을 재차 요구한다”고 밝혔다.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증경의장인 박덕신 목사는 “역사적으로 권력은 자기 보호와 유지를 위해 불의한 위협과 폭력으로 수 많은 인권을 유린해 왔다”며 “최고 권력이 인권을 올바르게 관리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박 목사는 “자주 민주 인권 통일을 휘해 애쓰고 수고한 사람들을 불순세력으로 내몰았던 권력이 어떠한 잣대로 인권을 보장하겠다는 것인지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국가 인권위원회는 공정성과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는 독립적 기구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북평화재단 상임이사인 김영주 목사도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은 오랜 시간 토론을 통해 합의되어 만들어진 것”이라며 “인권을 유린한 국가권력의 반성에 의해 마련된 만큼 권력의 간섭은 어불성설”이라고 밝혔다.  진행을 맡은 정진우 목사는 “새 정부는 어떤 결정이 국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결정인지 깨닫게 되길 바란다”며 “(국가인권위의 독립성을 훼손한다면) 엄청난 국민적 저항을 받게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날 목회자 2백인 기자회견에는 정진우(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회장) 목사의 사회로 박덕신·김영주·문대골(한국기독교평화연구소)·황필규(NCCK 정의평화국 국장) 목사가 2백여 목회자를 대신해 참석했고, 문대골 목사가 200백인들의 뜻을 모아 만든 성명서를 낭독했다.   (목회자 2백인 선언문) 국가인권위원회의 대통령직속 기구화를 반대한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지난 16일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화 하는 내용으로 정부조직 개편안을 발표하고, 1월 21일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130명의 의원 발의로 국가인권위원회법 일부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하였다. 임시국회가 열리는 오늘 기독교 목회자들은 인수위원회의 인권시각에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지적하면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을 촉구하는 입장을 발표한다. 우리는 먼저 인권이란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창1:28) 인간에게 부여한 천부적 권리임을 고백한다. 그러기에 지난 시기 국가 인권위원회를 구성하면서 어떤 정권이나 이념, 정치 세력에 따라 위상을 옮길만한 성격이 아니기에, 정권으로부터 자유로운 ‘독립적 지위’를 부여했던 것이다.  국가인권위원회 출범 이후 접수된 진정의 80% 이상이 교도소, 경찰, 군 등 국가기관에 의한 인권침해를 고발하고 있다. 그리고 국가인권위원회는 미흡하나마 사형제 및 국가보안법 폐지 권고, 테러방지법 제정 반대, 이라크 파병 반대, 비정규직 법안수정 권고 등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안에 대하여 독립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바 있다. 이에 한나라당과 인수위원회의 대통령 직속기구화 결정은 인권의 본질과 인권문제의 특성을 무시한 몰상식한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이는 우리나라의 인권신장에 암운을 드리우는 반시대적 조치로 인권후진국으로 되돌아가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더욱이 한나라당은 지난 21일 국가인권위원회 관련하여 낸 논평에서 ‘보편적인 인류의 인권 개념을 실천하는 역할보다 정권의 시녀 노릇을 충실하게 해’왔으며, ‘유엔에 상정된 대북 인권결의안에 우리 정부가 기권하거나 애매한 태도를 취하도록 방관하고 정권의 친북노선을 성실하게 따라온 죄과가 있다’고 지적해, 이번 위상변경 문제가 정치적 배경에 있음을 숨기지 않고 있다. 결국 통일부마저 축소한 인수위의 결정에 따른다면 ‘생존권의 북한인권’은 무시된 채 정치적으로 ‘북한인권’에 치중하여 인권을 정치적 도구로 사용하겠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지난 30여년간 불의한 정권에 저항하면서 지켜온 한국교회의 인권선교 전통은 하나님의 선한 사역임을 고백한다. 이러한 교회적 전통과 신앙 고백에 서서 우리 기독교 목회자들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대통령직속 기구화에 반대하며, 향후 우리나라의 인권증진을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는 ‘독립기구’로 남아야 할 것을 재차 주장한다. 2008년 1월 28일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촉구하는 기독교 목회자 200인 일동 (참여 목회자 명단) 강명중, 강원하, 고은영, 고환철, 국 산, 권오성, 김광준, 김광철, 김경남, 김경주, 김경숙, 김경호, 김경태, 김기석, 김대원, 김동수, 김수철, 김성수, 김은경, 김병균, 김성용, 김수진, 김용성, 김 현, 김성복, 김성윤, 김영균, 김영진, 김오성, 김옥성, 김원출, 김종구, 김종남, 김종수, 김재열, 김주홍, 김완수, 김철호, 김태현, 김창현, 김철훈, 김홍한, 김흥식, 김한승, 김현의, 김현민, 김해성, 김상근, 김송달, 김홍식, 김홍술, 노경신, 노영우, 도인호, 류장현, 문대골, 박덕신, 박순종, 박영락, 박규용, 박찬운, 박종렬, 박지태, 방현섭, 백창욱, 박경범, 박수종, 박 현, 박철훈, 방영식, 백승혁, 문홍근, 박남일, 방영종, 서경기, 서일웅, 석 일, 성명옥, 송기득, 송병구, 신복현, 신승민, 신재국, 오규섭, 오상렬, 오용교, 오영식, 오현일, 유옥주, 윤구현, 이승진, 이인수, 이철우, 우삼열, 우예현, 유경주, 유원규, 윤창섭, 양미강, 양재성, 이경호, 이근복, 이기용, 유인식, 이건종, 임인수, 이창언, 이명국, 이병일, 이상진, 이영훈, 이인철, 이정호, 이재산, 이천우, 이철우, 이철용, 이필완, 이훈삼, 이해동, 이강실, 이세우, 이철진, 이태영, 임춘희, 임희모, 안하원, 여승훈, 원형은, 이철승 안재학, 양진규, 여태권, 오미숙, 윤광호, 원기준, 임광빈, 임광명, 임보라, 장창원, 정금교, 정광서, 정명기, 정상복, 정우찬, 정지석, 정진우, 정태효, 조영식, 조헌정, 조화순, 정 민, 전성록, 정현순, 진광수, 조순형, 장관철, 장헌권, 주승민, 차정환, 최규환, 최소영, 최연석, 최재군, 최재봉, 최의팔, 최철호, 최헌국, 한경호, 한성구, 한성수, 황필규, 황홍렬, 홍근수, 홍성현, 한재홍, 한상열, 현순호, 홍순관, 홍요한  
2008-01-28 04:23:09
교육훈련원이근복 목사 선교훈련원장으로 선임
이근복 목사 선교훈련원장으로 선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56회 첫 정기 실행위원회가 24일 오후 2시 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정기 실행위원회에선 이근복 목사가 선교훈련원 원장으로 선임됐다.  이근복 목사는 ‘선교운련원이 에큐메니칼 운동과 NCCK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 목사는 실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1월 25일(금)부터 업무를 시작한다.  이 목사는 영등포산업선교회 총무와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총무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새민족교회 담임목사와 한민족평화선교연구소 소장직을 맡아 에큐메니칼 운동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한편, 실행위원회는 현재 사회적 논란이 중첩되고 있는 한반도 대운하 문제에 대해 교회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모았다.  대한성공회 박경조 주교는 ‘경부운하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지역은 이미 시행된 것 같은 분위기가 돌고 있다’며 ‘환경파괴 논란이 큰 이 문제를 교회차원에서 논의하는 장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문제 검토가 광범위하게 다뤄질 필요가 있는 만큼, 진․보수를 떠나 한국교회 전체 차원에서 다룰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NCCK 권오성 총무는 "생명윤리위원회가 28일 태안 사태와 한반도 대운하 문제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라며 "위원회 회의 결과에 따라 토론회와 이에 따른 행동양식도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고, 이에 따라 실행위는 이번 문제를 생명윤리위원회에 위임키로 뜻을 모았다.
2008-01-28 08:22:21
정의·평화2백일 넘긴 이랜드 비정규 문제, 언제까지
2백일 넘긴 이랜드 비정규 문제, 언제까지
이랜드 비정규직 노사 문제가 1월8일로 파업 2백일을 맞았다. 하지만 ‘비정규직 문제’에 대한 정규직화 문제에 대해 사측이 받아들이지 않고 있어 노사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이랜드비정규직 해결을 위한 기독교대책위’는 ‘이랜드 파업 문제가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언론이 좀 더 관심을 기우려 달라’며 1월10일 NCCK 총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사회적 관심에서 멀어지고 있는 현재의 상황을 환기시키고, 이랜드 사태를 조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27일부터 NCCK 총무실에서 버렸던 농성을 옆 사무실인 한국교회인권센터로 농성 장소를 옮긴다고 밝혔다.  이랜드 일반노조 홍윤경 사무국장은 “농성이 장기간 이어짐에 따라 NCCK 총무 업무에 지장을 초래한 측면이 커 농성장을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 동안 기독교 공대위와 이랜드 일반노조는 이번 사태해결을 위해 이랜드 박성수 회장과의 직접적인 면담을 요구하고 있다.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도 공식 서안을 통해 직접적인 면담을 요청한바 있다.  하지만 현재 까지 어떠한 공식적 답변을 하지 않고 있다. 12월 18일에는 이랜드 지도부 33명에 대해 일방 해고를 통지함으로써 노사 갈등의 골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또, 이랜드노조 지도부에 따르면 “지도부 아래 일반 직원에게 까지도 2차 대량 해고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처럼 해결 국면이 점점 어려워지고 장기화됨에 따라 활동의 거점은 기독교회관 내로 하돼, 주요 농성 장소로 박성수 회장이 출석하고 있는 교회로 옮기기로 했다.   기독교 대책위도 사측의 왜곡된 노-사 갈등 선전 활동에 대해, 진실 알리기 활동에 주력하는 한편, 파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발생하고 있는 노조원들의 극심한 생활고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등 장기전에 대비하기로 했다.  현재 이랜드 파업에 동참하고 있는 비정규 노동자들은 7개월 째 파업으로 별다른 벌이가 없는 상태고, 대부분 회사로부터 손해배상 가압류 신청을 당해, 가정 경제가 파산되고 신용 불량자로 분류되어 있다.  홍윤경 사무국장이 현재의 협상진행 사항과 조합원들의 상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생활고 때문에 조합원 중 일부는 우울증에 걸렸고, 공과금마저 낼 형편이 되지 못해, 아이들 교육조차 어렵다”고 홍윤경 사무국장은 밝혔다.  한편 이랜드 일반노조는 11일 ‘파업투쟁 2백일 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며, 설날 기간 집중 매장 타격투쟁을 계획하고 있다.  오는 19일에는 홈에버 시흥점에서 그리고 30일 뉴코아 순천점과 31일 홈에버 유성점에서 투쟁을 벌일 예정이며, 2월1일엔 전국 동시다발 투쟁에 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 공대위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에 ㅅ 교회 앞 촛불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이며, 교회 내 ‘이랜드 바로 알리기’ 홍보사업도 전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8-01-10 06:50:10
(성명)국가인권위원회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리의 입장
국가인권위원회 ‘독립성’ 훼손에 대한 우리의 입장 - 인수위원회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훼손으로, 반인권적 정부 조직 도모를 중단하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16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조직개편안 가운데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하겠다는 발표를 접하면서 경악과 침통함을 금할 수가 없다.  무엇보다도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 부분은 본 협의회를 비롯한 수 많은 시민사회인권 단체들이 ‘올바른 국가인권위원회 조직’을 위한 3년여 동안의 논란 끝에 합의・도출해 낸 결실이기 때문이다.   지난 세월 불의한 국가 권력과 그 하수인들에 의해 저질러진 수 많은 인권침해, 인권의 보루인 사법부가 자행한 반인권적 판결 등을 경험한 우리 국민들은 국가가 인권보장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견제하기 위해 국가인권위원회를 독립적 기구로 자리매김케 했다.  그런데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3권 분립을 언급하면서 모호한 법적 지위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인권위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하겠다는 것은 우리의 인권 역사에 대한 몰이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국가인권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구로 하겠다는 것은 그동안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해당 부처에 권고한 이라크 파병반대, 국가보안법폐지, 사형제 폐지, 양심에 따른 병역거부 인정 등 주요 쟁점과 사회적 소수자와 약자의 인권옹호를 위해 더 이상 대통령과 정부에 인권 잣대를 들이 대지 말라는 것과 다름 아니다.   민주화와 인권, 평화통일 세력들의 사회적 합의와 국민적 기대 속에서 조직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여러 사업으로 인해, 국민들은 그 어느 때 보다 인권 감수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런 때에 대통령 인수위가 효율성과 형식적 조직 개념으로 국가인권위원회를 행정부 가운데 하나로 졸속 재편함으로써, 국민들이 마땅히 누려야할 인권 보장이 또 다시 심각하게 훼손될 우려가 있다.  이에 지난 30여년 동안 이 땅의 민주화와 인권운동을 위해 헌신해 온 본 협의회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을 훼손하는 반인권적 정부조직을 도모하는 일을 즉각 중단하고, 인간의 존엄적 가치와 권리를 무엇보다도 중시하는 정부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2008년 1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오성 정의평화위원장 유원규
2008-01-23 09:09:50
에큐메니칼 신학백과-갈등 Conflict
교회와 국가 사이에 일어나는 갈등은 신약성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한 특징이다.   때로 같은 공동체 안에서나 다른 공동체와의 크고 작은 긴장의 형태로 갈등은 유발되는데, 이것은 상대방의 다른 교리, 예배 혹은 도덕관을 그대로 인정함으로써 해결되기도 한다. 그러나 갈등이 결국 분열로 이어지는 경우도 있다.   갈등의 뿌리는 교리 혹은 도덕관에서 유래한다.  현대에 이르러 종교계에서는 심리학적이고 사회적인 차원의 갈등을 더욱 인식하게 되었다. 1949년 도드(C.H. Dodd)는 WCC에 보낸 편지에서 교회의 갈등에 “비신학적인 요소”가 내재되어 있음을 환기시켰다.   이런 이식은 제도화에 관한 연구와 교회 안에서의 갈등과 연합을 인류 안에 존재하는 갈등과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해야 한다는 데서 나오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10년 동안 국제적, 사회적 이데올로기적인 갈등의 심화됨으로써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은 점차 신학, 윤리, 사회 문제 등에 대해 나름대로 확실한 입장을 표혐해야 했다.   독일의 나치주의(참조. 고백교회) 혹은 아프르트헤이트(인종차별 정책) 같은 극단적인 경우, 교회는 전혀 화해할 수 없는 깊은 갈등을 경험하기도 했다. 때로는 서로 다른 견해를 갖는다는 것이 정당한 것임을 인정하고, 그 다른 입장으로 인해 생긴 긴장 상태를 그대로 유지해야 할 경우도 있다(폭력과 비폭력의 문제, 평화주의, 의로운 전쟁과 같은 경우).  교회는 때로, 신학적인 골격을 제공해 주기도하나, 다분히 논쟁의 여지가 있는 문서로 인해 갈등에 부딪히기도 했다(1986년 연합감리교의 “창조 세계의 보호”, 혹은 1986년 미국 로마 가톨릭 주교의 “경제에 관한 편지”. 이와 비슷하게, 그러나 좀 더 분명한 한계를 가지고 바티칸이 먼저 해방신학의 수용 기준을 설정했고, 자유와 해방의 문제를 긍정적으로 이해하기 위한 상한선을 그었다.  최근 사회학자들은 갈등의 전형적인 형태를 제시했다. 그들은 이미 알려진 가치관의 범위에서 일어나는 갈등과 극단적으로 융합될 수 없는 다른 이견에서 야기되는 갈등을 구분했다.   그들은 사회생활을 위한 갈등의 적극적인 의미와 이 갈등을 해소하는 여러 방법을 고안해 냈다. 이런 연구 가운데 어떤 것은 초대 교회가 지닌 갈등의 문제를 이해하는 데 적용될 수 있었다.   그러나 교회나 에큐메니칼 운동은, 내적인 갈등과 사회와의 관련 속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다루는 연구로 인해 얻어지는 통찰력으로부터는 도움을 받을 수 없었다고 보는 것이 일반적인 것이다.
2008-01-15 11:14:01
NCCK 연표(1951-1955)
전후 교회와 사회의 재건을 위한 노력들 - (1951~1955) 1951. 6. 28NCC 실행부에서 <정전안 반대 성명서> 발표하고 UN, 트루만, 리치웨이에게 발송 1951. 7.12남북통일기원신도대회를 정동제일교회에서 약 1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짐 1951. 9. 5제5회 총회에서 유호준 목사를 총무로 선출(장소 : 부산중앙장로교회) 1951. 10NCC기관신문 간행추진위원 선정(김종대, 김수철, 장운영, 김창근, 허길, Sauer) 1951. 11미국 NCC 한국선교위원회장 빌리스리 여사 내한 C. Sauer 선교사를 협동총무로 결정 1952기독교연합회 전시대책 위원회 결정 1952. 3독일에서 열리는 IMC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유호준, 김인준 파견하기로 함 1952. 6. 15국난극복을 위한 기도회(22일까지) 1952. 7정부통령 선거대책위원회 조직 1952. 7. 27전쟁 피해자를 위한 구호품모집운동 1952. 8. 10대전에서 청년근로자 20명이 참여하여 “청년근로 캠프” 개최(30일까지) 1952. 10. 15제 6차 총회 개최(장소 : 부산중앙장로교회) 1952. 12상이군인 위문을 위한 부산시내 가두모금운동 1953WCC 에반스톤대회에 유호준 총무 참가 1953. 1. 27놀디 박사(CCA)와 리즈(WCC간사) 내한 1953. 2. 6한국전재민 구제사업 계획안을 작성하여 WCC에 전함 1953. 9유호준 총무 국방차관을 방문하여 교역자 민병대 조직과 훈련에 관해 협의하고 훈련을 실시할 것을 결정 1953. 11. 5제 7차 총회개최(장소 : 서울중앙감리교회) 1954국민기독교가정생활운동을 위해 하이버 여사 초정 강연 한국기독교연합회 헌장 제정 1954. 1. 29한국기독교산언재건협의회 결정 WCC 에반스톤대회에 한국 청년대표 참석(주제 : 그리스도는 세계의 소망) 1954. 3. 16미 맹인협회 Boulter가 한국맹인사업 실정을 조사하고자 내한 1954. 10. 28제 8차 총회개최(장소 : 서울중앙감리교회) 1954. 12. 15기독교방송(HLKY) 봉헌식 거행 1955“개명협회 사업”을 위한 한극반 설치 요청 및 협동 위원 파견 각 교파 교회에 대하여 한글반을 설치할 것을 요청하고 가정생활 위원회 총무인 유파영 목사를 실행위에 협동위원으로 참석케 함 계명협회 및 세계기독교세계봉사회(CWS)와 관련을 맺음 음영위원 및 계명협회 위원 인준 1955. 4. 30아시아재단을 통하여 필리핀에서 개최되는 국제 캠프에 한국대표 참가 요청건 접수 1955. 5. 2웍캠프 한국위원회를 소집하여 국내에서 WCC의 청년사업국의 후원을 받아 국제 웍캠프와 국내 웍 캠프를 개최하기로 결의 1955. 5. 3WCC의 후원으로 싱가포르에서 개최하는 국제 웍 캠프에 대표 파견 의뢰 1955청년사업을 위한 NCC내에 ‘청년지도자위원회’를 두기로 합의 청년위원회를 조직하기 위한 연구 위원 7명 선임 군경위문을 위하여 동방사진 뉴스사에서 카렌다 구입 발송 IMC, WCC회의 보고대회(참석자 : 김활란) 대한예수교회 가입건의 심의 1955. 2. 12WCC 책임자 반 베이마 내한 1955. 2. 26에큐메니칼 장학회에 의한 학생추천을 위한 인선위원 회집(곽상수 추천) 1955. 4. 2장로회총회에 참석하여 가정생활운동협조요청 1955. 4. 25성결교 총회에 참석하여 가정생활운동 협조요청 1955. 5. 2필리핀에서 있을 훡캠프 위원회를 소집하여 각 교파 1인을 파송하기로하고 대표 추천요청 1955. 5. 6기독교가정생활위원회 소집, 기독교학교의 가정교사를 초청하여 가정생활운동 홍보 1955. 5. 12기독교가정생활위원회 주최로 각 교파 대표자 연구회 개최 1955. 5. 18<우연이냐 창작이냐> 영화상영 1955. 5. 26대전 지역의 계명회 설립의 건 합의 1955. 6. 18민주 공산노선 분쇄 국민대회에 교회측 대표들과 함께 참석 1955. 7<세계기독교신령협의회와 무질서한 복음운동에 대한 성명>발표 1955. 9수해지구농민구호 모금운동을 기독교 세계봉사회(CWS)통하여 돕기로 합의하고 각 교회마다 모금목표 설정 1955. 10. 21마닐라에서 열린 기독교가정생활강습회 참가 보고 대회 1955. 10. 25제 9차 총회개최(장소 : 정도제일 감리교회) 1955. 12. 16수해지구 구제금 모집 위원회 소집 1955. 12. 22빌리 그래함 집회 준비위원회 소집 1955. 12. 30미국 국회도서관과 도서교환 논의
2008-01-15 09: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