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토로국제대책회의 배덕호 사무국장입니다.
지난 6월 20일-21일에 걸쳐 우토로 지역에 20년 만에 큰 비가 내려 많은 동포들이
피해를 입었다고 합니다. 아래 우토로 동포들에게 전하는 위로의 글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피해 입은 동포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우토로국제대책회의 공동대표님과 참여단체 여러분들의 정성을 모아, 위로금을 전달하고자 하오니 동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은행, 계좌번호: 1002-629-966152, 예금주: 우토로국제대책회의)
--- 아래, 우토로 동포들에게 전하는 글---
갑작스런 큰 비로 피해를 입은 우토로 동포들에게
마음을 모아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6월 20일-21일 갑작스런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우토로 동포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김군자 할머님을 비롯하여 마루위 침수피해까지 당한 분들이 4세대나 되고, 마루밑 침수피해를 당한 분들도 19세대에 이른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욱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이번 피해는 비록 자연재해라 하지만 구조적인 문제라 생각하며 하루빨리 집을 떠나있는 분들이 그리운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행정 차원에서도 시급히 제반 조치를 취하기를 촉구합니다. 우토로를 생각하는 한국의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모아 다시 한 번 우토로동포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8년 6월 25일(수)
우토로국제대책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