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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무국
- 동북아 평화와 민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 타이완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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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시아 평화와 민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이하 교회포럼)이 2010년 2월 26일부터 28일까지 타이완 신주 대만장로교성경학원에서 개최됐다.
주요 참석자들은 한국, 일본, 대만, 홍콩 NCC와 CCA 대표들이며 우리나라에선 최영웅 목사(예장), 신승민 목사(기장)와 본회 황필규 국장이 참석했다.
교회포럼은 지난 2005년 9월과 2006년 6월, 2차례에 걸쳐 진행된 아시아 국제회의의 결과로, 2007년 2월 첫 포럼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해오고 있다. 회원교회들은 이 회의를 통해 동북아 평화교육과 에큐메니칼 교육센터 설립, 어린이 캠프 등 공동의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선 정관 개정을 주요 안건으로 일본의 평화헌법 9조 관련 2차 종교간 국제협의회(2009년 11월 아카데미 하우스)에 대한 후속작업을 비롯해, 한반도 평화를 위한 에큐메니칼 포럼과 평화학교(2010년 7월 22~31일, 홍콩), 청소년 평화학교(2010년 8월 중순, 일본), 여성회의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차기 회의는 2011년 2월 17일부터 19일까지(*회의는 18일) 서울에서 가지기로 했다.
주요 논의사항 :
1)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민간안보를 위한 교회포럼, Churches` Forum on Peace and People`s Security in North-East Asia’에 대한 정관(2008년 2월 27일 최종개정)을 검토하다. ‘교회포럼’의 회원은 동북아시아 국가의 교회로 구성하여 각기 대표 한명씩을 내고, 이 지역의 NCC 총무와 CCA 국제 담당은 당연직으로 하고, 필요시 약간의 회원을 더 참여시키기로 하다. 의장은 NCC 총무 가운데 선임하기로 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해 2년 임기로 하는 것을 금번 회의에서 결의했다.
2) [한반도 평화와 화해통일을 위한 국제협의회 - 도잔소 25 주년기념]에 대한 후속작업을 CCA총회(2010년), 에큐메니칼 평화대회(2011년 5월 17~25일, 자메이카)와 WCC의 Advocacy Week, WCC 10차 부산총회(2013년) 등에서 진행하기로 함.
3) 제 3차 종교간 평화헌법 9조 협의회는 2011년 11월말 일본 오키나와에서 개최하기로 한 것을 공유하고, 각 나라에서 적극적 연대와 협력을 해나가기로 하다.
4) 평화학교(Peace School)는 2010년 7월 22~31일 홍콩에서 진행하기로 하고, 각국에서 청장년 3~4명을 추천받아 총 20여 명이 참여하는 ‘활동가를 위한 훈련 과정, Training for Trainers’ 으로 진행하기로 하다.
5) 3차 어린이평화캠프, Children`s Peace Camp (2005,히로시마/ 2007년,서울)는 2010년 7월29 ~ 8월2일(4박 5일 - 현장방문 포함) 40~50명(초등학교 5,6학년) 크기로 동경과 요코수카 (三浦)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고, 일본측 20명, 한국 10명, 타이완 10명, 홍콩 5명이 참가하기로 함.
6) 여성 모임(Women`s Gathering)은 본회 권오성 총무와 CCA 실무자가 논의하여 추후 안을 내기로 함.
7) 웹사이트 운영문제는 CCA 홈페이지www.cca.org.hk를 활용하기로 하되, 그 업무는 대만장로교(PCT)에서 협력하기로 함.
2010-03-02 02:45:03
- 사형제는 인간의 월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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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6일 이귀남 법무부 장관의 ‘사형집행시설 설치와 집행’에 대한 발언을 규탄하는 본회 및 회원교단 입장발표 기자회견이 3월 22일 기독교회관 2층에서 개최됐다.
본회 권오성 총무는 “실질적 사형 폐지국가로 분류되고, 비록 판결이 합헌으로 판결났지만 판결에서 대체 법안의 필요성을 언급할 만큼 사형폐지는 실질적인 흐름”이라며 “ 때문에 법무장관의 사형장 신설과 집행을 시사하는 발언은 대단히 시대착오적”이라고 말했다.
권 총무는 정부가 시대 역행적 태도에서 벗어나 이번 기회에 ‘사형제를 폐지하는 법안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국기독교사형폐지운동연합회 문장식 상임대표도 ‘사형은 인간의 원권행위’라며 특히 ‘사형을 찬성하는 기독교인은 사랑이란 새 계명을 받은 교회가 다시 율법주의로 돌아가려는 행위’라며 “제발! 율법이 아닌 사랑으로 가 달라”고 말했다.
이날 회견에서는 본회의 입장 뿐 아니라 예장과 감리교 기장과 등 회원교단의 사형제에 대한 입장을 담은 성명서도 함께 발표했다.
본회 사형제에 대한 입장
시대착오적인 이 법무장관의 사형집행 시사 발언을 규탄한다.
본 협의회는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창조된 인간의 생명권은 하나님께서 주신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며, 인간 생명은 어떤 이유로도 박탈될 수 없으며, 또한 공권력을 포함하여 어느 누구도 그런 권한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믿음으로 사형제 폐지를 위하여 지난 20여 년 간 꾸준히 노력해왔다.
우리는 지난 10년이 넘게 사형이 집행되지 않음으로 ‘실질적인 사형폐지국’이 되었음과, 또한 지난 2월 헌법재판소가 비록 합헌 판결을 내렸지만 대체 법안 논의를 주문함으로써 사형제도의 존폐 여부를 국회의 논의에 맡겼음을 다행으로 여기고 있다. 우리는 18대 국회가 이에 대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지난 16일 이귀남 법무장관이 돌연 청송교도소에 사형장 신설 방안을 검토하도록 지시하고, 이것은 사형 집행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힘으로 이명박 정부의 사형 집행 의지를 표한 것에 놀라움과 함께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금은 사형 집행 여부에 대한 논란을 일으킬 때가 아니다. 김길태 사건에서 보는 것처럼 국민들의 생명이 심각하게 위협 받는 현실에서 지금 정부는 ‘입이 100개라도 할 말이 없다’는 자세를 가지고 국민 생명 보호와 사건의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야 하는 시점이다. 그런데 이 시점에서 법무장관이 ‘사형장 신설과 사형 집행 가능성’을 언급하는 것은 시대 착오적인 발상이며, 사형 집행이 범죄 억제와 무관하다는 점을 간과하고, 그동안 성폭력 범죄에 대해 철저하게 대처하지 못한 치안․사법 당국의 과실을 사형 집행 논란으로 덮으려는 의도가 있지 않은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유엔은 1977년에 사형폐지를 모든 회원국들의 목표임을 천명하면서 2007, 2008년에 사형집행 글로벌 모라토리엄을 총회에서 채택하기도 했으며 현재 192개 회원국 중에서 25개국만이 사형을 집행하고 있다. 사형제와 관련된 이러한 시대적인 변화는 EU가 사형집행국가와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국가인권위원회에서 2005년도에 사형제도 폐지를 당국에 권고했으며, 실질적인 사형폐지국이 되었다. 이런 변화는 김형오 국회의장이 17일의 보도 자료에서 ‘김길태 사건과 같은 흉악 범죄가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으로 예방하는 것과 사형제를 유지하고 집행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기 때문에 흉악범과 중대 범죄자 등 사회와 영원히 격리할 필요가 있는 범죄자는 종신형 등 대체징벌을 통해 얼마든지 분리가 가능하다’고 밝힌 바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정부 당국은 흉악범의 증가는 경제만능주의, 경제 양극화의 심화, 인간적인 소외로 인한 사회적 병폐에 일단의 책임이 있음을 인식하고, 먼저 어떤 인간이라도 그 생명이 존엄하고, 무엇보다 생존권 보장을 위하여 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사회 구성원들의 균형 발전이 이루어질 때 가능함을 직시해야 한다. 흉악범죄 발생의 책임을 피의자 개인에게만 돌리고, 사형집행으로 이를 해결하겠다는 것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는 미봉책으로서 당장 중단해야 한다. 정부 당국은 오히려 생명 중시의 가치관 확립, 국민의 뜻에 귀를 기울이는 민주주의, 사람의 얼굴을 한 법치주의, 사회 사안에 대한 인권적 접근, 소수자와 약자 우선의 정책을 앞세워 나가기를 기대한다.
우리는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주장해 온 바와 같이, 모든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을 받았고, 그 형상의 핵심은 ‘생명’임을 다시 확인한다. 이 천부의 기본권으로서 인간 생명권을 지켜나가기 위하여 우리는 이귀남 법무장관 면담 추진과 항의, 정부 당국자와 계속된 대화, 김형오 국회의장을 비롯하여 국회 내 여러 정당 대표와 국회의원에게 사형제 폐지 청원을 하고, 시민 사회 단체, 범 종교인들과 함께 사형제 폐지와 사형 집행 중지 운동을 해 나갈 것이다.
2010년 3월 22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무 권오성
정의평화위원장 정상복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의 사형제에 대한 입장
사형제도 합헌 결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
2010년 2월 25일 헌법재판소는 사형제 위헌법률심판제청 사건에서 재판관 5 대 4 의견으로 사형제도에 대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사형제도가 합헌이라는 결정의 근거는 범죄예방을 통한 국민 생명보호, 정의실현 등 공익이 극악 범죄를 저지른 자의 생명권 박탈이라는 사익보다 작다고 볼 수 없으며, 사형이 다수의 무고한 인명을 잔혹하게 살해하는 등 극악범죄에 한정적으로 선고되는 한 헌법에 위배된다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또한 사형제 폐지나 유지 문제는 내외의 의견 수렴과 토론을 거쳐 국민의 선택과 결단을 통해 입법적으로 처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도 제기됨으로써 합헌 결정과는 별개로 사형제에 개선의 여지가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우리는 헌법재판소에 소속된 9명의 재판관들이 절제된 신중성과 책임성 있는 소신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하였음을 인식한다. 그러나 헌법재판소에서 우리나라 헌법의 최고가치인 인간 존엄성에 대한 책임을 저버렸음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께서 그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신 고귀한 것으로 어떤 이유로도 파괴될 수 없는 절대적인 가치를 지닌다. 하나님께서는 동생 아벨을 죽인 가인도 그 생명을 빼앗지 않으셨고 도리어 보호하셨다. 따라서 인간의 생명을 빼앗는 사형제도는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며, 헌법에 보장된 인간의 존엄성 및 생존권에도 위배되는 것으로 마땅히 폐지되어야 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역사 속에는 오판과 불의한 재판으로 인하여 소중한 목숨을 잃은 수많은 예들이 있음을 직시하며 아직도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진실이 밝혀지지 않고 있음을 가슴 아파한다. 우리나라는 1997년에 23명의 사형이 집행된 이후로 10년이 넘은 지금까지 사형이 집행되지 않아 실질적 사형폐지국이 되었고 현재 57명의 사형수도 하나님이 주신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희망적인 것은 이번 판결에서 합헌 의견을 낸 재판관 가운데 입법 개선을 촉구한 2명의 의견을 포함하면 사실상 재판관 6명이 지금의 사형제도를 고쳐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해석할 수 있으므로, 과거의 경험과 현실의 중지를 모아 사형제도가 법적으로 폐지되도록 힘써야 한다. 사형제를 폐지한 나라의 범죄율이 더 낮아졌다는 사례들도 많이 있다. 지난 10여 년의 경험을 통하여 우리는 사형제도 폐지가 시기상조가 아니라 그 논의가 충분히 무르익어서, 사형제를 대치하는 가석방이 없는 절대적 종신형 등의 대안적인 제도를 만들어야 함을 간곡히 주장한다. 교회는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요 10:10)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본받아 생명을 살리는 일에 적극적으로 행동하여야 하며, 이 사회가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기도하고 함께 힘써야 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는 사형제도 폐지를 위하여 1990년부터 사형제도폐지위원회 조직을 통해 사형제도 폐지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으며, 오늘날에는 총회 인권위원회를 통하여 이 운동을 지속해가고 있다. 또한 사형제도 폐지운동 연합회의 활동을 지지하며 연대하고 있으며, 국내외의 다양한 사형폐지 운동을 위한 단체들과도 직간접적으로 연대하여 이 지구상의 모든 나라 모든 사회에 사형제도가 완전히 폐지되도록 기도하며 힘쓸 것이다.
2010. 3. 22.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인권위원장 최세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의 사형제에 대한 입장
누구도 생명을 박탈할 권리는 없습니다.
이미 세계 102개국은 국가가 법적으로 사형제를 폐지하였고 대한민국은 지난 10여 년 동안 사형 집행을 하지 않아 실질적으로 사형폐지국가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형집행의 주무 관청인 이귀남 법무장관이 사형집행을 위해 사형집행 시설을 청송감호소에 설치하겠다는 발언에 우려를 금할 수 없습니다.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는 헌법재판소의 사형제도 합헌 결정에 이은 법무부 장관의 발언에 다음과 같은 이유에서 깊은 유감을 표명합니다.
1. 인간 생명의 주인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뿐이기에 인간의 생명은 어느 누구도, 어떤 이유에서도 박탈할 수 없습니다. 사형 집행은 인간의 권한을 벗어난 행위입니다.
2. 모든 인간에게는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새롭게 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야 합니다. 사형 집행은 회개와 용서의 기회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기에 기독교 복음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3. 인간의 판단은 완전하지 않습니다. 아무리 공정하고 합리적인 재판이라 하더라도 오판의 가능성은 항존 합니다. 만약 오판에 의한 사형집행이란 사실이 후에 밝혀졌을 때 누가, 어떻게 책임질 수 있습니까?
4. 강력범죄를 줄이기 위해 사형을 집행하여 사회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는 주장은 우리 사회의 폭력화와 강력 범죄 증가에 대한 미봉책에 불과하며 그 효과도 의심스럽습니다. 강력범죄를 줄이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의 폭력 문화, 물신숭배, 성공지상주의, 계층 간의 불평등 심화, 향락 문화의 심화, 생명 경시 풍조 등을 문화적,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이 땅의 인권 보호를 위해 기도해 온 한국기독교장로회는 건강한 우리 사회를 위해서 사형집행이 아니라 폭력과 물질중심, 생명 경시의 문화를 극복할 수 있는 진지하고 다각적인 논의를 거쳐서 근원적이고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하기를 촉구합니다.
2010년 3월 17일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 총무 배 태 진
교회와사회위원회 위원장 전 병 생
2010-03-22 12:55:48
- 2010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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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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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첫 열매로 주님을 다시 살리신 하나님,
주께서 어둠과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부활하셔서
우리 모두에게 생명과 빛, 구원의 길을 열어 주심에 찬양 드립니다.
고통과 죄악의 세력으로 인해 우리 현실이 아무리 어렵고 힘들지라도
우리가 주님 부활의 능력에 의지하여 살아갈 때
이 역사 속에서 평화와 화해, 진리가 승리함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역사의 주관자가 되시는 하나님!
한일병탄 100년, 남북/북남 분단 65년, 동족상잔의 전쟁 60년이 지났는데도
남북/북남이 서로 화해하고, 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나 되어 살도록 창조하셨는데,
오히려 갈등과 전쟁, 불신과 대립 가운데 살고 있습니다.
전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며 적대국으로 살아가고 있는,
저희의 부족함과 죄를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부활 생명의 하나님!
이 시간 주님 부활의 능력이 우리 역사 속에 드러나기를 간구하옵니다.
그럼으로써 이 땅에 드리워지는 전쟁의 위협과 죽음의 공포,
대립과 분열의 암운이 거두어지게 하옵소서.
이리와 어린 양, 표범과 송아지가 함께 있고,
어린 아이가 독사 굴에서 장난하듯이
온 민족이 서로 함께 협력하고, 남북/북남이 모두 번영하고,
풍성한 생명 가운데 살아가는 평화의 새 역사를 이 땅에 이루어 주옵소서.
화해의 새 일을 시작하신 하나님!
100년만의 민족 자주, 65년 만의 민족 통일, 60년 만의 민족 평화의 새 역사가
주님 부활의 새 아침에 한반도/조선반도에 씨 뿌려지고,
화해의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남북/북남정상들의 6.15 공동선언과 10.4 선언을 실천하여
남북/북남 화평과 공동 번영의 새 역사가 우리 민족에 이루어지고,
통일의 길을 열어갈 수 있게 하옵소서.
남북/북남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한반도/조선반도 평화. 통일을 위한 주님의 일하심을
누구보다 먼저 보게 하시고,
누구보다 먼저 그 길을 순종하며 따라가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다시 사신 이 복된 날,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부활과 화해의 기쁨과 영광이
우리 모든 민족의 심령과 한반도/조선반도,
또 이 역사에 온전히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며
우리의 구주가 되시고, 희망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010년 부활절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조선그리스도교련맹
중 앙 위 원 회
110-736 서울시 종로구 연지동136-46 한국기독교회관 706호
(02) 742-8981 전 송 (02)744-6189 e-mail : kncc@kncc.or.kr
2010-03-22 02: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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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위원회
-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3월 네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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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2010년 3월 네째 주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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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출발점은 하나님의 사랑, 혹은 사랑의 하나님입니다. 모든 창조물의 배후에는 사랑이 있습니다. 사랑은 존재에 대한 신비들을 알 수 있는 열쇠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가르치시고, 용서하시고, 구원하시고, 거룩하게 하심을 알게 되고, 이로 말미암아 더욱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사랑의 능력의 근원을 발견하게 만들어 줍니다.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랑의 우주, 사랑의 세계를 창조하는 것인데, 여기에서는 인류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상호 사랑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의 의지와 자유를 부수거나 세뇌시키는 강압적이거나 무원칙한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의지는 사랑의 의지, 친교의 의지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바로 이 삼위일체를 통하여 하나님이 하나의 사랑의 공동체라는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팅 주교(Bishop K. H. 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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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 마카오 편
중국 인민 공화국 (People"s Republic of China)
중국어로 평화는 “조화”를 의미하는 “화”(和)이다. 이 말은 “벼, 쌀”을 뜻하는 “화”(禾)와 “입”을 뜻하는 “구”(口)의 두 글자가 합쳐진 형태이다. 모든 입에 충분한 쌀(밥)이 들어가 아무도 굶주리지 않을 때 진정한 평화가 있다는 뜻이다.
통계
인구: 13억 명
정부형태: 인민공화국
언어: 중국어(만다린)
문자해독률: 남성 92%, 여성 77%
종교: 불교도 1억 명, 도교도 3천만 명, 이슬람교도 2천만 명, 기독교인 4천만-6천만 명, 기타 유교도가 있다.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중국 기독교 협회(China Christian Council)
역사
역사가 기록되기 시작한 이래 중국 문명은 오랫동안 예술과 과학 분야에서 세계를 주도해왔다. 정치적이고 문화적인 기록은 주전 2천년 경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하(夏) 왕조 때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오늘의 중국 영토를 다스리는 여러 왕조들이 출현하였고, 그들 중 일부는 몇 백 년 동안 다스리기도 하였다. 14세기부터 17세기 사이에 중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발달된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 16세기에 포르투갈 출신의 선교사들이 마카오에 정착하였고, 18세기에 영국의 정복자들이 홍콩에 도착하였다.
19세기 들어와 계속된 내전으로 중국은 약화되었고, 1911년 공화국을 설립한 민족주의자들에 의해서 마지막 왕조가 멸망하였다. 그러나 그 후 몇 십 년 동안 중국은 일본에 의해 침략을 당했고, 다시 내전으로 갈라졌다.
1949년 마오쩌둥이 이끄는 중국 공산당이 민족주의자들에게 승리하면서, 오늘의 중국 체제의 출발을 선포하였다. (많은 민족주의적인 지도자들이 타이완으로 이주하여 중국과 대립하는 정부를 세웠다. 이것이 오늘까지 중국의 긴장의 중요한 요인이 되고 있다.) 1949년부터 정치, 문화, 경제 분야에서 다양한 “개혁”운동이 진행되면서 때때로 비극적인 결과를 초래하였다. 1958년에 시작된 대약진운동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2천만 명에 달하는 중국인들이 영양실조로 사망하였다. 1966년부터 1976년 사이에 일어난 문화대혁명 기간 중에, 수백만 명이 사상적인 이유로 사형당하고, 학교들이 폐교되었으며, 사유재산이 몰수되었고, 그 이상의 사람들이 유배되거나 협동농장으로 이주되었다.
1976년 마오쩌둥이 사망하였다. 1977년 중국의 경제발전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가진 덩샤오핑이 실권을 장악하였다. 그는 공산주의적인 통치이념과 조직을 고수하면서 한편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를 시장 원리와 자본주의 경제 논리에 개방하였다. 1987년 민주주의 개혁을 요구하는 학생 시위대들이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 정부군에 의해서 살상되었다.
공식적으로 국가는 무신론 입장이지만, 도교와 불교는 중국의 전통 종교이며, 유교가 중국 사회의 근본적인 철학적 세계관을 제공하고 있다. 7세기 경 네스토리우스파 선교사들이 중국에 처음 기독교를 가지고 왔으나 그들의 선교는 2세기 만에 중단되었다. 그 후 16세기에 찾아온 로마 가톨릭 교회 소속의 포르투갈 선교사들이 중국인들에게 복음을 전했다. 개신교 선교사들의 선교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진 것은 19세기에 들어선 이후의 일이었다.
1949년 인민공화국이 설립되면서 외국에서 자금 지원을 받게 모든 교회들과 기구들은 정부에 의무적으로 등록하게 하였고, 모든 외국인 선교사들을 추방하였고, 1954년부터 개신교회는 삼자애국운동(Three Self Patriotic Movement/ TSPM-“자치(自治,self-goverment), 자양(自養, self-support), 자전(自傳, self-propagation)”을 시작하였다. 이 운동은 교회는 “애국이라는 전반적인 범주와 원칙” 안에서 일하고 있고, 살아가고 있는 조직이라는 사실을 정부에 분명하게 각인시켰다. 이것은 교회 내적으로, 또 해외의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삼자운동은 중국 사회 속에서 교회의 생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가톨릭 삼자협회(Catholic Patriotic Association)는, 1957년에 첫 전국 총회를 열었는데, 지하교회가 바티칸의 지도를 충실하게 따르게 되면서 분열을 경험하였던 로마 가톨릭 교회의 대응체이다.
문화대혁명 기간 중에 모든 교회와 기독교 계통의 대학들이 폐쇄되었고, 교회는 지하로 들어갔다. 덩샤오핑이 집권하면서 중국공산당(Communist Party of China/ CPP)은 이전의 정책들에 대한 일련의 변화를 가져왔는데, 국민들에게 보다 큰 자유를 약속하였고 종교적인 자유를 허용되었다. 이러한 정책 수정으로 말미암아 1990년 공산당의 공식 문서에서 조차 사용된 표현인 기독교 열풍이라 불린 운동의 시작이 되었다. 현재 중국에는 6,000여개의 교회가 공식적으로 있고, 1,500교회의 집회소가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가톨릭교회는 로마 가톨릭과 독립하여 계속 존재하고 있다.
문화혁명 기간 동안 교회는 큰 박해를 받았지만, 역설적으로 박해는 교회들이 연합을 이루는 큰 계기가 되었다. 새롭게 시작된 교회들은 교파주의를 지양하면서, 1980년에 중국 기독교 협의회(China Christian Council: CCC)로 연합하였는데, 이 중국 기독교 협의회는 현재 교회 협의회와 하나의 개신교회 교단의 역할을 동시에 감당하고 있다. 삼자애국운동(TSPM)과 중국 기독교협의회(CCC)는 하나이다. 중국 기독교협의회는 1991년에 세계 교회협의회에 회원으로 가입하였다.
중국 공산당이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다섯 개의 종교는 다음과 같다: 도교, 불교, 이슬람교, 개신교, 천주교. 오늘 날 기독교 개인이나 단체에 대한 박해가 계속되는 경우도 있지만, 기독교인들이 공개적으로 종교의식을 행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허용되고 있다. 중국의 교회 지도자들은 중국 내 종교 인구가 1억 이상으로 급속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고 말한다. 개신교인들의 수는 상당히 편차가 커서 천 만에서 팔천 만까지 추산하고 있다. 가장 믿을만한 숫자는 대략 천 육백만 명 선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 기독교를 외부 세계와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고리 중의 하나는 애덕기금회(Amity Foundation)인데, 1984년에 설립되었고, 대체로 기독교인들이 운영하고 있다. 애덕기금회는 의료봉사와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한 많은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애덕기금회는 중국 교회들이 삼자교회 원칙과 충돌하지 않으면서 사회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외국교회의 지원을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기금회는 지금까지 3,000만권 이상의 성서를 출판하였다.
홍콩 특별 행정구 (Hong Kong Special Administratie Region)
통계
인구 : 6백 80만 명
정부형태 : 중국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
언어 : 중국어(광동어)
문자해독률 : 85%
종교 : 대부분 불교, 유교, 도교, 기독교인 10%, 소수의 이슬람교인, 힌두교인, 시크교도, 유대교도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홍콩기독교교회협의회(중국) (Hong Kong Council of the Church of Christ in China)
역사
중국과 남중국해에 접하고 있는 홍콩은 중국이 영국에게 양도한 1841년부터 1997년까지 영국의 보호령 아래 있었다. 1997년 영국은 홍콩섬과 카오룽(Kowloon) 반도, 그리고 내륙에 속한 지역을 중국에 반환하였다. 그때부터 홍콩 시민들과 교회들은 특별행정구(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SAR) 치하에서 “일국양제”(一國兩制)라는 정책의 독특한 경험을 하고 있다. 많은 부분에서 변화가 있지만 홍콩의 일상적인 생활은 중국으로 반환되기 이전과 놀라울 정도로 유사하다. 종교적인 자유 역시 기본적으로 이전과 같이 보장되어 있다.
이 세상에서 인구 밀도가 가장 높은 홍콩에서 기독교인은 약 10퍼센트이다. 개신교와 로마 가톨릭교가 절반씩 차지하고 있다. 다른 주요 종교들로는 불교, 도교, 이슬람교, 유교 등이며, 어떤 종교도 다수를 차지하지 않는다. 기독교는 전통적인 목회 영역인 복음화와 교회 성장 부분이 계속 커져가고 있다. 많은 교회들과 기독교 조직들이 또한 중국 본토에 있는 파트너 교회들과 기관들과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 들어 많은 교회들이 홍콩의 빈곤과 교육 문제에 대하여 새롭게 참여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홍콩 특별 행정구역이 아시아 경제적 혼란 속에서 홍콩의 경제적인 성장을 지속하기 위하여 노력하면 할수록 홍콩 주민들의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또한 홍콩 지역의 학교들 절반 이상을 후원하면서 교육 개혁에도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
마카오 특별 행정구 (Macau Special Administrative Region)
통계
인구: 44만 9천 명
정부형태: 중국인민공화국의 특별행정구
언어: 포르투갈어, 중국어(광동어)
문자해독률: 남성 96%, 여성 91%
종교: 대부분 불교도와 가톨릭 교인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없음
역사
마카오는 중국에 이어진 작은 반도와 세 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16세기 중엽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된 마카오는 유럽국가가 극동지역에 세운 첫 번째 식민지였다.17세기 들어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면서 가장 퇴폐적인 도시로 이름을 떨친 마카오는, 1987년 포르투갈 법이 적용되는 중국 영토가 되었고, 1999년 중국에 반환되어 외교권과 국방권을 제외한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자치권이 보장되는 특별 행정구역이 되었다.
1600년대 들어와 광범위하게 이루어진 동서양의 문화적 접촉 속에서 마카오에 처음 기독교가 전래되었다. 이곳은 선교사업의 입구 역할을 했고, 로마 가톨릭와 개신교 모두 마찬가지였다. 이 시기에 들어온 중요한 선교사들 중에는 예수회 소속의 마테오 릿치(Mateo Ricci)와 프란시스 사비에르(Francis Xavier)가 있다. 성 바울 성당(the Ruins of St. Paul)은 마카오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명소로 예수회 선교사들의 수고와 비전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오늘 날 마카오 기독교인의 대부분은 로마 가톨릭 교인이다.
개신교 선교사 로버드 모리슨(Robert Morrison)이 1807년에 마카오에 도착했고, 19세기 중엽에 미국 남침례교회(American Southern Baptist)와 다른 선교사 단체와 개인들이 뒤 따랐다. 마카오의 개신교 공돛체는 매우 연약하며, 그래서 정부에 의해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받지 못하고 있고, 지역의 목회 지도자는 거의 없다. 그 결과 성공회와 로마 가톨릭 교회가 어느 정도 협력하고 있지만, 상호 이해의 부족으로 에큐메니칼 노력들은 자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감사기도 제목
● 오랜 기간의 박해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은 교회와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치앙마이에 본부를 두고 있는 아시아 기독교 협의회 (Christian Conference of Asia/ CCA)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비참한 현실 속에서 인권을 위하여 일하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가정교회에서 모이는 기독교인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교회의 성장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중국 기독교 협의회(CCC), 애덕기금회, 홍콩 교회협의회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고대의 중국 도자기와 옥으로 만든 작품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한문과 중국 붓글씨를 빛나게 하는 먹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북경 오리 요리, 달콤하고 신 양념들과 보양식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가난하고 곤궁에 처한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내전과 집단학살 혹은 홍수와 자연재해로 인하여 슬퍼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20세기 중엽에 일어난 처참한 내전과 집단학살로 인해 많은 것을 잃고 고난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자기 나라에서 납치되어 강제로 성산업에 투입되는 여성들과 아동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동남아시아에 경제정의가 세워지고, 부유한 외국에 진 빚을 줄이거나 탕감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캄보디아의 어린이들이 전쟁을 연습하는 대신 평화를 알고, 함께 노는 것을 즐기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의 국토가 다시 푸르게 되어 나무들이 상처받지 않고 열매들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하루 미화 1달러 미만의 수입으로 힘들게 살아가는 가난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에서 복음을 전하는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이 쉼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생활 속에서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쉴 곳을 찾을 수 있도록 하시는
주님의 섭리에 감사드립니다.
이 끊임없는 분주함 속에서 우리의 힘과 우리의 눈이
일상의 악함 속에 빠지려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일하여 우리의 몸과 자부심을 지킬 수 있는
일용할 양식을 얻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중국 본토의 운명과 다시 연합하는 가운데
떨리는 소망과 두려운 기쁨으로 주님 앞에 나아옵니다.
교회의 머리 되시는 주님, 우리를 하나 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우리도 서로 사랑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가 주님의 것임을 모든 이들이 알게 하소서.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우리를 강하게 하옵소서.
내일에 대한 희망으로 오늘을 살게 하셔서
더 이상 지나간 과거가 미래를 붙잡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의 뜻이 이 도시에서 이루어지이다.
주님께서 주님의 나라의 굳건한 표지를 만들어 가고 계신
이 나라와 국민들로 인하여 기뻐하시기를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2)
오, 하나님,
지난해에도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선하심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기도하오니
우리를 새로운 창조물로 만들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형상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뜻과 영을 새롭게 하옵소서.
오고 오는 날들과 달들 속에서
우리가 더욱 많은 사람들과
주님의 선하심과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3)
아직 글을 읽지 못하는 많은 이들을 위하여 고향으로 가오니,
우리로 하여금 주님의 말씀이 되게 하셔서,
성경을 읽지 못하는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주님의 말씀을 읽을 수 있게 하옵소서.
(4)
주님께서 사랑의 근원이시니, 저는 강물이 되어 흐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저를 통하여 흐르게 하소서. 그 흐름을 막지 않을 것입니다.
파이프로 된 수로들이 물을 나르지만 모든 밭을 적시지 못합니다.
거대한 양자강은 수 천 에이커의 땅에 물을 공급합니다.
오, 주님, 저의 마음을 넓히셔서 더욱 많은 사람들을 사랑하게 하옵소서.
(5)
오 하나님, 빛 되신 아버지,
주님께서는 생명의 근원이시고,
은혜의 창조자이시며 이 세계를 지으신 분이시며,
모든 지식의 샘이시고,
모든 지혜의 보석이시며,
경건의 스승이시며, 순전한 기도의 선생님이시고,
영혼의 친절히 도우시는 분입니다:
주님은 주님을 신뢰하는 영혼들의 연약함에
천사들도 흠모하는 귀한 것들을 주셨습니다.
우리의 스승이신 주님, 바로 지금
주님의 성령의 오심을 통하여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눈을 밝게 하시고
우리의 몸과 영혼과 마음이 속속들이 거룩하게 하옵소서.
(6)
오 하나님, 사람들이 오늘을 맞이할 때에,
잃어버린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헤어진 사람들,
알지 못하는 국경을 넘어온 사람들,
조국과 집이 없는 사람들,
어디로 돌아가야 할 지 모르는 사람들을 찾게 하옵소서.
하나님, 언제나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찾으셔서
암탉이 병아리들 품듯이 그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
오 하나님, 사람들이 오늘을 맞이할 때에,
굶주림과 절만 가운데 있는,
군중들과 공허함 속에 있는,
몸은 젖었지만 목말라하는
온 세계의 난민 수용소에 있는 사람들과 함께 서게 하옵소서.
정의를 부르짖는 가운데
그들의 희망과 힘이 되게 하시고,
이 세계가 그들의 울부짖음에 귀를 귀울이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사람들이 오늘을 맞이할 때에,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
자기의 고향에서 쫓겨나온 그들이,
그들의 역사가 존중받고,
그들의 은사와 은혜를 기뻐하며,
그들의 공포가 사라지는
새로운 고향을 발견할 수 있게 하옵소서.
우리가 그들의 고향이 되게 하시고,
우리가 마음을 열어 그들을 환영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사람들이 오늘을 맞이할 때에,
그들이 전쟁과 억압으로부터 도망하지 않아도 되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조국과 집을 갖고 있는,
우리 모두가 주님의 새로운 창조물이 되는 곳에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노래를 불러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새로운 세계의 빛나는 그림을 칠하게 하옵소서.
우리가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의 백성이 되기를 원합니다.
난민의 삶을 잘 아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
오 주님, 우리 하나님,
주님의 교회를 깨우쳐 주셔서
주님의 교회가 어디에 있든지
교회의 사명을 잃지 않고
신실하게 주님만 섬길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님의 교회에 지혜와 용기를 주셔서,
모든 장벽을 무너트리게 하시고,
모든 인류가 다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8)
오, 주 예수님,
저와 함께 거하여 주옵소서.
저의 외로움을 물리쳐 주옵소서.
아무도 저의 영원한 친구가 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만이 모든 곳에 계시고,
언제든지 함께 하시는,
제가 사랑하는 유일하신 친구이며 구세주이십니다.
길고 어두운 밤,
아무도 없는 캄캄한 길을 갈 때
제 손을 붙잡아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다른 이들을 저를 잊어버릴 때,
주님 영원히 저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9)
주님,
주님께선는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우리에게 깨어있는 마음을 주시고,
미혹에서 우리를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지혜로운 마음을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하여 주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
주님께서 크게 기뻐하시는
충성되고 지혜로운 종들이 되게 하옵소서.
(10)
주님, 당신은 영생으로 인도하는 길이시니,
우리가 누구에게 돌아가리이까?
주님, 당신 외에는 우리를 구원할 이가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께 나아갑니다.
(11)
아버지 같으신 하나님, 그 허리에서 제가 태어났고,
어머니 같으신 하나님, 그 가슴에 제가 매달렸고,
주께서 따스하게 보호하시고, 먹여 주셨습니다.
나를 안아주시고 친절하게 인도하셨습니다;
저의 길을 언제나 지켜봐 주시니
자주 주님의 팔에 의지합니다.
저 하늘만큼 크고 넓은 주님의 사랑을
어떻게 갚을 수 있겠습니까?
2010-03-22 09: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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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위원회
-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3월 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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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2010년 3월 둘째 주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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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금 울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신을 위해 우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고난 받고 있는 수십만 명 중의 하나입니다.
언젠가 우리의 고통은 끝날 것입니다.
그래요, 나는 나 자신을 위해 우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그들이 만들어내고 있는 고통이 인간성과 존엄성을 파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 울고 있습니다."
<"버마이슈"의 실무자, 태국 (Burma Issues Staff, Thailand)>
미얀마, 태국 편
미얀마 연방 (Union of Miyanmar, 버마(Burma)로도 알려져 있음)
평화는… 인간의 생존에 필수적인 기본 요소와 똑같다. 평화가 없는 인생은 거의 살만한 가치가 없는 인생이기 때문에 사실 어떤 사람에게는 평화가 인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많이 행동을 해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평화 그럴 때 나는 수동적인 삶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또 아무런 행동도 하지 않는 삶을 말하는 것도 아니다. 평화 그럴 때 우리가 실제로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 나는 기본적으로 내면의 안전감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거기서부터 우리는 이웃과 공동체를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진보와 발전을 위하여 일할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된다. 내면의 안전감 없이 우리는 진보를 위하여 일할 수 없다. <도 아웅산 수지(Daw Aung San Suu Kyi)>
통계
인구 : 4,270만 명
정부형태 : 군부 통치
언어 : 버마어, 영어; 또한 샨어(Shan), 카렌어(Karen), 쿠키-친어(Kuki-Chin), 중국어와 100개가 넘는 부언어들
문자해독률 : 83%
종교 : 불교도 73%, 부족 종교 13%, 기독교인 8% (대부분 개신교), 이슬람교인 2%, 힌두교 인 2%, 유교도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미얀마지역 교회(Church of the Province of Myanmar), 마라복음교회(Mara Evangelical Church), 북 미얀마감리교회(Methodist Church-Upper Myanmar), 미얀마 침례교회(Myanmar Baptist Convention)
역사
미얀마(예전의 버마)는 1989년 군사정부가 들어서면서 국가 명칭을 변경하였다. 그동안 권위적인 독재 때문에 많은 나라로부터 인정을 받지 못했다. 국토의 생김새에 따라 긴 꼬리를 가진 고양이 모습의 나라로 알려지기도 했는데, 미얀마는 인도양에 접한 동남아시아에 위치하고 있다. 서쪽으로 인도, 방글라데시와 접경하고 있고, 북쪽과 동쪽으로 중국에 접하고 있으며, 동쪽으로 태국, 라오스와 접하고 있다.
그 초기 역사를 보면 미얀마에는 여러 차례에 걸쳐 밀려온 인도와 티벳, 중국의 이주자들이 정착을 했고, 여기에 더하여 몬족(Mon), 퓨족(Pyu), 미얀마족(Burman), 샨족(Shan), 카친족(Kachin), 카렌족(Karen)이 정착을 했다. 오늘날 인종적으로 보면 전 인구의 2/3 이상이 버마족이며, 다른 부족들이 상대적으로 규모가 있는 소수민족 공동체를 이루고 있다. 1826년에 영국인들이 미얀마에 상륙하였고, 중국인들과 인도인들이 도시 지역에 정착하였다. 1886년에 영국에 의해 미얀마가 인도에 병합되었는데, 1937년에 별도의 식민지로 분리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에 점령당했다. 미얀마는 1948년에 독립국이 되었다.
2차 대전 이후의 미얀마 역사는 폭력과 민족 간 갈등으로 얼룩져있다. 1962년에 군사쿠데타가 일어나 강력한 사회주의 국가가 수립되었고, 1966년부터 1978년까지 국가통합을 위하여 외부세계와 단절되었다. 외부세계와 다시 교류를 시작한 것이 1978년이었다. 네윈(1962-88) 장군의 정부가 군사정부에 의해 전복되었다. 1990년 민주적인 선거가 실행되었으나 군사정부는 정부이양을 거부하고 전국적으로 1,000여 명의 민주주의 운동 지도자들을 체포하였다. 이들 중 대표적인 인물이 아웅산 수지(Daw Aung San Suu Kyi)인데, 그녀는 비폭력 저항운동으로 1991년에 노벨평화상을 받았고, 1989년부터 1995년까지, 그리고 2000년부터 2002년까지 가택연금을 당했다.
미얀마는 냉전 체제 붕괴 이후 대표적인 인권 침해 국가로 알려져 왔다. 헤로인과 아편의 유통과 보급이 군사정부의 중요한 수입원이 되고 있다. 군사정부는 광범위한 보안조직을 가동하고 있는데, 이 조직은 구속, 추방, 가택 수색, 살인을 자행하는 방식으로 반대자들을 처벌을 하고 있다. 미얀마에 여성들의 인권을 보호하는 조직은 없으며, 여성들과 소녀들이 강간당하고, 강요된 노동이나 매매춘으로 내몰리고 있으며, 인근 국가들에 성 상품으로 인신매매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은 대략 인구의 2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와 HIV) 환자의 급격한 증가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군부는 군사력과 강제 노동에 동원하기 위하여 수천 명의 소년들을 납치하고 있다. 외국으로 이민이 엄격하게 통제되고 있지만, 주변 국가들 특별히 태국에 미얀마로부터 온 난민들이 많이 있으며, 국내에는 100만에서 200만 명이 유랑민으로 살아가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불교가 미얀마에서 가장 지배적인 종교이며, 민간의 애니미즘(animism/ 물활론 * 역주 모든 사물에 영혼이 깃들어 있다는 믿음)과 낫(Nat)으로 알려진 영(靈)들에 대한 믿음과 뒤섞여 있다. 미얀마를 처음 찾은 기독교인들은 10세기의 네스토리아파 선교사들이었다. 로마 가톨릭 첫 선교사들은 1544년에 이 지역에 왔고, 19세기 초에 침례교회 몇몇 선교사들이 미국으로부터 왔다. 오늘날 기독교는 소수민족들, 특별히 카렌족 사이에 가장 활동적이다. 현재 미얀마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기독교 교단은 미얀마 침례교회(Myanmar Baptist Convention)와 로마 가톨릭 교회이다. 미얀마 교회협의회(Myanmar Council of Churches)가 에큐메니칼한 교회 조직인데, 이는 1914년에 설립된 버마지역협의회(Regional Council for Burma)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이 협의회는 인도기독교협의회(National Christian Council of India)의 한 부분이었다.
태국 왕국 (Kingdom of Thailand)
통계
인구 : 6,500만 명
정부형태 : 입헌군주제
언어 : 태국어; 또한 영어, 라오스어, 중국어, 말레이어, 크메르어, 베트남어와 40여 부족 언어
문자해독률 : 93%
종교 : 불교 94%, 이슬람교 5%, 중국 민간종교 1%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태국 그리스도의 교회(Church of Christ in Thailand)
역사
태국은 인도양과 남중국해의 태국만 양쪽에 해안으로 두고 있는 동남아시아에 자리 잡고 있다. 태국은 서쪽과 북쪽으로 미얀마, 남쪽으로 말레이시아, 남쪽과 동쪽으로 캄보디아, 동쪽으로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1939년까지 샴(Siam)으로 알려져 있었던 태국은 남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민지 경험을 전혀 하지 않은 국가이다. 인종적인 기원은 2천 년 전 중국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전국적인 통치기반을 갖춘 왕국의 역사는 1238년 강력한 중앙집권적 왕조의 수립과 함께 시작되었다. 그 후 계속된 왕조들의 역사는 현대까지 이어졌지만, 20세기 중엽 이후 군부 쿠데타가 여러번 일어났고, 군부가 실질적인 권력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1995년에 새로운 민주정부가 선출되었고, 군부가 차지할 수 있는 의회 의석이 제한되었다.
태국의 전통문화는 국가, 왕조, 불교 그리고 최근까지 태국인들의 삶의 방식인 농경문화와 매우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오늘 날에는 기술문명과 세속화가 강하게 영향을 끼치고 있고, 부패와 범죄가 창궐하고 있다. 불법적인 마약 거래가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북부지역에는 양귀비 재배도 늘어나고 있다.
농촌과 인근 지역의 여성들과 아동들에 대한 매매와 납치가 성행하고 있고, 섹스산업을 강요받고 있다. 한 통계에 따르면, 태국의 섹스산업이 국내총생산량의 14%가 차지하고 있으며, 10대 소녀들의 20퍼센트 정도가 여기에 관련되어 있다. 또한 태국은 아시아에서 후천성면역결핍증(ADIS) 환자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다.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에서 온 많은 수의 난민들이 있다. 환경적으로 삼림 훼손과 홍수가 심각한 문제인데 특별히 북부지역이 심각하다.
이웃 미얀마와 마찬가지로 네스토리아파 선교사들이 10세기경에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찾아왔다. 프랑스의 로마 가톨릭교회 신부들이 17세기경에 도착했고, 로마 가톨릭교회가 계속 태국 기독교의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 1820년대와 1830년대에 유럽과 미국에서 개신교 선교사들이 왔다. 태국 그리스도의 교회(Church of Christ in Thailand)가 1934년에 이들 미국 침례교회(American Baptist), 회중교회(Congregational), 그리스도 제자교회(Disciples of Christ)와 장로교 선교회들의 선교의 결과로 설립되었고, 태국의 개신교 기독교인의 90퍼센트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성장하였다.
함께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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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 제목
● 미얀마에서 군사정권과 만족 간 갈등을 비폭력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일하는 사람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미얀마, 라오스, 캄보디아, 베트남에서 들어오는 난민들을 지원하고 있는 태국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아동들에 대한 착취, 특별히 성매매 대상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하여 일하고 있는 이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미얀마 교회협의회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난초들, 칭 찹(ching Chops)(손 심벌즈 금관악기와 같이 생긴 태국의 악기), 배 모양의 하프, 징들, 대나무 피리들, 형형색색의 비단들, 우아한 무희들, 친절한 정신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60개의 줄로 움직이는 버마의 꼭두각시 인형극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오래된 장벽들을 제거하고 공동의 희망과 평화를 발견하고 있는 불교와 기독교의 대화 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미얀마의 아동들, 특별히 군인, 고아, 난민이 된 아동들 혹은 노동과 매매춘을 강요받는 아동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불법적으로 구속된 사람들 그리고 물리적, 정신적으로 억압을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여성들과 소녀들, 그리고 성폭행과 강제노동으로부터 그들을 보호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자신들의 풍성한 유산과 언어, 문화들을 유지하고 있는 소수민족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1-2백만 명의 내륙지역에 떠돌고 있는 유랑민과 난민들을 위하여, 그래서 그들이 필요한 것들: 음식, 의복, 의약품, 담요, 교육과 안전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인도적인 도움과 지원을 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과 소망을 나누는 일에 축복과 보호와 능력을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산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차별받고 있는 미얀마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쓰나미로 파괴된 후에 그들의 삶을 재건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부패, 범죄, 마약 사용과 섹스관광이 근절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에이즈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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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껏 노력하고, 일함에도 불구하고 영양실조와 질병에 걸린 자녀들을 지켜봐야만 하는 전 세계의 여성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합니다. 이 여인들이 그들의 고통스러운 삶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는 기술들을 배울 기회를 가지도록 기도합니다.
자신의 아이들을 제대로 먹이고 돌보지 못하는 여인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중보기도 합니다.
전 세계의 모든 정부와 직장의 책임 있는 자리에 있는 사람들과 개인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합니다. 그들이 자신들의 권한을 이 세상 사람들의 복지를 위해서, 또 모든 사람들이 존엄성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하는 일에 사용하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열려진 눈과 마음을 가지고 살 필요가 있는 정부와 기업에 있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전쟁으로 자신들의 삶과 가족들, 가정이 파괴된 우리의 형제, 자매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합니다. 우리를 평화의 도구로 써주옵소서.
전쟁으로 참혹하게 파괴된 잿더미 속에서 평화를 이루기 위하여 애쓰고 있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모든 이들을 위하여 중보기도 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보다 널리 알려지기를, 정의를 실천하는 우리의 헌신이 지치지 않기를, 우리의 자비와 연민이 더욱 강력하고 당당하게 자라나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존재의 깊은 내면에서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알게 하소서.
제자들이 구했던 것처럼 저희도 구합니다: “주님, 기도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2)
지극히 높으신 우리 주 하나님, 우리에게 귀한 복음을 들려주시는 주님의 사랑과 친절하심에 찬양과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기독교인으로 불리는 것을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모두를 진실한 기독교인으로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 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을 느낄 수 있는 능력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복,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을 볼 수 있도록 우리의 마음을 정결케 하시고 수정과 같이 맑게 하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아직도 주님의 존귀한 이름을 들어보지 못하고, 주님의 빛을 보지 못한 우리의 친구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를 도우셔서 주님의 일하심에 우리가 자신을 더욱 헌신하게 하시옵고, 또 주님의 빛을 더욱 비출 수 있도록 하옵소서. 우리가 이기적인 되고, 주님의 빛을 흐리게 만드는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죄에서 구원해주신 위대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3)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의 이름을 높입니다.
주님의 나라가 하늘에 있는 것처럼 땅에도 임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은 위대하고 찬양받으시기에 합당합니다.
주님 안에서 우리의 믿음이 성취되어집니다.
사랑의 하나님, 경외와 겸손함으로 주님의 임재하심 앞에 나옵니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이 영원히 끝나지 않고, 강력하고 자비로우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께서 임재하심을 알고 있기에
우리의 마음을 찬양 가운데 높여드립니다.
선한 목자이신 하나님,
고백하건데 우리는 길 잃은 양입니다.
우리를 주님의 치유의 물가로 인도하셔서
우리가 짊어지고 있는 이 무거운 짐을 벗고 쉼을 얻게 하시고,
우리가 매일 경험하고 있는 혼란과 압박감 속에서
평화를 찾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매일의 생존을 위한 싸움으로 인해
우리가 지나치게 무거운 짐을 지고 있음을 느낄 때에 우리에게 용기를 주옵소서.
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의 머리에 기름을 부어 주옵소서.
주님의 자비하심으로 우리를 위로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는 하나님,
하나님 외아들의 일하심과 십자가 죽음을 통하여,
주님께서는 우리가 원수들을 어떻게 사랑하고 용서하는지를 보여주셨습니다.
사랑하고 용서하는 법을 가르쳐주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여 주셔서,
모든 사람들을 위한 화해라고 하나님 나라의 메시지를 가지고
주님의 나라가 임하옵소서.
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용서한 것과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영의 인도하심을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우리가 혼돈과 아픔 속에서
진리를 분별하게 하시고,
평화와 조화의 길을 따르게 하옵소서.
(4)
주님!
저의 눈에게 주님의 사랑을 보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교회 안에 있는 주님의 사랑만이 아니라
또한 사람들 가운데 있는 주님의 사랑을.
주님!
권력 체제들 때문에
억압당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저의 입에게 진리를 말하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주님!
저의 배에게 굶주린 모든 사람들과 함께
고통을 당하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주님!
저의 손에게 섬기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자신들의 삶을 위하여
땀 흘리며 노력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하여
주님,
저의 발에게 걷는 법을 가르쳐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과 함께,
(5)
사랑하는 주님,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나사로를 위해 슬퍼하신 것을 보면서
주님께서 환란 중에 있는 저희들을 위해서도 슬퍼하시는 것을 압니다.
주님께서 우리의 길에 빛을 비추어 주시니
우리가 주님과 함께 당당하게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 문제들과 폭력, 차별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
우리는 종종 주님께 대한 확신을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마리아처럼 우리가 말합니다.
“만약 주님이 여가에 계셨더라면...”
우리의 연약함과 주님의 사랑에 대한 의심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도와주셔서 우리가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우리가 어떤 처지에 처한다고 하더라도
주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으로 우리를 강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우리를 어둠에서 생명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주님 곁에 늘 가깝게 거하게 하셔서
주님께서 사람들이 걷기를 원하시는 그 길을
그들이 볼 수 있도록 비춰주는 빛이 되게 하옵소서.
우리가 하는 일들로 주님의 이름이 영광 받으시기를 원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6)
오,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주님이 위대하신 명령과 위대하신 위임을
만드신 이요 근원이십니다.
오늘과 이 새로운 천년시대에 복음화의 비전을 우리에게 허락하여 주옵소서.
가난한 사람들, 장애가 있는 사람들, 유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신학교에서 공부하는 신학생들을 이렇게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 그 신학생들이 주님의 명령과 위임을 깨닫게 하옵소서.
우리가 세상의 빛이요,
우리가 세상의 소금이게 하옵소서.
화려하고, 장엄한 우리의 모든 신앙 전통 안에서
우리가 그 이름으로 기도하는
겸손하신 갈릴리인을 사람들이 만나게 하옵소서.
(7)
오, 하나님, 우리 아버지,
사랑과 능력과, 정의의 근원,
특별히 지극히 적은 자를,
우리 가운데서 가장 고난을 당하고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돌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 하나님, 창조의 주님,
오늘 우리에게 주님의 인도하심과 지혜를 허락하사
인간의 곤궁함이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알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용기와 순종을 허락하사
우리가 주님을 온전히 순종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도우셔서
소망의 유일한 이유가 되시고
우리가 그 이름으로 기도드리는
하나님의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한 증언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8)
오늘 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이 땅의 모든 좋은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우신 손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이러한 풍성함이 우리 안에서 균등하게 나눠지지 않고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만족하고 있는 반면에 다른 사람들은 굶주리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필사적으로 그들의 아이들을 먹이고, 돌봐야 하기 때문에
여성들이 종종 착취의 희생물들이 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런 일들을 마음에 둔다고만 해도 우리들 각자,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이렇게 기도해야 합니다:
오늘 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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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4 02:20:21
-
총무국
- (알림) 2010년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
-
본 협의회는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을 58회기 주제로 정하여, 한국교회가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한 새로운 각성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요청합니다. 특히,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유치한 상황에서, 일치와 연합을 통한 질적 변화와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비전을 만들기 위해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가지시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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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CK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
-한국교회와 에큐메니칼 선교: 에큐메이즘이란 새 술을 새 부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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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화해와 평화가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본 협의회는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을 58회기 주제로 정하여, 한국교회가 에큐메니칼 선교에 대한 새로운 각성을 함께 할 수 있기를 요청합니다.
특히, 2013년 세계교회협의회 총회를 유치한 상황에서, 일치와 연합을 통한 질적 변화와 ‘하나님의 선교’에 대한 비전을 만들기 위해 [에큐메니칼 선교정책협의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가지시고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2010년 2월 24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 장 전 병 호
총 무 권 오 성
- 아 래 -
• 일시: 2010년 3월 11~12일 • 장소: 대전 스파피아 호텔 무궁화홀
• 참석자: NCCK 임원 및 실행위원, 각 위원회 위원, 에큐메니칼에 관심 있는 분들
• 일정:
[3월11일(목)]
14:00 - 등록
14:30 - 15:00 개회예배(설교- 전병호 목사/NCCK 회장)
15:00 - 15:40 주제강연- 한국교회와 에큐메니칼 선교(Ecumenical Awakening)
/ 박종화 목사(NCCK 국제위원장)
16:00 - 17:00 증언1 및 질의응답- 정의로운 평화와 한국교회: 한일강제병합 100년,
한반도의 화해와 평화, 한국전쟁 60년
/ 안교성 목사(장로회신학대학 교수)
17:00 - 18:00 증언2 및 질의응답- 풍성한 생명과 한국교회: 경제 정의, 생태와 생명문제
/ 이정배 목사(감리교신학대학 교수)
19:30 - 20:00 WCC 10차 총회와 한국교회 준비
/ 정해선 국장(WCC중앙위원, 실행위원)
[3월 12일(금)]
08:30 - 09:30 성서연구-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 교회 일치와 연합
09:30 - 11:00 지정 제안과 토론- 한국교회의 선교과제와 에큐메니칼 실천 모색
1. 지역교회와 에큐메니칼 운동
2. 정의로운 평화 운동
3. 풍성한 생명운동
11:00 - 11:30 마무리 및 폐회기도
*찾아오시는 길
자가용 이용시
유성 IC에서 호텔스파피아까지 10분내 거리입니다.
대전광역시 유성구 봉명동 545-5 문의전화 TEL : 042)600-6006~7
승용차 이용시 도시별 소요시간(호남고속도로 유성IC)
․ 서울 : 2시간 10분 소요 ․ 부산 : 3시간 30분 소요
․ 대구 : 2시간 05분 소요 ․ 인천 : 2시간 20분 소요
․ 광주 : 2시간 05분 소요 ․ 울산 : 3시간 30분 소요
대중교통운행시
고속버스 이용시 - 대전고속버스터미널 : 택시(호텔까지 약 25분 소요)
- 유성고속버스터미널 : 택시(호텔까지 약 5분 소요)/도보20분
- 대전청사고속버스터미널 : 택시(호텔까지 약 10분 소요)
기차편 이용시 - 서대전역 : 택시(호텔까지 약 20 소요)
- 대전역 : 택시(호텔까지 약 25분 소요)
대전지하철역까지 약 5분 소요
지하철 이용시
지하철 이용시 - 지하철 1호선 유성온천역 하차
7번출구로 나와 첫 번째 사거리에서 우회전 500M 정도
걸어오면 됨(도보 10분 소요)
2010-03-10 05:44:18
- 2010 남북교회 부활절 공동기도문 영문
- Common Easter Prayer of the Churches of North and South Korea
April 2010
O, God who made Jesus back to life as the first fruit of resurrection!
We paise you for that you have broken the power of darkness and death, risen again and open the way of life, light, and salvation.
We give thanks to you for that we believe peace, reconciliation and truth will be accomplished in this history when we are standing and depending on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even though our reality is in pain with suffering and sin,
O, God of History!
Even through passing the history of 100 anniversary of Japanese annexation of Korea, 65 years of division of Korea, 60th anniversary of Korean war, we have not forgiven, not reconciled, and not embraced the others. Being created by God as one body, we live in conflicts, wars, mistrust and hostility. We now confess our weakness and sin, and ask you forgive us who live in the situation of division and of antagonism.
O, God of Resurrection and Life!
We pray now that the power of resurrection is revealed in our history.
Therefore let the threat of war, fear of death, darkness of confrontation and division be gotten rid of.
As the wolf dwells with the lamb, the leopard lies down with the calf and a nursing boy plays by the hole of cobra, we pray that you allow a new history of peace on this land in which whole nation of the North and the South get together with its prosperity and fullness of life.
O, God of Reconciliation!
Help us to get a fruit of reconciliation through in the morning of this Easter sawing the seed of national independence after 100 years, of national unification after 65 years, and of national peace after 60 years on this Korean peninsula.
Lead us to the reunification of the nation with the new history of peace and common prosperity of the North and the South through implementing of June 15 Common Statement(2000) and October 4 Common Communique(2007) by summits of the North and the South.
Allow us, christians of the North and the South, to see before others what you work for this national reunification and to follow for the first time its way with obedience.
On this day of Resurrection,
we sincerely hope that the glory of resurrection and joy of reconciliation which you have shown to us are shining on both people and history of this land.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is our saver and hope. Amen.
On Easter Sunday, 2010
The National Christian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The Korean Christian Federation, Central Committee
2010-03-23 12:59:02
- Regarding the Upholding of the Death Penalty by...
- Regarding the Upholding of the Death Penalty by Constitutional Court
On February 25th, 2010, the Constitutional court ruled five to four that the death penalty system is constitutional in regard the request for a constitutionary review suggested by Gwangju High Court on that the death penalty system is in violation of the Constitution. We believe that the judgement is against the right to life as a basic right of the Constitution, and we regard it as an expression of violence committed by state power.
We have made our every effort for over 20 years to assert that the death penalty system violates right to life, human dignity and the Bible, and to abolish it. It is frustrating, however, that the Constitutional Court today ruled in favor of constitutionality of the death penalty without taking any further step from the logic expressed 13 years ago, that is, “the public good, including the protection of the lives of citizens through crime prevention and the realization of justice, is not lesser than the protection of the right to life of a person who has committed a heinous crime.” It must be nothing but an anachronism.
When we confess that all living things are formed according to God"s image. the core of all forms is "life". Even in this civilized society of 21 century, the Korea Constitution Court which does not have a right acknowledgment about the right to life ruled in favor of the death penality"s constitutionality, claiming of the balance of criminal law, the principle of proportion and the principle of equality. It has brought people in Korea to fold their hope for just and peaceful society and for world with fullness of life.
Therefore we commit ourselves to fresh and devotional start to make the Republic of Korea step toward "a legal abolitionist" from "an abolitionist in practice" through carrying a bill for abolishment of death penalty submitted at the 18th regular session of the National Assembly by whole participation of both ruling and opposing party.
February 25th, 2010
Rev. Oh-Sung Kwon
General Secretary
The 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Rev. Sang-Bok Jung
Chairperson
The Committee of Justice and Peace/ NCCK
2010-03-23 02:47:18
- Common Easter Prayer of the Churches of...
- Common Easter Prayer of the Churches of North and South Korea
April 2010
O, God who made Jesus back to life as the first fruit of resurrection!
We paise you for that you have broken the power of darkness and death, risen again and open the way of life, light, and salvation.
We give thanks to you for that we believe peace, reconciliation and truth will be accomplished in this history when we are standing and depending on the power of His resurrection, even though our reality is in pain with suffering and sin,
O, God of History!
Even through passing the history of 100 anniversary of Japanese annexation of Korea, 65 years of division of Korea, 60th anniversary of Korean war, we have not forgiven, not reconciled, and not embraced the others. Being created by God as one body, we live in conflicts, wars, mistrust and hostility. We now confess our weakness and sin, and ask you forgive us who live in the situation of division and of antagonism.
O, God of Resurrection and Life!
We pray now that the power of resurrection is revealed in our history.
Therefore let the threat of war, fear of death, darkness of confrontation and division be gotten rid of.
As the wolf dwells with the lamb, the leopard lies down with the calf and a nursing boy plays by the hole of cobra, we pray that you allow a new history of peace on this land in which whole nation of the North and the South get together with its prosperity and fullness of life.
O, God of Reconciliation!
Help us to get a fruit of reconciliation through in the morning of this Easter sawing the seed of national independence after 100 years, of national unification after 65 years, and of national peace after 60 years on this Korean peninsula.
Lead us to the reunification of the nation with the new history of peace and common prosperity of the North and the South through implementing of June 15 Common Statement(2000) and October 4 Common Communique(2007) by summits of the North and the South.
Allow us, christians of the North and the South, to see before others what you work for this national reunification and to follow for the first time its way with obedience.
On this day of Resurrection,
we sincerely hope that the glory of resurrection and joy of reconciliation which you have shown to us are shining on both people and history of this land.
We pray in the name of Jesus Christ who is our saver and hope. Amen.
On Easter Sunday, 2010
The National Christian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The Korean Christian Federation, Central Committee
2010-03-23 02:4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