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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기독신앙과 생명윤리 세미나

입력 : 2010-03-18 11:16:18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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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생명윤리 선언 준비"(가칭)를 위한 “기독신앙과 생명윤리”세미나가 7차례에 걸쳐 3월부터 6월까지 격주로 개최된다.

이 세미나는 생명윤리에 관련된 구체적 사안을 주제로 전문가의 견해와 기독교적 시각을 바탕으로 해석하고 논의해 한국교회의 올바른 생명윤리 방향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고, 본회는 이 논의를 바탕으로 총회에 선언문을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본회 생명윤리위원회와 성공회대학교 과학-생태신학연구소가 공동 추죄하며 주 발제자는 이화여대 권복규 교수가 신학적 논평은 성공회 대학교 김기석 신부가 담당한다.

첫 강의는 한국사회에서의 생명윤리의 의미를 주제로 황우석 사건과 줄기세포 연구를 중심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이후 유전자 연구와 임신, 출산, 낙태 그리고 연명치료중단과 안락사 등 구체적 사안들을 주제로 논의한다.

세미나 진행 일정 및 주제

1강(3/18). 한국사회에서 생명윤리의 의미 – 황우석 사건과 줄기세포 연구를 중심으로
2강(4/08). 인간 대상 연구의 현황과 윤리적 문제
3강(4/15). 유전자 연구 및 GMO 현황과 윤리적 문제
4강(4/29). 인간의 성/임신/출산/낙태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
5강(5/13). 연명치료중단과 안락사의 윤리적 문제
6강(5/27). 생명윤리와 시민참여 – 이종이식 연구를 중심으로
7강(6/03). 패널 토의 : 기독교 신앙과 생명윤리

 

주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윤리위원회, 성공회대학교 과학-생태신학연구소
강사: 권복규 교수(이화여대) / 신학적 논평: 김기석 신부(성공회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