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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한 한국교회 입장
18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18대 총선의 공식 선거 운동이 내일부터 시작됩니다. 지난 대선 결과 이명박 정부가 새롭게 들어섰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경제적인 불안정, 가치관의 혼돈, 현안에 대한 의견 분열, 계층과 이해 당사자 간 갈등 등으로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은 과거 구태를 개혁하고, 이런 혼란을 극복하고 우리사회가 선진 민주사회로 들어갈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하는 중요한 시금석입니다. 이에 총선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함에 즈음하여 아래와 같이 우리의 입장을 밝힙니다. 1.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향응과 금품 제공, 지역감정 조장, 무분별한 비난과 허위 사실 유포 등을 통하여 득표하려는 탈법, 불법 선거의 병폐를 극복하고 공정한 선거 운동을 해야 합니다. 선거에 임하는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당리당략과 개인 권력을 확보하는 일에만 전념할 것이 아니라 선거 운동 과정을 통해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국민들은 투표에 모두 참여하되 우리 시대의 과제가 무엇인가를 기준으로 삼아 이에 적절한 후보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2. 각 정당과 후보자들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비전을 제시하고, 실천 가능하고, 책임질 수 있는 공약을 제시해야 합니다. 특별히 물질주의에 기초를 둔 경제 성장 제일주의, 불공정한 경쟁과 분배 구조 유지, 적대적인 민족 정책 등을 정당 정책의 기조로 삼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어떤 처지에 있는 국민이든지 인간으로서 존엄성을 누리며 살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확립해 나가고, 서민 경제를 활성화하고, 남북한과 동북아시아에서 평화를 실현하고,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는 환경을 보존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약자들을 보호하며, 사회 정의와 복지를 실천하는 것 등을 근간으로 공약을 개발하고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후보가 18대 국회의원으로 선출될 자격이 있는 정치인입니다. 3.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의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고, 기도하며 우리 시대에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뜻을 실천하기에 합당한 정당과 후보에 투표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한국교회가 인권과 민주화, 평화 통일운동을 위해 기도하고 노력해옴으로써 우리 사회가 진일보되었습니다. 이번 선거를 평화 실현과 창조질서의 보전, 공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정치를 함으로써 선진 민주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능력과 소신을 가진 정치 지도자를 배출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특별히 평화 영역에서 남북문제, 창조질서 보존 영역에서 대운하문제, 공의 영역에서 특권층에 대한 법과 질서의 엄정한 집행, 사회적 약자 영역에서 복지 정책 등이 어떠해야 하는지 하나님의 뜻에 비추어 판단하고 이에 근거하여 투표하기를 권면합니다. 4. 기독교인들은 특별히 전 세계에서 여러 차례에 걸쳐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킨 특정 종교에 뿌리를 둔 정당에 대하여 경계심을 늦추지 말고 이번 선거에 임해야 합니다. 5. 국민 통합을 이루고, 정치적 민주화, 경제 정의 실현, 사회적 복지를 실현해 나갈 정치 지도자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하여 이번 총선을 우리나라가 선진 민주시대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국민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이들이 새롭게 정치 지도자로 나서게 해야 합니다. 이 일을 위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우리 주님께 간구 드립시다. 2008. 3. 26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권오성 정의평화위원장 유원규
2008-03-26 11:18:03
조경열 목사 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에 선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 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에 조경열 목사가 선출됐다. 선교훈련원은 3월10일 오전 11시 제 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서기 이광열 사관, 회계 육순종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이근복 원장(선교훈련원)은 △ 에큐메니칼 대중강좌와 △ 청년학생·지역 목회자 에큐메니칼 신학과 선교 교육 △ 에큐메니칼 선교 현장 방문을 중심 사업 계획으로 내놓았다. 전반기 사업으로 에큐메니칼 대중강좌를, 하반기 사업으로 청년학생·지역 목회자에 대한 에큐메니칼 신학과 선교 교육, 에큐메니칼 선교 현장 방문에 중심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운영위원회는 이근복 원장의 사업 계획을 그대로 받기로 하고, 5월 29일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선교훈련원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은 새로운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세우고 훈련시키자는 목적에서 1983년 만들어졌다. 오재식 박사가 초대 훈련원장으로 주로 한반도 통일과 평화 문제를 다뤄왔고, 이후 부총무가 선교훈련원장을 겸임해왔다. 2006년 헌장 개정에 통해 1월25일 실행위원회에서 이근복 목사를 훈련원 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됐다.
2008-03-11 02:37:45
신학아카데미 탈/향 봄 강좌‘찾아가는 강좌’개최
         신학아카데미 탈/향 봄 강좌        ‘찾아가는 강좌’개최 “여성과 청년을 위한 특별한 강좌가 열립니다.”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소장 김창락)는 4월부터 여성과 청년을 위한 특별한 형태의 강좌를 진행한다. 먼저 기독여민회와 공동 기획한 <민들레 홀씨 되어 널리 퍼지다!-여성 그 당당한 아름다움>(4.4~5.30, 매주 금요일 저녁 7:00~9:00, 향린교회)은 기독여성 운동 지도력 양성 전문과정으로 기독여민회 활동의 핵심 주제인 예수·여성·민중에 초점을 맞추어‘왜 일하는 여성은 가난한가?’(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행복을 만들어가는 대화 방법론의 실제’(여혜숙 갈등해결센터 소장),‘기독여성 성서읽기 워크숍’(김판임 세종대학교 교목실장, 최은경 박사),‘나 교회에서 여성으로 행복하고 신나게 살아간다!’(고애신 대한예수교장로회 여교역자회 사무총장)등으로 신앙·여성 활동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준비했다. 현장성과 활동성을 중심으로 강의 진행도 위크숍과 현장 방문 위주의 학습자 참여형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강좌는 기독여성 활동가를 준비하거나 당당한 교회 여성으로 살아가기를 희망하는 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 8만원, 문의: 02) 363-9190/02) 312-7955/011-9411-5815, www.minjungtheology.net) 한편, 청년을 위해 마련된 강좌는 한국기독학생총연맹(KSCF)과 공동 기획한 <저 대학 왔어요, 이제 뭐하지?>(4.1~6.3, 매주 화요일 저녁 6:00~8:00, 연세대학교 신과대학)는 건강한 기독학생으로 대학에서 배우며 살아가기 위해 생각해 볼 주제들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서,‘등록금 천만 원 시대-대학에서 살아남기’,‘나 어디로 갈까? 뭘 할까?-성찰과 진로 탐색’(도임방주 KSCF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베낭 메고 아시아 가기 전에-다른 눈으로 아시아보기’(‘아부알리 죽지마’저자 오수연 작가) 등의 주제 아래 현장탐방, 워크숍 위주의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다. 특히 이번 청년 강좌는 교육 과정을 이수한 이들에게 KSCF의 해외 프로그램(몬트리올 세계기독학생회 총회(8/1~10) 참관) 우선 소개 및 추천 자격을 부여하는 특전이 부가된다. (수강료 6만원, 문의: 02) 363-9190/02) 763-8776/011-9411-5815 www.minjungtheology.net)
2008-03-13 12:30:34
2008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2008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역사와 우 2008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역사와 우리 민족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죽임과 살림의 갈림길에서 거짓과 진리 사이의 선한 싸움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예배합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마땅하신 주님! 우리에게 새 생명의 아침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민족이 부활의 새 날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생명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부활의 한 날이 영원한 새 날을 낳고, 부활하신 한 사람으로 만민과 만물의 구원을 이루셨듯이, 이제 우리가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힘입어 전쟁과 갈등의 현실로부터, 반목과 질시의 세상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이신 주님! 이 땅 한반도에는 여전히 외세로부터 드리워지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이 그림자 속에 여전히 눈물과 탄식, 분노와 다툼이 존재합니다. 믿음과 소망이 없는 자들은 아직도 기다림은 아득하고, 하나 됨은 멀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남과 북 그리스도인들은 7천만 민족이 하나 됨을 믿습니다.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됨을 믿습니다. 부활 생명의 눈으로 볼때, 이미 우리민족은 평화와 통일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제 이 땅 남과 북의 교회가, 그리고 북과 남의 자매와 형제들이  한 마음으로 부활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과 행함으로 평화의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흰옷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흰백의 민족으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웃을 섬기는 평화의 나라를 이루고, 세상의 등불로 다시 서는 통일의 내일을 열어가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8년 3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화해통일위원회                                                    중앙위원회
2008-03-03 06:45:22
화해·통일갈등 해결을 위한 화해자 역할 담당해야
갈등 해결을 위한 화해자 역할 담당해야
2월29일 둘째 날 박종천 교수(감신대)가 ‘88선언의 성서적 신학적 의미’에 대해 발제했다. 박 교수는 ‘과거 정치 신학적 접근에서 88선언이 나왔지만 지금은 경제 신학적 접근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서로 나누는 ‘성찬의 신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성찬의 신학을 황석영의 소설 ‘바리데기’와 마가복음 6장 ‘오병이어 사건’을 예를 들어 ‘마가복음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사건은 가난하고 병든, 민중들을 위한 예수의 잔치였고, 소설 바리데기는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정의 인신론 정의 신학임을 일깨운다’고 설명했다. 그는 ‘다시금 민중들에게 다가가 오병이어의 기적 떡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고 나누는 ’성찬의 신학‘이 남북 문제를 풀어가는 데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화 통일운동에 대한 평가와 비전’을 주제로 이종무 소장(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평화나눔센터), 김훈일 신부(천주교 주교회의 민족화해위원회), 정경란 소장(평화를 만든는여성회 한반도 평화센터)이 발제했다. 이 소장은 ‘88선언’이 그 당시 탈 이데올로기, 탈냉전적 인식을 분명히 했음을 지적하면서, 최근에는 평화운동과 통일운동 단체 간의 비판적 인식이 형성되고 있어, 향후 실사구시적인 방법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금까지 대북지원이 정권에 의해 왜곡된 부분이 있고, 북핵, 북한인권, 북한변화 기획, 대북지원과 교류문제 등의 쟁점 사안들에 대한 간극 이 넓다며 이를 극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훈일 신부는 ‘통일을 각 종교의 교세 확장 기회로 만들지 말아야 한다’며 ‘종교인들은 화해자의 직분으로서 역사와의 화해, 상처받은 마음의 치료 등을 담당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경란 소장도 교회의 화해자로의 역할을 강조하며 ‘동북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다자안보 협력, 성 인지적 관점, 평화문화 확대, 갈등해결 교육, 분단감수성을 기르는데 주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28일 분과토론회 장면(4개 분과별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실천의 담보한 제2의 88선언 준비해야. 28일과 29일 정책협의회가 주요 발제와 토론회 이후 29일 종합 토의가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뉴 프로젝션, 뉴 비전’이란 주제로 최영실 교수(성공회대) 사회로 진행됐다. 28일 저녁 진행된 4개 분과 토의 발표를 비롯한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토론을 통해 △제 2의 88선언을 준비하고 실천을 담보해야 하며 △통일헌금 조성과 환경생명문제의 공동 대처 등 북측과 나눔운동과 공동사업 실천 △평화 감수성 회복을 위한 ‘한반도 비무장지대 생태환경 답사’, ‘평화통일기도회’ 등 교인이 참석 가능한 프로그램을 개발 △ 평화 통일 운동의 대중 확산을 위한 교회학교에서의 평화 교육 조직화와 신학교 내 커리큘럼 만들기 △ 88선언을 포함한 다양한 성명서와 합의서들에 대한 이행 촉구 등을 내놓았다.
2008-03-03 02:22:04
생명윤리생명의 강을 지키는 기독인 기도회
생명의 강을 지키는 기독인 기도회
생명의 근본은 자연생태계입니다. 자연 생태계를 떠나서 존재할 수 있는 생명은 없습니다.  자연 생태계가 부서지고 무너지면 모든 생명은 종말을 맞을 지도 모릅니다. 이미 지구온난화 및 환경오염으로 인한 환경재앙은 시작되었습니다. 환경재앙은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것이니 환경문제는 인간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의식과 생활이 생태적으로 변하지 않으면 우리 당대에 지구 종말이 올 것입니다. 그런데도 인류가 아니 우리 국민들의 지구 종말에 대한 체감도는 미약합니다. 새로 출범할 이명박 정부는 국토개조론이란 말이 나올 정도의 대대적인 개발 사업을 준비하고 있어 더욱 염려스럽습니다. 이에 생명의 강을 지키는 기독교대책위원회(준)에서는 성서와도 정면으로 충돌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거역하는 대운하 건설이 생명의 강과 거기 기대어 사는 수많은 생명을 파괴할 것을 안타까와하면서 다음과 같은 산상 기도회를 마련했습니다. 부디 함께 오셔서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다한 창조보전의 노력을 기울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생명의 강을 지키는 기독인 기도회 일시 : 3월 4일 오후 2시 장소 : 문경새재 (고사리수양관 앞 주차장) - 조령터널 입구 신청 : 02-711-8905 (기독교환경운동연대), 010-6232-0313 서울 출발시간 : 당일 오전 9시 30분 장소 : 기독교연합회관 앞, 광화문사거리 희망광장(감리회관) 앞 회비 : 10,000원 (당일 교통비, 점심식사비) 주최 : 생명의 강을 지키는 기독교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 *. 교회별로 차량을 준비해서 가실 경우 가급적 1시 30분까지 기도회장소로 와 주시되, 사전에 기독교환경운동연대로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참가단체 기독교대한감리회 환경선교위원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생명․환경위원회, 성공회 환경연대, 한국기독교장로회 환경소위원회, NCCK 생명․윤리위원회, 전국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함양기독교환경운동연대, 광주전남환경운동연대, 영주기독교환경운동연대) 전북생명평화기독인연대, 예수살기(준) 생명평화인천기독연대 생명의 강 지키기 기독교 조령산 기도회 순서   제 1부 예배 인도 / 정진우목사(목정평 상임대표)   징소리 ‥‥‥‥‥‥‥‥‥‥‥‥‥‥‥‥‥‥‥‥‥‥‥‥‥ 징소리로 예배를 열겠습니다. • 첫 번째 소리는 하늘의 소리입니다.-하나님이 모든 만물을 지으셨습니다. • 두 번째 소리는 땅의 소리입니다.-땅에 속한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 세 번째 소리는 생명의 소리입니다.-모든 생명은 하나로 이어져 있습니다.   찬 송 ‥‥‥‥‥‥‥‥‥‥‥‥‥ 여기 오소서 내주여 ‥‥‥‥‥‥‥‥‥‥‥ 다 같 이   자연신경 ‥‥‥‥‥‥‥‥‥‥‥‥‥‥‥‥‥‥‥‥‥‥‥‥‥‥‥‥‥‥‥‥‥ 다 같 이   찬 송 ‥‥‥‥‥‥‥‥‥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 다 같 이   기 도 ‥‥‥‥‥‥‥‥‥‥‥‥‥‥‥‥‥ 생태계에 폭력을 가한 삶을 참회 / 김기석목사 (기감, 서울연회 환경위원장) 창조세계를 돌보는 것은 기독교인의 사명 / 강서구총무 (한국기독교 청년협의회)   찬 송 ‥‥‥‥‥‥‥‥‥ 217장,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다 같 이   기 도 ‥‥‥‥‥‥‥‥‥‥‥‥‥‥‥‥‥‥‥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해 / 조헌정목사 (향린교회) 생명평화 세상을 열기 위해 / 문선경권사 (NCCK 생명윤리위원) 설 교 ‥‥‥‥‥‥‥‥‥‥‥‥‥‥‥‥‥‥‥‥‥‥‥‥‥‥‥‥‥‥‥‥ 전병호목사 (복음교회 총회장)   찬 송 ‥‥‥‥‥‥‥‥‥‥‥‥ 우리에게 향하신 ‥‥‥‥‥‥‥‥‥‥‥‥‥ 다 같 이 통성기도 ‥‥‥‥‥‥‥‥‥‥‥‥‥‥‥‥‥‥‥‥‥‥‥‥‥‥‥‥‥‥‥ 엄용식 목사 (함양 기독교 환경운동연대 공동대표)   •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국민을 섬기는 이명박 정부가 되도록 • 창조질서보전운동으로 생명의 강을 살리는 한국교회가 되도록   헌 금 송 ‥‥‥‥‥‥‥‥‥‥ 369장,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서 ‥‥‥‥‥‥‥ 다 같 이 헌금기도‥‥‥‥‥‥‥‥‥‥‥‥‥‥‥‥‥‥‥‥‥‥‥‥‥‥‥‥‥‥‥‥ 최상석 신부 (성공회 환경연대 사무국장)   우리의 입장 ‥‥‥‥‥‥‥‥‥ 조정연 목사(기사련 상임대표), 손은정목사(성문밖교회)   찬 송 ‥‥‥‥‥‥‥‥‥ 341장, 너 하나님께 이끌리어 ‥‥‥‥‥‥‥‥‥‥ 다 같 이   축 도 ‥‥‥‥‥‥‥‥‥‥‥‥‥‥‥‥‥‥‥‥‥‥‥‥‥‥‥‥‥‥‥‥ 최완택 목사 (기환련 공동대표, 운하백지화국민행동 상임대표)     제 2부 사회 : 윤인중목사(생명평화인천기독연대 공동대표)   시 낭송 ‥‥‥‥‥‥‥‥‥‥‥‥‥생명의 강 ‥‥‥‥‥‥‥‥‥ 박남준 시인(순례단원)   인사말 ‥‥‥‥‥‥‥‥‥‥‥‥‥‥‥‥‥‥‥ 이필완 목사(생명의 강 살리기 순례단장) 권오성 목사(NCCK 총무) 허병섭 목사(녹색대학 총장) 노 래 ‥‥‥‥‥‥‥‥‥‥‥‥지구를 위하여 ‥‥‥‥‥‥‥‥‥‥ 이기영교수(호서대)   알리는 소식 및 단체 소개 ‥‥‥‥‥‥‥‥‥‥‥‥‥‥‥‥ 양재성목사(기환련 사무총장)     제 3부 사회 : 최헌국목사(예수살기 서울경기지역 총무) 생명의 강 모시기 순례 ‥‥‥‥‥‥ 고사리 수양관 ~ 3관문 ‥‥‥‥‥‥‥‥ 다 같 이   찬 양 ‥‥‥‥‥‥‥‥‥‥‥ 521장, 어느 민족 누구게나 ‥‥‥‥‥‥‥‥ 다 같 이   마무리 말씀 ‥‥‥‥‥‥‥‥‥‥‥‥‥‥‥‥‥‥‥‥‥‥‥‥‥‥‥‥‥‥ 한경호목사   정리기도 ‥‥‥‥‥‥‥‥‥‥‥‥‥‥‥‥‥‥‥‥‥‥‥‥‥‥‥‥‥‥‥ 박희영 목사  
2008-03-03 02:58:52
2008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는 매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뻐하며 부활절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특히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과 함께 공동기도문을 작성해 함께 기도하고 있다. 공동기도문 작성을 담당하고 있는 NCCK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이종복)는 지난 1월 공동기도문 초안을 작성해, 2월 초 독일에서 조그련 대표를 만나 기도문 초안을 전달했다. 이에 조그련에서는 2월 27일 국제부 리정로 부장의 명의로 공동기도문의 최종 수정안을 보내왔다. 기도문은 ‘우리 민족의 평화 통일을 위한 노력이 외부 요인에 의해 때로 불안과 갈등 그리고 분노와 다툼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신뢰를 바탕으로 평화를 이뤄나가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또, 최대한 사회와 교회 교인들에게 친근한 언어를 기도문에 담아, 함께 기도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고, 평화 통일에 대한 강한 믿음을 고백하도록 했다.   2008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역사와 우리 민족의 주인이신 하나님, 오늘 우리는 죽임과 살림의 갈림길에서 거짓과 진리 사이의 선한 싸움을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을 예배합니다. 찬양 받으시기에 마땅하신 주님! 우리에게 새 생명의 아침을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민족이 부활의 새 날에 그리스도의 평화와 생명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지금도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주님! 부활의 한 날이 영원한 새 날을 낳고, 부활하신 한 사람으로 만민과 만물의 구원을 이루셨듯이, 이제 우리가 주님의 자비와 은총을 힘입어 전쟁과 갈등의 현실로부터, 반목과 질시의 세상으로부터 자유하게 하옵소서. 평화의 왕이신 주님! 이 땅 한반도에는 여전히 외세로부터 드리워지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이 그림자 속에 여전히 눈물과 탄식, 분노와 다툼이 존재합니다. 믿음과 소망이 없는 자들은 아직도 기다림은 아득하고, 하나 됨은 멀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 남과 북 그리스도인들은 7천만 민족이 하나 됨을 믿습니다. 상호 교류와 협력으로, 화해와 평화가 정착됨을 믿습니다. 부활 생명의 눈으로 볼때, 이미 우리민족은 평화와 통일을 살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제 이 땅 남과 북의 교회가, 그리고 북과 남의 자매와 형제들이  한 마음으로 부활의 역사를 이루게 하옵소서. 또한, 믿음과 행함으로 평화의 삶을 누리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흰옷의 백성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흰백의 민족으로 새로워지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이웃을 섬기는 평화의 나라를 이루고, 세상의 등불로 다시 서는 통일의 내일을 열어가게 하옵소서.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008년 3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2008-03-03 06:35:21
화해·통일88선언 20주년 기념 정책협의회 개최
88선언 20주년 기념 정책협의회 개최
‘88선언 20주년 기념 평화통일정책협의회’가 2008년 2월 28일부터 29일까지 수유리 아카데미하우스에서 개최됐다. ‘88평화통일선언-기억, 감사, 전망’이라는 주제로 NCC화해통일 위원, 88선언 초안위원, 그리고 회원교단, 에큐메니칼 단체 회원, 여성, 청년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개회 예배는 나핵집 목사의 사회와 송영자 장로의 기도 김미영 선생의 특송(‘받아주소서 통일의 하나님’) 그리고 이종복 감독이 이사야서 45장8절 본문으로 ‘평화를 위한 헌신’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예배에 이어 정지강 목사(NCCK 화해통일리위 위윈)의 사회로 ‘88선언, 이후20년, 향후20년 -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선언을 한 기초위원의 증언과 고백’,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새 비전 -다시 통일 희년운동으로’란 제목으로 서광선 교수와 김성은 교수가 각 주제 발제를 맡았다. 서광선 교수는 “88선언은 한국사회와 교회에 대한 카이로스적 선언이었다”며 “88선언은 기초 작업에 참여한 이들의 신학과 신앙의 싸움이었으며, 하나님과의 대결이며 씨름이었다”고 고백했다. 또, 한반도 분단과 민족 간 증오가 우리의 죄임을 고백한 한국교회의 ‘죄의 고백’이 무엇보다 소중했었다고 말했다. 김성은 교수는 ‘88선언과 여성의 평화통일 운동, 미국의 역사적 폭력성에 대한 회개촉구 그리고 우리가 다시 희년정신으로 살 것’을 촉구했다. 그녀는 구체적 실천 사항으로 ‘북한경제재제의 해제(유엔결의 1718호의 취소촉구)와 조속한 평화협정, 군사적 침략전쟁 연습 중단 등에 대해 언급하며 향후 과제로서 평화와 통일관련 전문가 양성의 필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주제 발제에 이어 김병로 교수(서울대 통일연구소), 서보혁 박사(이대학술원 평화학연구센터), 구미정 교수(숭실대), 김반석 총무(기장 청년연합회)가 논찬했다. 김병로 교수는 ‘88선언 20년을 맞아 새롭게 평화통일운동에 참여할 청년들은 민족보다는 대한민국의 정체성에서 자란 세대이기에, 새로운 통일비전이 필요하다’며 ‘지리적 폐쇄성의 극복, 막대한 군사비와 소모적 분단 유산에 대한 구조조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서보혁 박사는 ‘당위와 구호가 아닌 구제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며 ‘북을 개발, 시혜, 계도의 대상으로 보지 않고, 상호이해와 포용의 정신으로 과정으로서의 통일에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정 교수는 신자유주의 시대를 사는 청년들은 ‘시장의 소비자’로서 평화와 통일에 대한 헌신과 참여가 약화되어 있는데, 이는 오늘의 정치, 경제, 종교의 책임이라고 비판하면서, 생활과 문화적 접근으로 "情(pathos)의 통일"을 주장했다. 김반석 총무는 ‘청년들은 생존의 문제-청년실업, 고용불안정-에 더 집중돼 있어 신앙에 대한 진지한 논의가 어렵다’며 ‘향후 통일운동의 전망을 위해서는 차세대 발굴과 양성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4개 분과로 나누어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현 단계 과제’에 대해 논의했다.
2008-03-03 01:55:38
화해·통일88 20주년 기념예배 경동교회에서 개최
88 20주년 기념예배 경동교회에서 개최
박종화, 서광선 목사 수상소감 지난 1988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가 발표된 ‘민족의 통일과 평화에 대한 한국기독교선언’(이하 88선언)을 기념하는 20주년 기념예배가 2월29일 경동교회에서 개최됐다. 기독교계 인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8 선언’ 초안을 작성한 기초 위원들과 공로자들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초안 위원이었던 김용복 목사는 “88선언 20주년을 드리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민족사에서 전쟁 때문에 희생당한 수많은 사람들의 고통과 죽음 앞에서 조그마한 신앙 고백이었다”며 “하지만 아직도 분단 상태이며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권오성 총무의 사회로 진행될 이 날 예배는 임명규 목사(NCCK 회장,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의 설교와 갖가지 축하공연과 축사로 이어졌다. 임명규 회장은 “이 시대 예언자로 부름 받은 한국교회가 에큐메니칼 진영과 사회, 나아가 동북아시아에 평화통일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말씀을 전했다. 이어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과 김상근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축사했다. 이재정 신부 김상근 목사 축사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은 "88선언은 한반도 평화통일의 길잡이 역할을 했다"며 "이 선언은 통일부 장관 재임 초기부터 모든 직원들의 숙독서 였다"고 밝혔다. 그는 "92년 남북기본합의서의 상당 부분이 기독교계에서 발표한 88선언 내용이었을 만큼 88선언은 우리 정부의 통일정책 결정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수석부위의장 김상근 목사도 "88선언은 막혔던 한반도 통일논의의 혈맥을 뚫는 길과도 같았다"며 "NCC가 앞으로도 우리 역사의 방향을 바로 잡아가는 이 같은 역할을 계속해 감당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빈들아름나라 어린이 합창단 축하공연
2008-03-05 04:44:22
생명윤리대운하 건설 반대 조령산 기도회
대운하 건설 반대 조령산 기도회
조령산에서 함께 기도들이는 참석자들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것이 바로 지금의 한국교회에 주어진 새로운 사명입니다. (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운하 건설) 이런 일을 통해서 새롭게 도전받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생명·윤리위원회와 전국목회자 정의평화협의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각 교단 환경위원회 등 11개 단체로 구성된 ‘생명의 강을 지키는 기독교대책위원회 준비위원회’는 지난 3월 4일 오후 2시 조령산에서 대운하 저지를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새 정부의 대운하 건설 계획이 경제적 효용성에 문제가 있을 뿐 아니라, 환경 재앙으로 우리에게 다가올 것이라며 하나님의 창조질서 보존이 이뤄지길 함께 기도했다.  현재 ‘대운하 저지’를 위해 이필완 목사(감리교, 당당뉴스 운영자)를 단장으로 한 종교인들이 중심이 되어 100일 국토 도보 순례 중이며, 이번 기도회는 이 일정에 맞추어 개최됐다.  NCCK 권오성 총무는 ‘이번 정부의 운하 건설 계획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 보존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앞으로 NCCK 생명·윤리위원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대처 마련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도회에는 2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고, 모인 이들은 대운하 저지를 위해 함께 기도하며, 순례자들과 함께 새 정부의 운하 건설예정지로 계획된 조령산을 함께 순례하며 (운하 저지에 대한)결의를 다졌다. 조령산을 함께 순례하며 (운하 저지에 대한)결의를 다지는 참석자들 생명윤리위원회 전병호 위원장 설교 부모가 자기 자식을 사랑하고 돌보고 지켜주는 일은 너무나 당연한 일입니다. 창조의 세계는 창조주에게는 마치 자식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창세기 1장에서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하나하나 창조하실때마다 보시기에 좋았다고 하였습니다. 창조의 세계는 하나님의 거룩한 작품입니다. 모든 피조물가운데는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이 스며들어 있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에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죄가운데 있는 사람들을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구원하시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라고 말씀하시었습니다. 세상은 다만 사람들이 살고 있는 공간이 아닌 코스모스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삼라만상 모든 피조물의 세계를 통틀어 일컫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신 목적은 하나님의 피조물의 세계를 구원하시기 위해서입니다. 그런데 어째서 우리에게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입니까? 거기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 삼라만상 온갖 피조물을 창조하시고 이 피조의 세계를 돌보고 지켜야할 청지기가 필요하였습니다. 즉 인간을 위한 자연이 아닌 자연을 위한 인간을 창조하신것입니다. 자식을 돌볼 보모가 필요하듯 우리의 사랑과 거룩함이 유전자처럼 베여있는 피조물들을 당신처럼 사랑해주고 돌보아줄 청지기가 필요하였고 그래서 사람을 창조하시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에게 자녀를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채워라. 땅을 정복하여라. 바닷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여기서 복을 주시며 말씀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는 것이 너의 일이요 그일을 감당하는 것이 너에게 준 복이라는 것입니다. 주의 맡기신 일을 감당하고 그 자체가 사람에게 복입니다. 그런데 그 동안 이 주님 명령에 대해 사람들은 아주 잘못하여 그래서 우리에게 주신복을 차버렸습니다. 그것이 죄입니다.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고 하신말씀을 마치 정복자로서 피조물들을 억압하고 파괴하고 수탈하락는 의미로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왜 이런 ??를 하였던 것입니까? 그것은 복을 차버린 죄를 범한 인간들의 아전인수일 뿐입니다. 정복하라는 말의 성경원어는 Kabas로서 어떤대상을 가꾸고 돌보고 살피라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다스리라는 말의 성경원어는 raddah 로서 부모가 자식을, 통치자가 백성을 돌보고 지켜준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도 다스리라는 govern 이라 하였는데 이는 헬라어 kuperuesis 라는 말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말은 지도자가 열과 바람이 지나가는 길을 알아 백성들을 잘 다스리는 것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새명에 땅을 정복하라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는 말씀은 땅을 돌보라 모든 생물을 지키라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사람을 당신의 형상대로 당신의 모양에 따라 만드셨던 것입닏. 주의 사랑과 거룩함의 구현된 피조의 세계를 그 하나님의 사랑과 거룩함으로 돌보고 지키도록하기 위해서 반드시 당신의 모양대로 반드시 인간이 필요하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되었습니까. 주의 아름다운 사랑과 거룩함을 훼손시킨 최초의 사건이 아담과 이브의 에덴파괴사건이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자연파괴가 시작되었습니다. 인간의 최초의 범죄는 이처럼 자연파괴였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dslrks은 자연을 파괴하고 오염시키고 억압하는 사악한 통치자로서 군림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주의 사랑과 거룩함이 인간에 의해서 여지없이 훼손되었던 것입니다. 주는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예수님을 이땅에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다사금 이 자연파괴 신성모독 인간들을 구원하여 그들로 다시금 이 창조의 세계에 주의 사랑과 거룩함을 회복시키도록 하심이 주의 뜻이었던 것입니다. 성경은 자주 주와 사람관의 관계를 선한 목자와 양으로 비유하고 있습니다. 양을 아끼고 돌보는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까지도 찾아주시는 선한목자의 상이 곧 예수님입니다. 무엇을 말합니까? 주는 우리 구원받는 사람들 곧 기독교인들에게 자연을 품에 안은 선한목자이어라고 교훈하시는 것입니다. 이 선한 목자를 기독교 사회학자이신 Tony Compolo 목사님은 그린 크리스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렇습니다. 21세기 기독교인은 그린크리스챤이어야 합니다. 바울선생님은 로마서 6장까지 죄에서부터 구원받음에 대하여 말씀하시고 7장 8장에서 구원받을사람들은 주의 영으로 새롭게 한 사람으로서 모든 피조물이 이제까지 신음하고 해산의 고통을 겪고 있다는 것(8:22)을 알아 그들을 썩어짐이 굴레어니 해방시킬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8:21) 그 모든 피조물들은 태초이래 지금까지 주의 자녀들이 나타나기만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었다(8:19)는 것입니다. 이제 다시 하나님의 자녀라고 스스로 말한다면 이 피조믈들은 다시 돌보고 지키고 섬기는 청지기외 사명을 하는 자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금 창세기 1:28의 명령을 온전히 지켜 주의 사랑과 거룩함이 큰 우주 삼라만상에 가득하게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 어느나라 민족보다 주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리는 것은 세계 어느나라를 다녀보아도 우리나라의 땅보다 더 기름진 땅을 못보았으며 마음놓고 마실수 있는 생수의 강을 못보았으며 바다의 어족들이 이처럼 다양하고 풍성한 것을 못보았으며 이처럼 맑고 깨끗한 푸른 ??을 못보았습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좋은 자연환경이 있으면 말씀해 보십시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땅이 오염되고 물이 탁해지고 바다가 기름으로 얼룩지고 하늘에 별이 사라져 가고  바다가 기름으로 얼룩지고 하늘에 별이 사라져 가고... 누가 이렇게 하였습니까. 오호 인재라 사람입니다. 이땅의 살마들이 아름답고 거룩하기까지한 이 땅을 파괴하고 산림을 남발하고 강물에 페놀이 떠다니고 검은 바다를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죄입니다. 자연에 대한 이 엄청난 죄는 곧 창조주하나님께 멸망의 길노를 받게될 그런 무서은 죄로서, 지금 이땅의 사람들이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무로 자연을 보호하고 지키고 하는일은 주의 진노로부터 우리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어떠합니까? 주의 창조의 질서를 다시금 지켜 가야할 기독교인들이 그린크리스챤기독교인들이 이 파괴에 공범이 되어가고 있다면 어찌 누가 이 창조의 세계를 지키며 스스로의 멸망으로부터 구원을 받을 것입니까 이제 우리는 참으로 참담하고 거의 기가막혀 말을 할 수 없는 그런 소식을 새 대통령과 장관으로부터 듣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 조령밑에 20.5km터널수로를 뚫고 배를 지나다니게 한다다는 것입니다. 산을 파고 강을 허물고 문화재들을 파괴하고, 옹벽을 높이치고, 50조원이 넘는 어마어마한 돈을 들여 서울에서 부산까지 50시간이나 걸리는 화물선을 지나다니는 운하로 만들겠다고 합니다. 그것이 21세기 국운을 융성하게 하고 관광객을 끌어들여 돈을 벌게하겠다는 것입니다. 독일의 환경운동가 만프레드크라우스씨는 이 소식을 듣고 한마디로 미친짓이다라고 말하며 조목조목 비판한바있습니다. 왜 이런말을 새 대통령께서 들어야 합니까? 우리가 알기로 기독교신앙이 돈독한 장로대통령이십니다. 저는 이분의 소위 이명박 대운하 발상은 주변에 있는 개발 독재향수병자들이 그 분을 유혹한 것이 아니라면 기독교인으로서 그럴 수는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정 하나님이 사랑과 거룩함을 온전히 받고 섬기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나라 이땅 금수강산 단 한평이라도 파헤쳐 훼손시키는 그 어떤 행위도 그 어떤 그럴싸한 이유를 불문하고 주의 이름으로 반대하지 않을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조령산밑으로 통통거리며 화물선이 지나간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온몸에 소름이 끼치는 일입니다. 어찌 주의 진노를 면할 수 있을것입니까? 오늘 왜 우리는 여기에 모여 주께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까. 참으로 주께 회계하며 용서를 구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이 조령산을 지키어 주의 사랑과 거룩함을 다시금 이나라에 회복시키기위해 주 앞에서 다짐하기 위해서입니다. 저는 다시금 일말의 희망을 가지는 것은 이명박 새 대통령에게 대통령선서하실 때 하신말씀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이명박 새 대통령깨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구환경변화가 인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상재해가 잦아지고 피해규모도 커지고 있습니다. 우리도 탄소배출을 줄이는 일에 적극 동참하여야 합니다. 우리 경제가 이에 적응하려면 당장은 어려움을 겪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 아픔을 참고 창의적으로 적응해야만합니다. 식량, 환경, 물, 자원, 에너지 등과 관련된 정책전반을 환경친화적으로 바꿔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바꾸겠습니다. 그러므로 이명박 대운하정책도 이제 완전히 폐기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것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앞으로 5년간 그야말로 이나라 이땅 이백성을 주의 뜻하심대로 잘 다스리고 돌보며 섬기시는 훌륭한 대통령이 되시는 일이라고 하겠습니다. 더 이상 개발이라는 미명하에 하나님주신 이나라 금수강산을 파헤치고 오염시키는 그 어떤 일이라고 하나님 말씀에 엄청난 되임을 선언하고 그린 크리스챤으로서 주의 사랑과 거룩함을 온 땅에 펼치어나가는 일에 다시한번 분명히 우리 모두 다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순례단 단장 이필완 목사(당당뉴스 운영자)
2008-03-05 03:01:31
총무국아시아 평화기원 '2008 아시아주일 연합예배' 개최
아시아 평화기원 '2008 아시아주일 연합예배' 개최
안동교회에서 광화문 열린 시민광장까지 거리 행진 전 모습(안동교회 앞) 본회는 6일 아시아 평화만들기와 일본헌법 9조 실현을 위한 ‘2008 아시아주일연합예배’를 인사동 안동교회에서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아시아 평화를 위협 할 수 있는 일본의 평화헌법이 지켜지길 바라며, 예배 후 행사장인 안동교회에서 일본대사관을 거쳐 광화문 열린 시민광장까지 거리 행진도 개최했다. 또, 참석자들은 일본에서 평화의 상징인 종이학을 접어, 전쟁반대와 평화실현의 소망이 담긴 글을 강단에 바치는 순서도 함께 했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일본 헌법 9조를 유지하고 감시하는 일은 일본의 평화 뿐 아니라 아시아 전체의 평화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일본 평화헌법 9조를 수호하기 위한 활동가이며 지난 4월 17일 나고야 고등재판소에서 일본 자위대의 이라크 파병은 위헌이라는 결정을 이끌어낸 이케즈미 요시노리(이라크 파평소송의 회) 씨도 예배에 참석했다. 이케즈미 대표는 평화헌법을 더욱 강화하고, 전쟁을 없애고 평화를 만들어 가는 일에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일본의 자위대 파병이 위헌이라는 법원 판결을 기초로 일본의 정책을 바꿔나가겠다”며 “일본 뿐 아니라 한국과 아시아 모든 나라가 전쟁을 반대하고 평화를 지키는 헌법을 만들어 가는데 함께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아시아교회협의회는 1974년부터 매해 성령강림절 전 주일에 ‘아시아 주일’(Asia Sunday)을 정하고 아시아 회원교회들이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다. 매년마다 한 국가를 정해 그 국가가 안고 있는 현안을 놓고 기도하고 헌금함으로써 아시아의 정의와 평화를 위해 연대하고 있다. 이번 연합예배는 특별히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NCCJ)의 요청에 따라 일본‘헌법9조’개정 문제와 아시아 평화를 위해 기도했다. ‘헌법9조’는 일본이 아시아 태평양 전쟁의 책임을 지고 아시아 국가들에게 그 어떤 상황에서도 전쟁을 일으키지 않겠다는 약속을 담은 소위 ‘평화헌법’이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헌법9조’ 법개정을 통해 일본 군사화를 가속화함으로써 아시아와 더 나아가 세계평화를 위협하고 있어, 일본의 양심세력과 NCCJ 등 종교단체들은 이 법이 지켜지고 강화될 수 있도록 아시아 교회들에게 요청했다. 2008 아시아 주일 연합예배가 인사동 안동교회(담임 황영태 목사)에서 열렸다. 동광교회 크로마하프단의 특별찬양 유원규 목사의 설교 "함께 삽시다" 평화의 상징인 종이학을 접어, 소망이 담긴 글을 강단에 바치는 순서 아힘나 평화학교 어린이들의 플롯 축하 연주 권오성 총무 인사 서울일본인교회 요시다 코오조오 목사의 인사말 일본교회의 헌법 9조 관련 활동조개  - 이케즈미 요시노리(이라크 파병중지 소송의 회 대표 우) 안동교회에서 광화문 열린 시민광장까지 거리 행진 광화문 열린 시민광장에서의 퍼포먼스 - 민족미술인협회
2008-05-08 02:3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