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공회 평화대회 선언문(TOPIK 선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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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 분은 자신의 몸을 바쳐서 유다인과 이방인이 서로 원수가 되어 갈리게 했던 담을
헐어 버리시고 그들을 화해시켜 하나로 만드시고”
(에페소 2:14)
한국인들의 갈망에 의해, 그리고 13차 세계 성공회 협의회(ACC)의 결의에 따라서 TOPIK(Towards Peace in Korea)이라고 명명된 세계성공회 평화대회가 11월 14일부터 20일까지 파주에서 열렸다. 대한성공회가 준비한 이 모임에 우리는 세계 곳곳에서 다음의 나라들에서 모였다—대한민국, 일본, 영국, 아일랜드, 미국, 호주, 캐나다, 필리핀, 대만, 스리랑카, 아에테아로아 뉴질랜드, 솔로몬 제도, 팔레스틴, 사이프러스, 미얀마/버마, 스위스, 홍콩. 중국 기독교 연맹에서 아무도 참석하지 못한 것을 아쉽게 생각한다. 연맹 회의가 이 대회와 같은 시기에 열려서 참석하지 못했다.
대한성공회 관구장 박경조 주교는 “그리스도의 몸의 지체인 종으로서 우리는 불화와 분쟁이 가득 찬 세계에서 평화의 사도가 되도록 부름 받았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켰다. “사회의 불의한 구조를 변화시키는 것”이 세계 성공회 선교의 다섯 가지 표 중 하나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 대회에 참석하면서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로완 윌리엄즈 캔터베리 대주교는 이러한 대회를 위한 장소로 한국이 적절하다는 사실을 확언했다. “한국인의 대다수는 한반도가 분단되기 전의 상황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대주교는 한국 통일과 관련된 어려운 문제에 대한 더 깊은 인식은 “평화의 길에 있어서의 장애물을 극복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회에 참석할 수 없게 된 윌리엄즈 대주교는 그의 특사이자 이 대회의 대회장으로 전 아르마 대주교이자 아일랜드 관구장인 로빈 이임즈 대주교를 임명했다. 이임즈 대주교는 처음부터 “겸손한 마음과 서로로부터 배우려는 자세로 같이 모임으로써만 우리는 미래에 평화를 가져다 주는 공통 분모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회는 11월 14일 수요일에 41명의 국제 참석자와 100명의 한국인 참석자들이 한반도를 가로질러 비무장 지대를 지나서 북한의 특별 관광 지역인 금강산을 방문함으로 시작했다. 여러 나라에서 모인 우리들이 기도하는 마음으로 국경을 넘었다는 사실은 의미가 깊다. 아름다운 산을 감상하는 한 편, 대표단은 지난 여름 홍수로 인해 파괴된 건물과 농장을 재건하고 의료 보조를 하기 위한 물품들을 전달할 수 있었다.
같은 날 저녁, 세계 성공회 소속 교회들을 대표하는 우리들은 같이 모여서 감사성찬례를 드렸다. 이것은 50년 전 남북 분단과 한국전쟁 이후로 북한에서 공식적으로 이루어진 첫 성공회 예배이다.
남한의 서울 근처에 있는 파주에 돌아 온 후 나흘 동안 평화 포럼을 했다. 우리는 매일 감사성찬례를 드렸는데 순서대로, 한국인, 일본인, 미국인이 집전했다. 많은 강사들이 한반도 분쟁의 배경과 그 분쟁과 이의 결과인 분단으로 인한 깊은 상처에 대한 강의를 했다. 다른 분쟁 지역에 사는 사람들도 그들의 경험과 견해를 나누었다.
우리 시대 전에 그리스도의 길을 따르며 평화의 제자와 순례자로 살았던 많은 선배들의 본을 따라 우리는 이 대회 기간 중 기도와 교제의 정신으로 모였다. 이러한 분쟁을 시작하고 악화시키는 데 우리 자신도 기여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회개했다. 그리고, 화해와 통일, 평화에 대해 신학적으로 고찰했다.
이제 이 대회를 마치면서 우리는 우리가 관찰한 몇 가지 구체적인 사실을 나누고 이후에 우리가 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세계 성공회와 그 소속 교회들이 한국의 상황에 대해 관심을 보여 준 사실을 기억한다. 1998년 램버스 회의 v26 결의문은 분단된 한국의 정부들과 국민들 간에 “평화, 통일, 협조”가 이루어질 것을 촉구했다. 우리는 금주에 이곳에 이루어진 작업이 성공회가 있는 다른 분쟁 지역에도 좋은 모델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우리는 캔터베리 대주교가 이 대회를 지지해 준 데 대해 감사하며 2008 램버스 회의의 조직 위원들과 구성 교회들의 관구 의회 대의원들에게 의안들에 일반적으로 평화에 관한 내용과 구체적으로 한국의 평화에 관한 내용을 포함시켜 줄 것을 부탁한다.
타교단과 타종교의 동반자들에게: 우리는 평화를 이룩하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과 계속 대화하기를 원한다. 그리고, 우리가 협조해서 할 수 있는 일을 단독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계 교회협의회(WCC)의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10년” 계획을 존중하며 이 계속되는 일에 대한 우리의 지지를 천명한다. 타교단이나 타종교 단체가 주관하는 구체적인 평화 운동도 지지한다.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부에게: 두 정부가 최근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것을 인식하고 경의를 표한다. 이후에도 정상회의를 계속 할 것을 바란다. 건설적 대화는 화해의 과정의 첫 걸음이다. 우리는 두 정부가 서로에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 경제적 자원뿐 아니라 훨씬 더 많이 있다는 것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이러한 지속적인 과정에서 필요할 때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만큼 도움을 주겠다고 다짐한다. 중동의 “평화를 위한 어린이들” 프로그램 등을 모델로 삼아서 두 나라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같이 교육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원해 줄 수 있는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두 정부에 권한다.
다른 나라의 정부들에게: 한국이 세계 가족의 일부이고 가족의 일부가 고통을 겪을 때 모든 가족이 고통을 겪는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상기시킨다. 특히, 북동 아시아의 여러 정부와 미국 정부에게 지역의 군사적 긴장감을 줄일 수 있는 적극적 행동을 할 것을 촉구한다. 장기적 발전과 번영은 한국 상황이 평화적으로 해결될 때 가능하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상기시킨다. 6자 회담의 참가국들이 냉전 상황을 평화의 상황으로 바꾸어서 국교 정상화가 이루어지게 되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울 것을 촉구한다.
우리는 이 대회가 평화를 위한 한 걸음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한다. 한국 상황에 대한 응답으로 우리가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일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다.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제안을 한다.
세계 성공회의 구성 교회들은
기존하는 자료들을, 특히 성공회 평화와 정의 네트워크(APJN)를 사용해서 평화 작업에 대해 배우고 정보를 공유한다.
캔터베리 대주교의 인준하에 성공회 평화와 정의 네트워크와 같이 일하는 특별위원회를 만들어서 미래의 프로그램을 주관하도록 한다. 특히, TOPIK과 비슷한 형태의 평화대회를 중동과 같은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열도록 한다.
이 특별위원회가 평화에 중점을 둔 교육과 전례 자료들을 만들어서 세계 성공회의 교회들이 사용할 수 있게 한다.
세계 교회협의회의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10년” 계획을 발전시킨다.
신학과 사목 교육을 받는 사람들을 위해 분쟁 해결에 관한 교육 프로그램을 만든다. 특히 성공회 안에 평화 훈련을 위한 교육 기관을 만든다.
대중을 향한 그리고 각 전도구에 기초한 평화 훈련 프로그램을 만들 것을 권한다.
대한 성공회는
더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참여하는 평화대회를 조직한다. 특히, 북한 사람들, 청년들, 여성들, 타종교인들, 그리고, 이번 대회에 참여도가 낮았던 지역의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한다.
한국인들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들이 최소한 영어와 일본어로 번역되고 출판되도록 지원한다.
세계 성공회 협의회와 램버스 회의는
WCC의 “폭력을 극복하기 위한 10년” 계획에 대한 성공회의 구체적인 계획을 만든다.
이 대회에서 제시된 주제들에 대해서 토의할 수 있는 시간을 2008 램버스 회의의 의제에 포함시킨다.
대한성공회 관구장 박경조 주교가 이 대회를 소집하는 비전을 갖고 이 자리에 참석한 우리 모두를 잘 대접해 준 데 대해서 깊은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표시한다. 이 대회의 대회장 직을 수행해 준 로빈 이임즈 대주교에게 감사한다. 미국성공회의 관구장 캐서린 제퍼츠 쇼리 수좌주교와 일본 성공회 관구장 나타니엘 우에마츠 주교, 호주성공회 관구의회의 요청에 의해 출석한 로저 헤프트 퍼스 대주교, 그리고 이 대회에 참석한 다른 관구장들, 주교들, 성직자들, 평신도들, 종교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시한다. 특별히 로완 윌리엄스 캔터베리 대주교가 이 평화대회를 지지하고 세계 성공회를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데 대해 특별한 감사를 드린다.
평화는 하느님의 선물이라는 것을 우리는 확인한다. 세계 성공회 평화대회 TOPIK의 참여자인 우리들은 이 선언문의 제안들에 따를 것을 서약하며 여러분들이 이 내용을 고려하고 이에 따른 행동을 해 줄 것을 부탁한다.
로빈 이임즈 대주교
TOPIK 대회 대회장
박경조 주교
TOPIK 대회 준비위원장
* 영문 선언문은 자료실에 있습니다.(한글 선언문 전문도 자료실에)
2007-12-05 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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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평화
- 차별금지법 원안대로 받아야 '기독단체 공동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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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는 국가인권위가 권고한 ‘차별금지법 원안’을 임기 내에 제정하고, 「차별금지법 저지」를 주장하는 일부 기독인들은 이를 철회하고 억압받는 자들의 아픔에 동참해야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유원규 목사)와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한국교회 인권센터 등 12개 교계 단체들은 12월 4일(화) 한국교회백주년 기념관에서 차별금지법 관련 범 기독교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동 단체들은 차별금지법은 민주시민사회 동의이자 인권의식의 바로미터이며 일부 기독교가 주장하는 성적 소수자의 성적 지향 문제에 대한 문제 제기는 금지법의 전체 취지와도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또, 일부 기독교인이 주장하는 동성애차별금지법안저지 역시 정상과 비정상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사고에 지나지 않으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차별을 종용하는 주장일 수밖에 없으므로 주장을 철회하고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12월 4일(월) 개최된 범 기독교토론회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차별금지법안을 둘러싼 쟁점들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여성주의 저널 ‘일다’의 편집장 조이여울 씨가 발제하고 성공회대 최영실 교수가 성서를 통해 본 차별금지법에 대해 발표했다. 또, 고상균 간사(제3시대 그리스도교연구소)가 차별금지법 저지를 주장하는 보수 기독단체의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의 발제도 함께했다.
조 씨는 “이번 법안 통과를 통해 사회민주화는 많은 부분 이뤄졌지만 개인의 민주화에 대해서는 아직도 많이 미흡하다는 것을 느겼다”며 “무엇보다 시민사회 보다 기독교가 너무 변화하지 않고 있구나 하는 모습을 보게됐다”고 말했다.
조 편집장은 “이 자리가 차별금지법 저지를 위한 교계의 목소리에 대응하는 다른 목소리와 모습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차별에 대한 성서적 입장을 정리한 최영실 교수는 “성서 안에는 전승에 따라 혹은 문체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고 있기 때문에 성서가 가지는 전체적 맥락에서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단순히 문자적으로 성경 몇몇 구절을 가지고 ‘성적 지향’을 문제시하고 성서를 근거로 동성애를 차별하고, 그들을 회개시키려 하는 것은 전혀 그 방향과 내용이 잘못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는 “오히려 차별하고 그들을 죽음으로 몰아가는 자들이야 말로 불의한 자들이며 다른 사람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사람이야말로 사실상은 하느님의 입장에서 보면 죽어 마땅한 죄인”이라고 말했다.
고상균 간사도 “저지를 주장하는 이들의 논리는 전혀 근거도 없고, ‘더럽다’‘악’이다 ‘계도의 대상‘ 이라는 주장은 단지 동성애에 대한 선동에 지나지 않는다”며 “차별금지법 원안이 임기 내에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참여 단체들은 발제와 토론회 이후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차별금지법 원안’을 임기 내에 제정하고, 차별금지법 저지를 주장하는 이들이 주장을 철회하고 악압받는 이들의 아픔에 동참하라는 내용이 담긴 공동의 성명서도 함께 발표했다.
성 명 서
‘차별금지법’은 민주시민사회 동의이자 인권의식의 바로미터다!
한국은 국민소득 2만 불을 자랑하는 OECD국가임에도 불구하고 노동의 차별, 성적 차별, 경제적 차별이 만연하고 사회적 배제와 인권유린이 일어나고 있다. 한편 이에 대한 시민사회의 끊임없는 자기성찰과 인권활동이 있어왔고 최근에는 시민사회 역량과 인권 의식의 성장으로 ‘차별금지법(안)’이 제정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에 시민사회는 한국사회 민주주의의 발현으로 보고 환영했다.
당초 법무부의 입법예고용 ‘차별금지법(안)’은 금지차별 범위를 20가지로 상정하고 그에 따라 고용, 교육기관, 법 집행 등에서 차별을 받거나 괴롭힘을 당할 경우 구제조치나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했다. 하지만 현재 법제처에서 통과된 ‘차별금지법(안)’은 차별금지 항목에서 ‘병력, 출신국가, 언어, 가족형태 및 가족상황, 범죄 및 보호처분의 전력, 성정 지향, 학력’ 등 7 개 항목을 임의로 삭제해버렸다. 당초 시민사회의 환영에도 불구하고 법무부는 재계와 일부 기독교인의 눈치를 보며 하루아침에 시민사회 동의를 휴지조각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고 예방하며 차별로 인한 피해를 구제함으로써 인간의 존엄과 평등을 실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차별금지법안’은 2002년 대선 당시 현 정부의 공약이기도 했다. 하지만 ‘차별금지법(안)’에서 7개 항목을 삭제함으로써 차별을 오히려 인정하는 반 인권적 법안이 되었다. 특히 ‘성적 취향’과 관련해서는 정부의 이중적인 태도를 엿볼 수 있다.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유일하게 유엔 인권이사회 회의에서 성적 지향에 의한 차별을 금지하는 권고에 지지 서명한 바 있는데 자국 내에서는 오히려 성소수자 차별에 앞장서고 있는 것이다. 더구나 법무부의 ‘차별금지법(안)’은 차별의 구제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 및 징벌적 손해배상 항목이 함께 삭제되면서 인권위는 차별시정을 강제할 수 없는 허수아비에 불과하게 되었다. 이는 당초 입법예고된 ‘차별금지법(안)’이 인권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전제 조건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또 다른 차별을 조장하는 7개 항목 삭제는 노무현 정권이 갖는 인권의식의 수준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정상과 비정상, 하나님은 정상의 편이다?
동성애차별금지법안저지의회선교연합(이하 의회선교연합)의 동성애에 대한 주장을 살펴보면 크게 성적소수자의 성적지향은 비정상, 이성애는 정상이라는 이분법에서 자신들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리고 그 "정상"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창조질서라는‘불멸의 근거"를 제시하고 있다.
정상과 비정상은 인류의 그 누군가가 정상과 비정상을 나누어 자신의 힘에 정당성을 부여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된 끝이 없을 것 같은 구분법이다.
고대 그리스에서 여성과 아이들은 모두 비정상이었고, 2차 대전 이전까지 장애는 비정상이었다.
선교연합은 동성애가 일반화된다면 인류 존립 자체를 위협한다고 말한다. 동성애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와 같이 시작한다는 것을 이해한다면 이 말이 얼마나 설득력이 없는지 알 수 있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벌써 인류는 사라졌을 것이다.
모든 차별에 대한 반대는 예수를 따르는 기독교인의 본분이자 사명이다!
이 땅에 예수가 오신 것은 가난하고 차별받는 자들의 벗이 되기 위해서였다. 그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함께 눈물 흘리며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가장 낮은 곳으로 와서 가난한 과부와 고아, 천대받는 세리와 창녀들의 벗이 되었고, 그들을 당신 식탁에 초대하셨다. 이 같은 예수의 모범과 가르침을 따르기는커녕 시대의 변화와 요청을 무시하는 근본주의 믿음으로 억압받는 사회적 약자인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종용해온 일부 기독교인들의‘동성애자차별금지법안저지의회선교연합’은 깊은 반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침묵으로 성소수자 차별을 묵인하고 있는 가톨릭교단도 자기 견해를 분명히 밝혀야 할 것이다.
가난하고 억압받는 자들이 점점 더 살아가기 어려운 현실에서 누구보다 그들의 힘이 되어주고 함께 해야 할 기독교인들이 오히려 차별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면‘차별하지 않으시는 야훼’주님께서는 비통한 눈물을 흘리실 것이다. 성탄을 기다리는 시기에 우리는 지금이라도 모든 기독교인들이 예수가 이 땅에 오신 뜻을 되살리기를 촉구한다.
우리의 주장
1. 노무현 정권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차별금지법 원안’을 임기 내에 제정하라!
1. 일부 기독교인들은 「차별금지법 저지」를 철회하고 억압받는 자들의 아픔에 동참하라!
1. 모든 기독교인들은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차별금지법(안)’ 제정에 적극 노력하자!
1. 재계를 비롯한 경제계는 국가인권위원회가 권고한 ‘차별금지법(안)’ 제정에 적극 노력하라!
2007. 12. 4
범기독교토론회 참가자 일동
기독여민회, 새세상을여는천주교여성공동체, 우리신학연구소,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정의평화를 위한 기독인연대, NCCK 정의평화위원회/교회인권센터,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 한국기독청년학생연합회(한기연), 한국여신학자협의회, 한백교회, 기독교사회선교연대회의.
2007-12-05 01:09:33
- (메세지)2007년 성탄메세지
- 2007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성탄절 메시지
- 새 세상을 열어가는 성탄의 역사에 다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아기 예수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께서는 죄와 죽음, 어둠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빛과 생명, 평화와 기쁨을 주고자 오셨습니다. 지금도 임마누엘로 살아계셔서 새 세상을 열어 가심을 믿고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난과 전쟁, 대립과 증오, 자연재해가 세상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의와 죄악, 욕심과 불신으로 어둠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랜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생존을 위한 농성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고,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의 생활은 아직 불안정하기만 합니다. 태안반도 기름 유출은 심각한 생태계 파괴와 주민들의 고통을 가져 오고 있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창조 질서 붕괴 위험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공의가 사라진 정치, 나눔이 실종된 경제 성장, 섬김을 상실한 권력, 절제를 잃어버린 생활, 생명을 경시하는 사회 풍조가 만연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소외와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임마누엘 아기 예수께서 2007년 올해 성탄절에 이러한 고통과 탄식의 역사 가운데 영으로 다시 탄생하십니다. 성탄은 하나님 나라 새 세상을 이루어가고, 평화와 생명, 구원과 기쁨의 새 날을 여는 임마누엘 하나님 능력과 은총의 시작입니다.
우리도 전 세계에서 전쟁과 테러를 그치고 총과 칼로 보습을 만들어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인류에게 나의 것을 나누며 살아가 생명의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성탄의 아기 예수께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과 집권당은 권력을 공의와 국민을 섬기는 일에 사용해야 하고, 남·북한이 평화 체제를 이루고 공존,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성탄의 그리스도께서 강권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기업 성장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일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장애인, 노약자 등 약자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보장하고, 창조 질서인 자연과 생태계를 보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탄의 주님께서 일하고 계신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갑시다. 성도들이 주님의 강권하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몸과 심령이 주께서 역사하시는 섬김과 나눔의 현장에 동참하여 은혜를 나누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은총 가운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눅 2:14)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12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 오 성
2007-12-17 10:45:48
- 2007년 성탄 메세지
- 2007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성탄절 메시지
- 새 세상을 열어가는 성탄의 역사에 다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은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하셨으니 이를 번역한 즉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 함이라."(마 1:23)
아기 예수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에서 고통 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아기 예수께서는 죄와 죽음, 어둠과 고통 가운데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빛과 생명, 평화와 기쁨을 주고자 오셨습니다. 지금도 임마누엘로 살아계셔서 새 세상을 열어 가심을 믿고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가난과 전쟁, 대립과 증오, 자연재해가 세상 곳곳에서 계속되고 있습니다. 불의와 죄악, 욕심과 불신으로 어둠과 고통 가운데 있는 사람들이 우리 사회 곳곳에 아직도 많이 있습니다. 이랜드의 비정규직 노동자들은 생존을 위한 농성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고,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의 생활은 아직 불안정하기만 합니다. 태안반도 기름 유출은 심각한 생태계 파괴와 주민들의 고통을 가져 오고 있고, 지구 온난화로 인한 창조 질서 붕괴 위험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또한 공의가 사라진 정치, 나눔이 실종된 경제 성장, 섬김을 상실한 권력, 절제를 잃어버린 생활, 생명을 경시하는 사회 풍조가 만연하고 있고, 우리 사회의 약자들이 소외와 절망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임마누엘 아기 예수께서 2007년 올해 성탄절에 이러한 고통과 탄식의 역사 가운데 영으로 다시 탄생하십니다. 성탄은 하나님 나라 새 세상을 이루어가고, 평화와 생명, 구원과 기쁨의 새 날을 여는 임마누엘 하나님 능력과 은총의 시작입니다.
우리도 전 세계에서 전쟁과 테러를 그치고 총과 칼로 보습을 만들어 평화의 세상을 만들어 가고,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 받는 인류에게 나의 것을 나누며 살아가 생명의 세상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성탄의 아기 예수께서 인도하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새로 선출되는 대통령과 집권당은 권력을 공의와 국민을 섬기는 일에 사용해야 하고, 남·북한이 평화 체제를 이루고 공존,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성탄의 그리스도께서 강권하는 일입니다. 우리가 기업 성장과 경제 발전을 위하여 일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서 비정규직, 이주노동자, 장애인, 노약자 등 약자들의 생존권과 인권을 보장하고, 창조 질서인 자연과 생태계를 보존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성탄의 주님께서 일하고 계신 현장이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어려움에 처한 우리 이웃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고 살아갑시다. 성도들이 주님의 강권하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우리 몸과 심령이 주께서 역사하시는 섬김과 나눔의 현장에 동참하여 은혜를 나누고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임마누엘의 은총 가운데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눅 2:14)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2007년 12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 오 성
2007-12-17 10:44:21
- 태안 기름 유출 사고, 교계에 지원 호소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는 지난 12월 7일 발생한 태안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와 관련해 자원봉사 및 지역주민을 위한 성금을 모으기로 했다.
현재 자원봉사를 위해 태안 앞 바다로 각 교단과 교회 봉사단들이 개별로 내려가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버리고 있지만, 심각한 현장 상황을 감안하면 아직 더 많은 자원봉사와 물품이 시급히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현지에 내려가 있는 관계자들의 말이다.
이에 따라 NCCK는 18일부터 교단별로 자원봉사를 나가는 한편, 사고 해결이 이뤄질 때 까자 지속적인 봉사자 파견과 물품 모금을 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NCCK는 태안에 위치한 만리포 교회(T041-672-9176)에 상황실을 마련해 두고 있으며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목사(011-4348-9004)가 상황실장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18일에는 감리교가 19일에는 예장통합, 20일에는 기장총회가 각각 내려가 기름 제거 작업에 동참할 예정이다.
모금계좌 신한은행 325-01-201144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충남태안반도 기름유출 사태에 대한 교단장 호소문
대림절, 아기 예수의 평화가 우리 사회와 한국교회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지난 12월 7일 새벽 유조선 충돌로 발생한 충남 태안 앞바다에 기름이 유출된 사건으로 서해안 환경이 파괴되고, 해당 지역 주민들이 심각하게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태안반도 해안선 150km(전체 중 28%)와 어장 227곳 2,669ha(전체 중 46%)가 심각하게 오염되었고, 지금은 안면도에 이어 전북지역까지 오염되어 서해안 전체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하여 무엇보다 정부를 비롯하여 모든 기관들과 국민들이 함께 기름유출 피해를 줄이고, 주민들의 삶의 터전인 어장과 양식장의 복구 작업과 바다와 갯벌의 생태계 회복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야 하겠습니다. 정부는 특별 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모든 가능한 행정력을 동원하여 그 피해를 최소화하고, 또한 금번 기름유출 사고 경위를 철저히 조사하여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할 것입니다.
본 협의회 회원 교단인 구세군을 비롯하여 이미 여러 교단과 교회들이 자원봉사를 하고 있고, 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그러나 심각한 현장 상황을 감안하면 아직도 더 많은 자원봉사 인력과 장화, 장갑, 안전마스크, 흡착포, 또는 면으로 된 헌 옷 등이 필요합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원교단과 모든 한국교회가 적극 나서야 할 때입니다. 교단 및 교회 별로 기름 방제와 시설 복구를 위한 여러 물품을 현장에 보내주시고, 또 모든 교인들이 한 번 이상 자원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를 요청합니다.
이와 함께 모든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서해안의 자연 생태계가 조속하게 회복되고, 주민들이 어려움을 하루 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하기를 바랍니다.
본 협의회는 회원 교단들과 협력하여 다음과 같이 사고 수습과 복구 작업, 지역주민들의 지원 사업을 벌이고, 헌금을 모으고자 합니다. 고통 가운데 있는 주민들을 돕고,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누는 일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합니다.
-- 다 음 --
태안반도 기름방제를 위한 자원봉사 및 지역주민을 위한 헌금
1. 자원봉사 일정 : 2007년 12월 18일(화)부터
(18일 - 감리교 본부/ 19일 - 예장통합 총회/ 20일 - 기장총회 1차 자원 봉사 예정)
2. 봉 사 장 소 : 태안반도 인근 지역 (태안군청 혹은 현장 NCCK 상황실에서 확인 가능)
* 연락처 -Ⅰ. NCCK 상황실(만리포교회, T. 041-672-9176)
상황실장 : 양재성 목사 T. 011-4348-9004
Ⅱ. 태안군청(T. 041-670-2114)
3. 모 금 계 좌 : 신한은행 325-01-201144 한국기독교연합사업유지재단
2007. 12. 1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임명규 목사
총 무 권오성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영태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 신경하 감독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임명규 목사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 전광표 부장
대한성공회 관구장 박경조 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전병호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김종남 목사
2007-12-17 01:39:20
- NCCK 연표 민족계몽과 복음의 공동증거(1924-1937)
- 민족계몽과 복음의 공동증거(1924-1937)
1924
민족계몽과 복음의 공동증거(1924-1937)
1924한국 YMCA 세계연맹에 가입
1924. 1. 29장감전도구역위원회를 중국봉천성에서 개최하여 만주선교구역을 확정
1924 6. 19제 9회 세계주일학교대회에 조선대표로 남궁혁, 방위량 참석 (영국 글래스고우 성앤드류성당)
1924 6. 20YMCA 제 21회 년회에서 양주삼, 이승훈, 김원벽, 유성준, 이갑성 등이 새로 이사로 선임
1924. 9. 24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창립총회가 새문안교회에서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림(장로회 19, 미감리회 11, 남감리회 6, 북장로선교회 8, 남장로선교회 5, 캐나다 장로회 선교회 2, 오스트레일리아 장로회 선교회 2)
1925조선기독교계 대표자 회의가 장로교, 감리교, YMCA, YWCA가 참석한 가운데 열림
여자절제연합회가 연합공의회의 정식 가맹단체로 가입하기로 결의
1925. 6각 교파에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설립을 보고하기로 함
장감연합회의 소유답 8두락과 현금 141원 17전은 공의회가 완전히 설립되면 인도하기로 함
1925. 9. 23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제2회 총회가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표교예배당에서 개최(회장 : 노보을, 한석진, 서기 : 홍종숙, 홍순탁, 영문 서기 : 허대전, 회계: 차재명, 통계표서기: 군례빈)
1925. 10. 20경성기독교 연합기관을 조직하기 위해 규칙기초위원 5인 선정
1925. 10. 23장감연합전도국을 조직(국장: 차상진, 서기겸 회계: 곽안련)
1925. 12. 28국제선교연맹참가 토의를 위해 선교사 29인과 조선교회 대표 29인이 토론
1926. 2. 21경성기독교학생 600여 명은 중앙청년회관에서 기도회를 가짐
세계기독교학생총연맹위원회에 조선대표로 신홍우가 참석하기로 함(8월11~25일, 덴마크)
1926. 4. 26조선예수교 종교교육연구회 창립총회가 평양신학교에서 개최(의사부장: 이인식, 서기: 이석락)
1926. 8. 14제12회 전조선기독교청년회 하령회가 평양에서 개최(30일까지)
1926. 8. 19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국제기독교회의 개최(29일까지)
1926. 9. 21제4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정동예배당에서 개최(장로교, 감리교, YMCA, YWCA, 조선주일학교연합회, 영국성서공회 등 12개 단체 64명)
예루살렘 국제선교연맹회에 참석할 대표를 선임(정인과, 노불, 신홍우, 양주삼, 김활란 5인)
재조선연합외국선교공의회가 국제친선을 결의한 각서를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총독부, 각 주한공사에게 교부하기로 함
1926. 12. 27조선기독교청년회 제5회 연합대회가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성에서 개최하고 소년운동, 학생운동, 농촌계발에 관한 안건을 논의(29일까지)
1927. 3. 23연합전도사무국위원회 개최하고 대판지방 신임목사 한래유 씨의 파송과 서양인 선교사 1인의 파송에 대한 안건 논의
1927. 4. 25종교교육연구회 제2회 총회 개최(의사부장: 채필근, 서기: 이석락)
1927. 7. 21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주최 제2회 교역자하기수양회가 경성연희전문학교에서 개최(강사: 김익두, 신석구, 게일, 채필근, 조병옥, 정인과, 김창제, 변영서)
1927. 9. 17조선선교사연합회를 피어선성경학교에서 개최(21일까지)
1927. 9. 20제4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경성정동예배당에서 개최하고 국제선교연맹에 참석한 조선대표 파견과 각 교파간의 연락기관 설치를 논의(회장: 양주삼, 이자익, 서기: 홍병식, 이승길, 회계: 장규명)
1927. 10. 6조선주일학교연합회 제 6회 총회가 경성 본 회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회장: 김민석, 김준옥, 서기: 이석락, 회계: 곽안련 총무: 허대전, 정인과)
1927. 10. 19장감연합전도국 회의를 개최
1928연합공의회 부담금 325원을 내년도부터 재정유사부 예산중에 편입하기로 하고 금년 부족금은 추수감사절예배시에 모아 보내기로 함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창립 5주년 기념축하회를 거행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함
1928. 3. 23조선기독교청년회 전남연맹이 3월 23일 광주군 양림리 서양인 예배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위원장: 김응규, 변요한, 총무: 최영균)
1928. 3. 24예루살렘 국제선교연맹회의에 조선대표 참석(4월 8일까지, 양주삼, 정인과, 김활란, 신흥우, 로보을, 마포삼열)
1928. 4. 16특별 대전도회를 종교예배당에서 가짐(20일까지)
1928. 7. 15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세계주일학교 대회에 조선 대표 20인이 참석
1928. 8. 23조선남녀학생기독교청년회 연합하령회가 경성에서 개최(31일까지)
1928. 9. 14제5회 연합공의회가 개최되어 새 임원단 선출(회장:정인과, 김영섭, 서기:전필순, 유반경, 회계: 차재명, 통계서기: 김응태)
1929연합공의회 주관으로 교파연합 대전도회 개최
1929. 4. 4동경 조선기독교 청년회관 낙성식
1929. 4. 18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임시대회가 중앙청년회관에서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교회 치중사업과 조선교회 재원 확보와 협동 등의 안건을 논의
1929. 4. 29경성지방 장감연합부인 대사경회를 개최(5월 8일 까지)
1929. 7. 22제3회 조선남녀학생기독교청년회 연합하령회가 “결실하자”는 표어 아래 경성 이화학당에서 열림(27일까지)
1929. 9. 12기독교연합대전도회를 ‘생명의 구주’라는 표어 아래 경성 광화문통에서 가짐(10월31일까지, 결심자 3천명 확보)
기독교연합전도관을 종로 비간 옆에 개관
1929. 9. 13제6회 조선연합공의회를 경성 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개최하고 임원단 선출(회장: 박용희, 부회장: 김용섭, 서기:김활란, 부서기:김창준, 회계:위철기)과 매년 1회 종교교육자대회를 소집하기로 함
1930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 헌법과 세칙을 위한 장감양교회 합동 연구위원 6인을 선정 연회에 보고함
1930. 4. 14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는 각지 교회 진흥운동을 위해 연합부흥준비기도회를 갖기로 함(27일간)
1930. 4. 29애쓰베리대학 파견 삼인조 세계순회부흥전도대 입경
1930. 8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면려회 세계대회에 조선대표로 안대선(조선연합회 총무)과 조희염(농촌부장)
1930. 8. 5제1회 종교교육수양회가 외금강 온정리에서 개최(11일까지)
1930. 8. 25기독교남녀청년하령회가 “생각하자”라는 표어로 선천읍 보성여학교 강당에서 개최(29일까지)
1930. 9. 19제7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14개 단체(교회단체 3, 선교사 단체 7, 비교파단체 4등) 65명이 참석하여 임원단을 선출함(회장: 김영섭, 부회장: 윤산온, 조선문 서기: 김응태, 반복기, 회계:차재명)
조선예수교서회가 신규로 가입
대판 조선 예수교회당 건축을 위해 각 교회에서 헌금하기로 결정
1931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에서 교회 진흥방침연구에 대한 내용을 발표(불신자들 위한 소책자 출판, 하기 휴가를 이용한 순회전도강연대 조직, 언론을 이용한 전도기사, 개인전도공과책 출판 등)
1931. 6. 23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교연맹회의에 조선대표로 김관식 참석(7월 4일까지)
1931. 9. 19제8회 기독교연합공의회를 개최하고 조선적 부흥회의 실행, 동경에 목사 1인을 더 파송하기로 결정
조선기독교여자절제회의 가입을 허가
1932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와 기독교청년연합회는 합동으로 농촌 강습회를 개최하기로 함
중앙기독교청년회는 청년남녀들의 직업과 독립자영을 위해 이용과와 양복과를 신설
1932. 5. 5조선기독교 절제운동회 발기총회를 평양신학교실에서 가짐(회장: 채필근, 조만식, 서기:우호익, 이권찬, 회계: 정두현, 강봉우, 총무: 송상석, 고문:곽안련, 편혜도)
1932. 9. 16제9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총회가 15개 단체,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신학교에서 열림(1,500만원 예산으로 만주전도, 일본선교 지속, 규칙을 개정하여 전도부는 만주와 조선내지 전도사업을, 선교부는 일본재류조선인을 선교하도록 함)
1932. 10. 24추계기독교강연회를 매일밤 7시 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개최(29일까지)
1932. 12. 29제 7회 조선기독교청년회 연합회 정기대회개최(의장: 윤치호, 부의장:조희염, 서기: 김웅집, 양재순)
1933. 1. 1감리교의 기관지 <감리회보>발간
1933. 1.17조선에 있는 기독교기관을 총망라한 교육연맹조직을 종로예수교서회 회의실에서 발기(이사장: 유억겸, 부이사장:김활란, 회계이사:홍에스더, 상무이사: 이만규, 윤성순)
1933. 2. 9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와 조선기독교여자절제회 주최로 금주단연을 위한 선전활동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성 시내에서 가짐
1933. 7. 18조선예수교 연합공의회 주최 여름수양회가 연희전문학교 강당에서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림
1933. 7. 27금강산에서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주최로 교회진흥방침연구를 위한 토의와 기도회를 가짐(30일까지)
1933. 9. 19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는 경성 새문안 예배당에서 열린 제 10히 회의에서 임원단을 선출(회장: 함태영, 부회장: 장병익)하고, 만주동포를 위한 전도비 500원을 책정, 찬송가 편찬을 위해 장감 양교파에서 위원을 선정)
1933. 10. 6제4회 전조선주일학교대회가 ‘예수를 배우자’는 표어 아래 대구에서 개최(13일까지)
1933. 12. 1장로교 기관지 <종교시보>발간
1934조선기독교 연합공의회 헌법개정 승인
장감 양 교회가 찬송가 일치를 위해 전권위원 8명을 선정
연합공의회 부담금을 300원으로 책정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실행부에서 진흥방침연구위원 결정하고 사업(신앙간증책자 발간, 절제주일예산, 남조선 수해와 서일본 수해에 대해 구제, 국제선교연맹교회에 신흥우 파견)을 결정
1934. 8. 27제 10회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가 “힘쓰자”라는 표어 아래 열림
1934. 9. 19연합공의회는 11회 총회를 개최하고 각 단체의 대표를 반감하기로 결정(회장: 김길창, 부회장: 이윤영, 서기: 이동욱, 쿤쓰, 회계: 스톡스, 정태응, 총무: 김인영)
1935기독신보 전필순 사장과 조선예수교서회 간의 판권 마찰.
1935. 8. 2재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에는 豆大島해안에서 캠프대회를 개최
1935. 8. 27금강산에서 조선기독교청년연합회 하령회가 “자라자”라는 표어 아래 열림(30일까지)
1936. 1. 8만주 하얼빈에 있는 조선기독교회에서 조선기독교 대회가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이 회의에서는 <조선기독>잡지 창간을 결정
1936. 9일제의 내선일치 명분으로 총회 간섭, 회의 중단
1937재일본 전도사업 존폐 결정을 위한 논의를 위원장을 파견하여 조사후 결정하기로 함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임
1937. 8. 1<기독신보>휴간
1937. 12. 1<기독신부>폐간
1938. 5일본인 니와를 회장으로 하는 조선기독교연합회를 일방적 조직
1938-1944일제에 의하여 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 해산
한국 YMCA 세계연맹에 가입
1924. 1. 29장감전도구역위원회를 중국봉천성에서 개최하여 만주선교구역을 확정
1924 6. 19제 9회 세계주일학교대회에 조선대표로 남궁혁, 방위량 참석 (영국 글래스고우 성앤드류성당)
1924 6. 20YMCA 제 21회 년회에서 양주삼, 이승훈, 김원벽, 유성준, 이갑성 등이 새로 이사로 선임
1924. 9. 24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창립총회가 새문안교회에서 53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림(장로회 19, 미감리회 11, 남감리회 6, 북장로선교회 8, 남장로선교회 5, 캐나다 장로회 선교회 2, 오스트레일리아 장로회 선교회 2)
1925조선기독교계 대표자 회의가 장로교, 감리교, YMCA, YWCA가 참석한 가운데 열림
여자절제연합회가 연합공의회의 정식 가맹단체로 가입하기로 결의
1925. 6각 교파에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설립을 보고하기로 함
장감연합회의 소유답 8두락과 현금 141원 17전은 공의회가 완전히 설립되면 인도하기로 함
1925. 9. 23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제2회 총회가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표교예배당에서 개최(회장 : 노보을, 한석진, 서기 : 홍종숙, 홍순탁, 영문 서기 : 허대전, 회계: 차재명, 통계표서기: 군례빈)
1925. 10. 20경성기독교 연합기관을 조직하기 위해 규칙기초위원 5인 선정
1925. 10. 23장감연합전도국을 조직(국장: 차상진, 서기겸 회계: 곽안련)
1925. 12. 28국제선교연맹참가 토의를 위해 선교사 29인과 조선교회 대표 29인이 토론
1926. 2. 21경성기독교학생 600여 명은 중앙청년회관에서 기도회를 가짐
세계기독교학생총연맹위원회에 조선대표로 신홍우가 참석하기로 함(8월11~25일, 덴마크)
1926. 4. 26조선예수교 종교교육연구회 창립총회가 평양신학교에서 개최(의사부장: 이인식, 서기: 이석락)
1926. 8. 14제12회 전조선기독교청년회 하령회가 평양에서 개최(30일까지)
1926. 8. 19스웨덴 스톡홀름에서 국제기독교회의 개최(29일까지)
1926. 9. 21제4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정동예배당에서 개최(장로교, 감리교, YMCA, YWCA, 조선주일학교연합회, 영국성서공회 등 12개 단체 64명)
예루살렘 국제선교연맹회에 참석할 대표를 선임(정인과, 노불, 신홍우, 양주삼, 김활란 5인)
재조선연합외국선교공의회가 국제친선을 결의한 각서를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총독부, 각 주한공사에게 교부하기로 함
1926. 12. 27조선기독교청년회 제5회 연합대회가 71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성에서 개최하고 소년운동, 학생운동, 농촌계발에 관한 안건을 논의(29일까지)
1927. 3. 23연합전도사무국위원회 개최하고 대판지방 신임목사 한래유 씨의 파송과 서양인 선교사 1인의 파송에 대한 안건 논의
1927. 4. 25종교교육연구회 제2회 총회 개최(의사부장: 채필근, 서기: 이석락)
1927. 7. 21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주최 제2회 교역자하기수양회가 경성연희전문학교에서 개최(강사: 김익두, 신석구, 게일, 채필근, 조병옥, 정인과, 김창제, 변영서)
1927. 9. 17조선선교사연합회를 피어선성경학교에서 개최(21일까지)
1927. 9. 20제4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를 경성정동예배당에서 개최하고 국제선교연맹에 참석한 조선대표 파견과 각 교파간의 연락기관 설치를 논의(회장: 양주삼, 이자익, 서기: 홍병식, 이승길, 회계: 장규명)
1927. 10. 6조선주일학교연합회 제 6회 총회가 경성 본 회관에서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회장: 김민석, 김준옥, 서기: 이석락, 회계: 곽안련 총무: 허대전, 정인과)
1927. 10. 19장감연합전도국 회의를 개최
1928연합공의회 부담금 325원을 내년도부터 재정유사부 예산중에 편입하기로 하고 금년 부족금은 추수감사절예배시에 모아 보내기로 함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 창립 5주년 기념축하회를 거행하고 22일부터 27일까지를 기념주간으로 정함
1928. 3. 23조선기독교청년회 전남연맹이 3월 23일 광주군 양림리 서양인 예배당에서 창립총회를 개최(위원장: 김응규, 변요한, 총무: 최영균)
1928. 3. 24예루살렘 국제선교연맹회의에 조선대표 참석(4월 8일까지, 양주삼, 정인과, 김활란, 신흥우, 로보을, 마포삼열)
1928. 4. 16특별 대전도회를 종교예배당에서 가짐(20일까지)
1928. 7. 15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세계주일학교 대회에 조선 대표 20인이 참석
1928. 8. 23조선남녀학생기독교청년회 연합하령회가 경성에서 개최(31일까지)
1928. 9. 14제5회 연합공의회가 개최되어 새 임원단 선출(회장:정인과, 김영섭, 서기:전필순, 유반경, 회계: 차재명, 통계서기: 김응태)
1929연합공의회 주관으로 교파연합 대전도회 개최
1929. 4. 4동경 조선기독교 청년회관 낙성식
1929. 4. 18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임시대회가 중앙청년회관에서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교회 치중사업과 조선교회 재원 확보와 협동 등의 안건을 논의
1929. 4. 29경성지방 장감연합부인 대사경회를 개최(5월 8일 까지)
1929. 7. 22제3회 조선남녀학생기독교청년회 연합하령회가 “결실하자”는 표어 아래 경성 이화학당에서 열림(27일까지)
1929. 9. 12기독교연합대전도회를 ‘생명의 구주’라는 표어 아래 경성 광화문통에서 가짐(10월31일까지, 결심자 3천명 확보)
기독교연합전도관을 종로 비간 옆에 개관
1929. 9. 13제6회 조선연합공의회를 경성 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개최하고 임원단 선출(회장: 박용희, 부회장: 김용섭, 서기:김활란, 부서기:김창준, 회계:위철기)과 매년 1회 종교교육자대회를 소집하기로 함
1930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 헌법과 세칙을 위한 장감양교회 합동 연구위원 6인을 선정 연회에 보고함
1930. 4. 14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는 각지 교회 진흥운동을 위해 연합부흥준비기도회를 갖기로 함(27일간)
1930. 4. 29애쓰베리대학 파견 삼인조 세계순회부흥전도대 입경
1930. 8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면려회 세계대회에 조선대표로 안대선(조선연합회 총무)과 조희염(농촌부장)
1930. 8. 5제1회 종교교육수양회가 외금강 온정리에서 개최(11일까지)
1930. 8. 25기독교남녀청년하령회가 “생각하자”라는 표어로 선천읍 보성여학교 강당에서 개최(29일까지)
1930. 9. 19제7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가 14개 단체(교회단체 3, 선교사 단체 7, 비교파단체 4등) 65명이 참석하여 임원단을 선출함(회장: 김영섭, 부회장: 윤산온, 조선문 서기: 김응태, 반복기, 회계:차재명)
조선예수교서회가 신규로 가입
대판 조선 예수교회당 건축을 위해 각 교회에서 헌금하기로 결정
1931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에서 교회 진흥방침연구에 대한 내용을 발표(불신자들 위한 소책자 출판, 하기 휴가를 이용한 순회전도강연대 조직, 언론을 이용한 전도기사, 개인전도공과책 출판 등)
1931. 6. 23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선교연맹회의에 조선대표로 김관식 참석(7월 4일까지)
1931. 9. 19제8회 기독교연합공의회를 개최하고 조선적 부흥회의 실행, 동경에 목사 1인을 더 파송하기로 결정
조선기독교여자절제회의 가입을 허가
1932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와 기독교청년연합회는 합동으로 농촌 강습회를 개최하기로 함
중앙기독교청년회는 청년남녀들의 직업과 독립자영을 위해 이용과와 양복과를 신설
1932. 5. 5조선기독교 절제운동회 발기총회를 평양신학교실에서 가짐(회장: 채필근, 조만식, 서기:우호익, 이권찬, 회계: 정두현, 강봉우, 총무: 송상석, 고문:곽안련, 편혜도)
1932. 9. 16제9회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총회가 15개 단체, 68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신학교에서 열림(1,500만원 예산으로 만주전도, 일본선교 지속, 규칙을 개정하여 전도부는 만주와 조선내지 전도사업을, 선교부는 일본재류조선인을 선교하도록 함)
1932. 10. 24추계기독교강연회를 매일밤 7시 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개최(29일까지)
1932. 12. 29제 7회 조선기독교청년회 연합회 정기대회개최(의장: 윤치호, 부의장:조희염, 서기: 김웅집, 양재순)
1933. 1. 1감리교의 기관지 <감리회보>발간
1933. 1.17조선에 있는 기독교기관을 총망라한 교육연맹조직을 종로예수교서회 회의실에서 발기(이사장: 유억겸, 부이사장:김활란, 회계이사:홍에스더, 상무이사: 이만규, 윤성순)
1933. 2. 9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와 조선기독교여자절제회 주최로 금주단연을 위한 선전활동을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성 시내에서 가짐
1933. 7. 18조선예수교 연합공의회 주최 여름수양회가 연희전문학교 강당에서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림
1933. 7. 27금강산에서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주최로 교회진흥방침연구를 위한 토의와 기도회를 가짐(30일까지)
1933. 9. 19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는 경성 새문안 예배당에서 열린 제 10히 회의에서 임원단을 선출(회장: 함태영, 부회장: 장병익)하고, 만주동포를 위한 전도비 500원을 책정, 찬송가 편찬을 위해 장감 양교파에서 위원을 선정)
1933. 10. 6제4회 전조선주일학교대회가 ‘예수를 배우자’는 표어 아래 대구에서 개최(13일까지)
1933. 12. 1장로교 기관지 <종교시보>발간
1934조선기독교 연합공의회 헌법개정 승인
장감 양 교회가 찬송가 일치를 위해 전권위원 8명을 선정
연합공의회 부담금을 300원으로 책정
조선예수교연합공의회 실행부에서 진흥방침연구위원 결정하고 사업(신앙간증책자 발간, 절제주일예산, 남조선 수해와 서일본 수해에 대해 구제, 국제선교연맹교회에 신흥우 파견)을 결정
1934. 8. 27제 10회 조선여자기독교청년회가 “힘쓰자”라는 표어 아래 열림
1934. 9. 19연합공의회는 11회 총회를 개최하고 각 단체의 대표를 반감하기로 결정(회장: 김길창, 부회장: 이윤영, 서기: 이동욱, 쿤쓰, 회계: 스톡스, 정태응, 총무: 김인영)
1935기독신보 전필순 사장과 조선예수교서회 간의 판권 마찰.
1935. 8. 2재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에는 豆大島해안에서 캠프대회를 개최
1935. 8. 27금강산에서 조선기독교청년연합회 하령회가 “자라자”라는 표어 아래 열림(30일까지)
1936. 1. 8만주 하얼빈에 있는 조선기독교회에서 조선기독교 대회가 수십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이 회의에서는 <조선기독>잡지 창간을 결정
1936. 9일제의 내선일치 명분으로 총회 간섭, 회의 중단
1937재일본 전도사업 존폐 결정을 위한 논의를 위원장을 파견하여 조사후 결정하기로 함
인도에서 열리는 세계선교대회에 파견할 한국대표선임
1937. 8. 1<기독신보>휴간
1937. 12. 1<기독신부>폐간
1938. 5일본인 니와를 회장으로 하는 조선기독교연합회를 일방적 조직
1938-1944일제에 의하여 조선기독교연합공의회 해산
2007-12-17 06:59:21
- 에큐메니칼 백과 "각 지역의 모든 교회의 일치"
- 각 지역의 모든 교회의 일치
Unity of "All in Each Place"
암스테르담 WCC 제1차 총회에서는 세계의 교파 교회들의 모임을 위한 준비가 있었지정식 행사는 아니었다. 총회의 보고서에는 지역 교회의 일치에 대해서 “몇 개의 눈에 띄는 연합교회”를 낳은 “용기와 모험”에 간단한 찬사를 돌릴 것을 제외하고는 거의 언급되지 않고 있다.
WCC 제1차 총회 직후, WCC조직의 교회론적인 의미에 대해 신랄한 논쟁이 있었다. WCC는 회원 교회로 하여금 특정한 연합의 형태를 취하도록 하고 있는가? 이들 교회로 하여금 연합하도록 압력을 가할 것인가? WCC는 하나의 “초교회”(super-church)가 되고자 하는가? 토론토 중앙위원회의 모임(1950)에서 이런 질문이 구체적으로 다루어졌으며, 여기에서 차후 논의에 하나의 시금석이 될 선언문이 채택되었다(참조 토론토 선언). WCC회원이 된다는 것은 특정한 일치의 형태를 수용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일치 추구에 대한 헌신을 공언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로 사용될 수 있는 일치 모델이 여럿 나와 있었다. 정통적인 교회로의 재결합, 유기적 일치 등 램버스 4강령(Lambeth Quadrilateral)에서 제시된 것과 세계 교파 공동체 간의 연맹 관계(참조, 연방주의)가 있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WCC 자체가 일치의 바람직한 형태이기도 했다. WCC는 이러한 모델 중에 어느 하나를 선호할 수 없었으며, 단지 세계의 여러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교회의 연합과 연합을 위한 계획을 정기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연합과 일치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일 수밖에 없었다.
룬드 신앙과 직제 대회(1952)와 에번스턴총회(1954)는 전례에 따라 지역적 연합을 의제로 삼지 않았다. 다만 이 회의들이 있은 후에 WCC 지도층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교회”들의 대표가 모여 비공식적인 회의를했다. 룬드 대회의 참석자 중 신생교회 가운데 몇몇 대표들은, 자신들의 일치에 대한 열정이 ‘아시아 민족주의의 한 부산물일 수 있다는 오해’에 대해 반박할 필요성을 절감했다.(룬드 보고서, 130). 이 논의는 토론토에서 다시 활발하게 이루어져서 선언문을 통해 다음과 같은 것이 분명해졌다. 즉 WCC가 일치를 위한 어떤 특정 모델을 가입 조건으로 명시할 수는 없는 것이지만, 회원 교회들은 그들이 일치에 대하여 진지하게 생각한다면 결국 어떤 형태의 모델을 선택하여 추구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라는 점이다. 에번스턴 총회의 한 강연에서 필자는 이렇게 말했다. 즉 “교회 일치의 적합한 형태”는 다음과 같은 것을 요구한다. “첫째로, 어떤 곳에서든 그리스도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은 그곳에서 가시적인 하나의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둘째로, 그러한 지역 공동체들은 전체와의 연계가 이룩됨으로써 모든 곳의 모든 그리스도의 사람과, 나아가서는 지나간 모든 사람과 앞으로 올 모든 세대와도 함께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한다”
이런한 표현은 다음 5년 동안에 더 구체화되고 더 정교하게 다듬어졌다. 이것은 “우리가 추구하는 일치의 특질”이라는 주제로 모인 북미 교회들의 한 협의회로부터, WCC중앙위원회가 토론토 선언에 나타난 신앙과 작제 문제에 대해 논찬을 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부터, 또 신앙과 직제의 미래를 위한 위원회의 임명등으로부터 비롯되었다. 1958년 이 위원회는 단지 협조만을 요구하는 듯 보였던 유형과는 대조적으로, 일치의 “교회적인”(churchly) 한모델을 지지하는 보고서를 내놓았다. 그 다음 해에 신앙과 직제 실행위원회에 낸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었다: “일치란 하나님의 듯이자 하나님께서 그의 교회에게 주시는 선물이며, 그것은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각처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의 세례를 통하여, 같은 복음을 선포하고, 하나의 빵을 떼며, 공동의 삶을 살면서 모든 사람을 위하여 증언과 봉사를 함으로써, 서로 친교에 완전히 참여하도록 인도하는 것임을 믿는다. 동시에 이들이 모든 장소와 모든 시대 그리스도인의 교제에 연합하되 모든 교역과 모든 교인이 서로 용납하며 하나님이 부르실 때마다 함께 행동하고 말할 수 있는 교제가 되도록 하는 일치여야 한다.”
논의가 더 진척된 후, 이 입장은 약간 수정되어 뉴델리 제 3차 총회에서 채택되었다. 수정 가운데 하나는 “지역”과 “전세계적인 보편”을 나누어 놓는 세미콜론(;)을 없앰으로써 두 부분을 하나의 문장으로 만들자는 것이었다. 문장의 두 부분을 합하고자 하는 이러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관심을 끈 것은 “지역”에 대한 강조였다. 몬투리올의 제4차 신앙과 직제 세계대회(1963)는 지역 교회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다. 이 대회에서는 “일치의 실험장은 지역 교회”라고 확언했으나(80), 지역 교회의 새로운 형태는 결국 분열의 형태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타났다. 몬트리올 회의 보고서에 세미콜론이 없어진 그 중요한 자리에 쉼표(,)가 대신 들어선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님이 분명하였다! 제4차 웁살라 총회(1968)는 그 동안 한쪽으로 기울고 있던 것에 다시 균형있게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일치의 세계적인 차원이 강조되었고, “진정으로 보편적인 공의회가 모든 그리스도교를 대신하여 다시 한번 말할 수 있는 날을 열기 위해 WCC의 회원 교회들이 서로 신뢰하며 함께 일해야 한다는 ”(The Uppsala Report, 17)희망이 제시되었다.
“진정으로 보편적인 공의회”라는 비전은 신앙과 직제 위원회의 다음 모임(루뱅, 1971)에서 다루어졌다. “공의회성과 에큐메니칼 운동의 미래”라는 제목의 선언에는 일치의 비전이 “교회들의 공동체적 협의 과정을 통해 친교”라는 형태로 묘사되었다. 이와 같이 감조점이 전이된 데는 몇 가지 요인이 있었다. 지역 안에서 유기적인 연합을 위한 운동이 10년 전까지만 해도 매우 전망이 밝다고 보았는데, 이제 와서는 악화되고 있다. WCC의 활동 속에서 정교회의 역할이 커지고 있고, 그 교회가 과거 교회사 속에 나오는 에큐메니칼 공의회의 역할을 폭넓게 인정하고 있는 것도 한 요인이 되고 있다. 더욱 중요한 요인은 로마 가톨릭 교회가 1960년대 이래로 에큐메니칼 운동에 강력하게 참여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 교회는 일치와 연대의 지역적 구도보다는 세계 교단간의 쌍방 대화의 구도에 더 강조점을 두고 있다. 하나의 세계 종파인 RCC(로마 가톨릭 교회)에게는 그 대화 상대자가 다른 세계 그리스도교 종파여야 할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이러한 대화의 역할은 과거 수십년 동안보다 훨T니 더 중요해졌다. 새로운 몸으로 통합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의 조직을 포기해야 하는 유기적 연합의 아픈 경험보다 “공동체적 협의 과정을 통해 친교”가 훨씬 더 끌리는(덜 부담스러운)것 같다. WCC의 자료에 따르면 1970년대 중반까지 세계 교파간의 쌍방 대화는 약 50회에 달하고 있다(Confessions in Dialogue, 1975).
일치에 대한 이 두 가지 접근 방식의 관계는 살라만카 회의(1975)에서 다루어졌다. 그리고 이 모임의 성과에 기초하여 같은 해에 열린 나이로비 제5차 총회에서 다시 다루어졌다. 즉 “하난의 교회는 진정으로 연합된 지역 교회간의 공동체적 협의 과정을 통한 친교로 그려질 수 있다. 그러한 친교 안에서, 각 지역 교회는 다른 교회와의 유대 속에서 충만한 보편성을 가지며, 같은 사도적 신앙을 증거하고, 이로써 다른 교회들도 같은 그리스도의 교회에 속하며 같은 성령의 인도를 받고 있음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다.(Breaking Barriers:Nairobi, 1975, 60).
이와 같은 입장의 수용은 자연스럽게 “진정으로 일치된 지역 교회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하게 한다. 뉴델리 총회는 이미 “장소”(place)라고 하는 의미가 하나의 단순하고 명백한 뜻을 가진 것이 아님을 인식하였다. 이 대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일치는 “그들이 공부하고 있는 각 학교에서, 그들이 일하는 사무실이나 공장에서, 그들의 예배드리고 있는 가 교회 회중 속에서 발현되어야 하는 것이며”, 나아가서 그 “장소”란 단지 지역 공동체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더 확대된 영역, 즉 국가, 지역, 민족 등을 의미할 수도 있다는 점이 확언되었다(The New DElhi Report, 118). 1976년 12월 WCC에 의해 소집된 한 협의회에서 논쟁점을 분명히 정리해 보려는 시도가 있었다. 이 모임은 제 3차 총회(뉴델리)에서 “장소”라는 용어를 교회생활의 모든 차원에 적용하여 사용함으로써 이 개념의 정의를 분명하게 내리지 않고 있음을 주목했다. 이 모임은 “교회는 장소라고 하는 현실로부터 분리하여 생각될 수 없다”는 점을 확언했다<n Each Place:Towards a Fellowship of Local Churches Truly United?(WCC, 1977, 4).
이 모임은, 선교의 의무는 복음을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 있는 특정 집단의 특수성에 연결시키는 데에 있다고 보았으며, "한 장소란 단지 지도에서 발견될 수 있는 지역적인 영역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시간적인 차원도 있음“을 분명히 했다. 여기서는 ‘지역교회’를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지역 교회란 그리스도인이 쉽게 만날 수 있고, 증언과 봉사에서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게 하는 한 영역을 의미한다. 모든 지역 교회는 대개 하나의 성찬 예배를 중심으로 모인다. 상황에 따라 여러 구분된 예배가 필요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경우에도 구분된 공동체들이 하나의 성찬적 친교 안에 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의 특정 교회 회중을 형성하는 데 있어, 공통의 언어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이 정당한 근거로서 널리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같은 지역의 특정한 성찬적 회중을 특정한 언어, 종족, 문화 등과 같은 요인에 기초하여 생각하는 것은 과연 타당한 것인가? 이러한 질문에 대해 일치된 대답은 없다”. 그러나 새로운 문화 집단에게 선교의 손길을 뻗는 과정에서 “잠정적인 조처로서, 피선교 지역의 문화 안에 그 문화의 언어를 말하고 그들의 삶의 스타일을 나누는 회중의 형성이 가능해야만 한다. 이러한 회중을 통해서 그 문화의 전정 풍부함이 보편적인 교회의 삶속에 꽃필 수 있게 될 것이다” 미래를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는 이 보고서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많은 지역에서 작은 집단과 친교 공동체들의 공통의 관심과 이해를 중심으로 성장해 왔고”, 많은 경우 “교회 일치를 위한 그들의 헌신은 그들로 하여금 미래의 공도 사귐을 예견하게 한다”는 점이 강조되었다. “지역의 일치”의 본질에 관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제6차 총회(밴쿠버, 1983)는 나이로비 선언을 재확인했고, 나아가서는 사도적 신앙의 공동 이해를 위한 작업과 세례와 성만찬과 교역의 상호 인정의 추구를 통하여(참조, 세례, 성찬과 교역), 그리고 공동의 결정 과정을 통하여 이를 더욱 발전시키려고 했다. WCC는 또한 연합 교회들의 자체 협의 모임들을 비롯하여, 가톨릭 교회와 동방 정교회를 포함한 교파별 세계 공동체와의 연합 모임을 후원하고 있다.
-에큐메니칼 운동과 신학사전 중에서
2007-12-17 07:31:09
- KNCC 문화영성위원회 토론회
- KNCC 문화영성위원회 토론회
2007년 5월 31일(목) 오후 3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
지난 55회 총회는 가 제안한 교회협의 위원회 조정안을 통과시키고 문화영성위원회를 신설하였다.
오랜 세월 교회협은 교회가 지향해 온 에큐메니칼 운동의 근저에 깔린 일치와 협력, 정의와 평화, 생명 존중의 영성을 보편적 문화를 통해 전달하는데 애써 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와 영성이라는 일을 주로 하는 위원회가 신설됨에 따라 구체적 사업을 모색하는 것은 성원들 내에서 상당한 이견이 존재한다. 이에 동 위원회는 상호 이해 증진과 자신의 지향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토론회는 발의 중 하나를 공연형식으로 조금 색다르게 시도하였다. 임의진 목사는 자신에게 주어진 발의를 통해 교회 안에 다양한 형식의 문화가 존재할 수 있으며 문제는 교회의 본질이 문화라는 형식을 통해 나타나야 하는데 현실은 대중적 열광적 경향이 짙으며 그조차도 교회의 본질이 투영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특히, 아름다움을 찾아가야 하는 한국교회의 문화와 영성의 과제를 언급하였다.
임의진 목사를 도와 공연에 임한 ‘하늘 소리꾼’들은 열두줄 가야금 선교회(평동감리교회)의 연주와 이재성 명창(초등학교 6학년)의 판소리 출애굽기 한 대목, 여성포크싱어 수니 Soonie의 흑인영가, 그리고 인도 산티니케탄의 바울 예술단의 호리불과 박양희 씨 등이 신을 찾는 열정과 신의 은총에 기인하는 존재의 고백을 노래와 연주를 통해 보여 주었다.
기조강연에 나선 김경재 목사는 노신학자의 깊은 통찰을 통해 문화영성위원회의 과제와 활동방향을 위해 제언하였다. 그는 영성이란 인간 정신의 지성, 감석, 덕성에 덧붙인 제4의 인간정신 현상이 아니라 하나님과 관계를 통하여 더 높이 고양되고 통전된 전인적 생명의 영근 모습이라 정의하였다. 영성이 바르게 성숙할수록 인간의 지성, 감성, 덕성은 더욱 명료하게 순수해지고 내면의 혁명과 사회구조변혁에 이르기도 한다. 이어 그는 문화영성위원회의 구체적 연구 과제 다섯 가지를 제시하였다. (1. 생명문화 창달을 위한 문화이념 비판 영역 2. 복음의 한국정신문화 및 현대사조와의 대화 및 응전의 과제 3. 음악․미술․연극․시문학․건축 등 문예예술적 창조활동 4. 예배의 경건성을 해치지 않는 영상매체 선용문제 5. 기독교적 상제례 의식의 정립과 이웃종교와의 대화렵력증진 방안 연구영역)
이어 발의자로 나선 김문환 교수는 교회사 안에 나타난 영성에 대한 고찰을 통해 그리스도교 영성의 특징을 “성령 안에서 자유와 사랑의 영성” “성육신적 영성” “순례자적 영성” “말씀의 영성” “우주적 그리스도의 몸 형성”을 위해 오늘도 일하는 영성으로 파악하면서, 영적 체험에서 “상보성원리”와 “반대일치의 역설”의 중요성이 강조되기도 한다며 한국 종교계에서 일어난 영성회복운동이 성공적이지 못하고 결과적으로 도리어 영성왜곡현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이어 영성을 문화와 연결해서 이해하고자 할 때 무엇보다도 성서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공동으로 도모해야 하며, 오늘의 교회를 살피기 위해서는 교회사적 자기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하였다. 그런 맥락에서 축제에 대한 연구와 실천이 요구되며, 예술적 표현을 포함하여 문화적 접근은 결국 그 속에서 살아온 인간들의 역사와 병행해서 시도되어야 하는데, 이런 까닭에 우리 역사를 통해 파악되는 한국문화의 개성을 살려내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하며, 이런 모든 노력들은 결국 신학교육으로 수렴되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토론회는 모든 강연과 발의에 이어 참가자 모두가 함께 하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 열거된 논제들을 문화영성위원회를 통하여 별도 논의키로 하고 마무리 되었다.
2007-06-01 03:16:26
- KNCC 생명윤리위, 기환연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 KNCC 생명윤리위, 기환연 환경주일 연합예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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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색교회 수상후
기념촬영(좌로부터 방영철, 이세우, 변경수 목사와 권오성 총무(KNCC), 양재성 사무총장(기환연))ⓒ
장익성/에큐메니안
2007년 한국교회 환경주일연합예배가 5월29일 광동교회에서 개최됐다.
이 날 환경주일을 기념해 선정된 녹색교회상에는 예배 개최 장소인 광동교회(방영철 목사)와 들녘교회(이세우 목사),
송악교회(이종명 목사)가 선정되고 녹색교회 증서를 수여 받았다.
예배에 참석한 이들은 CO² 감축을 위한 기독인서약식에 서명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서약식에 참석한 이들은 CO²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기 수도 가스를 아끼고, 자가용 대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 타기와 걷기
등을 생활화 하겠다고 서약했다.
특히 한 달에 한 주는 ‘차 없는 주일’로 정해, 노약자와 거동이 불편한 사람을 위한 차량운행만 가동하고,
가급적 걸어서 교회에 오고 차량 운행은 하지 않겠다는 약속도 함께했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양재성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환경주일 연합예배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이하 KNCC) 생명윤리위원회 전병호 위원장의 말씀선포와 KNCC 권오성 총무의 인사말로 진행됐다.
‘한국 교회여! 지구를 식혀라’라는 슬로건을 내 걸고 참석자들은 자연 환경 파괴의 주범이 인간의 자원 남용과 개발을 통해 일어나는 것임을
고백하고, 생활 속에서 적게 쓰고 이를 생활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설교를 맡은 전 위원장은 ‘자연파괴와 환경오염의 주범은 인간의 발걸음에 의해서 이뤄진다’며 특히 윤인중 목사가 155일간 소나무위에서
시위를 버렸던 계양산 문제를 언급하며 ‘부자들의 휴식을 위해 수많은 동식물을 죽이는 것은 창조주에 대한 도전이며 반항’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히려 지금은 줄이고 아껴나가야 할 때’며 ‘개발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것이 창조질서를 회복하고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권오성 총무도 ‘사고는 우주적으로, 실천은 일상생활에서 이뤄져야 한다’며 창조질서 보전을 위해 KNCC와 교회들이 CO²
저감을 위한 일상생활에서의 노력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봉천동에 위치한 광동교회,
대문 대신 제주도에서나 봄직한 막대시 하나가 이채롭다.ⓒ 장익성/에큐메니안
한편, 이날 녹색교회로 선정된 광동교회는 2000년부터 교회 담을 허물고 교회 마담에 나무와 꽃 등을 심어 회색 도심에
작지만 녹화 공간을 마련하는데 노력했고, 전교인에게 환경 보전 교육을 실시하고 생명밥상운동에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특히 교회 담임을 맡고 있는 방영철 목사는 교회가 위치한 봉천동 일대 임자 없는 땅이나 빈공간에 꽃심을 심고 돌보는 등의
활동을 해왔다.
들녘·송악 교회도 농촌에서 목회활동을 하며, 친환경농업연구를 비롯한 지역 환경운동에
앞장서고 있어 이 같이 녹색교회로 선정하게 됐다. 부상으론 광동교회에는 유기농 쌀을 농촌교회인 들녘과 송악교회에겐 감리교에서 만든 농도 쌀
라면을 주었다.
2007-06-01 01:4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