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수해지원 기부자 명단
- "水害 북한동포를 도웁시다"
✛ 모집기간 : 2007년 8월 24일 ~ 2007년 9월 16일
✛31,246,120원 소망교회 김지철목사
✛10,000,000원 수원성교회 안광수목사
✛ 6,000,000원 이화대학교회
✛ 5,000,000원 염산교회 김종익목사
✛ 3,000,000원 구미교회 김대동목사
✛ 2,000,000원 남산교회
✛ 1,541,000원 순복음수지교회 이성주목사
✛ 1,350,000원 북아현교회 차광호목사
✛ 1,000,000원 허순오, 김용중
✛ 500,000원 대구신암교회, 김영욱, 대진환경산업
✛ 446,000원 배성수
✛ 425,000원 연세원대학교회
✛ 400,000원 운암신안교회 강성철목사
✛ 300,000원 김안식,창성교회(김인숙목사),공주새기쁨의교회,유재순,은평교회(한용구목사)
✛ 244,000원 이국희
✛ 200,000원 순천매산여고, 영천동문교회(유병찬목사), 이정우, 장은희, 국사교회,
라종일, 홍승표, 구주예수교회(임의택목사), 강경철, 연옥희, 선화진
✛ 164,000원 솔샘교회
✛ 150,000원 허수진
✛ 140,000원 오정숙
✛ 110,000원 이재동
✛ 100,000원 김혁, 이은선, 라현순, 정현주, 홍현선, 명성교회영유치부, 주상현, 김현주
여천신기교회(장부익목사), 박은찬, 김태희, 장광자, 이근복, 김영성,신정순
성재현, 최병락, 심귀연, 오유화, 김경자, 박익성, 백향교회, 최현주, 나남이
김진국, 양광식, 사정성광교회, 천용숙, 압구정예수교회,
✛ 80,000원 조미경
✛ 74,110원 이규현
✛ 65,000원 분당마을교회(안준배목사)
✛ 60,000원 이상빈, 박영순
✛ 51,000원 조효민
✛ 50,000원 양화자, 박현진, 김정미, 최숙자, 홍순자, 이옥자, 서금자, 김영주, 박지숙, 서영희, 오영일, 유순영, 박귀자, 박주희, 이옥규, 배미정, 김정옥, 민영점, 동해교회(천숙이목사), 신선자, 서기목, 김승배, 김석규, 신월선, 김형섭, 고금주, 나눔의교회, 김학영, 한정자, 소문경
✛ 47,000원 김조영
✛ 35,000원 심영란
✛ 30,000원 박순자, 정애천, 엄숙희, 김영숙, 박은숙, 김대영, 김정숙, 신영심, 김차희, 우향순, 김보곤, 박종규, 석양종, 최정주, 최광영
✛ 20,000원 유창원, 한기숙, 김향자, 허양옥, 김숙자, 유현숙, 이순현, 김윤식, 박선자, 문영모, 한동열, 알곡교회, 박정자, 심형규, 송정순, 김은미, 이현숙, 박평강
✛ 15,000원 강명화
✛ 10,000원 이미옥, 변준희, 소경자, 김기향, 유정훈, 장호준, 이진영, 이일룡, 신은자, 김태승, 조봉선, 김성자, 이문자
✛ 3,000원 최대호
계 : 73,650,110원
** 해외교회**
영국감리교회 5000파운드
독일 EMS 1000유로
독일 헤센나사우주교회 10000유로
**각 교단 현황**
기독교대한감리회 - 10월 초까지 모금(평신도국)
한국기독교장로회 - 10월 초까지 모금
구세군대한본영 - 3000만원 정도(9월중 전선 반출예정)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 국민일보로
2007-09-18 05:35:13
-
정의·평화
- 사형폐지 집중 캠페인 종교 인권 시민단체 공동기자회견
- 제 62차 UN총회가 10월18일 개최되고, ‘사형제폐지를 위한 글로벌 모라토리엄(유예)결의안’이 최우선 안건으로 상정된 가운데, 국내 종교 시민단체들의 법적 사형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민국이 2007년 12월30일을 기해 국제 엠네스티가 정하는 사실상의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기에 이들의 목소리에 힘이 더해지고 있다.
종교·시민 단체 대표로 구성된 ‘사형폐지국가 선포식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9월18일(화)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사형 폐지국으로 분류되는 12월30일에 국가가 법적인 사형 폐지를 선언할 수 있도록 압력을 행사하고, 대한민국이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되었음을 온 국민과 국제사회에 선포하기 위한 취지다.
주관단체들은 이를 위해 각 단체 홈페이지에 사형폐지국가가 되는 D-100일 카운트다운을 시작하는 한편, ‘생명 그 소중함’ 영상 전시전(10월9일~11일 청계천), 사형폐지국가 선포식(10월10일), 언론보도가 사형제도 여론에 미친 영향 세미나(11월7일)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10월10일(수) 프레스 센터에서 개최되는 사형폐지국가 선포식에는 명실상부한 국내외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대한민국이 실질적인 사형폐지국이 되었음을 축하한다.
한편, 공동 기자회견에는 문장식 목사(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와 이영우 신부(한국천주교 서울대교구 사회교정사목위원회 위원장), 국제엠네스티 한국지부 김희진 사무국장, 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사형제 폐지의 당위성과 국내외 사형폐지 운동 현황에 대해 말했다.
문장식 목사는 “사형폐지를 내 일, 내 자식의 일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여전히 (사형이)존치되고 있다”며 “실질적 사형폐지국가로 분류되는 이때 법률적 폐지도 함께 이뤄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또, “사형폐지를 위해 서명해준 175명의 국회의원들에게 감사하지만, 서명만하고 서명을 관철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은 것은 직무유”라며 국회의원들을 향한 질책의 한마디도 잊지 않았다.
이영우 신부도 “죽여도 되는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며 “사형제 폐지는 단순히 집행자들의 생명을 구하는 일일 뿐 아니라, 우리 사회에 생명의 소중함을 심어가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 사형수가 만들었다는 ‘웃는 얼굴의 예수’ 판화도 함께 가지고 나와, “그가 비록 죄인이었지만 지금의 그의 마음이 어떨 것이란 것은 이 판화만 봐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 엠네스티의 김희진 사무국장은 “사형폐지는 이미 192개국 중 131개국이 폐지에 동참하고 있을 만큼 인류가 가야하는 방향 선상에 있다”며 “국제 사회가 사형을 과거의 노예제도와 같다고 할 만큼 반드시 사라져야 할 법”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사형수 유형철에게 일가족 3명을 빼앗긴 피해자 고정원 씨도 참석해 ‘그를 용서한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과 보도자료는 문서자료실에 있습니다.
*기타 관련 사진은 웹하드에 있습니다.(ID : oikos PW : kncc)
2007-09-18 03:58:18
- 고 김동완 총무 애도, 해외 조문 잇따라
- 고 김동완 목사는 떠났지만, 그를 기억하고 죽음을 애도하는 조문은 계속되고 있다.
세계교회협의회(WCC) Samuel Kobia 총무와 미 교회협의회 Clare J. Champman 총무 대리, 필리핀 교회협의회 Sharon Rose Joy Ruiz-Duremdes 총무가 김동완 목사를 추모하는 서신을 보내왔다.
사무엘 코비아 총무는 “평화와 화해를 위해 끊임없이 외쳐온, 전 KNCC 총무 김동완 목사에 대한 슬픈 소식을 듣게 되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그가 한국 사회와 교회에 공헌하고 에큐메니칼 운동을 위해 싸워왔던 주목할 만한 리더십을 기억하며 마음속 깊은 애도의 뜻을 유족들에게 전한다”고 말했다.
클레어 J 쳄프먼 총무대행과 샤론 로스 필리핀 NCC 총무도 “에큐메니칼 리더로서 구호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했던 그를 기억하며 다시 한번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기독교재일 한국·조선인문재활동 센터 구와모또 후미꼬 사무국장과 김군희 재일본관서 한국 YMCA 씨와 성화 사회관 정조자 씨도 “김동완 목사님의 소천 소식에 심심한 애도의 말씀을 전하며 유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길 바란다”는 조문을 보내왔다.
한편, 김동완 목사의 가족들은 많은 분들의 관심 속에 장례를 무사히 치루고 은혜롭게 보내드릴 수 있어 감사했다며 관심과 장례를 위해 참석해 주신 이들에게 감사의 글을 보내왔다.
~~~~~~~~~~~~~~~~~~~~~~~~~~~~~~~~~~~~~~~~~~~~~~~~~~~
고 김동완 목사 가족의 편지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잘 보내드렸습니다.
지난 월요일(17일) 아침 삼오제 지내러 강원도 삼척 사직동 아빠의 묘소에 찾아 갔습니다.
전날 밤 태풍 나리 때문에 산처럼 높이 솟던 파도를 보며 걱정했었습니다.
아빠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도 함께 걱정해 주시고 기도해 주셨겠지요? 그래서인지 묘소에 올라가자마자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었습니다.
그 햇살을 맞으며 하나님이 참으로 사랑하여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봉분이 잘 만들어졌고 추석 때 다시 찾아가 뵐 것입니다. 아빠를 보내드리는 모든 과정을 은혜 중에 잘 마쳤습니다.
삼오제날 새벽녘 꿈에 나타난 아빠와 이런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아빠, 우리가 아빠를 많이 사랑했어요. 우리와 함께 있으면 안 돼요?’
‘그래, 아빠 마음이 아프다. 아빠는 하나님 사랑이 그리워. 그래서 가는 거야.’
너무도 뚜렷한 아빠의 음성을 들으니 다시 아빠가 그리워졌지만 하나님 곁에서 그 사랑 듬뿍 받으며 지내실거라 생각하며 마음의 평안을 얻습니다.
모든 것 감사드립니다.
아는 이, 찾는 이 하나 없는 방콕의 병원에서 5일 동안
혼수상태로 외롭게 누워 계셨던 아버지를 찾아 주셨던 것,
찾은 지 만 하루 만에 비행기로 아버지를 모셔 올 수 있었던 것,
15일 동안 세브란스 중환자실에 계실 때 눈물 담아 마음 담아 기도해 주신 것,
우리 가족이 다 헤아리지 못하는 작은 일들까지 다 알아서 처리해 주시고 살펴봐 주신 것,
마지막 하늘 나라 가시던 12일 저녁
아버지의 영혼을 위해 처소에서 함께 기도해 주시고 예배해 주신 것,
서울대병원 1호실 장례식장에서 아름다운 국화꽃에 둘러싸여 계신 아버지께
위로와 평안주시며 마지막 인사 건네주신 것,
장례를 치르는 기간동안 시간과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하며 섬겨 주신 것,
아버지가 그토록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며 열정적으로 일하시던 NCC에서 장례를 맡아주시고
마지막 이별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것,
강원도 삼척시 사직동 질퍽한 그 산을 오를 때 함께 동행해 주신 것,
태풍이 부는 가운데 지낼 삼오제의 날씨를 염려해 기도해 주신 것,
그리고
어머니와 우리 삼남매가 몸 상할까 마음 상할까 염려해 주신 것,
가진 것 없는 우리들을 걱정하셔서 주머니 털어 마음을 모아 주신 것.....
그밖에 감사할 것 너무 많지만 다 헤아리지 못하는 부족함을 용서하여 주세요.
모든 사랑과 은혜 살면서 두고두고 곱씹으며 두고두고 감사드리겠습니다.
저희도 세상에 사랑을 베풀며 사는 것으로 그 은혜 갚아 가겠습니다.
아직은 아버지가 이 세상에 우리 곁에 계시지 않는 다는 것이 실감나지 않습니다.
그저 잠시 여행을 떠나신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그리움 깊어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더 사랑하게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와 마지막 대화를 나눈 지 벌써 30일이 되었습니다.
이별하는 시간이 참으로 길었던 것 같습니다.
잘못한 것이 너무 많고 미안한 마음이 너무 많아서 아버지가 벌써 하늘 나라에 가셨다는 것이
아쉽고 슬프고 원망스러웠습니다. 아직 꿈꾸며 바라시던 것이 너무 많았고 그렇기 때문에 너무 젊으셨던 아버지를 하나님께서 벌써 데리고 가셨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아서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아버지를 사랑해 주셨던, 아버지가 사랑하셨던 당신으로 인하여
그 이별의 시간이 슬프고 힘들지만은 않았습니다.
감사할 수 있었고 웃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아버지와 남편을 잃었지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시며 신랑 되시는 그분이 계시기에
힘을 내고 열심히, 용기 있게 살아갑니다. 아버지께서 저희에게 늘 말씀하셨듯이
‘옳고, 바르고, 떳떳하게!’ 살아가기 위해서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기쁘게 우리의 길을 달려가겠습니다.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그 말밖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시간 뒤에, 아빠가 좋아하셨던 가을이 와 있네요..
하늘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2007. 9. 18
몸과 마음의 샬롬을 기원하며
김동완 목사 가족 (아내 권경순/ 딸 계리, 예리/ 아들 진우)이 드립니다.
2007-09-19 01:35:53
- 10월 21일을 ‘차 없는 주일’로
-
“지구를 식히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합시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상임대표 인명진, 사무총장 양재성)는 1982년 기독교 정신에 기초하여 첫 발을 내딛은 후 지금까지 창조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녹색그리스도인의 삶과, 녹색교회를 세우는 일에 힘쓰며, 창조 보존을 위한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구 곳곳에서 지구 온난화로 신음하는 피조물들의 아픔을 덜어주고자 ‘맑고 푸른 하늘을 위한 CO2 저감’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올해 세계 차 없는 날의 주제는 ‘지구온난화'였습니다. 차 없는 날(9월 22일)은 프랑스 항구도시인 라로쉐에서 처음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40여 나라, 1,300여 도시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서울과 대구에서 많은 시민들이 불편을 감수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다소나마 숨 막히는 공기와, 교통체증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있었던 차 없는 날 행사로 인해 22%의 교통량이 감소되어, 미세먼지가 6~7%, 이산화질소는 19%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 단체에서도 지구온난화가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라’신 주님의 경고임을 알기에, 10월 21일(10월 셋째주)을 ‘차 없는 주일’로 정하여 지키고자 합니다.
주일마다 빼곡히 들어서 있는 교회의 주차장을 비워 ‘차 없는 주일’을 지켜보는 건 어떨까요? 이 날만큼이라도 자가용 대신 걷거나,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보면 어떨까요? 우리가 조금 불편하면 점점 뜨거워지는 지구가 조금 시원해질 수 있습니다. 또 교회 주변을 가득 메운 차량 행렬과 자동차 소음으로부터 벗어나, 맑은 공기와 함께 고요한 주일을 맞이할 수도 있습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이 만드신 단 하나뿐인 지구를 아름답게 보존하는 이 길에, 한국교회 성도들 한 분 한 분의 참여가 이어지길 기도드립니다.
‘차 없는 주일’ 참여방법 :
1) 10월 21일 주일을 ‘차 없는 주일’로 정합니다.
2) 21일 ‘차 없는 주일’ 현수막이나 홍보물을 만들어 성도들이 지키도록 권면합니다.
(서울에 있는 교회의 경우는 관련 현수막과 차량용 스티카 30장을 제공함. (본회로 문의))
3) 21일 주일 교회 올 때는 가급적 걷거나 대중교통, 카풀을 이용합니다.
4) 끝난 후 참가 정도를 파악하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2) 711-8905, E-mail: kcei@chol.com )로 알려줍니다.
2007-09-20 10:44:30
- 생활 속 말에 숨어있는 종교의 의미 찾기
-
NdSoft WebEditor
한국교회인권센터와 종교문화연구원은 9월13일부터 11월1일까지 매주 목요일 마다 이웃종교 이해를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
인연, 공부, 개벽, 예언, 신명 등 생활 속에서 쓰이는 종교언어들과 그 속에 담긴 무궁무진한 종교의 세계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13일 향린교회 1층 향우실에서 신약성서학자인 박태식 성공회 신부가 ‘안정환은 길 잃은 어린양, 백남준은 예언자’라는
주제로 첫 강연회가 열고 이후 매주 목요일 마다 학계 종교 전문가들의 이슬람과 불교 그리고 종교의 전반적인 이해를 넓히는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 강의내용 -
9/13 박태식 (신약성서학, 성공회 신부) :
안정환은 길잃은 어린양, 백남준은 예언자 - 어린양과 예언자를 통해 본 그리스도교.
9/20 박현도 (이슬람학, 이화여대 강사) :
경주는 신라학의 메카, 성남은 춤의 메카 - 이슬람에서 메카라는 말.
9/27 최대광 (종교학, 감신대 강사) :
영혼은 팔고, 영성은 키우고 - 도대체 영혼과 영성이란 무엇인가?
9/4 전병술 (동양철학, 건국대 연구교수).
YS는 “대통령은 성인군자 뽑는 게 아니다”고 하는데 - 유교에서 성인군자라는 말
10/11 오문환 (정치학, 경희대 연구교수).
영어로 바꾸면 천지가 개벽을 하나? - 한국적 종말론, 개벽
10/18 원영상 (불교학, 동국대 연구교수).
성공하려면 인연을 소중히 하라! - 인연이라는 말에 담긴 엄청난 세계
10/25 오지섭 (종교학, 서강대 대우교수).
탁재훈씨, 공부하세요! - 공부라는 말에 담긴 유교와 불교의 종교성
11/1 최준식 (종교학, 이화여대 교수).
수백억 차익 최대주주 신난다! - 신난다는 말에 담긴 한국적
종교성
2007-09-20 05:11:27
- 부산지역 NCC총회 20일 개최 신임회장 윤종모 주교
- 부산지역 기독교교회협의회 제21차 총회가 9월20일(목요일) 오후 5시 온천장 성공회 동래성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선 대한성공회 부산교구장 윤종모 주교가 새롭게 회장직을 맡게 됐고, 김상훈(기장)·박문수(감리교)·안하원(예장통합)·우재순(복음교회) 목사와 홍성현(성공회) 신부가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 회장 윤종모 주교는 “침체된 부산 NCC를 활성화하여 기독교 정신을 부산 지역에 실현하는데 힘 쓰겠다”며 “최근 활동이 다소 침체 분위였지만 이 시대의 시대적 사명인 영성과 가정, 그리고 성차별과 인종차별 등을 없애는데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기타 임원은 임원회에 위임돼, 다음 실행위원회에서 정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도 참석해 개회예배 설교를 맡았다.
히브리서 11장 24절~26절을 봉독, 모세의 믿음과 결단에 대해 하늘 말씀을 편 권 총무는 “모세는 거절할 때 거절하고, 더 좋아할 것은 더 좋아했던 믿음을 가졌던 이”라며 “부산 기독교의 20년의 역사는 바로 모세와 같은 믿음으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그는 “고난 받는 하나님의 백성을 더 좋아했고, 세상 가치관을 변화시키는데 힘써 왔던 부산 기독교가 앞으로 새로운 임원진을 중심으로 힘을 모아 지역 NCC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씀을 전했다.
한편, 총회는 무한 경쟁, 시장의 논리가 지대하는 지금의 시대에서 만남과 나눔, 단체 정체성을 확고히 할 필요가 있다는 것에 의견을 함께 하고, 연대 교류를 확고히 하는 한편, 약사라도 부산 NCC의 역사를 정리하기로 했다.
정리된 결과물에 대해선 역사 자료를 회원교단과 각종 국제회의 그리고 지역 NCC에 보내기로 했다.
2007-09-20 01:1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