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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예배당서 벌어진 이주노동자 단속(에큐메니안)
수원출입국 단속반원들이 교회 내에서 무리한 단속을 벌여 미등록 이주노동자 2명이 중상을 입고 교회 기물이 파손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에 대해 3백여 이주노동자는 26일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단속 철회 등을 요구하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에서 항의 농성에 들어갔다. 사건은 지난 25일 경기도 화성시 발안외국인노동자의 집에 자리한 중국인 교회(김해성 목사)에서 벌어졌다. 이날 추수감사절 찬양대회 준비 도중 이주노동자들은 쉬는 시간에 교회 정문에서 담소를 나누고 있었다. 이 때 이주노동자들 눈에 단속반원이 들어왔고 이들은 이주노동자를 쫓아 교회까지 들어왔다. 당시 예배를 준비하고 있던 박명희 선교사는 "4-5명의 단속반원들이 교회에 구둣발로 들어와 "여기는 예배당"이라며 항의했지만 단속반원들은 "교회라고 못할 것 뭐냐. 우리는 (이주노동자를) 꼭 잡아가야 한다"고 자신의 항의를 한마디로 일축했다"고 전했다. 결국 이 과정에서 달아나던 이주노동자 3명은 3층 높이의 교회 옥상에서 뛰어내려 2명이 중상을 입었다. 박 선교사에 따르면 중상을 입은 2명은 양 발목과 허리를 심하게 다쳐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높다. 아울러 교회 예배당은 거울이 깨지고 의자가 파손되는 등 아수라장이 됐다.  박 선교사는 "단속반원들은 이미 교회 바깥에서 이주노동자를 버스 한 가득 잡아들였으며, 중국인교회 새 신자 2명도 잡혀갔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이주노동자들은 교회 오기도 무서워 할 것 같다"며 "그 날의 상황은 마치 인간이 인간을 사냥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머리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이번 사태에 대해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외노협)은 "종교탄압"이라며 26일부터 NCCK에서 항의 농성에 들어가기로 했다. 외노협은 "성스러운 예배를 방해하고 성전에 침입한 행위는 교회에 대한 도전임이 명백하다"며 "단속반원들의 행위는 명백한 종교 탄압"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2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 단속 전면 철회 ▲법부부 장관의 이번 사안에 대한 관련자 처벌 및 사과 ▲미등록 이주노동자 전면 합법화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외노협 우삼열 사무국장은 "농성은 한 달여간 진행될 것 같다"며 "3백여 이주노동자는 어떤 일이 있더라고 절대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지훈 기자
2007-11-26 06:16:50
에큐메니칼 백과 '가정교회'
가정 교회(House Church) 가정 교회는 그리스도교 역사장 가장 오랜 형태의 모임이다. 신약성서에 의하면, 그리스도인들은 기도와 예배를 드리며 성찬을 나누기 위하여 개인의 집에서 모였다(막 14:15; 행 1:13-14, 20:7-9), 4세기 전까지는 대성당이나 성전 건물이 없었기 때문에 그리스도교 예배 의식은 주로 가정 교회에서 행해졌다. 그러나 오늘날에는 가정 교회라고 하면 중국이나 영국에서 모이고 있는 어떤 특정한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지칭하는 것으로 통한다. 중구의 경우, 가정 교회는 기존의 중국 그리스도교연합회(China Christian Council, CCC)에 소속되지 않은 그리스도인들의 모임을 의미한다. 소규모의 친교 그룹이 개인 집에서 정기적으로 모이기도 하고, 대규모 회중이 중국의 여러 성에서 자립 재정을 유지하면서 모임을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경우는 노약자들이 많은 지역에서 공식적인 예배 모임이 없는 경우 흔히 생기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사실은 중국 당국의 눈을 피해 의도적으로 정치적, 종교적 자유를 누리고자 비밀 집회를 갖는 공동체를 의미하고 있다.  특히 1966-75년의 문화혁명 기간에는 모든 형태의 종교 집회나 조직이 박해를 받았는데, 가정 교회만은 그런 와중에서도 예배하며 친교하는 교회로서 명맥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수효는 사실 소수에 불과하다. 1980년대에 들어와 개방화 정책이 추진되기 시작하자, 중국 전역에서 폐쇄되었던 교회들이 일제히 문을 열게 되었고, 가정 교회는 특별히 농촌 지역에서 백화 만발하듯 번져 나가고 있는 중이다. 1988년 CCC측이 밝힌 공식 자료에 따르면, 중국에는 당시 2만602개의 ‘모임 집’이 있었가고 한다. 이 모임 집이 바로 가정 교회이다. 중국의 가정 교회는 사실 중국 내지 선교(China Inland Mission)의 ‘작은 양때’ 또는 ‘예수 가족’이라고 불리던 오순절 계통의 신앙 전승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병을 고치고 구신을 내어쫒는 등의 특성을 강조하고 있다. 카리스마적인 비교파성이라기보다 그리스도교 애니미즘에 가깝다. 1950년대 영국 성공회에서는 중부 리즈(Leeds)시에서 사우스코트(E.W. Sluthcott)같은 이들이 실험적인 교구의 한 개체로서 ‘가정교회’를 한 적이 있다. 영국과 뉴질랜드에서 가정 교회란 1950년대부터 60년대 사이에 데이비드 릴리(David Lillie)와 아서 월리스(Arthur Wallis)등의 주도하에 열렸던 은사 중심의 신앙을 추구하는 이들의 모임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은 플리마우스 형제단(Ply-mouth Brethren)의 교회론과 오순절 성령운동의 성령 이해를 결합시킨 가정 교회 신학을 가지고 있었고, 본래적인 교회 ‘회복’운동을 추구했다. 1980년대 초만 해도 조지 노스(Geogre North)가 주도하는 ‘웨슬리 성결교회’가 여러 소규모 가정 교회를 이끌었고, 차드(Chard)의 시드니 퍼스(Sidney Purse)같은 이가 이끄는 ‘오직 예수’ 오순절 성령 운동을 통해 귀신 축출과 병 고침 등이 소개되었다. 이것이 1960년대에 와서 영적 은혜를 사모하는 교인들에 의하여 새로운 교회 생활의 한 모델로 정착하였다. 오늘날에 와서 이들은 결코 작은 가정 집뿐 아니라, 대규모 집회 시설을 이용하거나 교회당에서도 모임을 갖는다. 1974년 미국에서는 이언 백스터(Ern Baxter)에 의해 책임 목사론(heavy shepherding)에 입각한 모임이 소개되기도 했는데, 이들은 성령 충만의 예배와 은사 및 교제와 강력한 제자화 교육을 강조하는 특성을 지니고 있다. 또한 에베소서 4장 11절에 나타난 다섯 가지 목회 원리에 따라서 하나님 나라와 교회에 대한 비전 아래 친교와 봉사를 강조하는 모임으로 유지되어 왔다. 초창기에 이들은 복음 전도, 사회 활동, 교회간의 협력 사업에는 거의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그러나 오늘날에 와서는 많이 달라졌다. 이들 신앙 운동이 기존 교회에서 적잖은 영향을 미쳤다는 점은 모두 인정하고 있는 바이다. -에큐메니칼 운동과 신학 사전 중에서
2007-11-26 08:35:01
정의·평화2007 NCCK 인권상 ‘고난 함께’ 수상
2007 NCCK 인권상 ‘고난 함께’ 수상
2007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상은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이하 고난함께 총무 진광수)이 수상하게 됐다. 또, 버마행동과 NLD 등 버마민주화를 위한 단체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11월26일 ‘2007년 NCCK 인권상 선정 위원회’는 지난 20년간 동안 인권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이들을 위해 꾸준히 일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고난 함께에 이 같이 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난함께는 1989년 전투경찰로 복무하다 양심선언을 하고 도피 중이던 감리교신학대학교 학생을 돕기 위해 감리교 선후배들이 힘을 모으면서 출발했다.  그 후 외연을 넓혀 양심수로 구속당한 이들을 공개적으로 돕자는 뜻을 모아 1991년 12월 창립예배 후 지금까지 비전향 장기수와 양심수 후원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선정위원회는 지난 11월12일부터 23일까지 관련 단체들을 통해 인권상 후보를 추천받았고, 1차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구인권위원회와 고난받는이들과 함께 하는 모임, 그리고 버마 행동을 심사 대상으로 선정했다.  버마 행동과 NLD는 미얀마에서 망명한 국내 운동단체다. 버마 민주화 문제는 교회가 다루고 있는 주요 사업 중 하나이며 특히 지난 8월 말 일어난 버마 민주 항쟁을 계기로 버마 민주화를 위한 연대 발족과 기도회 개최 등 교회의 주요 이슈로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지속적 활동와 우리 사회 인권증진을 위한 노력 뿐 아니라 그 시대 시대정신을 담는다는 인권상의 본 취지에 따라 버마 민주화 운동단체에게 특별상을 수여하기로 했다.  한편, 인권상 수상식은 12월 9일 오후2시 부천 성은교회(허원배 목사)에서 열리는 인권예배 이후 수여된다.
2007-11-26 01:44:35
일치·대화이라크 정무장관 NCCK 방문
이라크 정무장관 NCCK 방문
“종교는 다르지만 고난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함으로서 한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는 이라크 시아파의 살리히 모하메드 알-하이다리(67) 정무장관과의 만남에서 이 같이 말하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한국 개신교와 이라크의 이슬람교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 총무는 “기독교 사무실에 이슬람 대표가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상대적으로 한국에 무슬림 교인의 수가 적어 종교 대표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적었었던 같다”며 앞으로 기독교와 이슬람의 종교간 대화도 활발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에 알-하이다리 정무장관은 “환대에 감사하며, 이 자리가 마치 이웃종교가 아닌 한 종교인과 함께 있다는 느낌이고 가족과 같은 따뜻함을 느끼게 된다”며 “ 무엇보다 연세 세브란스와 같이 의료시설을 통해 아이들을 치료해주고 있는 크리스천 가족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라크 의사들의 연수교육과 어린이 치료에 대해 정부와 종교계 그리고 이라크 국민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 방문을 통해 정신적 교류와 대화를 통해 우의를 다질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준 것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알-하이다리 정무장관은 “종교는 다르지만 사랑과 관용 속에서 갈등을 치유하려는 것은 이슬람과 기독교가 같다”며 “이 가치를 통해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아프칸에서의 한국인 인질 사태와 관련해 “테러리스트들의 정치 경제적 목적 때문에 이슬람 전체가 오해를 받고 있다”며 “당시 이슬람 시아파의 최고 지도자인 알리 호세이니 알-시스타니는 성명을 통해 무고한 시민, 그리고 자원봉사를 위해 방문한 이들을 감금하는 것은 절대 용납될 수 없다고 밝힌바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시아파 역시 테러리스트들의 공격대상이 되고 있으며, 일반 국민들에게도 무차별적인 공격이 행해지고 있다”며 “이슬람이란 이름으로 포장되고 정치 경제적인 목적으로 이용되고 있을 뿐, 이슬람의 근본 정신인 사랑과 관용의 정신과 대치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라크의 시아파 정무장관인 살리드 모하메드 알-하이다리는 이라크 내 이슬람 다수파인 시아파(65%)의 담당 정무장관으로 시아파 최고지도자 알리 호세이니 알-시스타니의 대리인으로 정치적, 행정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갖춘 각료급 인사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의 초청으로 8일 입국, 15일 출국할 예정이며,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지난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한국-이라크 평화 프로젝트’(이라크 현지 의료기술로 치료가 어려운 어린이들을 한국으로 초청해 치료해 주는 프로젝트)에 대한 이라크 정부와 종교, 국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기 위해 방한했다.  이와 함께 이웃 종교 간 관계 증진을 위해서, 방한 중에 개신교와 불교 원불교와 천주교의 종교 지도자들도 방문해 우의를 다질 예정이다.
2007-11-13 04:48:52
WARC,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와 통합 합의(기독공보)
표현모 기자 hmpyo@kidokongbo.com 세계최대 개혁교회 연맹체인 세계개혁교회연맹(WARC)가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REC)와 통합하기로 합의했다.    WARC는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와 연합해 새로운 세계적 개혁교회연맹체 탄생시키기로 지난 18일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WARC는 1백7개국, 2백14교회, 개혁교회 장로교회 회중교회 연합교회 등 7천5백만명의 신자로 구성된 세계최대의 장로교회연맹이고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는 화란개혁교회의 영향을 받은 25개국 39개 교회, 1천2백만 개혁교회 신자들로 구성된 단체. 현재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의 39개 회원교회 중 27개 교회는 WARC에 적을 둔 교회들이다.  이번 두 단체의 통합합의는 이념적으로 진보와 보수를 상징하는 단체간의 합의로 전세계 교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ARC 클리프톤 커크패트릭회장과 REC 다우 비저 회장(우)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는 통합된 기구의 이름을 "세계개혁연맹(World Reformed Communion)"으로 제안, 2010년에 통합총회를 개최할 것을 제안했으며 이에 대해 WARC는 통합기구의 이름에 대해 좀더 논의할 것을 요청했다.  개혁교회에큐메니칼협의회에서 제안한 통합총회에서 대해 WARC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제안한 2013년 WCC, WARC, 루터교세계연맹(LWF) 에큐메니칼 연합총회에 긍정적으로 답한 바 있어 3년 안에 두번의 통합총회와 에큐메니칼연합총회를 치루는 것에 대해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 속에서도 기술적인 문제가 해결될 시 향후 5년 이내 통합절차가 완료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WCC 중앙위원 박성원교수(영남신대)는 이번 양 기구의 통합에 대해 "이번 개혁교회의 두 세계기구의 연합은 분열을 거듭해 온 개혁교회, 장로교회가 연합하고 일치한다는 의미에서 교회사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이번 통합은 세계교회뿐 아니라 한국에도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데 타교파에 비해 한국의 장로교회는 문광부에 1백20개 이상의 교단이 등록되어 있을 정도로 핵분열에 가까운 분열을 해온 것이 사실인만큼 한국장로교회에는 더욱 특별한 의미로 다가온다"고 평했다.
2007-11-05 01:03:37
CBS TV의 보도프로그램 관련 논평
CBS TV의 보도프로그램은 반드시 재개되어야 한다.  방송위원회는 지난 10월 22일 방송채널사업자 중 국‧공영 방송 4개(국정홍보처의 KTV, 방송통신대학방송, 국회방송, 문광부 산하의 아리랑방송) 채널에만 보도프로그램 편성을 허용하는 고시안을 발표했다. 그럼으로써 그동안 한국 현대 역사에서 곧은 소리로 보도 기능을 감당해 온 CBS 뉴스 프로그램을 옥죄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  이에 본 협의회는 방송위원회가 주장하고 있는 “무분별한 언론기능 확대에 따른 폐해 방지”란 논리를 결코 받아들일 수가 없으며, 오히려 이번 조치는 특정 여론 형성과 언론기능의 집중을 심화시켜 언론 자유의 균형을 깨뜨리는 것 외에 다름 아님을 밝히고자 한다.   그리고 방송위원회는 다매체 시대를 맞이하여 모든 정보의 선택권은 수용자 스스로에게 있음을 재인식하고, 언론 기능이 무분별하게 확대되어 오보나 여론조작 등의 폐해 우려는 내용 규제나 등록요건 강화를 통해 예방해 나가야 할 것이다.   그동안 CBS TV의 보도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보도 정보를 접해온 일천만 명 이상의 수용자들의 시청권 회복을 위해, 방송위원회는 고시안에 따른 법 개정이 되더라도 이미 부수적인 보도 방송을 편성해 온 방송 사업자에 대해서는 예외 규정을 두어 계속 허용해야 할 것이다.   본 협의회는 방송위원회가 한국최초의 민영방송으로 국민의 편에서 권력을 견제하고 예언자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CBS 방송의 TV 보도프로그램을 하루속히 재개시켜, 명실공히 언론 자유, 시청자 주권, 수용자 시대를 실현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2007년 11월 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정의평화위원장 유원규
2007-11-05 11:51:26
부패방지추방촛불기도회 설교문
아모스 6:4-7, 그러다가는 망한다.  이러다가는 당합니다. 그러다가는 망합니다. 세계 경제 10위권에 다가섰다고 자랑하지 마십시오.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고 떵떵대다가 망합니다. 영어 썩고 정신이 썩었는데 경제가 문제가 아닙니다. 정치가 문제가 아닙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여서 돈이 있어도 민주주의가 있어도 군대가 있어도 일자리가 있어도 영이 죽으면 죽게 되는 존재입니다. 영이 썩으면 그 사회도 썩습니다. 썩은 사회는 미래가 없습니다.  잘 들으십시오. 오늘 아모스의 경고는 저 옛날 이스라엘의 경고만은 아닙니다. 오늘 아모스는 너희는 망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잘 먹고 잘살되 썩은 재물 부패한 뇌물로 살찌운 세상은 망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세계 메모리 반도체 시장 점유율 1위를 굳게 시키는 삼성전자는 우리의 자존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규모와 내실에서 세계 유수 기업들과 당당히 어깨를 겨루는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이지요. 삼성전자뿐입니까? 삼성 계열사들은 지난해 우리나라 전체 수출의 22%에 이르는 527억달러어치를 추출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노동자의 1%를 조금 넘는 피고용자로, 국내총생산의 4%에 이르는 부가가치를 만드는 초우량 기업 집단이 삼성입니다. 세금도 제일 많이 내지요. 삼성이 없는 한국경제는 상상조차 하기 어렵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런 삼성의 숨겨진 얼굴을 보게 된 지금 우리는 매우 당혹스럽습니다. 정의구현전국사제단과 김용철 전 삼성 법무팀장의 폭로로 드러난 삼성의 일그러진 얼굴은 이른바 ‘선진경제’로 도약하지 못한 채 길을 잃고 헤매는 한국경제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회계장부 조작, 탈세, 금융실명제법 및 외국환 관리법 위반, 회삿돈을 가로채 총수 일가의 재산 불려주기 등 그가 폭로한 삼성의 뒷모습은 ‘비리 백화점’을 방불케 합니다. 나라를 대표하는 기업의 수준이 이 정도라니!. 답답한 것은 믿지 않을 도리가 없다는 데 있습니다. 어떻게 않 믿을 수가 있습니까? 김용철씨가 내막을 잘 아는 내부자입니다. 폭로는 구체적입니다. 삼성이 자신에게 돈다발을 보냈다는 이용철 전 청화대 법무비서관의 증언과 사진 공개는 김 변호사의 폭로가 거짓이 아님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시장경제를 발전시킨 나라는 어디나 기업의 부정과 반칙으로 얼룩진 역사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선진경제’를 이룬 나라들은 그런 과거와 결별하는 데 성공한 나라들입니다. 법질서가 무력화되고 반칙을 일삼는 기업이 더 승승장구하는 나라에서는 혁신의 힘이 살아나지 못합니다. 그런 까딹에, 정부가 나서서 반칙과 부패를 척결하고, 그것을 도약의 발판으로 삼았던 것입니다. 반면 많은 나라는 아직도 반칙 기업과 공직 부패에 발목잡혀 허우적대고 있습니다.  삼성의 반칙이 국가기관까지 깊이 병들게 했다는 점은 더 큰 절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검찰·법원뿐 아니라 상당수 공직자가 삼성이 뿌린 검은돈에 오염됐다고 김 변호사는 폭로했습니다. 삼성 수사에 극구 반대하고 나선 재계 단체들을 보면, 반칙 기업이 어디 삼성 한 곳뿐이겠느냐는 의문을 떨 칠 수 없습니다. 언론 또한 삼성 앞에서 맥을 못 추니, 그야말로 골수 깊이 병이 들었습니다.  그동안 삼성 관련 의혹들이 여러 차례 제기됐지만 진실이 드러나지 않은 채 묻혀버렸습니다. 그러나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검찰에 특별수사본부를 꾸리게 하고, 국회로 하여금 특별검사를 도입하게 한 국민의 힘이 살아 있는 까닭입니다. 돈 앞에 굴복하지 않은 국민이 희망입니다. 양심이 희망입니다.  이번 사건의 담당자들은 삼성 수사의 역사적 의미를 가슴 깊이 새겨야 합니다. 이번에야말로 기업의 반칙과, 그것이 공직 부패로 이어지는 사슬을 끊고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고 기업의 그릇된 경영 관행을 바로세우는 계기로 만들어야 합니다.  큰 병은 때를 놓치면 못 고칩니다. 이번이 가장 좋은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릅니다. 정말 이러다가는 다 망할지도 모릅니다. 이 경고를 바르게 듣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교회가 이 못된 우리 시대의 질병을 고치는 데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부패추방의 결의를 다지는 우리 국민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김영주 NCCK 실행위원(기독교대선연대 공동대표) 설교 전문
2007-11-30 04:15:44
정의·평화선거 앞서 부패고리부터 끊어야...기독대선연대 부패추방 기도회 개최
선거 앞서 부패고리부터 끊어야...기독대선연대 부패추방 기도회 개최
부패추방을 위한 촛불기도회가 11월29일(목) 오후6시 ‘생명평화를 향한 기독교대선연대’ 주최로 기독교회관 앞에서 개최됐다.  민주주의 축제의 장인 대통령 선거를 말하기 전에, 우후죽순 격으로 터져 나오는 우리 사회 부패를 척결하지 않고는 새로운 미래를 마련할 수 없다는 취지에서 기도회는 마련됐다.  NCCK 실행위원이며 기독교대선연대 공동대표인 김영주 목사는 “큰 병도 때를 놓치면 못 고치듯, 삼성으로 불거진 우리 사회 부패를 이번이 가장 좋은 기회이자 마지막 기회라 생각하고 우리 사회 부패를 추방해야 한다”며 “공직 부패로 이어지는 사슬을 끊고 법의 엄정함을 보여주고 기업의 그릇된 경영 관행을 바로세우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도회는 박승렬 목사의 사회로 ‘이 땅의 부패 추방을 위해’·‘공정하고 깨끗한 대선을 위해’·‘경제민주화실현과 비정규직노동자를 위하여’ 박경량(평화의 교회)·박지태(NCCK 정의평화국 간사) 목사와 강서구 국장(EYCK)이 기도하고 김영주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영주 목사는 “잘 먹고 잘살되 썩은 재물 부패한 뇌물로 살찌운 세상은 망할 수 밖에 없다”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선 반드시 우리 사회 부패를 추방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설교문 전문은 문서자료실 <부패추방촛불기도회 설교문>에) 이지문 부패청산국민연대 대변인도 연사대를 통해 “외국언론들 조차 한국의 부패망령이 되살아난다고 조롱할 지역에 이른 우리 사회가 너무 안타깝다”며 “우리 스스로가 고백하고 부패에 대해 엄정한 처벌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부패에 대해 용기있게 고백한 내부 고발자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격려와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온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기도회에 참석한 이들은 부패추방 없이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다는 기도회 선언문과 17대 대선을 위한 기도문도(기도문은 문서자료실에) 함께 발표했다.(선언문 낭독 정진우 서울제일교회 목사) 한편, 이 날 기도회는 현재 NCCK총무실에서 이랜드 사태 해결 촉구를 위해 철야 농성중인 이랜드 일반노조 조합원들도 함께 했고, 부패추방 촛불기도회 이후, 이랜드 사태 해결을 위한 "기독교 공대위" 기도회도 함께 개최했다. 부패추방 촛불 기도회 성명서 부패추방 없이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국가의 새로운 미래를 꿈꾸는 대통령 선거기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민주주의의 선거는 새로운 국가발전을 향한 온 국민의 축제의 장입니다. 그러나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부패 관련 소식은 축제를 말하기에는 너무도 우울한 소식들 뿐입니다. 국내 최고 재벌 기업 삼성 비자금 의혹, 수뢰 혐의로 현역 국세청장 구속, 편입학 관련금품 수수, 입시 시험문제 사전 유출 등 최근 발생한 일련의 사건은 참으로 우리를 우울하게 하고 있습니다. 편법과 불법, 반칙이 통용되는 사회는 결코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습니다.  지금 매일같이 쏟아지는 수많은 부패스캔들을 둘러싼 공방을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은 피멍이 들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법을 집행하는 검찰조차 더러운 뇌물에 오명이 되어 있으며 심지어 한 나라의 최고 지도자를 꿈꾸는 사람들의 삶의 궤적조차 부정과 비리, 편법으로 얼룩져 있다는 소식 앞에서 국민들의 마음은 무너져 내리고 있습니다. 이제 부패추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부패추방 없이 어떻게 우리가 희망찬 내일을 만들어 갈수 있겠습니까? 부패로 얼룩진 더러운 정신으로 새 나라를 만들자는 것은 우물에서 숭늉울 구하는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런 점에서 부패추방은 우리의 영과 정신을 맑게 하는 가장 근본적인 과제입니다. 새로운 사회를 꿈꾸는 지금 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힘을 합해서 부패추방을 위한 노력을 새롭게 해야 할 때입니다. 우리 기독교 대선 연대는 이번 대선이 맑고 깨끗한 정신과 영이 되살아나서 정직하고 투명한 사회로 나아가게 하는 기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작은 촛불을 듭니다. 부패 추방 없이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습니다. 모두가 함께 정직한 사회, 투명한 사회, 서로를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작은 촛불을 들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다시는 부정과 불법이 우리 사회를 멍들게 하는 일을 함께 막아봅시다. 검은 돈으로 지탱되는 사회 구석구석에 상식과 정의가 통하는 새로운 기운이 충만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2007년 11월 29일 기독교대선연대  
2007-11-30 04:03:32
정의·평화기독교 공대위 협상 중단 촉구 기도회 개최
기독교 공대위 협상 중단 촉구 기도회 개최
3월 12일(월) 한미 FTA중단을 촉구하는 기독교 공대위는 연지동 기독교 회관 앞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 총무실에서 버려왔던 8일부터 12일까지의 단식 릴레이 기도회를 예배와 함께 마감했다. 공대위는 KNCC 총무실에서 단식 마감 기도회와 함께 '연대를 통해 끝까지 투쟁 하겠다'는 결의문도 함께 발표했다. 결의문에는 정부가 국민의 알 권리에도 불구하고 정보를 차단하고, 급기야 영하의 날씨에 물세례, 곤봉과 방패를 이용한 '폭력을 행사'함으로서 기독교인들은 정부에 걸었던 실낱같은 희망을 버리게 만들었다'며 이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또, 단체는 협상 체결은 곧 국민과의 결별이고 대정부 투쟁의 시작이라며 기독교인들은 연대해 끝까지 투쟁할 것임도 함께 결의했다. ▲12일 기독교회관 앞에서 개최된 한미 FTA 중단 촉구 기도회 이날 한미 FTA 중단을 촉구하는 기도회에는 차흥도 목사(감리교 농촌선교 훈련원)의 사회로 최의팔 진광수 목사가 설교와 결의문낭독이 이어졌고, 감리교·기장 농목 회원들이 농촌과 농민, 노동자와 가난한 자들, 신자유주의 세계화와 양극화 극복을 위해 기도했다. 한편, 한미FTA 저기 기독교 공대위의 단식 릴레이 기도와 별도로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소속 ‘이 땅에 가난한 이들과 생명 살림을 위한 12제자 연속 금식 기도’모임 목회자들은 부활절 전까지 단식 기도회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07-03-14 12:59:22
총무국KNCC 위원회 개편 후 첫 정책 협의회 개최
KNCC 위원회 개편 후 첫 정책 협의회 개최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와 실천방안'을 주제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 총무 권오성)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가 12일과 13일 양일간 유성 스파피아 호텔에서 개최됐다. 정책협의회는 KNCC 내 각 위원회들의 한 해 사업방향을 점검, 토론하는 시간으로, 이번 정책협의회는 지난 총회 헌장개정 이후 새롭게 개편된 위원회 구성 이후 첫 정책협의회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 에큐메니칼 운동의 과제와 실천방안 그리고 KNCC 사업방향과 과제에 대해 안재웅(전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권오성(KNCC 총무) 목사의 발제를 듣고 이에 대한 질의와 응답 시간을 가진 후 각 위원회별 토론회를 개최했다. -각 위원회별 정책 안- 정의평화위원회 ·6월 항쟁 20주년 대책위 신설 ·WCC ‘폭력 극복을 위한 10년’(DOV) 활동 참여 독려 ·생명평화 실천운동 10개년 계획 4월 실행위 안건으로 ·회복적 사법 정의, 소수자 문제 관심(동성애, 병역거부, HIV 등) ·장애인 선교 특화 사업으로 ·사학법, 대선관련 토론회 상하반기 개최 신앙과직제위원회 ·12월 대선 정책 가이드 라인 제시, 정책 선언문 발표 ·WCC 신학 문건, 번역 지역 단위까지 전달 ·교육 훈련원 복원 ·양극화 특히 교회 양극화 극복 방안 마련(2008년 사업) 교회일치위원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의 연대 강화(부활절을 중심으로) ·가톨릭과의 연대-2009년 그리스도 일치 기도문 작성 ·기독교 외 종단과의 대화협력 강화 ·지역 협의체 or 교회들의 의견 수렴 방안 마련 양성평등위원회 ·교회 양성 평등 내실 다지기-양성 평등 의미 전달, 지역 교회 실천 방안 마련, 자료집 ‘양성 평등 가이드라인’ 7월 발행 ·기독교 외 종단 여성과의 평화운동연대-한국 정부 무기 수출 반대, 환경 주일 자료집 여성 참여 독려, 골프장 건설 피해 지적 반대 운동 연대 ·동북아 평아 네트워크 구성-2007년 11월 한-제일-일 야스쿠니 공동대처 2009년 8차 회의 까지 협의 구조 확대(대만, 홍콩, 중국, 조그련 포함) 화해통일위원회 ·‘10만 평화 일꾼 만들기’ 교육 프로그램 만들기 ·인터넷 활용 소통 공간 활성 ·화해 통일 관련 WCC 신학문서 번역, 지역 단위로 전달 ·국제 평화 탐방 위한 ‘Ecumenical Peace Visit' 개설 ·강화 교동도 남북 화해 지역으로 생명윤리위원회 ·5월 생태 기행-일본 유기농, 쓰레기 처리 시설 견학 ·녹색 교회 공모사업-한국교회 녹색 교회상 심기,모범 교회 시상 ·6월 첫 주 환경 연합 예배 개최 ·환경운동 자료집 발간 ·10월 정책 협의해 개최-아시아 환경 위기와 대책(내 몽골 사막화 등) ·교회, 시민 사회 아우르는 환경운동 네트워크 구성 ·자연 신경(신조) 발표 ·한기총 환경 포럼과 연대 ·교단, 교회 내 환경 관련 위원회 두도록 독려 ·한국 교회 생명 윤리 헌장 발표 위한 전문가 연구 모임 문화영성위원회 ·문화영성위원회 운동 지향점 찾기 대 토론회 개최(5월30일) ·건강 기독문화 영성 보급에 주력 ·새로운 형태의 공연 토론회 선뵐 것
2007-03-14 01:05:59
여수외국인보호소 화재참사희생자를 위한 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 협의회(이하 KNCC)는 3월 22일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 소강당에서 여수외국인 보호소 희생자를 위한 기도회를 가졌다. 김종생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사회봉사부 총무) 인도로 진행된 기도회에서 최준기 신부(대한성공회 사회선교부)가 기도했으며 KNCC 총무인 권오성목사는 설교를 통해 사람을 피부색으로 평가하고 비자가 있음으로 평가하지 말고 모두 똑같은 노동의 댓가를 받아야 하며 이번 화재참사로 희생된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로했다. 그리고 김은미 목사(예장 전국교역자연합회 사무총장)의 헌금기도로 KNCC에서 농성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위해 헌금의 시간을 가졌고 정상복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사회선교부)의 축도로 기도회를 마쳤다. 1부 기도회를 마치고 진광수 목사(기독교사회선교선교연대회의 상임대표)의 사회로 증언과 연대의 시간을 가졌다. 여수외국인보호소화재참사 공동대책위원회의 정병진목사를 통해 그간의 화재참사의 경과와 정부의 이번 사건의 처리 과정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그리고 여수화재 피해자 가족인 자오현 제이씨의 입을 통해 부상당한 이들과 가족의 아픔을 직접 들을 수 있었고 최재봉 목사(한국교회인권센터)와 외국인 노동자 대표로 스리랑카의 자나이씨가 함께 성명서를 낭독했다. ▲여수화재참사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평화행진하는 외국인 노동자. ▲평화행진 선두에서 현수막을 들고 행진하는 목회자들. 이어 이어진 평화행진은 기도회에 참여한 이들은 십자가와 희생자들의 영정을 앞세워 한국교회 백주년 기념관 앞에서 종묘공원까지 평화행진을 진행했다. ▲평화행진 정리집회-종묘앞.
2007-03-22 06: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