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CC

“2017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14호 (2017. 2. 1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2017 한국기독교 부활절맞이 사순절 묵상집” 보도요청의 건   “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다” NCCK,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묵상집 발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지난 2015년부터 고난의 현장을 찾아가는 부활절맞이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순절은 삼일절인 3월 1일에 시작되고 부활절은 세월호 참사 3년째인 4월 16일입니다.     2017년 부활절맞이는 누가복음 24장 1에서 8절에 기초해 “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다”를 주제로 정하고 주제해설과 사순절에서 부활절까지 기도묵상집 출판하여 공급합니다. 또한 사순절 다섯 주간동안 고난의 현장을 선정하여 방문함으로 교회가 안은 시대적 과제를 점검할 예정입니다. 고난주간과 부활절 예배를 통해서는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나가는데 힘을 보태고자 합니다.   역사적 사건이 교차하는 사순절 주간을 맞아 어느 때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교회의 사회적 역할에 대하여 성찰하는 사순절기를 보내기 위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회원 교회와 연합기구와 함께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부활절맞이 주제: “예수는 여기 계시지 않다” (누가복음 24장 1-8절)   <주요내용>   1. 사순절 메시지 발표   2. 사순절에게 부활절까지 기도묵상집 출판 ⑴ ‘종교개혁 500주년과 교회, 민주주의와 지도자, 영성, 청년, 국제사회, 탈핵과 기후변화, 학대당하는 동물, 노동문제와 통일’을 키워드로 준비되었습니다. ⑵ 특별히 고난주간의 기도는, 삶의 터전을 위협받고 있는 성주군의 박수규님, 지진과 맞물려 방사능 누출의 위태함 속에 살고 있는 부산시의 정수희님, 세월호 유가족 예은 엄마 박은희님,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민주주의의 성숙을 위해 국회의장 정세균님 등 불의한 현실에 직면하여 무덤에 계시지 않고 갈릴리로 가신 주님의 정의와 평화를 갈구하는 이들의 기도문으로 구성되었습니다. ⑶ 집필은 박태식 신부(성공회대학교), 정금교 목사(누가교회), 정경일 원장(새길기독사회문화원), 이진형 목사(기독교환경운동연대), 홍정호 목사(신반포교회)가 참여했습니다.   묵상집이 필요하신 교회나 단체는 아래로 신청해 주시길 바랍니다. - NCCK 교회일치와협력위원회 02-743-4471   3. 사순절 다섯 주간 고난의 현장 방문 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사순절 목회자 금식기도회 ⑵ 전쟁과 평화 THADD 설치 반대 연대집회 ⑶ 청년과 노동 ⑷ 탈핵 탈핵 예배, 생명과 평화의 도보순례 (3월 28일-4월 8일, 경주 방폐장 성주 영광 원전) ⑸ 소녀상 지킴이 응원 방문   4. 고난주간, 부활절 ⑴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안산, 서울 등지에서 기억과 희망의 순례 ⑵ 부활절예배 회원 교회, 연합기구 그리고 여러 단체와 함께 세월호 참사와 그리스도의 부활을 주된 내용으로 부활절예배(제 단체와 협의 진행 중)     * 첨부파일 ⑴ 사순절메시지 ⑵ 사순절에게 부활절까지 묵상집 안내     *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NCCK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호 (2017. 2. 6.)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NCCK 사회선교정책협의회” 취재 및 보도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2월 9일(목) ~ 10일(금) 수안보 드림리조트에서 ‘2017 사회선교정책협의회’를 개최합니다.   “2017 대선을 준비한다 - 국민주권시대를 향한 교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사회선교정책협의회는 조기 대선을 앞두고 참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가야 할 시대적 사명 앞에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각 부문 별로 우리 사회가 반드시 실현해 가야 할 정의, 평화, 생명의 가치를 논의, 제안하기 위한 자리입니다.   아래와 같이 열리는 사회선교정책협의회의 취재 및 보도를 요청드리오니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아 래-   1. 일시 : 2017년 2월 9일(목) - 10일(금) 2. 장소 : 수안보 드림리조트(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 642-1 / 043-857-7102) 3. 주제 : 2017 대선을 준비한다 - 국민주권 시대를 향한 교회의 역할 4. 목적 : 1) 참된 국민주권 시대를 열어가야 할 시대적 사명 앞에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고, 2) 이를 위한 각 위원회의 역할을 연구하고, 3) 반드시 관철되어야 할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4) 정의, 평화 생명 선교를 위한 향후 활동 방향 등을 모색한다. 6. 주최 : 정의평화위원회, 생명윤리위원회, 화해통일위원회, 여성위원회, 언론위원회, 교육위원회, 인권센터, EYCK 7. 대상 : NCCK 전체 위원회, 지역NCC, YMCA, YWCA, 교단실무자, 기독교사회운동 단체 등 120명 8. 일정 :   9일(목) - 11:00 등록 11:30 개회예배 12:00 점심식사 13:00 주제강연 “2017 대선을 준비한다. 국민주권 시대를 향한 교회의 역할” / 최형묵 목사 14:10 휴식 14:30 부문별 심층토론(사회정의, 인권, 환경, 통일, 여성, 교육, 언론, 청년) / 부문별 정책 논의 - 국민주권 실현을 위한 과제 16:30 휴식 16:45 종합토론 1 (부문별 논의 사항 공유 및 정책 제안) 18:30 저녁식사 및 친교   10일(금) - 08:00 아침식사 09:30 종합토론 2 및 선언문 채택(선언문 초안 위원 3인) 11:00 폐회 기도회     * 문의 : 강석훈 목사(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2차 대화모임"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15호 (2017. 2. 20.)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2차 대화모임" 보도요청의 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2차 대화모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회는 한반도 평화통일에 관한 담론과 신학을 심도있게 발전시키고, 한국교회/세계교회와 함께 화해와 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2017년부터 대화모임 - “마주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국내외 에큐메니칼 인사를 모시고 월1회 또는 격월로 이 대화모임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지혜와 공감대가 모아지리라 믿습니다. 지난 1월의 짐 윙클러(NCCCUSA 총무)와의 1차 대화모임에 이어 다음과 같이 2차 대화모임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귀사의 취재를 요청합니다.     - 다 음 -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관한 2차 대화모임” 일시: 2017년 2월 23일(목) 오후 2:00 - 4:00 장소: 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 주제: “독일통일 25년과 독일통일에 대한 한국에서의 인식” 강연: 한운석 교수(튀빙겐대학교) 논찬: 송병구 목사 (색동교회 담임, 본 위원회 위원)     * 첨부자료 : 발제문   *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시선 2017) “2월의 시선 2017 - ‘잉여’, ‘도구’가 된 기자”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27호 (2017. 2. 2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시선 2017) “2월의 시선 2017 - ‘잉여’, ‘도구’가 된 기자” 보도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2월의 (주목하는) 시선 2017”로 “‘잉여’, ‘도구’가 된 기자”를 선정했습니다.   선정 취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NCCK 언론위원회 2월의 시선 2017, <‘잉여’, ‘도구’가 된 기자> 선정   촛불로 만들어진 광장은 언론의 두 얼굴을 동시에 드러냈다. 하나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의 국정농단을 밝혀 새로운 질서를 요구하는 민의를 결집해 낸 언론의 긍정적 역할이다. 다른 하나는 그 역설로, 지금 문제가 된 모든 권력과 금력의 부정부패가 언론의 직무유기로 비롯되었고 본질적인 언론개혁 없이 그 어떤 사회개혁도 불가능하다는 진리를 새삼 확인했다는 사실이다. NCCK 언론위원회는 이 시대 개혁과제를 달성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가 언론개혁임을 천명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MBC 기자 집단이 처한 현실을 통해 오늘 한국 언론과 기자의 자화상을 표현한 <‘잉여’, ‘도구’가 된 기자>를 2월의 시선으로 선정하였다.   ‘잉여’와 ‘도구’로서의 기자의 정체성은 오늘 이 땅의 기자들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잉여’와 ‘도구’개념은 14년차 MBC기자가 22명의 기자를 심층 인터뷰해 쓴 논문에서 뽑았다. 논문 <2012년 파업 이후 공영방송 기자들의 주체성 재구성에 관한 연구>는 2010년 김재철 사장 취임 이후 무자비한 인사조직관리가 구성원들의 정체성을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분석한다. 논문은 권력의 압력, 지배구조, 구성원들은 이전 정권하에서와 다르지 않는데, 왜 지금은 저널리즘을 위한 실천적 저항이 불가능한지 의문에서 시작한다. MBC 구성원은 2012년 공정방송을 쟁취하고 김 재철 사장 퇴진을 위해 170일간 파업을 벌였다. 파업결과 6명이 해고되고, 165명이 업무배제를 당했다. 이 중 74명은 정직, 교육, 전보 등의 과정을 겪은 뒤에 본래 업무에 복귀하였으나 정직자 16명, 대기ž전보 발령자 34명 등 91명은 여전히 본업과 무관한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문화방송 노보 211호 인용) 우리는 MBC 경영진의 이런 비인격적인 인사정책이 그동안 뉴스조직을 끌고 온 전문주의적 소통을 파괴하고, 구성원들을 ‘잉여적 주체’와 ‘도구적 주체’로 만들었다는 사실에 주목한다. ‘잉여적 주체’는 해고되고, 보도본부 밖에서 뉴스와 무관한 업무를 하거나 보도본부 안에 있지만 지원업무를 맡고 있는 기자다. ‘도구적 주체’는 뉴스생산조직에 남았지만, 언제든 잉여적 주체가 될 수 있다는 위협 속에서 경영진의 수직적 뉴스생산체계에 적응하며 납품업자가 된 기자다. 두 주체 모두 심각한 정신적 갈등과 좌절을 경험한다. ‘잉여적 주체’는 모멸감과 분노, 공포를, ‘도구적 주체’는 수치심과 무력감, 패배주의를 겪는다. ‘잉여’와 ‘도구’가 된 기자는 무기력해지고, 마침내 저널리즘을 위한 실천적 저항을 포기하게 되는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들의 좌절과 무기력이 단순히 언론분야에 그치지 않는다는데 있다. MBC 내부의 권력이 작동하는 방식과 구성원들의 생존전략은 우리 사회구조와 닮았다. 우리는 표현의 자유와 비판이 권력에 의해 봉쇄되면 분노와 공포는 자신과 주변의 약자를 향하게 되고, 권력에 의해 취약해진 약자들이 서로 담을 쌓고 갈등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을 낳는 현실에 다시 주목한다.   ‘잉여(쓰고 난 나머지)’와 ‘도구(특정목적에 쓰이는 연장)’로 전락한 기자의 모습은 ‘기레기(기자 쓰레기)’로 상징되는 오늘 이 땅의 언론인과 공영방송을 비롯한 언론의 현주소다. 언론이 권력에 의해 지배되고 무기력해진 언론인과 언론으로는 개혁과 세상의 변화는 불가능하며, 촛불광장이 요구하는 첫 번째 사회개혁과제가 언론개혁이라는 사실은 명확해졌다. 우리는 차기 정권의 대선 주자들에게 더 이상 언론에 개입하지 않겠다고 천명할 것을 요구한다. 언론이 외적, 내적 독립과 자율성으로 바로 설 기구와 법제 정비를 위해 머리를 맞댈 것을 요청한다. 동시에 그동안 저질러졌던 권력의 언론개입과정을 밝히기 위한 청문회가 열려야 한다. 이 땅에서 언론의 권력을 향한 부역이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한 번도 과거가 제대로 청산되지 못했던 부끄러운 역사 때문이었다. 다시는 권력이 언론을 조작하거나 개입하지 못하게 하고, 권력에 부역한 언론인이 다시는 언론계에 발을 디딜 수 없도록 제도와 인적청산은 철저히 이루어져 한다. 한편으로 ‘잉여’와 ‘도구’로서 언론은 제 주체들의 연대의 필요성을 보여준다. 언론과 시민, 학계가 함께 연대해 언론이 제 기능을 발휘할 장치를 만들고, 서로의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언론 내부와 언론인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요구하고 있다. 아무리 조건이 열악하고 힘들어도 ‘잉여’와 ‘도구’로 전락한 기자는 더 이상 언론인이 아니다. 금기와 성역에 도전하는 용기와 좌절하고 무기력해질 때 서로를 위로하는 가슴이 필요하다.   ‘잉여’와 ‘도구’는 우리에게 묻는다. 언론인은 누구인가, 언론인은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NCCK 언론위원회가 2월의 시선으로 <‘잉여’와 ‘도구’가 된 기자>를 선정하고 세상에 던지는 질문이다.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창립총회” 보도 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28호 (2017. 2. 28.)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창립총회” 보도 요청의 건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창립총회 “역사, 오래전에 잉태된 미래”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공동위원장: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 손달익 서문장로교회 목사, 전용재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는 2017년 3월 2일(목) 오전 11시 코리아나 호텔 7층 스테이트룸에서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창립총회를 개최합니다.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는 2011년 9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내의 한국기독교역사문화박물관 설립연구위원회로 시작하여 “역사, 오래전에 잉태된 미래”를 모토로 약 7년 간 한국 기독교의 역사 자료들을 수집·정리·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여 왔습니다.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은 다음의 목적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기관이 될 것이다. 1. 한국기독교사에 대한 전시·교육 기능을 담당할 시설의 건립과 운영 2. 한국기독교 관련 자료들을 수집·정리·보존하는 아카이브 설치 3. 온라인 아카이브 구축 4. 한국기독교사 연구기관의 설치와 운영 5. 전국에 산재한 기독교 관련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 지원 6. 지역별 기독교 역사순례프로그램의 개발, 지원   지난 2015년 12월 건립위원회는 서울시와 MOU를 체결하고 서울시의 문화적 가치를 높이는 데 힘을 합치기로 한 바 있으며 2016년 8월에는 은평구와 MOU를 체결하고 은평구 내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건립하는 일에 협력하기로 하였습니다. 건립위원회는 기존 조직이 사단법인으로 확대 재편되면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사)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창립총회   일시: 2017년 3월 2일(목) 오전 11시 장소: 코리아나호텔 7층 스테이트룸   첨부1) 창립취지문 첨부2) 관련파일     *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 (02-742-8981)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건립위원회(손승호 간사 : 02-762-6114)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첨부1) 창립취지문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창립취지문   “역사, 오래 전에 잉태된 미래”   한국기독교는 1884년 복음이 전래된 이후 100여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선교역사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는 빠른 성장을 했다. 이것은 무엇보다도 우리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크신 구원의 은총임과 동시에 하나님을 믿고 사랑한 우리민족의 신앙적 열정이 이룩한 역사이다. 한반도가 열강들의 세력다툼 각축장이 되어 우리민족이 수난을 당하던 때에 한국기독교는 복음전래와 함께 서양문물을 통해 한국을 개화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도 남존여비 사상을 타파하고, 학교를 세워 남녀인재를 양성하고, 병원을 건립해서 질병을 치유하고, 가난한 사람들을 구제하는 등 많은 사회봉사사업을 했다. 또한 YMCA 등 기독교 사회단체를 설립하고 기독교기관 활동을 통해 서양근대화 문물을 사회에 확산시켰다. 또한 한국기독교는 일제식민지하에서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해 앞장섰고, 그 결과 독립운동 과정에서 많은 신도들과 교회가 희생되고 탄압받았다. 이런 한국기독교의 신앙은 한국이 세계에 떳떳한 독립국가가 되는데 일익을 담당했고, 독립된 이후 한국기독교는 민족역사의 중심에서 역할하게 되었다. 반면 한국기독교는 해방된 민족이 분단되는 과정에서 분단 극복을 위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했고, 한국전쟁에서도 화해자로서 사명을 다하지 못했기에 이에 대한 죄책을 고백하기도 했다. 1960년대 이후 한국기독교는 복음전도와 교회성장을 위해 헌신하면서 동시에 불의한 군사독재에 항거하여 하나님의 정의와 사랑을 실천하는 사회선교에 앞장섰다. 또한 굶주린 북한 동포에 대한 인도적 지원과 화해와 평화협력을 통한 민족통일에도 앞장섰다. 그리고 복음을 전래받은 교회에서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라”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전파 사명을 가지고 전 세계에 열심히 복음을 전하는 교회가 되었다. 이렇게 한국기독교는 지난 130여 년 동안 우리민족의 역사적 아픔에 동참하고 하나님의 뜻을 교회와 우리민족, 나아가 세계 속에 구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 그러나 이 시점 와서 우리가 지나온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우리의 소중한 신앙의 역사가 제대로 보존되어 오지 못했다는 자성을 하게 되었다. 역사란 단순히 과거의 사실 기록이 아니라 오늘을 살고 미래를 열어가는 생명력의 근원인데 그것을 소홀히 했다는 반성과 함께 이제부터라도 소중한 신앙의 역사를 되살려야 한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었다. 동시에 한국기독교는 한국사회와 함께 살아왔기 때문에 한국기독교의 역사는 한국교회만이 아니라 한국사회 공공의 자산이며 한국사회에 기독교문화를 창달, 발전시키기 위해서라도 기독교역사 보존사업을 해야 한다는 인식을 하게 되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역사가 하나님이 인간에게 자신의 뜻을 섭리하시는 계시라고 믿는다. 따라서 우리 기독교인들에게 역사란 인류사회의 진행과정이자 하나님의 구원의 과정이다. 이런 신앙고백에서 우리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를 바르게 살며 미래를 하나님 나라에 더욱 부합하는 것으로 만들기 위해 한국기독교역사를 바르게 복원해야 한다는 사명을 발견한다. 이에 우리는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을 창립하면서 다음과 같이 한국기독교의 성숙을 이룸과 동시에 한국사회의 문화적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다짐한다. 교단·교파를 초월하여 자료를 수집·전시·제공한다. 한국기독교의 역사·문화 관련자료를 소장하고 있는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하여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관리를 지원하고 문화적 역량을 제고한다. 한국기독교 역사·문화에 대해 연구하는 국내외의 학자와 기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기독교의 역사·문화 연구를 촉진한다. 한국기독교가 한국사회에 끼친 공과를 공정하게 성찰하여 한국교회의 건강한 발전에 기여한다. 북한교회 관련자료를 수집·전시·제공함으로써 북한교회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통일 이후 한국사회를 준비하는데 일익을 담당한다. 이러한 목표들은 단지 몇 사람의 의지와 헌신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 한국기독교의 모든 구성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회원들의 자발적 참여, 그리고 하나님의 은총이 우리와 함께 하기를 기도한다.   2017년 3월 2일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발기인 일동     첨부2)
(성명) “종합편성채널 재허가 심사를 공정하게 하라!”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21(2017. 2.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성명) “종합편성채널 재허가 심사를 공정하게 하라!” 보도 요청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 언론위원회(위원장 이동춘 목사)는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종합편성채널 재허가를 위한 심사에 대하여 입장을 발표합니다.   2.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종합편성채널 재허가 심사를 공정하게 하라!’   방송통신위원회가 3년마다 실시되는 종합편성채널 3개사(TV조선, JTBC, 채널A)의 두 번째 재허가 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올해 심사가 2014년 재승인 때와는 달라진 심사 항목과 배점을 적용하며, 종합편성채널 3개사의 방송광고판매대행사업자(이하 미디어렙)에 대한 첫 번째 재허가 심사를 같은 시기에 진행하기에 특별히 주목한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종합편성채널 재승인 심사에서 “공적책임·공정성·공익성 실현 가능성 및 지역·사회·문화적 필요성”과 “방송프로그램의 기획·편성·제작 및 공익성 확보 계획의 적절성” 두 항목에서 50% 이하의 점수가 나올 경우 650점이라는 기준과 상관없이 재승인 여부를 재고하겠다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심사항목 중 “공적책임, 공정성, 공익성 실적 및 계획의 적정성”의 배점은 20점이 더 낮아졌고, 새롭게 신설된 “공익성 관련 방송프로그램 실적 및 이행계획의 우수성”은 “공익성 관련”이라는 모호한 기준으로 심사위원의 자의적 판단이 개입할 여지가 더 많아져 우려된다.   또한, 2014년 재승인 심사에 포함되었던 “조직, 인력운영 실적 및 계획의 적정성” 항목이 이번 재승인 심사에서는 누락되어, 인력운영 실적은 종편 내 고용 및 노동조건을 간접적이나마 점검할 수 없게 되었다. “(재)승인시 부과된 조건, 권고 이행 여부 등”에는 70점이라는 높은 배점이 배정되었으나, 2014년 재승인 심사에서 TV조선에 권고사항으로 지적된 “편성위원회 운영의 실효성 확보” 평가가 누락되어 방송 종사자의 의견이 반영되는 민주적인 방송사 구조 여부를 알 수 없게 된 점을 또한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종합편성채널 재심사에 앞서 “핵심 항목을 공적책무, 공정성 의무, 편성의 적절성”을 중요항목으로 제시할 것과 사회적 책무를 중심으로 공정한 심사를 할 것, 누락된 부분에 대한 보완책을 마련해 심사할 것을 촉구한다. 뿐만 아니라 종합편성채널 재승인과 종합편성채널 미디어렙 재허가 심사 결과 발표에서 심사위원별 평가와 점수를 구체적으로 공개할 것을 원한다.   또한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의 자의적인 추천을 방지하기 위해 심사위원의 추천 및 구성 절차 등을 방송통신위원회 내부 규정으로 만들고 심사 항목을 공개하여 재허가 심사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촉구한다.   2017. 2. 2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언론위원회 위원장 이동춘   * 문의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성명 – 우리의 역사적 대 반전에 개입하지 말라’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22호 (2017. 2. 2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성명 – 우리의 역사적 대 반전에 개입하지 말라’ 보도 요청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비상시국대책회의(상임의장 김상근 목사)는 촛불민심에 힘입어 바야흐로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대 전환의 기회를 맞은 이때에 외적인 돌발 변수를 우려하며 선언문을 발표하였습니다.   2. 비상시국대책회의는 선언문을 통해 과거의 결정적인 시간에 ‘북풍’이 개입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거룩한 대 반전의 행진에 악영향을 끼칠 어떠한 행동도 자제할 것을 경고하였습니다.   3. 또한 미국 정부에 대해서도 우리의 대 반전의 노력을 깊이 유념하여 신중한 태도를 견지할 것을 촉구하였습니다.   4.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시국선언문 9)     우리의 역사적 대 반전에 개입하지 말라.   오늘 우리는 적폐를 청산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세우는 역사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수많은 시민들이 추운 겨울날씨에도 매 토요일마다 촛불을 들고 광화문광장을 비롯한 전국주요도시에서 평화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그리도 많은 시민들이 이리도 오랜 날 동안 시위를 이어가고 있는 것은 지금 이 시기를 천재일우의 기회로 받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기어이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낼 것이다. 국회는 적폐청산의 첫 걸음으로 박근혜대통령 탄핵을 가결했다. 헌법재판소는 이를 신중하게 심의하고 있다. 드디어 심의가 끝나는 시간에 이르렀다. 국회의 탄핵을 인용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이로써 우리는 새로운 대한민국으로의 대 전환에 함께 서게 되었다.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으로 헌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결정적인 시간에 이른바 ‘북풍’이 개입해 왔던 기억을 우리는 가지고 있다. 불리한 상황을 북풍에 기대어 반전해 보려는 정치세력이 있었고, 그것을 지지하는 일부 국민이 있었다. 대한민국 정부당국이 북한에 무력적 개입을 직접 부탁까지 했던 일도 있었다. 북한 또한 대한민국에 민주적 정권보다 독재적이고 부패하고 호전적 정권이 들어서기를 내심 선호한다는 것을 안다. 이를 북한주민 통제수단으로 활용해 왔던 것도 안다. 그렇기에 북한은 적대적 공생관계를 더 좋아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우리는 가지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북한 정권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대한민국이 처한 이 엄중한 시기에 미사일을 쏘아 올리고 핵실험을 감행하는 일 따위를 하지 말라! 우리의 이 아름답고 거룩한 대 반전의 행진에 끼어들려 하지 말라!   미국의 트럼프 새 정부는 대 북한 강경정책을 천명했다. 우리의 엄중한 시기에 북한이 도발하고, 이에 미국이 강경하게 대응하는 돌발적인 상황을 우리는 상상하고 싶지 않다. 미국 정부 또한 우리의 이 대반전 노력을 깊이 유념해 주기를 기대한다.   대한민국 현 정치권은 오늘 한반도 상황을 잘 관리할 의무가 있다. 국가원수가 업무정지 되고, 탄핵심판을 받고, 대통령 선거가 조기에 이뤄질 수도 있는 이 유동적 시기에 외적 돌발 변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더 나아가 사적(邪的) 유혹으로부터 자유하기를 바란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이 기회에 대한민국의 대 전환을 이뤄내게 되기를 기도한다.   2017년 2월 2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비상시국대책회의     * 문의 : 홍보실 강석훈 목사(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논평) “황 대행의 특검연장 불승인에 대한 본회의 입장”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25호 (2017. 2. 2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논평) “황 대행의 특검연장 불승인에 대한 본회의 입장” 보도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박영수 특검팀의 연장을 불승인한 것에 대해 논평을 발표합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특검 연장 불승인 결정에 대한 본회의 입장     우리는 황교안 국무총리가 특검 연장 불승인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탄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레바퀴를 거꾸로 되돌린 적폐 중에 적폐이며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구태 중에 구태이다. 이에 온 국민은 철저한 진실 규명을 통해 그동안 쌓여온 적폐와 구태를 청산하고 상식이 통하는 사회, 국민주권이 실현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촛불을 들었고 특검을 만들어 냈다.   이러한 국민적 열망을 배반한 황 총리의 특검 연장 불승인 결정은 광장에 나와 촛불을 밝히며 참된 민주주의를 염원해 온 주권자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며, 그 자신 역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어떤 식으로든 연관되어 있음을 자인한 것이다. 황 총리는 이번 결정을 통해 더 이상 대한민국의 국정을 담당할 의지도, 능력도 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었다.   이에 우리는 무능하고 부패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즉각적인 사퇴를 강력하게 촉구한다. 또한 국회는 국민의 뜻을 받들어 특검 연장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2017년 2월 27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남 재 영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공동합의문) “3.1 독립만세운동 98돌 기념 남북 공동합의문” 보도 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26호 (2017. 2. 27.)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공동합의문) “3.1 독립만세운동 98돌 기념 남북 공동합의문” 보도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총무 김영주 목사) 화해·통일위원회(위원장 나핵집 목사)는 3.1 독립만세운동 98돌을 맞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했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귀 사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3.1 독립만세운동 98돌 기념 공동합의문   “평화를 위하여 일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마 5:9)   1919년 3월 1일 우리 민족이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해 떨쳐 일어나 반일애국항쟁의 불길을 지핀 역사적인 날이다.   3.1 독립만세 운동은 외세의 식민지지배와 폭압통치에 맞서 목숨 바친 우리민족 평범한 시민들의 평화적인 항거였고, 우리민족의 드높은 자주정신과 독립을 위한 불굴의 의지를 만천하에 떨친 대중적 민중봉기였다.   자랑스러운 우리 그리스도교인들은 3.1운동의 중심에서 우리나라가 자주독립국임과 우리의 자주독립 의지를 온 세계에 선포하며, 교회의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였다.   조국 광복(해방) 72년을 맞이하는 지금 일본은 우리민족에게 저지른 저들의 침략적, 반인륜적 범죄행위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죄와 배상은커녕 ‘미·일 방위협력지침 개정’과 ‘집단자위권의 법제화’를 강행하며 ‘평화헌법’마저 무시하고 군사력 강화와 전쟁준비로 공공연히 군국주의의 망령을 되살리고 있다.   민족의 자주독립을 위한 3.1민중봉기가 일어난 때로부터 거의 한 세기가 흘렀지만 아직도 외세가 민족의 안전과 한(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있다. 3.1민중봉기의 민족자주정신을 계승하여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한(조선)반도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며 남북(북남)관계 개선의 활로를 열어나가야 할 중요한 과제가 우리민족 앞에 놓여있다.   2017년은 자주, 평화통일, 민족대단결의 조국통일 3대원칙을 합의한 7.4공동성명이 발표된 지 45주년이요, 남북(북남) 관계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10.4선언이 채택된 지 1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는 3.1민중봉기 98돌을 맞아 침략적인 외세를 배격하고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하며 다음과 같은 의지를 표명한다.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일본 당국이 ‘일본군 위안부’를 비롯한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일체의 범죄행위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고 야스쿠니 신사참배, 역사왜곡, 독도강탈행위와 “평화헌법” 수정 및 자위대 무력강화 등을 즉각 중단시키며, 일본의 군국주의 부활과 전쟁야욕을 저지시키기 위한 운동을 힘차게 벌여나갈 것이다.   2.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한반도를 둘러싼 모든 전쟁연습을 단호히 반대하며, 우리 민족의 자주,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다.   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남북(북남)관계를 개선과 자주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을 힘차게 벌여나가며, 당면한 3.1운동 100주년을 남과 북이(북과 남이) 공동으로 기념하기 위하여 빠른 시일 내에 남북(북남) 종교인모임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다.     2017년 3월 1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NCCK, YMCA 공동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토론회”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16호 (2017. 2. 21.)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제 목 : “NCCK, YMCA 공동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토론회” 보도요청의 건   NCCK, YMCA 공동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토론회   “3.1운동 100주년, 한국기독교는 무엇을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위원장: 윤경로)와 YMCA(이사장: 황진)는 2017년 2월 27일(월) 오전 11시, 서울YMCA 강당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토론회, “3.1운동 100주년, 한국기독교는 무엇을 어떻게 기념할 것인가?”를 개최한다. 본 토론회는 대한민국 국가정체성의 근간이 되는 민권운동으로서의 3.1운동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될 예정이다. 1부에 해당하는 기념예배의 설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서문교회 손달익 목사가 맡았으며 2부 토론회의 기조발표는 NCCK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 윤경로 위원장이 맡았다. 토론에는 최형묵 한신대 초빙교수, 장규식 중앙대 교수, 윤정란 서강대 종교연구소 연구원이 참여하며 홍승표 신앙과지성사 편집주간이 진행할 예정이다. 본 토론회는 한국의 민권의식이 어떻게 형성되었으며 어떤 지점에서 계승되었고 어떤 지점에서 훼손되었는지를 되짚어보는 것을 통해 3.1운동의 정신이 세월호와 촛불로 상징되는 오늘날의 우리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3.1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기독교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어떻게 할 수 있는지 검토할 것이다.   NCCK, YMCA 공동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토론회 “3.1운동 100주년, 한국기독교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1. 일시: 2017년 2월 27일(월) 오전 11시 2. 장소: 서울YMCA 2층 강당 3. 일정: 11:00 3.1운동 98주년 기념예배 / 11:20 토론회 4. 순서 1부 예배 설교: 손달익 목사(대한예수교장로회 증경총회장, 서문교회 담임목사)   2부 토론회 사회: 홍승표(신앙과지성사 편집주간) 기조발표: 윤경로(한성대 명예총장, NCCK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 위원장) 스테이지 토론: 최형묵(한신대 초빙교수, 천안살림교회 목사), 윤정란(서강대 종교연구소 연구원), 장규식(중앙대 사학과 교수) <토론내용> 1) 3.1정신이 형성되는 과정과 그런 과정이 드러나는 사건들은 무엇인가? 2) 운동 이후 3.1정신은 어떻게 계승되었고, 어떻게 훼손되었는가? 3) 3.1정신을 되살리기 위해 추구하고 실현해야 할 가치와 이를 위한 역할은 무엇인가? 4) 이런 의미들을 담아낼 수 있는 기념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어떤 것이어야 하는가?   전체 토론 및 질의응답     * 문의 : NCCK 3.1운동100주년기념사업준비위원회 (02-762-6114)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논평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의 입장" 보도요청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08호 (2017. 2. 3.)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제 목 : 논평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의 입장" 보도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에 대한 입장 발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남재영 목사)는 2월 3일, 청와대가 특검의 압수수색을 가로막은 것에 대해 논평을 발표했습니다. 교회협은 논평을 통해 “청와대가 주장하는 기밀유지보다 권력이 저지른 부정부패에 대한 범죄사실 확인과 진실 규명이 훨씬 더 시급한 문제임을 밝히며, 특검의 압수수색에 조건없이 협조할 것을 청와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전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아 래 -   <논평> 청와대의 압수수색 거부에 대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의 입장   청와대는 ‘국가보안시설로 기밀유지가 필요하다’는 이유를 들어 박영수 특검팀의 압수수색을 가로막음으로써 국민을 기만했으며, 법치주의를 정면으로 부정하였다. 특검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망가질 대로 망가진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살려내고 국민주권 시대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국민적인 열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그리고 그 시작은 청와대에 대한 성역없는 철저한 수사에 있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청와대에 대한 압수수색은 국민의 명령이다.   우리는 청와대가 주장하는 기밀유지보다 권력이 저지른 부정부패에 대한 범죄사실 확인과 진실 규명이 훨씬 더 시급한 문제임을 분명히 밝히며, 특검의 압수수색에 조건 없이 협조할 것을 청와대에 강력하게 요구한다. 청와대는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명심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규명하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기 위한 국민의 명령에 순종하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국정을 농단한 대통령 편이 아닌 국민의 편에 서서 특검의 압수수색에 적극 협조하여 법과 원칙을 바로잡는 일에 최선을 다하라.     2017년 2월 3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 의 평 화 위 원 회 위 원 장 남 재 영   * 문의 : 강석훈 목사(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16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종교인 과세에 대한 입장발표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94호 (2017. 7. 2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언론위원회 제 목 : 종교인 과세에 대한 입장발표 보도요청의 건     NCCK 교회재정투명성위, 최근 종교인 과세 유예 논란에 의견문 내놔.   1.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교회재정투명성위원회(위원장 조재호 목사)는 최근 다시 논란이 되고 있는 종교인 과세에 대하여 25일 입장문을 발표합니다.   2. 본 위원회는 대한민국 헌법 제38조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는 규정에 따라 국민으로서 종교인 또한 납세의 의무를 가진다고 판단합니다.   3.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종교인과세에 대한 입장 또한 명확합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지난달 28~31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50명을 대상으로 종교인 과세 재유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83%가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답했고 ‘2년 더 유예한 후 2020년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13%에 불과했습니다.   4. 이에 본위원회는 ‘당국은 수년간을 미루어 온 종교인과세를 더 이상 사회적 논란거리로 만들지 말고 투명하고 건전한 국가 사회건설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예정대로 시행해야 하며, 더불어 의회는 정치적 손익을 계산하지 말고 법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힙니다.   입장문의 전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귀 매체의 보도를 요청합니다.    - 다   음 -   성명서 전문)   납세의 의무, 종교인도 예외일 수 없다.     종교인 과세문제가 다시 사회적 갈등을 불러오고 있다. 종교인 과세 문제는 1968년 처음 논의된 이후 끊임없이 논란을 야기했으나 많은 진통 끝에 현행법에 따라 2018년부터 실시하는 것으로 사회적 합의를 보았다.     그런데 2018년 시행을 앞두고 일부 종교인들이 다시 조직적으로 반대의 목소리를 키우고 있으며, 선거에 악영향이 미칠 것을 고려하는 정치권이 또다시 종교인 과세를 저울질을 하고 있다.     시민사회가 바라보는 종교인과세에 대한 입장은 명확하다. 여론조사기관 <리서치뷰>가 지난달 28~31일 나흘간 전국 성인 1천50명을 대상으로 종교인 과세 재유예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물은 결과 83%가 ‘예정대로 내년 1월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답했다. ‘2년 더 유예한 후 2020년부터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은 13%에 불과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38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따라서 국민으로서 종교인 또한 납세의 의무를 가진다. 당국은 수년간을 미루어 온 종교인과세를 더 이상 사회적 논란거리로 만들지 말고 투명하고 건전한 국가 사회건설에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예정대로 시행해야 할 것이다. 더불어 의회는 정치적 손익을 계산하지 말고 법과 원칙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납세의 의무, 종교인도 예외일 수 없다.       2017년 7월 2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교회재정투명성위원회 위원장 조재호 목사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보도자료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 보도요청의 건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95호 (2017. 7. 25)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 제 목 :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 보도요청의 건     귀 언론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하나남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를 위해 노력해 온 우리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는 박근혜 정부 하에서 억울하게 잡혀간 양심수 석방을 위해 기도해 왔습니다. 특별히 최근 청와대에서 8.15 특별사면이 없다는 보도를 접하며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이에 우리는 현재 일주일 넘게 폭염 속에서 진행되고 있는 양심수 석방 촉구 청와대 순례에 함께 하기로 하였습니다. 금번 순례를 통해 양심수 석방에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며 비단 기독교 만이 아닌 각계 각층의 적극적 참여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번 순례에는 본 센터 이사장 김성복 목사 소장 정진우 목사를 비롯해 약 10여명의 목회자가 양심수 석방 추진위원회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여 발언과 기도를 하고 청와대 분수대 앞까지 행진하여 오는 8.15에 양심수 전원 석방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이에 귀사의 적극적인 보도를 요청합니다.   - 아   래 -   - 제목: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 - 일시: 2017년 7월 27일(목) 오전 11시 ~ 오후 1시 - 장소: 광화문역 7번 출구에서 청와대까지 - 참석: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센터 소속 목회자들 * 첨부: 포스터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보도자료“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캠페인” 후속조치 보도요청의 건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캠페인” 후속조치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93호 (2017. 7. 24)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캠페인” 후속조치 보도요청의 건     NCCK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캠페인 후속조치 영국상원에 평화조약체결 협조요청, 보훈처에 스코틀랜드 한국전쟁 추모공원 시설개선 요청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는 지난 6월 26일 ~ 7월 7일 실시했던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유럽캠페인’ 후속조치로 영국상원에 대북제재 해제와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을 위해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다. 또한 국가보훈처에 스코틀랜드 한국전쟁 추모공원 시설개선을 요청하는 공문을 보낸다.   NCCK는 캠페인 기간 중 6월 27일 Griffiths 영국상원의원 초청 간담회에 참여하여 한반도 평화에 대하여 대화를 나누었다. Griffiths 상원의원은 UN대북제재가 무고한 시민들의 고통만 가중되었을 뿐, 실효성 없이 북한의 핵무장을 불러왔다는 것에 공감하였다. 또한 남북한 주민들이 평화롭고 안전한 삶을 보장받기 위해 정전상태를 종식하고 평화체제로 전환되어야 한다는 데에 동의하였다. Griffiths 상원의원은 UN대북제재 해제와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는 공문을 본회에 요청하였다.   6월 28일 본 캠페인 대표단은 스코틀랜드 교회와 한국전쟁 추모공원에 방문하여 한국전쟁 참전 군인, 유가족, 시의회 의장, 귀족대표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유와 화해의 예배를 드렸다. (외교부 통계에 따르면 한국전쟁 당시 영국에서 56,700이 참전하였고 1,078명이 전사하였는데 그 중 대다수가 스코틀랜드인이라고 한다.) NCCK는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며, 더불어 스코틀랜드 당국과 더욱 우호적인 관계를 수립해나가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보훈처에 한국전쟁 추모공원 시설개선을 위한 협력을 요청하였다.   공문 첨부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 화해통일국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
“2017년 8.15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보도요청의 건
보 도 자 료   교회협 언론 2017 - 92호 (2017. 7. 19) 수 신 : 각 언론사 발 신 :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화해·통일위원회 제 목 : “2017년 8.15 평화통일 남북공동기도문” 보도요청의 건     NCCK-조그련, 2017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 남북 공동기도문으로 기도   2017년 세계교회와 함께하는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기도주일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와 조선그리스도교련맹(이하, 조그련)이 공동기도문으로 기도한다. NCCK는 평화조약체결을 위한 유럽캠페인 기간 중 독일 라이프찌히에서 조그련과 만나 공동기도문을 함께 작성하였다.   세계교회협의회(WCC)는 매년 8월 15일 직전 주일을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공동기도주일로 지정하였고, 세계교회가 NCCK와 조그련이 합의한 공동기도문을 예배 중에 사용하고 있다. NCCK는 이 공동기도문을 번역하여 세계교회협의회, 세계개혁교회연맹 (WCRC) 등에 배포하였으며, WCC와 WCRC는 7월 19일 두 총무 공동 명의로 한반도 평화통일 공동주일에 적극 참여할 것을 회원교회에 독려했다. NCCK는 공동기도문과 함께 공동예배문, 분단의 아픔과 용서를 담은 이야기를 전 세계 교회에 배포하였다. 한편 NCCK 화해와 통일위원회는 8월 13일 오후 2시 30분 전농교회 (서울 전농동)에서 교회협 주최 연합예배를 드린다.   기도문의 전문은 아래와 같다.     - 아  래 -   2017년 8.15 평화통일 남북/북남 공동기도주일 기도문   “너는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유다와 그 짝 이스라엘 자손이라 쓰고 또 다른 막대기 하나를 취하여 그 위에 에브라임의 막대기 곧 요셉과 그 짝 이스라엘 온 족속이라 쓰고 그 막대기들을 서로 연합하여 하나가 되게 하라. 네 손에서 둘이 하나가 되리라.” (에스겔 37장16-17절)   자비하신 하나님! 올해도 어김없이 8월이 찾아왔습니다. 우리는 아직도 남과 북/북과 남에서 따로따로 광복을 기억하고, 기념합니다. 얼마나 혹독한 세월이 흐르고, 잔인한 대결 속에 지냈습니까? 비록 일제의 억압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민족끼리 증오하고 있으며, 여전히 주변 나라들의 간섭을 받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의 처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우리는 지난 72년 동안 하나 되는 꿈을 꾸었지만, 속마음과 달리 서로 등지고 원수처럼 살아왔습니다. 사랑하는 식구들이 나뉜 채 살아가며, 다른 체제와 이념으로 분단의 담을 높이 쌓았습니다. 주님, 이 민족의 역사에 거룩하신 두 손으로 개입하시길 원합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통일을 소망하게 하시고, 서로 협력함으로 희망의 땀을 흘리게 하소서. 해마다 8월을 맞을 때마다 우리로 가슴 찢어 회개하게 하시고, 저마다 가슴 벅찬 소명을 품게 하옵소서.    평화를 이끄시는 하나님! 주님, 우리는 입으로는 하나의 민족이요, 같은 동포라고 하면서 서로 증오하였습니다. 남북기본합의서, 6.15남북공동선언, 10.4남북정상선언의 정신을 훼손하였고, 금강산 관광과 개성공단의 문빗장을 굳게 닫아걸었습니다. 그리하여 이 땅은 더 큰 위험과 위협 속에 놓였습니다. 주님, 평화를 목말라하는 우리의 간절한 호소를 들어주시옵소서.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 주님, 우리가 또 꿈을 꾸게 하소서. 외세와의 군사훈련이 필요치 않은 금수강산, 이웃 강대국들에게 간섭과 부림을 받지 않는 새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8.15 해방의 감격, 그 때의 초심으로 다시 시작하게 하옵소서. 하루속히 소통의 문이 열리게 하시고, 공동번영을 위해 어깨동무하게 하시며, 허심탄회하게 남과 북/북과 남이 만나게 하옵소서. 주님, 이 땅에서 화해와 포용의 역사를 새롭게 열어가게 하옵소서.   은혜의 하나님! 우리나라, 삼천리에 성령의 은총을 내리시옵소서. 평화의 맑은 햇살이 백두에서 한라까지 두루 비추고, 기쁨의 소나기가 온 나라의 메마른 대지를 적시게 하옵소서. 이 땅과 세계에 흩어진 팔천만 민족이 누구나 행복하고, 저마다 주인으로 살도록 인도하옵소서. 그리하여 하나 되어 더욱 커진 우리 민족이 온 세계를 두루 섬기게 하옵소서.   평화의 임금,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2017년 8월 15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앙위원회     * 문의 : 홍보실 (02-742-8981) / 화해통일국 (02-743-4470)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 Tel. 02-742-8981   Fax. 02-744-6189 Email. kncc@kncc.or.kr   http://www.kncc.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