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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발전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1차 운영위원회 보고
한반도 에큐메니칼 포럼 1차 운영위원회 보고
  2008년 1차 운영위원회 난징 모임 보고서   1. 일시: 2008년 5월 16-17일, 난징, Guo Xin Holtel 2. 운영위원 : Dr. Matthews George Chunakara (WCC, 세계교회협의회), Mr. Tony Waworunto (CCA, 아시아기독교협의회), Rev. Kwon Oh-Sung (NCCK,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Rev. Ri Jong Ro (KCF, 조선그리스도교연맹), Mr. Choe Kil-Hyun (KCF, 조선그리스도교연맹) Ms. Bern Jagunos (UCC, 카나다연합교회), Ms. Stefanie Elbern (EED, 독일개신교지원처), Rev. Kenitchi Otsu (NCCJ, 일본기독교교회협의회), Rev. Heawon Chae (Forum, 포럼 사무처장), Ms. Patricia Bruschweiler (WCC staff), Guest : Mr. Qui Zhonghui,(Amity Foundation General Secretary, 애덕기금회 사무총장) 3. 주요 결의사항 1) 한반도의 최근 변화된 상황보고에 따른 결의 * 이명박 정부에게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남북 정책을 실천해 나가기를 촉구하는 서한을 보내도록 각 나라의 NCC 교회들에게 WCC 명의로 요청하기로 하다. 2) 공동 프로젝트 (1) 조그련의 국수공장 및 빵공장, 채소 생산용 온실의 운영에 있어서 이와 관련된 부자재 구입, 전력, 운송, 직원의 월급 등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추진하기로 하다. (2) 온실을 비롯한 조그련 사업장의 난방 등 에너지 문제를 보완하기 위하여 관련 시설에 태양열판을 설치하는 일을 추진하기도 하다. (3) 조그련의 재정 자활을 장기적으로 돕는 일을 연구하여 추진하기로 하다. (4) 풍력발전에 관해서는 독일의 EED가 조그련이 연결을 한 북한의 평양국제과학기술처(PIINTEC)와 직접 협의하여 진행하기로 하다. 3) 북한 방문 일정 (Ecumenical Visit to Pyongyang, DPRK) 평양 방문의 일정과 규모를 다음과 같이 결의하고, 조그련이 준비하기로 하다. (1) 에큐메니칼 포럼 대표단(Forum Team) 목적: 한반도 분단의 현실을 체험하고, 조그련의 복음 전파와 봉사 사업을 격려하고, 한반도 평화 통일을 향한 에큐메니칼 연대와 세계교회들의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고자 한다. 시기: 2008년 10월 초, 인원: 7-8명 규모 (2) WCC 대표단( "Sending Living Letter") 2008년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예정 2009년북한/ 남한/ 일본을 3그룹이 각각 방문하고, 도잔소 25주년 기념 대회에 합류해서 보고회를 갖는다. 4) 도잔소 25주년 기념대회: 포럼(The Forum)이 주축이 되어 WCC와 협의하여 다음과 같이 진행하기로 하다. (1) 일시 : 2009년 10월 말이나 11월 초 (2) 장소 : 홍콩 (3) 참가자 : 50-70명 규모 세계교회의 각국 대표들이 모여 동북아시아와 한반도 평화에 관한 회의 조그련대표 5명(남성대표 4명, 여성대표 1명)를 포함하여 세계교회의 신구 지도력이 함께 모이도록 추진한다. 5) 포럼 홍보와 커뮤니케이션 인터넷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홍보물을 영어와 한국어로 간행키로 하다. 6) 차기 Forum 총회를 도잔소 25주년 기념대회가 열리는 2009년 11월, 홍콩에 서 개최하기로 하다. 7) WCC 대표 (Dr. Mathews George)를 포럼의 의장으로 선출하다.
2008-05-22 08:29:43
총무국(인터뷰)일본 평화 헌법 지킴이 이케즈미 요시노리 씨 방한
(인터뷰)일본 평화 헌법 지킴이 이케즈미 요시노리 씨 방한
일본 ‘이라크 파병 중지 소송의 회’ 대표인 이케즈미 요시노리(63) 씨가 5월6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이케즈미 요시노리 씨는 헌법 9조 개정을 반대하는 가장 활동적이며 영향력 있는 단체 대표로, 지난 4월17일 일본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이 ‘일본 헌법 9조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이끌어낸 장본인이다. 그가 이끄는 ‘이라크 파병 중지 소송의 회’는 지난 2004년 2월에 이라크 공군 자위대 파병이 헌법에 위배된다는 소송을 냈고, 4년 2개월 만에 나고야 고등 재판소 민사 3부로부터 이 같은 반결을 이끌어냈다. 이번 판결은 전후 61년 만에 최초로 자위대 해외 파병이 위헌이라는 판정을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본회는 5월 6일 개최되는 아시아 주일 연합예배를 맞아, 이케즈미 요시노리 씨를 초청해 ‘일본 평화 헌법 9조’(이하 헌법 9조) 개정 저지를 위한 일본 평화단체의 활동과 자위대 파병의 위헌 반결에 대한 내용을 들어봤다. 오늘은 아주 기쁜 소식을 전하려고 한국에 도착했습니다. 5월2일 일본에서 자위대 이라크 반대 소송에 대한 획기적인 판결이 났습니다. 자위대 이라크 파병이 헌법 9조에 의해 위헌이라는 것으로 2008년 5월 2일 확정 판결된 것입니다. 일본은 1947년 5월3일 아시아 침략에 대한 반성과 평화로운 일본을 만들기 위해 새로운 헌법을 재정했습니다.  하지만 일본 자위대는 1950년대에는 한국전쟁에 1960-970년대에는 베트남전에도 가담했고, 1990년대에는 걸프전에도 참전했습니다. 이후 2001년부터는 아프간 전에도 이라크 전에도 가담했습니다. 말하자면 평화 헌법 9조를 위반하는 행위를 계속해왔다.  때문에 평화를 원하는 많은 일본인들은 60년간 셀 수 없이 많은 재판을 일으켜왔습니다. 그 소송은 전부 패소였습니다. 재판부에선 재판을 할 가치도 없다며 취급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난 4월17일, 일본이 참가한 모든 전쟁이 헌법9조에 위반된다는 판결이 났습니다. 전후 62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며 우리가 이기리라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2004년 2월 소송을 걸고 4년 2개월 동안의 투쟁을 통해서 처음으로 재판에 승소한 것입니다. 4월 17일 법정에는 120여명 정도가 밖에는 1백여 명의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법정을 나오며 우리는 환호성 속에 서로 포응하며 울었습니다. 우리는 헌법 9조가 살아있음을 환호했습니다. 이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NCCK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고 일본의 승소 판결을 소개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난 2004년 2월 이라크로의 자위대 파병이 이뤄져선 안 되며, 파병은 헌법 9조에 위배된다는 것과 피해자에 대한 1만 엔의 위자료를 청구하는 소송을 냈습니다. 처음 2004년 4월 14일 1심 판결에선 완전한 문전 박대였습니다. 재고할 필요가 없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는 4월28일 나고야 고등재판소에 또 다시 항소했고 항소했다. 4년 동안의 투쟁으로 새로운 판결을 받았다. 이번 나고야 고등법원의 판결은 중요한 두 가지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헌법 9조에는 어떠한 상황이라도 무력행사를 할 수 없고, 전쟁을 일으킬 수 없다고 하고 있습니다. 바로 이점을 재판소가 인정한 것입니다. 앞서 밝힌 것처럼 나라가 한 일에 대해 위헌이라고 판결한 건 전후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입니다. 또 다른 한 가지는 평화적 생존권에 관한 것이다.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평화안에 생존할 권리가 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재판은 “헌법 전문에 대해 추상적 개념에 불과하다. 권리는 악이다”라고 말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판결문에서 평화적 생명권은 모든 인권의 기초라고 선언 받은 것입니다. 신앙에 기초하여 평화를 희구하고 모든 사람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 역시 평화적 생존권에 속한다는 해석입니다. 전쟁 없이 비폭력으로 평화주의로 사는 권리 역시 생존권에 속한다는 것으로 이 해석이야 말로 헌법 9조 자체입니다. 내용상 이라크 파병이 헌법위반이라는 판결을 명문화 한 것은 사실상 우리들의 승리이지만 안타깝게도 소송 자체는 기각됐습니다.  물론 승소했다고 하더라도 일본의 제도상 어떤 강제력을 가지진 못합니다. 하지만 평화 헌법이 살아있고, 힘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2천 7백만 일본국민 전체에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은 것이다. 또, 이 판결문은 일본의 모든 정부와 국회의원 국민에게 현재 일본이 참전중임을 알리는 판결문이 됐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이 판결문을 무기로 헌법 9조 실현을 위해 싸워 나갈 것입니다. 한국도 헌법에 평화헌법과 같은 조항을 넣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헌법 9조는 평화주의입니다. 군대도 필요 없고, 미군의 주둔도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시아의 평화를 위해 개방 시대로 가야한다고 생각한다. 현재 일본 정부는 이 판결을 전부 무시하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후쿠다 수상은 이 판결은 일본과 관계없다며 지금까지의 방침에 영향이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무라 외무대신도 지금 바빠서 판결문을 읽을 시간이 없었다고 말하며 단지 이런 그런 판결이 났다는 보도만 접했다고 일축했습니다.  5월 2일에는 수상과 외무대신에게 우리들의 항의 내용을 전달했습니다. 정부에선 아무런 반응이 없다. 앞으로도 정부의 이러한 태도는 계속되겠지만 우리는 계속 항의해 나갈 것입니다. 2천 년 전 예수님이 요청했던 삶을 우리가 함께 실천해 나가도록 합시다. 헌법 9조는 일본만을 위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판결문은 법적인 구속력은 없지만 그리고 이 판결문이 나온 것만으로는 변화가 없을 수 있지만 새로운 규범과 판례에 대한 여려가지 영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합니다. 실현이 어렵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 재판을 걸때에도 그와 같은 회의적인 반응이었다. 우리는 바꿔지리라는 확신을 갖고 있고, 계속 투쟁해 나갈 것이다. 살아있는 동안 실현이 안 되면 후손이 이뤄낼 것이다.
2008-05-07 03:32:24
(입장)정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조속히 시행하라.
정부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조속히 시행하라. 그동안 남북 화해와 평화, 통일을 위하여 기도하고 노력해 온 본 협의회는 이명박 정부가 실용주의 입장에서 남북 관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실질적으로 앞당기는 정부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남북한 사이에는 1990년 대 이후 지속적인 대화와 교류, 협력 사업을 통하여 화해와 평화의 분위기가 꾸준하게 조성되어 왔고, 최근에는 6자 회담의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당국자 사이에 북한의 핵폐기 문제가 해결의 기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명박 정부가 들어선 이후 ‘비핵․ 개방, 3000’을 대북 정책으로 밝힌 이후 남북 관계가 경색 국면을 맞이하고 있고, 절대적인 식량 부족에 시달리는 북한 주민들의 생존을 위한 식량과 비료의 지원조차 중단된 상태이다. 그러나 이와 같은 남북 당국자 사이의 대화 단절과 비방은 그동안 남한에 새 정부가 들어선 후에 새로운 관계가 정립될 때까지 늘 있어 왔던 현상이다. 이런 점을 감안하면 우리 정부는 이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평화와 공동 번영을 위한 동반자로서 대응하는 성숙한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이후 ‘민족 간의 협력’과 ‘남북 정상의 만남’, "남북 연락사무소 설치‘ 등을 표방하였는데 이것은 모두 성숙한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만 실현이 가능한 정책이다. 특히 최근 세계식량프로그램(WFP)과 국제구호기구 등에서는 올해 심각한 식량 부족으로 북한 주민들이 대량 아사하는 사태가 다시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하고 있다. 이에 따르면 2006년과 2007년의 연이은 큰 수해로 식량 생산량이 격감했고, 핵실험 후 외부 지원의 감소와 최근 국제 식량가격 폭등 및 중국의 수출 관세 인상에 이은 수출 중단으로 수입량 절대 부족 등으로 북한에는 다시 식량 위기가 대두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입장을 밝힌다. 첫째, 아사 상태의 동족에 대한 인도적인 지원은 하나님을 공경하는 신앙적인 행동임을 기억하며(잠 14:31) 본 협의회는 모든 회원교단 및 세계 교회와 함께 이를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 둘째, 이명박 정부가 북한 주민들에게 식량과 비료 등의 인도적인 지원을 정부 차원에서 즉각 행할 것 간곡하게 요청한다. 생존과 관련된 인도적인 문제는 이념과 체제를 넘어서서, 또 북한 당국의 요청이 있는지 등의 여부와 관련 없이 정부 차원에서 적극 나서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명박 정부가 이와 같은 인도적인 지원을 기초로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실질적으로 발전시키는 정부가 되고, 남북의 우리 민족 모두에게 희망을 주는 정부가 되기를 기원한다. 2008년 5월 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오성 화해․ 통일위원장 이종복
2008-05-07 03:56:34
(알림)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도보순례 및 기도회
생명의 강 살리기 종교여성 도보순례 및 기도회 참가자 모집 여목회자, 교인들, 친구들, 여학생들이 대운하 반대를 위한 종교여성들의 행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주일예배 때 홍보해 주시고 참가자 모집에 협력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명박 정부는 개발지상주의를 위해 국민적 여론수렴의 과정도 없이 일방적인 운하 개발 정책을 강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있는 개발과 성장주의를 성찰하고, 생명을 살리기 위해 ‘운하 백지화 종교환경회의’를 구성하고 4대 성직자들이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도보 순례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기독운동단체들과 지역교회들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백지화를 위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오는 5월 20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종교여성들의 마음을 모으기 위해 아래와 같이 생명의 강 살리기 4개 종단(개신교, 가톨릭, 불교, 원불교) 종교여성 성직자/평신도 도보순례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자세한 사항을 알려드리오니 참고하셔서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 아    래 - 1. 행사명: 생명의 강 모시기 4대 종단 여성 성직자/평신도 도보 순례 및 기도회 2. 일   시: 2008년 5월 20일(화) 08:30 ~ 17:00 3. 도보순례 구간: 암사 유적지앞 광나루 유원지 ~  잠실 유원지 ~ 점심식사 ~ 기도회(13:00~13:30) ~ 영동대교 4. 주   최: 운하백지화 종교환경회의 5. 주   관: NCCK양성평등위원회(개신교측) 6. 개신교 모임장소: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암사 전철역(8호선 4번 출구 전철역 안쪽)에서 모여 도보순례 출발장소인 유원지로 함께 이동합니다. 혹시 전철역 출발 시각에 도착 못하신 경우 개별적으로 8시 30분까지 유원지에 꼭 도착해 주시기 바랍니다. 7. 참가비: 개별 참가비는 없습니다. 8. 개인 준비물: 점심 도시락과 식수, 모자, 편안한 운동화 등은 개별적으로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9. 개신교 참가 여성들은 녹색 스톨을 함께 착용합니다. 스톨은 NCCK양성평등위원회가 준비합니다. 10. 각 단체 참가명단은 jhs@kncc.or.kr 로 19일(월) 오전까지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부, 양성평등위원회    
2008-05-19 10:43:14
일치·대화제8회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 생태영성의 다양성 토론
제8회 그리스도인 일치 포럼 생태영성의 다양성 토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CBCK) 종교간 대화위원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8회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를 위한 일치포럼’이 5월 15일 천주교 명동대성당 코스트홀에서 개최됐다. 지난 2000년 이후, 교회일치 운동의 역사와 구원, 타종교간의 결혼과 성만찬, 그리스도인의 기도 등 다양한 주제로 토론을 벌여왔고, 올해로 8회째를 맡는다. 올해 주제는 ‘그리스도교 안에 있는 생태영성의 다양성’으로 성공회 김기석 신부(성공회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가톨릭 이동훈 신부(CBCK 정의평화위원회 환경소위원회 총무), 개신교 이정배 목사(NCCK 생명윤리위원회 위원) 정교회 테오크세니 수녀(크리스소피기 수도원 원장)이 각각 발제를 담당했다. 특히 개신교 발제자인 이정배 목사는 “생존을 위해 자연을 지배하는 사막 풍토에서 생겨난 기독교는 다른 종교에 비해 ‘반생태적’ 면이 있다”며 서구 유럽에 뿌리를 내리고 한국에 전파되는 과정 중에도 “인간과 자연을 나누는 이 같은 습성이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한국 기독교가 ‘손의 창조력’을 회복하여 모든 것을 돈으로 해결하는 경제지상주의와 그로 인한 환경파괴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현 정부의 대운하 건설 문제와 관련해 ‘오늘날 자연 파괴의 대표적 사례가 대운하’라며 “한국 기독교는 이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이동훈 신부는 ‘상호연관성’을 강조하며, 하나님은 모든 존재를 서로 깊이 연관 지었으며 이런 연관성을 자각하는 것이 생태영성 관건이라 말했다. 특히 인간이 피조물의 ‘우두머리’가 아니라 ‘형제·자매’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교회 테오크세니 수녀는 환경오염을 단순히 자연 파괴가 아닌 세상을 성화해야 하는 과제를 거부하는 인간을 뜻한다며 자기절제와 희생, 참회의 삶이 무엇보다 강조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일치포럼에 기독교대한감리회 신경하 감독회장와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주교가 참석해 인사말을 전했다. 신경하 감독은 민주화에 대한 응답 과정에서 일치를 이루었듯, 생명을 주제로 한 그리스도인들의 성실한 응답이 그리스도 일치를 이루는 중요한 과제가 될 것 이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한걸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희중 주교는 편리를 추구하는 것은 희생을 무시하고 이기심을 키우며 결과를 중시하는 삶은 정당한 절차를 무시하고 무자비한 약육강식의 세상을 만들 수 있다며 우리 스스로의 삶을 대자연을 지키는 쪽으로 중심을 옮겨 가야 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08-05-19 11:57:00
정의·평화사형폐지운동 4대 종단 법무부 장관 면담
사형폐지운동 4대 종단 법무부 장관 면담
좌측 종단대표 우측 법무부(가운데 법무부 김경한 장관) 본회와 사형폐지운동 4대 종단 대표들은 5월 28일 과천 정부청사에서 법무부 김경한 장관을 면담했다. 종단 대표들은 시민․사회․종교 단체가 지난 2007년 12월 30일 국회의사당 앞에서 개최한 ‘대한민국 사형폐지국선포식’ 관련 자료를 김 법무부장관에게 전달하며 “사형폐지에 대해 앞으로도 희망적 입장을 견지해 주길” 요청했다. 또, 지난 10년 동안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아 ‘사실상 사형폐지국’이 된 지금까지의 노력을 그대로 유지해 줄 것과 사형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더욱 관심 가져 줄 것을 요구했다. 이 밖에도 사형수들에 대해서도 법적으로 재심이 가능할 수 있도록 연구해 달라는 요청도 함께 했다. 이에 김경한 법무장관은 ‘사형수들도 교도소에서 일반 수형자들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교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정책 자료로 삼고 계속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10년간 사형집행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그 만큼 우리정부가 그만큼 고민이 있는 증거’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인간 생명의 존중을 인정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불가피한 것이지만, 법을 집행해야 하는 형사정책측면에서 보면 여러 가지 고민이 많다’는 말도 함께 했다. 한편, 이번 17대 국회에서 의원 중 가반수가 넘는 175명이 사형폐지 찬성에 서명했지만, 법사위원회의 진지한 논의도, 국회의장의 집권 상정도 이루어내지 못해 폐기 처분 상태에 들어가 있다. 이에 사형폐지운동 단체들은 17대 국회가 직무유기를 범하고 있다고 강력히 규탄하며, 18대 국회에선 또 가시 17대 국회와 같은 직무유기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는 입장도 밝혔다.
2008-05-29 02:43:45
(알림)2008 환경주일연합예배 개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회원교단들과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지구온난화 문제를 시급하게 선결해야 할 과제로 여기로 올해 한경주일 주제를 “우리자녀들에게 살아있는 지구를”로 정하였습니다.  지구와 자연은 우리들만의 소유가 아닌 우리의 자녀인 다음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으며,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을 아끼고 보살피며 함께 살아가야할 청지기의 사명이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있음을 깨달아야 합니다. 생명•윤리위원회에서는 "2008년 한국교회 환경주일 공동자료집"을 만들어 회원교단에 배포하였습니다. 이 자료집을 활용하여 개교회에서 환경주일예배를 드릴 것 입니다. 이에 KNCC생명•윤리위원회는 회원교단이 연합하여 5월 26일(월) 오후 2분 청파감리교회에서 환경주일연합예배로 드립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1. 행사 : 2008 환경주일연합예배 2. 일시 : 2007년 5월 26일(월) 오후 2시 3. 장소 : 청파감리교회 (서울 용산구 청파2동3가 85 / 02-713-5254) 4. 주최 : KNCC생명•윤리위원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5. 일정 : 1부 환경주일연합예배 사회 : 김기석 목사(청파교회 담임, 서울연회 환경위원장) 찬양 : 전농교회 성가대 말씀 : 김기택감독(기감 서울연회 감독, 성천교회 담임) 2부 녹색교회 시상 3부 도․농교회간 생명의 쌀 협약식 * NCCK 생명•윤리위원회 (02-764-020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 오 성 위원장 전 병 호
2008-05-20 03:01:38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독교 환영행사 및 순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인사드립니다. 생명의 근본은 하나님이며 그 기반은 자연생태계입니다. 자연생태계를 떠나서 존재 할 수 있는 생명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환경재앙은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니 환경문제는 결국 인간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의식과 생활이 생태적으로 변화지 않으면 우리 시대에 지구 종말은 현실이 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비롯한 기독운동단체들과 지역교회들은 한반도 대운하 건설 백지화를 위해 연대하고 있습니다. 또, 생명과 평화를 염원하면서 순례를 시작했던 4대 종단 성직자들이 지난 2월 12일  김포 애기봉 전망대를 출발하여 한강-낙동강-영산강-새만금-금강 등 100일간의 순례를 마치고 5월 24일 서울로 돌아옵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각 종단별로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환영행사와 100일 회향순례를 함께하려 합니다. 귀 언론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운동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널리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생명윤리위원회 전병호 위원장 - 아 래 - “생명의 강을 모시는 사람들” 기독교 환영행사 및 순례 1) 일시 : 2008년 5월 24일(토) 오전 10시 ~ 오후 4시 2) 장소 : 녹사평역 2번 출구 건너편, 보신각 3) 행진코스 : 잠수교 북단 ~ 녹사평역 ~ 반포대로 ~ 이태원 주공아파트 ~ 남산순환로 ~ 남산도서관 ~ 백범광장 ~ 회현시범아파트 ~ 숭례문 ~ 한국은행 ~ 을지로입구 ~ 광교 ~ 보신각(생명과 평화의 강 모심대회 행사장)(약 7Km) 4) 생명의 강 모심 대행진 프로그램 및 시간 계획 08:30           잠수교 북단 순례단 집결 및 강 모심 행사09:00           불교 및 시민 환영 / 시민 환영(반포대교 연결 육교 위 현수막 환영 후 행진 결합)09:00~10:00 잠수교북단 ~ 녹사평역 (약 1.8Km)10:00~10:10 순례단 휴식 및 개신교 및 시민 환영 (녹사평 2번 출구 건너편)10:10~11:10 녹사평역 ~ 남산순환로 체력 단련장 (약 1.8Km) 및 퍼포먼스(이태원주공APT 부근부터 ‘산으로 가는 배’ 연출)11:10~11:20 천주교 및 시민 환영 / 휴식11:20~12:10 남산 순환로 체력 단련장 ~ 백범광장 (약 1.2Km) 12:10~13:00 원불교 및 시민 환영 / 중식13:00~13:30 백범광장 ~ 숭례문 (약 1Km)13:30~13:50 숭례문 시민 환영 행사 및 퍼포먼스(환영 거리 공연/ 火難 숭례문, 水難 한반도 연출) 13:50~14:30 숭례문 ~ 보신각 (약 1.5Km) 및 홍보활동(인도 따라 홍보물 배포 / 행진 대열 현수막 홍보) 14:35~14:45 생명의 강 모심을 위한 공연 14:45~14:50 순례단 소개 및 생명의 꽃 (화분) 증정 14:50~14:55 순례단 대표 인사말 14:55~15:00 순례단 고행에 대한 감사 및 회향에 대한 환영사15:00~15:05 생명과 평화의 강을 기원하는 시 낭송 (박남준 시인) 15:05~15:10 미래 세대를 위한 생명과 평화의 강 퍼포먼스     15:10~15:20 영혼의 노래, 생명의 노래 (정태춘, 박은옥)15:20~15:25 생명의 강을 위한 기도문 (4대 종단 대표)15:25~15:45 강을 위한 자유발언15:45~15:50 생명의 강을 위한 노래 (4대 종단 연합 노래패)15:50~15:53 참가자 전체 퍼포먼스 15:53~15:58 생명의 강 모심 선언문 15:58~16:00 생명의 강 모심 큰절 16:00           마무리 (사회자)
2008-05-20 03:34:02
(선교훈련원)선교훈련원 5월29일 개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 선교훈련원(원장 이근복)이 5월 29일 오후 4시 30분에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훈련원 출범 예배를 갖습니다. 선교훈련원은 새로운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세우고 훈련시키자는 목적에서 지난 1983년에 만들어 졌습니다. 오재식 박사가 초대 훈련원장으로 주로 한반도 통일과 평화 문제를 다뤄왔고, 이후 부총무가 선교훈련원장을 겸임해왔습니다. 본회는 에큐메니칼 운동의 기도력을 키우고 활성화 하자는 취지로 2006년 헌장 개정에 통해 재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이후 2008년 1월25일 실행위원회에서 이근복 목사를 훈련원 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이에 훈련원의 출범을 알리고 출범 감사 예배를 드리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아        래 --- 일시 : 2008년 5월 29일(목) 오후 4:30 장소 : 한국기독교회관 대강당(2층) *1부/ 예배 인    도/ 조경열 목사(운영위원장, 아현감리교회)) 기    도/ 손달익 목사(NCC 실행위원, 서문교회), “한국교회를 위하여” 이광열 사관(운영위 서기, 구세군아현영문), “선교훈련원을 위하여” 성경봉독/ 송영자 장로(전 연세대 이사) 설    교/ 신경하 감독회장(기독교대한감리회) 축    도/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 *2부/ 출범식  사    회/ 이춘수 목사(운영위원, 평택동산교회)    선교훈련원의 비전(영상) 축    사 1. 오재식 원장(아시아교육원) 2. 이현숙 선생(대한적십자사 부총재) 3. 이학영 사무총장(YMCA 연맹)   격려사      1.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2.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3. 전광표 사령관(구세군대한본영)               취임인사/ 이근복 원장 *마침 기도/ 김형태 목사(예장 전 총회장)
2008-05-23 02:18:02
(성명)한국교회인권센터 사무국장 연행에 대해
한국교회인권센터 사무국장 최재봉 목사와 이명국 목사에 대한 경찰의 강제연행 규탄 기자회견 이명박 정부가 어설픈 한미동맹의 대가로 합의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상이 국민의 건강권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 광우병 쇠고기가 수입될 확률이 대단히 높기 때문이다. 이에 ‘쇠고기수입 재협상하라’, ‘미친 소 너나 먹어’ 등의 슬로건으로 중고등 학생과 젊은이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촛불 집회는, 시민사회 양심 세력들과 평범한 시민들에게까지 적지 않은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열다섯 번째 청계천촛불문화제로 이어져 국민들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협상 요구를 강하게 담아내고 있다. 이런 국민들의 강력한 몸짓을 도외시한 정부 당국은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한 정부고시일 확정에만 집중하고 있어, 촛불시위 참석자들은 5월 24일,25일,26일 새벽까지 평화적 집회와 시위를 지속해 오게 되었다. 이에 대해 경찰 당국은 불법시위 운운하면서 물대포를 쏘면서 강제 진압으로 해산을 시도하면서, 무차별 연행을 자행해 1백 명에 이르는 젊은 학생들과 시민들을 서울시내 아홉 곳에 분산 영치하였다. 이와 같은 경찰의 강경 진압은 오늘 새벽 종로 YMCA 앞에서 시위에 참석한 여고생을 강제 연행하는 경찰들에게, 연행자 석방을 요구하던 최재봉 목사(한국교회인권센터 사무국장)와 이명국 목사까지 연행하여 서대문경찰서에 유치시키기에 이르렀다. 이는 소위 ‘잃어버린 10년’ 에는 없던 일이다. 또한, 26일 오전 2시경 신촌에서는 오세열 학생(한신대대학원)이 집회 참석 중 연행되어 강서경찰서에 다른 8명과 함께 수감되어 있는 상화이다. 이번 미국쇠고기 수입에 대한 굴욕적 협상과 촛불시위에 대한 경찰의 강제 해산, 무차별 연행사태를 직시하면서, 우리는 이명박 정부를 더 이상 민주주의의 기본인 국민의 주권을 우선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주는 정권으로 볼 수가 없다. 오히려 신자유주의 권위주의 정권으로서 앞으로 대다수 국민들에게 적지 않은 고통을 가져다 줄 것으로 여겨진다. 이에 우리는 이명박 정부가 지난 대선에서 절대 다수의 국민적 지지를 받고 태어난 정권이라면, 이제라도 진실로 겸손하게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무엇보다 우리 국민들의 건강권과 민주주의의 기본인 집회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면서, 이번 사태에 대한 우리의 요구를 다음과 같이 밝힌다. -- 다 음 -- 1. 최재봉 목사와 이명국 목사를 비롯한 촛불시위 관련 연행자 전원을 즉각 석방하라. 2. 경찰 당국은 촛불문화제 참석자에 대한 폭력적 진압과 강제연행을 당장 중단하라. 3.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되고 있는 촛불문화제와, 집회 및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라. 4. 이명박 정부는 국민 의사에 반하는 미국 쇠고기수입 협상에 대해 사죄하고, 재협상을 단행하라. 2008. 5. 2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교회인권센터/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예수살기
2008-05-27 03:50:02
생명윤리2008 환경주일 연합예배
2008 환경주일 연합예배
2008년 녹색교회 시상(좌로부터 신양·지평교회, 전병호 NCCK 위원장, 청파교회) 2008 환경주일 연합예배가 5월26일 청파감리교회에서 개최됐다. ‘우리자녀들에게 살아있는 지구를’이란 주제로 본회 생명․윤리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주최하고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 환경선교위원회가 주관했다. 예배는 청파교회 김기석 목사의 사회로 감리교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이 ‘하나님의 일꾼’이란 제목으로 말씀을, 본회 권오성 총무가 인사말을 전했다. 김기택 감독은 ‘세상은 하나님의 은총으로 존재하며, 우리가 향유하는 자연은 바로 하나님의 몸’이라며 ‘이를 훼손하고 상처 주는 것은 바로 하나님의 몸을 상처 주는 것과 같은 반신앙적 행위’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환경을 보전하고 자연을 지키는 것이 바로 기독인의 올바른 자세’라며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훼손되고 있는 자연을 지키는 것이야 말로 기독교인이 해결해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권오성 총무도 ‘창조질서를 그대로 보존하는 것이 지금 우리 시대의 사명’이라며 ‘인간의 탐욕, 이윤 추구와 편안함을 쫒는 모든 창조질서에 대적하는 것들에 대해 교회가 맞서 싸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환경주일연합예배가 바로 이러한 일을 해결해 나가겠다는 결단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선 환경선교에 모범이 되고 있는 녹색교회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열렸다. 신양(예장 차정규 목사)․청파(감리교 김기석 목사)․지평(기장 이택규 목사)교회로 신양교회는 1990녀부터 소각장 반대운동과 화목포일러 설치, 교회 텃밭공동작업 등 생활 환경운동에 힘써왔고, 청파교회와 지평 교회는 교회 옥상에 햇빛시민발전소를 설치, 교회 뿐 아니라 지역 환경운동을 활성화 시키는데 앞장서왔다. 또, 시상 후에는 농촌교회와 도시 교회간의 연대 강화와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생명의 쌀 도․농 교회 협약식도 함께 개최했다.  생명의 쌀 도·농 교회 협약식 도시교회(대덕·신양·일산광림·나섬·좋은만남·동녘·지평교회) 농촌교회 (병성교회,상주 한우물영농조합법인,신동리교회,강화환경농업농민회,부천시민생협)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김기택 감독 설교
2008-05-27 10:0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