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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화해를 향한 노력계속돼야(기독교신문)
WARC 의장, 실행위원들에게 강조 세계개혁교회연맹 회장 클리프튼 키르패트릭목사가 교회일치를 향한 개혁교회의 노력이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한 시점임을 강조했다. 키르패트릭목사는 지난 20일 부터 28일까지 트리니다드 토바고에서 열린 동 연맹 실행위원회 개회예배 설교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복음의 핵심은 형제가 함께 있는 것이 좋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키르패트릭목사는“일치에 대한 소명은 개혁교회의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개혁교회에서는 그다지 중요한 덕목으로 취급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우리가 서로에 대해 동의하지 못한다면, 그 끝은 결국 분열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일치를 선포하는일과 서로를 지탱해 줌으로써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고 하나의 친교를 이루는 것”이라고 강조한 키르패트릭목사는, “세상에서 평화와 화해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언제까지나 노력을 멈추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명령”이라고 밝혔다. 세계 각국에서 60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개혁교회 에큐메니칼협의회를 포함하는 보다 폭넓은 일치운동 기구를 설립하는 문제를 비롯한 여러 가지 안건을 다루게 된다. 이번 실행위원회에서는 이밖에도, 보다 친밀한 친교를 이루기위한 대화를 어떻게 계속할 것인가의 문제와 네덜란드 개혁교회(DRC)를 다시 받아들일 것인가의문제. 기독교신문/민성식 기자
2007-10-31 07:44:19
WCC·오순절 교회 2차 대화 시작(기독교신문)
세계교회협의회(WCC)와 오순절교회의 두 번째 대화 과정이 최근 시작됐다.  정교회를 포함한 WCC 대표와 오순절교회 대표 17명은 지난 4일부터 14일까지 스위스 바르에서 모임을 갖고, 지난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양측의 공동 협의 그룹에 의해진행된 1차 대화 작업의 뒤를 잇는 새로운 대화과정을 시작했다. WCC와 오순절 교회 사이의 대화가상당 기간 진행된 이후 지난 1998년열린 WCC의 하라레 총회에서는, 양자 간 대화 과정을 담당해 나갈 공동협의 그룹의 구성을 결의한 바 있다. 그리고 이 공동 협의 그룹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1차 대회 과정을 진행한 뒤 보고서를 택했으며, 이 보고서는2006년 열린 WCC의 포르트 알레그로총회에 제출됐다.  이 공동 협의 그룹에는 우리나라에서 이요한목사(현 목원대 총장)과 이영훈목사(현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참여했다. 이 보고서는, 대화의 과정을 통해오순절교회와 WCC 회원 교회들이하나의 신앙을 공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지만, 카리스마에 대한 이해 등에 있어서는 서로 다른 이해를 갖고 있는 경우도 있어 향후 일치를 향한 여정에 도전이 될 수도 있다는점을 밝히고 있다.  또,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계속적인 대화가 필요하다고 이 보고서는 제안하고 있다. 포르트 알레그로 총회는, 보다 깊은 이해와 대화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한 기초로 공동 협의 그룹이 계속활동할 필요가 있다는 보고서의 제안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대화의 연속성을 기하기 위해서 공동 협의 그룹의 구성원 중 상당수가 계속해서 그룹에 남아 있도록 허락을 받았다. 바르 모임은 매일의 일정을 서로다른 전통에 따라 성경을 읽고 기도를 드리는 일로 시작하고 마쳤고, 매일 오전에는 심도 있는 성서 연구 시간을 가졌다.  이같은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들은 서로의 교회가 갖고있는 역사와 개인적인 신앙 고백을나눌 수 있었다. 참석자들은 이와 함께, 2000년부터 2005년까지 진행된대화의 과정을 재구성하면서, 앞으로진행될 대화의 의제들을 추출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1차 대화 과정에도 참여한 바 있으며 이번 모임에서는 오순절 교회측공동의장을 맡은 세실 로벡교수(풀러신학대학)는, 이번 모임이 앞으로 5년 간 이어질 작업을 위해 훌륭한 출발선을 만들어 주었다고 평가했다. 또, WCC 측 공동의장을 맡은 미국아프리카 성공회의 제니퍼 리스는,“이번 모임을 통해서, 어려운 문제들로 인해 부끄럽게 뒤로 숨거나 일치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지 않도록 서로에 대한 이해가 계속 커져 나갈 가능성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WCC 뿐만 아니라 세계개혁교회연맹 (WARC), 루터교 세계연맹(LWF), 로마 가톨릭 교회 등도 오순절교회와의 대화를 진행해 오고 있다. 핀란드 오순절 선교회 소속으로 이번 모임에 참석한 벨리 마티 키르카이넨은, 이렇게 세계적 차원에서진행돼 온 대화의 과정과 결과를 강연을 통해 소개했다.  그는“이런 모든과정이 오순절교회가 일치를 향한 노력에 계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닦아 주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모임에서는‘교회의 카리스마 은사’와‘교회의 성례전 은사’라는 두 가지 주제에 대한 대화가 이루어졌다. 이 두 주제는 모두, 공동 협의 그룹이 더 많은 대화를 해야 할 주제로 제안한 것이다. 참석자들은 교회의 본질에 대한 신학적 대화를 앞으로 계속 다루어 나갈 의제로 선정했다. 이 대화는‘하나됨, 거룩함, 보편성, 사도성’이라는 교회의 표상에 대한 연구와 함께 오는 2008년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2009년부터는 선교의 본질에 대한 대화를 시작하기로 했다. 다음번모임은 오는 2008년으로 예정돼 있다.                기독교신문/민성식기자 *기사 원문
2007-10-31 07:38:26
세계 교회 네트워크 구축 이주민 돌본다(국민일보)
전 세계적 교회 네트워크를 통해 이주민을 돌보자는 제안이 나왔다. 세계성공회 가족협의회(IAFN)와 대한성공회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함께 경기도 파주 교하읍 지지향 호텔에서 "세계화와 가족의 삶 변화"를 주제로 2차 회의를 열고 이 제안을 포함한 이주노동자 문제 등에 대해 토의했다. 태국 미얀마 필리핀 등 아시아 9개국 성공회 가족선교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회의 결과물은 영국에서 열리는 내년 세계성공회 람베스회의에 보고될 예정이다. IAFN은 이주민의 인권보호와 긴급상황시 구제를 위해 세계성공회 이주민네트워크를 구축키로 했다. 현재 필리핀·한국·일본·홍콩·남인도성공회는 네트워크를 통해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선교 모델을 효율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회의에서는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 네트워크를 형성한 뒤 세계로 확대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25일까지 이어지는 회의에서 참가 범위 확대를 위해 우선해야 할 프로그램과 운영 재원, 본부 사무소 위치와 대표의 역할 및 성격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한 뒤 최종안을 보고서에 담을 계획이다. 김기리 대한성공회 사제는 "이주노동자와 다문화가정, 매매혼 문제는 최소 2개 국가와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국제적 연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아시아 실무자들은 이주민 가정이 생기는 각국의 다양한 상황을 발표하고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아동교육과 매매혼 문제, 이주노동자 인권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라몬 불트론 아시아태평양이주민선교(APMM) 사무국장은 "신자유주의적 세계화로 가족이 다른 나라로 뿔뿔이 흩어지는 상황이 늘어나고 있다"며 필리핀 루이사 가족의 사례를 소개했다. 자유무역협정 타결 후 농산물값 폭락이 반복되자 루이사 부모는 농지를 버리고 도시로 이주했다. 필리핀에서 마땅한 일자리를 얻지 못한 루이사는 홍콩으로 갔다. 그녀의 오빠는 건설현장 인부로 일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로 떠나 가족 모두 흩어진 상태다. 최근 발표된 유엔보고서에 따르면 2000년 1억7500만명이던 이주민은 5년 만에 1억9200만명으로 급증하는 추세다. 1987년 설립된 IAFN은 전쟁 등 국제적 상황에서 가족들이 겪는 문제를 알리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관련 프로젝트 성과물의 정보 공유를 통해 이주민 문제해결을 위해 힘써왔다. IAFN은 2004년 케냐에서 아프리카 실무자들과 1차 회의를 가졌다. 파주=강주화 기자 rula@kmib.co.kr
2007-10-27 06:16:58
여성'세계화와 변화하는 가족의 삶' 가족과 폭력 국제회의 개최
'세계화와 변화하는 가족의 삶' 가족과 폭력 국제회의 개최
세계성공회 가족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양성평등위원회와 대한성공회가 공동주관한 “가족과 폭력” 국제회의가 지난 10월 19일(금) ~ 25일(목)까지 파주 ‘지지향’ 호텔에서 ‘세계화와 변화하는 가족의 삶’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성공회 가족네트워크(International Anglican Family Network, IAFN)는 성공회 가정사목과 관련된 자문기구 역할을 하는 조직이다. IAFN은 2004년 나이로비에서 17개 아프리카 나라들의 가족관련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과 폭력에 관한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아시아 각국-태국, 필리핀, 미얀마, 일본 등 9개국-에서 가정사목에 관련된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두 번째 회의를 개최하였다. 회의는 양권석 신부(성공회대)의 주제강연, 그리스월드 주교의 특별강연, 각국 보고, 이주노동자의 집 “샬롬의 집”, 정신대 정기수요시위, 이주여성긴급전화 1366 등 현장방문, 그룹토의 등으로 이뤄졌다.   이번 회의는 세계화 영향으로 인해 무너지고 있는 삶의 보루인 ‘가정’에 대한 선교적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가정의 구조적, 기능적, 정서적 측면들을 되짚어 보고, 사회와 가정에 깊이 내재되어 있는 다양한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대체적으로 다문화 가정 선교를 위한 정책과 사업마련, 이주노동자의 인권 옹호, 매매혼 규제를 위한 법안 마련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전체 회의를 마치면서 작성한 최종 보고서에는 특별히 크게 다섯 가지-세계화의 영향, 이주노동자, 매매혼, 가족관계, 가정폭력-주제를 중심으로 이 현안에 대한 이해, 선교적 지침과 제안 등을 담았다.          첫 번째, ‘세계화의 영향’은 가족의 삶을 약화시켜 이혼과 한부모 가정을 증가시키며, 소비주의의 영향으로 삶의 진정한 가치보다 물질에 대한 관심에 집중케 함으로써 특히 청소년들의 삶을 피폐하게 하는 경향이 있다. 여성들의 경우 노동시장에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전통적인 여성의 가정에서의 역할까지 주어져 이중부담으로 살고 있으며, 노인문제 또한 소홀히 다룰 수 없는 과제로 평가되었다.   두 번째, ‘이주노동자’ 문제 관련한 선교 프로그램 마련과 발전이 요청되었다. NGO와의 연대, 국가간 연대, 이주노동의 역사와 이들의 인권옹호를 위한 목회자와 평신도 교육 마련, UN이주노동자 관련 법안 실행을 위한 교회의 역할 등이 제시되었다.   세 번째, ‘매매혼’은 이주노동자의 문제이자 여성의 문제로 교회가 정부차원에서 매매혼 중개에 관한 규제 법안을 마련하여 차별과 폭력으로부터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특별히 매매혼과 관련된 국가의 경우 교육을 통해 인권의 중요성과 공동체 삶의 방식에 대한 인식을 향상 시켜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경제정책이 시민의 삶을 파괴하는 형태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대안경제 정책 마련에 관심가져야 한다고 하였다.   네 번째, ‘가족관계’의 경우 교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기개발과 자의식 향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하고, 특별히 미래 가족의 삶을 어떻게 꾸리며 살아야할지 초기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결혼준비 교육, 부모교육, 가족관계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요청되었으며 특별히 양성평등 시대에 남편, 감독, 남성 목사 등 남성의 자기역할 재인식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다섯 번째, ‘가족폭력’은 여성 폭력과 어린이 폭력이 주된 관심이었다. 목회자들은 가정폭력가해자의 행동변화를 위한 일에 관심 가져야 하고, 폭력상황을 겪은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지원체계와 치유 프로그램 마련을 해야 한다. 또한 각 지방자치법에 가족폭력 관련법을 마련하도록 교회의 역할이 강조되었다. 아동학대, 집없는 거리의 아이들, 한부모 가정의 자녀 등을 위한 선교사업을 마련할 뿐만 아니라 가족내 약자를 위한 보호와 상담활동과 무엇보다 영적지도와 지원이 요청되었다.   이 최종보고서는 세계성공회를 통해 향후 성공회 가정사목의 정책마련과 주요한 지침을 세우는데 주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007-10-27 07:06:49
총무국잇따른 대선 주자들 NCCK 방문 "약자 위한 경제 정치 펴야" 권 총무 권면
잇따른 대선 주자들 NCCK 방문 "약자 위한 경제 정치 펴야" 권 총무 권면
“경제가 강조 되고 있지만 우리가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힘든 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올바른 경제 성장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NCCK) 권오성 총무는 문국현 대선 후보에게 이 같이 말하고 “무기가 아닌 인간 안보, 깨끗한 대권후보로서 새로운 질서와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는 ‘사람 사이의 믿음, 창조성 그리고 지식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깨끗한 사회, 사람이 희망인 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문 후보는 중국의 후진타오가 말한 ‘혼이 있는 경제’가 바로 지향하고 있는 자신의 정치 신념이라며 △지식 △생명·환경 친화적인 경제 그리고 △개인과 가정, 사회가 함께 동반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일자리 창출과 정규직을 늘리고 비정규 노동자들을 줄이는 것이 가장 중요한 해결 방법이 될 것이라며 이를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23일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대선후보가 NCCK를 방문한데 이어, 문국현 후보도 10월 26일(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를 방문했다. 권오성 총무와 문국현 후보는 대략 40 여 분간 함께 대화를 나누었다.  물신 중심의 우리 사회에 대해 우려하고, 교회는 신앙으로 그리고 정치는 사람중심의 정책이 펼쳐져야 한다는 것에 서로의 의견을 공감하며 환담을 나누었다.  이 밖에도 권오성 총무는 창당 전인 문 후보에게 어려움이 없느냐고 물었고, 문 후보는 “TV에 조차 얼굴 비추기가 어렵다”며 당이 없어서 인지 모르지만 모든 매체에 원천적으로 알려지는 것이 봉쇄돼 있어, 정치적 검증을 받고 싶어도 잘 안 되는 것이 사실이라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그래도 10%까지 지지율을 높이고 늘어나고 있는 것을 봐선, 국민들이 연고주의를 극복하고, 새로운 역사를 열길 바라는 마음이 있기 때문인 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권 총무는 “문 후보를 보면 독일의 녹색당원 같다는 생각이 불연 듯 든다”며 ‘독일에서 녹색정당이 선전을 했듯 문 후보도 잘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선 때만 ‘사람 중심’ 혹은 ‘국민을 위한 정치’ 등의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나오는 것이 정치권 대한 우리의 아쉬움”이라며 “꾸준히 그리고 지속적인 실천과 사람이 나왔으면 하는 것이 우리 신앙인의 바람”이라고 밝혔다.  권 총무는 80년대 민주화운동을 주도했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의 역사 사진이 담긴 엽서를 선물, 각장에 담긴 의미를 설명하며, “이제 다른 어떤 분야보다도 정치가 중요한 시대”라며 “교회가 해왔던 이 같은 일들을 정치가 주도적으로 해 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유한킴벌리 사장이었을 당시 인연을 맺어온 성공회대학교의 표어인 ‘열림, 나눔, 섬김’처럼 우리 사회가 그 같은 가치를 지향하고 이를 실천할 지도자가 많이 나올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면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2007-10-26 07:48:58
미분류민주평통 2차 종교인 포럼 개최
민주평통 2차 종교인 포럼 개최
지난해 11월7일 창립선언 한 민주평통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상근) 종교인 포럼이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주제로 2차 포럼을 개최한다. 종교인포럼(대표 여무의(원택))은 10월29일 오후 4시 부터 종로구 견지동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조계사)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5월16일 창립 포럼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007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를 되집어보고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종교계의 과제 및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동 단체는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포럼에는 김상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주제로 남북정상 성과에 대해 기조강연할 예정이다.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권오성 총무가 주제 발제를, 변진홍 KCRP 사무총장과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지정토론이 있을 계획이다.  종교인 포럼은 2006년 종교는 다르지만 각자의 종교 신념을 기반으로 평화 통일과 이 땅에 존재하는 빈부, 지역, 정파 간의 갈등을 평화롭게 풀어가자는 취지로 창립됐다. 동 단체는 2006년 1월 민주평통 참여하는 종교인 네트워크가 필요성하다는 판단으로, 제안 후 10개월 만인 지난 해 11월 창립했다.  민주평통자문회의에는 1만6천여 명의 종교인과 26명의 종교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민주평통 2006년 창립대회 집계) 알려져 있다.
2007-10-26 04:00:36
정의·평화“대한민국은 이제 사형폐지국입니다“
“대한민국은 이제 사형폐지국입니다“
대한민국이 사실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는 것을 기념하기 위한 ‘사형폐지국가 선포식’이 10월10일(수) 오후 1시30분 한국언론재단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롯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와 대한불교조계종 지관 총무원장과 원불교 이성택 교무원장 종교계 대표들과, 이상혁·한승헌 변호사,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 마틴 맥퍼슨 국제엠네스티 국제법률기구 국장 등, 국내외 종교, 정치, 문화 분야 저명인사 3 백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대중 전 대통령은 ‘두 정권이 신념으로 사형집행을 반대해왔고, 그 결과 오늘의 영예로운 (사형폐지)선포식을 가지게 됐다’며 ‘그동안 사형제 폐지를 위해 헌신하신 인권단체, 종교계, 기타 뜻있는 국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하고 그 승리를 축하해 마지않는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생명은 천부의 인권이고 △사형집행은 평화에 안정에 절대 도움이 될 수 없는 생명 말살의 정책이며 △무고한 생명마저 빼앗을 수 있는 오류를 갖고 있다고 말하며 우리정부의 제도적 사형 폐지와 전세계의 사형폐지가 하루속히 이뤄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사형폐지 선포식에는 오늘이 있기 까지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우려온 종교계 대표들이 행사의 중심을 이루며 선포식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개신교를 대표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권오성 총무는 70년대 민청학년 사건으로 구속됐던 시절 보아왔던 사형수들과의 만남, 그리고 그들의 허망한 죽음과 정치적 오판에 의해 형장으로 끌려갔던 사람들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며 “어떠한 이유로도 사형은 정당화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권 총무는 “하나님께 속한 생명을 그 누구도 죽이거나 침범할 수 없다”며 “법률상의 사형폐지를 이룰 수 있도록 잘 마무리를 지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수환 추기경도 이날 사형폐지를 선포하는 기념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글로서 인사를 대신했다. 한편, 대선주자로 거론되는 후보들 역시 이번행사에 참여해 줄 것을 요청했지만, 선포식에는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가 처음부터 끝까지 행사에 참여했고, 인사차 문국현 후보가 방문했다. 사형폐지국가 선포식 선언문 - 2007년, 대한민국은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됩니다 - 오늘 2007년 10월 10일,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교계의 지도자들과 시민 ․ 인권 단체들의 이름으로, 오는 2007년 12월 30일 대한민국이 사실상 사형폐지 국가가 됨을 선포한다. 2007년 12월 30일은 대한민국에서 사형집행 중단된 지, 만 10년이 되는 날입니다. 12월 30일이 되면, 대한민국은 국제적으로 공인된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되는 것이다. 우리 사회는 1997년 12월 30일 마지막 사형집행이 있은 후, 이 반문명적이고, 반인권 ․ 반생명적인 제도를 없애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종교계를 중심으로 시민 ․ 인권 단체들은 사형제도가 폐지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 국민들과 함께 이야기 해 왔고,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이 제도의 반생명, 반인권성을 세상에 알려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대한민국에서는 지난 10년간 사형집행이 단 한건도 없었고, 이제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되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맞이하게 되었다. 사형제도는 인간의 기본권인 생명권을 국가가 직접 침해하는 반인권적인 형벌이며, 국제사회의 인권규범이 금지하고 있는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제도이다. 사형제도 존치론자들이 내세우는 논거인 ‘범죄 억지력’에 대해서는 이미 1988년 UN이 ‘사형제도와 살인율과의 관계 연구(2002년 업데이트)’를 통해 ‘사형제도의 존치 여부가 살인율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결론을 내렸으며, 이후 수많은 나라의 연구 결과들 또한 이에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다. 얼마 전 재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은 “소위 인혁당사건”처럼 독재 권력에 의한 정치적 사법살인들과 한번 집행하면 결코 되돌릴 수 없다는 사형제도의 잔혹함을 우리는 다시한번 지적한다. 사형은 현대 형벌의 기능이 지니고 있는 ‘교화’의 가능성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고, 범죄발생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게 되는 사회의 불완전한 요소들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전적으로 범죄를 저지른 개인에게만 책임지우는 비겁하고, 무책임한 행위이다. 피해자 가족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사형제도가 필요하다는 주장도 근거 없는 논리이다. 사형이 집행된다고 해서, 피해자들의 고통이 덜어지거나, 피해가 회복되는 것은 아니다.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것은, 국가와 사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피해자들에 대한 정신적 ․ 제도적 지원을 통해 그들을 안정시켜 사회활동을 다시 시작하게 하는 것일 것이다. 오판의 가능성과 더불어 형벌제도로서의 기능을 상실한 사형제도와 그 집행은 오히려, 더욱 폭력적인 사회를 만들 뿐이다. 대한민국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사국이며, 유엔 사무총장을 배출한 국가이다. 유엔은 이미 전 세계 국가의 사형제도 폐지를 천명하였고, 이를 위한 결의안과 선택의정서가 채택 된지 벌써 오래다. 지금 회기 중인 62차 유엔 총회에서 논의 되고 있는 ‘사형제도폐지 글로벌모라토리엄 결의안’ 역시 그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다. 이제 국제사회에서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의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일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15대와 16대 국회에 이어, 17대 국회에서도 국회의원 과반수가 넘는 175명이 서명동의 한 ‘사형제도 폐지를 위한 특별법’이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이다. ‘사실상 사형폐지국가’로 접어든 이때에, 더 늦추지 말고 17대 국회 안에 이 법을 통과시켜 ‘사형폐지국가’를 완성하고, 인권선진국으로의 큰 걸음을 내딛어야 할 것이다. 이 선포식에 함께 한 우리들은 대한민국 정부를 대신하여, 다음과 같이 선포한다. 하나. 이제 대한민국은 사형집행 없는 10년, 사실상 사형폐지 국가가 되었음을 온 국민과 국제사회에 선포한다. 하나, 대한민국은 유엔 인권이사회의 이사국으로서, 국제사회의 흐름에 동의하며, 62차 유엔 총회에서 ‘사형제도폐지 글로벌 모라토리엄 결의안’에 찬성한다. 하나, 대한민국은 사형제도가 사실상 폐지됨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선진국으로 도약하여,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가장 최우선시하는 국가정책을 펼쳐나갈 것을 촉구한다. 2007년 10월 10일 사형폐지국가 선포식 참가자 일동
2007-10-11 09:43:16
한국교회 북한 수해 지원 1차 방북단 임진각 출발
KNCC와 회원교단 그리고 한국교회가 마련한 대북 수해지원품 1차분 전달을 위해 오는 10월 11일(목) 이 임진각에서 개성으로 출발한다. KNCC, 한기총, 국민일보·CBS·CTS·극동방송은 공동으로 지난 8월 17일부터 9월 16일까지 을 벌여 7억여원의 성금과 8억여원의 구호품을 지원받아 북한 지역 수해복구를 위해 15억 여 원 상당을 모았다. 이는 북측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을 지정하여 전달할 예정이고, 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를 북측 지원 단체로 정하여 협력을 받기로 했다. 지난 8월 초 심각한 홍수 피해로 유실된 북한의 도로와 건물 등 긴급시설복구를 위해 북측이 요청한 시멘트 500톤과 삽 6,500자루 등을 1차로 전달한다.(25톤 트럭 21대 분량) 1차 구호품과 방북단은 11일(목) 오전 8시 임진각에서 출발해 남북출입국사무소를 거쳐 개성에 도착해 개성주민 200여 명과 함께 구호품 하역작업을 돕게 되며 남북경협사무소와 개성공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지난 10월 4일에는 쌀과 분유 및 의약품 생필품과 아동의류 등 약 1억원 상당의 특별구호품이 남포항을 통해 북측 해외동포원호위원회에 전달됐다. 이는 在뉴질랜드동포연합회가 한기총과 KNCC에 기증한 지원품, 계양중앙교회가 기증한 담요 등으로 구성된 구호품은 쌀과 분유 및 생필품과 아동의류 등이 포함되어 평안남도 평성시 소재 평성애육원, 육아원 등에 지원된다. KNCC와 한기총은 북한 수해복구에 필요한 시멘트와 지붕자재 등 건축용품 이외에도 밀가루 콩기름 및 생필품과 의류 등 15억 원 상당의 각종 구호품을 10월 안에 7차례에 걸쳐 개성 평양 남포항 등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런 내용은 남북정상회담에 특별 수행원으로 참석한 권오성 KNCC 총무가 북측 조그련 강영섭 위원장에게 구두로 알리기도 했다. 󰋼 한국교회 대북수해지원 1차 방북단의 명단 : - 박성배 목사(KNCC 부회장), 황필규 목사(KNCC 정의평화국장) - 김요셉 목사(한기총 남북교회협력위원장), 최희범 목사(한기총 총무), 박신호 목사(한기총 선교국장) - 최삼규 실장(국민일보 경영전략실) 이재만 부장(국민일보 경영전략실) - 허미숙 본부장(CBS TV본부), 김순애 전무(CTS), 고장원 부장(CTS 경영관리팀) - 홍정길 목사(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장), 김희선 과장(한국기독교북한동포후원연합회)
2007-10-05 06:34:06
남북평화주일815 기도문 영문
Common Prayer of the North and South for Peace and Unification August 15, 2007  God of righteousness and peace, We thank you for having listened to our nation"s mourning in pain under the Japanese occupation, and for opening the door of unification and 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62 years ago. We thank you for calling the churches in the North and the South to be disciples of Christ and to gather together to pray in one voice for peace and unification on this Liberation Memorial Day.   God of love and unification, We pray that you lead us to do our best to create a new history of unification beyond division, and lead our people to help each other to move beyond the suffering of war and to achieve common prosperity. We pray that you give us a new sign of reconciliation and cooper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to which you call us, which will contribute to peace in North-East Asia and all the world.   God who gives us strength and wisdom, You showed us that peace is to be achieved through humiliation and service just as Jesus came to us in a humble manger, in communion with sinners and washing the feet of the disciples. You taught us, through your death on the cross offering a sacrifice for atonement, that unification and unity is to be fulfilled through self-sacrifice. We will follow your teachings through our oneness in prayer as churches in the North and the South. We will do our utmost to be a church proclaiming national unification and peace as well as practicing it with mildness and humility, not with threats, with justice and love, not with force, with patience and devotion, not with oppression.  God, we pray that you fill us with strength and wisdom. Believing that you call us to be workers for our nation"s unification and peace, that you call us to work today and continuously, and that you guide us to open a new history of our nation"s unification and peace,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Amen.  This Common Prayer was jointly written by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and the Korean Christian Federation (KCF) 
2007-10-30 07:29:18
NCCJ Report
NCCJ"s involvement with Korean Peninsula                                                                                 Toshimasa Yamamoto                                         National Christian Council in Japan (NCC-J) NCCJ"s involvement with democratization process in Korea The NCCJ"s relationship with Korean Peninsula in the recent modern history is highlighted and underlined with the involvement of the democratization process in South Korea. According to the "Letters from South Korea", which was a 15-year long series of moving stories carried in the monthly magazine, "Sekai," from the May issue of 1973 to the March issue of 1988, it is clear that NCCJ was with people of South Korea and with the KNCC as a counterpart. These articles told the world about the Korean politicians, religious persons, writers, and journalists, students and workers who stood up against their nation"s military regime in pursuit of restoring democracy. The letters were written by a certain anonymous "T. K."At that time, this underground correspondence was organized by a Christian group in Korea, and"T. K." in Tokyo and they compiled the documents together with others then wrote the "letter from South Korea."In 2003, the Christian group in Korea held a press conference and disclosed the whole story of the underground project. "T. K." was finally identified as Dr. Chi Myung-gwan."Letters from South Korea" was a great achievement for Korea"s democratization movement, and at the same time, it was a product of unprecedented solidarity between the Christians of Japan and of Korea. The whole scope of the project needs to be re-appropriated in light of the church history of these two countries. It also was the product of a global ecumenical Christian network since so many people, including missionaries and individuals from Europe and North America, were involved and committed to this project.61 years after WWII, Japan is changing ahead into a country, which is capable of initiating a war. Japanese government is in the process of changing Peace Constitution, targeting article 9.It is Article 9, the "war-denouncing clause," that bears the most upon the future course of Japan. As democratization in Korea becomes more mature, this might be a time for Japanese Christians to ask our Korean friends for support of"democratization " in Japan." Humanitarian Aid to DPRK The Japanese government pledged, when former Prime Minister Koizumi met Mr. Kim Jong IL in Pyongyang on May 22, 2004 for the second time, that they would provide $40 million to WFP. The WFP did purchase 125,000 tons of grain and other food items for delivery using funds from Japan. The Japanese government also provides $5milion to Unicef and other health organizations such as WHO formedical aid. Before this pledge, the Japanese government sent 100,000 tons of rice to the DPRK in 2001. The provision of food assistance through WFP was the fifth of its kind since Japan had sent 67,000 tons of rice in October 1997.The way that the Japanese government sends their assistance to DPRK is that under the aid program, Japan contributes funds to WFP to purchase the rice from Japan"s own stockpile. Therefore, it is, in a sense, a good way for the Japanese government to get rid of their left over rice before it pilesup in the warehouses.The assistance of the Japanese government to DPRK stopped in 2004 due toissues surrounding the case of the" Japanese abductees " and the missile testsof the DPRK.On the NGO level, as food shortages persist in DPRK, Japanese NGOs have been continuing their efforts to send their humanitarian aid, even with a limited amount, to the DPRK since 1995. NCCJ has been closely working with NGOs in Japan such as RCCJ (Relief Campaign Committee for Children, Japan) of which JVC (Japan International Volunteer Center), Earth Tree, the Caritas Japan and Kansai based HANKnet-Japan. NCC-J has sent edible oil, flour, medicine, maize, bicycles, new factory outlet garments and infant cereal. (Please sees the details of our shipment with an attached chronological summary report.) Funding has been a big problem for all the NGOs in Japan as donations from the general public varies depending on the political situation in the DPRK and its relationship with Japan. There was also a growing sense of " Aid Fatigue " around the year 2000 on the part of many NGOs and many decided to withdraw from their involvement with humanitarian aid work to the DPRK. At the moment the Kansai based HANKnet-Japan is still sending infant milk powder to the DPRK. Diplomatic relations with DPRK. It is a historical fact that Japan was directly involved in the peninsula as its colonizer for about 35 years, and that the Korean Peninsula was divided by the United States and the Soviet Union at the end of World War II. Although Japan established normal relations with South Korea in 1965, it still has no diplomatic ties with DPRK 61 years after the war"s end. Japan was moving to restarting stalled talks aimed at establishing diplomatic relations with the DPRK after the Summit between former Prime Minister Koizume and Mr. Kim Jong Il four years ago. When the Pyongyang declaration was issued, NCCJ sent a letter of congratulations to Mr. Koizumi, which was very unusual as we always send a letter of protest or demands to him, on the success of the meeting that he opened the new door for the diplomatic relations. We gave him credit for his eagerness to move things forward but it has not been producing all the expected results. On the contrary, it created a"@massive negative campaign against the DPRK by the Japanese media due to theinformation released by the DPRK at the Pyongyang Summit on the " Japanese abductees " stating that many of them had already died.A group of conservative lawmakers submitted a bill to bar DPRK ships from entering Japan and this bill was cleared at the Diet in July, 2004 as a result of the negative campaign. The Diet also has revised the Foreign Exchange and Foreign Trade Law to enable the government to unilaterally impose economic sanctions on the DPRK, including a halt to cash remittances. As we all know that these laws and sanctions are imposed after nuclear testing in Oct, 2006.
2007-10-30 03:14:06
파라팟에서의 모임 보고(한글)
March 19, 2007 컨소시엄 News letter를 받는 모든 분들게 알리는 파라팟에서의 모임 관련 보고서입니다. 영문 문건을 한글로 정리한 것입니다. 1) 인도네시아 Parapat에서의 모임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50주년 기념행사가 열린 인도네시아 파라팟에서 2007년 3월 5일, 이 행사에 참여한 분들 가운데 우리 컨소시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중심으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일본 NCC의 Rev. Toshimasa Yamamoto, 홍콩 교회협의회의 Rev. Ralph Lee Ting-sun, 호주연합교회의 전 총회장이었던 Rev. James Haire, 독일선교회(EMW)의  Ms. Maren von der Heyde,  스위스의 선교회인 Mission 21의 선교동역자로 일하시다 은퇴하신 Mr. Hans Lutz와 한국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측의 김경인 기획국장, 대한기독교감리회의 이원재 선교부총무와 NCCK 통일위원이신 기장의 송영자 장로, 그리고 NCCK 총무이신 권오성 목사와 컨소시움 사무국장 채혜원 목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Mr. Heiner Knauss(독일 개신교 개발지원부 EED의 아시아 및 북한 담당 책임자: 북한에 풍력에너지 개발 지원계획을 구상중에 있는 기구)와는 따로 3월 7일 NCCJ 총무 Rev. Toshimasa Yamamoto, EMW의 Rev. Maren von der Heyde와 채혜원 목사가 만났고, EED가 대북 사회개발지원에 대한 관심과 또한 본 에큐메니칼 컨소시움과 함께 연대할 의사를 분명히하는 계기가 되었다. 파라팟에서의 모임은, 국제적인 모임이 있을 때마다 이 기회를 활용하여 본 컨소시엄이 목적하는 바와 그 의미, 그 중요성을 알리고 구성원을 증가시키기 위해 계획된 것이었다.  우리는 함께 모여 컨소시움에 관한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하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북한 사회개발을 위한 우리들의 노력을 증진함에 있어서 초기 단계부터 주의깊게 짚고 넘어가야 할 몇 가지 포인트를 논의했다. 즉, 상호신뢰, 투명성, 효과성에 바탕한 원칙들을 지켜함과 더불어, 북한에서의 “사업 파트너”에 관한 문제, 어떻게 모니터링할 것인가와, 현재 제안된 프로젝트 개발을 어떤 방식으로 구체적 스탭을 밟을 것인가 등이 이에 속한다. 이와 함께 우리는 일본 기독교협의회가 그동안 한반도 이슈에 동참하고 북한에 인도적 지원한 것에 관한 보고를 들었으며, Ms Maren von der Heyde로부터 독일 안에서 우리가 혼동하기 쉬운 교회기구와 개발기구 사이의 관계성에 대한 이해(the clarification of relations among EED, EMW and EKD in Germany)를 높였다. 또한 각 참가들의 교회적 측면에서 대북지원에 관한 간략한 정보교환이 있었다. 2) NCCK 총무 권오성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 대표들과의 만남 NCCK의 권오성 총무는 2007년 3월 8일 북한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대표, 오 경우 서기장과 김현철 부장, 백봉일 목사를 면담하고, 본 컨소시엄에 관한 설명과 관련 문건을 전했다.  조그련이 컨소시움 의장국의 일환으로 함께 참여할 것을 요청함에 대하여, 긍정적으로 반응하고, 돌아가 강영섭 위원장과 상의하여 답을 주기로 하였다.  현재 NCCK는 회원국 총무단들과 함께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평양을 방문해 남북 교회간 다양한 사안을 논의하자는 조그련의 초청을 받았다.  늦어도 이때까지는 본 컨소시움에 조그련의 참가여부가 결정되리라 본다. 3) NCCK 통일정책협의회: NCCK의 통일정책협의회가 2007년 4월 26-27일 강화도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의회는 한반도 평화정착과 북한사회개발을 위한 에큐메니칼 컨소시엄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이는 남한 기독교 공동체 안에 본 컨소시움의 창립을 홍보하고, 그 교회들 간의 연대와 협력을 확대 심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위에서 지적한 우리들의 행보에 있어서 짚고 넘어가야 할 의제들을 함께 연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4)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첨부하는 문서들: 1) 일본기도교협의회의 대북관계 및 지원 보고(written by Rev. Toshimasa Yamamoto) 2) 독일 개신교개발지원부의 대북지원 보고(written by Ms. Stefani Elbern) 3) 한국의 일반적 대북지원 상황보고 (written by Rev. Heawon Chae) 4) 각 교회 및 단체들의 대북관계 및 지원 상황 보고 양식 
2007-10-30 02:58:16
컨소시엄 관련 금강산회의 보고
북한 사회개발 컨소시엄관련 금강산회의보고 2007년 6월 4-6일, 금강산에서 6.15 공동선언 이행 촉구와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기도회 및 성가제가 열렸다. 북측의 조선그리스도교련맹에서 강영섭 위원장, 오 경우 서기장, 김현철 부장, 이정로 국제부장, 이성숙 목사, 손효순 목사와 5명의 성가대원이 참석했으며, 남측에서는 NCCK 회원교단 중심으로 전광표 회장, 권오성 총무, 이종복 통일위원회 위원장, 이동일 통일위원회 부위원장 등 385명이 참석했다. 6일 아침, 권오성 총무, 황필규 목사, 채혜원 목사와 북측의 이정로 국제부장이 별도의 회의를 갖고, 이후 NCCK와 KCF의 공식 회의에서 토의결과의 마무리를 지었다. 토의 내용: 1. 한반도평화정착과 북한 사회개발을 위한 에큐메니칼 컨소시엄의 정신과 그 목적하는 바에 크게 동감하며,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다짐하다, 2. 한반도 평화 통일을 향한 지난 20년 간의 도잔소/글리온 프로세스의 역할을 중요하게 인식하며, 이 컨소시엄을 중심으로 세계교회와의 협력하에 제 2의 도잔소 프로세스와 같은 역할을 해낼 것을 기대하다. 3. 그동안 다소 소원했던 KNCC와 KCF의 관계가 이 컨소시엄을 계기로 보다 중요하고 밀접한 관계로 도약하도록 상호 노력하기로 하다. 4. (현재 북한의 현실에서) 컨소시엄에 조그련의 참여의 폭을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컨소시엄 문건(Terms of Reference)에 사회개발부분과 평화와 통일 부분이 같은 비중으로 포함되어야 한다. 즉 2006년 5월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되었던 동북아평화룰 위한 국제협의회의 결의사항 중 일부가 첨부되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힘에 대하여, 9월 운영위원회에 참여하여 토의를 거쳐 수정해 나가기로 하다. 5. 제1차 운영위원회 모임을 9월 하반기(2007년 9월 27-29일)에 홍콩에서 개최하기로 하고, 운영위원들뿐만 아니라 2006년 12월 홍콩회의에 참석했던 분들과 그 외 컨소시엄에 관심있는 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확대회의로 구성키로 하다. (9월 하반기가 어려울 경우, 10월 중순 이후를 고려하기로 하다) 6. 현재 북측의 상황을 고려할 때, 심장병원의 건립이 매우 시급한 선결과제이다. 7. 조그련 측의 컨소시엄 실무자는 이정로 목사(국제 부장)가 맡기로 하다.
2007-10-30 07: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