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향 장기수와 양심수 지원을 주요활동으로 통일과 평화, 인권회복운동을 펼쳐온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모임(이하 고난함께) 신임 총무로 황인근 씨(33)가 결정됐다.
고난함께는 지난 3월10일 전체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황인근 씨는 감리교신학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지금까지 ‘고난함께’에서 계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감리교신학대학원 총 학생회장을 역임 했으며, 기독교 노래패 ‘암하레츠’에서 활동했다. 그는 대학 시절부터 고난함께 일꾼으로 일해 왔고, 2004년 2월부터 정식 단체 실무 간사로 활동해 오다, 이번에 총무로 결정됐다.
신임 황인근 총무는 3월 말경 감리교에서 목회자 안수도 받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