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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선교훈련원 4차 심포지엄 개최 안내
지난 7월부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은 한국교회의 새로운 자리매김을 위한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각 부문의 학자들이 주제에 대하여 진지하게 성찰하고 이에 대한 신학적이고 목회적인 응답을 찾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교회의 신앙적 실천에 좋은 토대를 놓을 것입니다.  이번 심포지엄의 주제는 “한국의 교육과 교회”입니다.  세계 그 어느 나라보다 강한 교육열은 한국의 발전을 이루는 중요한 토대를 제공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세계화와 양극화의 현실 속에서 한국의 교육은 새로운 전환점을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많은 아이들을 품고 있는 한국교회는 이 땅의 희망인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어떤 토양이 되어 줄 것인가! 함께 고민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자리에 여러분을 모십니다. 1. 1차 심포지엄 - 2008. 11. 20(목) 오후 6시-9시, 기독교회관 대강당 *사회/박득훈 목사(교회개혁실천연대 공동대표) ◈주제/ “한국의 교육 새로운 길은 있는가?” *발제 1) “한국의 교육, 문제점과 대안”  발제 : 유인종 선생 (전 서울시 교육감)  논찬 : 정유성 교수 (서강대) *발제 2) “교육현장에 대안은 있는가?”  발제 : 서길원 선생(스쿨디자인21 대표)  논찬 : 김옥순 교수(수원대) 2. 2차 심포지엄 - 2008. 11. 27(목) 오후 6시-9시, 기독교회관 대강당 *사회/ 박원호 목사(주님의교회) ◈주제/ “한국의 교육을 위한 교회의 역할은 무엇인가” *발제 1) “교회, 교육, 대안”  발제 : 송순재 교수(감신대 신학과)  논찬 : 정태일 목사(사랑방교회) *발제 2) “기독교 교육의 과제”  발제 : 이금만 교수(한신대)  논찬 : 한춘기 교수(총신대) *참가비/ 1만원
2008-11-11 09:00:47
일치·대화성결교 본회 가입 타진...가입에 강한 의지 갖고 있다
성결교 본회 가입 타진...가입에 강한 의지 갖고 있다
(좌측 NCCK 권오성 총무, 우측 성결교 전병일 총회장) 성결교의 본회 회원교단 가입 여부가 가시화되고 있다. 11월 11일 성결교를 방문한 본회 권오성 총무는 “성결교의 풍성한 영성을 함께 나누고, 좌우 균형자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며 성결교의 본회 회원가입 의사를 타진했다. 이에 성결교 전병일 총회장은 “NCC 가입에 대한 의견을 수렴 중에 있다”며 “지방회 순회가 끝나는 2월 중에는 가입 여부에 대한 회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 성결교의 선교 1백주년을 기념하는 행사 이후 NCC 가입문제와 생명을 교단의 주요 선교정책으로 삼아 선교 2기를 준비하고 있으며 교단 순교자를 기념하는 기념관 건립을 가장 주요한 정책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또, 성결교 송윤기 총무는 "NCC 가입에 대해 총회장을 비롯해 총회도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며 교회협의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WCC와 NCC의 구조와 협의방향에 대해서 질문하기도 했다. 성결교 총회는 5월에 개최되며, 총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2월 개최되는 지방회(장로교의 노회성격)에서 헌의돼 결정된다. 성결교는 지난 1950년대 불어 닥친 한국기독교연합회(NCCK)와 한국복음주의자협의회(NAE)의 가입과 탈퇴문제로 1961년 교단이 분열되어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와 예수교대한성결교회로 나눠져 있다. 당시 기성은 1961년 연합기관 가입문제로 교단 분열을 가져올 수 없다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탈퇴했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2008-11-11 08:24:07
(성명)정부 당국의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에 대한 본회의 입장
남양주 마석에서 자행된 미등록 이주노동자 강제단속을 규탄한다. 경기도 남양주 마석에서 11월 12일 자행된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 단속 소식을 접한 본 위원회는 정부 당국을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   법무부 출입국 직원 상당수와 경찰 1개 중대가 동원되어 미등록 이주노동자 100여 명을 강제 단속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행태는 더 이상 <정의와 인권>을 생각할 수 없게 했다. 단속반원들은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도 않은 채, 미란다 고지도 없이 공장에 진입했고, 심지어 기숙사 문을 부수고 납입하여 집단으로 단속을 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단속에 항의하는 이주노동자단체 활동가를 서슴지 않고 폭행했다. 우리 국민 대다수가 공감하고 있는 것처럼 이주노동자들은 상당히 열악한 작업 환경과 저임금 장시간 노동 속에서 때로는 인권 침해까지 당하면서 "코리안 드림"을 꾸며 성실한 삶을 사는 이들이다. 이들이 단지 취업 자격이 없고 체류 기한을 넘겼다는 이유로 중범죄자 취급을 당하면서 수갑까지 채워져 강제 구인․ 구금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 된다. 본 위원회를 포함한 시민사회인권단체와 이주노동자 지원 단체들은 이와 같은 강제단속의 문제점을 지적했고, 정부 당국에 합리적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도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게 형사사법절차에 준하는 규정 마련을 이미 권고했다. 그러나 정부는 강제 단속을 강행함으로써 수 많은 이주노동자들은 부상과 사망으로 인해 희망의 끈을 놓고 있다.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22만여 명에서 20만 명으로 줄이겠다는 정부 당국의 최근 목표가 금번 강제단속을 강행하게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참으로 어리석고 시대착오적인 목표요 정책이 아닐 수 없다. 지금 우리는 이미 국경 없는 세상, 마을들을 형성해 가면서 다문화 공생의 시대를 맞았으며, 이런 시대에 어떻게 공존․ 공영을 꽤할 지에 대한 대안 모색에 여념이 없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 당국은 이미 변화된 다문화 공존의 시대를 제대로 인식하고, 이에 걸맞는 정책을 세우기 바라며, 특히 법무부는 세계 경제와 함께 한국 경제가 열악한 상황에서 묵묵히 3D 업종에서 일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인권을 보장하여 이 땅에서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법적 보장을 분명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에 대한 반인권적 강제 단속을 중단하고, <인권과 정의>가 살아 숨 쉬는 실용적 대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다.                           -- 우리의 요구 -- 1. 정부 당국은 미등록 이주노동자에 대한 강제단속 추방을 중단하고, 합리적 대안을 조속히 마련하라. 1. 정부는 미등록 이주노동자를 전면 합법화하라! 1. 정부는 ‘UN 이주노동자 권리협약’을 비준하여 이주민의 인권과 노동권을 보장하라! 2008. 11. 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정의․ 평화위원회 위원장 유원규
2008-11-13 05:11:58
2008 NCCK 부활절 메시지
2008년 NCCK 부활절 메시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부활의 능력과 은혜가 모든 성도들 위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의 사망 권세와 죄악, 어둠과 절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서 하늘의 생명과 평화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도록 오늘도 그리스도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가 부활의 공동체로 자신을 회복하며, 탄식하는 이 땅을 치유하고, 신음하는 사람들과 은혜를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제 성장, 권력과 업적, 소유의 많고 적음을 성공의 척도로 삼는 병든 풍조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경제를 인간 존엄성과 도덕성, 하나님 창조 질서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물신주의 물결이 정치, 사회, 외교, 문화와 심지어 종교 영역에까지 해일처럼 밀려들어 오는 시대입니다. 결국 이 세상 사람들은 이기주의와 욕심,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억압, 폭력과 전쟁을 당연한 현실로 여기는 세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활의 증인으로서 우리는 지금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은과 금"이 사라진다고 해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 만드는"(행 3:6)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덧입는 교회가 되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국민 통합과 신뢰, 배려와 공존, 정의와 사랑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난민, 실직자, 노숙자, 에이즈 환자, 노인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교회 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태안의 기름 유출과 같이 사고로 파괴된 자연을 회복하고, 그 주민들을 돕는 일과 함께 경제를 내세운 인간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파괴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나서야 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권력을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데 행사하고, 국민의 소리를 수렴하고, 국민을 섬기도록 교회가 단호하게 예언자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남북한 사이에 갈등과 대결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는 일과 북한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돕는 일에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와 같이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묵은 땅이 갈아엎어지고, 옛 것이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새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그 안에서 우리도 부활하게 되리라."(고전 15:20-22)는 믿음으로 기쁨과 능력 가운데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2008년 부활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 오 성
2008-03-18 10:28:42
총무국2008 NCCK 부활절 메시지
2008 NCCK 부활절 메시지
2008년 NCCK 부활절 메시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셨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부활의 능력과 은혜가 모든 성도들 위에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이 세상의 사망 권세와 죄악, 어둠과 절망을 이기고 부활하신 우리 주님께서 하늘의 생명과 평화를 허락해 주셨습니다. 이 승리의 소식을 전하는 증인으로 살도록 오늘도 그리스도인들을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 교회가 부활의 공동체로 자신을 회복하며, 탄식하는 이 땅을 치유하고, 신음하는 사람들과 은혜를 나누어야 할 때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제 성장, 권력과 업적, 소유의 많고 적음을 성공의 척도로 삼는 병든 풍조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경제를 인간 존엄성과 도덕성, 하나님 창조 질서보다 중요하게 여기고 있고, 물신주의 물결이 정치, 사회, 외교, 문화와 심지어 종교 영역에까지 해일처럼 밀려들어 오는 시대입니다. 결국 이 세상 사람들은 이기주의와 욕심, 이웃에 대한 무관심과 억압, 폭력과 전쟁을 당연한 현실로 여기는 세태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활의 증인으로서 우리는 지금 우리 교회가 갖고 있는 "은과 금"이 사라진다고 해도,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게 만드는"(행 3:6) 부활하신 주님의 능력을 덧입는 교회가 되도록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이와 함께 국민 통합과 신뢰, 배려와 공존, 정의와 사랑의 가치관을 확립하고 실천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합니다.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장애인, 비정규직 노동자, 이주노동자, 다문화가정, 난민, 실직자, 노숙자, 에이즈 환자, 노인들과 같은 사회적 약자들을 위해서 교회 문을 활짝 열어야 합니다. 태안의 기름 유출과 같이 사고로 파괴된 자연을 회복하고, 그 주민들을 돕는 일과 함께 경제를 내세운 인간의 욕심 때문에 하나님의 창조 질서가 파괴되지 않도록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나서야 합니다.   정치 지도자들이 권력을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는데 행사하고, 국민의 소리를 수렴하고, 국민을 섬기도록 교회가 단호하게 예언자의 자리에 서야 합니다. 남북한 사이에 갈등과 대결을 끝내고 평화를 이루는 일과 북한의 어린이들과 주민들을 돕는 일에 교인들이 정성을 다해 힘을 모아야 합니다.   한국교회와 성도들이 이와 같이 부활의 증인으로 살아갈 때 묵은 땅이 갈아엎어지고, 옛 것이 사라지고 하나님 나라의 새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셔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그 안에서 우리도 부활하게 되리라."(고전 15:20-22)는 믿음으로 기쁨과 능력 가운데 살아가게 되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 2008년 부활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 오 성
2008-03-18 08:51:31
2008장애주일 예배 강북제일교회에서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2008년 장애주일연합예배가 4월7일 오후 3시 강북제일교회에서 개최된다. 장애 선교는 지난 1986년 9월 장애자선교 세미나를 개최하고, 기독교장애자협의회를 조직해 ‘장애인의 완전 참여와 평등’ 실천을 시작으로 활성화됐고, 1993년 4월 18일 한강교회(예장통합)에서 첫 장애주일연합예배를 드렸다. 이후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을 즈음해 ‘장애인 주간’을 선포하여 NCCK 회원교단과 개 교회가 장애인 선교에 관심 갖고 기도할 것을 요청해 왔다. 이 주간 중에는 공동설교문 작성 회원교단에 배포해 왔고, 예배와 장애 관련 선교 사업을 개 교회에 맞게 진행할 것 등을 제안해 왔다. 이번 장애주일연합예배는 그 동안 드려왔던 장애주일 보다 2주 정도 앞 당겨진 4월7일 드려지며, 이는 한국교회 전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장애주일예배의 모델을 각 교회에 미리 보여주자는 취지에서 이 같이 결정했다. 특히 올해는 4월 11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시행돼 어느 때 보다 많은 관심을 기우려야 할 상황이어서 장애주일연합예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참 조- 제 목 : 2008 NCCK장애인주일 연합예배 일 시 : 4월 7일(월) 오후 3시 ~ 4시 30분 장 소 : 강북제일교회 예배실(강북 수유리) 내 용 : 1부 - 예배 사 회 : 유원규 목사 (NCCK 정의 평화위원장) 기 도 : 양동춘 목사 (NCCK 정의 평화위원, 베데스다 나눔교회) 성경봉독 : 박순이 정교 (NCCK 장애인소위원회, 구세군) 설 교 : 남상석 목사(감리교농아교회전국선교연합회, 서울농아인교회) 인사말: 권오성 목사 (NCCK 총무) 축 도 : 조동교 목사 (NCCK 장애인 위원, 가나안 교회) ** 찬양순서는 : 가나안 교회 찬양단, 베데스다 나눔교회 중창, 2부 - 특 강 (‘장애인차별금지법과 한국교회’/ 이계윤 목사) 3부 - 친교 모임 *** 수화통역과, 점자 예배 순서지를 준비할 예정임 ● 장애인차별금지법 - 1997년 7월 1일 고 이현준 열사가 아프리카 여러 나라에도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제정되어 있다고 소개 - 2003년 4월 전국의 장애인단체들이 참여하는 ‘장애인차별금지법제정추진연대’ 결성, 2007년 3월 6일에 7년간의 투쟁의 결실로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 - 장애인차별금지법과 장애인복지법의 제·개정의 의미는 여타 사회복지법제도와는 달리 장애인 대중 스스로가 만들고, 상호의 입장과 활동 방식에서 차이가 있음에도 한 목소리로 투쟁한 결과물임. - 미흡한 점은 경제·사회적인 급속한 변화로 인한 장애 개념의 변화를 담보하지 못한 점, 독립적인 시정 기구가 아닌 국가인권위원회 소위원회로 축소된 점. - 향후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로의 명칭 변경을 통해 시혜나 조치가 아닌 권리나 정책으로 전환해야 함.
2008-03-18 08:35:30
일치·대화시청 앞 3만 성도, 우중(雨中) 부활 축하
시청 앞 3만 성도, 우중(雨中) 부활 축하
2008 한국교회 부활절연합예배(사진제공 국민일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가 3월23일 시청 앞 광장에서 새벽 5시부터 한 시간 반가량 진행됐다. 새벽 녘 찬 공기와 비속에서도 3만(경찰추산) 참석자들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그리스도의 부활을 축하했다. 본 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매년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올해로 3번째다. 특히 이번 연합예배는 모아진 헌금 전액을 태안반도 살리기 운동에 기부할 계획이어서, ‘생명 나눔’이란 연합예배 주제가 걸맞은 더욱 뜻 깊은 예배로 남겨졌다. 이날 본회 김광준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 위원장의 사회로 김삼환 목사(본회 부회장)가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어떤 것도 두려워하지 말고, 담대하게 선을 행하며 빛의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기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도는 아무것도 두려워 할 것이 없다’며 1천2백만 한국교회 성도들이 온 세상의 빛이 되길 축원하다고 말했다. 이어 본회 권오성 총무는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 기도문을 통해 "그리스도인들은 7천만 남·북 민족이 하나됨을, 그리고 상호교류와 협력으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됨을 믿는다"며 "이 땅 남과 북, 북과 남의 교회와 형제, 자매들이 한마음으로 부활의 역사를 이뤄가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이 밖에 본회에선 △환영사 임명규 회장 △성경봉독 유근숙 양성평등위원장 △성찬 성례전 박성배 부회장 △파송의 말씀 전광표 사관(NCCK 전회장)이 순서자로 참석했다.
2008-03-24 04:5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