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음교회와 함께하는 반전평화기도회
- - 일시: 2003년 4월 1일 오후 7시
- 장소: 기독교회관 평화마당
사회: 임의진 목사(복음교회 목정평총무/남녁교회), 기도: 임의진 목사(복음교회 목정평총무/남녁교회), 평화의 노래: 김현성님(나팔꽃 동인), 평화의 메세지: 김홍술 목사(복음교회 목정평 회장/부산애빈교회), 성명서: 김기돈 목사(복음교회 교회와사회부장/낙골교회), 함께외칠구호: 김홍술 목사(복음교회 목정평 회장)
함께 외칠 구호
- 미국은 야만적인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 정부와 국회는 파병법안을 즉각 철회하라!
- 정부는 국민을 전쟁 범죄자로 만들지 말라!
- 반전평화 결의를 모아 한반도평화 지켜내자!
- Stop the War! No War! Only Peace!
- 성명서 -
미국은 이라크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 기독교대한 복음교회 교회와사회부 반전평화 성명서 -
지금 이라크에는 죽임의 먹구름이 뒤 덮고 있다. 미국 부시는 최첨단의 무기로 이라크 바그다드를 처참한 폐허로 만들 무차별 공격을 가하고 및다. 사람의 얼굴을 잃어버린 미치광이의 모습을 보고 있다. 지금 세계는 한 목소리로 이러한 야만의 전쟁을 어떠한 이유로도 용인할 수 없다는 반전평화의 목소리로 분노하고 있다.
이 야만적인 침략전쟁은 전 세계 민중들에게 두려움을 증폭시키고 있다. 얼마나 많은 무고한 생명들을 죽임을 당하게 될지, 그 참담한 결과에 몸서리쳐진다. 이 침략전쟁이 가져오는 참혹한 결과들은 사람이 감당할 수 및는 일 중에서 가장 참담하며, 사람이 일으키는 일들 중에서 가장 악마적인 행위가 아닐 수 없다. '인간상실의 총화'이며, 가장 참혹한 결과를 가져올 탐욕적인 침략전쟁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미군의 공격에 대응하는 이라크군을 '전범'으로 간주하겠다고 말하고 있는 부시야 말로 가장 추악하고 악마적인 전범이란 것을 역사는 말해줄 것이다. 미국은 광기의 전쟁을 통해서 석유 주도권과 중동지역에서 유로화에 밀리고 있는 달러주도권을 장악하려는 속셈을 노골적으로 드러내며 추악한 본성을 드러내고 있다.
노무현 정부는 국내외의 강력한 반전여론에도 불구하고, 이라크 침략전쟁 지원을 공식화하고, 지금 국회에서 파병법안을 결의하려 하고 있다. 헌법에도 명시되어 있는 '침략전쟁 파병금지'를 거스르는 파병법안처리는 있을 수 없으며, 즉각 철회되어야 한다. 정부와 국회는 무고한 민중들의 죽어가는 이 광기의 침략전쟁을 반대하고 오직 자주적인 평화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이것이 세계적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력에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일이고, 그 길이 한반도의 평화를 지키는 길임을 기억해야 한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는 전 세계적인 반전평화의 목소리에도 꿈쩍하지 않는 저 죽임의 광기에 치떨리도록 분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이 더러운 전쟁과 파병법안 결의를 막고 영구한 평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땅의 깨어있는 마음들과 함께 평화의 .연대를 이루고자 한다.
1 . 미국 부시는 더러운 이라크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1. 정부와 국회는, 한반도의 평화는 미국이 아니라 전 세계의 반전평화연대의 힘으로 지켜가는 것임을 인식하고 이라크 침략전쟁 파병법안을 즉각 철회하라.
1.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은 복되다'는 말씀에 따라 이 땅의 모든 교회들은 반전평화의 연대를 이루어 이 세계에 영구한 평화를 세우는 일에 앞장설 것을 촉구한다.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교회와 사회부
미국은 예수를 다시 못 박지 말라!
-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정의평화목회자행동 성명서-
우리는 오늘 골고다언덕 위에서 전쟁광 로마의 오만한
폭력에 의해 살해당한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한다
힘으로 전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던 로마는 그저 무너진 성곽으로
남았을 뿐이지만 전쟁의 평화가 아닌 사랑의 평화를 노래했던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날까지 평화를 빼앗긴 모든 사람들의
처소에 부활하셨으며, 우리들의 입술과 손발을 통해
전쟁으로부터, 폭력으로부터 평화를 되찾으라고 말씀하신다
미국은 다시 예수 그리스도를 못박으려는가?
미국은 다시 절망적인 테러와 힘의 공포를 통한 우울한 침묵과
수많은 죽음과 분노와 반복되는 저항앞에 놓이려는가?
미국의 이라크 선전포고는 평화를 사랑하는 인류에 대한
선전포고에 다름아니다.
우리는 미국의 이라크 침략이 가져다 줄 수많은
국제적 고통에 대해 깊은 우려를 갖고 있다.
무엇보다도 이번 전쟁이 한반도로 확전될 여지가 있음을
주목하고 우리 민족의 생존권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평화를 위해 목숨을 던질 각오가 되어 있는 목회자이다
우리는 전쟁 개시와 동시에 더욱 구체적인 행동으로
전쟁을 반대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즉각, 실탄이 장전된 총을 놓고 평화의 악수를 내밀기를 원한다
미국은 전쟁에 기대지 말고 평화에 기대기를 원한다
전쟁은 죽음을 낳지만 평화는 생명을 낳는다
전쟁은 한쪽만 승자가 되지만 평화는 양쪽 모두 승자가 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평화 복음을 믿고 따르는 목회자로서
전심전력을 다해 평화를 구하는 기도와 행동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1. 미국은 이라크 침략전쟁을 즉각 중단하라!
2. 노무현 정부는 미국의 침략전쟁에 동조하지 말고
어떠한 파병과 지원도 하지 말라!
3. 우리는 교회 건물에 반전 평화라고 쓴
검은 천을 드리워 전교회적 차원에서 전쟁을 반대하는
뜻을 분명히 할 것이다
2003. 4. 1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정의평화목회자행동
- 성명서 -
우리 국민을 전쟁범죄자로 만들지 말라!
- 복음교회 정의평화목회자행동, 국회파병결의 반대 성명서 -
역사상 가장 추악한 전쟁으로 기록될 미국의 대이라크 자유 작전은 이제 그 흑막이 만천하에 드러나고있다. 지금 무고한 어린이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아기를 가진 엄마가 죽어가고 있다. 지금 전장터로 내몰린 소년병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티그리스 강물이 핏물로 물들고. 지금 바빌론 언덕배기의 풀꽃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금 꽃이 피는 들판이 화염으로 그을리고 있다.
미국의 더러운 이라크 침략전쟁은 십년도 못가서 아니 일년도 채 못가서 역사의 심판대 앞에 부끄러운 얼굴로 서게 될것이다. 미국 부시 대통령은 전쟁범죄자로 재판을 받게 될 것이다. 미군들이여! 용서받지 못할 전법의 무리로 단죄 받을 것인가? 미군들이여! 즉각 공습을 중단하라. 미군들이여! 즉각 진격을 중단하라. 미군들이여! 사격 명령을 거부하라. 신앙 양심에 따라서 행동하라. 정의와 평화의 하느님이 그대들을 돌보실 것이다.
참여정부 노무현 대통령과 국회의원들은 반전평화틀 염원하는 국민들 다수의 뜻을 받들어 즉각 파병 결의안을 철회하고 미국과 온 세계 앞에 반편평화를 선언해야 한다. 그것만이 한겨레 민족의 명운을 늘리는 길이요, 세계 앞에 떳떳하고 당당한 일원으로 나아가는 길이다. 미국과 대등한 외교관계를 맺겠다더니 가장 민첩하게 스스로 미국의 적자임을 자처하고 전쟁범죄자 대열에 동참하려는가? 앞으로 무슨 명분으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국제적 연대틀 가져을 수 입단말인가? 미국을 도와 이라크 주민 학살에 참여한다면 노무현 정부와 국회의원들은 세계역사상 가장 흉악한 전쟁범죄자로 낙인찍힐 것이다. 뿐만 아니라 반전평화를 외치는 대다수 우리 국민들까지 모두 전쟁범죄자로 세계인들에게 지탄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오늘 다음과 같이 호소한다.
1. 노무현 대통령과 국회는 파병법안을 철회하고 대이라크 침략전쟁 반대를 선언하라.
2. 파병을 부추기는 보수 언론과 친미 인사들은 매국적 언행을 삼가라.
3. 편파보도를 일삼고 스포츠 중계하듯 전쟁을 중계하는 TV 3사(KBS,MBC,SBS)는 각성하라.
2003년 4월 1일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정의평화 목회자행동
이제 곧 봄꽃들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심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봄풀들이 지천에서 깨어나
나지막한 소리로
새로운 계절을 열어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모든 가난한 생명체들이
살림의 몸짓으로 일어설 즈음,
흙먼지 날리는 시리고 먹먹한 가슴으로
이 하늘 아래 서 있는 우리는
아직 봄을 실감하지 못합니다.
하늘을 뒤덮고 있는 것은
죽음 같은 먹구름이고,
이라크 사람들의 절망의 가슴이고
이 가련한 땅 한반도의 마음입니다.
참담한 폭격이 지나간 자리에
꽃모종을 심는 이라크 여인의 마음으로,
그래도 들풀 같은 봄은
의연하게 오고 있습니다.
2003-04-02 06:26:36
- 2003년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보도자료
- 보 도 자 료
수신: 각 언론사 2003. 4. 2
발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제목: 2003년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과 협의하여 다음과 같이 2003년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을 발표합니다. 이라크전쟁의 참화가 우리의 이성과 양심을 짖누르는 암울한 시기에 맞이한 금년 부활절(4월20일)에 남북교회가 공동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음을 감사하며 우리 모두의 염원이 모아져 분단과 갈등의 한반도가 안정과 평화, 통일로 부활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공동기도문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주일예배, 연합예배, 공동예배 등 교회의 각종예배에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 음 -
2003년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부활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기도합니다.
어느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지만,
주님께서는 무덤 문을 여시고 부활의 아침을 밝히셨습니다.
누구도 줄 수 없는 기쁨을
주님은 모든 이들에게 선사하셨습니다.
전쟁을 반대하는 함성 속에서 맞이한
2003년의 부활절은
어둠의 권세에 눌려 살면서
주님의 복음을 삶과 역사 속에
되살려 내지 못한 우리의 허물을 깨닫게 합니다.
주님,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소서.
주님의 부활 앞에서는
갈등도, 반목도, 전쟁을 합리화하는 어떠한 주장도 합당할 수 없습니다.
오로지 사랑과 화해, 평화와 이해만이 자리할 수 있습니다.
주님, 간절히 바랍니다.
주님의 부활이 우리의 부활이 되게 하소서.
갈라진 한반도, 갈라진 민족이
마침내
하나의 민족으로, 하나의 땅으로
부활하는 역사가 이루어지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부활이
온 세계에 희망으로 나타난 것과 같이,
우리 민족의 부활이
온 세계에 평화의 징표로 나타나게 하소서.
우리는 민족의 부활을 위하여 지난 반세기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갈등과 반목을 넘어서 평화를 만들기 위하여 함께 노력했습니다.
지금, 우리 앞에 놓여있는 시련은
부활을 위하여 주님께서 걸으셨던 십자가의 길이라 믿습니다.
고난과 역경의 끝에
아무도 예측하지 못하는 평화의 결실이 있음을 믿습니다.
부활의 주님, 생명을 주관하시는 주님이시여,
연약하지만 주님을 의지함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이루는 일을 감당하기 원하는
우리 남북의 교회에 은총을 내리소서.
부활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이 공동기도문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합의한 기도문이다.
2003-04-02 11:13:19
-
정의·평화
- 2003년도 KNCC 정책토론회 - 급변하는 한미 관계와 한국교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와사회위원회는 급변하고 있는 한미 관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향후 바람직한 입장을 취함으로써, 한국교회의 대 사회적 선교 방향을 바르게 가져 보고자 토론회를 준비하였다.
하영선 서울대 교수는 ‘21세기 한·미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라는 발제에서 “한반도가 중국과 일본을 좌우에 품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이루어나가기 위해서는 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21세기 신문명 주도국인 미국의 역할은 필수적”이라고 주장하며 “한국은 냉전사고의 유물인 친미와 반미 논쟁을 넘어서서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용미론(用美論)으로 남남갈등을 우선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한·미관계 속에서의 한국교회’라는 발제에 나선 박종화 목사(경동교회)는 미국교회와 한국의 역사적 자산과 부채를 분석하여 동반자적 관계로서 한국교회와 미국교회간 협력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제하며,‘상호이익’과 세계 차원의 ‘도덕적 구심체’를 결합시킬 수 있는 틀과 내용에 대해서 한·미 양국 교회가 함께 대안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KNCC 교회와사회선교정책토론회
급변하는 한미 관계와 한국교회
- 일 시 : 2003.
4. 4
- 장 소 : 기독교회관
2층 강당
- 순 서 :
1.
사회 / 인명진 목사(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2.
개회기도 / 문장식 목사(KNCC 인권위원장)
3.
인사말 / 백도웅 목사(KNCC 총무)
4.
발제/ 1. 21세기 한미 관계 어떻게 볼 것인가-하영선교수(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
2. 한미 관계 속에서의 한국교회-박종화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경동교회)
5.
지정토론/ 1) 류태선 목사(예장총회 사회부 총무, KNCC 교회와사회위원)
2) 이용윤목사(기감본부 교육국 부장)
6. 전체토론
참고자료)
(하영선/서울대 외교학과 교수·국제정치학)
19세기 한국은 자강(自强)과 균세(均勢)의 절박한 생존전략을 위해서 미국을 일방적으로
짝사랑했으나 슬픈 결말을 맞이해야 했다. 20세기 중반 냉전질서의 출범과 함께 한국과 미국은 한국전쟁을 중매삼아 맞사랑을 시작했다.
탈냉전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촛불데모가 밝히고 있듯이 한·미동맹은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한국과 미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의
맞사랑을 마감하고 헤어질 때가 된 것일까. 그렇지 않다. 탈냉전의 세기사적 변화 속에서 냉전의 마지막 고도(孤島)로 남아 있는
한반도에서 ‘선군정치(先軍政治)’의 불안정에 대한 7000만의 생명보험은 여전히 절실하다. 생명보험의 규모와 심각성 때문에 남북의 초보적
정치·군사 노력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보험료를 지급하고 국제적 재보험에 들어야 하는 비극적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 한반도의
평화보험을 넘어서서 21세기 한반도가 직면하고 있는 또 하나의 커다란 숙제는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이다. 중국의 역할이 커질수록, 중국과 일본은
보다 치열한 지역주도권 경쟁을 하게 될 것이다. 한반도가 중국과 일본을 좌우에 품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번영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자강의 힘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21세기 신문명 주도국 미국의 역할은 필수적이다. 미국도 한반도를 절실하게 필요로 한다. 미국은
대테러전을 수행하기 위해 지구적 그물을 필요로 하며, 한반도는 가장 중요한 그물코의 하나이다. 동시에 중국과 일본의 지역적 각축이 예상되는
속에, 미국이 아태지역의 주도권을 지속적으로 장악하기 위해서도 한반도는 중요한 거점이다. 그러면 한국과 미국이 맞이한 힘든
조정기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우선, 냉전시기에 형성된 비대칭적 국가 중심의 동맹을 21세기 그물 동맹으로 확대·발전해야 한다. 다음으로,
한·미동맹은 단순히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정의로운 주먹의 만남이 아니라, 공동번영을 위한 돈의 만남, 서로의 이해를 합리적으로
조종하는 머리의 만남과 함께, 무엇보다도 상대방을 배려하는 가슴의 만남이라야 한다. 또 한국은 냉전 사고의 유물인 친미와
반미논쟁을 넘어서서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용미론(用美論)으로 남남갈등을 우선 극복해야 하며, 미국은 오만과 일방주의의 유혹을 넘어서서
동맹국들의 가슴을 감동시킬 수 있어야 한다.
2003-04-07 03:26:27
- 1980-2000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자료집
- (첨부파일을 다운받으시면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발 간 사
"전에 하나님을 멀리 떠나있던 여러분이 이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워졌습니다. 그분은 유대인과 이방인을 갈라놓은 담을 헐어서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 13-14)
분단 55년이 되는 2000년, 현시점에서 지난 시절을 돌이켜 볼 때 남과 북은 정치, 경제 제반 영역에서 괄목할 만한 변화와 성장을 가져왔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언제나 불안전하고 불완전한 것이었으며, 분단의 질곡으로 인한 손실이 남과 북에 너무나도 큰 시절이었습니다.
그러나 금년 6월,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은 이 모든 상황을 바꾸어 놓았으며 민족의 화해와 평화공존, 통일의 기운을 한반도와 전세계로 넓히는 계기로 만들었습니다.
이런 시점에 지난 20년, 80년대 초에 시작된 한국교회의 평화통일노력들을 돌이켜보고 그 흔적들을 모아 자료집으로 정리, 출판하는 일은 한 시대에 대한 정리이며 새로운 시대로 향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본 협의회 통일위원회가 지난 20여 년 동안의 활동과 한국교회의 나눔과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해 여러 자료들을 모아 출판하게 됨을 감사드리며, 한국교회 강단과 정책 연구, 평화통일을 향한 치열한 활동의 현장에 널리 활용되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이 자료집이 마침내 민족의 평화통일과 세계평화의 넓은 뜰로 안내하는 길목이 되길 기도합니다.
2000년 11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동 완
일 러 두 기
1. 이 자료집에는 1981년 6월 제 4차 한독교회협의회공동성명 부터 2000년 10월까지의 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2. 자료는 편의상 발표 연월일의 순서에 따라 수록하였습니다.
3. 이 자료집에는 NCCK, 회원교단, 교회여성, 청년, 학생, 목회자 단체와 WCC를 비롯한 각국 NCC, 해외교단, KCF의 관련자료를 수록하였으며 교단본부 및 각 단체가 제출해 주신 자료를 중심으로 수록하였습니다.
4. 이 자료집에 표기된 단체약칭은 다음과 같습니다.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혹은 KNCC
예 장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기 감 (기독교대한감리회)
기 장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 (구세군대한본영)
성공회 (대한성공회)
복음교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하성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KCF (조선기독교도연맹 현재명칭 조선그리스도교연맹, Korea Christian Federation)
WCC (세계교회협의회, World Council of Churches)
CCA (아시아기독교협의회,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WARC (세계개혁교회연맹, 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es)
EYCK (한국기독청년협의회, Ecumenical Youth Council in Korea)
KSCF (한국기독학생회총연맹, Korean Student Christian Federation)
목 협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기사련 (한국기독교사회운동연합)
목 차
1. 발간사 / 5
2. 일러두기 / 6
3. 서문 - 한국교회평화통일운동 평가와 제언 / 15
4. 1981년 / 24
1981.6.8-10 제4차 한독교회협의회 공동성명 한·독교회협
1981.11.5 제1차 북과 해외동포 기독자대화(비엔나선언)
1982.12.3 제2차 북과 해외동포 기독자대화(헬싱키선언)
5. 1983년 / 30
1983.6.16 통일문제협의회개최 방해에 대한 성명서 NCCK
6. 1984년 / 32
1984.3.21-24 제3차 한·북미교회협의회 공동성명 한·북미교회협
1984.4.7 제5차 한·독교회협의회 공동성명 한·독교회협
1984.10.29-11.2 도잔소협의회 -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제안 WCC-CCIA
7. 1985년 / 45
1985.2.19-23 아시아평화협의회 성명서 CCA
1985.2.28 한국교회 평화통일 선언 NCCK
1985.11.11-19 WCC 북한방문보고 WCC
1985.12.9 한반도문제협의회 미국NCC
1985.12. 북한에 관한 성명 카나다교회
8. 1986년 / 58
1986.1.20-25 북한선교와 통일정책에 대한 보고서 예장 총회
1986.1.22-23 한국통일문제에 관한 공동선언 예장·기장·미국장로교
1986.9.2-5 제1차 글리온회의 참관기 WCC
1986.9.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입장(1) 기장 71회 총회
1986.9 북한전도대책과 통일문제 교단입장 예장 총회
1986.9.29-10.3 제4차 한·북미교회협의회 메시지 한·북미교회협의회
1986.11.6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정책성명) 미국NCC
1986.12. 한반도의 화해와 통일에 관한 결의문 미국장로교
9. 1987년 / 94
1987.5.6-13 성명-북한방문에 즈음하여/방문을 마치고 일본NCC
1987.9.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입장(2) 기장 72회 총회
1987.10.15-21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관한 결의문 미국그리스도의제자교회총회
1987.10.21 한반도의 평화, 정의, 통일에 대한 결의문 미연합감리교
10. 1988년 / 102
1988.2.29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선언 NCCK
1988.3.29-30 민족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여신학자선언 한국여신학자협의회
1988.3.30 NCCK의 통일론에 대한 복음주의 입장 한국복음주의협의회
1988.4.11 2.29선언에 대한 논란에 대하여 NCCK
1988.4.19 남북통일 논의에 대한 우리의 견해 한국기독교남북한문제대책협
1988.4.25-29 세계기독교한반도평화협의회 선언(인천대회) NCCK
1988.4.28 세계기독교한반도평화를 위한 여성협의회 성명서 여성협의회
1988.4.28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기독청년의 입장 EYCK
1988.6.2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입장 기장여신도회
1988.6.9 최근의 통일논의에 대한 성명서 NCCK
1988.6.16 민족통일과 평화를 위한 기독교대한복음교회의 입장 복음교회
1988.7.5 민족통일에 대한 재일대한기독교회선언문 재일대한기독교
1988.8.1 남북기독자 상호교류를 제안하며 목협
1988.8.5 남북청년학생 국토순례대행진 KSCF
1988.8.10-20 WCC중앙위원회 정의와 봉사분과 보고서 WCC
1988.8.14 88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메시지 NCCK
1988.9. 평화통일에 대한 우리의 입장(3) 기장 73회총회
1988.11.23-25 제2차 글리온회의 - 글리온 선언 - WCC, NCCK
1988.12.21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신학정립을 위한 학술회의 공동학술회의
11. 1989년 / 152
1989.2.28 제38차 총회선언문 NCCK
1989.3.13 제안서 목협
1989.4.10 문익환 목사 방북에 대한 우리의 견해 NCCK
1989.4.13 문익환 목사의 구속을 규탄한다. 목협
1989.7.27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정책성명(모스크바) WCC
1989.8.26 한반도의 통일과 화해 WARC
1989.9.20 분단 극복을 위한 회개와 화해선언 기장 74회 총회
1989.10.3 제29차 총회 선언문 복음교회
12. 1990년 / 169
1990.4. 부활절 메시지 NCCK
1990.4. JPIC를 위한 한국교회의 입장과 결의 NCCK
1990.4 기독청년 부활절 메시지 EYCK
1990.6.15 한반도의 군축과 평화통일을 위한 선언 박형규 외
1990.7.13 평화통일희년을 위한 도쿄회의 합의문 도쿄회의
1990.8.6 반전.반핵.평화대회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 교회여성연합회
1990.9.5 남북고위급 회담에 관한 교회의 입장 NCCK
1990.10.12 평양 남북고위급회담에 즈음한 제언 교회여성연합회 등
1990.10.15 제2차 남북고위급회담에 즈음하여 NCCK
1990.10.16 제30차 총회 선언문 복음교회
1990.12.4 제3차 글리온회의 WCC, NCCK
1990.12.5 성명서 - 조용술 총회장 석방 요구 - 복음교회
13. 1991년 / 192
1991. 평화통일을 위한 실천방안(초안) 감리교대회
1991.1.15 항의문 복음교회
1991.2.26 제40차 총회 선언문 NCCK
1991.2.26 정책협의회 보고서 NCCK
1991.2.26 성명서 NCCK
1991.3.16 성명서 - 홍근수 목사 등 구속에 대해 - NCCK
1991.6.15 6.25 기도주간 제안 기사련
1991.8.14 1995 희년을 향한 평화통일 메시지 평화통일희년협의회
1991.9.17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예장총회의 입장 예장76회총회
1991.10.9 평화통일희년실현을 위한 감리교회 선언 감리교 대회
1991.11.23 1995 희년을 준비하는 평통선교대회 선교대회 참가자
1991.12.13 제5차남북고위급회담의 양국서명에 관한 성명 기장
14. 1992년 / 220
1992.1.16 남북합의서와 비핵화공동선언에 즈음하여 NCCK
1992.1.16 권호경 총무 방북결과 기자회견 NCCK
1992.1.26 조국통일운동의 도도한 전진은… 기사련
1992.2. 남북당국에 수렴된 한국교회의 통일선언 NCCK
1992.2.14 서울방문보류를 결정하며 KCF
1992.2.14 성명서 NCCK
1992.2.15 질의서 NCCK
1992.2.17 제41차 총회선언문 NCCK
1992.2.17 제41차 총회성명서 NCCK
1992.2.18 조선기독교대표단 방문보류에 대한 성명서 NCCK
1992.5.6 남북합의서 국회비준.동의 촉구성직자 1004인 선언 김찬국외
1992.8.10-12 통일을 앞당기는 그리스도인의 삶 NCCK
1992.8.10-12 통일희년을 향한 그리스도인의 신앙고백 국제협의회
1992.9.25 통일희년을 향한 총회 선언 기장 77회 총회
1992.10.22 제3차 도쿄회의 결의문 도쿄회의
15. 1993년 / 254
1993.2.24 18차 총회 선언문 EYCK
1993.3.16 핵확산금지탈퇴관련 성명서 NCCK
1993.4.27 남북나눔운동 창립선언문 남북나눔운동
1993.4.27 나눔의 실천언약 남북나눔운동
1993.6.5 성명서 EYCK
1993.7.19 남북합의서 이행 촉구 목협
1993.7.26 성명서 - 범민족대회 불허방침의 재고 촉구 KSCF, EYCK
1993.8.11 평화통일 희년을 향한 교회여성대회 결의문 교회여성대회
1993.8.31 인간띠잇기대회 본부 메시지 대회본부
1993.11.8 평화통일은 민주화개혁으로부터 NCCK
1993.11.19 한반도의 핵문제 일괄타결방침에 대한 성명서 NCCK
1993.11 민주화개혁과 사회선교지침(초안) NCCK
1993.11 민주화개혁과 신앙생활지침 NCCK
1993.12.17 민주화개혁과 민족통일을 위한 담화문 NCCK
16. 1994년 / 278
1994.2.21 제43차 총회선언문 NCCK
1994.3.27 반통일적 현 상황에 대한 우리의 견해 기독여민회
1994.4.4 전쟁분위기조성상황에 대한 한국교회의 입장 NCCK
1994.4.4 현 시국에 관한 한국교회의 입장 NCCK
1994.4.18 고기준목사님 유가족에게 기장총회
1994.4.18 한반도의 긴장고조 상황에 대한 성명서 EYCK
1994.6.6 희년을 준비하는 기독청년 EYCK
1994.6.7 최근의 대북 제재 움직임에 대한 성명 기사련
1994.6.8 북조선에 대한 제재의 움직임을 우려하면서 일본NCC
1994.6.14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우리의 입장 NCCK
1994.6.16 평화통일 희년실현을 위한 '94 감리교회선언 기감
1994.6.19 현 시국에 대한 우리의 입장 기독여민회
1994.6.20 한반도 평화정착을 바라는 여성계의 입장 여성연대
1994.6.22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교회여성들의 입장 교회여성협의회
1994.6.25 제3차 총회 및 시카고대회선언문 미주한인교회
1994.7.12 기독청년 지도자 815인 선언문 EYCK
1994.7.14 남북정상회담은 조속히 개최되어야 한다. EYCK
1994.8.2 민간통일운동은 활성화되어야 한다! EYCK
1994.8 통일희년 기독청년 신앙고백문 EYCK
1994.8.15 평화통일선언문 강원룡외
1994.8.16 1995 희년맞이 토론회 선언문 NCCK 등
1994.8.27 94년 평화통일기원대회를 마치면서 대회본부
1994.8.31 인간띠잇기대회메시지 대회본부
1994.11.3 민자당 노재봉의원의 대정부질문에 대하여 NCCK
1994.12.5 한국기독교평화통일추진협의회 창립선언문 한국기독교평통추
17. 1995년 / 312
1995.1. 평화통일희년 한민족예배 선언문 NCCK
1995.1.28 공동선언 NCCK, KCF
1995.2.20 제44차 총회 선언문 NCCK
1995.2.25 희년을 온땅에! 겨레에 통일을! EYCK
1995.3.1 해방 50년에 맞는 3.1절 메시지 NCCK
1995.3.31 통일희년을 맞는 NCCK와 KCF 공동합의문 NCCK, KCF
1995.3.31 제4차 글리온회의 (교토 국제협의회) WCC
1995.4.6 제4차기독교국제협의회를 마치며(언론보도대응) NCCK
1995.4.16 1995년 부활절 메시지 NCCK
1995.4.16 부활신앙으로 민족의 통일을 EYCK
1995.4.28 제8차 한일기독청년협의회 선언문 EYCK 등
1995.5.16 통일관계장관회의 발표에 대한 논평 NCCK
1995.5.28 한국장로교협의회 7개교단장 공동선언문 한국장로교협의회
1995.5.28 8.15 남북희년공동예배를 위한 서한 KCF
1995.6.26 1995 평화통일희년을 위한 NCCK의 입장 NCCK
1995.7.28 조선기독교도연맹과 NCC보도에 관한 질의서 NCCK
1995.8.5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향한 기독청년희년선언 EYCK
1995.8.8 95통일희년 교회여성선언 교회여성협의회
1995.8.10 한반도통일과 세계평화를 위한 세계기독청년선언 EYCK
1995.8.15 1995 평화와 통일의 희년선언 Ⅰ.Ⅱ NCCK
1995.8.15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남북인간띠잇기대회
1995.8.23 해방5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의 입장 현대신학연구회
1995.8.27 95세계감리교 서울희년대회 선언문 기감
1995.9.5 막힌 담을 헐고 화해하는 공동체 기장 80회총회
1995.12.26 우성호 선원 귀환에 대하여 NCCK
18. 1996년 / 375
1996.1.29 한반도 평화통일 정책방향 예장
1996.1.29-2.2 동북아시아 국제협의회 보고서 (마카오회의) 국제협의회
1996.1.29-2.2 동북아시아 국제협의회 공동선언문 국제협의회
1996.2.21 제45차 총회 선언문 NCCK
1996.3.27 KBS방송국 3월 11일 오후 9시뉴스 중재신청 NCCK
1996.6. 남북합의서 이행촉구운동 종교인선언 종교인협의회
1996.7.18 최근 북한 식량사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NCCK
1996.7.18 남북기본합의서 이행을 위한 기독교운동본부 발족 선언문
1996.7.25 남북합의서 이행촉구 종교인협의회
1996.10.4 북한잠수함 침투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NCCK
19. 1997년 / 394
1997.2.19 황장엽 비서의 망명사건에 대한 우리의 입장 NCCK
1997.3.17-19 남·북미교회협의회 성명서 남북미교회협
1997.4.9 제9차 한·일 기독청년협의회 선언문 EYCK
1997.4.21 북한동포를 살리기 위한 대정부 지원 촉구 NCCK
1997.8.15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위한 종교인대회 결의문 종교인협의회
1997.9.12 평화의 쌀보내기 기독여성운동본부발족취지문 기독여성운동본부
1997.12.16 대선의 KCF 관련 성명에 대한 성명발표 NCCK
20. 1998년 / 406
1998.3.18 한반도의 통일과 나눔 공동발표문 호주,국제협의회
1998.5.8 성명서 - 조속한 비료지원을 바라며 NCCK
1998.6.1 남북교회 공동합의문(대표단 방북) NCCK, KCF
1998.6.20 88선언 10주년 평화통일국제협의회의 건의문 국제협의회
1998.6.29 성명서 - 동해안 잠수정사건에 대하여 NCCK
1998.8.25 NCCK 대표단 방북 연기에 대해 NCCK
1998.9.28 남북교회 협의문(대표단 방북) NCCK, KCF
1998.9. 1998년 민족통일선언서 기장
1998.11.9 NCCK 88선언 10주년기념 선언문 NCCK
21. 1999년 / 429
1999.6.15 서해상의 남북 군사충돌에 대한 논평 NCCK
1999.6.25 6.25 민족화해의 날에 즈음한 우리의 입장 NCCK
1999.9. 2000년 민족통일선언서 기장
22. 2000년 / 435
2000.1 2000년 한국장로교회대회 한국장로교대회
2000.4.10 남북정상회담 발표를 보는 우리의 입장 NCCK
2000.6.15 역사적 남북 정상회담을 축하하며 NCCK
2000.6.16 남북정상회담발표를 보는 한국교회여성의 입장 교회여성연합회 등
2000.6.19 남북공동선언 환영의 글 일본NCC
2000.8.2 8.15 공동선언문 NCCK, 한기총
2000.10.13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축하하며 NCCK
23. 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주일 공동기도문, 예배문 / 445
1988.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89.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0.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1.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1.8 평화통일공동예배순서
1992.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3.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4.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5.1 1995희년맞이 공동기도문
1995.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6. 부활절공동기도문
1996.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7. 부활절공동기도문
1997.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8. 부활절공동기도문
1998.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1999.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2000.8 평화통일공동기도문
24. 한국교회 평화통일운동 주요활동과 남북관계 일지 / 479
2003-04-04 10:31:44
- 2002환경주일 목회서신 "평화와 환경-서로 살림(相生)을 위하여"
-
2002환경주일 목회서신 "평화와 환경-서로 살림(相生)을 위하여"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기독교대한감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구세군대한본영
대한성공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 성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환경위원회
2002환경주일 목회서신을 보내며
유엔이 '인간환경선언'을 1972년 6월 5일 스톡홀롬에서 발표하고, '세계환경의 날'로 제정한지 올해로 30년째 되는 해입니다. 한국교회는 이 일을 기념하여 6월 첫째 주일을 환경주일로 지키면서, 창조질서보전을 위해 기도하고 실천을 다짐해 왔습니다. 1984년 기독교환경운동연대(당시 한국공해문제연구소)의 제안으로 몇몇 교회만이 이 일에 함께 하였습니다. 1992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환경위원회가 공식적으로 환경주일을 선포함에 따라 교회협 회원교단 교회들의 더 광범위한 참여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KNCC는 세계교회협의회(WCC)가 선포한 '폭력극복10년(2001-2010)' 운동에 뜻을 같이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자연에 가해지는 '폭력'의 주변문제를 교회의 중심문제로 전환시킴으로써 화해와 평화를 일구어 가는 교회의 참 모습을 회복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평화를 이루기 위한 그리스도의 복음실천적 행보에 회원교단 교회들을 초대합니다.
2002환경주일 주제는 "평화와 환경-서로 살림(相生)을 위하여"로 정하였습니다. 인간에 의한 전쟁과 지역분쟁은 환경파괴의 결과를 낳고 있으며, 생명의 품인 자연이 파괴된 것은 곧 인간의 쉴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의미합니다. 결국 인간은 상처입은 생명계를 회복해야 할 책임이 있으며 회복에 앞서 파괴를 막아야 할 책임이 있습니다. 이번 주제를 통하여 창조세계 파괴를 "평화"와 관련해 접근함으로써 환경문제에 대한 교회의 시각과 이해를 넓히고, 실천적 과제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환경주일을 맞아 우리의 삶의 모습을 돌아보고,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청지기의 삶을 새롭게 결단하는 한국교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2002. 5.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백 도 웅
환경위원장 오 충 일
2002환경주일 목회서신 "평화와 환경-서로 살림(相生)을 위하여"
"이 세상과, 그 안에 가득한 것이 모두 야훼의 것, 이 땅과, 그 위에 사는 것이 모두 야훼의 것
주께서 바다 밑에 기둥을 박으시고 이 땅을 그 물 위에 든든히 세우셨다." (시편 24:1-2)
□ 인간의 탐욕, 이기심이 반생명·반평화 행위인 '전쟁'을 낳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전쟁의 시대를 살아갑니다. 1945년 이후 전 세계에서 발발한 전쟁은 최소 212건으로, 현재 세계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인종, 종교, 경제적 불평등, 환경질 저하 등을 원인으로 하는 내전이 대부분입니다. 전쟁은 엄청난 환경파괴를 불러옵니다. 대표적인 예는 1991년 걸프전입니다. 이라크는 500개의 유전을 폭파함으로써 대기오염을 유발시켰고, 페르시아만을 죽음의 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전쟁'은 곧 생태계 파괴를 가속화하는 '생태계에 대한 전쟁'입니다.
반 생태적 전략의 전쟁으로 인해 한국전쟁 이후 한반도 전체는 초토화되었고, 베트남 전쟁은 월남농토의 40%를 황폐하게 만들었을 뿐만 아니라, 밀림의 반을 유실시켰으며, 전쟁 전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기형아 발생, 32만 한국참전군인 가운데 12만명이 고엽제와 관련한 질병을 앓게 하는 등 인간과 자연에게 회복 '불가능'한 상처를 입혔습니다.
'전쟁'은 가장 기독교 신앙에 반하는 반생명·반평화 행위이고, 창조주 하나님의 생명울타리를 파괴하는 자유방임의 태도입니다. 인간의 탐욕과 경쟁에서 비롯된 '전쟁'은 '평화'를 깨뜨렸고, 생명의 땅에 더 이상 생명을 품을 수도 낳을 수도 없는 자연 '재앙'을 불러왔습니다. 교회는 '전쟁'이라는 반생명적 분열의 죄악으로부터 인류가 해방되도록 이끌고, 하나님의 품과 같은 자연에 인간이 설 곳을 마련해야 할 시급한 소명에 적극 응답해야 할 것입니다.
□ '칼'과 '보습'이 아닌 사랑과 화해만이 '생명공동체'의 평화를 일굽니다.
지금 우리는 인류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 전체를 파멸로 이끌 핵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를 여덟 번 폭파하고도 남을 약 3만 2천여기, 약 5천 메가톤의 핵탄두를 방어와 평화유지 명목으로 보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태평양 전쟁시 히로시마와 나가사끼에 투하된 폭탄은 10만 이상의 한국인 원폭피해자를 낳았고, 암유발, 기형아 출산 등 헤아릴 수 없는 피해사례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한반도 평화유지 명목으로 전국에 96개 미군기지를 양산했으며, 미군기지의 군사활동은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의 극치를 보여줍니다. 군사훈련, 병기생산, 군사기지 주둔 등 모든 군사적 행위로 인해 고농도의 오염물질 배출, 소음 등 자연파괴와 지역주민들의 인체피해는 나날이 높아만 가고 있습니다.
핵위협의 시대에 살고 있는 교회는 방어를 위한 핵무기 보유와 사용을 평화보존의 수단으로 인정하고 허용해서는 안될 신앙적, 윤리적 책임이 있습니다. 21세기 평화는 가장 '금지'된 수단인 '핵'으로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교회는 대량살상 무기로 평화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하는 세력들에 대해 반대의 목소리를 더 높여야 할 것입니다. 칼과 보습이 아닌 화해와 사랑만이 '생명공동체'를 온전히 지켜낼 수 있습니다.
□ 생태정의를 바탕으로 한 '녹색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21세기 전쟁은 이데올로기 전쟁이 아니라 자원분쟁적 성격이 강합니다. 국제정치와 경제차원에서 볼 때, 최근 미국의 아프간 공격은 아프간과 중앙아시아의 통제력을 장악함으로써 자원을 획득하려 한 전략에서 비롯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역분쟁이나 전쟁을 발발하게 하는 근원적인 이유는 바로 '자원'에 있습니다.
전쟁과 약탈이 없는 지탱가능한 사회를 위해서는 화석연료 중심의 정치경제구조를 바꾸어야 합니다. 다량소비를 촉진하고 있는 현대사회는 국지전과 세계전을 지속해서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화석연료 중심의 거대 에너지 시스템에서 지탱가능한 재생에너지 체계로 변환함으로써 지탱가능한 미래사회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오늘의 평화를 지키는 일이 될 것입니다. 성장중심 개발체제의 고수와 자원의 낭비와 독성물질을 내뿜는 생산양식과 다량소비방식을 지양하지 않고서는 지탱가능한 미래도 세계평화도 이루어 낼 수 없음을 인식해야 합니다.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확신과 쉼 없는 발전은 인간과 자연의 정의로운 관계를 깨뜨렸으며, 무자비한 경쟁과 파괴는 인간이 회복할 수 없는 생태계 파괴현상을 동시에 불러왔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정의를 근간으로 하는 협동과 공생의 관계, 상생을 위한 화해와 평화의 관계가 적자생존과 약육강식의 논리와 질서를 대치하는 생명살림의 정치경제를 바탕으로 인간공동체가 생명을 위하여 협동하고 자연과 상생하는 대안적 지구생명공동체 건설의 비전이다."(창립77주년 비전선언문 中, 2001.9.24)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청지기로서의 삶을 부여받은 교회는 '정의로운 다스림'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경제윤리와 생명신학을 바탕으로 지탱가능한 미래사회를 일구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생태정의를 통하여 인간과 하나님,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온전한 관계를 포괄함으로써 '녹색평화'를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 교회는 평화를 위해 '공동증거하는 삶'을 요청받고 있습니다.
교회는 기독교의 평화주의 전통을 받아들이며 평화와 화해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늘 깊이 묵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는 비뚤어진 관계를 회복하여 '평화'를 이루기 위해 오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우리는 사람과 자연이 하나님 형상을 닮은 피조세계로, 둘이 아닌 하나임을 고백하고, '전쟁'으로 우리의 반쪽모습을 일그러뜨리는 어리석은 행동을 더 이상 지속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평화에 도전하는 핵시대를 살고 있는 교회는 하나님이 우리를 평화를 위한 일에 부르시고 , 적극적인 응답으로 나아가게 함을 깊이 깨달아야 합니다. 왜 교회는 전쟁을 반대해야 하는가? 전쟁은 이 생명계를 돌보도록 부르신 창조주의 뜻에 역행하는 것이고, 인간이 청지기 소명을 망각한 행위이며, 무엇보다 이 땅에 평화를 이루기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정신에 위배되는 행동이기에 교회가 앞장서 전쟁을 반대하고 창조질서를 보전해야 합니다.
인간과 자연에 대한 '생명 경외심'을 회복하고 공동증거하는 삶을 통하여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하고, 교만, 정복, 욕심으로 창조질서를 흐트러지고 비틀리게 한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합니다. 이 증거는 생명을 구원하시고 해방시키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데서 시작됩니다. 또한 교회가 교회되기 위하여 정의와 평화를 바탕으로 한 청지기의 삶을 포기하지 않는 것입니다. 교회의 삶의 태도와 양식의 변화에서 인간과 자연이 화해하게 되고, 이러한 우리의 노력에 '되살림'의 성령이 함께 하실 것을 믿습니다.
□ 2002환경주일 목회서신 관련 자료
교회협 홈페이지 www.kncc.or.kr 에서 환경주일 예배문, [전쟁과 환경-모든 전쟁은 그 자체가 생태계에 대한 전쟁이다], [핵과 환경문제] 원고를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 2002환경주일연합예배
* 일시: 2002년 6월 9일(주일) 오후 2:30
* 장소: 서울신광교회 / 유순종 목사 (환경위원회 부위원장)
* 주소: 영등포구 대림1동 926-3
* 전화: 02-849-1009
* 찾아오시는 길
버스편 76 107-2 103 108 109 114 160 133-2
좌석버스 753번 태양의집 하차 대림1동 동사무소옆 - 한신아파트옆
전철편 2호선 구로공단역하차 - 2번 출구 마을버스 16-1번 - 대림1동 마을금고 앞 하차 한신아파트 앞
□ 표지사진 설명
노비 세에르라는 보스니아의 작은 마을이다. 이 지역은 전쟁으로 인해 대부분의 집이 파괴되었다. 피난민들은 파괴된 집과 무너진 공동체를 재건하기 위하여 그들의 고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WCC사진자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 136-46 기독교회관 706호
전화. 763-8427, 7323 전송. 744-6189
www.kncc.or.kr / kncc@kncc.or.kr
2003-04-04 11:10:32
- 2002환경주일 예배문
- ≪2002환경주일 예배문≫
평화와 환경-서로 살림(相生)을 위하여
* 준비물: 초를 놓을 수 있는 탁자 1개, 큰 초 4개(흰색, 청색, 빨강, 녹색)
1. 예배준비
(흠 없이 순결, 거룩, 완전한 창조세계를 소망하며 흰색 초에 불을 켠다.)
잠시 눈을 감고 전쟁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자연과 인간의 울부짖는 소리에 귀 기울여봅시다. 이 예배는 인간의 욕심과 오만으로 인해 끊어진 하나님과 창조물과의 관계를 새롭게 맺는 화해와 회복의 시간입니다.
2. 예배로 부름
인도자: 하나님은 말씀으로 이 세상을 창조하셨습니다.
회 중: 창조주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를 돌립니다.
인도자: 하나님은 온 땅의 만물을 위해 쉼 없이 일하고 계십니다.
회 중: 창조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늘 함께 하시길 원합니다.
다함께: 하나님은 창조세계에 생명의 숨을 부어주셨습니다.
이 시간, 창조물들의 메마른 호흡에 생기를 불어넣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 찬양 50장 큰 영화로신 주
3. 참회와 죄의 고백
(인간과 자연이 죽음에 이르게 한 죄를 깊이 뉘우치며 청색의 초에 불을 켠다.)
□ 소리 1. 힘에 의해 파괴된 땅, 물, 공기의 소리
상처 입은 수많은 동물, 우람한 나무, 인간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어보십시오.
더 가지려고 더 차지하려는 인간의 욕심이 끊임없는 갈등과 분쟁을 낳고 있습니다.
지역분쟁과 전쟁으로 인해 땅은 황폐화되었고,
어머니 품과 같은 땅은 생명의 싹을 틔울 수 있는 기운마저 빼앗겨 버렸습니다.
전쟁이 쓸고 간 마을에는 녹슨 무기들이 나뒹굴고 무너진 집들은 을씨년스럽게 앙상한 뼈대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1991년 걸프전으로 인해 유전으로 뒤덮인 페르시아만을 기억하십니까
어떠한 생명도 살아남을 수 가 없었던 죽음의 바다가 눈에 선합니다.
생명의 샘, 정의의 강물, 희망의 바다인 물을 그리워합니다.
하나님의 호흡을 느낄 수 있었던 부드러운 숨결은
진회색의 화염 속에 녹아 사라져 버렸습니다.
인간의 탐욕과 경쟁에서 비롯된 '전쟁'은 '평화'를 깨뜨렸고, 생명계는 죽어가고 있습니다.
인도자: 세상을 창조하시고 지탱하시고 구속하시며 완전케 하시는 하나님 앞에 나아가 우리의 잘못을 모두 고백합시다.
회 중: 모든 생명의 기여자이신 하나님!
파괴와 착취로 온 생명계를 짓밟은 우리의 죄를 고백하오니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십자가 지심으로 화평을 이루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붉은 초에 불을 켠다.)
□ 소리 2. 존엄성을 잃은 인간의 소리
온 창조세계를 파멸로 이끌 핵무기의 위협을 상상해보신 적이 있습니까?
태평양 전쟁으로 원폭피해를 입은 수많은 사람들은
오늘까지도 원폭의 악몽과 질병의 고통 안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핵무기는 인류의 생존은 물론 모든 생명계의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전쟁의 공포와 죽음에 쌓인 사람들은 땅을 돌아볼 마음의 여유마저 잃어버렸습니다.
창조세계 속에서 인간은 창조세계의 "책임적 청지기"로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현대 경제구조는 자연자원의 한없는 착취로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깨뜨리고 있습니다.
인간의 오만함은 초월자의 힘을 의지하기보다는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땅을 정복하고 파괴하려고만 합니다.
하나님의 보살핌을 배려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기독교의 창조질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다스리기보다 정복하는 청지기의 모습은 하나님으로부터의 멀어짐을 의미하고, 창조세계의 남용과 파괴뿐만 아니라 인간생명마저 파괴시켰습니다.
인도자: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을 하나로 묶으시는 하나님
뒤틀린 창조세계의 모습 속에 하나님께로부터 부여받은 본래의 선함을 회복하게 하옵소서.
회 중: 자연은 생명기운을 되살리기 원합니다.
인간은 생명존엄성을 되찾기 원합니다.
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 찬양: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4. 말씀 나눔
구약말씀 시편 85
신약말씀 골로새서 1: 15-20
특별찬양
말씀
5. 중보기도
(생명을 더하고 번영과 성장케 해야 할 우리의 소명을 기억하며 녹색 초에 불을 켠다.)
인도자: 인간과 창조세계와의 화해를 통하여 우리의 깨어진 관계를 회복, 갱신하게 하시어 창조세계의 온전함과 선함이 우리 안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회 중: 오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인도자: 하나님의 지속적인 돌보심과 사랑의 증거로서 주신 이 생명계를 돌보아야 할 우리의 소명을 위해 기도합시다.
창조세계를 돌볼 하나님의 대리자, 협력자, 청지기로서 우리를 불러주심에 감사와 찬양을 돌립니다. 다툼과 분쟁이 그치고 생명나무, 생명열매, 생명물이 넘치는 하나님 나라를 건설하게 하옵소서.
회 중: 주여,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인도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인간, 인간과 인간, 인간과 자연의 무너진 창조질서의 기초를 새롭게 두시고, 창조세계가 흑암과 악의 파괴세력으로부터 완전하게 하시고 치유하고 해방하셨습니다.
새 창조의 첫 열매인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창조세계를 회복하게 하심을 믿사오니 살아 계신 하나님, 우리를 축복하옵소서.
회 중: 오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 찬양 312 묘한 세상 주시고
* 헌금 각 교회의 환경선교 과제에 맞추어 봉헌한다.
6. 파송
인도자: 생명의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돌봄과 살림의 소명을 주셨습니다.
파괴와 착취의 죄악의 사슬을 끊고 정의로운 다스림으로 녹색평화를 이룹시다.
생명의 빛, 되살리는 성령의 은총을 입어 이제 생명세상을 향해 나아갑시다.
* 축도
* 광고
2003-04-04 11:28:41
- 3개 종단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한 평화행진
-
보
도 자 료
수
신: 각 언론사 2003.
4. 16
제
목: '3개 종단 이라크 어린이들을 위한 평화행진' 보도
및 취재협조의 건
이라크
전쟁으로 인해 이라크 어린이들이 당하고 있는 아픔은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오폭과 오인 사격으로 수 많은 어린이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미래에 자유와 민주주의, 인권을 보장해 준다는 명목으로 저질러지는 모든 전쟁들은
어린이의 생명을 빼앗고, 장애인으로 만들고, 부모를 빼앗고, 결국은 삶의 터전을
상실케 하여, 아무 희망없는 세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특히,
이라크 어린이들은 1990년부터 10년 동안 걸프전과 무력분쟁으로 200만명이 숨졌고,
400만~500만명이 장애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또 100만명의 어린이가 부모를 잃었고,
1,200만명의 어린이가 삶의 터전을 빼앗겼습니다. 그러나 이번 이라크 전쟁은 이런
이라크 어린이에게 더 많은 희생을 강요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불교, 천주교 등 [3대 종단의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평화의
행진]을 아래와 같이 가집니다. 이 귀한 자리에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여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보도 및 취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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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래 ---
*
일 시 : 2003년 4월 20일(일) 오후 3시
*
장 소 : 남산 백범광장 ~ 이슬람사원(4km)
(**
백범광장 : 83, 83-1, 79-1번 버스, 남산도서관 하차하여 안중근 의사 기념관
맞은편)
서울역
4번출구 지하철 1호선하차 연세빌딩에서 셔틀버스 남산 도서관 하차)
*
내 용 :
1)
3대 종단 합창 - 곡명 [작은 세상] (가사 일부분 :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2)
평화그림 전시- 어린이들 작품
3)
평화행진 (소요시간 약 1시간,
남산
백범광장 - 하이얏트 호텔 - 한남동 이슬람사원)
4)
준비물 - 물, 음료 등
5)
기념품 - 평화 뱃지 등
2003-04-16 02:04: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