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 13回 外登法問題 國際심포지움
1. 日 時:2008年6月30日(月)~7月2日(水)
2. 會 場:리버사이드 이누야마(犬山)(犬山 國際유스호스텔)
(愛知縣犬山市/中部國際空港에서 名鐵線으로 約1時間,「犬山驛)下車, 택시8分)
3. 제 목:「東아시아和解와 共生의 비젼――日·韓·在日敎會의 共同課題」
4. 主 催:(韓國)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교회 재일동포인권선교협의회
한국 카톨릭 사교협의회 정의와 평화위원회
日本)外登法問題를 다루는 그리스도교 연락협의회
일본그리스도교협의회 재일외국인 인권위원회
5. 참가자:한국 교회 20名/ 日本·在日敎會 25名
6. 참가비:한국교회 1万円 (항공료 50만원 별도)/ 日本·在日敎會 3万円
7. 目 的:
1) 新自由主義에 의한 格差社會進行、마이노리티의 排除와 주변화에 대한 교회의「宣敎 課題」를 定立한다.
2)日本에서 强化되는「外國人排外政策」「監視强化政策」에 대해 日本·在日·韓國 3교회의「共同 課題」를 구체화한다.
3)在日코리안의 인권 획득 관련해 1970年代부터 시작된 日本·韓國·在日 교회의 공동 체제를 검증하고 今後 새로운 世代의 「공동 체제」를 추구한다.
8. 일 정 :
⦿ 6月 30日(월)
13:00 한국참가자、中部 국제 空港到着
17:00~17:30 개회예배:(日本측)
基調報告/오리엔테이션:(日本측)
19:00~21:00 주제강연:金性濟 牧師(在日大韓基督敎會 名古屋敎會)
⦿7月1日(화)
9:00~10:30 성경연구:梶原 壽교수(金城學院)
10:30~12:30 발 제 ①日·韓·在日교회의 共同체재의 검증:
李淸一 牧師(在日韓國基督敎會館館長)
② 한국에 있어서 외국인 정책과 교회의 과제:
박천응 목사(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소장)
③ 在日 브라질 사회의 현재:(日本측)
14:00~16:00 분단 토의
(1)선교과제로서의 화해와 공생
(2)새로운 세대의「공동체제」
16:00~18:30 전체협의/공동선언문 채택
18:30~19:00 폐회예배:(한국측, 설교 - 유원규 목사, 축도- 이명남 목사)
⦿7月2日(수)
9:00~ 현지연수:국제 어린이학교(필리핀학교)와 브라질학교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