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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한반도 통일보다 평화 담론이 우선"
  "한반도 통일보다 평화 담론이 우선" "소명없는 교회의 통일운동, 신앙과 삶의 기본에서 실천돼야"             2015-07-21 18:50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앵커] 광복 70년을 맞은 한반도는 그 시간만큼 남북 사이의 긴장상태를 이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이어온 군사적 대치상황 속에서 평화정착을 위해 한국교회는 무엇을 해야할 지 고민하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고석표 기잡니다.     [기자] 남북관계 전문가인 김근식 교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마련한 토론회 주제발제에서 한반도에서 평화가 실종됐다고 지적했습니다.     서해는 전쟁의 바다가 됐고, 서로 군비 증강으로 맞대응하는 안보의 딜레마에 빠졌다고 진단했습니다.     [녹취] 김근식 교수 / 경남대 "북한이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개발하고 남측이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를 놓는다는 것이 2015년 한반도의 현주소라는 것이죠. 이것이 서로 남이나 북이나 경쟁적으로 그것을 개발하고 도입하고 대치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남북관계의 악화가 동북아의 긴장관계로 이어지는 상황에서, 김근식 교수는 통일의 담론에 앞서 포괄적 평화가 한반도에 정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위해선 남북관계의 진전이 우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근식 교수 / 경남대 "가능한 평화의 실현은 개성공단이 작동되고, 금강산 관광에 수십만명이 방문을 하니까 군사분계선이 열릴 수 밖에 없죠."     평화가 필요한 한반도의 현실을 살펴본 토론자들은 교회의 역할을 말하기 전 과거 교회의 통일운동에 대해 먼저 반성했습니다.     통일에 대한 깊이 없는 성찰과 행사위주의 통일운동으로 그치면서 이를 삶으로 신앙화하거나, 대중화하는 소명작업을 하지 못했다는 고백이었습니다.     [녹취] 송병구 목사 / 색동교회, 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 "결과로서 통일만 구두선처럼 외쳤을 뿐이지 과정으로서 평화를 만들어 나가는 노력에는 무관심과 무기력했습니다. "     토론자들은 분단으로 상처난 우리사회를 치유하는 역할과 예배를 통한 통일운동의 지속적인 실천이 신앙과 삶의 기본에서 나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CBS뉴스 고석푭니다.    
2015-07-22 09:52:16
“안용수 목사(납북자가족 및 고문 피해자)에 대한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한다.”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93호 (2015. 7. 2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안용수 목사(납북자가족 및 고문 피해자)에 대한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한다.” 보도요청의 건             하나님의 공의가 이 땅에 바로서길 기도합니다.     안용수 목사는 1966년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귀국을 1주일 앞두고 포로로 잡혀 납북된 형의 누명으로 인해 일평생 연좌제의 고통을 당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국가는 베트남전 포로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고 결국 그들을 자진 월북자로 조작키로 결의하였습니다.     1975년 교원 자격을 득한 안용수 목사는 결국 교원생활 5년차인 1980년도에 강제해임을 당하고 고문 피해(1968~1980)를 당했습니다. 다행히 2009년 안학수 하사(안용수 목사의 형)는 ‘납북피해자 보상 및 지원심의회’의 재심을 통해 국군포로가 인정되었지만 그 이후로도 안용수 목사의 교원 복직은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2013년 법원이 안용수 목사를 고문 피해자로 인정하였지만 국가의 배상금은 그의 아픔과 명예를 회복하기에는 너무 터무니없는 수준에 머무르고 있습니다.     1차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 심의위원회’에서 심의위는 요양배상금을 제외한 장해배상금만 인정였고, 안용수 목사는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다행히 법원의 승소판결로 인하여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의 재심의가 7월 23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재심의는 분단의 상황과 정보기관의 고문, 구타 가혹행위로 인한 피해자가 납득할 만한 수준의 심의가 이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이에 NCCK 인권센터는 이번 재심의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하며 아래와 같은 입장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 아 래 -     안용수 목사(납북자가족 및 고문 피해자)에 대한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의를 촉구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우리 사회의 정의와 인권 옹호를 위해 기도하며, 이 땅의 억울한 사람들의 아픔에 함께하기 위하여 노력해 왔다.     본 센터는 안용수 목사의 고문피해와 그의 가족이 지난 43년 동안(1966-2009) 국가공권력에 의해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피해와 고통을 겪은 사실을 접하고 비통해 하지 않을 수 없었다. 국가의 조작으로 인해 납북자 가족이 되어 교원자격 박탈 및 고문, 납북자 가족으로 살아야 했던 43년의 고통은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분단의 아픔이요, 시대의 아픔이다.     하지만 최근 6년간(2009-2015) 통일부 소속 일부 실무자들의 진정성 없는 행동으로 안용수 목사에게 또 다른 정신적 피해와 고통을 입힌 사실을 접하고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 없다.     국가는 분단의 상황으로 인해 발생한 억울한 피해자에게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해 줌이 마땅하다. 또한 통일부는 안용수 목사가 납북자의 가족으로 산 인생과 고문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고통 받았던 그 간의 세월을 고려하여 진정성 있는 보상심의에 임해야 마땅한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피해자의 상황을 대하는 국가기관의 태도가 그저 행정적인 일처리에 머문다면 이는 국가의 본연의 임무를 방기하는 것이다.     이에 본 센터는 이번 납북피해자보상 및 지원심의위원회에서 그간 억울한 피해를 당한 안용수 목사의 아픔 앞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하길 바라며, 더 나아가 안용수 목사의 50여년의 아픔이 치유될 수 있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재심의가 이루어지길 촉구하는 바이다. 안용수 목사의 억울한 고통이 치유되는 그 날까지 본 센터는 안용수 목사와 함께 기도의 행진을 이어나갈 것이다.             2015년 7월 2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문의: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010-2766-6246) NCCK 인권센터 박정범 간사(070-7707-8431/parkjb83@gmail.com)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07-22 03:12:38
(국민) ‘아름다운 일치·평화통일로 민족 자존감 회복을’… NCCK-조그련,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아름다운 일치·평화통일로 민족 자존감 회복을’… NCCK-조그련, 남북공동기도문 발표 ‘평화통일 기도주일 연합예배’ 내달 9일 서울 서문교회서             입력 2015-07-16 이사야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다음달 9일 서울 은평구 가좌로 서문교회(손달익 목사)에서 ‘화해를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2015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드린다. 이 예배는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에서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지정, 세계교회가 참여하기로 결의한 데 따른 것이다. 연합예배를 앞두고 NCCK는 조선그리스도교연맹(조그련)과 합의한 ‘2015년 8·1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양측은 기도문에서 “우리는 70년 동안 반복된 갈등과 대결의 역사를 속히 끝내기를 소원한다”며 “한 피를 나눈 형제자매, 흰 옷을 입은 우리 민족이 아름다운 일치와 평화로운 통일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화해의 소문이 동해와 서해 사방으로 물결치고 평화의 소식이 백두산을 넘어 유라시아로, 제주도를 건너 태평양으로 큰 바람이 되어 퍼져나가기를 꿈꾼다”며 “남과 북의 교회가 한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하고, ‘화목하게 하는 직분’(고후 5:18)을 온전히 감당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양측은 1989년부터 매년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를 드려왔다. NCCK는 회원교단의 2만여 교회에 연합예배 관련 자료와 공동기도문을 배포할 예정이다.     NCCK 관계자는 “광복 70주년 분단 70년을 맞는 올해, 분단의 사슬을 끊고 한반도에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선교적 책임을 다하고자 한다”며 “2008년 광복절에 평양 봉수교회에서 남북공동기도회를 열었던 것처럼 올해도 남한 측 교인 300명이 봉수교회를 방문해 공동기도회를 여는 방안을 조그련 측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2015-07-16 08:57:18
화해·통일(공지)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공지)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는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본 토론회는 분단은 고착화되어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으로 전쟁의 위협이 한층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한국사회 전반에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입니다.     아 래 -     분단극복,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     1) 제안배경: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이다. 분단이 고착화되고 남북 간 갈등과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으며,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한반도를 둘러싼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으로 전쟁의 위협이 한층 고조되고 있다. 그 어느 때 보다 한국교회의 역할이 중요할 때이다. 상존하는 전쟁의 위협 속에서 한국사회 전반에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해 교회가 해야 할 일을 모색하고자 한다. 2) 일시: 2015년 7월 21일(화) 오후 3시 3)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4) 주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한국교회의 역할 5) 발제: 김근식 교수(경남대학교) 6) 패널: 노정선 교수(교회협 화해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이문숙 목사(아시아교회여성연합회 총무) 송병구 목사(감리교, 색동교회 담임) 한세욱 총무(한국기독청년협의회, EYCK)    
2015-07-16 11:44:17
(노컷뉴스) "경영권이 노동권 제한해선 안돼" 교회협 비정규직 토론회
  "경영권이 노동권 제한해선 안돼" 교회협 비정규직 토론회 다음 달 말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 출범 예정         2015-07-15 20:52 CBS노컷뉴스 천수연         [앵커]     우리사회에서 비정규직 양산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비정규직에 대한 신학적 성찰을 위한 논의의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노동의 성경적 의미와 경영권에 대한 신학적 입장은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기자]     경영자, 사용자에 대한 노동자들의 저항이 끊이지 않습니다. 저항을 표시하기 위한 아찔한 높이의 고공농성도 서슴지 않습니다.     이들 노사 갈등의 주된 이유는 고용문젭니다.     전문가들은 한국사회의 고용이 매우 불안정하다고 지적합니다.     1년 미만의 단기근속자 비율은 35.5%로 OECD국가 가운데 가장 높고 전체 노동자 가운데 비정규직의 비중은 50%에 육박합니다.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부분은 간접고용. 파견근로와 용역근로, 사내하청을 합친 간접고용 비율은 OECD 국가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녹취] 김유선 박사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파견 용역 사내하청 하는 간접고용은 거의 9%가까이 해서 다른 어느 나라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간접고용이 횡행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우리사회 비정규직에 대한 한국교회의 신학적 고민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최형묵 목사는 하나님은 인간의 노동을 통해 자신의 창조사역에 동참시키고 있지만, 우리 현실에서는 경영권 때문에 노동권이 심각하게 제한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특히 성경은 끊임없이 사회적 정의를 통해서 사회공동체의 온전한 보존을 강조하고 있다면서 소유권, 경영권을 이유로 노동자의 일할 권리를 빼앗아선 안된다는 입장입니다.     [녹취] 최형묵 목사 / 천안살림교회 "공동체의 온전한 보존을 위한 그런 맥락에서 경영권의 문제는 어느 일방의 배타적 권리라기보다는 당사자들 모두가 연루돼 있는 문제라고 보는 게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4월 실행위원회에서 비정규직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로 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왜곡된 노동환경 때문에 많은 이들이 고통받고 있다면서 한국교회가 사회를 변화시키는 도전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김영주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견제받지 않는 조직, 견제받지 않는 풍조, 견제받지 않는 균형 이게 독주할 때 얼마나 우리 인간을 비인간화하고 우리 사회를 왜곡하는가 .."     교회협의회는 다음 달 말 각 회원교단 사회선교부와 사회선교단체, 학계 등으로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를 출범하고 11월 첫 주를 비정규직을 위한 기도주간으로 선포할 예정입니다. CBS뉴스 천수연입니다.        
2015-07-16 08:53:26
비정규직 대책회의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 신학적 성찰” 취재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80호 (2015. 7. 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비정규직 대책회의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 신학적 성찰” 취재요청의 건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 신학적 성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한국 노동시장의 핵심 쟁점인 비정규직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3일 제63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이하 교회연대, 가칭)”를 조직키로 결의한 바가 있습니다.     본회는 교회연대(가)의 순조로운 출범을 위하여 전병유 교수(한신대학교), 김유선 박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남재영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를 위촉하여 연구 및 실무 소위원회(TF)를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소위원회는 2015년 4월부터 3개월간 4차례의 회의와 1차례의 비공개 토론회를 진행하며 광범위한 의견들을 수렴하였습니다. 이제 교회연대(가)를 출범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로 비정규직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성찰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이에 취재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제목: 비정규직 대책회의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신학적 성찰” 2. 일시: 2015년 7월 14일(화) 오후 6시 3.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4. 순서 1)사회: 남재영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2)발제: (1)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 노동의 의미(유경동교수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2) 소유권, 노동권, 경영권에 대한 신학적 검토(최형묵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천안살림교회) (3) 비정규직의 현실과 한국교회에 대한 제언(김유선 박사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3) 토론 (1) 질의 및 응답 (2) 비정규직 노동자 현장증언 (3) 토론     문의: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07-06 11:26:50
2015년 7월 주요일정
  NCCK 2015년 7월 주요일정     1일(수) 3.1운동 100주년기념준비위원회 1차 회의 일시: 7월 1일(수) 오전 10시 30분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 담당: 총무부     2일(목)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내부토론회 일시: 7월 2일(목) 오후 1시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 담당: 언론위원회     8일(수) 화해·통일위원회 4차 회의 일시: 7월 8일(목) 오전 11시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 담당: 화해·통일위원회     9일(목) 교회협100주년기념사업위원회 일시: 7월 9일(목) 오전 11시 장소: 팔레스호텔 1층 담당: 총무부     10일(금)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일시: 7월 10일(금) 오전 11시 장소: 총무실 담당: 종교개혁500주년기념사업특별위원회     14일(화) 정의·평화위원회 3차 회의 일시: 7월 14일(화) 오후 4시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 담당: 정의·평화위원회 14일(화) 비정규직 대책회의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신학적 성찰” 일시: 7월 14일(화) 오후 6시 장소: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담당: 정의·평화위원회     16일(목) 청년학생선교연구와협력위원회 4차 회의 일시: 7월 16일(목) 오후 3시 장소: 기독교회관 701호 담당: 청년학생선교연구와협력위원회     23일(목) 제63-3차 정기실행위원회 일시: 7월 23일(목) 오후 2시 장소: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담당: 총무부
2015-07-06 11:45:24
“평화조약체결 행정청원자 모집 캠페인”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81호 (2015. 7. 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평화조약체결 행정청원자 모집 캠페인” 보도요청의 건         평화조약체결 행정청원자 모집 캠페인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광복, 분단 70주년을 맞아 올해 7월 27일(월) 정전협정일에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와 함께 ‘평화조약체결 행정청원’을 하기로 하고 행정청원자를 모집하는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자세한 캠페인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언론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평화조약 체결을 촉구하는 행정청원자가 되어 주세요!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입니다. 남북분단이 고착화되고 전쟁과 갈등,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분단이 이렇게 지속되고 군사적 대치가 가시지 않는 것은 아직 전쟁이 지속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2007년 남북 정상은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 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6자회담의 참가국들도 2005년 9.19 공동성명을 통해 “직접적인 당사국들은 적절한 별개의 연단에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고 공약하였습니다.     우리는 평화조약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큰 발걸음이라고 믿으며, 남북이 상호 적대와 대립을 중단하고 평화조약 체결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남북과 다른 6자회담 참여국들이 이와 같은 공약을 준수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킬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을 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셔서 역사적인 평화조약 체결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캠페인 기간 : 2015년 7월 1일 ~ 20일 행정 청원일 : 2015년 7월 27일(월) 참 여 방 법 : 온라인 참여(http://goo.gl/forms/X5BhjFrWka), 오프라인 서명     이 캠페인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함께 합니다.     ※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에 참여방법 안내 http://goo.gl/forms/X5BhjFrWka에 접속 ⇒ 개인정보 입력(개인정보 입력 시 주민등록상 주소입력) 본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개인정보사용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되며, 모집된 개인정보는 행정청원에만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07-06 03:30:41
(공지) 비정규직 대책회의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신학적 성찰”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 신학적 성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한국 노동시장의 핵심 쟁점인 비정규직 문제에 적극 대처하기 위하여 지난 4월 23일 제63회기 2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비정규직대책 한국교회연대(이하 교회연대, 가칭)”를 조직키로 결의한 바가 있습니다.     본회는 교회연대(가)의 순조로운 출범을 위하여 전병유 교수(한신대학교), 김유선 박사(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남재영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를 위촉하여 연구 및 실무 소위원회(TF)를 구성하였습니다.     이후 소위원회는 2015년 4월부터 3개월간 4차례의 회의와 1차례의 비공개 토론회를 진행하며 광범위한 의견들을 수렴하였습니다. 이제 교회연대(가)를 출범하기 위한 마지막 준비 단계로 비정규직에 대한 성서적, 신학적 성찰을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하여 아래와 같이 공개토론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자세한 일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1. 제목: 비정규직 대책회의 공개토론회 “한국교회와 비정규직: 신학적 성찰” 2. 일시: 2015년 7월 14일(화) 오후 6시 3. 장소: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4. 순서 1)사회: 남재영 목사(NCCK 정의·평화위원회 부위원장) 2)발제: (1) 하나님의 창조와 인간 노동의 의미(유경동교수 / 감리교신학대학교 교수) (2) 소유권, 노동권, 경영권에 대한 신학적 검토(최형묵 목사 / 한국기독교장로회 천안살림교회) (3) 비정규직의 현실과 한국교회에 대한 제언(김유선 박사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선임연구원) 3) 토론 (1) 질의 및 응답 (2) 비정규직 노동자 현장증언 (3) 토론          
2015-07-06 11:27:55
화해·통일(캠페인) 평화조약 체결을 촉구하는 행정청원자가 되어 주세요!
(캠페인) 평화조약 체결을 촉구하는 행정청원자가 되어 주세요!
  평화조약 체결을 촉구하는 행정청원자가 되어 주세요!     2015년은 한반도 해방, 분단 70년 째 되는 해입니다. 남북분단이 고착화되고 전쟁과 갈등, 대립의 골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사드배치 논란,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 탄저균 배달사건 등 강대국들의 패권경쟁으로 한반도에서 전쟁의 위협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분단이 이렇게 지속되고 군사적 대치가 가시지 않는 것은 아직 전쟁이 지속상태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합니다.   2007년 남북 정상은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 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또 한반도 비핵화를 목표로 하는 6자회담의 참가국들도 2005년 9.19 공동성명을 통해 “직접적인 당사국들은 적절한 별개의 연단에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다.”고 공약하였습니다.     우리는 평화조약이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큰 발걸음이라고 믿으며, 남북이 상호 적대와 대립을 중단하고 평화조약 체결 노력에 앞장설 것을 촉구합니다. 우리는 남북과 다른 6자회담 참여국들이 이와 같은 공약을 준수하는 가운데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킬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을 하려 합니다. 이 캠페인에 참여하셔서 역사적인 평화조약 체결을 위해 밑거름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캠페인 기간 : 2015년 7월 1일 ~ 20일 행정 청원일 : 2015년 7월 27일(월) 참 여 방 법 : 온라인 참여(http://goo.gl/forms/X5BhjFrWka), 오프라인 서명     이 캠페인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가 함께 합니다.     ※ 평화조약 체결을 위한 행정청원에 참여방법 안내 http://goo.gl/forms/X5BhjFrWka에 접속 ⇒ 개인정보 입력(개인정보 입력 시 주민등록상 주소입력) 본 캠페인에 참여하시면 개인정보사용에 동의하신 것으로 간주되며, 모집된 개인정보는 행정청원에만 사용됨을 알려드립니다.    
2015-07-06 03:31:39
(세계일보) NCCK "매년 7월 27일 코리아 피스데이 지정해 기도하겠다"
  NCCK "매년 7월 27일 코리아 피스데이 지정해 기도하겠다" 3대 기독교사회단체, 청와대에 ‘평화조약체결 촉구’ 청원         정성수 종교전문기자 tols@segye.com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 이신호), 한국YWCA연합회(회장 차경애) 등 국내 3대 기독교 사회단체는 27일 청와대에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청원’을 진행했다. 이 청원서에는 독일, 캐나다 등 외국인 700여명을 포함해 총 1만2935명이 서명했다. 또한 오바마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김정은 국방위원장에게도 평화조약체결을 촉구하는 서신을 보낸다고 NCCK측은 밝혔다. NCCK측은 또 매년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직전 토요일을 '평화조약체결 캠페인-코리아 피스데이(KOREA Peace Day)'로 지정해 평화기도회를 열 계획이다.     이날 NCCK 등 세 단체는 서울 종로구 청운동 주민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끝도 없는 분단 상황이 이렇게 지속되고 군사적 대치가 가시지 않는 이유는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이 계속 유지되고 있음과 정전협정 당사국들이 현 정전체제를 종식시키고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구축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정착시킬 첫걸음이 될 평화조약 체결을 위해 박근혜 대통령과 대한민국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주기를 청원한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영주 NCCK 총무, 남부원 YMCA 사무총장, 차경애 YWCA 회장, 유성희 YWCA 사무총장, 노정전-전용호 NCCK 화통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NCCK 등은 2007년 남북 정상이 “군사적 적대관계를 종식시키고 한반도에서 긴장완화와 평화를 보장하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직접 관련된 3자 또는 4자 정상들이 한반도 지역에서 만나 종전을 선언하는 문제를 추진하기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으며, 또한 6자회담 참가국들도 2005년 9.19 공동성명을 통해 “직접적인 당사국들은 적절한 별개의 연단에서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를 수립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고 공약한 바 있기에 “남-북-미-중은 즉각 평화조약체결에 나서야만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NCCK는 평화조약안을 통하여 “전 세계의 비핵화가 한반도 평화 정착뿐만 아니라 한반도 비핵화의 필수 부분”이라는 점과 “네 당사국들은 평화조약 체결 협상과 별도로, 혹은 그 협상 과정에서도 남북-북남 간 이산가족 상봉, 각종 민간 교류 및 협력, 그리고 인도적 지원을 지지하고 촉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강석훈 NCCK 홍보실장(목사)은 "우리의 청원에 정부는 90일 안에 답변을 주어야 한다"며 "정부의 답변을 확인한 뒤 다음 단계를 밟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NCCK는 매년 정전협정일인 7월 27일 직전 토요일을 '평화조약체결 캠페인-코리아 피스데이'로 지정해 평화기도회를 열 계획이며, 국제 개신교 단체와 연계해 이를 국제캠페인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15-07-28 10:40:44
(연합) 남북 개신교계, 통일 공동기도문 발표…공동기도회도 추진
  남북 개신교계, 통일 공동기도문 발표…공동기도회도 추진 NCCK, 평화조약 체결 청원 등 분단 70년 사업 추진             송고시간 | 2015/07/10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가 광복 70년, 분단 70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 정착과 통일을 기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10일 NCCK는 올해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주일(8월 9일) 예배를 앞두고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과 함께 '8.1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을 발표했다.     양측은 기도문에서 "우리 민족이 살 길은 서로 교류하고 왕래하면서 화해와 협력을 높이는 일인데 미련한 우리는 담을 더욱 견고히 쌓고 있으며, 이 땅을 둘러싼 강대국들은 군비 경쟁을 일삼으면서 위기를 부채질하고 있다"며 "이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게 해달라"고 간구했다.     이어 "우리는 70년 동안 반복된 갈등과 대결의 역사를 속히 끝내기를 소원한다. 한 피를 나눈 형제자매, 흰 옷을 입은 우리 민족이 아름다운 일치와 평화로운 통일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기대한다"고 통일을 염원했다.     NCCK와 조그련은 1989년부터 매년 공동기도문을 발표하고 남북공동기도주일 예배를 올려 왔다. 지난 2013년에는 세계교회협의회(WCC) 10차 총회에서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정하고 온 세계교회가 참여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화해를 향한 발걸음'을 주제로 한 올해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는 내달 9일 서울 서문교회에서 열린다.     지난 2008년 광복절 평양 봉수교회에서 남북공동기도회를 열었던 NCCK는 올해 광복절에도 평양을 방문해 남북공동기도회를 여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NCCK 관계자는 "2008년과 마찬가지로 남한 측 교인 300명이 평양 봉수교회를 방문해 공동기도회를 여는 방안을 조그련 측에 제안했다"며 "통일부는 북한 측의 동의를 전제로 방북을 승인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아직 조그련 측으로부터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정전협전'을 '평화조약'으로 바꾸기 위한 행정청원도 한국YMCA전국연맹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NCCK는 정전협정일인 오는 27일 남한과 북한, 미국, 중국 등 4개국 간 평화조약 체결을 요구하는 행정청원을 관련 부처에 접수하고, 평화조약 당사국에도 평화조약 초안을 전달할 예정이다.     NCCK 관계자는 "행정청원을 위한 서명에 이미 국내외 1만3천여명이 서명했다"며 "행정청원을 계기로 정부에서 평화조약 체결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주변국 교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국제적 노력에도 힘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2004년 이후 중단됐던 한일교회협의회를 재개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보-한일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토론회를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고, 오는 12월에는 독일에서 독일개신교협회 등과 함께 '한반도 평화와 화해를 위한 독일 정책협의회(심포지엄)'를 열 예정이다.     또 NCCK와 조그련, 세계교회협의회(WCC) 등이 지난 2006년 출범시킨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개발협력을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은 조그련의 초청으로 10월 말 평양을 방문해 운영위원회를 열고 북한사회개발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밖에 오는 21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분단극복, 평화정착을 위한 토론회'를 열 예정이며, 광복·분단 70년 선언서도 준비 중이다.     hisunny@yna.co.kr
2015-07-10 11:37:46
(공지)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에 따른 NCCK 회원교단 현장교회 예배 조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오는 8월 9일(일) 오후3시에 ‘2015년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서문교회(통합)에서 개최한다. 2013년 WCC 10차 총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매년 8월 15일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공동기도주일”로 지정하여 온 세계교회가 참여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이는 2014년 6월 스위스 보세이협의회에서 재확인 되었고, 올해는 8월 9일(주일) “화해를 향한 발걸음” (마태 5:21-24) 이라는 주제로 세계공동기도주일로 지킨다.     광복과 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특별히 현장 교회들로부터 평화와 통일에의 열망과 의지를 모아내기 위하여 NCCK 회원교단 20,000여의 지 교회에 예배자료와 NCCK/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이 합의한 공동기도문을 발송한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통하여 세계공동기도주일에 참여한 국내외 교회에 관한 통계와 제안사항 등을 취합할 예정이다. 영문 예배문은 이번 주 WCC 전 세계 회원교회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아프리카지역협의회 등의 대륙별협의회와 세계개혁교회연맹 등의 교파별 세계본부에도 발송되었다.     교회협 주최의 연합예배가 8월 9일 오후 3시 서문교회 (통합)에서 개최되는 한편, 감리교, 기장, 성공회 등의 연회, 노회, 교구 차원에서의 연합예배도 조직되고 있다.     참고자료)     - 세계공동기도주일 배경 -     1. 70년 전,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해방의 기쁨을 민족이 함께 누렸습니다. 하지만 해방 직후, 한반도는 외세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 70년을 분단의 슬픔과 고통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1950년부터 시작된 3년간의 전쟁으로 대립과 갈등, 반목과 증오의 분단체제가 한반도에 고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 휴전협정으로 한국전쟁은 종식되었지만 한반도에는 지금도 군사훈련과 크고 작은 무력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 등 강대국들의 군비경쟁의 각축장이 되어 버린 한반도, 동북아시아의 화약고가 되고 있습니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한반도 배치,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과 탄저균 배달사건 등 강대국들의 군비경쟁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반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남과 북의 주민들은 극심한 불안과 공포에 살고 있으며 사회적 진보보다는 군사적 방어를 위해 서로의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     3. 남과 북은 현재의 휴전상태를 종식하고 영구적인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남과 북이 겪어온 대립과 갈등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 적극적인 화해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서로의 다름이 증오와 차별보다는 번영과 축복의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4.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는 매년 8.15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제정하고 전 세계교회가 이 기도주일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5. 1988년 이래로 교회협(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과 조그련(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을 함께 작성했고,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 시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이 공동기도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07-10 10:53:07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5-85호 (2015. 7. 1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 보도요청의 건             8.15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성수에 따른 NCCK 회원교단 현장교회 예배 조직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오는 8월 9일(일) 오후3시에 ‘2015년 한반도 평화통일 세계공동기도주일 연합예배’를 서문교회(통합)에서 개최한다. 2013년 WCC 10차 총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성명서”를 채택하고 매년 8월 15일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공동기도주일”로 지정하여 온 세계교회가 참여할 것을 결의한 바 있다. 이는 2014년 6월 스위스 보세이협의회에서 재확인 되었고, 올해는 8월 9일(주일) “화해를 향한 발걸음” (마태 5:21-24) 이라는 주제로 세계공동기도주일로 지킨다.     광복과 분단 70년을 맞이하는 올해는 특별히 현장 교회들로부터 평화와 통일에의 열망과 의지를 모아내기 위하여 NCCK 회원교단 20,000여의 지 교회에 예배자료와 NCCK/조선그리스도교련맹(조그련)이 합의한 공동기도문을 발송한다. 아울러 설문조사를 통하여 세계공동기도주일에 참여한 국내외 교회에 관한 통계와 제안사항 등을 취합할 예정이다. 영문 예배문은 이번 주 WCC 전 세계 회원교회와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아프리카지역협의회 등의 대륙별협의회와 세계개혁교회연맹 등의 교파별 세계본부에도 발송되었다.     교회협 주최의 연합예배가 8월 9일 오후 3시 서문교회 (통합)에서 개최되는 한편, 감리교, 기장, 성공회 등의 연회, 노회, 교구 차원에서의 연합예배도 조직되고 있다.     참고자료)     - 세계공동기도주일 배경 -     1. 70년 전, 1945년 제2차 세계대전의 종식과 함께 해방의 기쁨을 민족이 함께 누렸습니다. 하지만 해방 직후, 한반도는 외세에 의해 남북으로 나뉘어 70년을 분단의 슬픔과 고통 속에서 살아 왔습니다. 1950년부터 시작된 3년간의 전쟁으로 대립과 갈등, 반목과 증오의 분단체제가 한반도에 고착화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 휴전협정으로 한국전쟁은 종식되었지만 한반도에는 지금도 군사훈련과 크고 작은 무력충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미국, 중국, 러시아와 일본 등 강대국들의 군비경쟁의 각축장이 되어 버린 한반도, 동북아시아의 화약고가 되고 있습니다. 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THAAD)의 한반도 배치, 미일방위협력지침 개정과 탄저균 배달사건 등 강대국들의 군비경쟁이 올해에도 어김없이 한반도에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남과 북의 주민들은 극심한 불안과 공포에 살고 있으며 사회적 진보보다는 군사적 방어를 위해 서로의 귀중한 자원을 낭비하는 결과를 초래 하였습니다     3. 남과 북은 현재의 휴전상태를 종식하고 영구적인 평화를 이루어야 합니다. 남과 북이 겪어온 대립과 갈등을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 적극적인 화해와 협력을 통해 극복하고 서로의 다름이 증오와 차별보다는 번영과 축복의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4.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총회는 매년 8.15 직전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로 제정하고 전 세계교회가 이 기도주일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는 결의안을 채택하였습니다.     5. 1988년 이래로 교회협(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과 조그련(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을 함께 작성했고,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 예배 시 세계의 많은 교회들이 이 공동기도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첨부자료)     2015년 8.15 한반도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올해로 광복 70주년을 맞았습니다. 일제 강점기의 모진 박해를 견뎌낸 이날, 우리 민족은 해방의 노래를 불렀습니다. 가슴으로 부른 그 노래들은 남과 북, ‘평양과 서울’ 어디에서나 눈물처럼 흘러내렸습니다. 오늘 그날의 함성이 심장에 메아리치는데, 지금 우리는 일제 강점기 못지않은 증오심을 품고, 적대적인 분단 상태로 살아왔습니다.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위로의 하나님, 올해로 분단 세월이 70년입니다. 바벨론 포로로 잡혀 간 유다인들은 예언의 말씀대로 자유롭게 자기 조국으로 귀향했는데, 우리는 곧 오리라는 통일의 소망조차 품지 못하고 살아갑니다. 식민지 시대에도 임의로 오갔던 육로도, 철도도, 뱃길도 지금은 모두 막혀있습니다. 벌레와 짐승, 풀씨와 나무 열매도 남과 북에 갇힌 채, 부자유한 채 지낼 뿐입니다. 주님 우리가 다시 그 날의 해방을 가슴에 품게 하옵소서. 삼천리금수강산 온 누리에서 통일의 합창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평화의 하나님, 하늘과 땅이 한결같듯 70년 동안 이 땅을 둘러싼 강대국들은 예나 지금이나 우리를 압박합니다. 종종 평화의 중재자 노릇을 기대했지만 군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자신의 이익을 우선할 뿐입니다. 최근 미국과 일본 간 군사동맹은 점점 강화되고, 중국과 러시아 사이 동맹의식이 공고해 집니다. 군비 경쟁을 일삼고, 군사 협력을 추진하면서 다시 위기를 부채질합니다. 이 민족이 스스로 살 길은 서로 교류하고 왕래하며, 함께 화해와 협력을 높이는 일인데 미련한 우리는 담을 더욱 견고히 쌓고 있습니다. 주님, 이제 마음을 돌이켜 회개하게 하옵소서. 자비의 하나님, 70년을 기다려온 지금, 우리는 이 땅에서 주님의 온전한 평화를 소망합니다. 70년 동안 반복되어 온 갈등과 대결의 역사를 속히 끝내기를 소원합니다. 한 피를 나눈 형제자매, 흰 옷 입은 우리 민족이 동아시아와 세계 속에서 아름다운 일치와 평화로운 통일을 통해 높은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기대합니다. 화해의 소문이 동해와 서해 사방으로 물결치고, 평화의 소식이 백두산을 넘어 유라시아로 제주도를 건너 태평양으로 큰 바람 되어 퍼져나가기를 꿈꿉니다. 주님, 우리의 소원을 꼭 이루어주옵소서. 하나 되게 하시는 주님, 남과 북의 교회가 한 마음으로 통일을 염원하며 기도하는 이 시간, 주님 우리를 평화의 사도로 삼으소서. 두려움을 이기고 화해의 전달자가 된 제자들처럼 그리스도인으로 부름 받은 나와 우리 모두가 “화목하게 하는 직분”(고후 5:18)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옵소서.     십자가의 죽음에서 승리하시고, 부활하셔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15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문의: NCCK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 010-2766-6246)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5-07-10 10:4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