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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아이티 재난...인류 양심 깨우는 나눔의 사건 되길 소망
아이티 재난...인류 양심 깨우는 나눔의 사건 되길 소망
청파감리교회 김기석 목사와 교인들이 아이티 구호를 위해 써달라고 1천 5백만 원을 지난 1월 20일 본회에 기탁해왔다.  교회 특별 예산과 지난 2009년 성탄절에 헌금된 것을 합친 것으로, 김기석 목사는 “재난으로 인한 아이티의 끔찍한 상황을 교인들과 지켜보고 마음을 함께 나누면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교인들이 직접 가진 못하지만 마음만이라도 아픔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에서 모금에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지진 사태를 통해 인류의 양심들이 깨어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원로 서광선 목사를 비롯한 개인들과 산소망교회, 대구누가교회 등 지역교회에서도 헌금을 보내왔다. 특히 기독교대한복음교회(총회장 전병호 목사)의 경우 지난 1월 18일 개최된 총회에서 교단전체가 아이티 후원을 위한 특별모금 활동을 결의했다. 본회는 최악의 지진 사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카리브 해 아이티공화국을 돕기 위한 지난 1월 15일 회원교단 총무단 회의에서 아이티 공화국 재난 구호를 위해 회원교단 공동으로 모금 활동을 펴기로 결의한 바 있다. 1월 30일까지 1억을 목표로 헌금 할 예정이며, 모금된 재난 구호 헌금은 세계교회협의회(WCC)의 긴급지원 국제기구[Action by Churches Together(ACT) International, WCC]와 카리브해 교회협의회(Caribbean Conference of Church)를 창구로 하여 지원할 예정이다. *최악의 자연재해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아이티 국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여러분의 기도와 관심 그리고 참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주실 곳: 신한은행 325-01-199174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2010-01-21 11:15:39
2010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주간 부산서 개최
매년 본회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는 세계 그리스도인 일치기도 주간인 1월 18일~25일 사이에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를 함께 드리고 있으며, 올해는 ‘너희는 이 일의 증인이다’(누가복음 24, 48)라는 말씀과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일치의 근간이며 교회 일치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선교협력을 지향하여야 한다"라는 주제로 함께 기도합니다. 이번 기도회는 부산에서 개최되는 2013년 제 10차 WCC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일치기도회 장소를 부산으로 정했고, 기도회 공동기도문 자료 초안은 스코틀랜드 교회가 작성했습니다. 특히 스코틀랜드의 중심 도시인 에딘버러는 1910년 세계선교대회가 처음으로 열린 곳이며, 올해는 에딘버러 선교대회가 열리고 1백년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합니다.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회는 1908년 1월 18일~25일 뉴욕 개리슨의 그레이무어에서 처음으로 교회 일치기도 주간을 거행함을 그 기원으로 삼고 있으며, 1966년부터 세계교회협의회(WCC)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로마교황청 "그리스도인일치촉진평의회"가 공식적으로 기도주간 자료를 함께 준비하기 시작하였고, 1968년부터 그 자료에 기초하여 일치기도 주간 행사를 지켜 오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1965년부터 대한성공회와 한국천주교가 서로 방문하여 기도회를 개최해 왔고, NCCK와 한국 천주교는 1986년부터 ‘그리스도인 일치기도주간’ 합동 기도회를 가져왔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신학자 연구모임, 신학생 교류, 성탄 음악회 등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후속사업의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가 일치와 연대를 이뤄 나가는 역사 속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많은 관심부탁드리며, 본회 홈페이지 문서자료실에 있는 일치기도회 자료집을 참조하시어 함께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래 - 일시: 2010년 1월 19일 오후 7시 장소: 천주교 부산 중앙성당
2010-01-13 11:27:03
(알림)중국의 종교정책 이해와 기독교
중국 정부가 경제 성장과 함께 대학에 종교학과 개설을 검토하는 등 종교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교회와 신학교가 중국의 종교 정책에 대해 올바른 중국선교와 중국교회와의 연대를 넓히기 위한 올바른 정보와 방향 모색이 시급한 실정이다. 본회 선교훈련원에서는 8월 26일 기독교회관 2층에서 중국 종교문제 전문가인 북경 중앙민족대한 기진옥 교수와 연변대학 사회학과 전진자 교수를 초청해 변화하는 중국의 종교 정책과 기독교에 대한 입장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최근 중국의 종교정책 이해와 기독교’를 주제로 배재대 김병태 교수의 사회로 발제 후, 류성민 교수(한신대)와 함태경 기자(국민일보)가 각각 논찬한다. --- 아   래--- ● 주제: “최근 중국의 종교정책 이해와 기독교” ● 일시: 2010년 8월 26일(목) 오후 2시-5시 ● 장소: 기독교회관(종로5가) 에이레네(2층) ● 주최: NCCK 선교훈련원, 한국선교신학회 *사회: 김병태 교수(배재대) *인사: 박영환 교수(한국선교신학회 회장)          이근복 목사(선교훈련원 원장)      *발제 1. 전신자 교수(연변대), “중국 연변의 종교현황”          2. 기진옥 교수(중앙민족대), “중국의 종교정책” *논찬 1. 류성민 교수(한신대)          2. 함태경 기자(국민일보) ◎ 기타 자세한 문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배경임 부장 ☎ 02) 743-4472
2010-08-18 10:24:14
남북교회 심양회의...올 11월 평양서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회 열기로
11월 남북교회 통일기도회 열기로, 59회 총회에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 초청 본회 화해‧통일위원회와 북측 조선그리스도교련맹 대표단은 지난 8월 23일 중국심양에서 만나 남북 교회가 화해와 통일을 위한 교류 협력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속해 나갈 것을 재확인했다. 이 날 양측 대표단은 11월 중순 이후 평양 봉수교회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남북교회 통일공동기도회를 갖기로 하는 한편 이 기도회에 해외 교회 대표들도 함께 초청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본회 전병호 회장은 11월 열리는 본회 제 59회 정기총회에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이 참석해 줄 것을 제안했다. 한편, 본회 대표단은 북측의 이번 신의주 지역 홍수피해와 관련해 남한 교회가 인도적 지원을 적극 펼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북측 대표단은 북으로 돌아가 피해규모를 파악하고 추후 연락하겠다고 말했다. 또,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은 지난 8월 5일 한국교회 명의로 보낸 對北 인도적 지원 물품(밀가루, 4개 콘테이너, NCCK 화해통일위, 예장통합 사회봉사부, 기장총회, 감리교 서부연회, 에큐메니칼 포럼 참여)에 대해 감사의 뜻도 함께 전했다. 이 날 회의에는 본회를 대표해 전병호 회장과 김영주 화해‧통일위원, 채혜원 목사(에큐메니칼 포럼) 그리고 황필규 국장이 북측에선 강영섭 위원장과 오 경우 서기장, 김현철 선생이 참석했다.
2010-08-25 03:45:07
(알림)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번역 작업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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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8-24 03:17:57
미분류캐나다, 미국 편
캐나다, 미국 편
캐나다 (Canada) 예수님은 우리를 고통 가득한 세상으로 부르시고, 그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복을 누리며 살고 있는지 깨닫게 하십니다. 왜 그렇게 하시겠습니까? 이 세상에 있다는 것은 곧 현재를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마음을 더욱 더 열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공포에서 더욱 자유로워지기를 원하십니다. 복을 누리기 위하여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야 합니다. 내 자신의 현재 모습과 현재의 위치를 긍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마음속에 살아계시고, 또 나의 생명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라고 명령하시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의 마음속에 깊은 평화가 있습니다. 그곳에서 고통과 기쁨, 그리고 죽음과 부활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하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에서 기쁨이 흘러나옵니다. 고통에서 바로 흘러나오는 참된 기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그 때문에 우리가 실재를 받아들이고, 진실의 세계로 들어가고, 사랑 안에서 진리를 함께 추구할 때, 비로소 예수님 안에서 우리의 마음이 부활의 샘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진 배니어(Jean Vanier), 캐나다> 통계인구 : 3천 2백만 명정부형태 : 입헌군주제, 의원내각제, 열 개의 주와 세 개의 준주의 연방이고, 1867년 이후 독립국이다 언어 : 공식적으로 영어와 프랑스어를 사용, 그 외 70개 이상의 언어 문자해독률 : 96% 종교 : 가톨릭 43.6%, 개신교 29%, 정교회 1.1%, 기타 기독교 2.6%, 이슬람 2%, 유대교 1%, 불교 1%, 힌두교 1%, 시크교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캐나다 성공회(Anglican church of Canada), 캐나다 퀘이커교(Canadian yearly meeting if the religious society of friends), 캐나다 그리스도 교회(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Christ) in Canada, 해외 에스토니아 복음주의 루터교회(Estonian Evangelical Lutheran Church Abroad), 캐나다 복음주의 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Canada), 캐나다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Canada), 캐나다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 역사 광활한 영토와 풍부한 천연자원을 가진 캐나다는 러시아 다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넓은 국토를 가지고 있다. 세 대양(북쪽으로 북극해, 서쪽으로 태평양, 동쪽으로 대서양)과 접하고 있으며,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과 유일하게 국경을 접하고 있다. 캐나다 영토 대부분이 혹독하게 차가운 북극권의 기후대에 들어가기 때문에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은 대단히 적다. 11세기에 유럽인들(노르웨이 출신의 바이킹들)이 처음 대서양 해안에 상륙했을 때, “훠스트 네이션스”(First Nations, 선주민들)라고 불리는 캐나다 원주민들은 이미 발달된 문명과 국가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6세기에 유럽인들이 캐나다를 식민지로 만들기 시작하여, 처음에는 프랑스인들이, 다음으로 영국인들이 지배하였다. 1760년, 영토를 둘러싸고 영국과 프랑스가 큰 전투가 벌였고, 프랑스는 많은 지역을 잃어버렸다. 1867년, 세 곳의 영국 식민지들이 모여 자치권을 가진 연방을 조직하여 1931년, 영국으로부터 완전히 독립하였지만, 연방의 일원으로 입헌군주제를 유지하면서, 의회에서 임명된 총독이 연방정부를 책임지고 있다. 대다수 주민들이 프랑스어를 사용하는 퀘벡주를 중심으로 1960년대부터 강력한 민족주의 운동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 후로 퀘벡의 분리를 요구하는 운동이 계속되었으나, 국민투표 결과 부결되었다. 그러나 퀘벡주는 계속하여 자치권의 확대와 그들의 상황을 반영하는 개혁들을 요구하여, 영어와 함께 프랑스어를 공식적인 공용어로 인정받았다. 캐나다 원주민들 역시 자치권의 확대와 전통적으로 살아왔던 본래의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는 권리, 유럽 식민주의자들의 정복시대에 맺었던 조약들의 완료 등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한 노력의 결과로 1999년, 서북부 지역을 분리하여 두 원주민 부족에게 넘겨주었는데, 하나는 데네의 나라인 데넨데(Denendeh)이고, 다른 하나는 이누이트(Inuit) 족의 영토인 누나부트(Nunavut) 지역이다. 1997년, 원주민들의 학교를 관리해온 정부와 주류 교회들은 이 학교들을 공식적인 학교로 인정하고 분리하고, 그동안 원주민들이 정부가 설립한 학교에 다니면서 당했던 불이익과 인권유린에 대하여 보상해야 한다는 압력을 받았다. 훠스트 네이션스를 유럽 백인 사회와 동질화하려는 정부의 정책에 공식적으로 앞장섰던 성공회와 로마가톨릭교회, 연합교회와 장로교회가 이러한 요구에 직면하였다. 학대를 당한 훠스트 네이션의 후손들을 법률적으로 대리한 변호사들을 정부와 교회들을 대상으로 수억 달러의 보상금을 청구하는 수 천 건의 소송을 제기하였다. 이 소송들(아직 계속되고 있는 건들도 있는)로 인하여 네 개의 교단은 거의 파산 직전까지 갔다. 캐나다 사회를 정의하는 가장 큰 특징은 다문화적인 상황이다. 영국과 프랑스, 훠스트 네이션스 이외의 민족적인 배경을 가지고 있는 국민들이 대략 인구의 40%에 이른다. 1971년, 캐나다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모든 국민들이 국내에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정치적 생활의 평등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다문화 정책을 수립하였다. 모든 산업 시설들이 남부지역에 집중되면서 생기는 공기 오염과 산성비는 심각한 문제이다. 또한 인접한 미국에서 건너오는 오염의 영향도 크다. 1608년, 프랑스의 신부들이 캐나다에 기독교를 전해주었다. 1700년대 초기에 영국 성공회가 도착하였고, 그들의 뒤를 감리교회와 장로교회, 회중교회가 뒤따랐다. 로마가톨릭교회가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고, 특별히 프랑스계 후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1925년, 감리교회와 회중교회, 그리고 장로교회의 절반 정도가 참여한  캐나다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anada)가 조직되어, 현재 캐나다에서 두 번째로 큰 교파가 되었다. 1852년까지 캐나다의 국교였던 성공회 역시 무시할 수 없는 규모를 가지고 있다.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그들이 믿는 이슬람교와 시크교, 불교와 중국 전통종교도 공존하고 있다. 1944년, 캐나다 교회협의회(Canadian Council of Churches, CCC)가 조직되었다. 그러나 이 기구의 모태가 되었던 단체들 중 하나의 설립년도는 1907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개신교회와 동방정교회, 그리고 로마가톨릭교회가 캐나다 교회협의회에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캐나다 교회의 에큐메니칼 사역에서 중요한 특징은 프랑스계 주민들과 영국계 주민들의 교회들이 서로 돌보는 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른 많은 기독교 국가들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급속하게 퍼지는 세속주의의 물결이 캐나다 교회들에도 심각한 도전이 되고 있으며, 그로 인한 교인들과 영향력의 감소를 경험하고 있다. 캐나다는 미국과 북아메리카 대륙 뿐 아니라 많은 문화적, 종교적 공통점들을 공유하고 있지만 분명히 별개의 국가로서, 정부가 국가의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문제들에 보다 큰 영향력을 가지고 주도하는 중앙 집중적인 정책들을 가지고 있다. 캐나다 사람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문화적, 종교적 전통에 커다란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이 미국과 협력하는 에큐메니칼 사업이 많지 않은 이유들이고, 북아메리카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차원의 협의회는 존재하지 않는다. 아메리카 합중국 (United States of America) 폭력의 근본적인 취약점은 나쁜 방향으로 되풀이된다는 것과 파괴의 대상을 찾는 것입니다. 폭력은 악을 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더욱 확대시킵니다. 폭력을 사용하여 거짓말쟁이를 죽일 수 있지만, 거짓말을 죽이거나 진리를 세울 수는 없습니다. 폭력을 사용하여 미워하는 사람을 죽일 수 있지만, 미움을 죽일 수는 없습니다. 실제로 폭력은 단순히 증오를 키울 뿐입니다.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폭력에 대하여 폭력으로 보복하는 것은 폭력을 더욱 확대시키고, 이미 별빛이 사라진 밤의 어둠을 더욱 깊어지게 만들 뿐입니다. 어둠은 어둠을 몰아낼 수 없나니, 오직 빛이 어둠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미움은 미움을 몰아낼 수 없습니다. 오직 사랑이 미움을 몰아낼 수 있습니다. 파멸로 향한 악순환의 고리 안에서, 미움은 미움을 커지게 하고, 폭력을 또 다른 폭력을 불러오고, 강경함은 강경함을 확대시킵니다... 미움이 미움을 낳고 전쟁이 더 큰 전쟁을 불러오는 악의 순환고리를 반드시 끊어야 합니다. 아니면 우리 모두 파멸의 어두운 구덩이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마틴 루터 킹 주니어(Martin Luther King, Jr.) 목사, 미국> 통계인구 : 2억 9천 4백만 명정부형태 : 연방공화제 언어 : 영어, 외에 스페인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볼라드어, 원주민 언어와 기타 언어 문자해독률 : 95%종교 : 기독교 85%, 유대교 2%, 이슬람교 1%, 불교 1%, 기타 3%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아프리카계 감리교회(African Methodist Episcopal Church), 시온 아프리카계 감리교회(African Methodist Episcopal Zion Church), 미국 침례교회(American Baptist Churches in the USA), 그리스도 교회, 그리스도의 제자교회(Christian Church, Disciples of Christ), 그리스도 감리교회(Christian Methodist Episcopal Church), 형제단 교회(Church of the Brethren), 미국 성공회(Episcopal Church in the USA), 아메리카 복음주의 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in America), 동방 성 사도 가톨릭 아씨리아 교회, 북아메리카 교구(Holy Apostolic Catholic Assyrian Church of the East, N.A. Diocese), 아메리카 헝가리 장로교회(Hungarian Reformed Church in America), 국제 공동체 교회 협의회(International Council of Community Churches), 국제 복음교회(International Evangelical Church), 아메리카 모라비안 교회(Moravian Church in America), 미국 침례교회 연맹 아메리카 측 (National Baptist Convention of America, Inc.), 미국 침례교회 연맹 유에스에이 측 (National Baptist Convention of USA, Inc.), 미국 동방정교회(Orthodox Church in America), 폴란드 가톨릭교회(Polish National Catholic Church), 미국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USA), 진보적 침례교회 연맹(Progressive National Baptist Convention, Inc.), 미국 개혁교회(Reformed Church in AMerica), 미국 케이커 교회(Religious Society of Friends),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연합감리교회(United Methodist Church) 역사 미국은 북쪽으로 캐나다, 동쪽으로 대서양, 남쪽으로 멕시코, 서쪽으로 태평양에 접하고 있다. 미국의 오십 개 주 가운데 가장 큰 알래스카는 아메리카 대륙의 서북쪽 끝에 자리하고 있으며 캐나다와 접하고 있다. 하와이 주는 태평양에 있는 여러 개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그밖에 태평양과 카리브 해에 자치권을 가진 여러 섬들이 있다. 식민지 정복자들과 정착민들이 신세계에 도착하기 전에, 이미 이 대륙에는 수 천 개의 인디언 부족들이 수렵과 어업에 종사하며, 일정한 수준으로 발달된 사회 구조와 창조세계의 완전성을 존중하는 깊은 영성을 가지고 있었다. 이 대륙에 살던 많은 원주민들은 이 대륙을 “거북이의 섬”(Turtle Island)이라고 불렀다. 인디언들을 보호구역(Reservation)이나 비슷한 방식으로 제한하는 정책으로 많은 부족들이 사라졌다. 16세기부터 동부 해안지역을 따라 유럽인들이 이주하기 시작하였다. 영국과 스페인, 프랑스, 네덜란드가 신대륙에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식민지가 서부로 확장되면서 이민자들은 다른  나라 출신의 이민자들, 아프리카에서 노예로 부리기 위하여 강제로 잡아온 수십만 명의 아프리카인들과 섞이게 되었다. 1776년, 미국 식민지들은 영국과의 독립전쟁에서 승리하면서 독립국이 되었다. 독립전쟁은 미대륙 전역에서 격렬하게 진행되었고, 미국군이 서부지역으로 이동하면서 미국 원주민의 영토를 침탈하고 스페인과 프랑스, 네덜란드가 지배하던 영토들을 탈환하였다. 1860년대에는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의 이해가 충돌하면서 남북전쟁이 일어났는데, 그 중에 하나가 노예해방이었다. 1863년, 남북전쟁이 끝났을 때, 미국에는 4백만 명 가량의 흑인 노예들이 있었다. 해방된 후에도 아프리카계 시민들은 분리와 차별에 시달려야 했다. 1950년대와 60년대에 걸쳐 크게 일어난 인권운동으로 인하여 인종과 상관없이 모든 사람들이 평등한 권리를 가진 것을 인정하고, 흑백으로 분리되었던 학교들을 통합하고, 주별로 허용했던 분리정책들을 철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러나 인종차별은 여전히 미국 사회의 어두운 단면으로 남아 있다. 20세기 동안 미국은 강력한 경제력, 군사 조직, 과학기술의 높은 발전을 이루었고, 구 소비에트 연방과 함께, 초강대국으로 부상하였다. 미국의 민주주의 제도와 자유로운 시장경제는 전 세계의 많은 (결코 전부가 아닌!) 나라들의 모델이 되었다. 그 후 오랜 투쟁의 결과로 여성들과 소수계의 참정권이 헌법상의 권리로 보장되었다. 또한 많은 이민자들로 인하여 미국은 세계에서 문화적으로 가장 다양한 색깔을 가진 나라가 되었다. 미국은 근대사에서 냉전을 포함하여,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 그리고 두 번의 걸프전과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에 대한 공격 등 세계적으로 많은 전쟁과 분쟁에 개입해왔다. 1945년, 일본의 두 도시에 투하한 원자폭탄으로 인하여 수십만 명의 민간인이 사망하였고, 이 사건으로 인하여 전쟁에 핵폭탄을 사용한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되었다. 또한 세계에서 핵무기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나라이다. 세계 유일의 초강대국으로 미국이 갖고 있는 군사적, 문화적 공격성은 경제적인 지배력과 맞물려 더욱 강력해지고 있으며, 동시에 세계 여러 나라들의 분노와 적개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가 되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미국은 많은 테러리스트들의 목표가 되었다. 그 중에서 가장 충격적인 사건은  2001년 9월에 일어난 뉴욕의 세계무역센터 빌딩과 워싱턴의 국방부 건물 펜타곤에 대한 공격으로, 3천 명 이상의 시민들이 사망하였다. 이에 대한 대응으로 조지 부시(George W. Bush) 행정부는 1천 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체포하고,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아프가니스탄을 공격하였다. 그 후 미국은 이라크에 대한“선제타격” 전략을 실행하여 수천 명의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모든 국민들에 대한 평등한 사법적 보호는 여전히 사회적인 과제이다. 또한 광범위한 총기 보급으로 인하여 살인사건이 크게 늘어나고 있고, 총기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난다.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일각에서는 절대적인 빈곤과 영양실조가 공존하고 있다. 개신교회는 미국에서 가장 큰 기독교회이며, 건국 이후 이 나라의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16세기 이후 미 대륙에 기독교를 들여온 여러 다른 교파의 교회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유럽에서 박해를 피하여 온 교회들이 있었다. 대각성운동(Great Awakening) 시기에 여러 교파의 교회들이 출발하였는데, 침례교회, 그리스도의 제자들 교회, 수많은 복음주의 교회들과 독립교회들, 오순절 계통 교회들, 그리고 대부분의 아프리카계 교회들이 포함된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 사이에 많은 미국 교회들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로 선교사들을 보냈다. 로마가톨릭교회는 16세기 초, 스페인 사람들과 함께 상륙하였고, 현재 단일 교회로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다. 정교회는 여러 다른 이민자들의 공동체를 통하여 설립되었다. 또한 미국에서 시작한 기독교 계통의 종파들도 있는데,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찬 사이언스 등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유대인 공동체 역시 미국에 있다. 또한 아라비아 국가들과 아시아 국가들 출신의 이민자들이 가졌던 이슬람 신앙이 최근 많은 미국인들 사이에 퍼져가고 있는데, 특별히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많이 받아들이고 있다. 그밖에도 불교, 힌두교, 바하이교, 원주민들의 부족 종교 등도 적지 않은 교세를 형성하고 있다. 전국적인 단위에서 가장 중요한 에큐메니칼 기구는 1950년, 출발한 전미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of Christ)로 개신교회와 정교회가 참여하고 있다. 이전에 개신교회 교단들이 참여한 협의회는 1908년 조직되었다. 복음주의권 교회들이 참여하고 있는 전미 복음주의 협회(National Association of Evangelicals)는 또 다른 교회들의 연합체이다. 그밖에도 주(州 )와 그보다 작은 차원에서 많은 에큐메니칼 만남들과 종교간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많은 선진국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세속주의의 물결 속에서 교인들의 감소를 경험하는 교회들도 있다. 또한 많은 교회들이 심각한 성직자의 부족에 직면하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감사기도 제목●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자기 교회와 국가의 장벽을 넘어 이웃들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선교해온 교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미국 그리스도의 교회 협의회와 캐나다 교회 협의회, 그리고 일치를 위한 그들의 노력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북아메리카의 부유한 소비주의에 빠진 사람들에게 다른 세계인 개발도상국의 빈곤 문제를 알리고 있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여자들과 어린이들의 권리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자동차 대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지구의 자원들을 낭비하는 생활방식을 종식하기 위하여 노력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들 나라의 메이플 시럽과 펌킨 파이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캐나다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즉, 훠스트 네이션스, 영국계 주민들, 프랑스계 주민들, 모든 이민자들의 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핵무기와 생화학 무기의 개발과 확산이 중지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이들 나라의 풍요한 사회 속에서 빈곤과 차별, 기회의 박탈을 당하는 사람들과 점점 커지고 있는 빈부격차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테러의 공격으로 피해를 당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교회가 다시 부흥하고 지도자들이 새롭게 되기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할아버지, 할머니, 우리의 깨어진 상처를 봐 주세요. 우리는 모든 창조물들 가운데 오직 인류만이 거룩한 길에서 벗어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서로 분열되어 있지만 다시 거룩한 길로 함께 돌아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오, 창조주 하나님, 거룩하신 주님, 우리에게 사랑과 자비와 존중하는 법을 가르쳐주셔서, 우리가 이 지구와 서로를 치유하게 하옵소서. <후아니타 헬프리(Juanita J. Helphrey), 미국> (2)오,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의 아프리카계 흑인 조상들에게,그들이 마음이 심히 고통스러울 때에도 영혼으로 시온의 찬송을 부르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아프리카에서 미국으로 끌려오는 노예선의 폭압 아래서,노예시장에 가두고 쇠사슬로 묶어,압제자들은 우리를 모욕하고 파괴하려 했습니다.아름다운 음악과 같은 하나님, 이 낯선 나라에서 우리가 지켜온 음악을 통하여, 우리는 전진하고, 주님의 신뢰하며, 주님의 찬송을 불렀습니다.흑인 영가와 아프리카계 미국인 교회의 찬송들을 통하여,우리는 신음하고, 콧노래를 부르고, 노래하고, 소리지르며우리의 억눌린 영혼의 자유를 위한 주님의 영광을 노래했습니다.우리는 영혼으로 노래하고, 또한 알고 있는 것을 노래합니다. 우리에게 노래가 없었다면 해방운동도 없었습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건너와 사방으로 흩어진 우리들이 노래합니다.호흡이 있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양하라!<델로레스(Delores) 목사 편집,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의 전통 찬송가”중에서> (3)오, 하나님, 이 예배의 시간을 인하여 감사합니다.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생활방식을 서로 이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세계의 모든 지도자들이 함께 뜻을 모아더 이상 전쟁으로 무익한 낭비를 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원주민들의 생활방식이 계속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환경이 더욱 깨끗해지고 오염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병들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의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오, 하나님, 이 세계를 위하여 기도하오니, 이 모든 핵무기들과,우리가 서로를 손가락질하는 악한 것들이가까운 장래에 모두 사라질 수 있도록 하옵소서. 모든 원수들이 서로 소통하고모든 불신이 회복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어머니 지구가 새로워지기를 기도합니다. “헤체쿠 알로”(아, 좋구나!)“키타쿠예 오야신”(모든 것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 네 발 달린, 날개 달린, 헤엄치는, 두 발로 걷는 것들과 심지어 바위와 서로 연결되어 있고, 모두 동등하다.)<후아니타 헬프리(Juanita J. Helphrey), 미국> (4)주님의 떡은 찢겨진 몸이고,주님의 잔은 흘리신 보혈입니다.제가 진정으로 주님의 식탁에 나왔습니까?찢기기까지 충분히     느꼈습니까?피 흘리기까지 충분히    돌보았습니까?주님의 생명을 주신 떡으로차려진    주님의 식탁에 제가 진정으로 나왔습니까?    아니면, 저를 위한 떡을 추구하는       인생을 소비한 것입니까? 배신자들을 위하여    상하고 피 흘리고 있습니까?아니면 배신자들이 피 흘리도록    찢고 상하게 하고 있습니까? 그러나 주님은 여전히 주님의 식탁으로 초대하십니다.저의 굳어진 냉담함을 깨트려 주옵소서.제 몸에 흐르는 교만이 사라지게 하옵소서.하나님의 아들 안에 생명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하게 하옵소서. 제가    주님의 떡과     잔을 나눕니다.<놈 에드슨(Norm S. D. Edson), 캐나다> (5)모든 소망의 하나님;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돈이 감옥이 될 때,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재물이 중독이 되는 곳에서,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수입이 사람들의 가치를 정할 때,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빈곤한 사람들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곳에서,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경제가 불의를 심화시킬 때, 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탐욕이 새로운 억압을 만들어내는 곳에서,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재정이 모든 결정을 지배할 때, 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소비가 자비의 자리를 차지하는 곳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사 생명을 선택하게 하옵소서.<케리 웨랜더(Keri K. Wehlander), 캐나다> (6)오늘 잠에서 깨어나 걷는 것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어린 아이들의 기쁜 웃음소리를 듣는 것은 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깨끗하고 시원한 물 한 잔을 마시는 것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석양이 물드는 하늘을 보는 것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친구와 함께 있는 이 순간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축축한 대지의 냄새를 맡는 것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깨끗한 옷의 상쾌함을 느끼는 것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기도의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것은감사하기에 충분한 은총입니다. <케리 웨랜더(Keri K. Wehlander), 캐나다> (7)소리1    태초에 하나님이 계셨습니다.소리2    태초에 모든 것의 근원이 있었습니다.소리3    태초에 하나님이 그리워하셨습니다.소리4    하나님은 신음하십니다.소리1    하나님은 일하십니다.소리2    하나님은 출산하십니다.소리3    하나님은 기뻐하십니다.소리4    그리고 하나님은, 당신의 창조물들을 사랑하셨습니다.소리1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것이 좋다.소리2    그 후에 하나님은, 모든 좋은 것들을 나누어 주셨습니다.소리3    하나님의 친절한 팔로 이 지구를 안으셨습니다.소리4    하나님은 관계를 그리워하셨습니다.소리1    하나님은 선한 세상을 나누기를 바라셨습니다.소리2    그리고 인류는 하나님의 그리움 속에 태어났습니다.소리3    우리는 이 세상을 나누어 갖도록 태어났습니다.소리4    세상 안에 씨가 있었습니다.소리1    씨 안에 알곡이 있었습니다.소리2    알곡 안에 추수가 있었습니다.소리3    추수 안에 빵이 있었습니다.소리4    빵 안에 힘이 있었습니다. 소리1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사람이 땅의 소산을 먹을 것이라.소리2    모든 사람이 씨를 먹습니다.소리3    모든 사람이 알곡을 먹습니다.소리4    모든 사람이 추수를 먹습니다.소리1    모든 사람이 빵을 먹습니다.소리2    모든 사람이 힘을 먹습니다.소리3    하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나의 백성이다.소리4    나의 친구들이다.소리1    나의 연인들이다.소리2    나의 자매들이다.소리3    나의 형제들이다.소리4    너희 모두가 먹을 것이다.소리1    빵을 먹을 것이다.소리2    힘을 먹을 것이다.소리3    모든 사람들이 먹을 것이다. 소리4    그리고 하나님은, 주님의 사랑 안에 모으고 말씀하셨습니다.소리1    빵이 있으라.소리2    그러자 하나님의 자매들과 친구들과 연인들이         땅 위에 무릎을 꿇었습니다.소리3    씨앗을 뿌렸습니다.소리4    비를 위하여 기도했습니다.소리1    알곡을 위하여 노래했습니다.소리2    추수를 했습니다.수리3    밀을 타작했습니다.소리4    옥수수를 갈았습니다.소리1    반죽을 만들었습니다.소리2    불을 붙였습니다.소리3    금방 익은 밥의 냄새가 사방에 가득 찼고,소리4    그리고 빵이 만들어졌습니다!소리1    그리고 보기에 좋았더라! 소리2    우리 하나님의 형제와 자매들이 오늘 말합니다.소리3    모두 사람이 함께 빵을 나누어 먹고소리4    힘도 나누어 가집니다.소리1    오늘 우리는 말합니다.소리2    모든 사람은 힘을 가져야 합니다.소리3    빵도 가져야 합니다.소리4    오늘 우리가 말합니다.소리1    빵이 있게 합시다. 소리2    그리고 힘이 있게 합시다!소리3    우리가 빵과 힘을 가집시다!소리4    우리 모두 충만해질 것입니다.소리1    빵이 살아나기 때문입니다. 소리2    하나님의 능력으로 인하여소리3    여인들이 복을 받았습니다.소리2    하나님의 여인들로 인하여  소리3    빵이 복을 받았습니다.소리4    하나님의 떡으로 인하여소리1    힘이 복을 받았습니다.소리4    빵의 힘으로 인하여소리1    여인들의 힘으로 인하여소리2    하나님의 힘으로 인하여소리3    인류가 복을 받았습니다.소리1,2,3,4    이 지구가 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빵이 다시 일어납니다. <세계교회협의회 편, 여성과 예배를 자료집,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닙니다“(No Longer Strangers) 중에서> (8)하나님, 우리는 비폭력의 생명을 선택하고, 경계는 하지만 해를 입히지 않고,우리를 사랑한다는 소리를 들으며, 사랑 안에서 불쌍히 여김을 받고,결과가 아닌 정당한 행동을 선택하며,복수하지 않으면서 정의를 외치고,어두운 하늘로 별이 진 후에 뜨는 별이 되고,우리의 손을 뻗어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을 붙잡기 원합니다.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주사 믿음과 함께 행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폭력에 가담하고 있음을 깨닫게 하시고,  우리가 변화되어야 하는 존재임을 알게 하셔서, 우리 시대의 불의하고 폭력적인 구조에 저항하게 하시고,대화의 식탁에 시간마다 계속하여 모이게 하시고,우리가 있는 모든 곳에서 평화로운 대안을 만들고 추진하게 하시고,계속하여 비폭력의 목소리와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평화를 향한 우리의 여정이오늘 우리가 택하는 발걸음으로 시작하게 하옵소서.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우리를 인도하옵소서. 모든 한계를 넘어서는 당신의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여 주옵소서.<팩스 크리스티(Pax Christi), 미국> (9)예배로의 부름모든 목마른 사람들은 오라.그들이 값없이 마실 것이다.모든 배고픈 사람들은 오라.그들이 값없이 빵을 먹을 것이다.모든 돈 없는 사람들은 와서, 사고, 먹으라!좋은 것으로 마시고, 주님 안에서 기뻐하라. <에버렛 틸슨(Everett Tilson), 필리스 코올(Phillis Cole) 편, 미국, “성서일과에 따른 기도집” 중에서> (10)풍년의 주님,밭을 쟁기질하는 사람들과 씨를 뿌리는 사람들, 곳간을 짓고 노동의 열매들을 채우는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우리가 주님 앞에 겸손하게 나와 간구합니다.우리의 곳간에 들어오셔서 우리의 곡식을 확인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속사람을 살피사, 우리가 주님을 향하여 부요한지    우리들 자신을 위하여 부요한지 판단하여 주옵소서.우리의 욕망이 있는 곳에서, 우리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새로운 마음을 창조하옵소서.  오, 주님, 우리의 곳간에는 쓴 열매들로 가득 차 터지려고 합니다.우리가 분노를 보관한 곳에 주님께서 자비를 채우시고,우리가 원한을 보관한 곳에 주님께서 사랑을 채우시고,우리가 거짓을 보관한 곳에 주님께서 진리를 채워주옵소서.주님께서 우리에게 뿌리고 거두게 하시고,생육하고 번성하여 모두가 먹고 충만하고,마시고 만족하고, 기뻐하며 감사하고,생명의 공여자이신 주님을 향하여 부요하라 하신 것이바로 자비와 사랑과 진리였습니다.<에버렛 틸슨(Everett Tilson), 필리스 코올(Phillis Cole) 편, 미국, “성서일과에 따른 기도집” 중에서> (11)모든 사람들을 생각하며나의 야윈 영혼이 드릴 수 있는 기도는, “오, 하나님,저의 생각을 주님께 다시 돌이키게 하옵소서.제가 어느 골목에서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떨고 있을 때,저의 완전하신 주님,저와 함께 하옵소서” 하는 것입니다. <미국의 예배자료집에서> (12)위대한 감사의 기도수르숨 코르다 (Sursum corda, 라틴어, “마음을 드높이”, 3세기 경부터 교회 예식에 사용된 문구. 예배 시작이나 성찬식 때 사용하였다: 역주)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분, 거룩하신 삼위여!그 모든 것보다 앞서, 주님은 하나님이셨습니다.우리의 모든 지식을 넘어, 주님은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이 지난 후에, 주님은 하나님이실 것입니다.    천사장의 나팔을 울리고,    천사들이 우리에게 노래를 가르치고,     성도들이 주님의 자리로 우리를 이끕니다.이것이 우리의 노래입니다. 쌍투스 (Sanctus, 라틴어, “거룩하시다”, 성찬식 때 부르는 감사 찬송: 역주)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분, 거룩하신 삼위여!은하수 너머에 계신 주님,대양들 아래 계신 주님, 나뭇잎들 속에 계신 주님, 비를 내리시는 주님, 꽃들을 피우시는 주님,벌레들을 키우시는 주님,우리에게 당신의 형상을 주시는 주님,물로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밤에 우리를 안아주시는 주님,사라와 아브라함을 향한 주님의 웃음과,모세와 미리암과 함께 하신 주님의 손과, 드보라와 이사야를 통해 주신 주님의 말씀과,우리 가운데 예수님으로 사셨던 주님, 고치시고, 가르치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시고, 우리 모두를 주님의 잔치에 초대하셨습니다. 제정의 말씀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주님의 아들, 겸손하신 그의 삶과, 천한 사람들 가운데 죽으신 그의 죽음과,우리 모두를 위하여 부활하신 것을 기억합니다.주님의 지혜로 우리를 인도하시고,주님의 정의로 우리를 힘있게 하시고,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거듭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자비를 소리쳐 구합니다.자비.그래서 우리가 주님의 영광을 소리쳐 구합니다.영광.그래서 우리가 축복을 소리쳐 구합니다.축복. 거룩하신 하나님, 주님의 성령을 구합니다.이 빵에 생기를 주시고,이 몸을 깨우시고,서로를 위하여 우리에게 부어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켜 주시고,주님의 교회가 불타게 하시고,지구의 생명에 양분을 주옵소서.우리가 다양하지만, 연합하게 하시고,우리가 깨졌지만, 전체로 생각하게 하시고,우리가 죽었지만, 살아나게 하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울며 구합니다. 성령이여, 오소서.성령이여, 오소서.그리고 교회가 외칩니다. 성령이여, 오소서.성령이여, 오소서.그리고 지구가 간구합니다. 성령이여, 오소서.성령이여, 오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분, 거룩하신 삼위여,당신은 우리의 생명, 우리의 자비, 우리의 힘,우리의 식탁, 우리의 양식, 우리를 도우시는 분,우리의 통치자, 우리의 생수, 우리의 포도주,우리의 빛, 우리의 진리, 우리의 생명입니다. 당신은 거룩하신 하나님, 거룩하신 분, 거룩하신 삼위입니다! 지금 찬양하라.내일도 찬양하라.영원히 찬양하라.우리가 울며 외칩니다. 아멘.아멘.<갈리 램쇼(Gali Ramshaw), 미국>
2010-08-02 03:43:42
2010년 종교시설 문화공간화사업 공모 신청
2010년 종교시설 문화공간화사업 공모 신청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교회, 성당, 사찰 등 종교시설을 이용한 문화공간화 사업 공모 신청을 받습니다.   산간벽지, 농어촌,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등 문화소외지역 교회, 성당 등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예정) 중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널리 발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아래를 내용을 참조하여 신청하여 주십시오.  ❏ 지원개요 ○ 사 업 명 : 종교시설(교회, 성당) 문화예술 프로그램(사업) 발굴 지원사업  ○ 사업기간 : 2010. 9 ~ 12월  ○ 지원대상 : 교회, 성당 등 이용한 문화소외지역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행(예정)하고 있는 상설 문화예술프로그램 (신자 대상 문화행사나 순수한 종교성행사는 제외)  ○ 지원내용 : 1건당 10백만원 내외(보조율 : 50% 이내)  ○ 신청자격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 소속 교회, 종교시설 등 운영자(대표)  ○ 지원내역 : 프로그램 진행비, 출연자 사례비, 홍보물 제작비 등  ❏ 선정기준 ○ 추천대상 연합단체별로 15개소 이내의 프로그램(사업) 추천받은 사업 중 선정 ○ 산간벽지, 농어촌지역, 다문화가정 밀집지역 등 문화소외지역의 프로그램 우선 지원 ○ 다른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또는 공공단체 등에서 지원을 받는 사업은 제외  ❏ 제출 서류 ○ 지원신청서 2부(붙임 양식 참조) *신청서 양식은 본회 홈페이지 자료실 내 문서자료실에 있습니다.(링크) - 세부사업계획은 별지에 구체적으로 작성 제출  - 프로그램 소개 및 신청처의 주요활동 실적 포함  ※ 지원신청서는 반드시 해당 연합단체 경유 신청(문화체육관광부로의 직접 신청은 불가함) ❏ 신청기간 및 접수처(*게재 연합단체의 주소/우편번호/담당자 등 기재) ○ 신청기간 : 2010. 7.26(월) - 8.11(수) ○ 제 출 처 :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우) 11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한국기독교회관 706호
2010-08-02 03:25:23
정의·평화한일 기독청년 모임 7박 8일 일정으로 개최
한일 기독청년 모임 7박 8일 일정으로 개최
참조 사진: 2004년 공동연수프로그램. 일본 동경에서  한일병합 1백년을 되새기며, 재일․한․일 기독청년의 교류 모임인 ‘다민족․다문화공생기독청년현장연수’ 프로그램이 7월 30일부터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고 있다.  일본 측 참석자 10여명과 한국 측 참석자 30여 명 등 총 40여 명이 이 프로그램에 참석하며, 부산민주공원과 재한피폭자 복지회관 나눔의 집과 서대문 형무소 그리고 이주노동자 센터인 안산, 국경 없는 마을 등을 방문한다. 특히 8월 3일 오후 6시 반에는 서울 성공회 주교좌성당에서 박상진 회장(한국기독청년협의회)의 사회와 유시경 사제(성공회대성당 보좌사제)의 증언으로 연합기도회를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일본외등법문제대책전국기독교연락협의회, 기독청년아카데미, 한국기독청년협의회 주최와 본회 정의평화위원회 후원으로 한일 양국 기독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공동의 역사를 인식하고 역사에 대한 반성과 현재와 미래의 연대를 위해 것으로, 양국 청년들의 정기적 조류는 2001년부터 매해 실시하고 있으며, ‘다민족․다문화공생기독청년현장연수’ 프로그램은 올해로 세 번째다. 한국·일본 기독청년의 교류와 협력은 1978년 정기적인 협의회를 갖으면서 본격화되었다. 이후 한일간의 기독청년들은 10여 차례의 정기적인 교류와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와 공동의 연대를 가능하게 되었다. 한일간의 미완의 역사적인 문제로 인해 억압과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양국의 기독청년들은 이를 잘 극복했다. 1999년 "한일기독청년교류 20주년 기념 행사"로 개최된 제10차 협의회에서는 그동안의 한일 기독청년 교류를 총체적으로 평가하고 객관적 현실과 조건에 맞는 새로운 교류를 모색하게 된다. 2001년 한국의 제주도에서 "제1차 재일·한·일 기독청년 공동연수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농촌봉사활동과 제주 4.3항쟁에 대한 역사체험, 제주도민들의 일본 이주 역사 등을 돌아보는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후 일본 큐우슈우 와 매향리 등 양국을 오가며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왔다.
2010-08-02 02:14:23
한일강제합병 100년 남북 교회 공동성명서 발표
본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1910년 일제에 의해 강제 자행된 강제합병 조약에 대한 이 조약이 원천 무효임과 식민지 통치 하에서 우리 민족에게 이뤄진 민족성 말살과 약탈 등에 대한 일본의 반성과 배상, 및 보상을 요구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게 됐다. 이 선언은 지난 8월 16일 조선그리스도교련맹에 의해 제안되고 양 협의회의 논의를 거쳐 불법 강제합병 조약일인 8월 22일에 맞춰 발표하게 됐다. 양 교회는 100년 전 일어난 치욕의 역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일본 정부의 회개를 촉구하는 한편 남북교회가 평화와 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노력할 것을 재확인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동선언문을 마련하게 됐다. (선언문 전문) 일제의 불법적인 강제합병조약 100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공동선언문 ‘불의를 행하는 사람은 그가 행한 불의만큼 벌을 받을 것입니다’(골 3:25) 올해는 일제에 의해 강압에 의해 한일합병조약이 강제로 체결된 지 100년이 되는 해이다. 아무리 오랜 세월이 흘러도 죄악의 역사가 지워지지도, 덮어지지도 않음을 기억하며, 남북의 교회는 하나님께서 역사의 주관자이심을 고백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 1. 남북교회는 일제가 우리 민족의 의사에 반하고, 국제법상 정의를 무시하고 강압, 날조한 1910년의 ‘한일합병조약’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으며, 이 조약이 원천무효임을 확인한다. 2. 남북교회는 과거 식민지 통치 기간 행한 강제 징용, 징병, 정신대 등 문제와 조선어 사용 금지, 창씨개명 등과 같은 민족성 말살, 농. 수산. 광산물 등 자원의 수탈, 수많은 문화재 약탈과 같은 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는 일본의 행위를 규탄하고, 즉각 반성과 배상, 보상할 것을 요구한다. 3. 남북교회는 일본의 역사 왜곡과 독도의 일본 영토 주장, 헌법 9조 개정 주장과 군비 증강 등 군국주의의 부활 시도가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협하는 위험천만한 행위임을 확인하고,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4. 남북교회는 힘을 합쳐 일본이 지난 기간 우리 민족 앞에 저지른 죄행을 인정하고, 우리  민족 전체에게 사죄하며 보상하도록 연대활동을 적극 벌여 나갈 것이다. 남북교회는 이를 하나님께 향한 기도와 신앙적인 실천을 통해 실행해 나갈 것이며, 민족통일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 기울일 것이다. 다시는 100년 전의 ‘한일/조일 합병조약’과 식민지 지배와 같은 비극이 우리 머리 위에 씌워지는 수치를 당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지어주신 삼천리반도 금수강산에 평화와 통일의 새 시대를 이루기 위해 남북교회는 앞으로 함께 기도하고, 노력해 나갈 것이다. 2010년 8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회 장    전 병 호                                             위 원 장   강 영 섭
2010-08-19 02:18:44
(뉴스미션)한ㆍ일 기독청년들, 역사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
2010년 08월 03일(화) 22:12 민성식 전문기자 byonghyo@kornet.net 한ㆍ일 기독청년들, 역사적 공감대 형성에 노력 ▲한일합방 100년 재일 한 일 기독청년 연합에배 광경.©뉴스미션 지난 7월30일부터 진행된 재일ㆍ한ㆍ일 기독청년의 교류 모임 ‘다민족ㆍ다문화 공생 기독청년 현장 연수’ 프로그램이 오는 6일까지 7박8일동안 부산을 비롯한 국내 여러 지역을 돌며 진행되고 있다. 과거사 반성과 미래의 연대 지향 일본 외등법문제 대책 전국 기독교 연락협의회(외기협)과 기독청년아카데미, 한국기독청년협의회(EYCK)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가 후원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일본측 30명과 한국 측 10명 등 총 40명의 기독청년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일 양국 기독청년들의 교류를 통해 두 나라 공동의 역사를 인식하고 역사에 대한 반성과 현재 및 미래의 연대를 위해 지난 2001년부터 매년 실시돼 오고 있다. 특히 ‘다민족ㆍ다문화 공생’을 주제로 현장 연수를 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참석자들은 부산 민주공원과 재한 피폭자 복지회관인 나눔의 집, 서대문형무소, 그리고 안산의 국경없는 마을 등 이주노동 자 센터 등을 방문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일 양국의 과거사로 인해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듣고, 다민족ㆍ다문화 사회가 어떻게 공생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지를 체험했다. 현장 방문하며 진실 체험 또한 2일에는 전쟁위안부 할머니들과 만남을 가진 데 이어 4일에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의 수요 시위 현장에 직접 참여할 계획이다. 한일 기독청년들의 교류와 협력은 1978년부터 정기적인 협의회를 가지면서 본격화됐다. 이후 10여 차례의 정기적인 교류와 만남을 통해 상호 신뢰와 공동 연대의 기반을 구축했다. 한일 양국의 과거사 문제로 인해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미 구축된 신뢰와 연대의 기반을 통해 이를 잘 극복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999년에 열린 ‘한일 기독청년 교류 20주년 기념행사’에서는 그동안의 한일 기독청년 교류를 총체적으로 평가하고 객관적 현실과 조건에 맞는 새로운 교류를 모색하게 된다. 이 자리에서 제안된 것이 바로 재일ㆍ한ㆍ일 기독청년의 교류 모임이었고, 이것이 2001년부터 현실화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역사의 현장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과거사와 관련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공헌해 왔다는 데 있다. 제주도에서 열린 2001년 제 1차 프로그램에서는 제주 4.3 항쟁의 역사와 제주도민의 일본 이주 역사 등을 돌아보았으며, 이후에도 일분 큐우슈우와 매향리 등 양국을 오가며 역사 이해의 폭을 넓혀 왔다. ▲연합예배 참석자들이 한국과 일본을 잇는 띠를 만들고 있는 모습. ©뉴스미션 한일합방 100년 연합예배도 특히 지난 3일 저녁에는 이번 프로그램 참석자들이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 모여 한일병합 100년 재일ㆍ한ㆍ일 기독청년 연합예배를 드렸다. 이 자리를 통해 참석자들은 한일 강제병합 100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한편, 양국 청년의 역사적 공감대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날 예배에서 증언을 맡은 유시경 신부(성공회대성당 보좌사제)는 “그리스도께서는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폭력으로 몰아내는 것을 거부하셨다”고 밝히고, “그러나 최근 한국 사회와 교회에서는 천안암 사태 이후 그런 경향이 나타나고 있으며, 일본은 70여년 전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이루기 위해 아시아 민중들의 고통을 외면했다”고 지적했다. 유신부는 또 “역사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고, 가해자를 처벌한 뒤 피해자의 명예를 회복하고, 국가적 배상이 이루어진 뒤 이를 기억하고 기념해야 하지만, 일본은 첫 단계부터 외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신부는 이어 “한일 양국의 기독청년들이 이를 바로잡기 위해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10-08-04 09:24:57
미분류오세아니아 연안 국가들
오세아니아 연안 국가들
오세아니아 연안 국가들: 피지, 프랑스련 폴리네시아, 카나키, 키리바티, 마샬 군도, 미크로네시아, 나우루, 팔라우, 파푸아 뉴기니, 사모아, 솔로몬 군도, 통가, 투발루, 바누아투 편 우리는 광대한 태평양에서 작은 점들일 뿐입니다. 이제 우리의 존재감을 보다 분명하게 보여주지 않으면 우리는 사라질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와 그에 따른 기상 이변은 이론적인 문제가 아닙니다. 지구 온난화는 우리에게 생사가 걸린 문제입니다. 얼마나 더 많은 변화를 우리가 수용할 수 있겠습니까? 기후 변화에 관한 도쿄 의정서는 이 문제 해결에 있어서 중대한 이정표입니다. 그러나 우리 지역의 생존을 계속해서 위협하는 요소들에 대하여 분명하게 말해야 합니다. <셀라이 카티(Selai Cati), 키리바티> 역사 오세아니아는 30여 개 군도에 속한 2천 개 이상의 섬들로 구성되어 있다. 태평양은 지구의 해수면의 절반을 차지하는 대양으로, 1억 7천 6백만 평방킬로미터의 바다 가운데 1천만 평방킬로미터의 육지를 포함하고 있다. 그 중에서 뉴질랜드와 오스트레일리아가 9백 2십만 평방킬로미터를 차지하고 있다. 이 섬나라들은 문화적, 지리적 특성에 따라 세 개의 큰 단위로 다시 구분하는데, 폴리네시아(Polynesia), 멜라네시아(Melanesia), 그리고 미크로네시아(Micronesia)이다. 이 지역들은 지리적으로, 서쪽으로 필리핀, 남쪽으로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동북쪽으로 하와이를 경계로 한다. 이들은 공통적인 기질을 가지고 있기도 하지만, 동시에 대단히 광대한 지역에 분포되어 있다. 카나키(Kanaky)와 나우루(Nauru)와 같이 하나의 섬으로 구성된 나라가 있는 반면에, 마샬 군도는 1천 개가 넘는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뉴기니(New Guinea)는 8백 개 이상의 언어를 말하는 1천 개 이상의 구별되는 민족으로 이루어진 현재까지 가장 큰 다양성을 가진 나라이다. 이 나라들을 정의할 때, 섬이란 완전하거나 거의 원형 모양의 석호로 둘러싸인 반지 모양의 산호섬까지 포함하고, 군도란 섬들이 모여 있거나 길게 이어져 있는 모양이고, 그보다 훨씬 작은 섬(islet)들도 있다.  이 섬나라들 중에는 아직도 고대의 관습들이 지배하고 있는 나라들도 있다. 이 섬들은 5만 년 이상 무인도로 있었으나, 점차 적은 수의 아시아인들이 이 섬들에 상륙하기 시작하였다. 16세기 들어와 스페인 탐험가들이 선교사들과 함께 이 지역에 찾아오기 시작하였다. 서구 세계는 최근 150년 동안 이 지역에 극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산업기술과 에너지 산업, 사회보장제도와 교육, 의료보험 등의 제도의 발전은 토착적인 문화 대부분을 산업화된 나라들에 의존하게 만들었다. 이 섬나라들은 한 때 단순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았으나, 이제는 세계경제의 한복판에서 소외되고 가난한 나라들로 전락하였다. 그 중에서 유일하게 예외적인 나라가 나우루인데, 세계에서 가장 풍부한 인산의 주생산지였기 때문이다. 인산 광산에서 나오던 이익은 오늘날 역외권 금융산업으로 이어져 이 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들 가운데 속하면서도 가장 부유한 나라이다. 그러나 인산광산은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면서, 오늘날 80퍼센트 이상이 폐광되었다. 이 섬나라들 중에는 경제적인 어려움 외에도 폭력과 정치적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라들이 있다. 피지에서는 인구의 60퍼센트인 멜라네시아 주민들과 40퍼센트를 차지하는 인디언 주민들의 계속적인 갈등으로 소요가 이어지고 있다. 파푸아 뉴기니의 부게인빌(Bougainville)에서는 분리 독립을 요구하는 대규모 폭력사태가 일어나기도 하였다. 2000년에 솔로몬 군도에서 일어난 군사쿠데타로 인하여 현재 무정부 상태가 계속되고 있다. 바누아투 역시 정치적인 불안이 이어지고 있다. 카나키와 통가는 혼란스러운 정치적 전환기에 있고,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는 여전히 식민지 상황에서 독립하기 위하여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미국과 프랑스는 여러 개의 섬들을 군사적인 목적으로 계속 사용하고 있다. 현재 이 지역의 대부분의 섬에서 원주민들의 전통문화와 언어, 인권이 위협받고 있다. 이 섬나라들에서 화산 폭발과 지진, 태풍이 자주 일어나고 있다. 프랑스가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에서, 미국이 마샬 군도에서 핵실험을 하면서 발생하는 방사능으로 인하여 방사능에 오염된 피해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이 지역의 해수면이 상승하면서 많은 섬들이 사라지거나 크기가 축소되고 있다. 특별히 국토 대부분이 해발 2미터에 불과한 투발루(Tuvalu)는 지구온난화로 인하여 가장 큰 위협을 받고 있는 경우이다. 1979년, 런던선교협회 선교사들이 타히티에 복음을 전하였다. 1800년대에 들어오면서 큰 섬들을 중심으로 감리교회와 장로교회, 로마가톨릭교회와 성공회 교회들이 세워지기 시작하였다. 1900년대에는 제칠일 안식교와 바하이교, 몰몬교가 들어왔다. 오늘날 대부분의 섬에서 대다수 주민이 기독교인이다. 때문에 비록 지나친 교파주의가 가장 큰 장애물이 되기는 하지만, 태평양의 광대한 거리와 고립성, 수많은 문화와 언어의 차이 속에서 기독교회는 이 지역의 연대를 가능케 하는 강력한 구심점이 되고 있다. 태평양 기독교협의회는 이러한 고립성들을 극복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들과 모임들, 태평양 전역에 걸친 연구와 학술활동 지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각 나라와 지역 별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에큐메니칼 기구들이 있는데, 아메리칸 사모아 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American Samoa), 파푸아 뉴기니 교회협의회(Papua New Guinea Council of Churches), 통가 교회협의회(Tonga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등이 대표적이다. 세계교회협의회에 회원으로 있는 독립국가들의 교회들은 통계와 함께 소개할 것이다. 그러나 아직 식민지로 있는 세 나라의 교회협의회는, 아메리카 사모아 기독교회(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 in American Samoa, 미국령), 쿡 아일랜드 기독교협의회(Cook Island Christian Church, 뉴질랜드령), 니우에 기독교회(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 of Niue, 뉴질랜드령)이다. 피지 민주공화국 (Sovereign Democratic Republic of Fiji) 두 개의 중심적인 섬과 100여개가 넘는 주변의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통계인구 : 8십 4만 1천명정부형태 : 197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1987년과 2000년 군사쿠데타 발생 후 정치적 불안정 언어 : 영어, 피지어(Fijian), 힌두스타어(Hindustani) 문자해독률 : 남성 94%, 여성 91%종교 : 감리교와 기타 개신교 29%, 힌두교 32%, 가톨릭 9.9%, 이슬람 7%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피지/로투마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in Fiji and Rotuma)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Overseas Territory of French Polynesia) 100개 이상의 섬들로 이루어진 다섯 개의 군도, 그 중에서 타히티가 가장 큰 섬이다.  통계인구 : 2십 6만 명정부형태 : 1946년 이래 프랑스의 해외영토, 1977년 프랑스로부터 일정한 자치권을 부여받음, 프랑스 의회의 관리 아래 있음. 언어 : 프랑스어, 타히티어, 중국어 문자해독률 : 95%종교 : 기독교 88%, 중국 전통종교 8%, 기타 4%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마오히 개신교회(Maohi Protestant Church) 카나키 (뉴 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하나의 큰 섬으로, 본래 프랑스의 해외영토였다.   통계인구 : 2십 2만 9천 명정부형태 : 1998년 이래 자치권을 획득. 예전 프랑스의 식민지들과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언어 : 프랑스어, 멜라네시아어, 우베어(Uvean) 문자해독률 : 57%종교 : 가톨릭 55%, 개신교 17%, 이슬람 3%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뉴칼레도니아/로열티 아일스 복음교회(Evangelical Church in New Caledonia and the Loyalty Isles)  키리바티 공화국(Republic of Kiribati) 33개의 산호섬들을 가진 세 개의 군도로 이루어져있다.    통계인구 : 9만 8천 명정부형태 : 1979년 영국에서 독립, 민주공화국. 이전에는 길버트 아일랜드(Gilbert Islands)로 알려져 있었다.   언어 : 영어, 길버트어(Gilbertese, 키리바티어 Kiribati), 중국어 문자해독률 : 90%종교 : 가톨릭 53.4%, 개신교 39.2%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키리바티 개신교회(Kiribati Protestant Church) 마샬 군도 공화국 (Republic of the Marshall Islands) 1천 개 이상의 섬들이 모인 33개의 산호대로 이루어져있다.   통계인구 : 6만 1천 명정부형태 : 독립공화국, 아직까지 마샬섬에 미군기지가 있다.   언어 : 마샬어(Marshallese), 영어 문자해독률 : 91%종교 : 주로 개신교 96%, 바하이교 1%, 무종교/기타 3%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마샬 군도 연합 그리스도 회중교회(United Church of Christ-Congregational in the Marshall Islands) 미크로네시아 연방국 (Federated States of Micronesia)  600개 이상의 섬들로 구성된 네 개의 주가 연합하고 있다. 통계인구 : 11만 명정부형태 : 연방공화국, 미국과 자율적인 연맹관계이다.    언어 : 영어, 트루크어(Trukese), 포나페어(Ponapean), 야페어(Yapese), 모틀락어(Mortlock), 코스라어(Kosraen), 기타  문자해독률 : 76% (남자 67%, 여자 87%)종교 : 가톨릭 73%, 소수 개신교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나우루 공화국 (Republic of Nauru)  하나의 섬으로 된 나라. 현재 세계에서 가장 작은 독립국이다.  통계인구 : 1만 3천 명정부형태 : 공화제    언어 : 나우루어, 영어 문자해독률 : 99%종교 : 개신교 60%, 가톨릭 30%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팔라우 공화국 (Republic of Palau)  26개의 큰 섬들과 300개 이상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서부 캐롤라인의 일부이다.   통계인구 : 2만 명정부형태 : 1982년 이래 미국과 자율적인 연맹관계에 있는 공화국    언어 : 팔라우어, 영어 문자해독률 : 97%종교 : 가톨릭 41%, 개신교 25%, 전통종교 25%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파푸아 뉴기니 (Independent State of Papua New Guinea)  뉴기니 섬의 동쪽 절반(서쪽 절반은 인도네시아 영토)과 부건빌 섬, 그리고 수많은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통계인구 : 5백 8십만 명정부형태 : 입헌군주제언어 : 영어와 800개 이상의 부족언어들 문자해독률 : 남성 63%, 여성 51%종교 : 개신교 58%, 가톨릭 33%, 부족종교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파푸아 뉴기니 복음주의 루터교회(Evangelical Lutheran Church of Papua New Guinea), 파푸아 뉴기니 연합교회(United Church in Papua New Guinea) 사모아 (Independent State of Samoa)   사바이(Savai"i)와 우폴루(Upolu)의 두 섬과 일곱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통계인구 : 18만 4천명정부형태 : 1962년 이래 의회민주제, 1997년 서사모아에서 사모아로 국명을 개명.    언어 : 사모아어, 영어 외에 중국어문자해독률 : 100%종교 : 기독교 97%, 바하이교 2%, 기타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사모아 기독교회(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 in Samoa), 사모아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of Samoa) 솔로몬 군도 (Solomon Islands)  여섯 개의 화산섬과 여러 개의 산호섬들로 이루어져 있다.    통계인구 : 46만 6천 명정부형태 : 197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하였으나 영국 왕실을 군주로 하는 입헌군주제, 부족간 무력충돌과 정부의 부패, 인종 범죄로 인하여 수상이 법과 질서의 회복을 위하여 오스트레일리아의 개입을 요청, 질서회복과 무장해제를 위한 다국적군이 주둔.  언어 : 영어, 솔로몬 피드진어 (Solomon Pidgin), 100개 이상의 부족언어와 방언들.문자해독률 : 54%(남자 62%, 여자 44%)종교 : 기독교 95% 이상 (34% 성공회, 19% 가톨릭, 17%, 남해 개신교, 21% 기타 개신교), 부족종교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멜라네시아 교회(Church of Melanesia), 솔로몬 군도 연합교회(United Church of Solomon Islands) 통가 왕국 (Kingdom of Tonga)  171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군도.    통계인구 : 10만 2천명정부형태 : 1990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입헌군주제언어 : 통가어, 영어문자해독률 : 남성 99%, 여성 99%종교 : 감리교 36%, 가톨릭 15%, 몰몬교 15%, 안식교 5%, 성공회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통가 자유 웨슬리안 교회(Free Wesleyan Church of Tonga) 투발루 (Tubalu)  이전에 엘리스(Ellice) 군도로 불렸던, 아홉 개의 산호섬들로 이루어진 나라. 통계인구 : 1만 2천 명정부형태 : 1978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입헌군주제언어 : 영어, 투발루어문자해독률 : 95%종교 : 기독교 89%(대부분 개신교회), 무종교 5%, 바하이교 5%, 기타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투발루 기독교회(Congregational Christian Church in Tubalu) 바누아투 공화국 (Republic of Vanuatu)  열 두 개의 큰 섬들과 70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나라. 이전에는 뉴 헤브리즈(New Hebrides)로 불렸다. 통계인구 : 20만 7천 명정부형태 : 1980년 영국과 프랑스로부터 독립한 이후 의회제 공화국언어 : 비스라마어(Bislama, 피드진 영어), 영어, 프랑스어 외에 100개 이상의 언어문자해독률 : 52%종교 : 기독교 93%, 부족종교 4%, 바하이교 3%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바누아투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of Vanuatu) 함께 드리는 기도 감사기도 제목● 태평양에 위치한 이 나라들의 경이로운 다양성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생선, 굴, 깊고 푸른 바다, 그리고 바다와 조화를 이루며 사는 법을 아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이들 나라에 굳게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이방인들을 환영하는 밝은 웃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서로를 보살피는 공동체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지구 온난화와 해수면 상승의 위기 속에서 이 섬나라들이 잘 보존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지진과 화산활동,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이 지역의 모든 나라들에서 원주민들의 인권을 위하여, 특별히 뉴칼레도니아와 뉴기니의 원주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피지, 뉴기니, 솔로몬 군도, 바누아투의 정치적 불안과 폭력, 부족간 긴장이 해소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정치적인 부패와 폭력이 종식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프랑스령 폴리네시아와 마샬 군도에서 프랑스와 미국이 행한 핵실험의 피해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생계가 막막한 사람들, 학교에 다니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포누아(Fonua, 통가어로 “땅과 사람들”)의 하나님, 우리의 땅과 바다를 통하여 우리를 축복하셨고, 물고기와 조개들, 커다란 고래들을 통하여 우리를 축복하셨고,야자수와 코코넛 나무를 통하여 우리를 축복하셨고,태평양의 아이들을 통하여 우리를 축복하셨으니,지금부터 영원히 주님의 이름에 영광을 돌려드립니다.<발라모투 팔루(Valamotu Palu) 목사, 태평양교회협의회 총무, 피지> (2)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때때로 주님께서 주신 것을 깨닫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나 주님께서 주신 것을 취하지만우리는 주님의 친절하심을 깨닫지 못합니다.심지어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음식들을 허비하기도 합니다. 오늘 모든 가족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모든 것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성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이제 우리가 함께 먹을 이 음식에 복을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잭 젠드(Jack Gende), 파푸아 뉴기니> (3)사랑의 하나님, 우리의 투쟁을 위한 목소리를 예비하여 주옵소서.우리에게 여분의 노를 준비하여 주옵소서.우리의 마음과 눈과 귀에 평화를 주시고,우리의 이웃과 적들을 사랑하고 용서하게 하옵소서.오, 주님, 우리에게 포누아를 구원하고낙원을 선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옵소서.<발라모투 팔루(Valamotu Palu) 목사, 태평양교회협의회 총무, 피지> (4) 여러분에게 주신 힘을 가지고 가시오.단순한 마음으로    밝은 마음으로    친절한 마음으로사랑을 찾으십시오.그러면 성령께서 여러분과 함께 하십니다. <멜라네시아 기독교인의 기도문> (5)주님, 제 마음문의 경첩에 기름을 바르셔서,주님이 오실 때에 부드럽고 쉽게 열 수 있게 하옵소서.<뉴기니 기독교인의 기도문> (6)오, 하나님, 죽음의 무기로부터 우리의 바다를 지켜 주옵소서.우리의 젊은이들의 사랑과 자유를 부정하는 세력으로부터 우리의 땅을 지켜 주옵소서.우리의 태평양이 평화와 선한 의지를 전하는 바다가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마음이 모든 종류의 불친절과 폭력적인 행동에서 돌아서게 하옵소서. 모든 아이들이 헤엄치며 성령으로 충만한 신선한 공기를 호흡하게 하옵소서.오 주 예수님, 증오의 장벽을 허무는 모든 평화의 일꾼들을 축복하시고온 인류가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주님의 십자가의 열린 품으로 우리 모두 연합하게 하옵소서.<아마누카 하베아(Amanuka Havea), 통가> (7)오, 예수님, 제가 생명의 바다를 항해할 수 있는 작은 배가 되어주시고,제가 곧은길로 나아갈 수 있는 키가 되어주시고,제가 유혹을 당할 때 붙잡아주는 노걸이가 되어주셔서날마다 제가 주님의 성령과 함께 항해하게 하옵소서.제 육신을 강하게 하셔서, 인생의 항해에서 쉬지 않고 노 저어 가게 하옵소서.<레이첼 스토우(Rachel Stowe), 멜라네시아> (8)만물을 담고 있는 지구를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주님의 능력과 참되신 사랑의 증거인 바위를 위하여,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주님의 다양성과 우리를 돌보기 위하여 이 세계를 창조하실 때의 기쁨의 증표인 조개들을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우리를 향하신 주님의 섭리의 증거인 야자나무와 타로나무를 위하여,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우리가 주님의 자녀인 것을 깨달을 때 누릴 수 있는 자유의 상징인 새들을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이 지구가 주님의 백성들이 평화롭게 함께 살아가고, 일하고, 나눌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을 상기시켜주는 바다의 고기들과 땅의 동물들을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교훈의 중심인 죽음과 새 생명으로의 부활을 상징하는 곤충들의 다양성과 자생역, 성장하는 방식을 위하여,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우리 모두가 한 목자의 보살핌을 받는 한 무리의 양떼임을 증명하는 민족과 민족 간의 동질성을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각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과 교훈이 주는 도전을 상징하는, 이 섬나라들에 사는 각 민족들이 각자의 고유한 언어와 전통, 관습과 교파들의 다양성을 통하여 표현하는 차이들을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주님을 거역하여 범한 죄들을 기쁘게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인이 되는, 이 기쁨의 자리에 참여한 사람들의 헌신과 부지런히 배우고 듣는 마음과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열린 마음과 정신을 위하여, 우리가 아버지께 찬양을 드립니다.<멜라네시아 기독교인의 기도문> (9)주님의 자비하심 안에서, 광대한 태평양에서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이 바다와 그 속에 있는 자원들을 지키는 좋은 청지기들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을 도우사 주님 한 분만이 하늘과 바다를 다스리시고 그 속에 있는 모든 것들이 주님께서 주신 선물임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주님의 자비하심 안에서, 이 세계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을 도우사 그들의 지식과 기술이 파괴적인 목적이 아닌 인류의 선한 목적을 위하여 사용되게 하옵소서. 핵에너지를 생산하는 나라들이 인류의 유익을 위하여 일하는 선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당신의 자비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옵소서. <야베스 브라이스(Jabez L. Bryce), 폴리네시아> (10) 성찬 전에 드리는 기도 우리에게 공개된 이 식탁을 통하여 하나님의 현존과 사랑을 다시 발견하기를 소망합니다. 이 식탁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하나님과 화해케 하신 자리입니다. 이 식탁은 주님이 현존하시는 그분의 사랑과 열린 마음입니다. 이 식탁은 우리의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입니다. 용서가 가능하고 의미있게 되는 자리입니다.그리스도인들의 교제가 풍성해지는 자리입니다. 다양성 속에서 우리의 연대가 이루어지고 빛나는 자리입니다.우리의 눈이 열리고 밝아져 서로를 보고 보살피게 되는 자리입니다.지금부터 영원까지 우리의 온 존재가 새롭게 되고 부활하는 자리입니다. <피지 성안드레 교회 주보에서> (11)크고 자비로우신 우리의 추장, 추장들 중의 추장이시여,주님의 생명이 온 세상에 있는 생명의 근원이며,  주님의 자비가 우리의 유일한 소망이며, 주님은 모든 창조세계를 지키고 있으며, 주님은 우리의 마음의 비밀을 아시며, 생명의 성령을 통하여우리를 주님의 현존으로 이끌어주셨습니다. 이제 우리를 주님의 사랑의 마음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통하여당신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생명들이 참되신 성령의 생명 안에서 예배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예배합니다. <1997년 7월 4일, 피지 예배자료 중에서> (12)오, 위대하신 추장님, 주님은 우리의 섬들과 숲들, 모래사장, 그리고 바다와 하늘의 주인입니다. 우리의 아름다운 환경을 잘 지키고, 우리의 가족들과 함께 하는 인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우리의 배가 바른 건너편 해안에 안전하게 도착하도록 인도하옵소서.어둠 속에서 우리의 빛이 되시고, 연약할 때에 힘이 되시고,우리의 사역에 힘을 주시고, 우리의 미래의 길을 평탄케 하옵소서.오, 위대하신 추장님,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께 나옵니다. <1997년 7월 4일, 피지 예배자료 중에서> (13)고백의 기도오, 진리의 하나님, 폭력이 우리의 생활의 한 부분임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주님을 향하고, 또 우리를 향한생명의 충만함을 깨트리는 것이 죄입니다. 다른 사람들을 훈계하기 위하여 신체적인 학대를 선호한 것을 고백합니다.정신적인 학대를 교육이라고 포장했습니다. 언어의 폭력을 정상적인 토론이라고 불렀습니다. 오, 빛되신 하나님, 대부분의 경우 폭력을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사적인 문제로 생각해온 것을 고백합니다. 우리의 공동체 안에서 폭력이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나고, 그 결과 하나의 습관이 된 것을 고백합니다. 오, 평화의 하나님, 많은 희생자들의 울음소리와 공포, 그리고 아픔에 대하여 우리의 눈과 귀를 닫았던 것을 고백합니다. 오, 사랑의 하나님, 불필요한 슬픔을 만들어내고 오래 가게 만든 것에 대한 우리의 책임을 인정합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가정과 공동체, 그리고 주님의 온 세상을 치유하시고 평화를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오, 주님, 우리에게 용기를 주셔서 서로를 돕고, 폭력을 종식시키고, 새롭게 출발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다시 가질 수 있게 하옵소서.오, 하나님, 우리가 또한 변화하고, 거듭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우리의 상처 입은 심령과 마음과 몸을 고쳐주시기를 기도합니다. <피지, 태평양 교회협의회 예배 자료 중에서> (14)우리의 출생과 생명의 하나님, 우리의 기쁨과 아픔의 하나님, 우리의 아픔을 넘어 치유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마음과 가정과 공동체의 파괴를 넘어     화해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분노를 넘는 평화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상처 입은 심령을 넘어 용서가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의 침묵을 넘어 하나님의 현존하심이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가 생명을 기뻐하며, 생명은 우리의 믿음이 있는 자리가 되고우리의 소망이 이어지고, 영원한 사랑이 거하는 곳이라는 믿음을 확신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힘을 주옵소서.  <피지, 태평양 교회협의회 예배 자료 중에서> (15) 우리는 서로 함께 배웁니다. 우리는 서로 함께 예배드립니다.그리고 우리는 서로 함께 용기를 얻습니다.우리는 진정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소망합니다.우리의 구주인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사귐이 지금 그리고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아멘(사모아)
2010-08-12 03:45:24
미분류“여교역자 현실과 미래의 전망” 공청회
“여교역자 현실과 미래의 전망” 공청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교역자협의회(회장 박영주, 총무 전규자)는 지난 해 8월 31일 실행위원회에서 여교역자의 사회경제적 삶의 현실을 짚어보기 위해 기장 여교역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올해 3월까지 직접방문, 문서, 우편 등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의 결과를 한국교회와 공유하고, 설문을 통해 대두된 여교역자의 오늘의 삶의 자리를 인식할 뿐만 아니라, 은퇴 후 미래의 삶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공청회를 마련하였습니다. 금번 공청회는 한국교회의 선교초기 이래, 영성과 헌신으로 한국교회의 선교적 삶을 풍성하게 한 여교역자들의 현 사회적 지위를 점검하는데 그치지 않고, 영적 지도자로서 앞으로도 더욱 자리매김 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함께 길찾기 하는데 궁극적인 목적이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일정을 알려드리오니 많은 관심과 취재를 당부 드립니다. - 아 래 - “여교역자 현실과 미래의 전망” 공청회 ∎ 일시 : 2010년 9월 6일(월) 오후 2시 ~ 5시 ∎ 장소 : 초동교회 2층(난곡홀) ∎ 주제 :  1. 한국기독교장로회 여교역자 실태-김애영 교수(한신대) 2. 한국기독교장로회 여교역자 은퇴 후 삶에 대한 전망 - 문의 : 서대문구 충정로 2가 190-10 기장여교역자협의회 (총무 전규자 목사 Tel: 010-9827-6909) - 찾아오시는 길 서울특별시 종로구 돈의동 114-1 교회 ☎ 02)765-0528 / 3077 1호선 종로3가역 2번 출구 3,5호선 종로3가역 3번 출구
2010-08-16 11:5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