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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윤리2004 한국교회 환경선교정책협의회
2004 한국교회 환경선교정책협의회
현 시기 우리사회의 환경문제를 점검하고, 기독교적 대안을 찾기 위한 '2004 한국교회 환경선교정책협의회'가 3월 8일 장로회신학대학교 세계교회협력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교회협 환경위원회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공동주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다. '2004년 환경문제와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의 1부 포럼에서는 환경부 고형필 과장이 '참여정부의 환경정책'에 대해 발표하였고, 서울대 김정욱 교수가 '국책사업의 문제와 대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정부 정책의 문제점에 대해 비판했다.   2부 간담회에서는 "한국교회의 환경선교의 진단과 전망"이라는 주제로 각 교단 환경선교 대표자들이 교단별 환경 선교 상황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토론시간에는 환경선교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 환경주일(6월 첫째 주) 주제와 내용 설정 문제, 환경 목회 지침서 발간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하였고, 가능한 한 교단들이 공동으로 환경문제에 대응하고 협력해 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KNCC 환경위원장인 정보영 목사는 "이제는 반창고 붙이는 환경운동"은 지양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한 가지라도 실천(예: 환경총회 개최, 교회력에 따른 환경 실천 운동)해 가는 데서 환경 운동의 확산을 가져올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료집 받아보기~  
2004-03-10 12:06:47
정의·평화한국기독교회관 [민주화, 인권운동] 동판제막식
한국기독교회관 [민주화, 인권운동] 동판제막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민주화·인권운동 상징장소] 동판 제막식이 3월 22일 한국기독교회관 앞에서 있었다. 군사독재와 억압통치의 시대에 우리 사회의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위해서 1974년 4월 1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가 창립되었다.   종교를 제외하고는 폭압적인 권력에 맞서 정의와 평화의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엄혹한 상황속에서 교회협 인권위원회의 창립은 민주화를 열망하는 시대정신을 대변하였고, 이를 위해 싸우는 수 많은 사람들의 훌륭한 울타리 역할을 자임해 주었다.   또한 이 세계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교의 전위대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서 교회가 감당해야될 선교적 사명에 동참하였다는 점에서도 KNCC가 가지는 감사와 감회는 남달랐다.   이에 이 땅의 인권과 민주화 운동을 위해 헌신하신 많은 분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 정신을 이어받아 더욱 계승,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서 동판을 설치하고 그 제막식을 거행하게 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KNCC 인권위원들을 비롯해서 박형규목사(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이해동목사(인권목회자동지회 회장), 박경서 박사(국가인권위윈회 상임위원), 김재열 신부(전 KNCC 인권위원장) 등의 원로들과 안재웅 박사(아시아기독교협의회 총무), 윤수경 사무총장(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문숙목사(교회여성연합회 총무) 등이 참석했다.   '야훼의 깃발'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박형규 목사는 "오늘의 동판제막식은 70년대 가장 어려웠던 시절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해 주신 것처럼, 가나안을 향해 전진하고 있는 이 시대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 주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위한 것"이라는 용기를 주는 말씀을 전했다.    
2004-03-23 11:25:40
정의·평화3.1운동 85주년 기념 공동예배
3.1운동 85주년 기념 공동예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CCK)는 2월 29일 연동교회에서 3.1 운동 85주년을 맞이하며 이를 기념하는 예배를 함께 드렸다. 예배 순서는 사회에 박천일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총무), 기도 - 박희헌 사관(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위원장), 설교 - 백도웅 목사(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축도를 길자연 목사(한국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맡았다.   말씀을 전한 백도웅 총무는 3·1운동을 통해 이어받을 정신은 "죽음과 같은 곳에서도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지키며, 죽음을 맞더라도 정의를 위해서, 옳은 일을 위해서는 자신의 생명조차도 아끼지 않는 신앙"을 본받는 것이라는 요지의 말씀을 전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교회협과 한기총 공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고 내용은 아래와 같다.     성 명 서 - 85주년 삼일절을 맞아 -     3·1운동 85주년을 맞이하여 한국교회가 함께 예배드리게 되었다. 이 예배를 통하여 우리는 온갖 풍파와 역경에도 이 땅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향한 깊은 감사와 신뢰로 하나가 되었다.     85년 전, 우리의 선열들이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 것은 이 땅이 당하는 고난의 역사를 스스로 이겨내고자 하는 높은 이상과 의지의 발로였다. 일제의 잔인한 총칼은 목숨은 앗아갈 수 있어도 민족의 정신을 죽이지는 못했다. 그렇게 모진 슬픔과 고난이 이 땅을 휘감았음에도 우리의 선열들은 고귀한 생명을 바쳐 이 땅을 지켰다.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렇게 크나큰 선열들의 덕을 힘입어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이 땅에는 세계화로 인한 민중의 생존권 침탈이 극에 달하고 있고 약육강식의 논리에 지배되는 국제정치, 도덕적이지 않은 정치권력, 이윤추구만이 최선의 가치인 물신주의가 팽배하다.     이러한 현실에 더욱 우리를 좌절하게 하는 것이 있다. 교회는 불의와 거짓들을 하나님의 뜻이라고 치부하며 침묵함으로 세상으로부터 외면 받고 있다. 교회가 담지한 진리는 스스로의 과오에 의해 가려지고 있는 형편이다.     3·1운동은 우리 민족사에 큰 이정표인 동시에 교회를 향한 큰 가르침이다. 3·1운동은 무저항 평화운동으로 세계사에서도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역경의 역사에서 자주정신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한다. 평화는 정의에 기초하고 있으며, 정의는 어떠한 역경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을 지키고자 하는 굳건한 의지에서 시작된다. 3·1 만세운동 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에 한국교회가 민족해방을 위해 온갖 희생을 감수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러한 원칙에 충실했기 때문이다.     오늘 우리가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우리는 두 가지 감격에 젖었다. 하나는 3·1 만세운동을 통한 민족적 자긍심이며, 또 다른 하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같은 지향으로 예배드림이다. 우리는 이러한 감격을 오늘 이 자리를 채우는 정도로 만족하지 않고 3·1 만세운동의 가르침을 통해 다음과 같이 노력함으로 이 나라가 당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하여 앞장서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 교회는 평화를 지향하는 동시에 정의를 세우는데 앞장 서야 한다. - 한국교회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 노력하고 상호 협력한다. - 한국교회는 사회개혁에 앞장서야 하며, 이를 위하여 먼저 자기 갱신에 앞장선다. - 한국교회는 민족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3.1정신을 계승한다.   2004년 2월 29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위원회                       한국기독교총연합회교회 일치위원회  
2004-03-03 11:27:12
일치·대화2004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 민족대회
2004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 민족대회
2004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준)가 주최하고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주관하는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 민족대회'가 3월 2일 종로 3가 탑골공원에서 있었다. 3·1 민족대회는 지난해 처음으로 남,북 공동으로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바 있다. 올해는 북측에서 진행할 예정이었으나, 여건이 허락되지 않아  남과 북이 각기 남북 공동결의문을 발표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발표된 결의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3·1 민족자주선언     오늘은 일제에 맞서 자주독립을 요구했던 역사적  3·1항거 85돌이 되는 날이다. 3·1 항거는 일제의 지배를 거부하고 오직 자기 민족의 힘으로 살겠다는 민족자주정신의 발로였으며, 지난 수천 년 동안 자주권과 존엄을 지켜왔던 민족적 자존심과 기개의 표현이었다.     우리는 오늘 겨레의 핏줄 속에 면면히 흐르는 자주정신과 민족적 자긍심을 되새기며 민족 앞에 놓인 전쟁과 분열을 극복하고 자주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우리는 이 땅에서 전쟁의 먹구름을 걷어내고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강토는 수 천년 민족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삶의 터전이며, 이 곳에서 다시금 전쟁의 비극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 민족 전체의 굳은 의지이다. 핵 문제를 둘러싸고 전개되는 이 땅의 전쟁위기는 겨레의 운명을 위협하는 문제이다. 우리는 올해 남과 북, 해외 온 겨레의 단결된 힘으로 전쟁위협을 막아내고 평화와 통일의 너른 길을 열어 나갈 것이다.   우리는 남과 북을 비롯한 전민족적 단결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50년이 넘는 불신과 대결은 불과 3년에 걸친 왕래와 접촉을 통해 극복되어 나가기 시작했으며, 단합과 단결의 기운은 한층 높아졌다. 체제와 사회가 달라도 민족은 하나이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통일 부강의 나라를 건설해 나가는 것은 우리 시대 최고의 과제이다. 올해 우리는 민족의 단합과 통일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일본의 역사왜곡과 군국주의 기도에 온 겨레의 힘으로 단호히 맞서 나갈 것이다.   일본은 올해 벽두에 고이즈미 총리의 신사참배를 강행하고 독도 영유권 주장을 본격적으로 제기하여 우리 민족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일본이 과거 침략과 학살을 벌인 것에서 나아가 과거를 미화하고 영토분쟁까지 일으킨다면, 이는 참을 수 없는 범죄이다. 우리는 남과 북, 해외 온 겨레의 힘으로 일본의 군국주의 기도를 분홰해 나갈 것이며, 일본의 범죄행위를 단죄하는 아시아연대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6·15공동선언을 통일의 이정표로 삼아 이의 실천을 위해 온 힘을 다할 것이다.   6·15 공동선언은 남과 북이 함께 세운 통일의 이정표이며, 단합의 표상이다. 6·15공동선언을 실천하는 과정이 곧 통일을 앞당기는 지름길이다. 우리는 올해에도 6·15, 8·15 등 민족 공동의 기념일을 계기로 남북공동의 통일행사들을 성대히 개최하여 6·15공동선언 정신을 더욱 힘차게 실천해 나갈 것이다.   3.1 민족자주정신 만세! 6.15공동선언 만세!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 만세!   평화와 통일을 위한 3.1민족대회 2004년 3월 1일 서울     평양  
2004-03-03 01:30:34
한반도 평화통일 국제회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백도웅 목사)는 독일개신교협의회(Evangelische Kirche in Deutschland : EKD)가 주최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 이라는 주제의 국제협의회에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대표단과 함께 참석한다.     이 국제협의회는 60년대 독일에 파견된 간호사 ․ 광부의 생활과 신앙활동을 돕기 위해 한국과 독일교회가 협력해온 일을 시작으로 분단시대에는 분단극복을  위해, 독일통일 이후에는 통일의 경험을 나누는 두 나라 선교협력의 오랜 전통에 토대를 두고 있다.     2년전 서울에서 개최된 제8차 한 ․ 독교회협의회에서 KNCC 요청으로 향후 독일교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제협의회 개최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대표단의 초청을 상호 협의한바 있으며 이런 논의를 토대로 이번에 독일교회(EKD)에서 국제협의회를 마련했다.     이번 협의회는 6자회담 등 한반도 주변정세가 급박한 현실에서 남북교회의 공동관심사와 독일교회를 비롯한 세계교회의 협력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며 특히 2004년 새해, 남북교회간의 첫 번째 공식접촉과 협력이라는 의미를 갖게 된다.   * 문의 : 김태현 간사 ☎ 02-763-7323     전체 일정 개요 현장방문(3월 6-10일) 1) 동 ․ 서독지역을 방문하여 통독이후 독일의 상황을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연맹대표단과 KNCC대표단 일부) 2) 방문지 : Dresden, Berlin, Hamburg, Hannover 국제협의회 1) 일 시 : 3월 11-15일 2) 장 소 : 프란스포터 니밀러하우스(프랑크푸르트 근교)-(E-mail : m-n-h@t-online.de) 3) 주 최 : 독일개신교협의회(EKD) 4) 주제 : 한반도평화통일과정에서의 교회의 역할 5) 주요일정 및 발제 3월 11일 발 제 □ 독일사회와 교회에서의 통일의 의미  -한스 요아킴 기스만 박사(함부르크대학교) 3월 12일 발 제 □ 한반도와 동북아 평화 문제에 관하여   -이종원 박사(일본 릿교대학교) □ 남북경제협력의 과제와 전망   -김연철 박사(고려대 아시아문제연구소) □ 한국경제와 통일   -힌스 군터 힐퍼트 박사(베를린) 3월 13일 발 제 □한반도 상황에서 NGO의 역할   -에릭 와인가르트너(UN식량기구) □함께하는 교회-전망과 과제   -클레멘 죤 박사(세계교회협의회) 3월 14일   한.독 공동예배, 문화교류 등 3월 15일   종합토의   세계교회협의회(WCC) 공동 방문(3월 16-18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백도웅 총무와 조선그리스도교연맹 강영섭 위원장 등은 제네바의 세계교회협의회를 방문하여 금년에 총무로 취임한 사무엘코비아를 비롯한 지도자를 면담하며 한반도 평화를 위해서, 북측을 지원하는 일들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갖게 된다. 한국측 발제자 1) 이종원 교수 (일본 릿교대학교) - 동북아평화문제에 대해 (발제문 추후 제공) 2) 김연철 교수 (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 남북경제문제에 대해 (발제문 추후 제공) 3) 백도웅 목사 (KNCC 총무) - 한국교회 일반 상황에 대해 주요참석자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대표 - 백도웅 목사(총무) - 박종화 목사(국제위원회, 경동교회) - 노정선 교수(통일위원회, 연세대학교) - 김근상 신부(통일위원장, 성공회서울교무국장) - 이종원 교수(일본 릿교대학교, 국제정치학, 발제자) - 김연철 교수(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발제자) 등 15명 2) 조선그리스도교연맹(KCF) 대표 - 강영섭 목사(위원장) - 리춘구 목사(선교부장) - 리정로 부장(국제부) 등 6명 3) 독일교회(EKD) 대표 - 롤퍼코페 주교 등 40여명 4) 세계교회협의회(WCC),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세계개혁교회연맹(WARC), 일본기독교협의회(NCCJ) 등에서 대표단 참석  
2004-03-05 05:21:24
북한자유법안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의 의견
현재 미 의회에서 입법 추진 중인 북한자유법안의 일부 내용이 3월 4일 미 상원에서 논의될 것이란 관측에 따라,  아래에 연명한 단체들은 미 의회와 미국 내 사회단체들에 북한자유법안의 문제점을 간략하게나마 지적하는 성명을 긴급히 보냈습니다.  북한자유법안에 대한 한국 시민사회의 의견    2004년 3월 2일, 한국의 시민단체, 인권단체 활동가들 및 변호사, 학자 등 100여명은 현재 미 의회에서 입법 추진 중인 북한자유법안에 대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것이 북한 주민의 인권과 한반도 평화에 미칠 위험성에 대해 깊은 우려를 공유했다.  기본적 관점  우리, 토론회의 참가자들은 1995년 이후 식량난에 따른 북 주민들의 식량권 문제가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데 공감한다. 북의 인권 문제가 탈북자들에 의해 많이 제기되기도 했다. 따라서 우리는 북의 인권상황에 대해 무척 염려하는 한편, 이러한 문제에 대해 실질적이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믿는다.   우리는 북 인권 문제가 균형적인 방식으로 제기돼야 하며, 인권은 절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이용되어서는 안 된다는 데 공감한다. 또한 우리는 북한 주민들의 식량권이 최우선시 돼야 하며, 인도적 지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치적 수단이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한반도에서의 인권 보장을 위해서는, 남북이 반드시 평화로이 공존할 수 있어야 한다. 나아가 북의 경제 재건을 돕는 것이 장기적으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상황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을 재확인한다.   토론회의 참가자들은 법안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공유한다.  북한자유법안에 대한 우리의 견해  법안의 2장은 미국이 북한 주민들의 대거 탈북을 지원하고 탈북자의 미국 정착을 보조하도록 하고 있다. 이러한 대량 탈북은 북한 사회 내의 불안을 증폭시킬 뿐, 북한 주민의 실질적인 인권 보장을 가져다주지 않을 것이다. 탈북자 문제는 기본적으로 북한의 식량난에 따른 것으로, 식량난에 대한 개선 없이 난민촌 건설이나 기획망명 등의 방식으로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법안의 3장 : 대북 라디오 방송을 하루 24시간으로 연장하고 북 주민에게 라디오를 보급하는 것은 현재 진행 중인 외교적 협상을 위태롭게 할 우려가 있다.   법안의 4장 : 북-미 협상에 인권 의제를 추가하는 것은 한반도 핵 문제의 평화로운 해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다양한 시민, 인권단체들로 이루어진 한국의 시민사회는 미 의회에서의 북한자유법안의 논의에 계속 깊은 관심을 갖고 지켜볼 것이며, 향후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은 입장을 전달할 것이다. 2004. 3. 3.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인권운동사랑방, 좋은벗들, 참여연대 평화군축센터, 천주교인권위원회, 평화네트워크, 통일연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2004-03-05 11:08:39
80주년 기념 3월 월례강좌
초 / 대 / 합 / 니 / 다 선거를 통한 사회변혁 논리가 가지는 불완전성과 허구성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맞이하는 4.15 총선은 우리 사회 발전에 의미 있는 진전으로 다가올 것으로 기대 됩니다. 국민 대중들의 정치의식 발전과 더불어서, 외부적으로 조성된 현실 정치권의 구태적 행태가 정치개혁에 대한 열망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점이 그 이유일 것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하며, 한국교회의 올바른 선교적 과제를 모색해 보고자 매월 마지막 주에 [월례강좌]를 개최해 가고 있습니다. 3월 주제는 "참여민주주의와 정치개혁"으로 정하고, 교회가 관심 가져야할 민중들의 입장에서 진정한 의미의 참여민주주의 실현과 정치개혁의 방향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04. 3. 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백  도  웅     KNCC 80주년 기념 3월 월례강좌 일 시 : 2004년 3월 25일(목) 18:30~20:30 장 소 :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층 회의실 주 제 : "참여민주주의와 정치개혁" 순 서 사회 : 한국염 목사(이주여성인권센터 대표, KNCC 신학연구위원) 발제 : "한국의 참여민주주의와 정치개혁" 정영태 교수(인하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논찬1. 한석호 정책국장(민주노총 금속산업연맹) 논찬2. 이세우 목사(들녁교회, 농목) 논찬3. 이문희 정책실장(장애인총선연대)   * 문 의 : 김 홍 식 간사(02-744-3717)
2004-03-17 10:41:09
정의·평화탄핵무효, 국회심판, 민주수호를 위한 기독교 비상시국기도회
탄핵무효, 국회심판, 민주수호를 위한 기독교 비상시국기도회
국회의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가결 사태를 접하며, "탄핵무효, 국회심판, 민주수호를 위한 기독교 비상시국기도회"가 3월 16일 저녁 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기도회에는 고난받는이들과함께하는모임,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교사부, 기독여민회, 기장 생명선교연대, 대한성공회 정의평화사제단, 영등포산업선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한국교회여성연합회, KNCC 인권위원회, EYC, KSCF 등의 에큐메니칼 진영 대부분이 참여했다. "3당 야합의 원조와 음모"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박덕신 목사(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상임의장)는 이번 탄핵 사태는 일제 잔재, 외세, 군부독재 귀신들린 자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서 용서받지 못할 죄를 범한 것이라고 단죄했다. 또한 수구, 보수 언론들이 성숙한 시민의 목소리를 국론 분열로 호도 하는 것은 사건의 진상을 왜곡시키려는 음모라고 말하고, 탄핵을 주도한 바로 그 잣대를 귀신들린 자들에게 적용해야 이 사회가 건강해 질 것이라는 요지의 말씀을 전했다. 기도회에 이어 2부 행사에서는 십자가와 촛불을 들고 종로 5가까지 행진하며, 탄핵무효, 민주수호의 구호를 외치는 십자가 행진이 진행되었다. 1부 기도회에서 함께 드려진 공동기도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풀잎 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나뭇가지 하나 빼놓지 않으시고 생명의 기운을 불어넣으시는 사랑의 주님 ! 꽃을 시샘하는 추위속에서도 봄은 오듯이 새 역사를 방해하는 수없는 도전에도 하늘의 역사는 멈추지 않음을 믿습니다. 국민의 뜻을 져버린 탄핵사태 앞에서 이제 놀랜 가슴도 분한 마음도 가라앉히고 저희의 안일함과 타성을 회개하며 주님 앞에 모였습니다. 탄핵안을 가결하는 의사봉 두드리는 소리는, 4.19의 희생과 광주의 절규를, 6월 항쟁의 거룩한 뜻을 역사의 기억속으로만 가두어 두었던 못난 저희들을 질책하는 주님의 꾸짖음이었습니다. 정의와 평화를 향한 주님의 역사에 무심했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옵소서. 용서의 주님 ! 민주주의의 싹을 짓밟고, “의회 민주주의의 승리”라고 환호하였던 어리석은 무리들은 주님의 부활사건을 감추기 위해 모인 제사장과 바리새인처럼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회칠한 무덤처럼 오히려 남의 탓을 하고 언론을 향해 삿대질을 하고 있습니다. 저들을 불쌍히 여기소서. 국민들의 엄중한 심판을 통해 다시는 오만과 군림의 정치를 반복하지 못하도록 저들을 권력의 유혹으로부터 해방시켜 주옵소서. 정의와 평화를 위해 저희를 부르신 주님! 고난을 통해 부활이 오듯 정의의 나라, 평화의 새 세계는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님을 이번 일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오늘 슬픔과 고통 속에 눈물짓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시고 오늘의 아픔이 새 역사의 출발점이 되게 하옵소서. 다시는 국민을 배신하는 낡고 부패한 정치가 반복되지 않도록 지역주의, 불법자금, 정치부패 없는 새 나라를 향해 온 국민과 함께 전진하게 하옵소서. 국민을 조롱하는 기만의 정치 없게 하시고 국민을 섬기는 겸손의 새 정치만 남게 하옵소서. 부활을 위한 산제사로 주님을 받으셨듯이 저희들을 받아주옵소서. 죽음을 이겨내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004-03-17 01:13:06
6·15 공동선언 발표 4돌 기념 우리민족대회 조직위원회 발족식
 역사적인 6·15 공동선언이 발표된 지 4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6·15 공동선언 발표 이후 2001년부터 남북의 민간단체가 6·15 공동선언 발표를 기념과 민족의 평화와 통일을 위해 민족대회를 가져왔습니다. 오는 6월14일부터 17일까지 인천지역에서 6·15 공동선언 발표 4돌을 맞아 「6·15 공동선언 발표 4돌 기념 우리민족대회」개최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우리민족대회는 민족공동행사추진본부와 인천지역의 여러 민간단체와 인천시가 함께 조직위원회를 구성하게 되었으며 조직이 구성됨에 따라 발족식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리민족대회가 성황리에 진행됨으로 민족의 평화와 통일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일시 : 2004년 5월 25일 오전 11시장소 :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Tel. 032-420-2721)내용 (※ 사회 : 한충목(통일연대 집행위원장)여는 노래 : 인천지역 노래패개회선언국민의례내빈소개 : 김성복 공동집행위원장경과보고 : 이성환 공동집행위원장(민화협 정책위원장)인      사 : 최기산 상임대회장(한국천주교 인천교구 교구장)축     사 : 안상수 상임대회장(인천광역시장)발족선언문 낭독사업계획 발표 : 김종수 상임집행위원장(온겨례손잡기운동본부 상임집행위원장)합     창폐     회   *  문의 : Tel. 032-440-6150
2004-05-25 10:00:27
총무국경계를 넘어 함께 섬기기 - 2004 아시아 주일
경계를 넘어 함께 섬기기 - 2004 아시아 주일
2004 아시아 주일예배가 5월23일 한일교회(기장, 강용규 목사)에서 KNCC 국제위원회 주관으로 드려졌다.경계를 넘어 함께 섬기기(Serving Together Beyond Boundaries)라는 주제로 드린 이날 예배는 강용규 목사(국제위 부위원장)의 인도로 김경인 목사(예장 기획국장)의 기도, 한일교회 할렐루야 성가대의 찬양, 김한옥 목사(국제위원장)의 설교, 외국인노동자 밴드인 STOP CRACKDOWN의 특별공연, 백도웅 목사의 인사말, 그리고 김상학 목사(예장 사무총장)의 축도 순으로 진행되었다.   김한옥 목사는 행16:6~10의 본문으로 “아시아를 책임질 교회들”이라는 제하의 설교에서 하나님께서 바울의 아시아 선교를 막은 이유는 오늘날 한국교회가 아시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도우라는 귀한 사명을 주신 것이라는 요지의 말씀을 전했다.   특별 공연을 한 STOP CRACKDOWN 은 We love Korea, 친구여 잘가시오, 무수 무수(네팔 노래) 등의 노래를 통해, 한국에서 미등록 이주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을 전했고, 참석자들로 하여금 아시아 교회로서의 한국교회의 정체성과 역할에 대해 생각하게 했다.     아시아 주일   아시아의 유일한 공교회 조직인 아시아기독교협의회(이하CCA)가 제정한 아시아주일은 CCA의 창립을 기념하며, 매 해 아시아에서 중요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주제를 정해 예배 드려왔다.  아시아주일을 통해 종교, 인종, 문화 등 서로 다름 때문에 반목하고, 갈등하는 아시아 사회의 문제를 극복하고, 아시아 교회로서의 한국교회의 정체성과 연대를 확인하는 예배이다.  아시아 주일은 성령강림절 전 주일로 지키게 되어있다. 그러나 교회의 사정에 따라 5월과 6월 중 가능한 때에 지키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아시아는 다양한 종교, 문화적 전통을 가지고 있다.  때문에 종교와 문화로 인해 서로가 대립하기도 한다. 경계는 다른 믿음, 인종, 카스트, 성(性), 성별,  나이, 종교적 배경, 교육적 배경, 고용 환경, 정치적 입장 등을 의미한다. 이러한 경계를 넘어 함께 섬기는 일은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을 함께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다     2004년 아시아주일은 라오스의 라오복음교회를 위해 기도하게 된다. 라오복음교회는 라오인민민주사회공화국 하에서 억압을 받다가 1990년 이후에 종교 활동의 제한이 풀리기 시작했다. 현재, 400교회(2001년 64개의 교회가 정부에 의해 폐쇄됨), 200명 목회자(평신도지도자 100명 포함), 8,000명 성도들(전체인구의 0.15%)이 예배를 드리고 있다. 억압되었던 기독교 선교가 1990년경부터 어느 정도 풀리면서 교회는 우선적으로 교회재건, 평신도 지도자 훈련과 문서 선교, 어린이선교 등을 중요한 사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회발전 면에서는 학교 재건 및 지원, 식수 공급 등 복음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을 우선하고 있다. 아시아 주일에 드려진 특별헌금은 라오스에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을 섬기는 사역과 복음 사역을 위해 사용하게 된다.
2004-05-24 02:16:22
제49회 가정주간 새가정 창간 50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합창제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본회는 2002년부터 ‘가정에 평화를!’이란 대주제 아래 가정평화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2004년도 주제는 ‘집 떠나는 가족들’입니다. 청소년 가출을 비롯해 가족구성원들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집을 떠나야만 하는 사회경제적인 현실은 곧 가정해체문제로 이어져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기독인들의 대응책을 모색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본회가 제49회 가정주간을 맞이하였습니다.     또한, 2004년은 새가정이 희년을 맞는 해입니다. 50년간 문서선교의 사명을 감당해 온 새가정의 희년잔치인 새가정 창간 50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합창제와 제10회 가족창 경연대회를 아래와 같이 갖습니다.     1. 제49회 가정주간 "새가정 창간 50주년기념 감사예배 및 합창제" 주제 : “가정에 평화를!” - ‘집 떠나는 가족들’ 때 : 2004년 5월 11일(화) 오후 2시 - 5시 곳 : 연동교회 수상자 : 제3회 가정평화상 : 성수삼일교회 ‘내일의집’              장한 며느리상 : 한순옥 장로 (반석교회)              장한 어머니상 : 정영순 집사 (공능교회) 참가 합창단 : 한국기독교장로회 서연합창단구세군대한본영 구세군 노래선교단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어머니성가대                     기독교한국루터회 여선교합창단                        대한예수교장로회 서울노회 여전도회 연합합창단                     기독교대한감리회 여선교회 전국연합 합창단 찬 조 출 연 : 예장 남선교회전국연합회 익투스 중창단 전국교역자부인연합회 합창단   2. 제10회 가족창 경연대회 때 : 2004년 5월 15일(토) 오후 3시 곳 : 한국기독교회관 2층 대강당 주최 : 새가정 연구원 * 문 의 : 새가정사 편집부(02-763-8728, 윤순미 기자)    3. 첨 부 자 료   [수상자 소개] 제3회 가정평화상 수상 단체 / 성수삼일교회 ‘내일의집’   성수삼일교회 ‘내일의집’은 여성노숙인 모자가정쉼터로 IMF이후인 1998년부터 서울시에서 위탁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213명이 혜택을 받았다. 이중 서울시의 지원으로 10가정이 방을 얻어 생활하고 있고, 30가정은 부부상담을 통해 가족재결합을 했으며, 70여 가정은 한부모 가정으로 자녀들과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다. 1999년에는 한국여성단체연합에서 기독여민회를 창구로 성동·광진·중랑 지구의 실직여성가장 400여 명을 만났고, 312가정을 지원했다. 내일의집은 아이들과 엄마들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예방적 선교를 해왔으며, 알콜중독이거나 정신질환인 남편들과 격리된 엄마들에게 자존감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과 부부상담을, 아동들에게는 놀이치료를 통한 심리재활에 힘써왔다. 지금도 각종 상담을 통해 여성들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지망을 형성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6년 동안 200여 명의 여성들에게 재활의 의지를 불어넣어 가족들과 재결합 시키고, 한부모 가정의 엄마들에게는 가정을 지키는 지킴이가 되도록 지원하는 일에 헌신하였기에  내일의집을 제3회 가정평화상에 선정하였다.   장한 며느리상 수상자 / 한순옥 장로 (1938년생, 반석교회)   한순옥 장로는 교회에서 여선교회 총회장과 사회봉사부 부장으로 많은 봉사를 할 뿐만 아니라 대외적으로 YWCA 이사와 감리교 서울연회 중구용산지방 합창단 단장 직을 맡아 일하고 있다. 그 외 여러 방면에서 열심히 봉사하면서 집안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남편 조동일 장로에게 내조를 잘하고, 슬하의 세 자녀도 잘 양육하였다. 무엇보다 모범이 될 만한 것은 15년 전(1989년)에 상처한 시아버지 조윤승 목사(100세, 1905년 1월 23일생)를 한 집에 모시고 살면서 변함없는 효성을 보이고 있다. 돈독한 신앙으로 가정을 항상 평화롭게 이끌어 가는 한순옥 장로이기에 장한 며느리상에 선정하였다.   장한 어머니상 수상자 / 정영순 집사 (1956년생, 공능교회)   정영순 집사는 1956년 전북 전주에서 1남1녀 중 막내로 태어나, 믿지 않는 불교집안에 시집와 남편과 시부모님을 전도했다. 1990년에 남편이 갑자기 행방불명 된 후, 14년째 행방불명인 상태에서도 시부모님을 정성껏 잘 섬기며 신앙의 본이 되고 있다. 정 집사의 정성으로 시어머니는 2004년 봄 권사임직을 받았고, 아들이 행방불명 된 후 교회출석을 하지 않았던 시아버지도 이 일로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넉넉하지 않은 가정형편 속에 살면서 강북 여성인력 개발센터 컴퓨터 튜터 강사로 일하고 있으며, 2002년에는 47세의 만학도로 방송통신대학 컴퓨터 과학과에 입학하여 재학 중에 있다. 정 집사는 가정을 돌보는 가장으로, 직장과 가사일, 학교 등 많은 일을 감당하면서 교회에서도 구역장으로 헌신하고 있다. 또한, 임대아파트의 독거노인들과 주변 아파트의 노인 성도들을 정성으로 돌보고 있다. 남편이 없는 상황에서도 두 자녀를 믿음 안에서 잘 자라도록 돌보고, 땀 흘려 일하면서도 배우기를 쉬지 않고 자기 계발에 힘써 온 정영순 집사이기에 장한 어머니상에 선정하였다.
2004-05-04 01:1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