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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앙과직제위원회에서는 오는 9월 12일(목)에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는 신학토론회 2”를 개최합니다.
“신학토론회”는 한국교회의 전반적인 문제와 그 원인을 살핌으로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한국교회의 미래를 위한 신학적이고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되었습니다. 그간 여러 차례 토의과정을 거쳐 12개 토론 주제를 선정하였고, 선정한 주제를 가지고 학자와 저널리스트, 에큐메니칼 활동가로 구성된 전문소위원회의 사전 연구를 거쳐, 향후 2년 정도의 장기적인 계획으로 토론회를 진행합니다.
지난 5월 28일에 있었던 1차 신학토론회는 16세기 종교개혁 신학의 평가를 통해 21세기 개혁을 위한 대안적 신학 패러다임의 모색을 토론회의 주제로 삼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2차 신학토론회는 1차 신학토론회를 심화시켜 진행됩니다. 1차 토론회가 복음의 본질에 앞서는 이념적 구호가 한국교회 안에 있으며 이를 통칭하여 ‘솔라주의’라고 정의한데 이어, 2차 토론회는 이것이 한국교회 안에서 어떻게 복음에 반하여 작용하고 있는지 살펴보고자 한합니다. 이는 한국교회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반드시 점검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2차 신학토론회는 9월 12일(목),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열립니다. 심광섭 목사(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첫 번째 발제는 “오경에 비추어 본 SOLA주의”라는 주제로 이영재 목사(화평교회) 발제와 김근주 목사(기독연구원 느헤미야 연구위원)의 논평으로 진행되며, 두 번째는 “SOLA주의로서의 기독교 근본주의: 미국과 한국의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이해와 모색”이라는 주제로 최대광 목사(정동제일교회)의 발제와 이형기 목사(장로회신학대학교 명예교수)의 논평으로 각각 진행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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