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7일 창립선언 한 민주평통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수석부의장 김상근) 종교인 포럼이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주제로 2차 포럼을 개최한다.
종교인포럼(대표 여무의(원택))은 10월29일 오후 4시 부터 종로구 견지동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조계사)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며, 지난 5월16일 창립 포럼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2007 남북정상회담’의 의미와 성과를 되집어보고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종교계의 과제 및 남북관계발전을 위한 종교인들의 역할을 모색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동 단체는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포럼에는 김상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이 “남북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종교계의 역할‘을 주제로 남북정상 성과에 대해 기조강연할 예정이다.
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권오성 총무가 주제 발제를, 변진홍 KCRP 사무총장과 홍현익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원의 지정토론이 있을 계획이다.
종교인 포럼은 2006년 종교는 다르지만 각자의 종교 신념을 기반으로 평화 통일과 이 땅에 존재하는 빈부, 지역, 정파 간의 갈등을 평화롭게 풀어가자는 취지로 창립됐다. 동 단체는 2006년 1월 민주평통 참여하는 종교인 네트워크가 필요성하다는 판단으로, 제안 후 10개월 만인 지난 해 11월 창립했다.
민주평통자문회의에는 1만6천여 명의 종교인과 26명의 종교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민주평통 2006년 창립대회 집계) 알려져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