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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속 교회협(동아일보) 모든 소득에 성역없는 과세… 종교계도 “납세의무 동참”
(동아일보) 모든 소득에 성역없는 과세… 종교계도 “납세의무 동참”
  [단독]모든 소득에 성역없는 과세… 종교계도 “납세의무 동참”     동아일보 박재명·홍수용 기자 | 기사입력 2013-07-31 03:00:00       정부가 다음 달 8일 세제개편안 발표를 계기로 종교인 과세를 다시 추진하는 것은 정권 초기인 지금이 과거 45년간 풀지 못한 난제를 풀 수 있는 적기라고 보기 때문이다. 지난해 박재완 전 기획재정부 장관이 “국민 개개인이 세금 부과 대상이라는 관점에서 예외를 인정하기 어렵다”며 이례적으로 종교인 과세의지를 밝혔지만 정권 말인 데다 대선을 앞둬 민감한 정책에 드라이브를 걸 수 없었다.   최근 세수 부족으로 나라 곳간이 비어가는 상황에서 종교인 과세는 재정의 기반을 넓히는 시발점 역할을 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 종교인 사례금도 소득으로 간주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난해 내놓은 ‘종교인에 대한 과세 논의와 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종교인이 연방세 주(州)세 의료보험세 등을 낸다. 일본과 캐나다 등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대부분이 종교인에 대해 일반인과 같은 기준으로 과세하고 있다.   지난해 종교인 과세방침이 무산된 뒤 기재부는 이런 해외 사례와 일반 국민과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하며 기독교와 불교 등 교단 관계자들을 만나 설득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현재 정부는 상반기 세수(稅收)에 펑크가 난 상황인 만큼 면세 대상을 줄여 재정을 확보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본다. 원윤희 서울시립대 교수(세무학과)는 “소득이 생기면 세금을 내는 것이 모든 국민의 의무”라며 “종교인들이 교단에서 받는 ‘사례금’도 소득인 만큼 세금을 내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일부 종교인들은 자진신고 방식으로 납세   천주교 교단은 1994년부터 전체 16개 교구 가운데 12개 교구에서 소득세를 원천징수하고 있다. 일부 교회와 사찰도 자진신고 방식으로 소득세를 내고 있다. 공공기관에 근무하는 몇몇 종교인도 원천징수 방식으로 소득세를 납부한다. 국세청은 이런 일부 종교인의 납세로 거둬들이는 세수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 다만 납세자 수가 많지 않고 과세표준(세금 부과기준금액) 자체가 높지 않아 전체 세수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번에 종교인 과세방안이 확정되면 종교인 중 납세 의무자가 크게 늘어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소규모 개척교회 등에서 월 100만∼200만 원을 사례금이나 목회비 명목으로 받는 종교인들은 납세의무가 생겨도 기본 소득공제 등으로 수입의 대부분을 공제받아 실제 내는 세금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또 교인이나 신도들이 내는 헌금은 종교인 과세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교회나 절에 다니는 사람이 이미 소득세를 낸 돈에서 헌금을 하는 것인데 여기에 과세하면 이중과세 논란이 제기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동산 같은 종교재산도 과세 대상에서 빠질 가능성이 높다.     ○ 달라진 종교계 “과세원칙에 찬성”   종교계는 올 들어 ‘소득이 있으면 세금을 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사회 분위기를 감안해 “과세의 필요성을 인정한다”는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기 시작했다. 지난해 종교인 과세 논란이 불거진 이후 “종교 단체가 세금을 회피한다”는 비판적 여론이 일었던 만큼 올해는 논란을 정리해야 한다고 본 것이다.   국내 불교 최대 종파인 조계종은 올해 초 총무원장 자승 스님의 신년사를 통해 “적정한 과세에 대해 부정하지 않는다”고 밝힌 바 있다. 조계종 총무원 관계자는 “과세를 한다는 방침에 대해서는 정부 입장에 동의한 상태”라고 말했다.   기독교도 대체로 과세에 찬성하는 쪽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의 강석훈 목사는 “지금 납세를 반대할 수 있는 교단은 거의 없다”며 “종교인이 내는 세금을 사회적으로 의미가 있는 곳에 사용하는 방법을 정부와 협의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기독교단 중 하나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도 9월 총회를 통해 세금 납부대열에 동참한다는 원칙을 발표할 예정이다.   정부는 실제 종교인 과세방침을 관철하려면 관련 종교인들과의 합의가 중요하다고 본다. 교단에서 대원칙에 찬성해도 개별 교인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기 때문이다.   홍기용 인천대 교수(세무회계학)는 “대부분 종교단체가 납세 원칙에 찬성하는 등 종교인 과세의 긍정적인 분위기가 형성된 상태”라며 “앞으로 자체적으로 세금을 걷기 힘든 소규모 단체는 교파별로 세금 신고를 할 수 있도록 하는 등의 보완책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3-07-31 09:02:33
(특)평화함께2013[선언] 정전협정 60년, 한국 기독인 소이산(DMZ) 평화선언
[선언] 정전협정 60년, 한국 기독인 소이산(DMZ) 평화선언
  정전협정 60년, 한국 기독인 소이산(DMZ) 평화선언     ‘생명의 하나님, 우리를 정의와 평화로 이끄소서!’ - 평화협정 체결 촉구 한국 기독인 선언, 휴전에서 평화로! -     우리는 먼저 아직도 남·북한이 전쟁과 분단의 고통을 치유하지 못한 채, 전쟁 발발의 위기와 무력충돌의 갈등을 되풀이해왔던 역사에 한국 기독인들의 책임이 무엇보다 컸음을 고백합니다. 한국 기독인들이 평화의 길보다는 갈등을 부추기거나 분단질서를 고착화 하는데 앞장서지는 않았는지, 하나님의 이름으로 형제를 죄악시하지는 않았는지 겸허히 성찰하며 회개합니다.   이것은 민족의 독립과 자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한국 교회의 예언자적 전통과 남북분단의 현실을 극복하여 평화를 이루는 일이 한국교회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며, 우리가 감당해야 할 사명(마 5:23~24)임을 고백하는 한국 기독교의 신앙 전통을 따르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평화운동은 곧 민족의 독립운동이었으며, 정의와 평화의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실천하는 선교운동이었습니다(198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 우리는 1953년 정전협정 이래 60년이라는 부끄러운 역사를 가슴에 안고 갈라진 남·북한의 땅이 한 눈에 보이는 비무장지대(DMZ) 소이산에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기도하며, 한국 교회와 세계교회, 그리고 남·북한 정부 책임자들과 관련 당사국들이 남·북한과 아시아의 평화를 위한 행동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를 호소합니다.     1. 한국 교회와 세계교회협의회(WCC) 제10차 부산총회를 향한 호소 한국교회가 남북 간 또는 남남 간 갈등을 조장하기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사랑으로 화해하고 치유하는 평화의 교회가 되기를 호소합니다. 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 북녘 동포들을 외면하지 않는 교회, 권력과 물질에 의한 세상의 평화가 아니라 사랑과 정의에 기초한 하나님의 평화를 추구하는 교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특별히 정전협정 60년을 맞이한 2013년, WCC 총회가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하나님이 동아시아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준비하신 사랑의 섭리이자 은혜임을 믿고 증언합니다. WCC는 우리 민족이 남·북한의 막힌 철벽을 헐고 전쟁의 고통을 극복하고 치유할 수 있도록 연대하고 기도했던 에큐메니컬 공동체입니다. 우리는 이 분단의 땅 한반도에서 개최되는 WCC 부산 총회가 민족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결정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결의가 있기를 소망하며, 한국교회와 세계교회에 호소합니다.   1) 북한 교회와 기독인들이 참여하는 WCC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국에서 열리는 WCC 총회에 북한 기독인들의 불참을 상상할 수 없습니다. 분단의 고통으로 눈물짓는 형제의 아픔을 어루만질 수 있는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협의하고 기도하는 자리에 북한 기독인들의 참여는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세계 질서를 추구하는 세계 교회의 축제에 북한의 기독인들이 참여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한국교회는 북한 기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나아가 세계교회와 남·북한 정부, 그리고 관련국들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합니다.   2) WCC 총회는 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결의문과 행동 계획을 채택해야 합니다. 한반도는 청‧일전쟁(1894년)과 러‧일전쟁(1904년)의 전쟁터였으며, 1910년부터 일제강점기를 거쳐 해방은 되었지만(1945년), 분단 상태로 내전을 치른 뼈아픈 역사를 가진 땅입니다. 1950년 한국전쟁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유럽 전 지역에 투하된 폭탄보다 더 많은 양의 폭탄이 투하되었고, 남·북한군, 미군과 UN군1), 중국군 등의 군인들과 남북한 민간인 사망자를 포함하여 6백만 명 이상이 희생된 참혹한 전쟁이었습니다.2) 또한 전쟁이 양산한 3백만의 피난민과 1천만 명 이상의 이산가족은 평생 그리움과 외로움 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전쟁 후 60년은 전쟁을 잠시 쉬는 잠재적 전쟁 상태로서 언제든지 다시 전쟁이 터질 수 있다는 불안과 공포의 세월이었습니다.     한반도의 분단과 내전은 2차 세계 대전 후 냉전질서의 지정학적 국제패권 싸움의 비극입니다. 한국 기독인들은 정전협정 당사자인 UN(미국이 대표하여 서명)과 중국 그리고 남‧북한이 휴전상태인 정전협정을 폐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데 책임 있게 나설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세계교회는 유일한 분단국가인 남‧북한이 전쟁을 끝내고 평화 체제를 구성할 수 있도록 촉구하는 적극적인 결의와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이것은 20세기 냉전체제의 그늘을 극복하고, 핵무기와 최첨단 무기의 경연장이 되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3) 지속가능한 대북 인도적 나눔을 위한 협력의 확대가 필요합니다. 한국교회는 1998년,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회 선언’에서 ‘민의 참여’와 ‘인도주의적 지원과 협력’이라는 원칙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남·북한 당국의 정책에 따라 민의 교류는 자주 중단되었으며, 이산가족의 아픔과 굶주림과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형제자매들과의 인도적 나눔조차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은 하나님이 주신 사랑의 계명이자 인간의 기본 도리입니다. 따라서 인도적 나눔은 어떤 정치적 이유에도 영향 받아서는 안 되며, 민의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교류와 협력은 보장되어야만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국가 단위의 틀을 넘어서는 다양한 세계 에큐메니컬 공동체들의 국제적 연대와 협력의 확대가 요청되고 있습니다. 우리는 세계교회가 이제까지 보내온 깊은 관심과 협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번 부산총회를 계기로 이에 대한 논의가 시작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2.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정상회담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남·북한은 1974년 민족의 자주와 평화, 사상과 이념, 제도의 차이를 초월한 민족대단결의 원칙을 천명한 ‘7.4. 공동성명’이후, ‘남북기본합의서’와 ‘한반도 비핵화 선언’(1992년), ‘6.15 공동선언’(2000년), ‘10.4. 남북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2007년) 등의 합의와 ‘남‧북한과 미‧일‧러‧중 6자 회담’을 통해 평화의 길을 만들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이산가족들이 눈물로 상봉했고, 금강산이 열렸으며, 북한 땅 개성에 남한 기업이 들어서는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향한 벅찬 희망은 이제 그 누구도 거스를 수 없게 되었으며, 그 어떤 이유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한국 기독인들은 우리 민족이 모두 한 결 같이 전쟁을 원하지 않음을 확인합니다. 평화를 갈망합니다. 그리스도는 평화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한국전쟁과 60년 정전의 아픔을 치유해야 합니다. 이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우리는 정전협정 60년을 맞이하여 남·북한의 새 지도자들이 한반도의 정전체제를 청산하고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한 남북정상회담을 가질 것을 간절히 호소합니다. 한국교회는 이를 위해 기도하고 실천할 것입니다.      정전협정 60년, 2013년 7월 27일   한국 기독인 소이산 평화기도회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성서한국, 하나누리       1) - 전투병 파병 UN 16개국 :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네덜란드, 프랑스, 뉴질랜드, 필리핀,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태국, 그리스,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디오피아, 콜롬비아 - 의료지원단 5개국 : 덴마크, 인도, 이탈리아, 노르웨이, 스웨덴 - 기타 물자 지원 19개국 :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칠레, 코스타리카, 쿠바, 에쿠아도르, 엘살바도르, 아이슬랜드, 이스라엘, 레바논, 라이베리아, 멕시코, 니카라구아, 파키스탄,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베네수엘라 2) 남한 22만 명, 북한 60여 만명, 미군 14만 명, UN군 1만 6천 명, 중국군 1백만 명 등 병사자 포함 250만명 이상의 군인이 사망. 브리태니카 백과사전 1970년도판 통계.
2013-07-27 01:57:49
언론 속 교회협(C채널뉴스)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 정부 예산분석과 정책 대안 모색
(C채널뉴스)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 정부 예산분석과 정책 대안 모색
  “한국교회, 새로운 희망을 구상한다”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 정부 예산분석과 정책 대안 모색     C채널 뉴스 이인창 기자 | 2013년 07월 09일   기독교계 단체들의 연대로 시작한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이 지난해에 이어 다시 국회에서 열렸다. 정부예산을 분석해 사회적 대안을 제시한다는 목표로, 올해는 경직된 정부 예산의 문제점들을 중점 논의했다.   2013년 정부 예산은 전체 342조원으로 추가경정 예산 17조원을 합하면 360조원에 이르고 있다. 이 가운데 절반인 약 190조원은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되는 예산이다.   하지만 이처럼 막대한 예산이 활용되는 데 있어서는 경직된 모습을 면치 못하고 있다. 올해 정부 총지출 342조원으로 이중 신규 사업으로 편성된 예산은 불과 0.9%, 2조 9천억원에 지나지 않다. 99.1%는 전년도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는 이야기다. 이 같은 현상은 지방자치단체라고 해서 크게 다르지 않다.   문제는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면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관심과 필요가 갈수록 증대되고 있지만, 정부 예산은 여기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계 단체들이 함께 주최한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에서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은 “사회복지, 빈부 양극화 완화 등을 위해 주요 부처예산이 실질적으로 활용되지 않고 있고, 오히려 정부예산의 근간이 되는 세금의 비과세 혜택이 고소득자에 집중돼 있다”며 개선 필요성을 지적했다.   예산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예산, 사용되지 않고 쌓여만 가고 있는 기금도 상당하다. 대표적 예가 올해만 2조원 가까이 배정된 남북협력기금으로, 정 소장은 수년째 사용되지 않고 있는 남북협력기금을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날 에큐 행동의 날 참석자들은 이 같은 정부 예산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개선방안들을 분과별로 나눠 토의했다.   특히 올해는 남북경협과 군축문제, 사회양극화와 노동, 농업의 미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앞으로 일 년간 논의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해 정부와 여야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에큐행동의 날을 계기로 한국교회가 정부 예산의 감사자이자 제안자로 나섰다는 점은 국민의 참여 민주주의를 확대한다는 면에서 의미있는 시도로 평가되고 있다.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기독교계가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을 지속해 가는 것은 우리 사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이를 통해 교회가 어떤 행동을 해야 할지를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기독교학생회총연맹을 비롯해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 주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에큐메니컬 행동의 날’은 효율적인 정부예산 운영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기회다. 내년에는 올해 제안된 정책이 얼마나 입법화돼 평가하는 모습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클릭!] C채널 뉴스  동영상 보러가기    
2013-07-09 08:26:16
NCCK July 27th prayer for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NCCK July 27th prayer for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Lord, 60 years after the armistice agreement we were not able to establish peace in the Korean peninsula. We are living in a sad reality as we are still pointing weapons at each other. After being freed from Japanese occupation, nobody would have thought of a division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As we were finally independent we have dreamed of a bright future. However, the unwanted intervention of superpowers, and the confrontation of ideologies, led to a war among one people that never should have happened. The wounds of war were so severe they could not be healed, and left nothing but tears.     Lord, heal completely our wounds that were caused by the war and division. Father, hear our sincere prayers. Many had to die without those wounds being healed. Lord, watch over us and show us your mercy.     In this year of the 60th anniversary of the armistice agreement, help us to sign a peace treaty and to overcome the failures of our past, so that we can become a fellowship of reconciliation and peace. Let us not treat each other like enemies as we are one people. Give us one heart to understand and respect each other as one nation.     Through your kingdom let the divided peninsula turn into a new peaceful world. In the past we lived for the hope of a peaceful reunification. Lord, grant us a bright future and let us become a unified fellowship of peace.     In the name of Jesus through whom we are one body, we pray. Amen.    
2013-07-26 05:42:55
언론 속 교회협(CBS) 교회협, NLL 논란 주제로 토론회 개최
(CBS) 교회협, NLL 논란 주제로 토론회 개최
  "노무현 대통령은 평화적 방법으로 NLL 지키자는 것" 한국기독교교회협회 NLL 논란 주제로 토론회 개최     CBS노컷뉴스 조혜진기자 | 2013-07-03 오후 8:01:35     북방한계선 NLL 논란이 뜨겁다. 이런가운데, 이재정,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NLL을 평화롭게 지키는 방법은 10.4선언을 지켜 평화협력지대로 만드는 것이 최선"이라고 주장했다.   "NLL..평화협력지대 만드는 것이 최선"   2007년 정상회담에 참여했던 이재정 전 통일부장관과 1990년대 초 북한과 NLL 문제를 최초로 논의했던 임동원 전 통일부장관이 참석한 토론회가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주최로 열렸다.   대화록 공개 결정에 유감부터 표명한 이재정 전 장관은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NLL 포기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007년 남북회담 준비과정에서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은 "국민들의 마음 속에 이미 '영토선'으로 굳어있는 NLL을 손댈 수 없다"고 발언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단지, 이를 지키는 방법론이 이명박, 박근혜 정부와 다를 뿐이라고 말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NLL을 평화적인 방법으로 지켜서 '평화를 지키는 선'이 됐으면 좋겠다..라는 것이 기본 입장입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은 피와 힘으로 지키자는 것이구요.”   임동원 전 장관은 NLL의 정의부터 짚고 넘어갔다. 영토선이 아니란 것이다.     NLL은 한국전쟁 직후 북진 통일을 주장하던 당시 우리정부가 더 이상 북으로 진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유엔 사령부가 그은 경계선으로, 영토선으로서의 국제법적 지위는 없다는 것이 임 전 장관의 주장이다. 이는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에 명시돼있고, 남북은 이를 계속 협의해나기로 했다는 것이다. 남북기본합의서의 규정 제3장 제10조를 보면 '남과 북의 해상 불가침 경계선은 앞으로 계속 협의한다'라고 적시되어있다는 것. 이처럼 남북이 주장하는 남북한 경계선이 서로 다른 상황에서 크고 작은 분쟁은 피할 수 없는 것이 현실. 임 전 장관은 이를 평화적으로 지킬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평화협력특별지대를 설치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는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이라고 밝혔다. "육지에는 군사분계선을 따라 남북 2km씩, 4km의 너비로 비무장지대가 존재합니다. 바다에도 NLL의 상하로 일종의 비무장지대인 평화협정지대를 만들어 군사적 충돌을 막고 경제적 상호이익도 추구하자는 것이죠."   정국을 뒤흔들고 있는 NLL 논란. 토론회에 참석한 두 전 통일부장관은 이를 정쟁의 도구가 아닌 평화정착을 고민하는 계기로 삼아야한다고 제안했다.     [클릭!] 이 기사의 CBS TV 뉴스 바로보기   [클릭!] 토론회 자료집 다운받으러 가기
2013-07-03 06:20:08
정의·평화[보고]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4개 평신도 연합단체장 기자회견
[보고]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4개 평신도 연합단체장 기자회견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4개 평신도 연합단체장 기자회견’ 개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위원장 손달익 목사)는 평신도 연합단체장들과의 협의를 통해 한국교회가 연세대 문제에 더욱 적극적이고 깊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공감을 나누었습니다. 이에 대책위원회는 7월 2일 (화) 오전 10시 서울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4개 평신도 연합단체장 기자회견’을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박경진 장로(한국장로회총연합회 대표회장)이 인사말을 전하였고, 이태영 장로(전 한국교회 평신단체협의회 대표회장)이 기자회견의 취지를 설명하였습니다. 향후 활동계획은 이강전 장로(대한기독교감리회 장로회 전국연합회장)가 발표하였고, 선언서는 김형원 장로(한국교회 평신도지도자협회 대표회장)이 낭독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연세대 문제는 교단이 이사 파송 권한을 유지하느냐 마느냐 하는 지엽적인 문제가 아니다”라며 “우리는 기필코 정관을 원상회복할 것이며, 이 일에 평신도 지도자들이 참여의지를 보여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이날 발표된 선언서와 향후 활동계획은 아래와 같습니다.     연세대학교의 복음 정신을 지켜내야 합니다!     연세대학교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사학입니다. 우리는 기독교 정신에 의해 설립되고 운영되어 온 연세대학교의 역사마다 우리 민족을 향한 하나님의 구원 섭리와 선교사들의 피땀 어린 헌신, 그리고 한국교회의 기도와 열정이 진하게 스며있음을 매우 감사하며 자랑스럽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뿌리부터 현재까지 관통하는 복음 정신은 어떤 이유로도 훼손되어서는 안 되며, 한국교회와 사회와 더불어 끝까지 지켜져야 마땅하다고 고백합니다.   그러나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학교를 운영하는 기본 헌법인 이사회 정관에서 한국교회의 책임을 완전히 무시하고 삭제해 버렸습니다. 그것도 연세대학교의 설립자 자격을 지니고 있는 한국교회와는 단 한마디의 상의도 없이 전격적으로 처리한 것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탈취입니다. 더욱이 정관을 변경한 과정을 보면 연세대 이사회는 정관 변경을 위해 비밀리에 모든 작업을 계획하였고, 군사 작전하듯이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이러한 몇몇 인사들의 불법적 전횡과 탐욕을 감시·차단하고 올바른 길로 지도해야 할 교육과학기술부마저 이 부당한 처사를 암묵적으로 동의하고 협력하였다는 정황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놀라움을 금할 수가 없습니다.   이제 우리 평신도들은 연세대학교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하려는 불손한 행위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습니다. 그것은 연세대학교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배반하는 것이며, 기독교적 가치관을 지닌 인재를 양성하여 우리 민족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을 저버리는 비 신앙적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하여 우리는 오늘 다음과 같이 연세대학교 이사회에 우리의 뜻을 밝히고 우리의 결의를 선언합니다.   1. 연세대학교 이사회는 학교 설립 이념을 파괴하는 정관 개악을 즉시 멈추고 다시 원래의 정관을 회복하기 바랍니다.   2. 교육과학기술부는 정관 변경에 대한 과정을 재심의하고, 부당한 정관 변경 승인을 즉각 취소하기 바랍니다.   3. 한국의 모든 교회들은 교파와 지역을 넘어 한국교회의 자부심이요 초기 선교사들의 헌신의 결정체인 연세대학교를 하나님께 되돌려 드리기 위해 한 마음으로 단결하기 바랍니다.   4. 우리 평신도 대표 단체들은 앞으로 1천만 성도와 더불어 연세대학교 설립정신을 되찾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역량을 투여하며, 뜨거운 기도로 협력할 것입니다.     2013년 7월 2일 한국장로회 총연합회 한국교회 평신도단체 협의회 한국교회 평신도지도자 협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장로회 전국연합회      향후 활동계획     1. 연세대학교 문제 평신도 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대책위원회의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입니다.   2. 연세대학의 설립정신이 훼손되어 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한국교회에 주신 귀한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 과오임을 자각하여 전국의 평신도들을 대상으로 기도 부탁과 함께 여론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3. 전국의 교회들을 방문하여 연세대를 위한 순회기도회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2013-07-03 08:48:15
언론 속 교회협(에큐메니안) ‘격동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토론회’ 열려
(에큐메니안) ‘격동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토론회’ 열려
  시급한 당면과제는 남북관계를 개선하는 일! ‘격동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토론회’ 열려   한별 기자 | 2013년 07월 03일 (수) 20:13:37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으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에큐메니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한반도의 평화를 간절히 염원하는 마음으로 긴급 토론회를 개최했다.   3일 오후2시 서울시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열린 토론회는 남북당국회담 결렬 이후 대화의 기회조차 빼앗겨 버린 안타까운 남북관계, 비공개 원칙인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의 일방적인 공개, 이에 대한 북측의 강경한 입장 발표, NLL 문제와 서해안 평화지대 등에 대해 올바른 이해와 대안을 마련하는 자리로 열렸다.   임동원 장로(前 통일부 장관)는 ‘남북관계와 한반도 평화의 길’이라는 제목으로 한 주제 강연에서 최근 '한반도 정세와 남북관계'에 대해 평가와 전망을 내놓았다.   ▲ 주제발표를 하는 임동원 장로(前 통일부 장관). ⓒ에큐메니안   임 전 장관은 과거를 알면 미래가 보인다고 밝히며, 과거 20년간 남북의 화해협력을 모색했던 경험들을 소개했다. 탈냉전 이후 남한에서는 1988년 노태우 정부가 <7.7 대통령특별선언>을 통해 반공 대결정책을 버리고 포용정책을 추진하면서 <민족공동체통일방안>을 마련했던 것과 그로 인해 남과 북이 <남북기본합의서  1991>를 산출했었음을 설명했다.   특히 이 기본합의서에는 6가지 핵심원칙이 담겨있는데 그것은 <상대방 체제를 인정, 서로 존중하고 화해, 교류와 협력, 전쟁 금지, 불가침을 담보하기 위한 신뢰구축과 군비 감축, 정전상태를 넘어 평화 상태로 전환>이었다.   임 장로는 2000년 남과 북의 정상회담과 당시 채택된 6.15공동선언은 불신과 대결의 반세기를 넘어 화해 협력을 실천하는 새 시대를 열어나가는 과업이었다고 평가하며 남북기본합의서를 실천하기 위한 연계선상에서 채택된 것이라고 전했다. 이 합의 내용은 5가지 중점사업을 선정하여 실천을 통해 신뢰를 다져 나가기로 한 것이다. 그 내용들을 살펴보면 끊어진 철도와 도로를 연결하여 분단 후 처음으로 사람과 물자가 평화롭게 왕래하는 것, 금강산 관광. 개성공단을 통해 경제협력 하는 것, 이산가족이 상봉하고. 여러 분야에서 왕래와 교류. 협력이 추진되는 것 등이다.   임 장로는 이렇듯 지난 남북관계 20년을 통해서 우리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고 강조하면서, 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올바른 대북시각과 통일철학에 기초한 현실적인 대북정책을 추진해야 하고, 민족공조와 국제공조가 상호보완적 성격을 발취하도록 주도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북핵문제 역시 대북관계 개선과 병행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 ⓒ에큐메니안   그는 마지막으로 "우리가 가야할 길은 남북관계 개선을 통해 통일을 지향하는 평화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으며, 중국 – 대만의 사례를 소개하며 선정후경(先政後經)이 아닌 선경후정(先經後政)으로 가야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중국 – 대만은 관계가 급진전하면서 ‘경제공동체’가 형성되었다. 오랜 기간 적대관계로 군사적 대결상태를 유지해온 공산당 정부와 국민당 정부가 정경분리 원칙으로 경제우선을 내걸고, 경제적 상호의존도를 높여가며, 정치적 통일은 안되었지만 통일된 것과 다름없는 ‘사실상의 통일’ 상황을 실현하고 있다.)   또한 역사의 가르침을 듣는 것이 바로 지혜임을 강조하면서, 전제조건을 내거는 소극적 자세가 아니라 대화와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 자세로 남북관계를 개선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와 NLL 파동' 에 대해 설명하는 이재정 신부(前 통일부 장관). ⓒ에큐메니안   토론자로 나선 이재정 신부(前 통일부 장관)는 ‘정상회담 대화록 공개와 NLL 파동’이라는 주제로 NLL이 무엇이 문제인지 한국 측 입장과 미국 측 입장, 정전협정의 규정, 남북기본합의서의 규정을 근거로 설명했으며, NLL 에 대한 노무현 대통령의 입장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입장, 박근혜 대통령의 입장을 차례로 소개했다.   이 전 장관은 한국과 미국의 군 수뇌부들이 했던 말들을 토대로 NLL 이 ‘영해선’ 이라고 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가 없음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NLL은 남한에서만 영해선이라고 주장했을 뿐 국제법상으로도 북한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도 밝혔다.   그는 NLL 논란과 관련하여 노무현 대통령 이후 2번이나 정권이 바뀌도록 NLL은 어떠한 변화도 없었고 북에서 어떠한 변화요구를 하지 않았다면서, NLL을 무력으로 지킬 수는 없다고 강조하며 평화적 방법으로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번째 토론자로 나선 서보혁 연구위원(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은 PPT 자료를 보여주며 ‘서해안 평화지대 실현을 위한 방안’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서 연구위원은 2007년 10.4선언을 중심으로 서해안 협력지대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금은 남과 북이 분쟁을 하며 살아갈 것인지 평화롭게 살아갈 것인지 설정하고 합의할 시점에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07년 남과 북이 합의한 ‘서해특별지대’는 노 전 대통령이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어렵게 설득해서 이뤄낸 결과이지 그냥 얻어낸 것은 아니다. 분쟁의 지역을 평화의 지대로 변경하자는 것이고 북에서는 해주의 군 기지들을 없애는 것이고 군인들이 아닌 남북 해경들이 협력지대의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고 서해특별지대의 중요성과 북측에서 충분히 양보했던 것임을 강조했다.   또한 2007년 남과 북이 합의한 내용이 지켜졌다면 점진적인 경제협력지대로 발전했을 것이라고도 밝혔다. ▲ 서보혁 연구위원(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이 2007년 남북정상회담에서 합의한 서해특별지대에 대해 지도를 보여주며 설명하고 있다. ⓒ에큐메니안   ▲ ⓒ에큐메니안    
2013-07-03 02:48:00
[7월] 주요일정
  NCCK 2013년 7월 일정     1일(월) 1인 평화캠페인 (4단체 실무자) 일시 : 7월 1일(월) 오전 11시 ~ 오후 2시 장소 : 광화문 광장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1일(월) 에큐메니칼 행동의날 기자간담회 일시 : 7월 1일(월) 오전 11시 30분 ~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부서 : 정의·평화 위원회   1일(월) 연세대대책위 평신도단체장 회동 일시 : 7월 1일(월) 정오 12시 ~ 오후 1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달개비 부서 : 연세대학교설립정신회복을위한기독교대책위원회   1일(월) 서울역 공동대책위원회 일시 : 7월 1일(월) 오후 3시~5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홈리스대책위원회   2일(화)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4개 평신도 단체장 기자회견 일시 : 7월 2일(화) 오전 10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부서 :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대책위원회   2일(화) 제1차 NCCK 발전과개혁을위한 특별위원회 일시 : 7월 2일(화) 오전 1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NCCK 발전과개혁을위한 특별위원회   2일(화) 평화열차 소위원회 일시 : 7월 2일(화) 오후 4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3일(수) 특별강좌 ‘교회와 민족’ 일시 : 7월 3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3일(수) 양성평등30년사 초안회의 일시 : 7월 3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 부서 : 양성평등 위원회   3일(수) 격동하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한 토론회 일시 : 7월 3일(수)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3일(수)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 일시 : 7월 3일(수) 오후 3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정의·평화 위원회   4일(목) 1인 평화캠페인 (신선선생, 박선교전도사) 일시 : 7월 4일(목) 정오 ~ 오후 1시 장소 : 광화문 광장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4일(목) NCCK 공청회 - 한국교회와 재정투명성 일시 : 7월 4일(목)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에이레네홀 부서 : 교회재정투명성제고위원회    4일(목) 제12차 국정원 선거개입 진상규명을 위한 목요기도회 일시 : 7월 4일(목) 오후 6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정의·평화 위원회   5일(금) 제4차 WCC 부산총회 협력위원회 일시 : 7월 5일(금) 오전 7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WCC 부산총회 협력위원회   9일(화) 2013년 에큐메니칼 행동의 날 일시 : 7월 9일(화) 오전 9시 ~ 오후 5시 장소 :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 국회도서관 대강당 부서 : 정의·평화 위원회   10일(수) 특별강좌 ‘교회와 민족’ 일시 : 7월 10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미정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10일(수) 1인 평화캠페인 (이해학 위원장) 일시 : 7월 10일(수) 정오 12시 ~ 오후 1시 장소 : 광화문 광장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10일(수) 제61-5차 양성평등위원회 일시 : 7월 10일(수) 정오 12시 ~ 오후 2시 장소 : 연동교회 다사랑 부서 : 양성평등 위원회   11일(목) 국가정보원 선거개입 사건의 진정성 있는 국정조사 촉구와 국가정보원 개혁을 위한 목요기도회 일시 : 7월 11일(목) 오후 6시 장소 : 청계광장 파이낸셜 빌딩 앞 주관 :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주최 : 국가정보원 선거 개입 기독교 공동대책위원회 *** 7월 11일을 시작으로 총 6주 동안 매 주 릴레이 목요기도회를 주관단체별로 진행합니다. 마지막 7주 기도회는 공동 대책위원회 주관으로 총 집결 목요기도회를 진행합니다.     15일(월)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설립추진위원회 일시 : 7월 15일(수) 오전 11시 ~ 오후 1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일치협력국   16일(화) 제61-7차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 일시 : 7월 16일(화) 오후 3시 30분 장소 : 성공회 주교좌성당 부서 : EYCK   16일(화) 평화열차 소위원회 일시 : 7월 16일(화) 오후 4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17일(수) 특별강좌 ‘교회와 민족’ 일시 : 7월 17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미정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18일(목) 제61-3차 임원회의 일시 : 7월 18일(목) 정오 12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총무부   18일(목) 제61-3차 정기실행위원회 일시 : 7월 18일(목) 오후 2시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부서 : 총무부   23일(화) 평화열차 소위원회 일시 : 7월 23일(화) 오후 4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24일(수) 특별강좌 ‘교회와 민족’ 일시 : 7월 24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26일(금) 2013 정전협정과 작별하기 평화콘서트 일시 : 7월 26일(금) 저녁 7시 장소 :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부서 : 평화함께 2013 위원회   27일(토) 정전협정 60주년, 한국기독인 소이산 평화기도회 일시 : 7월 27일(토) 오후 1시 장소 : 철원 소이산 부서 : 평화함께 2013 위원회   29일(월) '연세대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평신도 대책위원회' 창립대회 일시 : 7월 29일(월) 오후 5시 30분 장소 :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부서 : 연세대학교 설립정신 회복을 위한 기독교 대책위원회   30일(화) '밀양 송전탑건설 백지화와 핵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 일시 : 7월 30일(화) 오후 2시 장소 : 밀양시 부북면 평밭마을 부서 : 생명·윤리위원회   30일(화) 평화열차 소위원회 일시 : 7월 9일(화) 오후 4시 장소 : 기독교회관 709호 (교회협 예배실)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31일(수) 특별강좌 ‘교회와 민족’ 일시 : 7월 24일(수) 오전 11시 30분 장소 : 미정 부서 : 화해·통일 위원회
2013-07-05 05:49:45
언론 속 교회협(뉴스미션) 교회협 대표단 美 방문 “평화열차 성공 위한 협력 약속”
(뉴스미션) 교회협 대표단 美 방문 “평화열차 성공 위한 협력 약속”
  교회협 대표단 美 방문 “평화열차 성공 위한 협력 약속”   민성식 기자 l 등록일:2013-07-17     ▲ 미국 국무부 북한인권 대사 사무실을 방문한 교회협 대표단. 왼쪽부터 짐 링클러 UMC 사회선교국장, 조헌정 교회협 화해통일위원장, 김영주 교회협 총무, 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인권 대사, 노정선 교수, 마크 해리슨 목사.ⓒ뉴스미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조헌정 목사) 대표단이 지난 11일 부터14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미국 정계와 교계 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를 위한 평화협정 체결과 평화열차 프로그램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동참을 요청,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김영주 총무 “한반도 평화 문제 공감 얻고 왔다”      김영주 총무와 화해통일위원장 조헌정 목사(향린교회), 그리고 부위원장 노정선 교수(연세대 명예교수) 등 3인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방문 첫날인 11일 미국 국무부를 방문, 로버트 킹 북한 인권대사를 만나, 평화협정 체결의 필요성 등 미국 정부의 정책에 대한 한국 교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대표단은 17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 방문 성과를 알렸다. 이번 방미와 관련, 교회협 김영주 총무는 매우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김 총무는 “미국의 행정부 인사와 기독교계 관련자들과 만나 한반도 평화 문제에 대해 공감을 얻고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약속받았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이번 방문에서 1950년 당시 애치슨 미 국무장관의 이른바 ‘애치슨 라인’ 선포 이후 시작된 대북 경제제재와 북한에 대한 적대적 정책이 즉각 취소돼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또한 한반도의 근본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미국과 북한의 외교 관계가 정상화돼야 한다는 입장과 방위비 분담 비율 삭감의 필요성도 전달했다.     이같은 요청에 대해 로버트 킹 대북 인권대사는, 애치슨 국무장관 당시의 정책이 ‘실수’였다고 밝히는 한편, 인도적인 차원의 대북 지원과 함께 북한의 경제 발전을 위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도 더 깊이 숙고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표단이 킹 인권대사를 만난 자리에는 짐 링클러 미 연합감리교회(UMC) 사회국장과 마크 해리슨 목사(UMC 사회선교국)가 동석했다.     대표단은 다음날인 12일 뉴욕으로 이동, UN 교회 센터에서 미국교회협의회(NCCC-USA) 팩 커르크 총무를 비롯한 캐서린 제타 쇼리 미국 성공회 의장주교, 미국 장로교 및 메노나이트 교단 관계자 등 미국 교계 인사들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관련된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미국 교계 인사들은 평화협정의 성사와 평화열차의 평양 방문 성사 등을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며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날 모임에는 UN 주재 북한 대표부의 박철 참사와 김송 참사 등 북한측 인사 2명이 동참, 평화열차의 평양 방문과 최근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 새로운 중앙위원장 선임 등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대표단은 북한측 인사에게 평화열차가 평양을 통과한다면 그것은 단순히 통과 이상의 의미를 한반도의 평화 문제와 관련해서 갖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고, 북한측 인사들 역시 이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대표단 방문, ‘평화협정과 평화열차 위한 첫 민간외교’ 평가    김영주 총무는 “이번 방문을 통해 UN 교회 센터에 나와 있는 미국의 여러 교단들이 사회적 관심은 물론, 한반도 평화에 대한 관심을 공유하고 있었으며, 이들이 필요하다면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네트워크 구성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기로 한 것도 큰 성과”라고 밝혔다,     김총무는 특히, “UN 대표부에서 북한 참사를 만나, 민간단체들이 평화협정 내용을 연구하고 제안할 필요가 있으며, 이 때 남북교회가 공동으로 제안의 내용을 만들어 내놓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해 상당부분 공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미에 함께한 노정선 교수는 “미국 행정부 당국자가 1950년의 이른바 ‘애치슨 라인’과 관련 이를 ‘실수’라고 분명하게 언급한 것은 역사상 처음”이라고 밝히고, 이는 결국 한반도 분단에 대한 책임이 강대국들에게 있음을 인정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노정선 교수는 특히 이 문제가 한반도의 분단과 관련해서 미국을 비롯한 강대국들이 죄책을 고백하는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교회의 경우, 지난 1987년 한반도 분단과 관련된 미국의 조책과 책임을 고백한 적이 있으나, 이후 어느 나라의 정부나 교회도 이 문제에 대해 언급한 시례는 아직 없다.     교회협 측은 “이번 방미가 평화협정과 평화열차를 위한 한국교회 민간 외교의 첫 출발점”이라고 평가하고, 앞으로 평화협정의 실현과 평화열차의 성공을 위해 세계교회협의회(WCC) 부산 총회 개막 전까지 남북한 정부는 물론, 중국과 일본, 러시아 등 주변 관련국들을 상대로 교회와 정계를 두루 만나 우리의 입장과 계획을 알리는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3-07-17 05:25:03
생명윤리[선언문] 밀양송전탑 건설 백지화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 선언문
[선언문] 밀양송전탑 건설 백지화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 선언문
  밀양송전탑 건설 백지화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생명평화기도회 선언문 밀양에서 ‘푸른 하늘’을 노래하자.   국책사업은 국가의 미래와 국민의 평안을 위해 장기적 안목으로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따라서 국책사업은 충분한 사업검토와 주민의 동의가 필수사항입니다. 주민들이 동의하지 않는 사업은 결국 힘없는 사람들의 고통과 눈물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밀양에서 국책사업이라는 이름으로 강행하는 독재의 행태를 보고 있습니다. 정부는 ‘주민 재산권, 건강권, 사업의 타당성과 기술적 대안’을 공론화하고 대안을 찾고자 하는 주민들의 정당한 제안에 귀를 막고 있습니다. 소위‘밀양 송전탑 전문가협의체’는 대필과 표절, 일방적인 날치기 보고서 채택이라는 비민주적 행위를 서슴지 않았습니다.   이 같은 일은 민주정부 아래에서는 도저히 인정될 수 없는 행위입니다. 힘없는 노인들이 목숨으로 사력을 다해 외치고 있지만 정부는 일방적인 홍보로 보상협의체 구성을 기정사실화하고 주민들을 갈라놓고 있습니다. 성숙한 주민들의 요구와 제안을 오히려 무지의 소치와 외부세력의 선동으로 몰아세우고 있습니다.   밀양 송전탑 반대운동은 밀양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다원화된 소수자의 인권과 지역의 비전은 그들의 입장에서 토론되고 존중되어야 합니다. 다수의 이름으로 소수에게 행해지는 폭력은 그 어떤 이유로도 정당성을 가질 수 없습니다. 도시민들의 편리와 소비를 위해 농촌 지역이 내부의 식민지로 전락되어서도 안됩니다. 국가의 이름으로 더 이상 소수자와 지역이 강제되거나 매도되어서는 안됩니다. 늦더라도 소수자를 인정하고 존중하며, 충분히 토론하고 동의를 구하는 과정과 문화가 우리 사회에 절실합니다. 더 이상 공권력의 이름으로, 국가의 이름으로 국민을 분열시키고 매도하며 힘없는 국민을 고통으로 몰아서는 안됩니다.   한국 기독교인들은 지난 2012년 3월 1일, ‘핵과 기독교 신앙은 양립할 수 없다’는 신앙선언을 발표하며 핵으로부터의 해방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20세기 산업문명은 무차별적인 자연자원의 개발과 지구 생태계의 파괴를 초래했고, 이제 인류의 생존마저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핵 발전은 이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은 8월 6일은 핵 폭탄의 참상을 인류 최초로 경험한 날입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리틀보이’라는 이름의 핵 폭탄이 어떤 재앙을 불러일으켰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핵 발전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밀집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압 송전탑 건설, 기존 핵발전소 수명 연장, 신규 핵발전소 건설, 핵 폐기장, 핵 발전소 부품 및 관리의 부실과 부패 등 핵 발전으로 인한 수 많은 피해를 아직도 경험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1986년 체르노빌과 2011년 후쿠시마 핵 발전 사고가 ‘핵 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인들의 성찰과 회개를 요구하는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메시지’라 고백하고 있습니다. 오늘 밀양을 찾은 한국 기독인들은 핵으로부터 해방된 단순하고 소박한 삶이 하나님의 주권이 실현되는 삶임을 그리고 생명과 평화를 지키는 정의로운 행동임을 밝히며 정부와 한전에 다음과 같이 촉구합니다.   1. 정부와 지자체, 한전은 더 이상 주민 분열과 사회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되며, 송전탑 건설 강행을 즉각 중단해야 합니다.   2. 정부와 국회가 문제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야 합니다. 주민들에게만 희생을 강요하거나 고통을 떠 넘겨서는 안됩니다. 밀양 송전탑은 밀양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독립적인 사회 공론화 기구를 설치하여 주민들의 정당한 요구 즉, ‘주민 재산권, 건강권, 사업의 타당성과 기술적 대안’을 검토하고 사회 갈등을 해결하는 시스템을 만들어야 합니다.   3. 우리는 핵 산업에 국고를 지원하는 것과,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존재하는 원자력 홍보기관인 한국원자력문화재단에 국민의 전기요금 3.7%를 일괄 배정하는 것을 반대합니다. 지속가능한 생태 에너지 개발과 교육에 투자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을 소중히 생각하는 정부, 늦더라도 소수자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정부를 원합니다. 우리는 핵으로 오염된 위험한 사회가 아닌 푸른 하늘과 공기로 숨쉴 수 있는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주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농촌이 도시의 식민지가 아닌 도시를 지탱하고 우리의 생존을 보장하는 하나님이 주신 마지막 생명 공간임을 깨닫고 일방적인 송전탑 건설에 반대하는 밀양 주민들의 용기에 감사를 드리며 함께할 것입니다. 2013년 7월 30일 핵 없는 세상을 위한 한국그리스도인연대
2013-07-30 05:09:24
(특)평화함께2013[보고] 정전협정 60년, 한국기독인 소이산(DMZ)평화기도회
[보고] 정전협정 60년, 한국기독인 소이산(DMZ)평화기도회
  정전협정 60년, 한국기독인 소이산(DMZ)평화기도회   정전협정이 체결된 지 꼭 60년이 되는 2013년 7월 27일(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평화함께2013위원회, 한국YMCA전국연맹(이하 YMCA), 하나누리, 성서한국이 모여 “정전협정 60년, 한국기독인 소이산(DMZ)평화기도회 (이하 소이산평화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 기도회에 앞서, 4개의 주관단체는 7월 1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광화문광장을 비롯해 여수, 서산 등 전국에 걸쳐 한반도 평화와 평화협정 체결을 위한 “릴레이 1인 평화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4개 단체는 이 캠페인을 마무리하며, 60년 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이 평화협정으로 전환되기를 간절한 염원을 담아 소이산 평화기도회를 준비하였습니다.    당일 기도회 전에는, 포탄과 총탄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는 파괴된 건물이 민족상잔의 비극을 보여주는 철원 노동당사를 탐방하였으며, 정지석 목사로부터 노동당사 일대의 역사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노동당사 탐방 후에는 소이산자락으로 이동하여 ‘하나되는 날 바로 오늘’이라고 쓰여 진 평화리본을 나눠 들고, 정상에 오르기 전까지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길가 나무들에 리본을 묶었습니다. 소이산 정상에 오르자, 멀리 비무장지대(DMZ)와 북녘의 산들이 눈앞에 펼쳐지고, 참가자들은 갈 수 없는 땅을 보며 분단의 슬픔을 나누었습니다.   기도회 초반, NCCK 김영주 총무는 “지난 60년 동안 전쟁 상황이 끝나지 않은 채 살아오고 있지만 우리 기독인들은 평화를 만들고 전하는 일을 게을리 할 순 없다”면서 ‘피스메이커’로서의 사명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오늘 평화기도회에 참석한 단체들을 중심으로 해서 올해 안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평화협정문을 작성하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노정선 박사(NCCK평화함께2013위원회 평화캠페인소위원회 위원장, 한국YMCA전국연맹 통일위원장)는 ‘남북단결로 평화통일 달성하자’라는 설교를 통해 “칼과 창을 쳐서 보습과 낫을 만들어야지, 강대국들의 군사전쟁연습은 중단되어야 한다. 미국과 소련이 한반도를 동의 없이 비민주적으로 분단하여 천만 이산가족을 만들고, 동족상잔의 전쟁을 유도하여 그 틈에서 막대한 무기판매 수익을 챙겼다. 60년이 되도록 평화협정을 맺지 못하게 방해하는 강대국들은 회개하기를 바라며, 우리는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계속 노력해야한다. 한반도에 초토화 핵전쟁이나 국지전이 더 이상 발발해서는 안 되며, 지혜로운 자들은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먼저 회개하고 무기장사들의 쇼를 위한 전쟁을 막아야 하며, 평화를 만들기 위해 생명도 바칠 각오를 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기도회 참석자들은 정전협정 60주년을 맞아 한반도의 영구적 평화를 위해 남북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정전협정 60년, 한국 기독인 소이산(DMZ) 평화선언’을 발표하였습니다. YMCA 남부원 사무총장과 NCCK 평화함께2013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이해학 목사가 공동으로 대독한 이 선언문에서는 “한국교회가 남북 간 또는 남남 간 갈등을 조장하기보다는 평화의 교회가 되어야 하며 특별히 정전협정 60년을 맞아 WCC총회가 국내에서 개최되는 만큼 민족 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세계교회가 이번 WCC총회에서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평화를 위해 남북평화협정 체결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정부가 이번 WCC 부산총회에 북한교회와 기독인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줄 것, 인도적 차원의 대북지원을 확대해 줄 것, 남북 정상회담을 재개해 줄 것” 등을 촉구하며 한국교회가 이를 위해 기도해 나갈 것임을 천명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또한, 김용복 박사(YMCA 생명평화센터 고문)가 낭독한 ‘평화공동기도문’을 통해 “아직도 북한을 적이라 부르는 저희를 용서하소서. 주님의 사랑을 회복시켜 주소서. 평화와 일치의 용기를 다시 회복하고자 하오니 주님의 은총을 주소서.”라고 함께 기도했습니다.   기도회 후에는 소이산에 있는 헬기장으로 이동하여 평화의 기도가 적힌 종이 비행기를 날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에서 어른까지 한반도의 평화를 바라는 마음을 하나로 모아 색색의 비행기를 날린 후, 기도로 모든 행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2013-07-30 08:09:04
일치·대화[보고] 2013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보고] 2013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013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013년 한국교회 부활절 준비위원회」는 3월 31일(부활주일)에 새문안교회에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요한복음 11장25절)라는 주제와 “교회, 작은 자들의 이웃”이라는 표어로 한국교회 성도 1,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습니다. 설교에 방지일 목사, 예배인도에 권태진 목사, 성만찬 집례에 김영헌 감독과 엄현섭 목사 그리고 축도에는 박만희 사령관이 순서를 맡아 진행하였습니다. 방지일 목사는 1911년에 평북 선천에서 출생하였으며 평양신학교를 졸업하고 1937년부터 57년까지 중국 선교사로 활동하였습니다. 중국이 공산화되고 북한으로 추방될 위기에 처하였으나 서방 언론을 통하여 최후까지 남은 기독교 선교사로 소개되어 한국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방지일 목사가 설교자로 선정되게 된 데에는 소속 교파가 고려되었다기보다는, 올해 104세로 한국교회 최고령 목회자이며, 교파를 초월하여 모두가 존경하는 한국교회 원로라는 점, 그리고 가장 역동적인 한국교회 역사의 증인이라는 점이 선정의 결정적인 기준이 되었습니다. 예배 시작 전 ‘극단 Jesus Drama Center'가 “일요일 아침”이라는 부활 퍼포먼스를 공연하였고, 뒤이어 시작된 예배에서는 방지일 목사의 설교(설교문은 첨부자료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와 새문안교회, 정동제일감리교회, 아현성결교회가 연합한 성가대의 찬양,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 소외된 사람들을 위한 기도, 나라를 위한 기도로 이어지는 신앙인의 기도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가 ‘2013년 부활절 남북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하였는데, 조경열 준비위원장은 예배 마지막 인사에서 남북 관계의 경색으로 양측 교회가 합의하여 공동기도문을 발표하지 못하는 현실에 대하여 안타까움을 전하며, "하루 빨리 남북의 관계가 정상화되기를 바라고 , 그 일에 한국교회가 최선을 다하여 노력하자"고 권면하였습니다.   계속해서 김영현 감독과 엄현섭 목사의 집례로 행해진 성찬례와 박만희 사령관의 축도로 예배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한국교회 부활절준비위원회」는 지난 2011년부터 옥외 광장에서의 소모적인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교회 예배당 안에서 한국교회의 다양한 신앙전통을 대표하는 건강한 교단들이 모여 부활절연합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한국교회 전체가 함께 드릴 수 있는 부활절 준비자료를 한국교회 전체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2013-04-01 08:10: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