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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토로 홍수 피해 ...대책위 위로금 마련 동참 호소
안녕하세요, 우토로국제대책회의 배덕호 사무국장입니다. 지난 6월 20일-21일에 걸쳐 우토로 지역에 20년 만에 큰 비가 내려 많은 동포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아래 우토로 동포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피해 입은 동포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 공동대표님과 참여단체 여러분들의 정성을 모아, 위로금을 전달하고자 하오니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계좌번호: 1002-629-966152, 예금주: 우토로국제대책회의) --- 아래, 우토로 동포들에게 전하는 글---  갑작스런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우토로 동포들에게 마음을 모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월 20일-21일 갑작스런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우토로 동포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김군자 할머님을 비롯하여 마루위 침수피해까지 당한 분들이 4세대나 되고, 마루밑 침수피해를 당한 분들도 19세대에 이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 피해는 비록 자연재해라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하며 하루빨리 집을 떠나있는 분들이 그리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도 시급히 제반 조치를 취하기를 촉구합니다. 우토로를 생각하는 한국의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다시 한 번 우토로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6월 25일(수) 우토로국제대책회의
2008-06-26 03:51:15
(알림) 제13차 외등법 국제심포지엄 개최
第 13回 外登法問題 國際심포지움 1. 日 時:2008年6月30日(月)~7月2日(水) 2. 會 場:리버사이드 이누야마(犬山)(犬山 國際유스호스텔) (愛知縣犬山市/中部國際空港에서 名鐵線으로 約1時間,「犬山驛)下車, 택시8分) 3. 제 목:「東아시아和解와 共生의 비젼――日·韓·在日敎會의 共同課題」 4. 主 催:(韓國)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교회 재일동포인권선교협의회 한국 카톨릭 사교협의회 정의와 평화위원회 日本)外登法問題를 다루는 그리스도교 연락협의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재일외국인 인권위원회 5. 참가자:한국 교회 20名/ 日本·在日敎會  25名 6. 참가비:한국교회 1万円 (항공료 50만원 별도)/ 日本·在日敎會 3万円 7. 目 的: 1) 新自由主義에 의한 格差社會進行、마이노리티의 排除와 주변화에 대한 교회의「宣敎 課題」를 定立한다. 2)日本에서 强化되는「外國人排外政策」「監視强化政策」에 대해 日本·在日·韓國 3교회의「共同 課題」를 구체화한다. 3)在日코리안의 인권 획득 관련해 1970年代부터 시작된 日本·韓國·在日 교회의 공동 체제를 검증하고 今後 새로운 世代의 「공동 체제」를 추구한다. 8. 일 정 : ⦿ 6月 30日(월) 13:00       한국참가자、中部 국제 空港到着 17:00~17:30 개회예배:(日本측) 基調報告/오리엔테이션:(日本측) 19:00~21:00  주제강연:金性濟 牧師(在日大韓基督敎會 名古屋敎會) ⦿7月1日(화) 9:00~10:30    성경연구:梶原 壽교수(金城學院) 10:30~12:30  발 제 ①日·韓·在日교회의 共同체재의 검증: 李淸一 牧師(在日韓國基督敎會館館長) ② 한국에 있어서 외국인 정책과 교회의 과제: 박천응 목사(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③ 在日 브라질 사회의 현재:(日本측) 14:00~16:00  분단 토의 (1)선교과제로서의 화해와 공생 (2)새로운 세대의「공동체제」 16:00~18:30  전체협의/공동선언문 채택 18:30~19:00  폐회예배:(한국측,  설교 - 유원규 목사, 축도- 이명남 목사) ⦿7月2日(수) 9:00~  현지연수:국제 어린이학교(필리핀학교)와 브라질학교 방문
2008-06-11 10:52:03
화해·통일민족화해주간 11일간의 기도
민족화해주간 11일간의 기도
본회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이종복 목사)는 2008년 "민족화해주간"을 맞아 민족화해주간 11일간 기도문을 발표했다. (참고사진 지난 2007년 8월 열린 평화통일남북공동기도회) 본회는 1997년부터 동족상잔의 비극을 극복하고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의 염원을 넓혀내기 위해 6.25가 있는 주간을 "민족화해주간"으로 지켜오고 기도문을 발표해 왔다. 기도문은 남과 북이 서로의 공존과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한국교회가 북한동포를 돕고, 평화와 공존, 나아가 통일의 새 역사가 열릴 수 있도록 회원교단과 교회 기관에 배포하며,주일예배와 연합예배 공동예배 등 교회의 각종 예배에 사용하고 있다. - 아   래 - 6월 15일(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6월 16일(월) 북한교회와 믿음의 형제 자매를 위한 기도 6월 17일(화) 북한의 경제회복을 위한 기도 6월 18일(수) 남과 북의 화해와 용서를 위한 기도 6월 19일(목) 남북 교회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6월 20일(금) 북한 어린이를 위한 기도 6월 21일(토)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위한 기도 6월 22일(일) 전쟁과 폭력 없는 인류의 평화를 위한 기도 6월 23일(월) 오랜 분단으로 인한 이질감 극복을 위한 기도 6월 24일(화)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기도 6월 25일(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결단과 다짐의 기도 2008년 민족화해주간 11일간 기도 (6월15일~6월25일) ✚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6월15일(일) 주님, 올해도 변함없이 바치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해 주소서. “하느님, 이 땅 한반도에 평화를 허락하시고, 우리 민족이 속히 하나가 되게하여 주소서.”    지난 63년 동안 되풀이 하는 간구이며 ‘우리의 소원’입니다. 강산이 여러 번 바뀌도록 드려온 기도는 한라에서 백두, 서해부터 동해에 이르기까지   민족의 가슴을 울리고, 역사의 숨결이 고동치게 하소서.  주님, 우리가 겪어 온 고난과 수치를 외면하지 마소서. 주님, 우리 안에 평화에 대한 염원을 늘 간직하게 하소서. 그리하여 더 이상 이 땅에 전쟁의 참화가 없게 하시고 분단 때문에 눈물 흘리고, 탄식하는 슬픈 백성이 없게 하소서. 남과 북이 맺은 평화의 약속과 통일에 대한 소망이 첫 만남의 감격으로, 그 해 유월의 설레임처럼 우리 안에서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평화의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북한교회와 믿음의 형제 자매를 위한 기도  •  6월16일(월) 우리는 22년 전, 지구를 반 바퀴 돌아 스위스 글리온에서 처음 그들을 만났습니다. 그들은 같은 모국어로 성경을 읽고 같은 음정과 흥겨움으로 찬송을 부르던 하느님 앞에서 예배하는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의심의 마음을 품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봉수교회와 칠골교회를 방문하면서도 불신의 눈으로 지켜 보았습니다. 성령의 능력을 믿고, 그 인도하심을 말하면서도 우리는 종종 믿음없는 사람처럼 살아왔습니다. 주님, 용서해 주소서. 우리는 땅에 떨어진 한 알의 밀알이 품은 풍성한 생명을, 겨자씨 안에 담겨 있는 하느님 나라를 참되게 믿지 못했습니다.    이제 바라기는 그들의 연약함 속에서 주님의 일하심을 느끼게 하시고 저들의 다름과 차이를 통해 역사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소서. 북한교회가 남한교회를 닮기보다는 하느님의 뜻에 순종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북녘의 믿음의 형제자매들이 주님의 말씀으로 굳건한 성도가 되게 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더 연합하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북한의 경제회복을 위한 기도 ∙ 6월 17일(화) 이스라엘의 광야 길에서 만나와 메추라기를 허락하신 하느님 ! 북녘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굽어 살펴주소서.  어려움 속에서 낙심하지 않을 믿음과 용기를 주시고 마음을 모아 시련을 극복할 수 있는 인내를 주소서. 역경속에서 가까이 계시는 하느님을 만나게 하시고  북녘의 경제회복을 가로막는 불의한 국제적 질서가 변화되게 하소서. 우리는 같은 형제로서 북녘의 동포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해 들은 지 오래였지만 마음이 무디어져서 저들의 고통에 무관심 하였습니다.  저희의 어리석음과 무책임을 용서하여 주시고 함께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믿음의 기적을 이루게 하소서. 어떻게 해야 남과 북이 함께 손잡고 나아 갈수 있는지 지혜를 주시고  어렵게 열린 개성공단의 새로운 사업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남과 북 당국자들에게 상호신뢰의 길을 열어 주소서.  어렵게 합의한 서로의 발전에 관한 선한 약속들을 믿음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지켜 주소서.   평화의 왕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남과 북의 화해와 용서를 위한 기도  ∙ 6월 18일(수) 사랑의 하느님 ! 너무 오랫동안 등 돌리고 살았던 지난 시간을 용서하소서. 너무 자주 하느님의 뜻보다는 사람이 만들어 낸 미움에 기대어 살았던 저희들을 용서하소서. .  이념, 사상, 교리의 틀 속에 갇혀 형제의 눈을 바로 보지 못했음을, 그리고 형제를 형제로 자매를 자매로 부르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이제는 이념과 사상, 분노와 증오를 넘어 마음속 깊은 곳에 있던 아픔과 상처의 기억까지 내려놓고 빈 마음으로 서로를 반겨 진실 되고 참된 화해를 할 수 있도록 서로를 향한 메마른 마음에 단비와 같은 용서의 영을 내려 주소서. 남과 북이 서로 먼저 손을 내밀고  서로를 부둥켜 안아 하나가 되게 하시고 하느님 안에서 사랑을 나누는 한 형제, 자매로 살아가는 화해의 역사를 허락하소서. 평화의 왕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남북 교회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도 ∙ 6월 19일(목)  이 땅을 창조하신 하느님 오래전 우리 민족을 이 한반도에 살게 하시고 반만년의 역사 동안 주님의 끝없는 사랑으로 보호하심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무지한 인간의 욕망과 이념, 사상의 미망에 사로잡혀 같은 핏줄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서로의 가슴에 총을 겨누고 살아온 지 63년이 흐르고 있습니다. 저 옛날 히브리 노예들을 바로의 손에서 건져내어 40년 광야를 지나 젓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허락하신 야훼 하느님 !  우리 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지금 우리 민족이 60여 년간 분단의 광야를 지나고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민족이 분단의 시련을 지혜롭게 극복하게 도와주소서.   그리하여 마침내 분단의 아픔과 설움이 없는 통일된 나라를 이루게 하소서. 특히 남북의 교회가 하나가 되어 분단의 상처로 상한 심령들을 어루만져 위로하게 하시고 이 땅에 하늘의 평화가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하소서. 하나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북한 어린이를 위한 기도 ∙ 6월 20일(금) 주여! 남녘의 우리는 이미 오래 전부터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분단의 장벽 저쪽에서 아무 죄도 없는 북녘의 어린이들이 굶주리며 죽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두만강을 건너 중국으로, 태국으로 국경을 맴돌고 있는 아이들, 인신매매를 당한 어린 소녀들의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한국교회는, 나 자신은 무엇에 그토록 열중해 왔는지 참으로 부끄럽고 죄송할 뿐입니다. 나 자신과 나의 자녀, 나의 가정을 위해 더 많은 축복을 간구하면서 어른들의 잘못에 의해 아무 죄 없이 죽어가고 있는 북의 어린이들을 위해서는 가슴 속 깊은 곳에서 그들과 함께 울어주는 뜨거운 눈물 한 방울도 제대로 흘리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 시간 저희 어른들로 하여금 저 굶주리며 죽어가는 북녘의 어린이들이 어른들이 저지른 죄의 짐을 대신지고 신음하는 ‘하느님의 어린양들’임을 보게 하소서 그 어린이들이 바로 어른들의 죄 때문에 굶주리며, 떠돌고, 목숨을 잃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주여 비오니, 속죄하는 마음으로 저 북녘의 어린이들을 살리고, 분단의 벽을 깨뜨리는 일에 헌신하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의 자녀를 위해 한 번 기도할 때, 북녘의 어린이들을 위해서도 똑같이 기도하게 하소서 우리의 자녀에게 좋은 것을 먹일 때, 굶주리고 있는 북녘의 어린이를 생각하며 먹을 것을 나누게 하소서 그리하여 북의 어린이들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게 하시고 북녘의 어린이들과  남녘의 어린이들이 함께 손에 손을 맞잡고 나들이 가며 어둠을 깨뜨리고 밝은 세상 만드는 그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남북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위한 기도 ∙ 6월 21일(토) 주여 분단 체제 하에서의 삼엄했던 군사독재 시절 우리는 평화라는 말도 통일이라는 말도 제대로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시절, 위험을 무릎쓰고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도움을 주셨던 해외의 교회와 국제사회의 협력을 기억합니다. 그러나 주여, 이 시간 다시 한번 남북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사회의 협력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반도는 오랫동안 주변 강대국들의 침략 야욕에 의해 수난을 겪어 왔습니다. 중국에 의해 약탈당하고, 일본에 의해 식민통치를 당했으며, 미소 강국의 이데올로기 논쟁에 휘말려 동족상잔의 전쟁을 겪었고, 지금은 분단 63년 역사의 휴전 상태에서 언제 다시 전쟁으로 치달을지 모르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21세기 오늘의 현실에서도 강대국들은 세계를 재패하려고 아무 죄도 없는 자들을 죄인으로 정죄하고 무력으로 전쟁을 일으켜서 수많은 피를 흘리고 있습니다. 주여 저희를 일깨워 무엇이 불의인지, 누가 죄인인지를 올바로 보게 하소서 거짓된 교리와 이데올로기를 내 세워 전쟁을 일으키고 힘없는  이들의 피를 흘린 강자들의 불의한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하지 않도록 온 세계 만방에 참된 진리와 사랑의 빛을 비추소서 그리하여 모든 세계 만민이 일어나 불의한 강자들의 역사를 단절시키고 우는 자들이 웃고, 억압받는 자들이 해방되는 참된 평화의 역사를 이루게 하소서! 오늘도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는 국제사회의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의 빚을 갚을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힘을 합하여 하루 속히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그리하여 남과 북이 하나되고 세계가 하나되는 참된 평화의 역사를 열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전쟁과 폭력 없는 인류의 평화를 위한 기도 ∙ 6월 22일(일)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서로 도와서 세상을 잘 다스리라 명하신 창조주 하느님, 그러나 오늘의 세상은 여자가 남자에게, 약자가 강자에게 없는 자가 부자에게, 종족이 종족에게, 종교가 종교에게 그리고 자연이 인간에게 억눌리며 이 땅은 전쟁과 폭력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을 되찾고자 고통 받는 이들과 하나가 되어 눈물 흘리며 억압받는 이들이 해방되는 평화의 나라를 위해 주님처럼 자신을 버리게 하소서.  불의와 싸우다가 십자가에 못박힘이 참된 생명과 평화의 길임을 깨닫게 하소서.   주여 저희의 눈을 뜨게 하시고, 귀를 열어 주서서 고통 중에 신음하는 자연을 보게 하시고, 울부짖는 자들의 탄식소리를 듣게 하소서. 그들과 함께 울고, 통곡하며, 그들과 함께 고난당하며 전쟁과 폭력의 역사를 단절시키고 하느님 보시기에 참 좋은 세상을 이루는 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오늘, 여기, 이 자리에 우리 자신을 평화의 사도로 세워주시고, 그 사명을 올바로 감당하게 하소서 주님이 가신 평화의 그 길, 십자가의 그 길을 걷게 하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랜 분단으로 인한 이질감 극복을 위한 기도 ∙ 6월 23일(월) 생명을 주신 하느님 남과 북이 하나 되지 못하고 갈라져 살아온 지 벌써 63년이 되었습니다. 서로의 이념과 차이를 쉽게 극복하고 하나 될 것으로 믿어왔던 것이 벌써 60년이 넘는 긴 세월이 되었습니다. 남과 북 누구도 원하지 않았고 바라지 않았던 긴 세월입니다. 이끼 낀 세월은 어느덧 삼팔선을 넘나들어 남과 북 곳곳에 이질감의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평화통일의 간절한 염원이 온 누리 곳곳에 일고 있지만 간절한 염원보다 더 강한 불신으로 여전히 서로에 대한 분노와 미움의 싹이 자라고 있습니다. 평화의 길을 허락하시는 주님 주님께서는 갈라진 민족을 하나 되게 하시고 넘어진 사람들을 일으켜 새 하늘과 새 땅을 향한 일꾼으로 이끌어 주십시오. 칼과 창을 녹여서 쟁기와 낫을 만들어 땅을 일구고 생명을 살리게 하소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고 약한 자들을 들어 생명의 일꾼으로 세우셨습니다. 당신의 평화와 사랑으로 남과 북이 진정 미움과 분노보다는 돌봄과 사랑으로 화해와 생명의 역사를 만들어가게 하소서. 남과 북이 한겨레가 되게 하시고 가난한 자와 가진 자 여성과 남성 힘없는 자와 힘센 자가 하나 되는 평화의 나라가 되게 하소서. 어둠을 불태우는 촛불처럼 남과 북, 사람과 사람들이 겸손한 마음과 넉넉한 마음으로 생명의 세상을 일구어 나가게 하소서 베풀고 섬기는 당신의 땅, 한겨레가 되게 우리를 이끄소서. 생명과 평화의 주님이신 예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기도 ∙ 6월 24일(화)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느님! 외세에 의해 조국 강산의 허리에 철조망이 쳐진 후 부모자식 형제자매가 생사조차 알지 못한 채 생이별로 찢어진 가슴의 피눈물을 삼키며 살아온 이산가족들이 이제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63년 가까워 오는 세월 동안 두고 온 처자식을 잊지 못해 두고 온 젖먹이 자식의 이름을 부르며 통한의 눈을 감고 있습니다. 살아서는 갈 수 없는 고향 땅이기에 죽어서라도 어서 가 고향 부모님 산소에 절하고 혹시나 살아있을 두고 온 피붙이 넋으로라도 어서 만나보고 싶어 하나 둘 미련 없이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주님! 이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이들에겐 시간이 없습니다. 63년 가까운 세월동안 가슴에 흘러내린 천만 가슴의 피눈물을 닦아 주소서! 이들이 죽지 않고 살아서 고향땅을 밟아 볼 수 있도록 부모 산소에 엎드려 목 놓아 울어볼 수 있도록 꿈에도 못 잊은 처자식 꿈인 듯 생시인 듯 손이라도 잡아볼 수 있도록 어서 속히 이 민족 앞에 통일의 문이 꿈처럼 열리게 하소서. 주님! 원수 되었던 야곱과 에서가 목을 끌어안고 운 뒤 이산(離散)의 얍복강을 건넜듯이 남과 북이 부둥켜안고 화해와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분단의 임진강을 넘게 하소서. 서로를 원수와 주구(走狗)로 여겨왔던 부끄러운 오욕의 세월이 끝나고 통일된 조국 앞에 평화와 번영의 새 길이 열리게 하소서. 천만 이산가족들이 이산의 아픔과 슬픔을 씻어버리고 겨레의 소원인 통일조국의 평화로운 하늘 아래에서 평안히 눈을 감을 수 있게 하소서. 평화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평화와 통일을 위한 결단과 다짐의 기도 ∙ 6월25일(수) 평화의 하느님 우리에게 화해의 임무를 주시고, 하느님의 자녀로 평화를 이루어가는 사명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하지만 그 고백이 실천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화해와 평화의 임무를 소홀히 하고 있음을 돌아보게 하소서. 동족상잔과 대결의 상처가 여전히 우리 마음의 쓴 뿌리로 남아 우리를 괴롭게 하고 있습니다. 상잔의 아픔이, 분단의 상처가, 이산의 눈물이, 헐벗고 굶주리는 동포의 절규가, 북녘 신앙인들의 애달픈 기도가, 남녘 소외 받는 이들의 한숨이, 잔인한 폭력에 짓밟힌 이들의 탄원이, 전쟁 가운데 가족을 잃은 이들의 통곡이, 견딜 수 없는 자연의 신음이 주님의 은총 안에서 변화되어 온전한 기쁨과 행복으로 나타나게 하소서. 이제는 서로를 외면하고 등지던 분노의 자리에서 벗어나 남과 북이 온전히 하나되는 화해의 자리로 나아가게 하소서. 우리를 이 땅의 딸과 아들로 세우신 하느님 이 땅에 평화의 씨를 뿌리며 통일을 일구는 발걸음을 내딛게 하소서.  하느님의 평화가 나를 통하여, 우리를 통하여, 교회를 통하여 남과 북을 넘어서 온 세계에, 온 지구에 가득하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2008-06-13 02:00:43
청년청년 선교 정책 포럼 개최 '청년 선교 방향과 문제점' 진단
청년 선교 정책 포럼 개최 '청년 선교 방향과 문제점' 진단
고용과 불안한 삶 속에 있는 청년들을 교회는 어떻게 선교할 것인가?  에큐메니칼 진영에서의 청년 선교 방향과 문제점을 진단하기 위한 ‘청년 선교 정책 포럼’이 5월27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책 포럼은 지난 제55차 총회 이후 새롭게 구성된 NCCK 청년학생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가 구성된 후 첫 번째 정책포럼이다.  참석자들은 먼저 청년 선교의 현실이 그렇게 어둡지만은 않다는 점을 강조했다. 여전히 사회 경제․문화적 충격과 교회 구조적 문제들에 민감히 반응하는 청년들이 분명 존재하고 이들의 연대를 통해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고 말했다.  물론 공동체를 어떻게 형성해 나갈 것인가에 대해선 여전히 고민이고 문제지만, 교회의 경우 생태 경제적인 공동체를 지향해 형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경제적 측면에서 청년 선교의 문제점을 지적한 우석훈 교수(성공회대 외래교수)는 기업 혹은 국가공동체와는 별도의 또 다른 공동체를 가리켜 생태 경제적 공동체 혹은 ‘제3의 부분’이라고 정의 했다. 즉 20~30대 청년 대다수가 추구하는 대기업과 공공부문(공무원) 이외의 또 다른 축으로, 인금은 높지만 고용이 불안한 대기업과 인금은 작지만 안정된 공무원의 중간 계층이라고 말했다.우 교수는 “생활협동조합 혹은 사회적 기업과 같은 새로운 사회경제 영역을 제3부분이라 정의 할 수 있다”며 “금전 혹은 권력을 행사하기 위해 움직이지 않는 영역”이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교회의 역할은 바로 국가도 기업도 아닌 농촌과 국토생태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지키는 속에서 제3부문의 역할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며 세대간 갈등이 커져가는 지금의 한국사회애서 이 같은 제3부분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키워가는 것이 중요한다고 밝혔다.  또, 청년선교의 문제를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한 성석한 교수(안양대학교 기독교문화학과)도 연대와 공동체 형성을 강조하며 특히 새로운 문화 영역을 만들기 위한 청년들의 문화적 상상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교회구조적 접근을 시도한 설윤석 총무(대한예수교장로회 청년회 전국연합회)는 “청년선교 활성화를 위한 어떤 프로그램을 만든다는 것 보다, 스스로 무엇인가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교회 내에서의 청년은 단지 동역자라는 개념보다, 가져다 쓰기 쉽다는 일꾼 혹은 부역자의 역할이 대부분”이라며 스스로 자립할 수 있고, 교회 내 동역자로서 활동할 수 있는 지도력을 개발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8-06-03 06:23:00
쇠고기 수입에 대한 기독교대한감리교의 입장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대한 감리교회의 입장 기독교대한감리회는 최근 미국산 쇠고기 수입과 한반도 대운하 건설에 따른 국민의 우려와 저항을 보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입장을 밝힌다. 해마다 6월 둘째 주일을 환경선교주일로 지키며 창조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기도해 온 5,923 감리교회는 현 정부에 대해 정중하고 단호한 마음으로 권면하여, 바르게 돌이킬 것을 요구한다.  언제부터인가 사람이 먹을 콩을 소가 먹고 급기야 소가 소를 먹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풀을 먹어야 할 소가 소를 먹는 창조질서의 파괴는 오로지 경제적 관점으로만 생명을 바라본 인간 탐욕의 결과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결국 창조질서를 어긴 대가는 인간 광우병의 공포로 되돌아온 것이다. 어린 학생마저 촛불 시위현장으로 내몬 금번 쇠고기 파동은 국민의 건강권을 외면하고 자주권을 경시한 현 정부에 대한 질타임을 깨달아야 한다. 정부는 국민의 불안과 주장을 겸허히 수용하여 마땅히 재협상을 통해 검역주권을 통해 건강주권을 회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국민 여론과 상관없이 진행하려는 한반도대운하 건설은 즉시 재고되어야 마땅하다. 지난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갯벌 매립 등 무분별한 국토개발을 거부하였고, 4월 초 감리교 서울연회에서는 한반도 대운하 건설이 생태계 보전이라는 시대정신에 역행하는 것임을 선언하였다. 짧은 시일 안에 얻을 가시적 경제효과를 위해 추진하려는 한반도 대운하 사업이 끼칠 파괴적 요소는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경제발전이라는 미명으로 생명과 미래의 가치를 포기할 만큼 우리 국민은 어리석지 않다. 과도한 환경파괴는 지구 환경의 위기를 초래하고, 미래세대의 터전을 빼앗으며, 궁극적으로 하나님 주권에 대한 도전임은 명백한 일이다.  우리는 지난 12월 태안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통해 인간의 탐욕과 실수로 인한 환경재앙의 실상을 너무도 크게 경험하였다. 기름으로 범벅이 된 그곳 바닷가에서 인간을 포함한 전 피조물의 탄식을 보고 들은 것이다. 인간의 생명과 자연의 질서를 경시한 채 경제논리로 여론을 외면한다면 생태계의 파괴와 민심의 균열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 분명하다. 앞으로 감리교회는 “교인은 환경을 사랑하고 보존하는 일에 솔선수범한다.”고 정한 <교리와 장정>의 신실한 감리교인들의 의무조항에 따라 하나님의 창조질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리는 지난 100여 일 동안 섬김의 리더십을 약속했던 대통령과 현 정부의 합리적 정책 수행자의 역할을 기대하며 지켜보았다. 그러나 오늘의 상황은 정치적 오만과 경제적 편견으로 바른 길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 있다. 바라기는 백성의 소리를 하늘의 소리로 들어야 할 정부로서 기독교 신앙인들의 진정성을 외면하지 않고 겸허히 질책과 비판을 수용하기를 바란다.   우리의 요구 1. 정부는 국민 생명을 위협하는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장관 고시를 즉각 철회하고, 전면 재협상하라. 1. 정부는 국민 여론을 무시한 채 강행하려는 한반도대운하 계획을 재고하라. 1. 정부는 정당한 집회의 자유를 보장하고 겸허히 국민의 뜻을 수용하라. 1. 정부는 국민의 건강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 수행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는 정부 로 거듭나라. 1. 6월 8일 환경선교주일을 맞아 기독교대한감리회 5,923 교회는 오늘의 사태 해결을 위해 기도하고, 위기 극복과 사회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08년 6월 5일 기 독 교 대 한 감 리 회
2008-06-05 03:11:41
경찰 폭력 진압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
  정부는 과잉 폭력 진압을 즉각 중단하라 !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시11:5)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칼을 가지는 자는 다 칼로 망하느니라!                                                                           (마 26:52)   이 땅에 참된 민주주의와 정의, 평화 실현을 중요한 선교과제로 고백하는 한국기독교장로회는 최근 한미 쇠고기 협상에 항의하여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일어나고 있는 촛불시위를 예의주시하여 왔다. 국민의 건강권과 외교적 현실을 면밀히 검토하며 기도하던 우리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는 상황임을 인식하고 이에 우리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작금의 전 국민적 촛불시위는 최소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정부에 분노한 국민들이 직접 생존권과 건강권을 주장하기 위해 거리로 나서고 있는 것이다. 시위 현장에는 양심적 시민단체뿐만 아니라, 교복 입은 청소년들, 대학생들, 아이들 손을 잡거나 심지어 유모차까지 끌고 나온 아주머니들, 평범한 직장인들이 다수를 이루고 있다. 이들은 오로지 하나 -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미국 쇠고기 수입에 반대하며 재협상을 하라는 당연한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각목, 돌, 화염병을 들지 않았다. 단지 전단지, 현수막 그리고 뜨거운 열망을 쥐고 있을 뿐이다.      그러나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위임받은 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향해 완전 무장한 전경들을 배치하였다. 그리고 아무런 보호 장치도 갖추지 않은 자국의 국민들에게 근거리에서 물대포를 직사하고, 날카로운 방패와 곤봉으로 폭행하고, 소화기를 분사하며 군화발로 사정없이 밟아댔다. 국민이 정부에게 무력 사용권을 부여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함이며,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 하더라도 ‘최소한의 필요’만을 허락한 것이다. 그럼에도 현 정부의 폭력 수위가 그 도를 넘어서고 있는데 대하여 우리는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이미 눈을 다친 사람, 머리채를 낚여 밟힌 여대생, 사정없이 구타당한 언론사 기자, 방패로 맞아 부상당한 시민들이 속출하고 있다. 특히 본 교단 소속의 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오세열 학생을 연행하여 48시간 동안 구금하였고, 시민을 향해 폭력을 휘두르던 경찰에 항의하던 조환철 학생을 폭행한 사건에 대해 우리는 분노를 금할 수 없다. 국민을 섬기겠다고 다짐하며 출범한 지 겨우 100일이 지난 현 정부가 국민에 대해 가하는 오만한 폭력에 강력히 항의하며 다음과 같이 우리의 요구를 천명하는 바이다.    1. 경찰은 정당한 시위대를 향한 불법적 폭력 사용을 즉각 중단하라!    2. 정부는 폭력 사용에 대해 사죄하고 관련 책임자를 엄중 징계하라!    3. 정부는 평화 집회에 대한 폭력 진압 재발 방지를 공개 약속하라!                                          2008년 6월 5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김  종  맹
2008-06-05 05:36:52
(공지)공권력 폭력에 대한 기독교 행동주간
6월 26일 오전 9시부터 미국산쇠고기 수입 위생조건이 관보 게재됨에 따라 발효되었다. 지난 두 달 간 연인원 수백만 명이 참여한 50여 차례의 전국적 촛불 집회, 기독교계를 비롯한 시민사회 단체의 재협상 촉구, 그리고 김종훈 통상교섭 본부장의 추가협상 내용에 대한 국민설득 후 정부 고시하겠다던 이명박 정부의 발표 등이 철저하게 무시된 전근대적 권위주의 정권의 통치 행위이다. 또한 경찰은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강제 해산한다는 명목으로 살수차와 다량의 소화기를 동원하였으며, 경찰내부 지침을 어기고 물대포를 시위대의 얼굴에 직접 쏘아대고, 심지어 방패로 찍고 때리며 유모차를 타고 있는 어린아이에게도 소화기를 분사하는 등의 반인권적 행위를 서슴지 않고 저질렀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신앙인의 양심으로 더 이상 이 상황을 두고 볼 수만은 없다. 이에 우리 기독인들은 이번 한 주간을 경찰의 폭력 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으로 선포하고 더 이상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해 묵과하지 않을 것이다. 6월 30일 YMCA 기자회견, 오전 11시 소공동 YMCA 앞           주최 : YMCA 전국연맹           NCC 침묵기도회, 오후 3시 청운동동사무소(6월 30일~7월 3일)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7월  1일 촛불집회 폭력진압에 대한 기자회견, 오후 3시 세종문화회관 앞           주최 : 공권력 남용을 규탄하는 목회자 일동 7월  2일 NCC 침묵기도회, 오후 3시 청운동동사무소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7월  3일 목요기도회, 오후 6시           주최 : 예수살기, 김경호 목사 017-312-2130 7월  4일 시국기도회, NCC 정의평화위원회, 오후 4시, 대한성공회 성당 프란시스 홀           주최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7월  5일 1000인 기독인 합창단, 오후 7시, 서울시청           주최 : 촛불집회 기독교대책위
2008-06-30 11:05:07
We welcome the US removed North Korea from its...
We welcome the US removed North Korea from its designation as a state sponsor of terrorism. The NCCK- Reconciliation and Unification Committee positively welcomes that the United States removed North Korea after over 20 years from its list of state sponsors of terrorism as pledged in the October 3 agreement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We understand that this measure was based on that North Korea agreed resumption of dismantlement of Youngbyun nuclear facilities and admitted entry and inspection to related facilities of IAEA officers for verification.  We hope that this measure would be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six party countries with the U.S. as a main role player to positively step forward for their goal for solving North Korea"s nuclear issue as well as for building peace system on the Korean peninsula.  Especially we expect that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as well as between the Japan and North Korea are soon to be normalized, and therefore North Korea could get swiftly out from political and economic pressure. As well, we urge South Korean government promptly to resume working level consul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agreement of June 15 Joint Statement and the October 4th Agreement, and to construct realistic and visible policies in order to bring a new future of inter-Korea relationship which Lee Myung-bak government mentioned. In this regard, firstly we urge the Lee government to promptly carry out  humanitarian assistance such as rice, fertilizer and etc. to North Korea, to reopen tour to Mt. Keumgang and to expand infra-structure in Gaesung Industrial complex for mobilizing exchange and cooperation of peoples and authorities including reunion of the separated. Together with this, we expect Lee government to bring concrete advantage to economy of both the South and the North, developing policies in practical use for building peace system on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the North and South summit meeting. October 13, 2008 Rev. Kwon Oh-Sung, General Secretary Rev. Lee Chong-Bok, Chair of Reconciliation & Unification Committee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2008-10-14 02:28:04
We welcome the US removed North Korea from its...
We welcome the US removed North Korea from its designation as a state sponsor of terrorism. The NCCK- Reconciliation and Unification Committee positively welcomes that the United States removed North Korea after over 20 years from its list of state sponsors of terrorism as pledged in the October 3 agreement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We understand that this measure was based on that North Korea agreed resumption of dismantlement of Youngbyun nuclear facilities and admitted entry and inspection to related facilities of IAEA officers for verification.  We hope that this measure would be an important opportunity for six party countries with the U.S. as a main role player to positively step forward for their goal for solving North Korea"s nuclear issue as well as for building peace system on the Korean peninsula.  Especially we expect that diplomatic relations between the U.S and North Korea as well as between the Japan and North Korea are soon to be normalized, and therefore North Korea could get swiftly out from political and economic pressure. As well, we urge South Korean government promptly to resume working level consultation between the two Koreas for the implementation of the agreement of June 15 Joint Statement and the October 4th Agreement, and to construct realistic and visible policies in order to bring a new future of inter-Korea relationship which Lee Myung-bak government mentioned. In this regard, firstly we urge the Lee government to promptly carry out  humanitarian assistance such as rice, fertilizer and etc. to North Korea, to reopen tour to Mt. Keumgang and to expand infra-structure in Gaesung Industrial complex for mobilizing exchange and cooperation of peoples and authorities including reunion of the separated. Together with this, we expect Lee government to bring concrete advantage to economy of both the South and the North, developing policies in practical use for building peace system on the Korean peninsula through the North and South summit meeting. October 13, 2008 Rev. Kwon Oh-Sung, General Secretary Rev. Lee Chong-Bok, Chair of Reconciliation & Unification Committee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2008-10-14 02:39:43
정의·평화2008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식
2008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식
대한민국은 2007년 12월 30일로 사실상 사형폐지국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국회에서 법으로 사형을 폐지하는 일이 우리 앞에 남아있습니다.  18대 국회에서 사형폐지특별법이 통과되기를 염원하며 세계 사형폐지의 날을 맞아 기념식을 준비했습니다. 이 자리에 함께 하시어 인권선진국으로의 도약을 위해 힘을 모아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2008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식- “생명의 길, 우리의 길” 일시 : 2008년 10월 10일(금) 오후 1시 장소 : 국회 도서관 강당(지하 1층) 주최 : 한나라당 진영 의원실, 민주당 김부겸 의원실,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 주관 : 2008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식 준비위원회 후원 : 국가인권위원회 사 회 : 김용신 CBS 아나운서 내빈소개 영 상 기 념 사 : 김형오 국회의장 대표말씀 : 임명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 회장 축 사 : 안경환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 연 대 사 : 마틴 유든(Martin Uden) 주한 영국 대사 대표발언 :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축하공연 : 홍순관 가수 퍼포먼스 2008 세계 사형폐지의 날 기념식 준비위원회 (사)천주교인권위원회, 국제앰네스티한국지부, 사형제폐지불교운동본부,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원불교인권위원회, 원불교중앙총부문화사회부, 인권단체연석회의, 한국불교종단협의회인권위원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정의평화위원회, 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 한국천주교주교회의정의평화위원회, 천주교서울대교구사회교정사목위원회
2008-10-02 11:3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