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마이뉴스) 언론공공성 위한 NCCK 언론위원회 재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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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공공성 위한 NCCK 언론위원회 재출범14일 서울 기독교회관에서 제1차 언론위원회 전체 회의
15.01.15 14:32l최종 업데이트 15.01.15 14:33l
김철관(3356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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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CCK 언론위원회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 열리고 있다.
ⓒ 김철관
관련사진보기엄혹한 군사 독재 시절인 지난 1987년 만들어져 1995년 자취를 감췄던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가 부활했다. 지난 1995년부터 언론 문제를 NCCK 정의평화위원회에서 다뤄오다 최근 언론위원회 설치로 이곳에서 한국 언론의 문제점을 집중 다루게 됐다. 1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 708호에서 NCCK 언론위원회 1차 회의가 개최됐다. 이는 지난해 11월 24일 한국기독교장로회 강남교회에서 열린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63회 총회에서 언론위원회 신설을 결의한 데 따른 것이다. 언론위원회는 언론의 공공성 확보와 사회 약자 및 소수자에 대한 차별 등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건강한 언론 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NCCK 언론인상 제정, 언론 모니터링단 구성, 언론윤리강령 연구 및 실태조사, 언론학교 개강 등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올 사업 계획은 오는 28일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을 전체 언론위원회에 상정해 최종 결정한 후 실행하게 된다. 한편, NCCK 언론위원회는 각 교단에서 추천한 목사와 NCCK 총무가 추천한 법조계, 언론계, 학계 인사 등 27명으로 구성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언론위원회의 사업을 원활히 실행하기 위해 언론위원 중 10여 명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뒀다. 언론위원회 위원으로 김진오 목사(감리회), 전병금 목사(기장), 조효정 사관(구세군), 정준희 교우(성공회), 이삼용 목사(기하성, 서) 박승하 목사(기하성, 여), 이지성 교수(루터회) 등은 각 교단에서 추천했고, 고희범 전 한겨레신문 대표이사. 권혁만 KBS PD, 김경호 변호사, 김상균 전 MBC PD, 김승수 전북대 교수, 김지방 국민일보 기자, 김창룡 인제대 교수, 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김택곤 극동대 교수, 신학림 미디어오늘 대표이사, 심영섭 한국외대교수, 안상운 변호사, 양동복 나사렛대 교수, 양문석 공공미디어연구소장, 장해랑 세명대교수, 왕미양 변호사, 임순혜 미디어기독연대 대표, 정지강 목사, 한국연 남북평화재단 이사, 한웅 변호사 등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가 추천해 총 27명이다. 정식 NCCK 언론위원회 출범은 2월 중 기자회견을 통해 밝힐 예정이다.
2015-01-15 03:57:52
- (CBS 노컷) 신-구교-정교회,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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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정교회,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 드려
2015-01-23 19:54
CBS노컷뉴스 천수연 기자 메일보내기
댓글(0)
[앵커]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가 함께 하는 한국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어제(지난 22일) 열렸습니다. 일치기도회에서는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한 지체임을 고백하고 우리 사회의 약자를 섬기는 신앙인이 되기를 함께 기도했습니다. 천수연 기잡니다. [기자]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신앙고백을 하는 개신교와 천주교, 정교회가 하나의 기도문으로 함께 기도회를 열었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다양성을 깨닫게 하는 일치의 숨결을 저희에게 불어넣어 주소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9개 회원교단, 한국천주교와 한국정교회 대표들은 각지에서 가져온 물을 하나의 그릇에 모으며 일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리스도 안에서 형제자매로 일치하는 삶을 살지 못한 것을 회개했습니다. [녹취] 한영복 목사 /기독교한국루터회 “다른 이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지 못하고, 치유와 희망을 가져다주는 말을 하지 못하였으며, 연대와 형제자매애를 호소하는 이들에게 계속 배척하는 태도를 보여 왔음을 고백합니다.“ 강론에 나선 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는 세월호 유가족과 비정규직 노동자 등 교회에 마실 물을 갈구하는 우리 사회 이웃들을 언급하며 이들을 함께 돌아보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당부했습니다. [녹취] 김영주 총무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 땅에 가난하고 배고프고 굶주리고 억압받는 사람들, 약한 사람들에게서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수 있어야 될 줄로 압니다.“ 기도회 참가자들은 지난해 공식 기구로 창립된 신앙과직제협의회의 일치를 위한 4가지 과제를 삶의 실천으로 이어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녹취] 송용민 신부 / 한국천주교회 "주님께 '함께 행동하기'를 봉헌합니다. 정의는 물같이, 공의는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흘러야 합니다." 107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는 매년 1월 18일에서 25일 일치기도주간에 진행됩니다. 국내에서는 1965년 대한성공회와 천주교가 시작한 이후 1986년 지금의 모습을 갖춰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CBS 뉴스 천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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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시설에 대한 편견 극복할 수 없나요?
<영상 정선택 장우진 편집 정영민>
2015-01-27 03:22:11
- (보도) 아시아인권위원회, "한국사회 표현의 자유 걱정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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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인권위원회(ASIAN HUMAN RIGHTS COMMISSIN)가 일명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하여 지난 1월 21일, 국가보안법이라는 이름하에 표현의 자유에 대한 권리가 침해당하는 한국의 실정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아시아인권위원회는 법원이 ‘내란선동’을 인정한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정부를 비판하는 사람은 누구나 내란선동이라는 끔찍한 혐의를 받을 수 있음을 언급하며, 전 세계에 이석기 의원 및 구속자들을 석방하고 표현의 자유를 보호하기 위한 적절한 행동을 취하기를 바라는 진정서를 박근혜 대통령에게 보낼 것을 호소하였다. 이와 함께 아시아인권위는 유엔 특별보고관에게 별도의 편지를 보내어 이 사건에 개입할 것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일명 내란음모사건과 관련하여 아시아인권위원회에 긴급호소문 발표를 요청했던 NCCK 인권센터는 “아시아인권위원회가 국제법률가협회(ICJ, International Commission of Jurists)와 함께 조사단을 꾸려 곧 한국을 방문할 예정임을 본 센터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한편 NCCK 인권센터는 23일 이번 사건에 대해 논평(일명 내란음모 사건 대법원 선고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논평)을 내고 “이번 사건의 판결이 부당함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설 것이며, 이번 사건에서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 내고, 조작된 녹취록으로 혐의를 만들어낸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조작사건의 피해자가 없도록 기도의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고 밝혔다.
첨부자료) 일명 내란음모 사건 대법원 선고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논평
법이 나의 척도요, 정의가 나의 저울이다. 거짓말로 꾸민 너희 대피소는 우박에 맞아 부서지고 그 은신처는 물에 휩쓸려 간다. (이사야 28장 17절)
1월 22일, RO라는 조직과 내란음모라는 혐의로 대한민국을 충격에 빠트렸던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에 대하여 내란음모는 무죄, 내란선동은 유죄라는 원심을 확정하였다.
1년 5개월 동안 세상을 그토록 떠들썩하게 흔들었던 RO라는 조직은 결국 존재하지 않았으며 내란음모 무죄 내란선동죄 징역 9년으로 막을 내린 것이다. 이번 대법원 선고는 내란음모 혐의 및 RO라는 정체불명의 조직을 두고 민주주의의 위기를 추정하여 정당을 해산한 헌법재판소의 해산 판결이 명백한 정치적 의도에 의한 판결이었음을 똑똑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번 대법원의 내란음모 무죄 판결은 평가할 만하나 내란선동죄를 대법원마저 인정했다는 것은 앞으로 우리 사회에 일어날 부작용을 걱정하게 만드는 부분이다.
특히 대법원의 내란선동죄의 논리를 들여다보면 내란의 구체적 내용 제시도 필요 없으며, 그런 행동을 할 개연성이 있어야 하는 것도 아니라는 점, 결국 어떠한 이들이 내란 결의를 유발하거나 높일 위험성만 있으면 처벌할 수 있다는 것으로 해석한 것이기에 앞으로 내란선동죄의 혐의가 어디까지 확대 해석될 것인지 우리 사회의 표현의 자유에 또 하나의 커다란 족쇄가 씌워지는 것은 아닌지 심히 우려스럽다.
이 세상에 억울하게 인권을 침해당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을 위해 기도해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이번 사건의 판결이 부당함을 알리는 일에 앞장 설 것이며, 이번 사건에서 존재하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 내고, 조작된 녹취록으로 혐의를 만들어낸 관련자들의 책임을 물을 것이다. 또한 앞으로도 이러한 조작사건의 피해자가 없도록 기도의 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2015년 1월 23일
인권센터 이사장 허원배
소장 정진우
2015-01-27 05:23:20
- (보도) NCCK, 경찰의 성전침탈 국제사회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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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2일 1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22일 민통선평화교회에 대한 경찰의 강압적인 압수수색과 기독교 성전침탈과 성물모독 행위에 대한 항의와 선교자유를 위한 성명(“성전침탈은 기독교에 대한 모독이며 탄압이다!”)을 발표하고 이 사실을 WCC(세계교회협의회),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미국교회협의 등의 해외교회와 AI(Amnesty International, 국제사면위원회), HRW(Human Right Watch, 휴먼 라이트 워치), AHRC(Aisan Human Right Commission, 아시아인권위원회)등의 인권단체에 알려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
NCCK는 성명에서 “모든 종교의 성전은 거룩한 곳이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을 체험하는 지고의 성소이며 십자가는 신앙의 가장 성스러운 상징”이라며 “정부 당국이 성직자의 선교활동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반국가적인 행위로 규정함과 더불어 성전을 침범하여 설교문과 시집 등을 압수한 것은 그 적법성 여부를 떠나 명백한 선교탄압임을 천명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서 “공권력을 무분별하게 행사하여 신앙의 상징인 십자가와 강단을 훼손한 것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중대한 모독행위”라며 1.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2. 압수수색 관련자 문책, 3. 법무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NCCK는 “거룩한 성전과 십자가를 지키지 못한 우리들의 죄를 참회”한다며 “국내외의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선교자유와 성전 수호를 위해 기도하고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이 문제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공동대응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실행위원회는 정의평화위원회가 임무를 맡아 대응해 나가되 필요하다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권한까지 위임함으로 그 대응에 무게를 더했다.
[성명서]
성전 침범은 기독교에 대한 모독이며 탄압이다!
“만일 누구든지 하느님의 성전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도 그 사람을 멸망시키실 것입니다. 하느님의 성전은 거룩하며 여러분 자신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고전 3:17)
모든 종교의 성전은 거룩한 곳이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을 체험하는 지고의 성소이며 십자가는 신앙의 가장 성스러운 상징이다.
지난 해 12월 22일, 60여 명의 경찰들이 경기도 월곶면에 위치한 민통선평화교회 (담임목사: 이적)의 예배당과 사택 그리고 지역 아동센터를 압수수색하였다. 열 시간 이상의 압수수색은 강압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경찰은 성전의 십자가를 떼어 내고 강단을 철거, 분리하였다.
이적 목사는 지난 십 수 년 간 민통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평화선교에 앞장 서 왔다. 특히 남북갈등을 유발하는 애기봉 등탑과 대북전단 배포 반대운동에 지역 주민, 시민 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회로 모인 우리는 정부 당국이 성직자의 선교활동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반국가적인 행위로 규정함과 더불어 성전을 침범하여 설교문과 시집 등을 압수한 것은 그 적법성 여부를 떠나 명백한 선교탄압임을 천명한다. 또한 공권력을 무분별하게 행사하여 신앙의 상징인 십자가와 강단을 훼손한 것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중대한 모독행위임을 명백히 밝히면서 아래와 같이 정부 당국에 요구한다.
1.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
2. 압수수색 관련자를 문책하라.
3. 법무부 장관은 사과하라.
본 협의회는 거룩한 성전과 십자가를 지키지 못한 우리들의 죄를 참회하면서 국내외의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선교자유와 성전 수호를 위해 기도하고 연대해 나갈 것이다.
2015년 1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실행위원 일동
2015-01-27 05:16:01
- (헤럴드 경제) NCCK, 경찰의 성전침탈 국제사회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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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22일 1차 정기실행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22일 민통선평화교회에 대한 경찰의 강압적인 압수수색과 관련, 국제사회에 이를 알리기로 결의했다.NCCK는 22일 ‘경찰의 강압적인 압수수색, 기독교 성전침탈과 성물모독 행위에 대한 항의와 선교자유를 위한 성명’을 발표하고 이 사실을 WCC(세계교회협의회), CCA(아시아기독교협의회), 미국교회협의 등의 해외교회와 AI(Amnesty International, 국제사면위원회), HRW(Human Right Watch, 휴먼 라이트 워치), AHRC(Aisan Human Right Commission, 아시아인권위원회)등의 인권단체에 알려 공동대응해 나가기로 결의했다.NCCK는 성명에서 “모든 종교의 성전은 거룩한 곳이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에게 성전은 하나님의 임재와 현존을 체험하는 지고의 성소이며 십자가는 신앙의 가장 성스러운 상징”이라며 “정부 당국이 성직자의 선교활동을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반국가적인 행위로 규정함과 더불어 성전을 침범하여 설교문과 시집 등을 압수한 것은 그 적법성 여부를 떠나 명백한 선교탄압임을 천명한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서 “공권력을 무분별하게 행사하여 신앙의 상징인 십자가와 강단을 훼손한 것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중대한 모독행위”라며 △ 서울지방경찰청장의 사과와 재발방지 약속 △ 압수수색 관련자 문책 △법무부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NCCK는 “거룩한 성전과 십자가를 지키지 못한 우리들의 죄를 참회”한다며 “국내외의 그리스도인들과 더불어 선교자유와 성전 수호를 위해 기도하고 연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필요하다면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권한까지 위임할 것이라고 밝혔다./meelee@heraldcorp.com
2015-01-27 03: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