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권오성) 선교훈련원 운영위원장에 조경열 목사가 선출됐다.
선교훈련원은 3월10일 오전 11시 제 2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위원장 선출과 함께 서기 이광열 사관, 회계 육순종 목사를 선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서 이근복 원장(선교훈련원)은 △ 에큐메니칼 대중강좌와 △ 청년학생·지역 목회자 에큐메니칼 신학과 선교 교육 △ 에큐메니칼 선교 현장 방문을 중심 사업 계획으로 내놓았다.
전반기 사업으로 에큐메니칼 대중강좌를, 하반기 사업으로 청년학생·지역 목회자에 대한 에큐메니칼 신학과 선교 교육, 에큐메니칼 선교 현장 방문에 중심을 둔다는 계획이다.
이에 대해 운영위원회는 이근복 원장의 사업 계획을 그대로 받기로 하고, 5월 29일 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선교훈련원 출범식을 갖기로 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선교훈련원은 새로운 에큐메니칼 지도력을 세우고 훈련시키자는 목적에서 1983년 만들어졌다. 오재식 박사가 초대 훈련원장으로 주로 한반도 통일과 평화 문제를 다뤄왔고, 이후 부총무가 선교훈련원장을 겸임해왔다. 2006년 헌장 개정에 통해 1월25일 실행위원회에서 이근복 목사를 훈련원 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