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는 일본 정부의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제도 개정과 체류자격 관련 수수료 인상 조치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재일대한기독교회’(KCCJ)와 일본 ‘외국인주민기본법 제정을 요구하는 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외기협)의 요청에 연대하는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이번 입장문을 통해 일본 정부의 제도 개정이 이주민과 난민의 권리를 위축시키고 사회적 배제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자 합니다. 또한 이주민과 난민을 통제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는 정책 기조를 비판하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일본 사회의 현실을 통해 한국 사회 역시 이주민의 권리와 사회통합을 성찰해야 함을 강조하고, 아시아 교회들의 연대를 통해 환대와 공존의 공동체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하고자 합니다.
※ 문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 간사 송기훈 목사 02-765-1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