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차 한.일 URM 협의회 안내
- 그리스도의 평화를 기원합니다.
그 동안 한국과 일본 NCC는 지난 1970년대 이래로 두 나라의 사회발전에서 소외되고 있는 노동자, 농민, 도시빈민, 이주노동자 선교를 위해서, 관련 실무자들과 회원교단을 중심으로 상호 관심사를 교환하며 두 나라를 오가며 회의를 개최해 왔습니다.
특별히 이번 '제7차 한일 URM 협의회'에서는 "생명·평화·공동체"를 주제로 지구화 상황에서 비슷한 처지에 놓여 있는 한일 양국 도시농어촌 선교(Urban Rural Mission)의 경험을 나누고, 밀려드는 도전들 속에서 교회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보고자 합니다.
이 행사를 통해 낮고 소외된 이들을 향한 교회의 관심이 보다 깊어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백 도 웅
URM소위원장 진 방 주
제7차 한·일 URM 협의회
1. 주 최 : NCCK URM 소위원회
2. 기 간 : 2005년 10월 4일(화)~7일(금)
3. 장 소 : 아론의 집(의왕시, 031-452-4071), 약도 참조
4. 주 제 : "생명·평화·공동체"
5. 참가자 : 한국 30명, 일본 15명
* 문 의 : URM소위원회 (02-744-3717, kncc@kncc.or.kr)
일 정 표
15:00 일본 참가자 인천공항 도착
16:00 회의장소 도착
17:00~18:00 개회예배(한국측)오리엔테이션 / 설교 - 안영로 목사 (예장 총회장)
18:00~19:00 저녁식사
19:00~20:00 주제강연(한국) / "지구화와 가난한자들을 위한 선택"
- 양권석 신부(성공회대학교 부총장)
20:00~21:00 환영회
08:00~09:00 아침식사
09:00~12:00 발제와 질의응답(발제 25분 - 질의응답 5분)
발제1. "농촌선교의 현실과 과제"
- 차흥도 목사 (감리교 농촌선교 훈련원)
발제2. "농촌 선교에 있어서의 정의"
- 이케사코 나오토 목사 (일본 기독교단 다나베 교회)
10:00~10:30 휴식
발제3. "외국인이주노동자의 현실과 선교과제"
- 박경서 목사 (한국외국인이주노동자대책협의회 상임대표)
발제4. "한국 노동운동의 현황과 과제"
- 안하원 목사 (부산 새날교회)
발제5. "재일 난민, 이주노동자의 인권을 지키기 위해"
- Ms. 사토우 나오코 (난민이주노동자 문제 기독교연락회)
12:00~13:30 점심식사
13:30~15:30 분과토의(농촌, 외노, 도시문제)
15:30~16:00 휴식
16:00~18:00 전체토의(1) - 분과토의 보고, 공동선언 검토
18:00~19:00 저녁식사
19:00~20:30 전체토의(2) - 공동선언 채택, 공동과제 토의
20:30~21:00 폐회예배 - (일본) / 설교 - Rev. Masaaki Hoshino
08:00~09:00 아침식사
09:00 현장방문(全日)
농촌선교현장 (강화도)
외국인이주노동자선교현장 (국경없는마을, 중국동포의집, 이주여성센타)
08:00~09:00 아침식사 / 일본 참가자 귀국
행사장 약도 (성라자로 마을 內 아론의 집)
http://www.lazarus.or.kr (031-452-4071)
1. 지하철 이용시
1) 4호선 범계역 → 킴스클럽 앞 마을버스 3번 → 종점 하차 → 성라자로 마을 내 아론의집 (도보 5분)
2) 1호선 명학역 → 시내버스 64번, 65번 → 성라자로 마을 정거장 하차 → 성라자로 마을 내 아론의집 (도보 10분)
2. 자가용 이용시
1) 동수원IC → 영동고속도로 → 북수원IC → 경수산업도로 → 라자로원삼거리 → 라자로사거리 지나서 우회전해서 직진해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2) 비봉IC → 서해안고속도로 → 부곡IC → 부곡IC입구사거리 → 고천사거리 → 경수산업도로 → 라자로원삼거리 → 라자로 사거리 지나서 우회전해서 직진해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3) 분당IC → 풍덕천사거리 → 동수원IC → 북수원IC → 영동고속도로 → 라자로원삼거리 → 라자로사거리 지나서 우회전해서 직진해서 올라오시면 됩니다.
2005-09-23 02:09:02
- <논평>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 채택에 대한 우리의 견해
- <논평> 제4차 6자회담 공동성명 채택에 대한 우리의 견해
오랜 진통 끝에 9월 19일 베이징에서 막을 내린 제4차 6자회담은 몇 가지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 시급한 현안인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해 관련국이 회의를 구성하고 각국이 양보와 이해를 바탕으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일정한 합의가 도출될 수 있었고 특히, 한국이 문제의 당사자로서 선 굵은 행보를 함으로 기존의 북미 중심의 구도에서 당사자로서 위상에 맞는 주체적 역할을 수행한 것은 주목할 일이다.
제4차 6자회담이 북의 <평화적 핵 이용>과 <에너지 보장>에 대해 일정 정도의 합의를 도출해 냄으로 자기 역할에 나름대로 충실했다고 평가할 수 있는 데는, 오랜 기간 공전하던 이전 몇 차례 회담들과 달리 상대에 대한 이해와 양보를 통해서 핵문제의 근본적인 원인과 그에 대한 공동의 인식을 발견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공동의 인식이란 <한반도 비핵화>로 표방되는 <한반도 평화정착>의 문제이다.
우리는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대의에 비추어 제4차 6자회담의 합의를 환영하는 동시에 우리의 뜻을 밝힌다.
1. <정전협정 종식과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다시 인식하여야 한다.
우리의 목표는 한반도의 평화정착에 있다. 어느 한 체제가 다른 체제에 편입되거나, 체제 간 경쟁으로 자유나 인권이 억압당한다거나, 체제 간 갈등으로 공포와 불안이 증대되는 일은 바라지 않는다. 한반도의 평화정착을 위해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일은 정전체제의 종식이며, 이는 평화협정 체결만이 답이다.
2. 평화적 핵 이용에 대해 거듭 논의하여야 한다.
핵은 중요한 오점을 가진 에너지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손쉽게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인 면도 있다. 비단 북한이 아니더라도 어떤 나라나 어떠한 이유라도 핵무기 보유는 긍정적인 일이 아니다. 6자회담의 합의도 핵무기 보유 반대에는 일치를 보이고 있지만, 핵의 평화적 이용에 대해서는 여전히 이견을 가지고 있다.
제4차 6자회담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된 이 주제는 상호이해가 전제되지 않는다면 그 해결점을 찾기가 어려운 문제이다. 따라서 서로 한발 양보하는 자세로 관련국은 투명성이 보장되는 선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보장해야 할 것이다.
핵의 평화적 이용과 평화협정 체결을 동시에 진행해 나가는 방안도 적극 검토해볼 일이다.
3. 6자회담은 모양을 달리해 당분간 지속되어야 한다.
6자회담은 북한 핵문제의 해결을 위해 구성된 긴급회의이다. 상설기구가 아니지만 그 역할과 기여는 주요했었다고 평가된다. 회담이 지속되면서 핵문제는 결국 북한이 핵을 가질 수밖에 없었던 주변 환경의 문제와 직결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따라서 6자회담은 북핵문제의 해결을 위한 단초마련에 만족하지 말고 문제의 근원적 해결을 위해서 당분간 지속되어야 한다.
즉, 북미 간, 북일 간, 남북 간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과정에 6자는 여전히 함께해야할 필요가 있으며, 평화협정 체결 이후에는 북한의 경제재건을 위해 지원하는 역할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를 훌륭히 수행한다면, 6자회담은 국제사회의 다자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 믿는다.
이번 공동성명에서 한반도 영구평화체제를 위해 적절한 별도의 포럼을 구성하기로 한 것은 발전된 형대로 이해할 수 있다.
4. 한반도 평화정착이 최종 목표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6자 회담의 기여와 향후 방향에 대해 호평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은 <한반도 평화정착>이라는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지난 6.15 공동선언 이후 남과 북은 분단의 극복과 통일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식민지에서 해방된 60년의 세월이 분단의 세월과 같은 동시에, 그 60년은 한반도를 둘러싼 동아시아 갈등의 세월이다. 우리는 한반도의 평화정착이 동아시아의 평화이며, 곧 세계의 평화와 연닿아 있음을 재확인하며 6자, 다자간, 혹은 상호협의와 합의가 이런 토대위에서 전개되기를 바란다.
2005년 9월 20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백 도 웅
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이 명 남
2005-09-21 10:46:38
-
정의·평화
- 한국교회인권센타 인권학술심포지엄 정리
-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장 이명남 목사)는 11월 24일(목)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제2연수실에서 ‘성서에 나타난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교회인권센터이사를 비롯하여 약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인권에 대한 성서적 이해를 고취시켜, 보다 적극적으로 인권선교에 참여케 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인권학술 심포지엄은 박영모 목사(한국교회인권센터 부이사장)의 인사말과 기도, 유경동 목사(한국교회인권센터 이사, 감신대 교수)의 사회, 강성열 교수(호신대), 김명수 교수(경성대), 최영실 교수(성공회대)의 발제에 이은 토론으로 마쳤다.
강성열 교수는 ‘구약오경에 나타난 사람의 권리’라는 발제를 통하여, 인권의 존재론적 근거는 인간의 ‘하나님의 형상’됨에 있으며, ‘모든 인간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안에서 평등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한국교회의 인권선교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김명수 교수는 ‘복음서와 인권’이라는 발제에서, 예수의 인권회복 운동은 ‘사회의 중심부에서 밀려난 변두리 민중’과 함께하는 운동이었다고 역설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인권선교는 역사적 예수의 삶을 교회가 실천해 나아갈 때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최영실 교수는 ‘성서와 인권(바울의 복음을 중심하여)’이라는 발제를 통해,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결코 자신을 내 세우거나 자랑하지 못하게 만든다’고 강조하면서 ‘조건 없는 하나님의 용서와 사랑은 다른 사상과 이데올로기, 종교를 가진 사람들도 차별하거나 억압하지 않고, 도리어 무조건 용서하고 받아들이게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교회인권센터는 지속적으로 인권에 대한 성서신학적 고찰 작업을 진행하여, 한국교회와 기독교인들이 적극적으로 인권선교에 동참케 하는데 노력하고자 한다.
2005-11-25 01:44:14
- 세계교회협의회(WCC) 제9차 총회 안내
- * 아래 내용은 WCC 총회 홈페이지에서 발췌 번역한 것입니다. 원문은 이 곳을 참조해 주시기 바라며, 성서 연구에 대한 번역은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제9차 총회 : 만남, 기도, 축하, 토의의 시간
WCC 제9차 총회가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소서"라는 주제로 2006년 2월 14일~23일까지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개최된다. 총회는 전 세계 수천의 남녀 기독인들의 만남, 기도, 축하, 토론의 시간이다.
총회는 WCC 브라질 회원교회들과 브라질기독교교회협의회(CONIC) 초청으로 브라질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 장소는 리오 그랜드 도 설 가톨릭 대학교 이벤드 센터인 CEPUC이다.
포르토 알레그레는 인구 1백 5십만으로 남부 브라질에서 가장 큰 도시이다. 그곳은 문화와 교육의 중심지이며, 최근에는 대중적 민주주의와 참여의 장인 세계사회포럼의 개최지이기도 하다.
총회는 WCC 최고 결의기구이고, 매 7년 마다 개최된다. 총회의 공식적 목표는 프로그램 검토와 WCC 전체 정책의 결정이다. 또한 회장단을 선출하고 다음 총회까지 주요한 결의 기구로서 역할을 하는 중앙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일이다. WCC의 340개가 넘는 회원교회들을 대표해서 참석한 700명이 넘는 대표들과 조언자들은 기도회, 성서연구, 주제별 전체회의, 청취, 위원회 모임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대표자들을 위한 위원회 회의, 사업회의들과 함께, 총회는 다른 많은 방문자들을 위한 축하와 공유의 시간이기도 하다. 제9차 총회의 하이라이트는 에큐메니칼 협력 프로그램 또는 "Mutirão"이다. 포르투칼어로 Mutirão는 함께 동행하기, 함께 축하하기, 함께 숙고하기를 의미한다. 이것이 WCC가 전세계의 광범위한 단위의 교회들, 에큐메니칼 기관들, 단체들에게 열린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이다. "Mutirão"의 매일 프로그램에는 모든 총회 참석자들에게 열려있는 많은 공연, 전시회, 그리고 토론회들이 포함될 것이다.
모든 참석자들에게 제공되는 총회의 중심 요소는 예배하는 삶이다. 그곳에서 참석자들은 전세계 교회들의 다양한 영적 경험이 녹아있는 기도회와 명상에 참여하게 될 것이다.
제9차 총회의 준비 작업은 WCC 중앙위원회 감독 하에 총회계획위원회(APC)와 총회예배위원회(AWC)에 의해 진행될 것이다. 이들 위원회는 총회에 이르는 기간까지 규칙적인 모임을 가질 것이다. 행사는 제네바에 있는 총회사무소와 포르토 알레그레에 있는 지역 코디네이터에 의해 조정되어진다.
WCC 총무의 환영 편지
WCC 제9차 총회 모든 참석자들에게
참석자들께
교회 단체를 대표해서, WCC 제9차 총회를 위해 준비하고 기도하는 과정에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아시다시피, 이번 총회는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소서"라는 주제로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개최됩니다. 그 주제아래 우리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 경제 정의를 위한 우리의 임무, 폭력극복을 위한 우리의 증인됨, 그리고 종교 다원 상황에서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과 같은 문제들에 대해 토의하고 기도할 것입니다.
총회들은 종종 세계교회협의회의 전환점이 되어왔고, 이번 총회는 에큐메니칼 역사에서 분명한 표시를 남길 것입니다.
이번 총회는 라틴 아메리카에서 열리는 최초의 총회입니다. 그 대륙의 단체들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들과 교회의 증언들이 브라질에서 우리의 사역을 안내할 것입니다. 2004년 말 그 지역을 방문하면서, 저는 매우 많은 사람들이 수 십년 동안의 군사통치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보면서, 정치와 경제 개선에 대한 큰 희망을 목도했습니다. 덧붙여서 라틴 아메리카에 있는 개혁교회, 오순절교회, 가톨릭교회의 에큐메니칼 여정은 다른 지역 교회들이 새로운 에큐메니칼 지평을 그리도록 영감을 부여해 줄 것입니다.
또한 이번 총회는 세계교회협의회 회원자격의 범위에 대해서 다가오는 시대에 기록될 것입니다. 정교회참여에대한특별위원회 보고에 기초해서, 대표들은 총회의 중요 성명들과 활동들에 대해서 동의를 만드는 새로운 방법인 합의모델의 여정을 처음으로 시작할 것입니다. '21세기 에큐메니즘'에 대한 지난 수년간의 토론은 공동의 멤버쉽 보다는 오히려 공유된 임무가 우리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를 보증해 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해 줍니다.
저의 희망은 과거 어떤 회의에서 보다 이번 총회에 젊은이들이 더 많이 모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총회를 준비해 오면서 젊은이들의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운동의 미래는 그들의 지도력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총회 사무실은 총회의 프로그램에 관계된 문제들 뿐 아니라, 실제 준비에 대해서 최신 소식을 여러분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총회에 참석하는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총무 사무엘 코비아 목사 드림
프로그램 일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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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회의
현 시대에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다루는 총회 전체회의는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있어 이것들의 중요성과 관련성이 강조되는 방향으로 이들 문제가 보여 지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전체회의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에 이어서, 제8차 총회 이후 WCC의 주요 활동들과 발전들을 간결하고 매력적인 형태로 보여주는 순서가 지어질 것이다.("하라레에서 포르토 알레그레까지")
제9차 총회 전체회의에서 검토되는 주제들 :
경제 정의 - 가난이 없는 세상은 가능하다! - 2006년 2월 16일(목)
사회/경제적이고 성서/윤리적인 관점에서 경제 부정의에 대한 간단한 고찰 후, 회의에서는 현재의 경제 구조에 대한 다양한 교회의 대안들에 대해서와, AGAPE(대안지구화를말하는사람들과지구) 경과(1998년 총회 이후, 많은 교회 회의들과 연구들이 WCC 정의,평화,창조 팀에 의해 시작되었다.)에 대해서 주요사항을 공유할 것이다.
기독교 정체성과 종교 다원 - 2006년 2월 17일(금)
이 회의의 목적은 종교 다원에 대해서와, 신학적이고 여타 측면에서 그것이 암시하는 것들에 대해서 교회의 에큐메니칼한 검토를 새롭게 하기 위한 것이다. 또한 다른 문화와 배경 속에서 기독교 정체성의 인식과 그 중요성에 대한 대화를 고양시키기 위한 목적이 있다. 뿐 만 아니라, 종교 다원의 다양한 상황 속에서 자기이해와 증언 사이의 관계를 고양시킬 목적도 있다.
폭력극복 10년 운동 - 2006년 2월 18일(토)
이 회의는 WCC 폭력극복 10년 운동(2001-2010, DOV)에서 나온 정신과 힘을 강조할 것이고, 다양한 영역에서의 현장, 국가, 지역별 DOV 운동의 모범들을 보여줄 것이다. 이후 5년에 대한 도전들을 구체화 할 것이고, 그 10년 운동에 대한 비전과 소명을 재 위임하는데 DOV 공동체를 초대할 것이다.
라틴 아메리카 회의 - 2006년 2월 19일(일)
라틴아메리카교회협의회(CLAI), 브라질 교회, WCC가 준비한 이 회의는 총회 참석자들과 함께 이 지역의 역사(경제위기, 군사통치)속에서 비판적 운동에 대해서와 도전에 대한 교회들의 응답에 대해 고찰하며, 라틴 아메리카의 역사, 문화, 영성을 공유할 것이다. 목적은 라틴 아메리카 교회들의 복잡하고 역동적인 현상들, 그리고 그들이 에큐메니칼 운동과 미래 도전들을 구체화하기 위해 노력한 부분들을 전달하는 것이다.
교회일치 - 공동의 미래를 요구하며 - 2006년 2월 20일(월)
이 회의는 일치를 향한 교회의 탐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주어진 일치에 대한, 그리고 우리와 우리의 생명을 위한 그리스도의 요구에 대한, 필수 불가결한 응답이라는 점을 확실히 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정교회, 로마가톨릭, 개신교 패널들은 신앙, 삶, 증언, 활동에서의 일치를 위해 조사하여 교회를 위한 자료로 이번 총회에 초안으로 상정된 "교회학에 대한 성명서"를 검토할 것이다. 가시적 일치를 위한 연구의 미래를 탐구하기 위한 시도와 어떻게 그것을 보다 광범위한 에큐메니칼 진영과 함께 할 것인가 하는 시도는 WCC 회원이 아닌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 그리고 젊은 기독인들의 목소리를 강조하게 될 것이다.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소서" - 2006년 2월 21일(화)
이 회의는 총회 주제에 대해서와 그것의 다른 신학적, 목회적, 교회적 입장에서의 다양한 차원에 대해 탐구할 것이다. 먼저 메시지를 들을 것이고, 총회가 무엇을 말해 왔는지에 근거해서 그것을 발전적으로 되도록 시도할 것이다.
에큐메니칼 Mutirão
공식적 대표의 숫자가 상대적으로 소수(800명 미만)인 반면, Mutirão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활력에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의 참석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총회의 없어서는 안될 부분으로 Mutirão는 전체 총회 공동체들에게 웍샵, 축전, 세미나, 전시회들을 위한 공간을 제공할 것이다.
Mutirão라는 말은 브라질 말로 공동의 목적을 향해 함께 작업하기 위해 모이는 장소와 기회를 갖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자면 브라질의 가난한 공동체 사람들은 때때로 함께 집을 짓기 위해 "Mutirão를 만든다"라는 표현을 쓴다. 그들은 먼저 집을 거기에 어떻게 지을지에 대한 필요한 지식을 확실히 한 다음, 공동체가 함께 그 구체적 대상을 실현하기 위해 작업한다.
총회에서의 Mutirão는 숙고, 축하, 전시를 위해 공간을 제공하는 것이다. 많은 프로그램에서 세계 모든 지역의 교회와 관련기관에 의해 조직된 매우 많은 다양한 문제들이 제시 될 것이다. Mutirão는 특별히 라틴 아메리카, 캐리비안과 그 사람들, 그리고 젊은이들에 초점이 맞춰질 것이다.
Mutirão는 에큐메니칼한 공유, 축하, 형성의 정신으로 총회에 함께하기를 희망하는 모든 개인, 회중, 기관들에게 열려져 있다.
만약 당신이 총회의 방문자로 참석하고 싶다면, 총회 접수 양식을 작성하고, 'Mutirão 참석자'에 사인해야 한다. WCC는 방문자들에게 재정을 보조하지 않으며, 일반적인 접수비는 개인이 부담해야 하는 점을 유념하라.
총회 사전행사
많은 사전 행사들이 이미 진행되었거나 2006년 2월 총회까지 계속해서 계획되어있다. 어떤 것들은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있고, 또 다른 것은 WCC회원교회들에 의해 다른 다양한 나라들에서 개최 될것이다.
WCC 총회를 위한 아시아 교회의 준비
11월 24일~25일까지 아시아 교회의 대표들은 포르토 알레그레 제9차 WCC 총회를 위해 모임을 가진다. 또한 참석자들은 군국주의, 인권 문제, 한반도 문제와 같은 독특한 아시아의 문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다. 11월 22일~23일에는 "모두를 위한 평화 공동체 건설"이라는 주제 하에 DOV 아시아 초점 회의 형식의 모임이 개최될 것이다. 여기서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버어마, 한국의 예가 발표된다.
로고에 대해
WCC 제9차 총회의 로고는 총회의 주제와 행사에 대한 인식을 증진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로고에는 하나님의 손과 기도하는 손, 창조와 십자가, 비둘기 모양의 평화의 성령과 계약의 무지개를 각각 표현하고 있다. 또한 WCC 로고인 배와 십자가가 조화가 되도록 디자인 되었다.
WCC 제9차 총회를 위해 디자인된 로고는 전통적인 기독교 상징인 십자가와 배에서 영감을 받은 것이고, 세계와 생명의 원 안에 총회의 주제와 상황을 구체화 하고 있다.
펼쳐진 손은 그분의 피조물들을 위해 돌보시는 하나님의 손을 의미하도록 도상학적 스타일을 사용했다. 또한 그 손은 총회 주제를 반영하는 기원과 기도를 표현하고 있다. 그 손이 빨갛게 표현된 것은 수난과 하나님의 값비싼 구속을 상징하고 있다.
오른편에 3개의 구부러진 선들은 무지개를 표현한다. 무지개는 변화, 새 삶과 함께 하나님의 계약과 은혜를 상징한다. 조심스럽게 표현된 무지개 색깔은 브라질의 국기 색깔을 암시하고 있고 그 선들은 비둘기의 날개를 표현한다. 이것은 폭력극복 10년 운동의 중간점에 치러지는 총회의 적절한 상징이다.
올리브 가지는 계약과 피조물을 연상케 하고, 한계를 깨뜨리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변화를 암시하고 있다. 또한 그것은 변형되고 희망적인 '오이쿠메네'의 상징을 반영하는 십자가 형태를 내포하고 있다.
* 디자인 : 에드윈 하싱크(독일디자이너)
주제와 이슈들
"하나님, 당신의 은혜로 세상을 변화시키소서"라는 주제 하에 많은 이슈들이 토론된다.
WCC 제9차 총회는 기독교가 개최해 온 가장 대표적 모임 중 하나이다. 여기엔 에큐메니칼 기관과 단체 대표들과 함께, 회원교회 대표들과 전세계에서 온 옵저버와 방문자들이 함께 한다. 총회 기간 동안, 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있어 중요한 광범위한 문제와 주제들에 대해 참석자들 사이에 다양한 만남과 교류의 기회가 있을 것이다.
프로그램 동안 몇 번에 걸친 전체 회의에서는 WCC 연대를 위해 중요하게 선정된 주제들을 조율하는 작업을 하게 될 것이다. 일련의 에큐메니칼 대화들은 참석자들이 관심 있는 이슈들에 대해 지속적인 방법으로 관여하도록 진행할 계획이다. 성서연구는 참석자들이 신학과 영성의 빛 아래서 이슈들을 토론하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에큐메니칼 'mutirão'는 관심 있는 문제들을 축하하고, 제시하고, 토론할 수 있도록 상황을 제시해 줄 것이다.
공식적 프로그램 외에 WCC 총회만큼 크고 다양한 모임에서 사람들은 기독인과 교회의 경험, 세계 다른 지역에서 진행 중인 거대한 에큐메니칼 연구와 활동들, 에큐메니칼 기관들과 프로그램들의 특별한 임무들과 연관된 광범위한 주제와 이슈들에 대해 토론하게 될 것이다. WCC 총회는 일치에 대한 공동의 비전과 차이와 다양성에 대한 존중에 기초한 대화와 만남을 위해 특별히 마련된 장으로 스스로를 이해한다.
2005-11-24 07: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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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 제6회 한·재일·일NCC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 보고
- 한국과 일본NCC 여성위원회는 을사늑약100년, 해방60주년, 한일국교정상화40주년을 맞아 2005년 11월 1일에서 4일까지 한국디아코니아자매회(천안)에서 “바른 역사교육을 통한 평화일구기”라는 주제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한·재일·일NCC여성위원회 연대교류회의”를 개최하였다.이번 만남은 개회예배를 시작으로 양미강 상임운영위원장(아시아평화와역사교육연대)의 주제강연, 지난 2003년 제5차 회의 이후 지난 2년여 동안의 한국, 재일한국인, 일본 여성들의 활동보고, 「미래를 여는 역사」교과서에 대한 토론과 그룹토의 발표, 실천방안(Action Plan) 작성을 위한 전체토의, 디아코니아 영성 기도회, 독립기념관 현장탐방, 폐회예배 등으로 진행되었다.
양미강 상임운영위원장은 주제강연에서 일본의 역사왜곡 문제는 일본정부의 치밀한 기획 프로젝트이고, 이는 단지 과거사에 대한 기술의 문제일 뿐만 아니라 현재 동북아 평화문제와 직결돼 있음을 지적하였다.
이에, 동북아 평화를 일구기 위해서는 동아시아 역사인식을 공유하고, 시민연대활동을 확대하며, 역사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지속적인 평화교육의 개발과 실행을 제안하였다. 또한, 특별히 지난 2005년 5월 한중일 공동으로 출간한 「미래를 여는 역사」교과서를 소개하며, 자국 중심의 역사이해를 넘어서서 동아시아 전체의 평화적 관점에 근거한 공동의 역사해석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하였다.
회의 참석자들은 차기회의 전까지 향후 2년간 실천방안(Action Plan)으로 네 가지를 정하고, 폐회예배 시 채택하였다. 채택된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미래를 여는 역사」교과서를 여성의 눈으로, 동북아시아의 눈으로 읽고 연구하여 평화의 지평을 넓혀가자.
둘째, 전쟁을 경험한 한국재일일본 여성들의 기억, 입장, 믿음 등에 대한 증언을 비디오, 녹음, 기록을 통해 남기는 작업을 하자.
셋째, 어린이를 위한 평화교재를 만화, 애니메이션, 그림책 등의 형태로 개발하여 출판하자.
넷째, 전쟁을 반대하는 네트워크를 NCC를 통해 국내외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교회간, 종교간, 시민단체와 연대해 가자. 특별히, 세계교회협의회(WCC)의 폭력극복(DOV)운동의 일환으로 전쟁반대와 동북아평화를 위한 연대를 요청하는 건의안을 2006년 2월 브라질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개최될 제9차 총회와 여성대회(Pre Assembly)에 제안하자.
2005-11-07 03: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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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2005 장애인선교정책 토론회 정리
- 장애인소위원회는 11월 3,4일 원주횃불교회(문재황 위원장 시무)에서 '장애인선교정책토론회'로 모여 각 교단의 장애인선교정책 평가와 향후 과제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1부 개회예배는 정광서 목사의 사회, 조동교 목사의 기도, 문재황 위원장의 설교(본문: 시편 3편- “나의 목소리로 여호와께 부르짖으니 악인의 이를 꺽으셨나이다”)순으로 진행했다.
2부 정책토론회에서는 각 교단의 장애인선교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아래와 같이 발표했다.
1. 감리교는 사회선교부장인 신복현 목사가 간략한 보고 및 방안을 제시했다. 감리교 총회 차원에서 장애인선교는 선교국 사회선교부에 속하는 사항으로서 2004년 장애인선교위원회(위원장 : 추연호 목사)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지난 해 성탄절연합예배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예배>로 드렸고, 올해 장애인주일예배를 인천연수감리교회에서 NCC와 연대하여 드렸다. 세계감리교농아선교대회에 한국 대표 70여명이 참석하기도 했다. 향후 과제로는,
장애인선교는 비장애인도 예비 장애인이라는 인식 속에서 ‘일반화’하여 선교 정책을 마련한다.
장애별 모임을 본부 차원에서 네트워크화 하여 공식화할 필요가 있다.
개 교회, 중견 목회자 진영에서 기꺼이 참여할 수 있는 선교방안을 모색한다.
매년 4월 ‘장애인의 날’에 즈음하여 드리는 장애인주일예배를 확산시킨다.
‘희망을 주는 감리교회’의 실현 방안으로 장애인 실무자를 채용한다.
2. 기장총회는 국내선교부 박영락 간사가 총회 상황을 설명하고 의견을 제시했다. 기장 총회는 매년 4월 셋째주일을 장애인선교주일로 정하고는 있지만, 개교회적으로 많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05년 총회에서 총회본부 내에 ‘장애인선교부 제정’에 대한 헌의가 있었지만 1년 더 연구하기로 했다. 또한, 총회 소속 복지법인들이 있지만, 장애인에 관련한 것은 부재하다. 향후 교단 내 인적 풀을 활용하여 사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총회본부 내에 장애인 선교부를 두어 상시적이고 집중적 관심을 가진다.
교단 내 인적 풀을 활용하여 기장총회 장애인선교정책을 마련한다.
장애인주일 행사를 NCC와 연합하여 진행한다.
부활절 연합행사 중 하나로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업을 실시한다.
3. 예장총회는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회장인 조동교 목사와 사회봉사부 간사인 안홍철 목사가 선교 현황과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총회 사회봉사부에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맹인후원회, 지체장애인후원회, 농아인후원회, 발달장애인 후원회 등 4개 그룹)가 구성되어 있다. 1999년에 발달장애인교회연합회 조직, 2001년에 장애인복지선교대회(‘총회 장애인헌장’ 채택) 개최, 2003년에 발달장애인공과 제작 등의 사업을 전개해 오면서 현 조직 구조를 가져왔다. 개 노회마다 1개씩의 장애인 관련 시범교회를(4개 그룹) 선정해 가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장애/비장애 통합교회를 모색하고 있다.
구체적 사업으로 ‘발달장애인의 세례건’을 노회에서 총회에 헌의케 하여 관심 갖게 했으며, 장신대 종합관내에 장애인신학생 휴식공간(컴퓨터 3대 포함)을 확보했다. 또한 장애인신학생을 위한 장학기금을 전액 마련했다.
개 교회의 장애인에 대한 소외/배제/차별 의식을 불식시키기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한다.
- 정책 자료보급 등
장애인 선교를 교회에서 개별화, 통합화 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제시한다.
교회의 장애인실태 조사를 하고, 예배시 수화통역사를 배치한다.
12월 3일 ‘세계장애인의 날’에 대한 홍보를 한다.
장애인교역자 간의 연대와 협력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NCC 차원에서 교단이 참여하는 공동사업(문화행사 포함)을 실시한다.
이상의 논의와 함께 2006년도 NCC 사업으로 장애인주일연합예배를 3월말~4월초에 함께 드리기로 하고, 예배 자료집과 포스터를 공동 제작하여 각 교단에 배포하기로 했다. 또한, <장애인신학>에 대한 논의를 보다 활성화시켜 그 결과물로 책자를 공동 발간하기로 했다.
2005-11-07 03: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