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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주요일정
  NCCK 2013년 9월 일정   *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규탄 릴레이 화요기도회 일시 : 9월 3일(화), 9월 10일(화), 9월 24일(화) 오후 7시 장소 : 파이낸스 센터 앞 (청계광장 옆) 담당 : 정의평화위원회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 위원회     * 쌍용자동차 사태 해결을 위한 목요기도회 일시 : 9월 5일(목), 9월 12일(목), 9월 26일(목) 장소 : 대한문 앞 담당 : 정의평화위원회     * 에큐메니칼 대화모임 - “교회, 청년을 만나다” 일시 : 9월 10일(화), 9월 24일(화) 오후 7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담당 :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EYCK)     * 평화열차 소위원회 일시 : 9월 3일(화), 9월 10일(화), 9월 17일(화), 9월 24일(화) 오후 4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담당 : 화해통일위원회     3일(화)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특별기도회 일시 : 9월 3일(화) 오후 2시 장소 : 창천교회 (연세대 앞) 담당: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     4일(수)-6일(금) 홈리스대책위원회 신규종사자 교육 일시 : 9월 4일(수)~6일(금) 장소 : 대철회관 담당 : 홈리스대책위원회     4일(수) KHC 공동집행위원회 일시 : 9월 4일(수) 오전 7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담당 : WCC 부산총회 협력위원회     4일(수) 제4차 교회 재정 투명성 제고 위원회 일시 : 9월 4일(수)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담당 : 총무부     4일(수) 제61-5차 국제위원회 일시 : 9월 4일(수) 오후 5시 장소 : 진진바라 (여의도) 담당 : 국제위원회     6일(금)-7일(토) 청춘마당 부산 일시 : 9월 6일(금)-7일(토) 장소 : 부산 땅끝교회 홀리조이비전센터 담당 :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EYCK)     6일(금) 제1차 교회협 90주년 준비위원회 일시 : 9월 6일(금) 오전 7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담당 : 총무부     6일(금) 종교인 납세 관련 기독교인 간담회 일시 : 9월 6일(금)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담당 : 한국교회발전연구원     10일(화) 목요기도회 준비위원회 일시 : 9월 10일(화)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담당 : 정의평화위원회    12일(목)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2 일시 : 9월 12일(목) 오후 2시 장소 :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소예배실 담당 : 신앙과직제위원회      15일(주일) 아시아주일 예배 일시 : 9월 15일(주일) 오후 4시 장소 : 만리현교회 담당 : 국제위원회       27일(금) 사무처 정책협의회 일시 : 9월 27일(금) 종일
2013-09-05 10:16:01
[공지]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2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 12일(목)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2”를 개최합니다.     “신학토론회”는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문제와 그 원인을 살핌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신학적이고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그간 여러 차례 토의과정을 거쳐 12개 토론 주제를 선정하였고,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학자와 저널리스트, 에큐메니칼 활동가로 구성된 전문소위원회의 사전 연구를 거쳐, 향후 2년 정도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지난 5월 28일에 있었던 1차 신학토론회는 16세기 종교개혁 신학의 평가를 통해 21세기 개혁을 위한 대안적 신학 패러다임의 모색을 토론회의 주제로 삼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차 신학토론회는 1차 신학토론회를 심화시켜 진행됩니다. 1차 토론회가 복음의 본질에 앞서는 이념적 구호가 한국교회 안에 있으며 이를 통칭하여 ‘솔라주의’라고 정의한데 이어, 2차 토론회는 이것이 한국교회 안에서 어떻게 복음에 반하여 작용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합니다. 이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차 신학토론회는 9월 12일(목),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심광섭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첫 번째 발제는 “오경에 비추어 본 SOLA주의”라는 주제로 이영재 목사(화평교회) 발제와 김근주 목사(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의 논평으로 진행되며, 두 번째는 “SOLA주의로서의 기독교 근본주의: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모색”이라는 주제로 최대광 목사(정동제일교회)의 발제와 이형기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의 논평으로 각각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일시: 2013년 9월 12일(화) 14시-16시 30분 ❙장소: 감리교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소예배실(3층)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 ❙내용:    토론 1. 오경에 비추어 본 SOLA 정신    - 발표: 이영재 목사(화평교회)    - 논평: 김근주 목사(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     토론 2. SOLA주의로서의 기독교 근본주의: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모색 - 발표: 최대광 목사(정동제일교회) - 논평: 이형기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에서는 이후에도 다음과 같은 주제들을 토론, 연구하여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실천적 노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한국교회가 과거의 신실함과 미래의 용기로 바른 길을 선택함에 있어 사실적 기반이 될 신학토론회에 많은 기도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향후 전개될 신학토론 주제 (* 주제토론을 통해 변경될 수 있음) -개혁의 과제로서의 교회론적 검토(한국교회 개교회주의, 교단주의, 교회무한성장주의 등) -개혁과 일치의 과제로서의 한국교회 정치와 직제에 대한 검토와 대안 모색 -개혁의 과제로서 한국교회의 이웃종교에 대한 이해와 정책 (*구원론 동시 거론 가능) -개혁의 과제로서 한국교회의 제례문화에 대한 평가와 대안 모색 -개혁의 과제로서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수행에 대한 대안 모색 -개혁의 과제로서 교회교육에 대한 대안 모색 -개혁의 과제로서 한국교회의 선교에 대한 대안 모색 -개혁의 과제로서 한국교회의 연합운동에 대한 대안 모색 -개혁의 과제로서 한국교회의 재정 개혁      
2013-09-05 09:09:19
[공지] NCCK 평화 세미나 2 :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
사소한 갈등 때문에 관계가 깨진 경험들 있으시죠? 일방적으로 참고 양보하자니 마음에 화가 쌓이고, 계속 갈등 관계로 지내자니 그 역시 마음이 불편합니다.   NCCK 정의평화위원회에서는 2013년 상반기 평화세미나에 이어 하반기 평화세미나를 10월 7일(월)부터 총 10주 동안 진행합니다. 하반기 평화세미나에서는 갈등을 어떻게 평화롭게 해결해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진행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NCCK 평화 세미나 2 :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     1. 일시 : 10월 8일 ~ 12월 10일 개강 - 총 10주 과정(매주 화요일 오후 7시 ~ 9시) 2. 인원 : 20명(선착순 모집) 3. 강사 : 정주진 박사 4. 수강료 : 15만원 5. 수업 방식 : 강의와 토론(대학원 세미나 형식 수업) 6. 신청마감 : 10월 2일(수) 오후 5시   목적 1. 교회, 공동체, 조직, 사회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이해하고 평화로운 해결을 모색합니다. 2. 갈등의 해결을 통한 관계 회복과 화해를 모색합니다. 3. 갈등의 예방과 평화로운 공존에 기여하는 대화와 협력을 모색합니다.   ✜ 1주(10월 8일) 갈등의 이해와 발생 원인 이론적 토대 위에서 갈등의 정의와 발생 원인을 알아본다.   ✜ 2주(15일) 한국문화와 갈등 한국문화가 갈등의 발생 원인, 대응 방법, 해결 방식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본다.   ✜ 3주(22일) 한국사회와 갈등 한국사회 갈등의 발생 원인, 사회갈등의 특징, 갈등 당사자들의 대응 등을 알아본다.   ✜ 4주(29일) 갈등해결 과정과 갈등의 전환 대화에 기초한 갈등해결 과정과 관계 변화와 화해를 모색하는 갈등 전환을 이해한다.   ✜ 5주(11월 5일) 갈등 사례의 분석 I 갈등 분석 도구를 이용해 사례를 분석함으로써 갈등의 체계적, 통합적 이해 방법을 익힌다.   ✜ 6주(12일) 갈등 사례의 분석 II 직접, 간접적으로 경험한 사례를 분석해봄으로써 갈등을 심도 있게 이해한다.   ✜ 7주(19일)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대화와 협력 대화와 협력의 갈등해결을 이해하고 주변 갈등에 대한 적용 가능성을 모색한다.   ✜ 8주(26일)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한 협상 협상의 기본원칙과 태도를 익히고 갈등의 해결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힌다.   ✜ 9주(12월 3일) 대화 서클의 계획과 운영 교회, 공동체, 조직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을 위해 대화 서클을 계획하고 운영하는 방법을 익힌다.   ✜ 10주(10일) 갈등의 평화로운 해결과 관계의 회복 평화로운 방식을 통한 갈등의 해결, 관계의 회복, 화해의 가능성을 모색한다.       ✜ 강사 (정주진 박사) 소개   평화교육자, 갈등해결 전문가 캐나다 워털루 대학 평화갈등학 디플로마 미국 이스턴 메너나이트 대학 갈등해결학 석사 영국 브래드포드 대학 평화학 박사   저서: 갈등해결과 한국사회 (2010 / 2011년 우수학술도서 지정) 평화학자와 함께 읽는 지도 밖 이야기 (2012 / 2012년 우수교양도서 지정) 세상의 평화 나의 평화 (201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교육시리즈 1권) 시장의 평화 나의 평화 (20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교육리시즈 2권) 평화를 부탁해 (가제) (2013년 9월 출판 예정)     참가 신청서 다운받으셔서 작성하신 후 jeakey@nate.com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 문의 : 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장 김창현 목사(02-765-1136, 010-3462-2393)  
2013-09-17 03:23:10
생명윤리[성명] 핵없는 세상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회
[성명] 핵없는 세상을 위한 릴레이 금식기도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목사)를 중심으로 기독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는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이하, 핵그연)’는 ‘핵없는세상을위한부산기독시민연대’와 함께 WCC 제10차 부산총회기간을 포함해 40일간(9월 30일(월)~11월 8일(금))에 걸쳐 한국원전의 상징인 고리원전 앞에서 단식 릴레이 기도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기도회에 앞서 아래와 같이 생명평화세상을 향한 기도 행진에 동참할 것을 요청하는 성명서를 발표하였습니다.     한국그리스도인들은 핵 없는 생명평화세상을 고대합니다. 모든 생명이 평화로이 숨 쉬며 사는 하나님 나라를 열망합니다.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만은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는 반드시 죽는다.” (창2:17)   한국교회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핵 발전이 성서와 기독교의 가르침에 심각하게 위배됨을 지적하였습니다. 핵 발전은 물질의 기본 단위를 인위적으로 조작하여 얻은 에너지로 하나님이 허락하신 에너지가 아닙니다. 이는 유전자조작이나 생명복제처럼 창조질서에 반하는 것으로 기독교 정신을 해칩니다.   2013년, 우리나라는 관측 이래 가장 길고 무더운 여름을 지냈습니다. 9월 말인 지금도 무더위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길한 징조입니다. 지구온난화는 기후 붕괴를 통해 지구 재앙의 원인이 될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이 실현되고 있는 듯하여 두렵습니다. 하지만 우주를 창조하시고 경탄하신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세계의 청지기로 세우셨고, 지구 생명을 잘 지키고 보전하라 명하셨습니다. 오늘날 그 명령은 더욱 절실해졌습니다.   2013년 9월 20일, 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25분 쯤 후쿠시마현 하마도리(り) 지역에서 리히터 규모 5.9로 추정되는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진원지는 북위 37.1도, 동경 140.7도 지점이고 진원의 깊이는 약 17㎞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현장에서 25km 떨어진 곳입니다. 특별한 이상 징후는 없었다고 보도했지만 그 내막을 자세히 알 수는 없고, 위험천만한 일이었음이 분명합니다. 지진이 다시 후추시마 원전을 관통한다면 오염수가 담긴 1천 톤짜리 수천 개의 통이 바다와 지하수로 유출되는 것은 물론 4호기 폐연료봉이 담긴 수조가 붕괴될 수도 있어 그야말로 대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지 2년 7개월이 넘고 있지만 사태 해결은커녕 사태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도 방사능 수치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은 방사능 물질이 계속해서 유출되고 있다는 것인데 이는 사고 해결능력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다양한 돌연변이의 발생, 오염수의 바다 유출로 인해 태평양 전체에 비상이 걸리는 등 일본산 수산물의 수입이 전면 금지되었고 향후 사태에 대해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20km반경 안에 출입금지, 피난 나온 16만 명의 사람들은 아직도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오염은 전 지구적인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원전을 과소평가하다간 인류는 물론 지구 전체가 자멸하게 될 것입니다. 원전은 인류가 쉽게 손에 넣어서는 안 되는 선악과였습니다. 지금이라도 원전을 포기한다면 인류는 기회를 얻을 것이지만 원전을 고집한다면 핵 전쟁이 아닌 원전사고로 인하여 인류는 물론 지구 생명 전체가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인류에게 보내온 하나님의 경고요 지구생명의 경고입니다.   그간 한국교회는 핵을 포기해야 한다고 정부에 강력히 요청했지만 정부는 듣지 않았고 오히려 핵 확대정책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어리석고 무모한 짓입니다.   140여개국 349개교단 5억여명의 축제인 제10차 세계교회협의회 부산총회가 10월 30일에서 11월8일까지 열립니다. 지구가 직면한 생태정의, 경제정의, 평화의 문제를 논의하고 결의하고 다짐하는 마당이 될 것입니다. 지구상에서 가장 큰 위협이 되고 있는 핵 문제는 당연히 WCC 의제로 다루어져야할 중차대한 문제입니다. 이에 한국그리스도인들은 WCC총회기간 전, 40일간, 한국원전의 상징인 고리원전 앞에서, 단식 릴레이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세계교회의 관심을 촉구하고 핵에 대한 성숙한 논의를 거쳐 핵 없는 평화세상을 이루자는 결의를 얻기 위함입니다. 우린 그간 핵에너지를 무분별하게 사용하여 본의 아니게 원전산업을 지지하는 등 원전에 무관심했고 방조하였음을 회개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인류와 자연이 공존하는 길을 찾을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기도 순례가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고 세계교회 총대들을 감동시키게 되길 기도합니다. 이 거룩한 행진은 세계교회를 바르게 세워 핵 없는 정의로운 세상을 이루어 지구를 위기에서 구하는 단초가 되길 기도합니다. 다만 하나님의 자비를 구할 뿐입니다.   핵 없는 세상, 모든 생명이 평화로이 숨을 쉬는 세상인 하나님 나라를 이루기 위해 우리를 부르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사로운 일을 잠시 뒤로 하고 거룩한 행진에 동참합시다.   2013년 9월 30일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핵없는세상을위한부산기독시민연대     * 하루하루 이어지는 릴레이 금식기도회의 이야기는 핵없는세상을위한한국그리스도인연대 카페(http://cafe.daum.net/ANCN)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연락처 부산 / 실무팀장 / 김경태목사 010-3357-8652          간사단체 / 부산 YWCA 051-441-2223, 박지영간사 010-3230-6104 서울 / 실무팀장 / 안홍택목사 010-5522-5571          간사단체 /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711-8905, 여정훈간사 010-8965-0772 * 상단첨부파일:  - 고리 릴레이 금식기도회 및 WCC 총회 탈핵 프로그램 안내 - 릴레이 기도회 기도자 명단                     
2013-09-30 08:24:24
언론 속 교회협(에큐메니안) NCCK 62회 총회 개최, “교회의 공공성 회복위해 사명 감당 할 것”
(에큐메니안) NCCK 62회 총회 개최, “교회의 공공성 회복위해 사명 감당 할 것”
NCCK 62회 총회 개최,“교회의 공공성 회복위해 사명 감당 할 것”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 회장으로 선출…필리핀 구호, 교회회개 처리 기준안 채택     에큐메니안 편집부 | 2013년 11월 18일   ▲ 11월 18일(월)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가 개최되었다.ⓒ에큐메니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총회가 ‘하나 되는 교회 하나 되는 세계, 교회 공공성 희망’을 주제로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열렸다.   오전 개회예배와 오후 회무처리로 진행된 이번 총회에서는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61회기 사업보고와 회계보고, 62회기 사업계획과 예산안이 통과 되었다.   ▲ 신임회장 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이 취임사를 전하고 있다.ⓒ에큐메니안   박종덕 신임회장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공신력있는 기구로서 이 나라의 정의와 평화, 분단극복, 생명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해왔다. 신임회장으로서 성실히 이 사명을 감당해 나가겠다.”고 취임사를 대신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에서 제출한 '교회회계와 재무처리 기준‘을 채택했다. 박종덕 신임회장은 “이 기준안은 구속력은 없으나 한국교회가 협의해 기준을 마련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그 밖에도 NCCK를 비롯한 한국교회가 함께 필리핀 타클로반 태풍 피해에 대한 구호활동을 펼치기로 합의했다. NCCK 국제위원장 이태근 목사는 오는 20일 필리핀 현지로 떠나 필리핀교회와 구체적인 내용을 협의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 신구임원들이 나와 인사를 전하고 있다. 신임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박종덕(구세군), 부회장:회원교단 총회장(기장만 부총회장 김영진 장로)9명, 서기:정성진(예장), 회계:이규화(감리교), 감사:채지석(기하성), 김영태(구세군)ⓒ에큐메니안   이번 총회에서는 인선위원회가 진행되는 시간을 빌어 24일간의 평화열차에 대한 보고를 영상을 통해 받기도 했다. 평화열차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이번 우리의 노력이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루는데 큰 몫을 감당하게 될 것”이라면 그 성과를 평했다. 나 목사는 이번 24일간의 평화열차 기록이 CBS뿐만 아니라 독일 TV에서도 다큐멘터리로 제작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YMCA 안재웅 이사장은 “내년이면 도잔소 프로세스가 30주년이 되는 해”임을 지적하며 이를 기념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에 들어가자고 제안하기도 했다.   또한 총회에서는 이번 WCC 부산총회에 대한 평가의 자리를 마련하자는 목소리가 있었다. 감리교 신복현 목사는 이번 부산총회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지적한 후 NCCK 차원에서 내실 있는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 목사는 “부산총회가 에큐메니칼 인사들은 소외되고 비(非)에큐메니칼 인사들의 명예훈장을 나눠주는 자리가 됐다.”고 비판하면서 한국에큐메니칼 운동의 발전을 위해 심도 깊은 평가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제안했고 이 안건은 NCCK 실행위에서 WCC 부산총회에 대한 평가를 하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선언(안)은 표현을 조금 더 다듬은 후 발표하기로 했다. 애초 발표예정이던 “한국교회여, 개혁을 감행하라. 한국사회여, 정의와 평화를 갈망하라.”라는 제목의 총회 선언문에는 한국교회의 자기개혁을 위한 ‘한국교회 10대 개혁 과제’와 대선개입 성토에 대한 내용이 담겨있다.
2013-11-18 08:21:08
언론 속 교회협(서울신문) 개신교 “교파 초월 필리핀 구호”
(서울신문) 개신교 “교파 초월 필리핀 구호”
  개신교 “교파 초월 필리핀 구호”… 화합 디딤돌 놓나 NCCK·한교연·42개 교단·3개 봉사단체 ‘연합구호단’ 급파      서울신문 김성호 선임기자 | 2013-11-22        한국 개신교계가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고통받는 필리핀 이재민을 돕기위해 초교파 연대 구호사역에 나서 주목된다. 특히 연합기관과 단체들이 연합활동을 지속하기로 뜻을 모아 갈라진 개신교계가 화합과 연합의 시동을 건 게 아니냐는 관측이 흘러나오고 있다.     ▲ 한국 개신교계가 필리핀 태풍 이재민을 돕기 위한 대규모 연대기구를 발족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사진은 지난 19일 기독교회관에서 2개 연합기관과 42개 교단이 참여해 개신교 사상 최대 규모로 발족한 ‘재해구호연합’ 발족식 직후 교계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개신교계는 지난 19일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한국교회 필리핀 재해구호연합’(재해구호연합) 발족식을 갖고 본격적인 필리핀 이재민 구호활동에 돌입했다. 재해구호연합은 20일 최대 피해지역인 필리핀 타클로반 현지에 긴급조사·구호단을 파견했으며 닷새 동안의 현지 조사를 통해 필리핀교회협의회와 협력하는 구호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특히 중·장기적으로 주택 및 교회 재건, 이재민 수용소 환경개선, 전염병 예방을 포함해 NGO 등과 함께 인프라 재건사업도 도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재해구호연합 발족이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연대 활동의 성격과 규모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와 한국교회연합(한교연) 등 두 개의 연합기관과 예장통합·백석·감리교·기장·기하성 등 42개 교단, 한국교회희망봉사단·기독교사회봉사회·기독교연합봉사회 등 3개 봉사단체가 연합해 ‘한국교회’의 이름으로 한데 뭉친 것이다. 규모만 본다면 한국 개신교 사상 최대의 연합 구호기구를 태동시킨 셈이다.   더욱 주목받는 점은 구호연합이 비단 필리핀 이재민 돕기에 국한하지 않는다는 데 있다. 발족식 당일 각 연합기관과 단체 대표들이 남긴 말을 보면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연합’과 ‘섬김’‘겸손’의 당부로 가득하다. “재해구호 연합을 한국교회가 결성한 것은 봉사와 섬김의 영역에 있어서 아름다운 연합과 일치의 전통을 살리는 뜻깊은 일이 될 것”(NCCK 국제위원장 이태근 목사), “마음을 낮춰 한국교회 이름으로 함께 도움을 준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한교연 대표회장 박위근 목사)….   한국 개신교계가 해외 구호활동에 연대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2010년 아이티 대지진 당시 ‘한국교회 아이티 연합’을 발족해 120억원의 헌금을 모아 긴급구호와 중장기 지원사업을 벌였고, 이듬해인 2011년 일본 동북부를 강타한 지진과 쓰나미 피해를 돕기 위해 ‘한국교회 일본재해 공동대책 협의회’를 결성해 36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하지만 개신교계는 이번 움직임이 이 같은 연대와는 양상이 다르다고 본다. 세계 기독교계의 UN이라는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가 막 끝난 시점에서 그동안 비난받아온 한국 개신교계의 분열과 혼란을 정리할 단초로 삼자는 공감대가 형성된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적지않다. 따라서 연말쯤 이웃돕기와 관련한 개신교계의 구체적인 연합과 일치의 가시적인 조치가 있을 것이란 전망도 조심스럽게 흘러나오고 있다. 실제로 재해구호연합의 총무 단체 역할을 맡은 것으로 알려진 한국교회희망봉사단 김종생 사무총장은 “WCC 총회가 끝난 지금 한국 교회가 보다 성숙한 연합사업을 전개해 나갈 수 있는 기회”라며 “NCCK 가맹교단, 한교연 가맹교단, 관련단체 등으로 이뤄진 한국교회 연합팀이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협력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국 개신교계는 ‘한국교회 온 성도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 “재난당한 이웃을 돕는 일은 그리스도인의 선택이 아닌 필수이어야 한다”면서 기도와 모금 동참을 요청했다. 
2013-11-22 08:10:03
(연합뉴스) 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 교회와 사회 공공성 키워야"
  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 교회와 사회 공공성 키워야"     연합뉴스 공병설 기자 | 기사입력 2013-11-22 15:26     제62회 총회 선언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최근 서울 정동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연 제62회 총회에서 교회와 한국사회의 개혁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채택했다고 22일 밝혔다.     NCCK는 선언문에서 "선교 130년을 앞둔 한국교회는 예수의 정신을 잃고 목회직 세습과 재정 불투명 등 세속과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교회는 하나님의 선교와 사역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기 개혁을 감행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NCCK는 "우리 사회는 공적 영역의 사유화와 그에 따른 불신의 팽배, 계층과 소득의 양극화, 지역과 세대 간 갈등, 핵에너지 사용과 미래를 고려하지 않는 개발 등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한국사회가 정의와 평화를 바탕으로 한 민주사회이기를 갈망한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대선이 국가기관이 조직적으로 동원된 부정선거였다는 정황이 계속 드러나는데도 이를 은폐, 축소하려는 시도가 전 방위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이런 위험한 행위는 민주주의 훼손, 상호불신, 극단의 이기주의를 가져올 것이기에 두려움을 이기고 과오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NCCK는 이런 내용을 토대로 한 '한국교회 개혁을 위한 10대 실천과제'와 '한국사회를 향한 한국기독교의 10대 과제'도 발표했다.  
2013-11-22 08:18:31
총무국[보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보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가 “하나 되는 교회, 하나되는 세계 - 교회, 공공성, 희망”이라는 주제아래 11월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개회예배 개회예배 전에는 부회장 조성암 대주교가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개회예배는 부회장 이동춘 목사의 집례로 드려졌습니다. 참회의 고백과 하나님의 용서 선언 후, 부회장 김철환 목사의 집례로 성찬례를 드렸고, 이어서 ‘우리의 고백’ 시간이 있었습니다. ▲부회장 이영훈 목사가 ‘우리의 고백 1-하나님과 사람은 하나입니다’를, ▲부회장 김동엽 목사가 ‘우리의 고백 2-자연과 사람은 하나입니다’를, ▲부회장 박성배 목사가 ‘우리의 고백3-모든 사람은 하나입니다’를, ▲홈리스대책위원장 이규학 감독이 ‘우리의 고백 4-모든 교회는 하나입니다’를, ▲부회장 김영진 장로가 ‘우리의 고백 5-남과 북은 하나입니다’를 각각 고백하였습니다. 이어서 회장 김근상 주교가 정의·평화·생명의 메시지를 전하였으며, 전체 침묵기도 후, 이동진 청년(한국기독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 부총무), 최소영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이예자 장애인소위원장이 각각 신앙고백을 하였습니다. 찬송가 203장을 다같이 부른 후, 부회장 박종덕 사령관의 축도로 폐회하였습니다. 이번 예배는 WCC부산총회 한국준비위 예배음악위원, 한국찬송가위원회 위원을 역임한 이천진 목사(궁정교회)가 기획하였으며, 많은 참석들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축하·추모·제언의 시간 축하의 시간을 진행한 김영주 총무는, 먼저 전북인권선교협의회, 대구 NCC의 대표와 내빈들의 참석에 감사인사를 한 후,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축하편지를 낭독하고, 한국민족종교협의회의가 축사를 보내왔음을 알렸습니다. 김영주 총무가 참관인으로 참석한 그리스정교회의 팜필로스 사제와 포르피리오스 사제를 소개하니 모두가 박수로 환영하였습니다. 이어서 본회 사무처 직원 김현주 부장의 20년 근속에 대한 축하의 시간을 가지고, 축하패와 선물을 수여하였습니다.   김영주 총무의 사회로 고 오재식 선생 추모의 시간을 가졌으며, 김영주 총무가 고 오재식 선생의 부인 노옥신 여사를 소개하고 회장 김근상 주교가 오재식 선생의 약력을 소개한 후, 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안재웅 박사가 추모의 기도를 하였습니다.   지도력개발위원장 박남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제언의 시간’에는 유경재 목사가 원로·남성·목회자의 시각에서 한국교회와 본 회에 WCC 부산총회 이후 한국교회의 역할에 대해 제언하였으며, 이은영 양이 청년·여성·평신도의 시각에서 다양성 속의 일치에 대해 제언하였습니다.     회무처리 점심식사 후 시작된 회무처리 시간은 양성평등위원장 김혜숙 목사의 기도로 시작되었습니다. 서기 배성남 목사가 회원점명을 하니 총회원 243명 중 157명 참석, 29명 위임으로 성원이 되어, 회장 김근상 주교가 개회를 선언하였습니다. 이어서 회순을 채택하였으며, 김영주 총무가 총무인사를 통해 61회기의 주요 활동을 보고하고, 62회기의 비전을 밝히며 “교회가 먼저 죄로 가득 찬 세상에 희망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 교회협은 한국교회가 스스로를 개혁하여 공공성을 회복하는 것과 한국사회가 보다 성숙한 민주·평화·통일의 새 시대로 나아가도록 교회와 사회 각각의 10대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할 것이다....... 창립 100주년(2024)년을 준비하는 교회협은 먼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라는 따가운 요청 앞에 서 있으며, 이에 철저히 응답하여 민주주의의 원칙을 훼손한 현 정치 질서와 끝없이 양극화로 치닫는 비인간적인 경제 질서를 향해 예언자적 사명을 가능케 할 것이다........ 제62회 총회가 한국사회에는 희망을 제시하고, 세계교회를 겸손히 섬기는 한국교회로 성숙하는 뜻 깊은 총회가 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 하였습니다.     이어서 실행위원회 보고(서기 배성남 목사), 감사보고(감사 하규철 목사) 제61회기 주요사업보고, 제61회기 결산보고(회계 조재호 목사)가 진행되었고, 모두 만장일치로 통과 되었습니다. 이어진 연합기관 및 유관기관 보고 시간에는 대한기독교서회 정지강 사장, 한국YMCA전국연맹 안재웅 이사장,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사무총장,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 송정숙 총무,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김일환 총무가 나와서 인사하고, 박수로 노고를 치하하였으며, 양재성 사무총장이 대표로 발언한 후, 문서대로 기관들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긴급제안으로 국제위원장 이태근 목사가 필리핀 수재를 위한 한국교회의 구호대책 수립 상황에 대하여 간략하게 보고하고, 한국교회의 관심과 회원교단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으며, 정지강 사장이 이를 위해 대표로 기도하였습니다.   각 회원교단의 총무를 인선위원으로 하여 임원과 감사를 선임하기로 하고, 인선이 진행되는 동안 ‘평화열차’ 사업의 영상보고가 있었습니다. 인선이 완료되어 김광준 신부가 아래와 같은 인선결과를 발표하고, 신·구임원 이·취임식을 진행하였습니다. ◼ 회   장 : 박종덕 사령관(구세군) ◼ 부회장 : 김동엽 목사(예장) 감리교 감독회장 김영진 장로(기장)                 김근상 주교(성공회) 이동춘 목사(복음) 기하성 총회장                 조성암 대주교(정교회) 김철환 목사(루터회) 김명희 권사(기장, 여성) ◼ 서   기 : 정성진 목사(예장) ◼ 회   계 : 이규화 장로(감리교) ◼ 감   사 : 김영태 사관(구세군), 채지석 목사(기하성)   취임식 이후, 제62회기 신임회장 박종덕 사령관이 전임회장 김근상 주교의 뒤를 이어 의장을 맡아 안건토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안건에 대한 주요결의사항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제6회기 사업계획안 심의 안재웅 이사장이 ‘동북아평화를 위한 도잔소회의 30주년’에 대한 구제척인 계획 첨가를 요청하여, 위원회 별로 사업계획을 수정·보완하도록 하고, 모든 사업계획을 통과시킴.   2. 제62회기 예산안 심의 임헌택 회원이 회비 납부율에 대해 묻고, 각종 위원회 회비 납부에 성실하게 임할 것을 제안한 후, 원안대로 받기로 함.     3. 총회 선언문 채택 (제62회 총회 선언문 바로보기) 신복현 회원이 선언문을 기초한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그 내용과 정신을 받아 자구수정을 회원교단총무회의에 위임하여 채택하기로 함.   4. 제62회기 일정심의 주요일정 중 실행위원회의 장소변경 가능성을 포함하여 통과시킴.   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회계와 재무처리 기준 채택 (상단 첨부파일 참조) 박성배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 기준안소위원장이 기준안의 내용과 작성 경과를 보고하고, 한국교회를 향한 권고 사안으로 이 기준안을 본회에서 채택하여 주실 것을 건의하니, 복식회계와 단신회계의 기준점을 전년도 재정 결산액 5억원으로 수정하여 채택하기로 함. 6. 기타안건 1) 지역 에큐메니칼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역NCC와의 협력기구 내지는 위원회 신설, 담당 실무자 선정 등의 방법 간구가 제안되어, NCCK 발전과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에 그 방법을 수립할 것을 위임하기로 함. 2) NCCK를 중심으로 WCC 부산총회를 평가하는 위원회를 구성할 것이 제안되어, 차기 실행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서 구성하기로 함. 3) 우리사회 공공성 상실의 상징적 사건인 연세대학교 이사회 문제에 대한 질의가 있어,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의 활동이 보고 되었고, 62회기에도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기로 함. 4) 회원교단 총무들이 자구수정을 위해 모임을 가졌으나, 시간을 두고 더 다듬을 필요성이 제기되어 전문은 총회 후 2-3일 내에 발표하는 것으로 하고, 총회선언문의 핵심과 골격은 폐회 예배 시 발표하기로 하다.   7. 총회 회의록 채택 총회 회의록을 차기 실행위원회에 위임하여 채택하기로 하다.     폐회 폐회예배에는 부회장 김동엽 목사가 집례하였고, 부회장 김영진 장로의 기도, 부회장 이규화 장로의 성경봉독, 회장 박종덕 사령관의 설교 후, 61회기 서기 배성남 목사가 선언문의 주요부분을 낭독한 후, 회장 박종덕 사령관이 축도를 하고 마쳤습니다. 끝으로 회장 박종덕 사령관이 폐회를 선언하고, 제62회기 총회를 모두 마쳤습니다.   * 상단 첨부파일: - 제62회 총회 개회예배 예식서 - 제62회 총회 회의서류  - 제62회 총회 사업보고서 - 교회회계와 재무처리 기준 
2013-11-22 11:21:16
언론 속 교회협(동아일보) WCC 총회서 만난 테제공동체 알로이스 원장-김영주 NCCK 총무
(동아일보) WCC 총회서 만난 테제공동체 알로이스 원장-김영주 NCCK 총무
  알로이스 원장 “테제의 감동은 침묵” 김영주 총무 “한국 개신교, 성장 얻고 매력 잃어”     동아일보 김갑식 기자 | 2013-11-04 03:00:00     WCC 총회서 만난 테제공동체 알로이스 원장-김영주 NCCK 총무    지난달 31일 WCC 총회가 진행 중인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만난 프랑스 테제공동체 원장인 알로이스 수사(왼쪽)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 신한열 수사의 통역으로 진행된 대담에서 이들은 “소박한 삶 속에 사랑과 겸손으로 사람들을 위로한 예수의 삶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1940년대 설립된 프랑스 테제공동체는 한 해 5만 명 이상의 젊은이들이 찾는 초교파 수행공동체. 단순 방문자까지 합하면 수십만 명의 발길이 이어진다. 개신교계 최대 행사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회가 한창인 지난달 31일 대회장인 부산 벡스코에서 테제공동체 원장인 알로이스 수사(59)와 김영주(6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를 만났다. 1974년 테제에 입회한 알로이스 수사는 2005년 2대 원장으로 취임했으며, 교리를 넘어선 침묵의 영성과 다양성 속의 일치를 추구해왔다. 2010년부터 NCCK 총무로 활동해온 김 목사는 남북 화해와 교류를 위한 활동을 해왔다. 》     ―알로이스 수사는 지난달 22∼26일 북한을 다녀왔고, 김 총무는 과거 남북 교류를 위해 수십 차례 북한을 방문했다.   ▽알로이스=우리는 단순한 물질적 지원이 아니라 북한과 마음과 마음을 나누는 인간적 관계를 맺고 싶다. 방북 중 북한 당국이 평양 봉수교회와 장충성당, 정교회를 열어줘 침묵하며 기도할 수 있었다.   ▽김=최근 중국 선양(瀋陽)에서 북한 그리스도교연맹 지도자들을 만나 북한의 WCC 총회 참석과 평화열차의 북한 통과 문제를 협의했다. 북쪽 대표들이 WCC에 와서 남북을 위해 기도하고 한민족이라는 것을 세계에 확인시켜 달라고 했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남북한의 화해를 위한 조언을 주시면….   ▽알로이스=인도적인 차원의 접촉과 연결이 더 많아지기를 바란다. 지원과 방문을 연결해 서로 신뢰를 쌓는 게 중요하다.   ▽김=남북은 전쟁을 겪었다. 하루아침에 믿자고 해서 이 상처를 치유할 수 없다.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면서 인내해야 한다. 그 일은 종교가 잘할 수 있다.     ―2년 전 방문한 테제의 느림이 주는 평화가 인상적이었다.   ▽알로이스=테제를 찾은 젊은이들이 가장 큰 감동으로 꼽는 것은 침묵이다. 현대인들은 매일 소음 속에 살고, 휴대전화를 잠시도 떼어놓지 못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내면에 잠들어 있는 무언가를 발견하지 못한 채 뒤쫓기만 하게 된다.   ▽김=사실 우리 민족 삶의 정신은 지금처럼 ‘빠름, 빠름’은 아니다. 그런데 식민지 지배와 전쟁을 겪은 뒤 약자의 입장에서 빨리 힘을 가지려다 보니 빠름을 추구했고, 그게 체질이 된 것 같다. 외부와 격리된 침묵이 자칫 세상의 문제에서 비켜나게 되지 않나?   ▽알로이스=우리는 공동체를 시작하면서 형제들을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 각지로 파견해 그곳에서 역할을 하도록 했다. 세상의 모든 이슈들이 테제 안에 있다. 예를 들어 한 주간 아프리카 대륙 젊은이들의 얘기만 듣는 시간도 있다. 어떤 젊은이들은 테제에서 아프리카를 비로소 알게 됐다고 고백한다. 테제는 세상이 모이고 만나는 곳이다.     ―테제의 소박함은 일부 대형화한 한국 교회와 대조적이다.   ▽김=지금 한국 교회에는 덩치가 커야 뭔가를 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러나 교회는 힘으로 해결하는 정치적 집단이 아니라 영적인 존재다.   ▽알로이스=교회 안에도 세상의 잣대로 성공을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예수의 삶을 따라야 한다. 예수가 어떻게 살았나? 지극히 소박한 삶 속에 겸손으로 사람들을 만나고 위로했다.     ―최근 서구 교회에 신자가 없다는 말이 나온다.   ▽알로이스=젊은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야 한다. 교회뿐 아니라 모든 사회에서 젊은이들은 부모 세대를 따라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신앙을 찾을 때 옆에서 파트너가 돼 주는 것이다.   ▽김=개신교는 가톨릭과 다르다고 주장하며 갈라섰고, 미국 교회들은 그런 개신교와도 구별된다고 했다. 한국 교회들은 또 미국 교회와 다르다고 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모두 다르다고 주장한 곳의 단점들을 닮아가고 있다.     ―테제는 젊은이들만 얘기한다. 나이든 이들은 어떻게 하나.   ▽알로이스=하하, (기자도) 마음이 젊으면 찾아와라.   ▽김=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130여 년으로 짧지만 신앙의 선배들은 좋은 전통을 물려줬다. 학교와 의료기관을 세우고, 봉건적 잔재와 군사독재를 무너뜨리는 데 기여했다. 그래서 한때 ‘기독교(개신교)는 참 멋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런데 교회가 외부의 성장주의에 물들면서 그 매력을 잃어버렸다. 새로운 성찰이 필요하다. 테제를 찾은 세계 젊은이들의 합창이 한반도에 평화를 불러 오기를 바란다.  
2013-11-04 06:33:44
총무국[공지] 교회협 제62회 총회 안내
[공지] 교회협 제62회 총회 안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안내 >        본 회의 제62회 총회가 “하나되는 교회, 하나되는 세계 – 교회, 공공성, 희망(마 5:14)”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제62회 총회는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헌장개정, 임원과 감사 선임, 예결산안 인준과 사업계획 인준 등을 통하여 제62회기 한 해 동안 교회협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2014년은 교회협의 90주년이 되는 해로서 금번 총회는 교회협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지향하며 모이는 본 총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공동의 증거를 위한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 다 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1. 일시 : 2013년 11월 18일(월) 오전 10시    2. 장소 :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서울시 중구 정동 1-66 ☎ 02-735-0535)   3. 주제 : 하나되는 교회, 하나되는 세계 – 교회, 공공성, 희망(마 5:14)     4. 일정 : 11월 18일(월) 오전 10시              오전 10:00~10:30  등록                     10:30~11:30  개회예배                     11:30~11:40  축하의 시간·추모의 시간                     11:40~12:30  강연              오후 12:30~14:00  점심식사                     14:00~         총회(회무처리)와 폐회예배   * 문의 : 교회협 총무부 (☎ 02-763-8427, 총무부장 강석훈 목사)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오시는 길
2013-11-12 01:37:04
미분류교회협 제62회 총회 안내
교회협 제62회 총회 안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안내 >        본 회의 제62회 총회가 “하나되는 교회, 하나되는 세계 – 교회, 공공성, 희망(마 5:14)”라는 주제로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제62회 총회는 교회일치와 연합을 위한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헌장개정, 임원과 감사 선임, 예결산안 인준과 사업계획 인준 등을 통하여 제62회기 한 해 동안 교회협이 나아갈 방향을 설정하는 자리입니다.     특히 2014년은 교회협의 90주년이 되는 해로서 금번 총회는 교회협과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지향하며 모이는 본 총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공동의 증거를 위한 일에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 다 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제62회 총회   1. 일시 : 2013년 11월 18일(월) 오전 10시    2. 장소 : 한국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서울시 중구 정동 1-66 ☎ 02-735-0535)   3. 주제 : 하나되는 교회, 하나되는 세계 – 교회, 공공성, 희망(마 5:14)     4. 일정 : 11월 18일(월) 오전 10시              오전 10:00~10:30  등록                     10:30~11:30  개회예배                     11:30~11:40  축하의 시간·추모의 시간                     11:40~12:30  강연              오후 12:30~14:00  점심식사                     14:00~         총회(회무처리)와 폐회예배   * 문의 : 교회협 총무부 (☎ 02-763-8427, 총무부장 강석훈 목사)   * 구세군 서울제일교회 오시는 길 
2013-11-12 01:33:19
언론 속 교회협(크리스챤투데이) 삶을 반성하라는, 이웃을 돌보라는, 행복한 세상 만들라는 종소리
(크리스챤투데이) 삶을 반성하라는, 이웃을 돌보라는, 행복한 세상 만들라는 종소리
  “삶을 반성하라는, 이웃을 돌보라는,  행복한 세상 만들라는 종소리”     크리스챤 투데이 | 신태진 기자2013.11.27 16:19 제85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이 27일 오후 1시 서울광장에서 개최됐다. 구세군은 오는 12월 2일부터 31일까지 전국적으로 거리 모금활동을 시작한다.   2013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55억원을 목표로 전국 350여곳에서 전개되며, 거리모금을 비롯해 톨게이트·교회·찾아가는 자선냄비·물품·기업·온라인·정기후원회원모집(1670-1908)·ARS(060-700-9390)모금 등으로 진행된다. 또 작년부터 시작된, 신용카드를 활용한 디지털자선냄비를 통해서도 기부할 수 있다. 2012년도 모금액은 6,878,066,642원이다.   올해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은 MBC 이재용·이정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짙은 눈발이 흩날리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시종식의 기쁨을 나눴다.   한국구세군 박종덕 사령관은 “1928년부터 85년째 이어지는 자선냄비 모금활동을 통해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이 희망으로 2014년을 준비할 수 있도록, 자선냄비의 사랑의 종소리를 힘껏 울릴 것”이라면서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자선냄비를 통한 모금 활동에 참여해 줄 것”을 부탁했다.   나눔국민운동본부 손봉호 대표는 축사에서 “우리 사회는 엄청난 발전에도 불구하고 갈등으로 얼룩져 있고, 행복지수도 낮다. 그래도 일그러진 세상에 구세군의 자선냄비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 잠시라도 고통당하는 이웃을 생각할 수 있고, 어려운 이웃들은 종소리를 통해 위로를 받을 수 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 구세군의 종소리와 함께 우리 사회에 따뜻한 바람이 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김영주 총무가 종을 울리고 있다. ⓒ신태진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김영주 총무는 축사에서 “구세군의 종소리는 지난 우리의 삶을 반성하라는 자각의 종소리다. 그동안 우리는 나만의 삶을 살아가지는 않았는지, 이기적인 삶은 아니었는지를 자각해야 한다. 또 이는 이웃을 돌보라는 부름의 종이다. 가난하고 힘 없는 자를 어떻게 돌보고 있는가. 또 우리 사회를 희망과 사랑으로 가득 찬 행복한 세상으로 만들라는 의무의 종이다. 우리는 이 의무에 충성스럽게 봉사하여 우리 사회를 아름답고 행복한 사회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 타종 시범을 위해 자리에서 일어난 인사들. ⓒ신태진 기자 이후 기업의 기부금 및 물품전달식이 진행됐고, 이어 ‘크레용팝’의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박종덕 사령관과 내빈 전체는 자리에서 일어나 타종함으로써 올해 자선냄비의 시작을 알렸다. 크레용팝의 공연 뒤 행사가 마무리됐다.
2013-11-27 08:2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