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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영주 총무는 21일, UN이 정한 제31회 '세계 평화의 날'을 맞이하여 개최한 세계 평화의 날 기념식에서 "세계 평화의 날 행사를 통해 전 세계 마지막 분단 국가인 한국에도 진정한 평화가 깃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세계 평화의 날은 전쟁과 폭력이 없는 날을 만들자는 의미로 지난 1981년 제36차 UN 총회에서 결의한 이후 올해로 31회째를 맞고 있으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평화(SUSTAINABLE PEACE FOR A SUSTAINABLE FUTURE)'를 주제로 여의도공원, 예술의 전당 등에서 마라톤 대회와 콘서트, 전시와 체험 마당, 국제 심포지엄 등을 진행했다.
UN은 처음 총회가 열린 9월 셋째주 화요일을 기념하며 이 날을 세계 평화의 날로 지켜오다가 2001년부터는 9월 21일을 세계 평화의 날로 확정하고 현재 54개국 300여개 주요도시에서 매년 9월 21일을 전후하여 각종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UN 세계 평화의 날 한국조직위원회(KOCUN-IDP)를 중심으로 여러 평화단체가 함께 준비했으며 김 총무는 한국조직위원회의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해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