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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주의의 부활을 규탄하는 남북교회 공동선언문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은 지난 2일, 본회에 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죽의 부활을 공동선언문 발표를 제안하며 초안을 보내왔습니다.본회는 일본이 과거 전범국으로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스스로의 잘못된 역사 인식을 드러내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과거 역사를 조작, 왜곡하는 등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조그련이 제안한 초안을 검토, 수정한 후 공동 발표하는 것에 합의했습니다.아래는 선언문의 전문입니다.<공동선언문 전문> 일본의 우경화와 군국주의의 부활을 규탄하는 남북교회 공동선언문 일본이 강압적으로 한일합병조약을 체결한지 102년의 세월이 흘렀다.일본은 한 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한일합병조약에 대한 반성 없이, 자의적인 역사인식과 우경화로 동북아 지역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더욱이 일본은 대동아공영권을 다시 꿈꾸며, 과거 역사에 대한 왜곡, 독도 영유권 주장, 핵무장 계획 등 군국주의의 부활과 재침의 야욕을 숨기지 않고 있다.우리 민족 안에서도 일본의 지난 과오를 잊어버리고 동조하는 세력이 일본과 군사협정을 체결을 시도하려는 행동은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남북교회는 지난 역사 속에서 일본이 한일합병조약을 강행하고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악행이 결코 다시 반복되지 않기를 기도하며,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1. 남북교회는 역사왜곡과 독도 영유권 주장, 일본해 단독 표기, 핵무장화 계획, 위안부 문제 등 일본이 우리 민족의 영토와 정체성을 훼손하려는 모든 계획을 막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2. 남북교회는 일본이 강제로 한일합병조약을 체결하고 우리 민족에서 40여년간 헤아릴 수 없는 많은 불행과 고통을 주고도 반성하지 않는 행위를 규탄하며, 일본은 우리 민족 앞에서 저지른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며 배상해야 할 것이다.3. 남북교회는 군국주의의 부활을 꿈꾸며 우경화되고 있는 일본의 악행을 막기 위한 연대활동을 힘차게 전개할 것이다. 2012년 9월 25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2012-09-25 04:22:45
한가위를 맞아 주님의 평화와 은총을 기원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가위 서신> 한가위를 맞아 주님의 평화와 은총을 기원합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이 땅과 햇빛과 비·바람을 통해서 결실하는 한가위를 맞아 주님의 풍성한 은총이 온 교회와 사회에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민족의 명절을 찾는 귀성객들의 마음에도 평안과 감사가 충만하실 것을 기대합니다. 이번 명절의 만남이 가족과 친지들 사이에 정을 다시 회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특히 연이은 태풍으로 고통 받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과 교회에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이번 태풍 피해는 한창 결실하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발생한 것이기에 더욱 가슴이 아픕니다. 농어촌과 도시 서민 등 상대적으로 약한 지역과 계층의 분들에게 하나님께서 새 힘 주시기를 원합니다. 이번 명절의 귀성객들이 고향 교회를 방문한다면 큰 위로가 될 것이며, 열악한 상황 속에서도 신앙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는 수많은 미 자립 교회들에게는 새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될 것입니다.근래 우리 사회의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습니다. 아동 성폭력, 잔혹 살인, 불특정 다수를 향한 묻지마 폭력 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두려움, 원망, 자포자기 등 어둠의 기운이 세상을 잠식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끔찍한 사건들을 통해서 쓰라린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피해자와 그 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우리는 사회의 비인간화 현실에 분노하기 전에 먼저 그리스도인으로서 통렬한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누가 10:27)”는 가르침을 소홀히 한 한국교회의 선교 자세를 아프게 회개합니다. 교회가 사회를 위해 기도하지 않고 자기 성취와 확장에만 관심할 때, 우리 사회는 더욱 고통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깊이 되새겨야 할 때입니다. 또한 끔찍한 범죄를 저지른 이들에 대한 공분을 충분히 이해하면서도 범죄자에 대한 사형집행이 효과적인 대안인지는 좀 더 깊은 논의과정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모두 죽음으로부터 용서받은 죄인이며,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 속해 있기에 어떤 이유로도 인간이 인간의 생명을 박탈할 권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고 믿기 때문입니다.국민을 대표하는 모든 정치인들에게 주님의 평화가 임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를 선택하는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꿈꾼다는 것은 그 자체로 신나고 행복한 일입니다. 지금이야말로 모든 교회가 선거를 위해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선거 과정 자체가 민주적인 축제로서 우리 사회의 격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기독교적 관점에서 볼 때, 겸손하게 국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며 미래를 향해 손잡고 나아갈 수 있는 지도자가 선출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국 현대사 속에서 민주주의와 인권, 평화와 통일의 성서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고난의 길을 걸어온 한국교회는 역사바로세우기에도 관심하고 있습니다. 과거와 분리된 미래는 있을 수 없기에 우리는 역사에 대해 바른 인식을 지닌 지도자를 원합니다. 우리가 일본 정치 지도자들의 그릇된 역사 인식을 우려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역사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희망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기 때문입니다.한가위 밝은 달이 온 누리에 비추듯이 하나님의 사랑이 북녘 동포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우리의 북녘 동포들이 고통 속에 놓여 있습니다. 이념과 정치를 떠나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외면하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자세가 아닙니다. 작년부터 우리 정부가 대북 인도적 지원을 차단했지만 한국 교회는 이미 3차에 걸쳐 북녘 동포들에게 식량을 전달했습니다. 식량은 생명이며 생명은 그리스도의 복음입니다. 우리가 누리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명절의 기쁨이 우리의 정성과 기도를 타고 북녘 땅에도 전달될 수 있다면 평화의 주님께서도 기뻐하실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이 사랑을 나누는 일에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기도해주시고 협력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명절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이번 한가위 명절을 통해 우리 전통의 나누는 문화가 사회 곳곳에서 되살아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쁨과 감사의 마음이 충만하고 그 눈으로 우리의 이웃을 자세히 살핀다면 우리는 좀 더 사랑하는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은총이 한가위 달을 통해 온 세상 구석구석을 따뜻하게 비출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2년 9월 25일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 장 김 종 훈총 무 김 영 주
2012-09-25 05:27:39
미분류2012년 8월 교회협 후원 내역
2012년 8월 교회협 후원 내역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50만원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20만원 김기석 신부 2만원 김영주 총무 10만원 대덕교회 (이중삼 목사) 20만원 대천중앙교회 (박세영 목사) 10만원 명성교회 선교부 10만원 보문감리교회 (김용우 목사) 10만원 부천제일교회 (이민재 목사) 20만원 부평제일교회 (이천휘 목사) 20만원 서교동교회 (우영수 목사) 10만원 속초조양교회 (최선길 목사) 10만원 영화교회 (손훈 목사) 10만원 예수사랑교회 (지성래 목사) 10만원 오목천교회 (김철한 목사) 20만원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10만원 인천성산교회 (최상용 목사) 20만원 전주현암교회 10만원 전주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 5만원 포천감리교회 (엄상현 목사) 10만원 하늘중앙교회 (유영완 목사) 20만원 현대교회 (홍인식 목사) 10만원 CBS교회 (김영범 목사) 10만원     10,000원 권혁률 김근상 김성재 김종생 김종수 김태현 김해성 김형태 김혜숙 류태선 박상증 박재순 신언석 안홍철 오재식 유원규 이문숙 이인철 이정호 이충재 이현주 장익성 정해선 채혜원 최규삼 황인성 20,000원 박민균 이경호 이근복 임광빈 30,000원 박종렬 선교훈련원 5,000원 이경한 임성규 선교훈련원 10,000원 강태훈 권진관 김문기 김종렬 박연미 손은정 송창희 신윤복 신은주 유경재  유기운 유미란 이경아 이승열 이영순  이영자 이혜주 정재곤 조장환 최영숙 선교훈련원 20,000원 김   경 김경숙 김영철 도현주 백창욱 손정일 염명희 유무상 이근복 주세진 선교훈련원 30,000원 김진오 리브라컨설팅(주) 서명선 이훈 전경자 선교훈련원 50,000원 주혜진 선교훈련원 100,000원 김흥한     교회일치와 종교간대화위원회 김명 15만원 신앙과직제위원회   국제위원회   양성평등위원회 정의평화위원회 감북동교회 경동교회 (박종화 목사) 송암교회 (김정곤 목사) 현덕제일교회 (박상환 목사) 김경숙 신승민 신향경 전광희 10만원 250만원 10만원 10만원 1만원 10만원 1만원 5만원 생명윤리위원회 만석감리교회 (원종휘 목사) 안동교회 (김승학 목사) 10만원 20만원 화해통일위원회 열림교회 (나핵집 목사) 10만원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문화영성위원회     지도력개발위원회 동부교회 (강경신 목사) 복된교회 (남기탁 목사)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 10만원 10만원 10만원 홈리스대책위원회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광림교회 (김정석 목사)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 동일교회 (김휘현 목사) 복된교회 (남기탁 목사) 부평순복음교회 (장희열 목사) 서울복음교회 (박선진 목사) 순복음영산교회 (강영선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강남교회 (최명우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광명교회 (최길학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도봉교회 (김용준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성북교회 (정재명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안산교회 (이장균 목사) 여의도순복음교회 정동교회 (박의섭 목사) 오륜교회 (김은호 목사) 월곡감리교회 (김종훈 감독) 인천제일교회 (이규학 감독) 종교교회 (최이우 목사) 50만원 30만원 50만원 50만원 50만원 20만원 50만원 60만원 50만원 999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50만원 50만원 50만원 10만원 25만원 10만원 선교훈련원 운영위원회 - 다일복지재단 (최일도 목사)                  - 동안교회 (김형준 목사)                  - 만석교회 (원종휘 목사)                  - 새벽교회 (이승영 목사)                  - 서울복음교회 (박진선 목사)                  - 성북교회 (육순종 목사)                  - 아현교회 (조경열 목사)                  - 약대교회 (송규의 목사)                  - 주님의교회 (박원호 목사)                  - 창천감리교회(서호석 목사)                  - 평택동산교회 (이춘수 목사) 가나안교회 (장경덕 목사) 갈릴리교회 (인명진 목사) 거룩한빛광성교회 (정성진 목사) 과천교회 (주현신 목사) 덕수교회 (손인웅 목사) 도림교회 (정명철 목사) 동숭교회 (서정오 목사) 만성교회 (임규일 목사) 명선교회 (배성태 목사) 명성교회 (김삼환 목사) 묘동제일교회 (정태봉 목사) 봉원교회 (박용권 목사) 상당교회 (정삼수 목사) 산곡교회 (최범선 목사) 산본교회 (강윤구 목사) 새길교회 새민족교회 (김영철 목사) 새빛교회 (조남주 목사)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 성암교회 (조주희 목사)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수원성교회 (안광수 목사) 승리교회 (진희근 목사) 안산광림교회 (민경보 목사) 열림교회 (나핵집 목사)</div> 염산교회 (김종익 목사)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 월드비전교회 (김영철 목사) 은광교회 (이동준 목사) 인천제일교회 (손신철 목사) 청북교회 (박재필 목사) 큰사랑교회 (정종득 목사) 황지교회 (김종언 목사) 효자동교회 (백남운 목사) CBS교회 (김영범 목사) 주완 최희정 20만원 20만원 20만원 3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5만원 10만원 20만원 10만원 50만원 20만원 50만원 10만원 20만원 10만원 10만원 110만원 120만원 5만원 5만원 10만원 10만원 5만원 10만원 20만원 10만원 20만원 10만원 300만원 100만원 2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100만원 50만원 10만원 30만원 20만원 10만원 10만원 10만원 5만원 50만원 5만원 한국교회발전연구원 연동교회 (이성희 목사) 200만원       한국교회 청년희망 프로젝트 인어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 125만원 250만원 북한 어린이 돕기 강남교회 (전병금 목사) 광야감리교회 더불어한교회 유치부 문양수 박미혜 살림감리교회 상전벧엘교회 안상임 이복열 장경수 정옥용 조봉선 한국기독교사회봉사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여신도회전국연합회 홍성현 횡성영락교회 1,000만원 5만원 59만원 3만원 5만원 40만원 10만원 5만원 2만원 10만원 3만원 5만원 600만원 1,000만원 10만원 20만원
2012-09-12 01:59:55
(특)홈리스대책홈리스대책위원회 다큐멘터리 '쪽방', 2012년 홈리스 월드컵 후원
홈리스대책위원회 다큐멘터리 '쪽방', 2012년 홈리스 월드컵 후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홈리스대책위원회는 2011년 4월 설립 이후 홈리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없애고 인식을 개선하여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올해 하반기에는 특별히 다큐멘터리 ‘쪽방’ 제작과 홈리스 월드컵을 후원하며 홈리스들의 이미지 개선과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고조시킬 계획입니다.다큐멘터리 쪽방은 제작자가 쪽방에서 함께 생활하며 삶의 터전으로서 쪽방과 쪽방공동체, 쪽방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들 스스로 펼쳐나가는 형식으로 제작됩니다. 한편 삶의 변화를 불러일으킬 새로운 방법으로 축구를 도입한 홈리스 월드컵은 2003년 호스트리아 그라츠에서 열린 이후 올해로 10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한국도 2010년과 2011년 두 차례에 걸쳐 대회에 참석하고 있으며 대회에 참석한 16명의 선수 중 대다수가 축구로 인해 새로운 삶의 동기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 중 상당수가 주거지를 상향 이동하거나 가족과 재회하는 등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하기도 했습니다.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2012년 홈리스 월드컵은 총 61개국 72개팀이 참가하여 기량을 펼칠 예정입니다.홈리스대책위원회는 빠른 시일 안에 한국이 홈리스 월드컵을 유치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빈곤계층과 절대취약계층을 끌어안고 함께 더불어 사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012-09-06 04:55:19
총무국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 사진 (출처 : 오마이뉴스)본회 김영주 총무는 5일, 조계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금강산관광재개 범국민운동본부 발대식에서 고문을 위촉받아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한 활동에 나선다.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운동본부)는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국민적 지혜와 힘을 모으는 민간기구로서 금강산관광 재개 관련 민간 차원의 입장을 전달할 예정이다. 상임대표로 자승 스님(조계종 총무원장)과 김덕룡 대표상임의장(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최문순 강원도지사, 인명진 공동대표(우리민족서로돕기운동본부), 남부원 사무총장(한국YMCA전국연맹), 최요식 회장(금강산지구기업협의회)이 활동할 예정이며 김희중 대주교(한국종교인평화회의 회장)와 김영주 총무 등 교계 지도자들이 고문을 맡았다.운동본부는 출범선언문에서 남북의 지속적인 공존과 번영을 위해서 금강산 관광이 조속히 재개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당위성 확보를 위해 금강산관광에 투자한 기업들의 피해 실태를 조사하고 이와 더불어 정부가 제시한 3대 해결 조건(진상규명, 재발방지, 신변보장)에 대한 민간 차원의 대안을 제시, 북측과의 실무 추진 등을 진행할 예정이라 밝혔다.   또한 오는 10월에는 금강산관광 재개 범국민 행동의 날을 추진하여 관광 중단으로 고통 받고 있는 강원도 고성 주민들을 위로하고 관광 재개를 호소하는 행사를 벌일 예정이며 한반도 평화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촉구하기 위한 남북공동 국제평화콘서트도 계획 중에 있다.운동본부는 이날 금강산관광 재개를 위해 남북 양 당국이 하루라도 빨리 실질적인 조처를 마련해야 할 수 있도록 민간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정부의 협력과 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2012-09-06 02:06:18
총무국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내방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내방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가 10일, 본회 김영주 총무를 예방해 사회 통합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특히 약자에 관심을 가지고 배려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 총무는 박 후보와 만난 자리에서 한국 사회가 점점 '일등 중심의 사회, 패자부활전이 없는 사회'가 되어가는데 우려를 표하고, 약자에 대한 배려가 선진 사회를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만큼 약자를 중심에 두는 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당부했다.박 후보도 약자들에게 꿈과 희망을 갖도록 돕는 역할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박 후보는 교회협에 사회 화합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당부하기도 했다. 그는 교회협이 지향하는 연합과 일치의 목표가 사회에서도 필요로 하는 중요한 가치인 만큼 사회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가는 역할을 감당해 줄 것을 당부했고 이에 대해 김 총무는 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정치권의 노력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좋은 계획과 프로세스를 교회에 제안한다면 기꺼이 받아들이고 협력할 것이라고 답했다.김 총무는 또, 내년 부산에서 열리는 WCC 10차 총회에 정치권에서도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WCC 총회는 세계교회 주요 지도자들이 모이는 중요한 대회로, 한국에서 열리는만큼 세계교회에 남북 문제를 알리고 협력을 요청하기 위해 베를린에서 출발하여 모스크바, 중국, 북한을 거쳐 부산에 도착하는 평화열차를 계획하고 있다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2012-09-10 07:27:08
총무국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식, 연합과 일치를 향한 제언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식, 연합과 일치를 향한 제언
본회 김영주 총무는 6일, 국회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를 축하하고 시상식에 앞서 진행한 1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향한 제언에서 발제를 맡아 세계교회협의회(WCC)와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WCC 10차 총회를 개괄 설명하고 WCC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규명하는 한편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그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됨을 지향하는 교회의 본질에 속하는 개념으로서 결코 하나의 교회를 만드는 구조적 일치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한 채 서로의 차이점과 반대 견해를 줄여나가는 일치 운동"이라 설명했다.또한 WCC는 전 세계 1백 40여개 국에 속한 3백 39개 교단이 회원으로 가입한 교회협의체로 세간의 오해처럼 '단일교회'를 지향하거나 교회 간 연합을 협상하는 곳이 아니라 각각의 교회들이 서로 접촉하고 교회 일치 문제에 대해 연구와 토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촉진하는 곳일 뿐이며, 특히 WCC가 특정 교회 개념에 기초해 각각 교회의 교회론적 문제를 예단하거나 WCC 회원이 된다고 해서 교회일치의 본질에 관한 어떤 특정한 교리를 수용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잘라 말했다.이어 WCC의 교회론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만이 절대적이라 믿는 것으로 WCC의 정신은 상대적인 교회들이 서로 대화와 교제를 나누며 함께 거하고, 함께 기도하고, 함께 일하고, 함께 봉사하며, 함께 자라는 것이라 강조했다.한편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상은 한국기독교복음단체총연합(이하 한복총)이 지난 2006년부터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이루는데 기여한 3명(대내외 부문, 평신도 부문)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전병금 목사(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 대표회장)와 안준배 목사(세계성령중앙협의회 이사장), 장헌일 장로(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장)가 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이날 시상식은 1부,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향한 제언과 2부, 시상식으로 나누어 발제와 시상, 축사 등을 진행했으며 김영주 총무와 김요셉 목사(한국교회연합 대표회장), 김삼환 목사(한복총 상임회장) 등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기독인 300여명이 함께 했다.
2012-09-10 04:54:40
정의·평화연세대학교 정관회복을 위한 기도회 "연세대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연세대학교 정관회복을 위한 기도회 "연세대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연세대를 다시 하나님의 품으로!" 연세대 사유화 저지를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7일,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교회에서 기도회를 열고 연세대학교(이하 연대) 이사회에 정관 회복을 촉구하는 한편 한국교회의 기도와 협력을 요청했다. 기도회는 김광준 신부(대한성공회 교무원장)가 1부 예배의 인도를 맡아, 이영훈 목사(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설교와 박덕신 목사(6.15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상임대표) 기도, 고백과 선언 등을 진행했다. 이영훈 목사는 1부 예배 설교에서 갈라디아서 1장 9-10절 말씀을 인용, "우리의 결정과 행위가 하나님이 아닌 사람을 기쁘게 하는 것이라면 그 순간 우리는 그리스도의 종이 아닌 사람이 종이 된다.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그 권력 앞에 무릎 꿇어서는 안된다"며 "연대는 이사회나 개인의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학교로서 그 역사와 전통을 이어나가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것"이라 강조했다. 대책위 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위근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도 인사말에서 연대가 설립 정신에 따라 하나님의 학교로 남길 바란다며 다가오는 예장 정기 총회에서 이 문제를 상정하고 이에 대한 교단의 입장을 밝힐 것이라 말했다. ▲ (왼쪽부터) 원진희 목사, 박덕신 목사, 원한석(언더우드 3세), 이영훈 목사, 이진 목사가 예배 중 기도하는 모습. 1부 예배를 마치고 이어진 2부 기도회에서는 교단 대표자들과 기도회 참석자 전원이 연대 건학 정신을 훼손하지 않고 그 신앙고백을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거리 행진에 나섰다. 한편 대책위로 함께 활동 중인 감리교와 복음교회, 성결교회, 기하성, 루터회, 침례회, 성공회, 예장, 구세군, 기장 등 13개 교단의 대표들은 이날 기도회에서 "연대 이사 파송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1-32)'는 기독교 정신에 기초하여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항"이라며 "건학 정신을 훼손하는 정관을 되돌리고, 이를 승인한 교육과학기술부는 잘못을 시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아래)을 발표했다. 대책위는 지난해 10월 연대 이사회가 4개 교단 이사 파송 조항을 삭제한 데 대응하기 위해 조직되어 올해 1월 정식으로 발족하고 그동안 1인 시위와 기도회, 서명운동 등을 진행해왔다. <우리의 고백과 선언>   연세대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뜻을 사랑합니다!   근대 제국주의 국가들의 탐욕과 침략이 극심하던 19세기 말, 아주 먼 나라로부터 20대 젊은 그리스도인들이 조선 땅을 밟았습니다. 위험, 낯선 생활, 외로움 등 두렵고 견디기 힘든 여건임에도 선교사들이 기꺼이 이 땅에 들어 온 것은 오직 하나, 복음에 대한 사랑 때문이었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모든 것을 투여한 삶 - 우리는 그 소중한 뜻 속에서 작은 그리스도의 모습을 봅니다.   오랫동안 닫혀있었던 이 땅은 어둠 속에 놓여있었습니다. 상처 받고 미래 없는 백성들을 치유하고 새로운 빛을 비추시기 위해 하나님은 젊은 이방인들의 손에 복된 소식을 맡기셨습니다. 130년 전, 그렇게 시작된 한반도 복음의 역사는 우리 사회의 지도자를 양성하는 교육 선교와 갖가지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이들을 살리는 의료 선교의 두 가지 형태로 발전하였습니다. 의료와 교육 선교 - 19세에 이미 21세기를 내다본 혜안의 열매는 광혜원을 전신으로 하는 세브란스병원과 연희전문학교가 하나되어 연세대학교라는 숭고한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실로 연세대학교는 이 땅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그 뜻을 소중히 받든 선교사들의 헌신이 맺은 거룩한 열매입니다. 그래서 연세대학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대학일 뿐만 아니라, 한국교회의 자부심이 살아 움직이는 명문사학입니다.   한국교회는 연세대학교에 깃든 선조들의 신앙고백을 온전히 이어가고자 학교 운영을 전반적으로 책임지는 이사회에 대표들을 파송하는 한편, 일찍이 스스로 학교 운영을 사회에 개방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연세대학교 이사 파송은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 8:31~32)는 기독교 정신에 기초하여 인재를 양성한다는 건학이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항입니다. 그런데, 연세대학교의 역사와 함께 이어오던 이 전통은 이제 오간데 없이 사라졌습니다. 더불어 하나님의 깊은 섭리도, 낯선 이국땅에서 기도하던 선교사들의 헌신도, 그 뒤를 이어 사명을 감당하던 한국교회의 책임도 함께 빼앗겼습니다. 오늘 우리는 하나님과 초기 선교사들, 그리고 신앙의 선배들 앞에서 참으로 부끄럽고 참담한 심정으로 이렇게 서 있습니다. 이 시간 두 손을 가슴에 얹고 돌이켜 보니, 오늘의 불행한 사태에는 연세대학교 이사회의 그릇된 결정과 교육과학기술부의 납득 못할 행정 이전에, 하나님으로부터 선물로 받은 연세대학교를 잘 관리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더욱 기도하고 헌신해야 할 한국교회가 어느새 그 사명을 놓아버린 죄가 먼저임을 고백합니다. 한국교회를 대표하여 파송된 이사들이 보다 공적인 자세를 견지하지 못하고 인간의 욕심이 앞섰던 점도 시인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아프게 주님의 이름을 부릅니다, 우리의 나태와 무책임을 용서하여 주소서!   우리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연세대 이사회 사태를 맞아 그 속에 담아주신 하나님의 깊은 뜻을 헤아려서 한국교회가 사회를 섬기는 전통을 회복하는 계기로 삼겠습니다. 그동안 우리 사회에 기여해 온 연세대학교가 앞으로도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제 우리는 연세대학교의 역사를 되새기며 다음과 같이 선언합니다.   1. 우리는 연세대학교에 내리신 하나님의 은총에 감사하며 연세대학교의 건학 신앙고백을 지키고 이어가겠습니다. 2. 우리는 연세대학교의 기반인 치유와 교육 선교가 우리 사회 구석구석에 펼쳐질 수 있도록 뜨거운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3. 연세대학교 이사회(이사장: 방우영 조서일보 상임고문)는 건학 정신을 훼손할 수 없으며 적극적으로 계승할 책임이 있음을 재확인하고 즉시 정관을 되돌려 놓기 바랍니다. 4. 교육과학기술부는 연세대 이사회가 정관을 무시한 채 비기독교인을 이사로 선임한 것과 사립학교법을 지키지 않고 선임한 이사의 승인을 허가한 잘못을 시정하기 바랍니다. 5. 연세대학교를 정상화하기 위해 한국교회와 여러 단체들, 그리고 연세대학교를 사랑하는 모든분들의 기도와 협력을 요청 드립니다.   2012년 9월 7일 연세대 사유화저지를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 위원장 박위근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 김종훈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김원철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장 박현모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서대문) 총회장 박성배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여의도) 총회장 이영훈기독교한국루터회 총회장 엄현섭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 배재인대한성공회 의장주교 김근상대한예수교장로회(백석) 총회장 유중현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장 박위근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장 이기창한국구세군 사령관 박만희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유정성
2012-09-10 01: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