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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교회협 인권센터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의혹 낱낱이 밝혀야"

입력 : 2015-07-16 09:53:42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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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협 인권센터 "국정원 해킹프로그램 의혹 낱낱이 밝혀야"
 
 
 
 
 
 
2015-07-15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국가정보원의 해킹프로그램 구입에 대한 의혹과 관련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가 국정원의 대국민 해킹의혹을 낱낱이 밝히고 책임지라고 촉구했습니다.
 
 
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오늘(15) 논평을 내고 국정원이 지난 2013년 구입한 해킹프로그램은 데스크탑과 모바일기기, SNS 통신내용까지 모두 감시할 수 있는데다, 휴대전화의 음성대화 모니터링 기능까지 요구했다며 국정원의 민간인 도감청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인권센터는 국정원이 얼마나 휴대전화 도감청을 했는지, 지난 대선과 총선에 어떻게 사용됐는지 등 정확한 실태를 파악해 국민에게 밝히고, 불법을 저지를 관련자들을 모두 처벌해 국정원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