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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함께 포응하며 정의로운 그리스도인의 삶 다짐

입력 : 2010-03-11 03:07:02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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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가 3월 11일 유성 스파피아 호텔에서 개최됐다.

에큐메니칼 정책협의회는 본회 위원회 사업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연대를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년에 한번 씩 개최하고 있다.

최소영 목사(한국교회여성연합회 총무)의 사회로 정상복 정의평화위원장의 기도와 청년학생위원장 이정훈 사관의 성경봉독이 이어졌고, 본회 전병호 회장이 ‘평화를 위해 일하는 사람’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전병호 회장은 “평화는 예수 그리스도의 주요 사역이었으며, 예수의 평화는 저 세상의 이상적인 평화가 아닌 이 땅에 실현되는 평화였다”며 신화가 아닌 오늘의 현실을 실현시키는 평화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혼란한 세상에서 본회가 가장 우선으로 논의하고 지켜나가야 할 말씀이 바로 평화”라며 이 땅의 전쟁 종식과 통일을 위해 기도하고 협력해 일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둘명 씩 짝을 지어, 서로에게 떡과 포도주를 나눠주며, 서로를 포응하고 평화의 인사와 함께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