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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 13차 총회 4월 14일부터 말레이시아에서 개최
아시아지역 에큐메니칼 연대 기구인 아시아기독교협의회(CCA,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제 13차 총회가 4월 14일부터 2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그랜드 시즌 호텔에서 개최된다. CCA는 1957년 창립돼 현재 19개국 89개 회원교회와 15개 교회협의회(NCC)등이 참여하고 있는 아시아 국제조직으로 본회와도 국제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총회는 매 5년마다 개최되면 이번 제13차 총회는 “주의 말씀을 전하라. 화해하고 치유하라.(고후5:11~21)”라는 주제로 열리며 우리나라에서도 본회 권오성 총무를 비롯한 회원교단(예장, 감리교, 기장, 성공회)과 총대 11명 등 총 4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에는 WCC 신임총무 울라프 픽쉐 트뵛트(Olav Fykse Tveit)의 공개강좌가 있을 예정이며, 총회 전에는 여성, 청년, 민중 등 부문별 사전대회(Pre Assembly)도 개최된다. 특히 이번 총회에선 신임총무 선출과 함께 임원과 중앙위원, 프로그램위원 등 신임원 인선도 함께 이루어진다. 한편 우리 나라에선 4월 6일 오후 3시 기독교회관 2층에서 사전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전모임에는 전 CCA총무인 안재웅 목사가 ‘총회주제와 한국교회의 역할’을 주제로 현 CCA중앙위원인 윤재향 씨가 ‘CCA 주요 현안 및 총회 의제’를 주제로 발제한다.
2010-03-31 04:44:28
신학위원회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3월 세째 주일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3월 세째 주일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2010년 3월 세째 주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나의 조국 캄보디아가 대량학살과 폭력으로 상처입었는데, 이 나라에 진정한 평화가 이루어지는 것을 꿈꾸며 이 세계에 기도를 요청합니다. 나는 캄보디아가 숲의 나라, 깨끗한 공기와 생명으로 가득한 우림, 용서와 자비로 가득한 나라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캄보디아는 경계를 넘어서서 상대방을 이해하고, 베트남, 태국, 그리고 우리들과 갈등을 극복하고 평화를 만드는 나라가 될 것입니다. 나는 캄보디아가 사랑받는 나라, 상처를 치유 받고 전쟁과 증오에서 자유로운 나라가 되는 것을 꿈꿉니다. 서로 나누고, 서로 이해하며, 서로에게서 배우려는 마음을 가진 한 가족과 같은 민족의 모습을 그려보십시오. 우리가 모든 지혜들과 경험들을 하나로 모아 우리의 지구가 하나의 가정으로, 우리가 한 민족으로, 다양성 속에서 하나로 연합하는 것을 상상해보십시오. 한 번 상상해보십시오."  <차스 피어사스(Chath Piersath) 캄보디아, 라오스, 베트남 편   캄보디아 왕국 (Kingdom of Cambodia) 평화는…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본 요소와 똑같다. 평화가 없는 인생은 거의 살만한 가치가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사람에게는 평화가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많이 행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화 그럴 때 나는 수동적인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평화 그럴 때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나는 기본적으로 내면의 안전감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서부터 우리는 이웃과 공동체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내면의 안전감 없이 우리는 진보를 위하여 일할 수 없다. <도 아웅산 수지(Daw Aung San Suu Kyi)> 통계 인구 : 1,380만 명 정부형태 : 입헌군주제 하의 다당제 민주주의 언어 : 크메르어(Khmer) 문자해독율 : 남성 80%, 여성 57% 종교 : 불교 90% 이상, 이슬람 약 4-5%, 기독교 약 1-2%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역사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 위치한 국가로서, 북쪽으로는 태국, 동쪽과 남쪽으로는 라오스와 베트남, 남서쪽으로 태국 만에 접해있다. 1975년의 대량 학살을 포함해서 심각하게 고통을 겪었던 캄보디아의 현대사는 그 이전 시기에 수세기동안의 평화 시기보다 베트남 전쟁의 발발로 인한 캄보디아(혹은 캄푸치아)의 피할 수 없는 참혹한 시절로 더 많이 알려져 있다. 6세기 경 크메르인으로 알려진 민족이 이 지역에 제국을 건설하였고, 여러 세기동안 존립했었다. 제국주의 시대에는 프랑스가 이 지역을 통치하였다. 캄보디아는 1953년에 독립을 얻었고 상대적으로 평화로운 시기를 지냈지만 인접한 베트남에서 전쟁이 일어나면서 점차 많은 영향을 받게 되었고, 캄보디아에도 크메르 루즈라고 불리는 공산주의 반군운동이 힘을 얻기 시작하였다. 1970년의 쿠데타로 우익성향의 반(反) 베트남 성향 정권이 들어섰고, 캄보디아 내에 거주하던 수천 명의 베트남인들이 학살당했다. 계속된 내전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전국적인 파괴가 초래되었다.   라오스 인민 민주 공화국 (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 통계 인구 : 580만 명 정부형태 : 인민공화국 언어 : 라오스어 문자해독율: 남성 76%, 여성 53% 종교 : 불교 58%, 전통 원주민 종교 34%, 기독교 2%, 이슬람 1% 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역사 리오스는 사면이 육지로 둘러싸인 남아시아 반도의 내륙 국가이다. 북쪽으로 미얀마와 중국, 동쪽으로 베트남, 남쪽으로 캄보디아, 서쪽으로 태국에 접해있다.   1975년, 크메르 루즈가 수도 프놈펜을 점령하면서 전국적인 통치력을 장악하였고, 극단적인 사회 개혁이 시작되었다. 전 국민들이 도시지역에서 쫓겨나 강제 노역으로 농장에서 일하도록 지방으로 추방당했고, 그곳에서 많은 이들이 사망하였다. 전문직에 있거나 교육을 받은 이들이 거의 멸절되었다: 교수와 교사들 중 75%와 대학생들 중 96%가 살해당했다. 크메르 루즈가 집권했던 4년 동안 적어도 3백만 명의 국민이 죽었다. 크메르 루즈는 모든 종교를 박멸하고자 하였다. 90%에 달하는 불교 승려들과 비구니들이 살해당했고, 정확한 숫자를 알 수 없는 기독교인들이 죽었다. 1978년, 캄푸치아 반군의 지원을 받으며 베트남군대가 침략하였고, 크메르 루즈를 외곽지역으로 몰아냈고, 그 때부터 13년간 내전이 계속되었다. 1993년 유엔의 감시 하에 선거가 치러지면서 어느 정도 외형적인 안정을 회복하였고, 1990년대 중반부터 크메르 루즈의 영향력이 급격하게 쇠퇴되었다. 1998년 전국적인 선거를 통하여 들어선 연립정부는 정치적 안정과 크메르 루즈 군의 항복을 이끌어 냈다. 17세기와 18세기에 캄보디아에 기독교가 들어왔다. 20세기 들어와 몇 개의 독립교회들이 세워졌으며, 신사도교회(New Apostolic Church)가 현재 캄보디아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다. 14세기 들어와 처음으로 하나의 정부 아래 통합되었다. 1713년 내부적인 갈등으로 라오스는 세 개의 왕국으로 분열되었고, 나라는 외부의 침략에 송두리째 노출되었다. 독립을 유지하기 위하여 오랫동안 싸워왔지만, 결국 1893년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 인도차이나 공산당이 결성되면서 다시 독립을 찾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었다. 인도차이나 공산당은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자치권 운동들을 이끌었다. 1947년 라오스는 입헌군주국이 되었고, 1949년 프랑스령 내에서 제한적 자치권을 갖는 나라가 되었다. 라오스의 독립은 1954년 제네바에서 열린 인도차이나 반도의 평화에 대한 제네바 조약으로 결정되었다. 그러나 이 조약에도 불구하고 라오스 정부는 오랫동안 불안정한 상태이었다. 1954년부터 1975년 동안의 독립을 유지하려는 운동 과정에서 막대한 삼림과 재산의 파괴가 전국적인 차원에서 일어났다. 전투의 주요 양상은 인접한 몇 나라들의 상황과 유사했다. 이들의 전투는 본질적으로 농촌에 기반을 둔 공산주의와 민주적 자본주의의 싸움이었다. 미국이 개입한 베트남전에서 라오스는 미국에 연합하였다. 그로 인해 1975년 미군이 동남아시아에서 완전히 철수하자 베트남이 라오스로 침략하여 6세기 동안 계속되어온 왕조를 무너뜨리고 공산당이 이끄는 라오 인민 민주주의 공화국을 세우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후 라오스는 베트남과 공산주의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으며, 이후 점차적으로 국가 통제 자본주의 형태로 바뀌어갔고, 1997년에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 Association of South East Asian Nations)에 가입하였다. 라오스는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대표적인 저개발국들 중 하나이다. 현재 라오스에는 철도 시설이 없으며, 전국적으로 포장된 도로는 겨우 2천 킬로미터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사회적 기반시설의 부재로 인해 재난에 대비하는 시설이 극도로 취약한 상태이며, 특별히 일상화된 홍수는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오늘날 라오스의 일인당 평균 소득은 하루 1달러 미만이다. 전국적으로 묻혀있는 수백만 개의 터지지 않은 지뢰들은 아직도 끝나지 않은 전쟁의 대표적인 상처이다. 이 지뢰들은 아직도 많은 인구가 살고 있는 농장지역과 삼림 속에 묻혀있다. 또한 인근의 다른 나라들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이웃 태국의 성매매 산업으로 팔려가는 여성들과 아동들의 납치와 인신매매는 심각한 사회 문제이다. 라오스 기독교는 17세기  이탈리아 예수회 선교사들로부터 시작되었다. 현재 모든 로마 가톨릭교회의 주요한 선교단체들은 태국과의 접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1950년을 기점으로 가톨릭교회 선교사들은 선교의 중심을 산악지역의 주민들로 바꾸었다. 첫 개신교 선교사들은 스위스 형제단(Swiss Brethren) 소속의 선교사들로 1902년에 도착한 이들은 성서를 라오스어로 번역하였다. 1957년 이래로 해외선교사협의회(Overseas Missionary Fellowship)를 중심으로 개신교 선교가 강화되어 왔다. 개신교회들 중에서 라오스 복음교회(Gospel Church of Laos)가 가장 성공적인 교단으로 성장하였다. 1970년대 기간 중 공산당 정부는 모든 가톨릭 학교들과 고아원들, 기숙사와 교회들을 국유화하였고 모든 종교교육을 폐지하였다. 모든 외국인 선교사들은 강제로 추방되었다. 현행법으로는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고 있으나 정부가 모든 공적인 모임을 실질적으로 통제하고 있으며, 모든 모임은 신고해야 한다. 특별히 기독교인들은 친서구파 혹은 체제전복을 바라는 세력으로 간주되고 있다.  베트남 사회주의 공화국 (Socialist Republic of Vietnam) “삶은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동시에 푸른 하늘과 빛나는 태양, 그리고 아이들의 눈동자와 같은 많은 경이로움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우리들 또한 이러한 생의 경이로움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그 경이로운 대상들은 바로 우리 안에, 우리 주위에, 그리고 언제 어디에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행복하지 않다면, 만약 우리가 평화롭지 않다면, 우리는 행복과 평화를 이웃들과 나눌 수 없습니다. 심지어 우리가 사랑하는, 우리와 함께 한 지붕 아래 살아가는 사람들과도 말이지요. 만약 우리가 평화롭고, 만약 우리가 행복하다면, 우리는 미소지을 수 있고, 꽃과 같이 활짝 피어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가족들과 전체 사회 안에 있는 모든 이들은 우리의 평화로 인해 유익을 얻게 될 것입니다.” <틱 낫 한(Thich Nhat Hahn)> 통계 인구 : 8,220만 명 정부형태 : 사회주의 공화국 언어 : 베트남어 문자해독율 : 남성 94%, 여성 90% 종교 : 불교 55%, 가톨릭 5%, 개신교인 18만 명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역사 베트남은 남지나해(South China Sea)에 접하고 있으며, 북쪽으로 중국, 서쪽으로 라오스와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베트남인들의 기원은 BC 6,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독립된 단일왕조가 세워진 것은 AD 1400년이었다. 19세기에 프랑스는 베트남과 그 외의 인도차이나 반도 국가들을 식민지로 삼았다. 2차 세계대전 기간 중 일본의 침공을 받았고, 1945년 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진행하는 중에 둘로 나뉘었다. 남쪽에는 프랑스의 식민정부가 다시 들어섰으나, 북쪽에는 호치민이 독립을 선언하며 세운 베트남 민주주의 공화국(Democratic Republic of Vietnam)이 주도하는 민족주의 계열이 장악하였다. 정치적 주도권을 둘러싼 수십 년간의 전쟁은, 일단 1954년 프랑스가 철수할 때까지 계속되었고, 그 후로 북베트남과 남베트남 사이의 전쟁이 계속되었다. 1961년 미국이 남베트남을 지원하기 위하여 참전하였고, 1973년 휴전협정 때까지 막대한 군사력을 투입하였다. 1975년, 남베트남은 북베트남 군대에 의해 멸망하였다. 폭력은 계속되어서 베트남은 인접한 캄보디아를 침공하였으나 중국이 개입하면서 퇴각하였다. 전잰 기간 동안 대부분의 서구 국가들은 베트남 정부를 인정하지 않았고, 경제적인 교류도 거부하였다. 때문에 베트남은 오랫동안 국제사회에서 고립된 나라로 지내야 했다. 1986년 “도이 모이”(경제 개혁)라는 정책이 시작되면서 개인과 집단, 국가의 재산권을 혼합하는 경제정책이 장려되었다. 1994년 국제적인 교류가 재개되었고, 다른 나라들과의 외교 관계가 회복되었다.   1992년 독자적인 헌법을 제정하였고, 헌법에 따라 5년마다 모든 국민이 참여하는 선거를 통하여 뽑힌 의원들이 단원제 의회를 구성하게 되었다. 현재는 베트남 공산당이 유일한 정당이다. 베트남 전쟁으로 인해 대략 1,300백만 명이 사망 또는 실종되었고, 아직도 2백만 명이 국외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쟁 중 미군이 사용한 환경파괴적인 고엽제로 인하여 베트남 외곽의 광대한 삼림지역 황폐화되었다. 한참 전투가 치열하던 시기에는 전 국토의 2/3에 해당하는 숲이 피해를 입었다. 여기에 불법적인 목재 채취와 화전농의 확대로 환경문제가 더욱 악화되고 있다. 불교와 유교, 도교는 처음 베트남에 뿌리를 내린 종교들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베트남인들이 가지고 있는 신앙은 이 종교들과 함께 여러 종교가 혼합된 민족 민중종교들이다. 1580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프랑스 선교사들을 통해 처음으로 기독교가 소개되었다. 이들은 여러 세기에 걸친 박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았고, 뿌리내리는데 성공하였다. 때문에 로마 가톨릭 교회가 여전히 베트남의 지배적인 기독교이며, 특별히 남부지역에서 그렇다. 이는 2차 세계대전 후 베트남이 분단되는 시기에 많은 가톨릭 교인들이 남쪽으로 이주하였기 때문이다. 적지만 개신교회와 복음주의 교회, 등록되지 않은 가정교회에 출석하는 교인들도 있다. 전쟁의 혼란기 중에 모든 종교 단체들은 많은 고난을 당했다. 1966년 불교인들은 자유선거와 정통성을 가진 정부의 구성을 주장하면서 남베트남 정부를 전복하고자 여러 번 시도했고, 이에 대한 남베트남 정부와 미국의 극심한 탄압이 이어졌다. 최근 몇 년 동안 많이 개선되기는 했지만 아직도 모든 종교단체들에 대한 엄격한 제한이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일부 기독교인은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심지어 살해당하는 경우도 있다. 정기적인 모임은 대부분 사라졌고 교회들은 파괴되었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감사기도 제목 ● 지뢰 제거를 위하여 일하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팔다리를 잃은 사람들을 보살피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오랜 망명 기간을 끝내고 고향에 돌아와 복음을 전하고 새롭게 교회를 시작하고 있는 캄보디아의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내전과 집단학살 혹은 홍수와 자연재해로 인하여 슬퍼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20세기 중엽에 일어난 처참한 내전과 집단학살로 인해 많은 것을 잃고 고난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자기 나라에서 납치되어 강제로 성산업에 투입되는 여성들과 아동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동남아시아에 경제정의가 세워지고, 부유한 외국에 진 빚을 줄이거나 탕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이 전쟁을 연습하는 대신 평화를 알고, 함께 노는 것을 즐기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의 국토가 다시 푸르게 되어 나무들이 상처받지 않고 열매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하루 미화 1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1) 우리는 이 세계가 더 이상의 지뢰 생산을 중단할 것을 간구합니다. 우리는 이 세계가 더 이상의 지뢰 매설을 중단할 것을 간구합니다. 우리는 지뢰제거를 위한 기금모금을 간구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의 가정, 우리의 마을, 우리의 나라를 다시 세울 수 있을 것입니다. (2) 폐회 바른 길을 따라 사는 것 - 그것이 가장 향기로운 맛을 냅니다. 이 세상이 끝나는 날까지 제 영혼을 배부르게 합니다. 금 주전자에 인생을 걸지 않고  - 주님의 선한 이름을 지키게 하소서. 돌 판이 닳아 없어지는 것이 오랜 기간이 걸리는 것처럼 - 정의도 오래 계속될 것입니다. 진리를 향한 신실함을 지키며 영원히 놓지 않게 하소서. 덕을 자라게 하소서 - 영영히 쇠하지도 사라지지도 않으리이다. (3) 오, 주님, 우리는 모든 종류의 차별로 인하여 고통을 당하고, 수치를 당하고 억압을 당하는, 우리의 형제자매인 당신의 자녀들을 기억합니다. 우리는 근본적인 인권을 부정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감옥에 갇혀 있는 이들을 위하여, 특별히 고문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각이 잠시라도 그들과 함께 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자비가 언제나 그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4) 이어서 드리는 기도들 하나님, 모든 슬픔과 절망 속에서 주님을 아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캄보디아의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들의 격차가 너무나 큰 나라입니다. 부패한 이들은 오직 자신들과 이기적인 탐욕 밖에 모릅니다. 제발, 하나님, 우리가 가난한 사람들의 필요를 채워주고 이 나라의 사회적 필요를 증언할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5) 청년들 모든 인류의 하나님, 캄보디아의 청년들을 위한 주님의 인도하심을 구합니다. 그들은 물질주의와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들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는 자신의 영혼을 세계무역기구(WTO)에 팔았습니다. 우리의 청년들과 아이들은 그들의 개인주의적인 정책들로 인하여 고통당하고 있습니다. 제발, 하나님, 캄보디아의 청년을 위하여 울부짖사오니, 우리의 미래를 위한 실제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안들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우리에게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옵소서. 이곳의 모든 구조가 부패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곳의 교사들과 교육 기관들은 오로지 자신들의 이익에만 눈이 멀어 있습니다. 그러니, 하나님, 이러한 모든 난관에도 불구하고 공부할 수 있는 좋은 환경을 주님의 은혜로 허락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6) 환경 공기는 독성으로 가득 차 있고, 강들과 호수들은 사체에서 나오는 냄새와 악취를 옮기고 있습니다. 우리의 숲에 있는 나무들은 우리의 환경에 대한 아무런 고려 없이 오로지 더 많은 부를 원하는 부유한 사업가들의 손에 의해 급속하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나님, 우리는 주님께서 간섭해주시기를 구합니다. 오, 자연은 우리 어머니 격인데 우리가 자연이 겪고 있는 고통을 이해합니다. 우리에게 힘을 주셔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 선언할 수 있게 하시고 자연이 주는 풍부한 자원의 모든 유익들을 누리게 하소서. 가난한 마을 사람들이 물도 없이 살아가는데  부유하고 힘 있는 사람들은 댐들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발, 인류의 어머니격인 자연을 위해, 우리에게 희망을 주시고, 우리의 환경과 자연 자원들을 수확하려고만 하고 자연의 숭고함을 벌거벗기려는 사람들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하나님,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옵소서.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2010-03-15 08:16:20
WCC 10차 총회 준비부위원장 정해선 국장 선출
2013년 WCC 제10 차 부산 총회를 위한 세계교회협의회의 총회 준비위원회 조직이 완료됐다. 지난 2월 23일부터 26일까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실행위원회에서 위원들은 WCC 10차 총회 준비 위원장에 정교회 H.E. Metropolitan Gennadios of Sassima(Ecumenical Patriarchate)를 선출했고, 준비위원회 부위원장에 본회 정해선 국장(기독교대한감리회, 현 WCC중앙위원)을 선출됐다. 또 다른 부위원장으론 Rev. Dr Paul Gardner(Moravian Church in Jamaica)가 선출됐고 총회 준비위원회는 31명으로 구성됐다. 이 밖에 총회 예배 준비위원회 위원장에 Rev. Dr Sharon Watkins(Disciples, US)가 부위원장에 Dr. Swee Hong Lim(Methodist, Malaysia)이 선출됐고 11명이 예배 준비위원으로 구성돼 활동한다. 한편, 한국 측 준비위원회는 6월 WCC 임원회 전까지 대표 1인과 예배 코디네이터(Local worship coordinator) 1인, 음악 조감독(Assistant music director) 1인 명단을 제출해야 하며, 9월 WCC 실행위원회 전까지 총회일자와 주제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WCC에 제안해야 한다. WCC 향후 주요일정  • 임원회: 2010년 6월 8~9일, 스위스 제네바 • 실행위원회: 2010년 9월 14~17일,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 총회준비위원회: 2010년 11월 18~23일 또는 12월 2~7일, 스위스 제네바 • 중앙위원회: 2011년 2월 16~23일, 스위스 제네바
2010-03-03 02:24:23
2010 3 upholding of Death penalty
Regarding the Upholding of the Death Penalty by Constitutional Court On February 25th, 2010, the Constitutional court ruled five to four that the death penalty system is constitutional in regard the request for a constitutionary review suggested by Gwangju High Court on that the death penalty system is in violation of the Constitution. We believe that the judgement is against the right to life as a basic right of the Constitution, and we regard it as an expression of violence committed by state power. We have made our every effort for over 20 years to assert that the death penalty system violates right to life, human dignity and the Bible, and to abolish it. It is frustrating, however, that the Constitutional Court today ruled in favor of constitutionality of the death penalty without taking any further step from the logic expressed 13 years ago, that is, “the public good, including the protection of the lives of citizens through crime prevention and the realization of justice, is not lesser than the protection of the right to life of a person who has committed a heinous crime.” It must be nothing but an anachronism. When we confess that all living things are formed according to God"s image. the core of all forms is "life". Even in this civilized society of 21 century, the Korea Constitution Court which does not have a right acknowledgment about the right to life ruled in favor of the death penality"s constitutionality, claiming of the balance of criminal law, the principle of proportion and the principle of equality. It has brought people in Korea to fold their hope for just and peaceful society and for world with fullness of life. Therefore we commit ourselves to fresh and devotional start to make the Republic of Korea step toward "a legal abolitionist" from "an abolitionist in practice" through carrying a bill for abolishment of death penalty submitted at the 18th regular session of the National Assembly by whole participation of both ruling and opposing party. February 25th, 2010 Rev. Oh-Sung KwonGeneral Secretary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Rev. Sang-Bok Jung ChairpersonThe Committee of Justice and Peace/ NCCK
2010-03-03 02:45:54
(논평)이귀남 법무장관 ‘청송교도소 사형장 설치 추진’ 언급에 대해
이귀남 법무부 장관은 16일 청송교도소를 방문하여 흉악범 관리에 대해 말하면서, ‘사형집행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라’는 발언을 통해 사형집행에 대한 간접 발언을 했다. 이는 심히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가 재판관 5:4로 사형제 합헌을 결정하면서, 사법 살인 즉, 국가 폭력으로 불리는 사형에 대해 비록 시대착오적인 합헌 판결을 내렸지만, 이는 향후 18대 국회가 사형폐지와 대체 법안을 마련하여 새로운 생명의 시대를 열어주기를 시사했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최근 발생한 부산 성폭행 사건과 관련해, 이 사건이 마치 우리 사회 성폭력 범죄의 예외적 파문인 양 호도하고, 관련 부서 수장인 법무부장관이 ‘사형장 설치와 흉악범 보호제 재도입’까지 이야기한 것은 흉악범 증가의 책임을 당사자 개인에게만 돌려, 사회로부터 격리∙제거하려는 것으로 자신의 책무를 간과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고,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한 부당한 처사다. 본회는 지난 20년 동안 언급해 온 것과 같이, 모든 인간은 생명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그 형상의 핵심은 ‘생명’ 자체임을 다시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이 2010년 G20 개최국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주길 바란다. 이제 제도적 보복 살인이 아니라 사람의 얼굴을 볼 수 있는 법치주의를 정책의 바탕으로 삼기를 간곡히 바란다. 2010년 3월 17일 한국기독교회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2010-03-17 05:06:33
고난주간 둘째 날 팔당유기농단지서 기도회 개최
본회 생명윤리위원회는 고난주간을 맞아 고난 주간 둘째 날인 3월 29일에 팔당유기농단지에서 ‘생명의 강 살리기’ 기도회를 개최했다. 오늘 우리 시대 고난의 현장인 팔당 유기농단지을 둘러보고 교회의 기도제목으로 삼아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도회를 갖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곳은 현재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운동본부가 사순절 기간 진행하고 있는 ‘생명의 강 살리기 사순절 금식기도회’가 개최되고 있는 곳으로 지난 2월 17일부터 부활절까지 40일을 목표로 하루 한 명씩 릴레이 금식 기도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도회는 본회 생명윤리위원회 차흥도 목사의 사회로 권오성 총무의 설교와 이병일 목사(강남향린교회, 1일 금식기도 릴레이 순서자)의 증언, 정상복 정의평화위원장의 축도와 용진교회 정연주 사모의 성명서 낭독으로 진행됐고 30여명이 참석했다. 권오성 총무는 ‘4대강 사업은 자연을 살리거나 질서를 바로 잡아가는 일이 아닌 단순히 토목 공사일 뿐’이라며 ‘임기 중 모든 것을 끝내겠다는 정책은 고집이거나 이해 타산 때문일 뿐’이라며 전면 중단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정부의 4대강 사업은 신앙의 눈으로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파괴 행위’라며 ‘본회 실행위를 교단들의 공식적인 입장 표명과 함께, 이웃 종교와의 연대를 통해 토목 사업이 멈춰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4대강 사업은 생명의 강을 파괴하는 재앙이다   지난 해 4월 정부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언급하며 밝힌 4대강 정비 사업은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가운데 지금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국민 75 퍼센트와 전문가들의 반대와 문제제기는 외면한 채, 국가기관과 거대 건설사들이 담합하여 4대강 공사를 발주하고, 국회 심의 기능을 무시하는 등 불법과 편법으로 밀어 붙이고 있다. 이는 정부가 4대강 정비 사업을 지역발전, 녹색성장, 국토 디자인이라고 홍보하고 있지만, 그 내용은 이명박 정부가 국민들의 뜻이라면 안하겠다고 한 ‘한반도 대운하 건설안’에서 언급한 댐과 보의 건설, 하상 준설 등과 똑같기 때문이다. 또한, 경제지상주의 논리만을 앞세우고 있기에 무분별한 개발파괴가 가능해지고 있다. 그러나 우리는 4대강을 지어내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믿으며, 4대강은 수 많은 세월 동안 무수히 많은 생명들을 먹이고 살려왔음을 고백한다. 4대강은 3,200만 명의 식수원으로 농경지의 물을 공급하고, 철새들의 낙원으로 수생식물의 서식처로, 육상 생태계의 삶터로 존재하고 있음을 고백하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시는 일임을 고백한다. 그러기에 정부는 막대한 풍수피해를 일으키고 수질악화를 초래할 수 있는 무분별한 보의 설치와 수질 정화능력을 상실하고 강 생태계를 파괴하는 하상준설 작업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 그리고 4대강 정비사업에 들어가는 수십조 원의 국민 혈세는 사회공공서비스 영역에 투자하여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 우리는 4대강 토건사업은 분명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행위로써, 유구한 한반도 지형에 거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강에서 살아가는 무수한 생명들을 처참하게 파괴하고, 종국에는 생태적 재앙을 초래할 것임을 확실히 경고한다. 이에 정부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상만이 지속 가능함을 하루속히 깨닫고, 4대강을 파괴하고 생명을 죽이는 일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 또한, 수십조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토목 사업은 한번 더 국민 경제를 파탄시킬 수 있음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 순간에도 지구 생태계는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따라 운행되고 있으며, 인간들 또한 다른 피조물과 똑같이 창조된 존재로서 그 질서에 따라 순응해야 한다는 진리를 우리 모두 망각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이 생명의 강들을 지킬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주시기를 기도한다. 2010. 3. 29.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생명의강 살리기 사순절금식기도회] 참석자 일동
2010-03-30 01:46:12
신학위원회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3월 다섯째 주일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3월 다섯째 주일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2010년 3월 다섯번째 주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 o\:* {behavior:url(#default#VML);} w\:* {behavior:url(#default#VML);} .shape {behavior:url(#default#VML);} “우리는 모두 한 우물의 물을 마십니다. 우리는 모두 한 대기의 공기를 호흡합니다. 우리는 모두 한 바다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한 하늘 아래 살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입니다. 갓난아기들은 모두 똑같은 모습으로 웁니다. 모든 아이들은 똑같이 웃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심장은 같은 박동으로 뛰고 있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입니다. 우리는 모두 형제자매들입니다. 하나의 지구 위에 살아가는 한 가족입니다. 우리는 모두 함께 살아갑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두 함께 죽습니다. 기억하십시오. 우리는 하나입니다. 그대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형제자매들이여, 그대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바랍니다. <안와르 파잘(Anwar Faza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브루나이, 말레이시아, 상가포르 편   브루나이 술탄 왕국 (Sultanate of Brunei) 통계 인구: 36만 5천 명 정부형태: 자치적 입헌군주제 언어: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문자해독률: 88% 종교: 이슬람교 67%, 불교 9%, 기독교 7%, 중국 부족종교 4%, 유교 2%, 힌두교 1%, 기타 2%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없음 역사 브루나이는 남지나해 보르네오 섬의 말레이시아 영토와 접하고 있다. 주후 15세기에서 17세기 사이에 국가적 영향력이 가장 높았다. 이 시기에 독립적이고 전통적인 이슬람교를 배경으로 한 국왕(혹은 술탄)이 통치하면서 보르네오 섬의 북서쪽 지역과 남부 필리핀까지 영향력이 미쳤다. 1888년을 기점으로 국내적인 분열과 식민세력의 침략, 해적의 창궐 등으로 급격하게 국력이 쇠퇴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영국의 보호국이 되었고, 1905년 영국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차세계대전 중에는 일본에 점령되었고, 1945년 오스트레일리아에 의해 해방되었다. 1959년 국왕이 내치권을 되찾았으나, 영향력이 감소하면서 1963년 말레이시아 연방(Federation of Malaysia)에 편입되었다. 그 후 영국에 방위권과 외교권을 넘겨주었다가, 1984년, 국왕이 통치하는 완전한 독립국이 되었다. 현재까지 동일한 왕조가 6세기 이상 브루나이를 다스리고 있다. 브루나이는 풍부한 석유 자원과 천연 가스로 인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국민소득을 올리고 있으며, 브루나이 국왕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부자이다. 1997~98년에 찾아온 아시아의 금융위기 속에서, 국제 유가가 두 배 이상으로 등락하면서, 브루나이 경제도 불확실성과 불안정성을 경험하였다. 현재 전문가들은 브루나이에 매장된 석유가 2020년 경 고갈될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브루나이는 원유 생산이 주된 수입원이기 때문에 식료품을 포함한 많은 상품들을 수입해야 한다. 비록 브루나이의 국민소득이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대부분의 재화는 국왕에게 들어가기 때문에 일반 국민들은 직접적인 수입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또한 여성들에게는 남성들과 동일한 권리를 보장되지 않고 있다. 이슬람교는 브루나이의 국교이며, 국민의 절반 이상이 이슬람 교인들이다. 정부는 공식적으로 이슬람 교인들의 개종을 금하고 있다. 1991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신부들과 수녀들이 추방되었다. 적극적인 이슬람교인들 중에는 브루나이를 지금보다 더 강력한 이슬람 국가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이들이 있다. 말레이지아 (Malaysia) 통계 인구: 2,350만 명 정부형태: 입헌군주제 언어: 말레이어, 영어, 중국어 문자해독률: 남성 91%, 여성 83% 종교: 이슬람교 48%, 중국 부족 종교 24%, 기독교 8%, 힌두교 7%, 불교 7%, 기타 6%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말레이시아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in Malaysia), 사바 기독교회(Protestant Church in Sabah) 역사 말레이시아는 말레이 반도(서 말레이시아)에 있는 열 한 개 주(州와) 보르네오 섬(동 말레이시아) 북쪽에 위치한 두 개의 주의 열 세 개 주로 구성되어 있다. 18세기 영국의 식민지였고, 이차세계대전 중에는 일본군에게 참혹하게 점령당했다. 1957년 반도에 위치한 열 한 개 주가 독립하여 말레이아 연방(Federation of Malaya)을 구성하였고, 1963년 보르네오 섬의 두 개 주가 편입되면서 말레이시아 연방(Federation of Malaysia)의 구성이 완결되었으나, 같은 해 싱가포르가 탈퇴하면서 공식국호를 말레이시아로 다시 변경하였다. 말레이시아 인구는 삼분의 이 가량의 말레이족, 20퍼센트의 중국계, 9퍼센트의 인도계로 이루어져 있다. 그밖에 원주민들과 아시아 대부분의 나라에서 찾아온 이민 노동자들이 있다. 그러한 인종적 다양성으로 인해 수년간 폭동과 폭력사태가 이어졌고, 인종차별이 계속되었다. 그러나 현재 말레이시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기를 보내고 있다. 1990년대 성공적이었던 경제발전이 1997년 아시아의 금융위기로 잠시 주춤하기는 했지만 말레이시아는 다른 아시아 나라들에 비해 극적으로 경미한 영향을 받았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수니파 이슬람교가 말레이시아의 국교라고 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 다시 활성화된 이슬람교 근본주의자들로 인하여 종교 간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슬람 교인들의 개종과 배교는 법으로 엄격하게 금지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주민들을 상대로 하는 기독교 서적이나 용품의 판매와 기부 역시 엄격하게 제한되고 있다. 16세기 초에 로마 가톨릭교회 소속의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말레이시아를 찾아왔고, 프랜시스 사비에르(Francis Xavier) 신부는 1540년대에 말레이시아에서 몇 년 동안 체류하였다. 개신교에서는 17세기에 네덜란드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찾아왔으나, 1814년 런던 선교협회(London Missionary Society)가 선교를 시작하기 전까지 말레이인들에게 본격적으로 복음이 전파되지 못했다. “말레이시아 불교, 기독교, 힌두교, 시크교 협의회”(Malaysian Consultative Council of Buddhism, Christianity, Hinduism, and Sikhism)와 “말레이시아 교회협의회”(Malaysia Council of Churches, MCC)를 비롯한 에큐메니칼 단체와 종교간 협력 기구들이 있다. 또한 말레이시아 교회협의회(MCC)와 로마 가톨릭교회 대표들, 그리고 말레이시아 복음주의 기독자 협회(National Evangelical Christian Fellowship)로 구성된 말레이시아 기독자 연맹(Christian Federation of Malaysia)이 있다. 싱가포르 공화국 (Republic of Singapore) 통계 인구 : 430만 명 정부형태 : 1965년 이래로 의회제 공화국 언어 : 말레이어, 그 외 중국어, 영어, 타밀어(Tamil), 말레이알람어(Malayalam), 푼자비어(Punjabi), 자바어(Javanese), 힌두어(Hindi) 문자해독률 : 남성 96%, 여성 88% 종교 : 도교 43%, 이슬람교 18%, 불교 15%, 기독교 12%, 힌두교 5%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싱가포르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in Singapore) 역사 싱가포르는 말레이 반도 남단의 섬에 위치한 도시국가이다. 주변의 다른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이 지역에도 여러 세기 동안 많은 부족의 사람들이 살았다. 14세기에 싱가포르는 말라카 국왕(Malacca Sultanate)의 통치 아래 있었다. 1819년 영국이 싱가포르의 국왕과 지배자들과 공식적인 계약을 통해 이 섬에 대한 통치권을 획득하였고, 이 섬을 영국인들을 위한 거주지로 지정하면서 싱가포르는 말라카와 페낭(Penang)을 묶는 영국 왕의 직할 식민지가 되었다. 이차세계대전 중에 3년간 일본이 점령하였으나 전후에 영국에 반환되었다. 1959년 영국의 통치에서 해방되었고, 1961년부터 1963년까지 인접한 말레이시아의 영토로 속해있었다. 그 후 싱가포르는 매우 안정적이고 권위적인 정치적 기반 위에서 경제적으로 큰 성장을 이루었다. 싱가포르는 고도로 발달된 자유시장과 높은 수출의존도로 상징되는 경제력이 주도하는 나라이다. 1980년대와 1990년대의 싱가포르는 개방적인 사업 환경과 낮은 물가 상승률, 낮은 실업률과 고학력의 노동력 등으로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인 성공을 이룬 다른 나라들의 부러움을 샀다. 싱가포르 역시 세계에서 가장 높은 국민소득과 생산력을 가진 나라 중 하나로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있다. 그러나 싱가포르의 안정과 성공에는 그에 따르는 부작용들도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속적인 경제적 번영과 다양한 인종과 종교적 배경을 가진 국민들의 화합을 강조하는 반면에 경제와 정치적 변화를 요청하는 개인과 종교적 기구들의 권리를 상당히 억압하고 있다. 싱가포르의 사회법(Society Act)에 의해 모든 종교 단체들은 정부에 등록해야 하며, 정부의 세밀한 조사를 받아야 한다. 이 조사 과정에서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고 판단되는 단체들은 해산을 명령하거나 불법단체로 규정할 수 있다. 싱가포르 헌법은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으며, 정치적 반대자들이나 비판세력에 대한 검열에 대해서 폭넓게 해석하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의 종교적 표현에 대한 세밀한 검열은 종교들 간의 화합이 추진되고, 개종을 위한 선교가 감소되고, 협력적인 구제 사업이 활성화되는 결과를 가져왔지만 한편으로 선교적 관점에서 싱가포르의 정치, 경제, 사회 구조를 비판하는 교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1987년 싱가포르에 본부를 두고 있던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Christian Conference of Asia: CCA)에 대해 싱가포르 정부가 “해산” 명령을 내리고, 이 단체의 외국인 실무자들을 모두 추방하는 일이 있었다. 이 결정의 실제적인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당시 싱가포르 정부는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CCA)가 “어떠한 종류의 정치적 행위에도 개입하지 않고, 단체의 기금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는 종교단체의 등록조건을 위반했다고 공식적인 이유를 발표하였다. 정부는 CCA가 싱가포르를 아시아의 다른 나라들의 “해방운동”을 지원하는 기반으로 이용해왔고, 이러한 움직임은 싱가포르 내부의 사회전복 세력에 대한 잠재적인 지원이 된다고 발표하였다. CCA는 1993년 홍콩에 본부를 다시 개소할 때까지 여러 지역에 마련된 사무실에 흩어져 활동하였다. 싱가포르 인구 중 대략 75퍼센트가 중국계이고, 종교 역시 도교를 비롯하여 중국 종교들이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다. 6세기 초 찾아온 로마 가톨릭교회 소속의 포르투갈 예수회 선교사들이 싱가포르 최초의 기독교인들이었다. 그 후 네덜란드의 개신교 선교사들이 17세기 중엽 찾아왔고, 이들은 로마 가톨릭교회를 억압하였다. 현재 싱가포르 기독교인들은 대체로 로마 가톨릭교회, 감리교회, 형제단(Brethren), 성공회(Anglican), 하나님의 교회(Church of God), 독립교회에 속해 있다. 1990년대 들어와 새롭게 세워진 교회들을 통하여 성령은사운동이 크게 일어났다. 싱가포르의 유일한 에큐메니칼 조직으로 개신교회들과 동방정교회가 가입하고 있는 싱가포르 교회협의회는 1948년 조직된 말레이시아-싱가포르 교회협의회(Council of Churches of Malaysia and Singapore)에 기원을 두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감사기도 제목 ● 놀라운 생명의 다양성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들 나라들이 아니면 발견할 수 없는 많은 종류의 식물들과 동물들이 있습니다. ● 더욱 좋아지고 있는 경제와 많은 취업의 기회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싱가포르의 종교적, 문화적 다양성과 그리스도의 몸을 이루어가는 싱가포르의 다양한 전통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공식적인 종교의 자유에도 불구하고 억압당하고 있는 종교단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시민권을 거부당하고 인종차별을 당하고 있는 브루나이의 중국계 주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브루나이의 가난한 이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의 다양한 인종들 간에 평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종교의 자유가 보장되고 고양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천연자원의 올바른 사용을 계몽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들 중에서 이등 국민으로 취급되는 여성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주 예수님, 주님은 주님 소유의 주택이 없었습니다. 주님은 주님 소유가 아닌 집에 머무셨습니다. 주님은 다른 이들의 땅 위에 서서 우리의 집을 밀어버리려 하는 불도저의 굉음 소리에 두려워하며 잔뜩 웅크려있는 우리의 모습이 어떤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독수리들이 하늘을 맴도는 광야에서 금식하셨습니다. 주님은 하루가 지나고 한 주가 되면서 굶주림의 고통을 느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아이들이 영양실조로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우리의 주린 배가 다음 식사가 언제인지 몰라 신음하는 우리의 마음이 어떤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은 잔인한 사막의 태양 아래 걸으셨으며, 주님은 당신의 등을 태우는 듯한 뜨거움을 느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의 양철 지붕이 뜨겁게 달구어져 우리를 어지럽게 하고, 우리의 이마 위로 땀이 흘러내리게 하는 그 쏟아지는 태양빛이 얼마나 뜨거운지 아십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 가운데 오십니다. 더럽고 추한 우리 속에 계십니다. 주님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는지 아십니다. 해가 뜨는 것은 또 다른 곤고한 날의 시작이고, 일용할 양식을 위해 힘들여 일해야 하는 우리의 삶에 가득한 절망과 고통을 아십니다. 주 예수님, 우리가 누구에게 가야 합니까? 우리를 버리지 마옵소서. 주님은 생명의 떡이고, 빛나는 새벽별입니다. 절망의 어두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소망의 빛을 비춰주지 않으십니까? (2) 나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나는 모든 아버지들이 그들의 아이들을 잘 먹이고 어머니들이 그 아이들을 강하고 부드러운 아이들로 키우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이웃들의 실상을 똑바로 보기 원합니다. 그들이 분명하게 말하지 못하는 것을 알아듣기 소망합니다. 나는 이 세상에 신뢰의 기운이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젊은 날 깊은 상처를 입은 이들이 치유받고 회복되고 활기를 되찾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정의가 강물같이 흐르는 것을 보기 원합니다. 치유와 평화의 물결이 열방으로 흘러가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나의 형제자매들의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그들의 춤을 함께 추며, 그들의 시를 암송하기 원합니다. 나는 그 울림에 나의 목소리가 더해져 지구 위에 사는 모든 사람들의 얼굴에서 서로를 더 알기 원하는 마음이 전해지기를 소망합니다. 그녀의 이상. 그의 꿈. 그녀의 힘. 그의 은사들. 그녀의 소망. 그의 열망. 그녀의 걱정. 그의 공포. 그녀의 아픔. 그의 슬픔. 그녀의 분노, 그의 격분. 그녀의 결정, 그의 노력. 그녀의 기쁨. 그의 흥분. 그녀의 발견들. 그의 시작들. 나는 내가 만나는 모든 아이들과 어른들 속에서 마음의 눈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보기 원합니다. 나는 이전과 다른 보고, 다르게 생각하고, 친절하게 살아가고, 겸손하게 걷고, 관대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섬길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 예수님, 제게 오시옵소서. 항상 오셔서 저를 구원하셔서- 주님의 소망이 나의 소망이 되고, 주님 안에 살아가는, 온전하게 거룩한 존재가 되게 하옵소서. (3) 국내의 정변들로 가정들이 무너지고 어린 아이들이 생존을 위하여 거리로 내몰리는 곳, 많은 자원들이 무기와 파괴를 위하여 허비되고 병들고 굶주린 자들에 대한 관심이 자꾸만 줄어드는 곳에,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모든 창조세계를 새롭게 하소서! 재물을 취득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고 인간의 가치가 소유의 정도에 따라 정해지는 곳, 환경오염이 우리의 공기와 나무들, 그리고 바다를 공격하고 욕심에 눈이 먼 사람들이 우리의 환경을 위협하는 곳에,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모든 창조세계를 새롭게 하소서! 부족주의와 인종주의로 갈라진 나라들과 무분별한 테러리즘으로 인하여 억울한 희생자들이 생겨나는 곳, 나라들 간에 무차별한 전쟁이 계속되고 핵무기로 인한 대략살상의 조짐이 수평선에 어렴풋이 나타나는 곳에, 성령이여 오셔서 우리의 상처를 치유하시고 모든 창조세계를 새롭게 하소서! (4) 우리를 둘러싼 아름다움을 보며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의 창조세계의 무한한 다양성들- 하늘과 산들과 계곡들과, 들판과 강들과 바다들을 봅니다. 창조의 풍성함으로 인하여 우리의 매일의 삶이 더욱 풍요롭고 섭리 안에 살아가게 하십니다. 주님께서 주신 생명의 선물들과 우리가 창조 세계의 청지기로서 주님의 목적에 따라 함께 나눠야 할 기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생명을 주시는 주님의 영으로 우리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주님의 창조 세계를 보전해야 할 우리의 책임을 절대로 외면하지 않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모습으로 이 세상에 오신 우리 주님, 주님의 살아있는 사랑과 악과 죄와 죽음을 정복하신 주님의 능력을 보다 분명하게 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가르쳐 주시고 우리에게 영감을 주셔서, 주님의 세계와 또한 다른 이들에게 속한 자원들을 열망하고 함부로 남용하는 이들의 능력을 절대로 두려워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속에 주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모든 인류의 상황을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고, 주께서 받아들일 수 있는 것으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사랑의 하나님, 우리가 미래를 볼 때에, 역사 속에서 이루신 주님의 일에 대한 우리의 믿음과 확신이 더욱 커집니다. 주님께서 가난한 이들과 힘없는 이들을 돌보실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하여 주님의 예언자들이 불의에 항거하여 증언할 것이고, 주님의 백성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끌어안을 것입니다. 우리는 오직 교회가 신중하기보다 더욱 용감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사람들이 고통당할 때에 교회가 침묵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상처 입은 지구가 치유를 기다리고 있을 때에, 교회가 “다른 길로 그냥 지나쳐 가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5) 인생의 소망 없이 소용돌이치는 그 어딘가에 도움의 손길이 펼쳐집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 아멘. (6) 하나님, 이 나라에 주신 복들, 평화와 정부의 안정성, 풍부한 지하와 바다의 자원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오, 아버지 하나님, 모든 이기주의와 나태함으로부터 주님의 자녀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우리가 작은 도움을 요청하는 전화에 응답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것을 막아주옵소서. 주님의 교회가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죄의 그늘에 있는 이들을 돌볼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7) 주 예수님, 우리의 눈을 열어주셔서 항상 분명한 모습으로 나타나지 않는 우리 주위의 불의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불의의 희생자들에게 대하여 자비의 마음으로 행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과 합하여 행동하게 하사, 가장 가난한 이들을 지켜주고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구하게 하소서. 주 하나님, 주님은 무력한 이들, 괴로움 속에 있는 이들, 연약한 이들, 그리고 감옥에 갇혀있는 이들의 존재를 너무나 강하게 느끼시고, 그들을 너무나 깊이 사랑하십니다. 우리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억압당하는 이들의 권리를 보장하게 하시고, 공평하고 정의롭고 온전하게 봉사하게 하옵소서. (8) “네 장막 터를 넓히며 네 처소의 휘장을 아끼지 말고 펴되 너의 줄을 길게 하며 너의 말뚝을 견고히 할찌어다”(사54:2). 오 주님, 우리를 도우사 우리의 포용력과 상상력이 넓어지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는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서로 손을 맞잡고 우리의 범주를 넓히고 서로 용납하게 하옵소서. 에큐메니칼한 공간이 보다 넓은 장막이 되고 안전한 광장이 되게 하옵소서: 모든 공동체들의 필요와 관심이 공유되는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함께 토론하는 장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여정이 주님의 말씀으로 인도되는 보다 발전된 제안들이 나누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개인적인 한계들과 무력함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제약하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아진 지혜를 통하여 인류를 향한 당신의 뜻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더욱 잘 섬길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를 도우사 우리의 장막을 넓히고 열어놓을 수 있는 길고 강한 줄을 다시 붙잡게 하옵소서. 우리의 교회들과 에큐메니칼 기구들을 축복하셔서, 그들의 목소리가 멀리 퍼져나가게 하시고, 주님과 주님의 자녀들을 위하여 봉사하는 책임적이고 효과적인 도구들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도우사 강한 말뚝으로 우리의 넓은 장막을 견고하게 받치게 하사, 사람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을 깊이 이해하게 하시고, 주님의 믿음 안에 깊이 뿌리내리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을 빨리 붙잡게 하옵소서. 흐린 날이나 맑은 날이나 우리의 교회들과 기관들이 안전하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을 만들게 하옵소서. 폭풍우 속이나 잔잔한 날이나 우리는 주님의 한계가 없는, 넘치는 사랑을 나누는 교제 안에 있습니다. 우리가 서로 하나 되어 행동할 때에 이 세계가 우리를 통해 예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2010-03-30 12:3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