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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7차 정대협 정기수요시위 성명서
2005년은 을사늑약100년, 해방60년, 한일국교정상화40년을 맞는 해이다. 그러나 냉전시대가 끝난 지금까지도 동북아의 긴장과 갈등이 반복되고 있으며, 특히 일본의 군사화를 경계하지 않을 수 없다. 해방60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일본군‘위안부’문제를 비롯한 양국 간 미해결 과제들이 단지 과거사가 아니라 오늘 날 평화의 문제와 직결해 있음을 직시해야 한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지난 15년 동안 일본군‘위안부’ 할머니들의 인권옹호와 일본정부의 공식사죄와 법적배상을 요구하며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지난한 투쟁의 세월을 살아왔다. ‘위안부’문제의 정당한 해결과 동북아 평화를 위한 우리의 요구를 밝힌다.   첫째, 한국과 일본의 역사이해에 차이가 있음을 볼 때, 일본정부는 바른 역사 교육과 이해를 통해 동아시아 평화를 세우는 일에 올바르게 참여해야 한다. 우리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한 과거사 청산만이 동북아의 진정한 화해와 평화를 가져올 수 있음을 확신한다. 미해결 과제인 일본군‘위안부’ 문제가 양국의 정치적, 외교적 차원에서 우선적으로 해결될 때 온전한 평화와 화해의 시대를 맞이하게 될 것이다.   둘째, 일본정부는 20세기 전쟁의 시대를 마감하고 21세기 평화의 시대로의 전환을 위해 동아시아 내에서의 과거 역사에 대한 정부차원의 사죄와 배상의 책임을 다해야 한다. 일본은 과거 침략의 역사를 정당화하고, 자국안보를 명분으로 군사대국화를 꾀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일본정부는 식민지 지배와 전쟁으로 인한 동아시아 민중들의 인권침해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사죄와 배상을 하루속히 해야 할 것이다.   셋째, 한국정부는 자국민의 인권과 생존권 보장을 위한 외교적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일본 식민지와 전쟁의 상처를 입은 많은 이들의 소외, 고통, 빈곤, 차별, 생존권과 거주권의 위협이 어디서부터 왜 왔는지 그 아픔의 역사를 깊이 들여다봄으로써 오늘 한국정부의 외교적 책임을 다해야 한다. 한국정부는 일본군‘위안부’문제에 대한 일본의 공식사죄와 대일배상청구권을 적극적으로 요구해야 한다.   일본군‘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해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I.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들에게 공식사죄하고 법적배상하라. I. 전쟁범죄 반성 없는 고이즈미의 신사참배를 규탄한다. I.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에 대한 바른 역사교육을 실행하라. I. 한국정부는 일본군‘위안부’ 피해보상 청구권을 행사하라.   제687차 정기수요시위 참석자 일동
2005-12-15 02:19:49
KNCC 2006년 신년메세지
2006년 신년메세지 겨레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한국교회가 됩시다.   희망찬 병술년 새해를 맞이하여 한국교회와 온 민족 위에 하느님의 크신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뒤돌아보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이 민족의 역사와 함께 걸어온 지난 80년의 발걸음은 고난과 시련의 연속이었습니다. 일제의 식민생활, 분단과 전쟁의 폐허와 함께 찾아 온 가난, 군부독재의 인권탄압 그리고 세계화의 급류와 함께 찾아온 IMF 이후 경제위기...어떻게 이 모든 역경들을 헤치고, 어떻게 살아왔나 싶을 정도로 파란만장한 역사의 소용들이였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우리 민족과 겨레가 온갖 고난과 시련을 겪을 때마다 겨레의 아픔을 온 몸으로 끌어안고 생명과 구원의 복음을 선포함 어둠 속을 헤매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빛을 비추어왔습니다. 그동안 한국교회에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이끄심과 도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 한국교회와 우리 민족이 헤치고 가야할 항해도 순탄하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최근의 동북아 정세가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고속성장과 대국화, 일본의 역사왜곡과 군국주의의 부활 그리고 북핵을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6자 회담의 험난한 과정이 우리 민족과 한국교회가 지혜를 모아 헤쳐가야 할 길입니다.   국내적으로는 아직도 냉전체제의 유물인 이념의 갈등의 골이 점점 더 깊어지고 있고, 빈부의 격차가 더욱 심화되어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미국 주도의 WTO 협정에 따른 농촌의 피폐화와 농민들의 어려운 현실, 그리고 환경문제와 생명윤리, 계층 간의 갈등, 물질주의와 성공주의로 인해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도덕적 해이 등 이 모든 사회적 문제들이 바로 한국교회가 생명의 복음과 사랑으로 품고 가야할 과제들입니다.   2006년 한 해 동안 한국교회는 이전보다 더 겸손하게 이 땅의 낮은 곳으로 내려가서 우리 민족과 겨레의 아픔과 상처를 치유하고 회복하는 하느님의 손발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한국교회는 이전의 좁고 편협한 신앙의 틀에서 벗어나 분단과 분열과 갈등을 치유하여 화해와 일치와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이 한반도를 짓누르고 있는 미움과 증오 그리고 반목의 장벽을 걷어내고 생명과 사랑의 기운이 움트게 하며, 새로운 창조의 에너지가 꿈틀대는 희망의 땅이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실의와 좌절 속에서 방황하는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 줍시다. 우리 한국교회가 하나되어 이 모든 과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간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더욱 희망찬 미래가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다시한번 새해를 맞이하여 기도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첫발을 딛고 출발하는 한국교회와 국민들에게 하느님의 따뜻한 사랑과 은총 그리고 축복을 기원합니다.   2006년 1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박    경    조
2005-12-27 04:58:15
現 時局에 대한 2005 기독교성직자 시국선언
現 時局에 대한 2005 기독교성직자 시국선언     “주님은 전능하신 팔을 펼치시어 마음이 교만한 자들을 흩으셨습니다. 권세 있는 자들을 그 자리에서 내치시고 보잘 것 없는 이들을 높이셨으며, 배고픈 사람은 좋은 것으로 배불리시고 부요한 사람은 빈손으로 돌려 보내셨습니다”(누가복음 1장 51~53절, 공동번역)   해방 60주년인 올해 벽두에 우리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이 넘치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했었다. 그러나 한 해를 마무리하는 현 시점에서 우리는 안타까움을 금하지 못한다. 분단 이데올로기가 여전히 작동하고 있으며, 주변 강대국들은 여전히 남북의 화해와 민족의 미래를 열어나가려는 우리의 노력을 어렵게 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신자유주의 세계화는 농민을 비롯한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함으로써 경제적 부정의와 자연환경의 파괴를 초래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하여 우리 사회는 여전히 갈등과 분열 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정리정략에 눈이 어두운 정치인들은 이를 호재 삼아 자신들의 잇속을 채우려 하고 있으며, 우리 기독교계의 일부에서도 이들과 궤를 함께 하고 있는 현실이다. 매우 가슴이 아프고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화해와 평화, 참과 진실, 헌신과 투명을 지향해 가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인간으로 오시어 우리에게 주신 이 땅에서의 사명이 바로 이런 가치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는 오늘의 몇 가지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혀, 교회는 물론 국민 모두가 이에 대한 바르고 옳은 판단을 가지기를 바란다.     1. 종교사학은 사학법개정안이 지향하는 가치를 바르게 보고, 시행령을 통해 ‘사학의 공공성, 민주성,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과, 교육 선진화에 앞장서 나가야 한다. 사립학교의 역사는 한국교회의 선교 120년과 함께 하고 있다. 근현대화 과정에서 기독교는  신교육을 실시하여 자유, 평등, 박애의 정신을 청년과 여성들에게 심어주었고, 민주주의적 절차를 도입해 수많은 지도자들을 배출했다. 이에 대한 공적은 결코 간과될 수 없다. 그러나 오늘의 일부 사학은 교육의 이념과 가치를 올바로 구현하지 못하고, 사학의 부정과 비리를 사회문제로 대두시키고 있는 실정이다. 교육현장의 민주화와 공공성 그리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사학법개정이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우리는 이해한다. 그러나 이에 대해 사학의 대표적 인사들과 제1 야당이 더구나 기독교사학까지 ‘건학이념 훼손’, ‘사유재산 탈취’ 등의 문제제기와 ‘학교 폐쇄’를 언급하고 나서는 것은 매우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다. 이미 사학재단은 ‘교육’이란 공공성을 전제하고 있어 사적 재산적 가치를 주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이것이 기독교 정신을 구현하는 데 문제가 있다거나 학교교육을 어느 특정 집단에게 넘기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은 진정 교육의 진로에 대한 우려라기보다는 정치적 의도로 비춰지고 있다. 우리는 오히려 이 기회에 종교사학이 건학이념을 올바로 구현할 수 있는 법제도와 구조의 개선을 통해, 21세기 선진국 모델을 창조해 나가기를 바란다.   2. 농민을 비롯한 민중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WTO 체제는 막아내야 한다. 또한, 새 시대에 걸 맞는 시위문화와 시위 진압 방법의 창조를 요구한다. 지구적 자본의 세력화는 우리의 평화에 큰 위협이 되어 인류 공동체를 파괴시키고 있다. 이는 정치권력의 부패, 경제구조의 부정의, 지구환경의 파괴 등을 심화시켜 사회적 약자인 농민을 비롯한 민중들의 고통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참여정부가 식량주권문제인 쌀을 지켜내지 못하고, WTO의 쌀 개방 압력에 항의하는 여의도 농민대회를 경찰 폭력으로 무자비하게 짓밟았다. 그로 인해 시위에 참석했던 농민이 사망했으며, 많은 사람들이 부상을 입는 지경에 이르렀다. 금번 농민 사망사건에 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더불어 정부당국은 시위문화가 평화적 원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시스템을 조속히 마련해야 하며, 시민사회단체의 시위 또한 평화적 테두리를 벗어나지 않는 성숙함이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민주사회에 이미 진입했다. 지난 권위주의 통치시대의 관습과 관성에서 민도 정부도 속히 벗어나와 새 시대에 걸 맞는 문화를 창조해 가야 한다.     3. 미국의 ‘북한인권법’은 반드시 폐지되어야 하고, 북한 인권은 ‘한반도의 전쟁 없는 평화’와 ‘민족 문제’라는 큰 틀에서 평화적 접근으로 증진해 가야 한다.   인권은 천부적인 것이며, 인류 사회의 보편적 가치로서 어느 개인이나 집단도 이에 예외일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북한 동포들의 생존권을 위해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최근 문제로 제기하고 있는 북의 사회적 인권에 대해서도 우리는 진지한 접근을 하고 있다. 그것은 ‘한반도의 전쟁 없는 평화’와 ‘민족 공존’을 통하여서만 풀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 그러나 미국의 ‘북한인권법’은 보편적 가치인 인권의 핵심이 심히 왜곡되고, 패권적이고 편협한 접근을 하고 있는 법이라고 인식한다. 이는 반드시 폐지되어야 한다. 현재 미국과 한국교회를 비롯한 보수진영에서 주도한 문제제기는 크게 잘못되었다. 또한, 그동안 인권문제에 무관심하던 사람들이 북한 인권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것은 아닌지 그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한국교회는 그동안 앞장서 전개해 온 ‘북한동포돕기운동’에 보다 더 치중하여, 북한 동포들이 경제적 고통을 극복하는 데 기여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사회에 만연한 갈등과 혼란이 하루속히 극복되어, 한반도의 전쟁 없는 평화와 민중 생존권 그리고 이 땅의 건강한 교육이 되살아나기를 바라면서, 우리의 바람이 평화의 왕으로 오신 주 예수의 능력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희망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기도를 쉬지 않을 것이며, 예언자의 사명을 감당해 나갈 것을 천명한다.   2005년 12월 26일         강관석/ 강명진/ 강명중/ 강민영/ 강민용/ 강병렬/ 강병태/ 강보미/ 강석효/ 강선기/ 강성두/ 강성문/ 강성혜/ 강수은/ 강승욱/ 강승진/ 강승태/ 강신석/ 강양구/ 강요한/ 강용구/ 강우경/ 강우석/ 강원돈/ 강원하/ 강은숙/ 강은영/ 강종식/ 강진구/ 강진국/ 강창구/ 강태식/ 강태희/ 강필원/ 강환국/ 강훈식/ 강희남/ 경병원/ 고관일/ 고경수/ 고남수/ 고덕주/ 고덕천/ 고동실/ 고명성/ 고명호/ 고상균/ 고석영/ 고성범/ 고성택/ 고성현/ 고영돈/ 고영순/ 고영환/ 고완철/고왕곤/ 고은영/ 고정수/ 고종혁/ 고지아/ 고진경/ 고현영/ 고형진/ 고행철/ 고혜신/ 공경수/ 곽노윤/ 곽동희/ 곽만근/ 곽성영/ 곽은득/ 곽종섭/ 곽한웅/ 구권회/ 구규승/ 구본순/ 구흥회/ 구창완/ 권길성/ 권동용/ 권미경/ 권미주/ 권병수/ 권수남/ 권숙향/ 권승길/ 권영규/ 권영안/권영준/ 권오규/ 권오수/ 권오성/ 권오현/ 권진관/ 권춘택/ 권혁필/ 권희연/ 금영균/ 기춘오/ 기회석/ 김병구/ 김강수/ 김강웅/ 김건동/ 김경구/ 김경남/ 김경복/ 김경섭/ 김경수/ 김경숙/ 김경아/ 김경일/ 김경재/ 김경태(감)/ 김경태(통)/ 김경한/ 김경현(성)/ 김경현(통)/ 김경호(기)/ 김경호(기)/ 김경호(감)/ 김경희/ 김관영/ 김광선/ 김광수(기)/ 김광수(감)/ 김광식/ 김광옥/ 김광욱/ 김광준/ 김광채/ 김광현/ 김광훈/ 김국환/ 김권배/ 김권섭/ 김규복/ 김근상/ 김근복/ 김기/ 김기돈/ 김기룡/ 김기석(침)/ 김기석(성)/ 김기석(통)/ 김기섭/ 김기수(감)/ 김기수(통)/ 김기엽/ 김기태/ 김기포/ 김기학/ 김기호/ 김길홍/ 김나열/ 김남규/ 김남철/ 김남호/ 김달주/ 김대경/ 김대선/ 김대성/ 김대술/ 김대양/ 김대용/ 김대원/ 김대현/ 김대호/ 김대환/ 김덕실/ 김덕용/ 김도진/ 김동국/ 김동규/ 김동균/ 김동수(통)/ 김동수(기)/ 김동원(통)/ 김동원(기)/ 김동은/ 김동준/ 김동태/ 김동한/ 김동현/ 김동희/ 김등모/ 김만수/ 김만철/ 김명국/ 김명배/ 김명수/ 김명중/ 김명찬/ 김명환(통)/ 김명환/ 김명현/ 김병화/ 김부린/ 김무송/ 김문식/ 김미화/ 김민/ 김민수/ 김민태/ 김민해/ 김범진/ 김병균/ 김병선/ 김병옥/ 김병화/ 김병철/ 김보한/ 김복기/ 김복수/ 김봉구/ 김봉환/ 김사연/ 김상건/ 김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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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홍근/ 문희수/ 민강기/ 민관기/ 민경룡/ 민돈후/ 민병옥/ 민봉배/ 민영훈/ 민옥만/ 민은영/ 민정식/ 민진영/ 민홍기/ 박경미/ 박경범/ 박경서/ 박경양/ 박경조/ 박계자/ 박광진/ 박광희/ 박규용/ 박귀명/ 박근우/ 박근원/ 박기백/ 박기수/ 박남수/ 박노근/ 박노택/ 박대민/ 박덕래/ 박덕신/ 박돈수/ 박동규/ 박동석/ 박동식/ 박동신/ 박동일/ 박만규/ 박만희/ 박명수/ 박명순/ 박명준/ 박명철/ 박문선/ 박문수/ 박민규/ 박민옥/ 박병록/ 박병민/ 박봉규/ 박봉선/ 박봉순/ 박봉수/ 박부현/ 박상국/ 박상균/ 박상용/ 박상인/ 박상택/ 박상필/ 박상희/ 박석정/ 박선미/ 박 성/ 박성구/ 박성규(감) / 박성규(침)/ 박성룡/ 박성순/ 박성원/ 박성자(기)/ 박성자(기)/ 박성한/ 박성화/ 박성호/ 박수미/ 박수정/ 박수진/ 박수현/ 박순종/ 박순웅/ 박승규/ 박승태/ 박승남/ 박승렬/ 박승미/ 박승필/ 박승훈/ 박신명/ 박신선/ 박연익/ 박영모/ 박영배/ 박영식/ 박영주/ 박영훈/ 박용래/ 박용은/ 박용철/ 박유일/ 박육균/ 박윤수(기)/ 박윤수(통)/ 박은성/ 박은영/ 박의배/ 박인수/ 인환/ 박일우/ 박장규/ 박장수/ 박재섭/ 박재순/ 박재현(통)/ 박재현(감)/ 박정민/ 박정일/ 박정훈/ 박제원/ 박종대/ 박종렬/ 박종명/ 박종웅/ 박종일/ 박종찬/ 박종철/ 박종하/ 박종현/ 박종훈/ 박주열/ 박준복/ 박준석/ 박준옥/ 박준열/ 박준일/ 박지온/ 박진석/ 박진영/ 박진용/ 박찬배/ 박찬우/ 박찬운/ 박찬정/ 박창현/ 박천응/ 박/ 철/ 박철희/ 박춘배/ 박충배/ 박충성/ 박충현/ 박충호/ 박태선/ 박현/ 박현규/ 박현수/ 박현식/ 박형구/ 박형규/ 박형대/ 박혜성/ 박호용/ 박홍열/ 박홍철/ 박효섭/ 박후임/ 박훈용/ 박흥기/ 박희정/ 반성석/ 방상국/ 방영식/ 방운식/ 방현섭/ 배경수/ 배광환/ 배규현/ 배상왕/ 배성호/ 배안용/ 배영도/ 배영미/ 배영민/ 배영호/ 배월수/ 배형구/ 백광흠/ 백길현/ 백남운/ 백도웅/ 백덕기/ 백명기/ 백성호/ 백성현/ 백승학/ 백승혁/ 백승환/ 백영기/ 백영민/ 백옥현/ 백운해/ 백일선/ 백종학/ 백진주/ 백창욱/ 백현기/ 백현종/ 변경수/ 변성붕/ 변인덕/ 복영규/ 서경기/ 서계현/ 서기국/ 서기창/ 서덕석/ 서명석/ 서명철/ 서미나/ 서병훈/ 서 성/ 서성훈/ 서세훈/ 서승룡/ 서용석(기)/ 서용석(침)/ 서일웅/ 서정소/ 서정호/ 서종표/ 서창원/ 서충성/ 서태문/ 서태식/ 서한알/ 서한영/ 서현종/ 서현철/ 서형준/ 석광훈/ 석일/ 석준복/ 선국진/ 선영득/ 성경원/ 성귀영/ 성낙현/ 성명옥/ 성민식/ 성상현/ 성양권/ 성일현/ 성정희/ 성해용/ 소수용/ 소의진/ 소종영/ 소희선/ 손경락/ 손규태/ 손근석/ 손길창/ 손무홍/ 손병렬/ 손성호/ 손순학/ 손신철/ 손은기/ 손은하/ 손은희(감)/ 손은희(통)/ 손인선/ 손주완/ 송건성/ 송경숙/ 송광용/ 송규식/ 송규의/ 송근종/ 송기순/ 송기원/ 송대선/ 송동일/ 송명규/ 송명자/ 송미현/ 송선호/ 송석규/ 송순재/ 송승호/ 송열/ 송유언/ 송원준/ 송정호/ 송재건/ 송재천/ 송종운/ 송종필/ 송창섭/ 송충기/ 신건현/ 신경희/ 신광식/ 신기봉/ 신기호/ 신길우/ 신동근/ 신동열/ 신동주/ 신민국/ 신복현/ 신삼석/ 신성호/ 신승민/ 신승섭/ 신승원/ 신영숙/ 신영창/ 신오식/ 신유성/ 신일태/ 신재식/ 신점균/ 신정현/ 신종균/ 신종우/ 신진욱/ 신철순/ 신화철/ 신헌정/ 신현균/ 신현신/ 신현철/ 신흥식/ 신희남/ 심구오/ 심상봉/ 심상태/ 심은정/ 심자득/ 심재충/ 심해련/ 심해석/ 심혜련/ 안구선/ 안규현/ 안기남/안미현/ 안봉식/ 안상순/ 안성영/ 안성준/ 안세환/ / 안순호/ 안영목/ 안영섭/ 안옥청/ 안욱근/ 안인철/ 안재권/ 안정찬/ 안지성/ 안창학/ 안하원/ 안해원/ 안효군/ 안희규/ 양권석/ 양동조/ 양두환/ 양명철/ 양미강/ 양병호/ 양승기/ 양은효/ 양재성/ 양진규/ 양칠동/ 양태왕/ 양한묵/ 양회만/ 양희창/ 어승주/ 엄순기/ 엄용섭/ 엄익주/ 여남구/ 여대수/ 여상범/ 여성진/ 여승훈/ 여운원/ 여윤택/ 여재훈/ 염영일/ 오경숙/ 오규만/ 오규섭/ 오덕수/ 오도형/ 오동균/ 오동성/ 오명수/ 오미숙/ 오병두/ 오병성/ 오보라/ 오석회/ 오수철/ 오승준/ 오영근/ 오용교/ 오용균/ 오은혜/ 오일영/ 오재근/ 오재현/ 오종석/ 오종설/ 오진희/ 오찬우/ 오창국/ 오충일/ 오태일/ 오해영/ 오행용/ 오현석/ 오혜경/ 우덕기/ 우동윤/ 우삼열/ 우성구/ 우예현/ 우재순/ 우창웅/ 우철영/ 우택주/우현기/ 원기준/ 원순철/ 원아모스/ 원용철/ 원인섭/원팔연/ 원형수/ 원형은/ 위두환/ 위형윤/ 우금자/ 유경남/ 유경동/ 유경종/ 유근숙/ 유병수/ 유상선/ 유성근/ 유수상/ 유수종/ 유승기/ 유시경/ 유연창/ 유영기/ 유영은/ 유요열/ 유옥주/ 유원규/ 유재근/ 유재무/ 유재호/ 유정원/ 유찬호/ 유춘자/ 유행렬/ 유호승/ 유희택/ 윤경은/ 윤경희/ 윤광식/ 윤교식/ 윤구현/ 윤근식/ 윤기철/ 윤길수/ 윤동석/ 윤문자/ 윤미지/ 윤미호/ 윤병민/ 윤병상/ 윤병학/ 윤석순/ 윤석중/ 윤석호/ 윤선하/ 윤순미/ 윤승현/ 윤여군/ 윤영배/ 윤영자/ 윤영호/ 윤은아/ 윤은정/ 윤인중/ 윤일권/ 윤일상/ 윤장한/ 윤재덕/ 윤정수/ 윤정렬/ 윤정현/ 윤종모/ 윤진섭/ 윤창현/ 윤청열/ 윤충렬/ 은성남/ 은종대/ 이갑구/ 이갑재/ 이강민/ 이강실/ 이강주/ 이강준/ 이강혁/ 이강희/ 이건종/ 이건호/ 이경국/ 이경문/ 이경수/ 이경숙/ 이경호/ 이공훈/ 이광근/ 이광섭/ 이광수/ 이광열/ 이광우/ 이광익/ 이광일/ 이광재/ 이광진/ 이규대/ 이근복/ 이근원/ 이기녕/ 이기록/ 이기백/ 이기복/ 이기선/ 이기용/ 이난희/ 이남섭/ 이내강/ 이내형/ 이대건/ 이대섭/ 이대성/ 이대수/ 이대준/ 이덕산/ 이덕신/ 이덕세/ 이도희/ 이동규/ 이동균/ 이동성/ 이동현/ 이만희/ 이명국/ 이명남/ 이명성/ 이미용/ 이민근/ 이민성/ 이민현/ 이병수/ 이병승이병욱/ 이병운/ 이병일 (기)/ 이병일(감)/ 이병창/ 이병현/ 이보경/ 이봉원/ 이산호/ 이상권/ 이상균/ 이상록/ 이상봉/ 이상선/ 이상수/ 이상순/ 이상은/ 이상중/ 이상진/ 이상필/ 이상학/ 이상호(복)/ 이상호(기)/ 이상훈/ 이석규/ 이석영/ 이선영/ 이선우/ 이성구/ 이성도/ 이성림/ 이성수/ 이성욱/ 이성원/ 이성재/ 이성준/ 이성하/ 이성호(기)/ 이성호(성)/ 이성환/ 이세우/ 이수철/ 이수호/ 이수희/ 이순임/ 이순태/ 이승정/ 이승진/ 이승찬/ 이승혁/ 이시영/ 이양복/ 이언구/ 이영기/ 이영우/ 이영일/ 이영철/ 이영현/ 이옥희/ 이완홍/ 이요한(기)/ 이요한(통)/ 이용걸/ 이용민/ 이용우/ 이우주/ 이우용/ 이운영/ 이웅천/ 이원도/ 이원돈/ 이원선/ 이원철/ 이원희/ 이유식/ 이윤재/ 이윤호/ 이은과/ 이은도/ 이은아/ 이은우/ 이은재/ 이은정/ 이은태/ 이은하/ 이응걸/ 이인구/ 이인수(통)/ 이인수(기)/ 이인철/ 이일우/ 이일재/ 이재구/ 이재균/ 이재근/ 이재남/ 이재복/ 이재산/ 이재수/ 이재원/ 이재영/ 이재인/ 이재철(감)/ 이재철(기)/ 이재춘/ 이재호/ 이재홍/ 이정관/ 이정구/ 이정근/ 이정림/ 이정민/ 이정배/ 이정선/이정수/ 이정순/이정우/ 이정은/ 이정일/ 이정팔/ 이정호/ 이정훈(기)/ 이정훈(통)/ 이정희/ 이종구/ 이종대/ 이종덕/ 이종명/ 이종만/ 이종문/ 이종심 / 이종웅/ 이종원/ 이종윤/ 이종철/ 이종태/ 이종현/ 이종화/ 이종환/ 이주현/ 이준모/ 이준엽/ 이준협/ 이준형/ 이준호/ 이중삼/ 이지수/ 이지영/ 이진/ 이진권(기)/ 이진권 (기)/ 이진선/ 이진식/ 이진원/ 이진현/ 이진호/ 이찬복/ 이찬수/ 이찬희/ 이창규/ 이창세/ 이창언/ 이창용/ 이천우/ 이철규/ 이철승/이철용/ 이철우/ 이청산/ 이최지현/ 이춘선/ 이춘섭/ 이춘수/ 이충석/이충재/ 이충진/이택규/ 이평구/ 이필숙/ 이필완/ 이택규/ 이하준/ 이학산/ 이학준/ 이한오/ 이향남/ 이해동/ 이해완/ 이해학/ 이형근/ 이정헌/ 이우혁/ 이 헌/ 이혁(감)/ 이 현/ 이현동/ 이현득/ 이현석/ 이현우/ 이형근/ 이형주/ 이형환/ 이혜진/ 이호군/ 이홍명/ 이효섭/ 이흥만/ 이흥정/ 이희규/ 이희성/이희운/ 인태영/ 임경진(기)/ 임광명/임광빈/ 임기수/ 임내규/ 임대식/임동진/ 임만기/ 임명재/ 임보라/ 임봉기/ 임상일/ 임석민/ 임성호/ 임승철/ 임영선/ 임영인/ 임완철/임웅수/ 임의진/ 임인수/ 임종길/ 임종신/ 임창선/ 임창호/ 임천수/ 임철식/ 임칠현/ 임춘희/ 임태성/ 임태수/ 임태일/ 임하늘/ 임헌준/ 임형진/ 임흥기/ 임희모/ 임희숙/ 장관철/ 장광석/ 장기용/ 장기홍/ 장동수/ 장동열/ 장문성/ 장병기/ 장병선/ 장석재/ 장성도/ 장성룡/ 장세문/ 장연승/ 장영수/ 장영휘/ 장원기/ 장오진/ 장윤재/ 장윤철/ 장요한/ 장의성/ 장의순/ 장재홍/ 장정환/ 장주은/ 장진환/ 장창경/ 장창원/ 장태환/ 장택순/ 장헌권/ 장형도/ 장혁/ 장형식/ 전건형/ 전경상/ 전경원/ 전광남/ 전광희/ 전규자/ 전노진/ 전범철/ 전병생/ 전삼광/ 전상원/ 전성표/ 전성환/ 전순복/ 전승철/ 전양식/ 전영신/ 전영의/ 전용현/ 전우영/ 전윤희/ 전은진/ 전재균/ 전재성/ 전재식/ 전정길/ 전종국/ 전준구/ 전진택/ 전찬수/ 전철식/ 전춘우/ 전택복/ 전혁남/ 전희덕/ 점 민/ 정강길/ 정경표/ 정경호/ 정곤희/ 정광윤/ 정규삼/ 정규성/ 정근영/ 정근중/ 정금교/ 정기복/ 정기붕/정기종/ 정길섭/ 정대선(기)/ 정도성/ 정동욱/ 정등룡/ 정만득/정명기/ 정명진/ 정명철/ 정명채/ 정 민/ 정병진/ 정보영/ 정상복/ 정석교/ 정석윤/ 정석태/정석호/ 정선범/ 정성조/ 정성하/ 정순관/ 정순란/ 정연길/ 정연성/ 정영석/ 정요섭/ 정용섭/ 정용철/ 정우겸/ 정우찬/ 정원범/ 정인구/ 정인석/ 정일용/ 정재현/ 정정근(기)/ 정정근(기)/ 정제동/ 정종근/ 정종득/ 정종영/ 정종호/ 정종훈(감)/ 정종훈(통)/ 정종희/ 정지석/ 정지현/ 정진석/ 정진우(감)/ 정진우(기)/ 정진회/ 정정섭/ 정차기/ 정창수/ 정철호/ 정충일/ 정태진/ 정태효/ 정택은/ 정한주/ 정한식/ 정학진/ 정해강/ 정해동/ 정해은/ 정해준/ 정행진/ 정혁현/ 정현근/ 정호성/ 정훈영/ 정희득/ 조계성/ 조광호/ 조광희/ 조규남/ 조규천/ 조규춘/ 조기국/ 조기석/ 조기흠/ 조남권/ 조남현/ 조남형/ 조남호/ 조덕지/ 조덕희/ 조동승/ 조만식/ 조민아/ 조부활/ 조석봉/ 조석제/ 조성근/ 조성은/ 조수국/ 조수봉/ 조순장/ 조승철/ 조승혁/ 조신광/ 조신제/ 조언정/ 조영광/ 조영승/ 조영식(기)/ 조영식(통)/ 조영일/ 조영진/ 조영철/ 조영훈/ 조용희(통)/ 조용희(기)/ 조원식/ 조윤호(기)/ 조윤호(기)/ 조은화/ 조인영/ 조윤희/ 조이제/ 조익표/ 조재성/ 조정기/ 조정현/ 조준연/ 조준희/ 조지훈/ 조찬호/ 조춘익/ 조철규/ 조하무/ 조항철/ 조해정(기)/ 조헌정/조현상/ 조현태/ 조형배/조형복/ 조호봉/ 조화순/ 조흥석/ 조희영/ 좌영복/주명국/ 주성식/ 주승민/ 주일중/ 주장준/ 주재훈/ 주행준/ 지동흠/ 지만재/ 지문수/ 지상천/ 지성희/ 지성철/ 지철수/ 진광수/ 진병익/ 진형섭/ 진희근/ 차남식/ 차상혁/ 차영길/ 차윤재/ 차정규/ 차형익/ 차흥도/ 채관병/ 채미라/ 채수일/ 채일손/ 채현기/ 천국진/ 천권환/ 천용욱/ 천재욱/ 천정명/ 천춘자/ 최갑성/ 최광섭/ 최광순/ 최대광/ 최대석/ 최덕기/ 최덕중/ 최동아/ 최만석/ 최만자/ 최민수/ 최범순/ 최범욱/ 최병학/ 최봉식/ 최상석/ 최상택/ 최상호/ 최성관/ 최성열/ 최소영/ 최수영/ 최승철/ 최승호/ 최승화/ 최승훈/ 최신석/ 최안식/ 최연범/ 최연석/ 최영례/ 최영식/ 최영실(기)/ 최우진/ 최운천/최원주/ 최윤덕/최은경/ 최은선/최은식/ 최은호 최정의팔/ 최인걸/ 최인규/ 최자웅/ 최장봉/ 최재룡/ 최재봉/최재부/ 최재준/ 최재천/최재현/ 최종선/ 최종호/ 최주상/ 최준기/ 최진영/ 최진홍/ 최창남/ 최창의/ 최창현/ 최창호/최태순/ 최태육/ 최현남/ 최현성/ 최현장/ 최형근/ 최형묵/ 최형진/ 최호득/ 최효섭/ 최효성/ 추교화/ 표성식/ 표은옥/ 하경택/ 하동안/ 하성순/ 하양옥/ 하양욱/ 하양훈/ 하은용/ 하정택/ 하태용/ 한경호/ 한광현/ 한국염/ 한국화/ 한권상/ 한기동/ 한기수/ 한기호/ 한남호/ 한만욱/ 한명석/ 한명수/ 한명희/ 한봉철/ 한상렬/ 한상원/ 한상희/ 한석문/ 한선영/ 한성수/ 한수재/ 한시상/ 한양호/ 한온교/ 한용관/ 한윤희/ 한의택/ 한인봉/ 한인철/ 한재홍/ 한재흥/ 한제훈/ 한종현/ 한창승/ 한철인/ 한태수/ 한화섭/ 함덕신/ 함용길/ 함상석/ 함석우/ 함재근/ 함정기/ 한준영/ 함철우/함필주/ 허만승/ 허만형/ 허선호/ 허 연/ 허완심/ 허원배/ 허정강/ 허 종/ 허종현/ 허 진/ 허필광/ 허호익/ 현구호/ 현순호/ 현제식/ 현진영/ 홍근수/ 홍담연/ 홍대규/ 홍대영/ 홍동규/ 홍문식/ 홍병현/ 홍보연/ 홍성두/ 홍성만/ 홍성민/ 홍성순/ 홍성윤/ 홍성현/ 홍순일/ 홍승표/ 홍요한/ 홍용철/ 홍영선/ 홍은혜/ 홍주민/ 홍주완/ 홍주영/ 홍주형/ 황광명/ 황규찬/ 황기석/ 황기수/ 황길연/ 황동수/ 황명식/ 황석호/ 황성숙/ 황성필/ 황성훈/ 황세진/ 황아인/ 황외달/ 황유진/ 황의환/ 황진복/ 황찬일/ 황필규/ 황홍렬 (총 1,873명)   * 이 명단은  NCC 원로들을 비롯해 NCC 인권위원, 지역 NCC (대구. 대전, 광주, 청주, 안동, 정읍, 태백, 경기도, 인천, 춘천, 부산, 충주, 평택 등),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지역 목정평-대구, 경기 등 포함),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감리교희망연대, 일하는예수회, 건목협, 농촌목회자, 여신학자협의회, 기독여민회 등에서 보낸 것을 취합 정리했음.
2005-12-26 02:24:04
이웃과 함께 하는 4대 종단 성직자 문화공연 오색(五色) 콘서트
평화를 기원합니다.   생명존중, 평화, 그리고 사랑은 종교간 대화의 핵심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자신의 종교를 앞세우기 보다는 지혜를 모아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일을 헤쳐 나가는데 힘을 모아왔습니다.   이번에 개신교, 불교, 원불교, 그리고 천주교 성직자들이 다시 힘을 모아 이웃과 함께 하는 작은 문화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서로 어우러진 아름다운 빛의 향기가 온누리에 퍼져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공연을 오색콘서트라 이름 붙였습니다.   오색콘서트는 성직자들이 출연하여 공연을 구성하였으며, 공연 수익금은 어렵게 살아가는 이웃들을 위해 쓰이게 됩니다. 출연진은 성공회 사제 중창단, 하유 스님의 법고, 원불교 교무단의 사물놀이, 그리고 수녀 중창단 등 10개 팀이며, 공연 말미에 모든 출연진이 ‘사랑으로’를 합창하게 됩니다.   <생명·평화·사랑>을 주제로 하는 종교간 대화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향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기획된 이번 공연을 널리 알려주시어 어려운 시절, 우리 사회에 작은 희망의 빛을 전하기 원하는 4대 종단 성직자들의 염원이 모든 이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공연에 대한 정보는 아래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행사명 : 이웃과 함께 하는 4대 종단 성직자 문화공연 - 오색(五色) 콘서트 일   시 : 2005년 12월 28일(수) 오후 4시 장   소 :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공연장(서울 종로 계동 조계사 내) 주   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교회일치위원회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사회부 원불교 중앙총무 문화사회부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 문 의 :  김태현 목사(02-763-7323)
2005-12-26 04:14:45
KNCC 발전과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 소식
지난 10월 제53회기 제4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결의된 "KNCC 발전과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가 그동안 두 차례 회의를 갖고 위원 구성 및 활동과 관련한 일들에 대해 대체 토의한 내용을 다음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KNCC 발전과 개혁을 위한 특별위원회   1. 위원회 조직(전 혁직 임원, 회원 교단 총무, 실행위원, 사무처 등) 위 원 장 : 김상근 목사 부위원장 : (예장1인) 서    기 : 김영주 목사 위    원 : 김상근 목사, 김근상 신부, 김동엽 목사, 안준배 목사(신·구 임원) 조성기 목사, 이요한 목사, 윤길수 목사, 임헌택 사관, 김광준 신부, 전진택 목사, 박성배 목사(회원교단 총무) 김영주 목사, 박내훈 사관, 한국염 목사, 이두희 총무(실행위원, 여성, 청년) 임흥기 목사 (사무처) 2. 위원회는 KNCC의 발전을 위한 정체성 확립과 교단협의체로서의 성격 재조명, 사업 내용과 방법 등에 대한 재검토, 헌장, 세칙 등에 대한 정비, 재정 확보 방안 등에 대한 검토 등 전반에 대해 공청회, 심포지엄, 위원회 토론 등을 통해 의견을 모아나가기로 하다.   3. 위와 같은 내용에 대한 교회 저변의 의견을 모으고 토론하기 위해 제1차 공청회를 2월 9일(목) 오후2시 기독교회관에서 갖기로 하다.
2005-12-30 09:59:43
에큐메니칼 강좌에 초대합니다(수정)
교육훈련위원회(위원장 임영식 사관)는 21세기 에큐메니칼 교회들의 공동 선교과제를 발견하고, 사회적 책임을 위한 헌신과 결단을 이끌어 내고자 “에큐메니칼 강좌”를 그동안 준비해왔습니다.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를 통해서 본‘공동고백’과 ‘실천’을 중심으로 에큐메니칼 운동의 현재와 미래, 나아갈 방향을 모색해보고자 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에큐메니칼 강좌 목 적 :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운동의 역사와 공동고백과 실천에 대한 강의를 통해 21세기 한국교회 에큐메니칼 선교과제를 재발견하고, 사회적 책임을 위한 헌신과 결단을 이끌어 내고자 한다. 주 최 : KNCC교육훈련위원회 일 시 : 2005년 6월 14일(화) 오후 2시 30분 장 소 :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세미나실(아펜젤러 기념관) 일 정 14:30~15:00     경건회 15:00~16:30     강의 1. “에큐메니칼 공동고백과 실천” 16:30~17:00     휴식 17:00~18:30     강의 2.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 18:30~19:30     저녁식사 19:30~20:30     그룹토의 & 마음모으기 (에큐메니칼 운동의 방향에 대해 논의 후 나누기) 강의초점 : 첫 번째 강의는 한국일 교수님(장로회신학대학교)이 1984~2004년까지의 KNCC 총회 선언문, 절기 성명서, 시국 선언문 등 한국교회의 공동고백, 결단, 응답을 담은 주요 성명서를 통해서 본 에큐메니칼 신학의 ‘형성’을 중심으로 강의를 하십니다. 두 번째 강의는 정진우 목사님(한국기독교장로회 선교국 국장)이 KNCC 주요 행사사진들을 통해 본 에큐메니칼 운동의 흐름을 짚어주시면서, 당시 주요한 사건을 중심으로 여러 이야기들을 해주십니다. 아울러 현재 에큐메니칼 운동이 서있는 자리, 미래를 위해 옮겨야 할 발걸음, 나가야 할 방향 등을 함께 제시해 주십니다. 참석대상 : KNCC프로그램위원회 위원, 평신도, 지역교회 목회자, 신학생, 교단 및 기관실무자 등   * 문 의 : 교육훈련위원회 ☎ 02-745-4943       * 대중교통 이용시   전철 1호선 "동암역"에서 내리셔서 → "1번 출구"로 나오셔서 → 길건너편에서 "마을버스 532번"을 타시고 → "만월중학교" 앞에서 하차하세요. (마을버스로 약 20분 소요)   * 자가용 이용시 (약도참조)
2005-06-07 11:35:58
정의·평화교사위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기독교윤리 토론회 개최
교사위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기독교윤리 토론회 개최
KNCC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문대골 목사)는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황우석 교수의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관련해서 6월 9일 기독교회관 강당에서 "배아줄기세포 연구와 기독교윤리" 토론회를 가졌다. 토론회의 목적은 전문적 지식이 부족한 상태에서 황우석 교수의 연구를 쉽게 단정 지을 수 없었기에 정확한 내용 이해와 의견을 청취해 보고자 하는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었고, 이후 기독교윤리 차원에서 입장을 발표하기 위함이었다.   강사는 황교수의 연구에 대해 비판적 지지 입장을 가진 곽만연 교수(동아대학교 인문학부)와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박충구 교수(감리교신학대학교 신학과)가 참여했다.   곽만연 교수는 논의의 핵심인 14일 이전의 배아를 인간이라기보다는 '인간의 가능태'라고 보는 입장에 무게를 두고, 난치병과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하기 위한 목적으로서의 연구에 대해 종교적인 사랑과 자비의 정신에 비추어 대승적 차원으로 해석해야 됨을 주장했다.   이에 반해서 박충구 교수는 종교가 과학의 발전을 무조건 반대하는 것에는 반대하지만, 윤리적 경사면 이론을 내세우며 넘지 말아야한 선이 분명히 있음을 지적했다. 즉 여타의 줄기세포 연구의 가능성은 긍정하되 황 교수가 택한 지름길인 '체세포전치복제배아줄기세포연구'는 인간 생명의 발생에 대한 조작이기에 비윤리적이고 반종교적이라는 입장을 취했다.   교회와사회위원회는 6월 17일 회의를 가지고 입장 발표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자료집 다운받기~
2005-06-16 03:07:10
총무국2005 아시아 주일 보고
2005 아시아 주일 보고
국제위원회(위원장 인명진 목사)는 6월12일 오후 2시, 갈릴리교회에서 아시아 주일 예배를 가졌다. 제12차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회 주제와도 같은 “모두를 위한 평화의 공동체 세우기”로 열린 이번 예배는 인도네시아,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에서 온 이주노동자들과 국제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악 선교회의 연주와 함께 진행된 1부 예배순서는 정현곤 목사가 인도하고, 양신경 사관(구세군)이 기도했다. 「더불어 사는 삶(행20:35)」이라는 제하의 설교를 통해 이요섭 목사(세종대 교목실장)는 “지역, 국가를 초월하여 모두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행복할 수 있는 길이라고 했다. 또한 더불어 사는 삶은 나누며 베푸는 삶이고, 사람이 그 소유나 지위 때문이 아니라, 그 사람을 가장 귀하게 여겨 사랑하고, 마음을 비우고 욕심을 버려 자족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화합하며 나누어주는 더불어 사는 삶을 통하여 참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하늘나라의 백성들이 된다.”고 강조했다.  인명진 목사의 집례로 성찬이 있은 후에 참석자들은 필리핀에서 온 어려운 이주노동자의 미숙아 치료를 위해 특별헌금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도웅 총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예배는 아시아에 살고 있는 기독인들의 연대와 정체성을 확인하는 시간이며, 모두 더불어 살기 위한 평화의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2부 코이노니아 시간에는 나라별 시간으로 인도네시아, 몽골, 파키스탄, 필리핀의 각국 사역자들이 차례로 나와서 서로의 언어를 배우고, 의상, 노래 등 문화를 소개했다. 소개 후에 자국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의 시간을 갖고, 각국의 정치적 상황, 그리스도인을 위해 함께 기도했다.  3부 식사시간에는 한국음식을 비롯한 각국의 음식을 준비하여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아시아기독교협의회 창립(1959년 5월14일)을 축하하는 아시아 주일은 1974년부터 매년 성령 강림절 직전 주일에 지키고 있으며, 사정에 따라 다른 날에 지킬 수 있다. 아시아 주일은 아시아기독교협의회 회원교회들과 단체들이 함께 지키고 있다.
2005-06-16 03:1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