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서 버나드 딩컬라커 총무는 독일 EMS가 2008년 2월 계획하고 있는 ‘한반도 통일세미나’에 KNCC 권오성 총무와 이재정 통일부 장관이 주 강사로 참석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 세미나에 조선그리스도교련맹도 함께 참여 할 수 있도록 KNCC가 권유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계속된 폭우로 고통당하고 있는 북한 수해자를 돕기 위해 독일교회가 마련한 성급도 권 총무에게 전달했다.
이 날 방문에는 버나드 딩컬라커 목사와 함께 루츠 드래셔(한국명 도여수) 선교사가 동행했고 KNCC에선 권오성 총무와 정해선 국장, 채혜원 목사가 함께 했다.
버나드 딩컬라커 총무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예장)와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9월 정기총회 해외 초청 인사 자격으로 한국을 방문중이다.
한편, 독일 EMS 뿐만 아리라 독일 헤센나사후 주 교회와 영국 감리교 등도 한국기독교장로회를 통해 북한 수해 돕기 성금을 보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