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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대화
-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 교단대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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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 교단대표 간담회가 12월 27일(월)에 한국천주교주교회의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교회협),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정교회 한국대교구, 기독교한국루터회 그리고 교회협의 회원교단이 함께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활발한 전개를 위해서 지난 2001년에 만들어졌습니다. 교단대표 간담회는 한국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의 총회와 같은 격으로 한해 동안 진행된 사업을 보고받고 차기년도의 사업계획을 수락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김희중 대주교의 초청으로 마련되었고, 암브로시오스 대주교(정교회), 김희중 대주교, 이기락 신부(천주교)김광웅 목사(루터회), 김종훈 감독(감리회), 김종성 목사(기장), 김근상 주교(성공회), 전병호 목사(복음교회) 등 교단의 대표들이 함께 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김희중 대주교는 인사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일치는 하느님과 세상의 화해가 되어 나타나야함을 강조하였고, 김영주 총무 역시, 일치 모임을 통해 하나님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호받고 치유받아야 한다며 화답하였습니다. 조성기 목사가 2010년 진행사업과 2011년 사업계획을 보고하자 격려의 박수가 이어졌습니다.
2011년에는 특별히 <함께 읽는 에베소서>라는 주제로 공동주석 작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기로 하였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성서를 읽으며 서로의 이견과 공통점을 다루는 과정 전반을 주석으로 담아 일치운동에 참여하고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재가 되도록 하고, 특별히 신학생들을 위해 유익한 자료가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특히 한국에서 그리스도인 일치운동은 단순히 교의나 신학적 대화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일치운동은 하느님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증거하는 것이며, 분영되고 갈라진 곳에서 평화와 화해의 기적이 일어나도록 하는데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이러한 일들이 우리 속에서 먼저 일어나고 또한 넘쳐나서 모든 이들에게 하나님의 커다란 은총이 임하기를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이 일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여 주십시오.
2010-12-29 08:47:57
- 국민에게 드리는 글
- - 사회갈등에 대해 그리스도인들이 국민에게 드리는 글 -
우리는 한국 그리스도인들의 일치와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최근 우리 사회가 심각하게 앓고 있는 ‘종교간 갈등’이라는 큰 병폐에 대하여 서로 공감하며 이로 인해 발생한 사회적 문제들에 대하여 커다란 우려를 갖게 되었습니다.
최근 이러한 종교인들 사이의 갈등이 표면적으로는 불교와 개신교 간의 갈등으로 나타나고 있지만, 우리는 이 문제가 ‘종교간 갈등’이 아니라 우리 사회 곳곳에 자리 잡은 사회적 갈등이 드러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본래 종교적 신념이란 인간의 삶과 죽음의 본질적인 문제에 대한 응답이기 때문에 모든 종교인들이 추구하는 바는 비록 그 형태와 내용은 다르지만 참된 행복과 평화를 찾는 순례의 여정에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시대는 보편적 형제애에 뿌리를 둔 종교인들의 일치와 화합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때입니다.
그러나 최근 종교적 신념이 보편적 형제애를 벗어나 일부 종교인들은 자신들의 신념에만 충실한 나머지 이웃종교에 대하여 공격적 태도를 갖거나, 종교 행위 속에 자신의 정치적 신념을 무분별하게 드러내어 사회적 갈등을 조장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욱이 지난 12월 22일, 동지를 맞아 조계사에서 봉행된 동지법회에 난입한 군복 입은 무리들의 폭거를 보면서 이러한 우리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군복이야말로 국민의 재산과 권리를 지키는 신성한 상징임에도 불구하고 ‘조계종 정치 개입 중단’이라는 구호를 내세운 그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이념을 드러냄으로서 오히려 군복의 상징적 의미를 모독하고, 순수한 신앙 행위에 전념하던 성직자와 신자들을 향해 폭언을 일삼은 것입니다.
우리는 이 문제가 비단 불교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종교의 진리를 떠나서 수천년을 이어온 종교인들의 순수한 신앙 행위가 침범 받은 것입니다. 어떤 정권이라도, 어떤 정치적 신념이라도, 종교의 순수한 신앙행위를 침탈해서는 안 됩니다. 신앙은 우리 종교인들이 순교에 이르면서까지 지키고자 하는, 인간 본연의 모습을 되찾는 거룩한 헌신의 행위입니다. 이런 신앙행위는 어떤 이유에서라도 침탈당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지난 12월 22일의 폭거는 단순히 어떤 단체의 우발적 행동이 아니라 우리 종교인 전체를 향한 테러 행위라는데 의견을 모았습니다. 우리는 마땅히 지키고 보호해야 할 것들마저 무너뜨리고 마는 이 시대가 너무나 두렵고 무섭습니다. 인간의 폭력성이 역사 속에서 어떤 만행으로 나타났는지, 역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라면 알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폭력의 만행을 경계하는 태도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함을 호소합니다.
이번 일로 가슴 아픈 불자 여러분들을 위로하고자 하오며, 이런 일을 일삼은 단체는 스스로 잘못을 깨우치고 속죄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평화를 원합니다. 평화가 이 땅 위에 온전히 자리 잡는 그날까지 우리는 함께 기도하며 협력하는 일을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2010년 12월 29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 교회일치와 종교간 대화위원회 위원장 김희중 대주교
정교회 한국대교구 교구장 암브로시오스 대주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영주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장 김정서 목사
기독교대한감리회 감 독 김종훈 감독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김종성 목사
구세군대한본영 사령관 박만희 사관
대한성공회 의장주교김근상 주교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전병호 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총회장 박성배 목사
2010-12-29 01:18:26
- 2011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신년사
- 신 년 인 사
평화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은 평화를 심어서 정의의 열매를 거두어들입니다.(야고보서 3:18)
2011년 신묘년(辛卯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온 누리에 풍성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다사다난(多事多難) 했던 지난 한 해를 통해 하나님의 섭리를 되돌아봅니다.
천안함 침몰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은 평화를 갈망했던 우리 모두에게 큰 아픔이었고, 갈수록 심화되는 양극화 현상은 우리 사회를 갈등과 분열로 치닫게 하였습니다. 지난해 우리 사회 안에서 하나님의 생명, 평화, 정의의 가치가 심각하게 훼손당하였고, 대화와 협력의 민주적 가치도 현저하게 후퇴하였습니다.
2011년 새해에는 우리 사회 안에 깊이 뿌리박힌 갈등과 분열의 골이 메워지기를 소망합니다. 한국교회는 상호 신뢰와 배려를 바탕으로 한국교회의 일치와 사회의 화합도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할 것입니다. 또한 한국교회는 하나님의 평화가 이 땅위에서 성취되도록 남북 간, 계층 간, 세대 간, 지역 간의 진지한 대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특히 한국교회는 남·북간 화해를 통한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해 세계교회와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셨던 나눔과 섬김의 삶을 따라 우리 사회의 양극화 현상을 극복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길을 열어가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2013년 WCC 총회를 준비하면서 한국교회는 단순히 행사 유치가 아니라, 그 과정을 통해 한국교회의 일치와 연합의 틀을 공고히 하고, 건강한 교회 성장과 성숙을 통해 균형적인 발전을 이루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보전하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의 사명입니다. 인간의 탐욕 때문에 생명을 파괴하는 난개발은 죄악입니다. 따라서 일방적으로 강행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은 객관적, 과학적 토의 후 국민적 합의를 도출할 때까지 잠정 중단해야 합니다.
우리는 쉽지 않은 국내외적 여건 속에서 2011년 새해를 맞이합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희망으로 출발할 수 있는 것은 역사의 주관자이신 하나님의 섭리를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믿음과 기도가 절실한 때입니다. 이 거룩한 길에 기쁨으로 동참하는 한국 교회와 사회 위에 소망의 주님께서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2011년 1월
한국기독교교교회협의회
총 무 김 영 주
2010-12-23 04:03:53
- (알림)한국전쟁 6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기도회
- 한국전쟁 60년을 맞은 올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최근 남북 간의 첨예한 대결 국면을 목도하면서 회원 교회와 함께 ‘그리스도의 평화’를 간구하고자 합니다.
이에 6.25전쟁 60년에 민족의 화해를 위한 기도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기도, 남북의 긴장국면 속에서 공존 공생을 위한 기도를 연합하여 드리고자 합니다.
이번 기도회를 통해 지난 4월 22일 NCCK 실행위원회에서 통과된 ‘한반도 평화를 향한 한국교회선언’을 공식 발표하는 시간도 갖습니다.
특히, 최근 남북 간의 대결 국면이 그 어느 때 보다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어,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연합된 기도가 절실합니다. 이번 민족화해주간에 드려지는 기도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아 래 ---
제 목 : 한국전쟁 60년, 한반도 화해와 평화를 향한 기도회
일 시 : 2010년 6월 17일(목) 오후 3시
장 소 : 기독교회관 2층 강당
주 관 : NCCK 화해통일위원회
내 용 : 사회 - 나핵집 목사(NCCK 화해통일위부위원장, 기장 평화공동체본부 공동대표)
기도 1 / 한국전쟁 60년 : 민족의 화해를 위한 기도 - 정종훈 교수(연세대학교)
기도 2 /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선언 : 평화를 위한 기도 - 최영실 교수 (NCCK 화해통일위원, 성공회대학교)
기도 3 / 남북의 대결 현실 : 공존∙ 공생을 위한 기도 - 김현호 신부(NCCK 화해통일위원, 대한성공회 교무원)
말씀 / ‘정의로운 평화’ - 전병호 목사(NCCK 회장, 화해통일위원장, 기독교대한복음교회 총회장)
증언 / ‘평화의 시대를 열어가자’- 김상근 목사(6.15 남측위원회 상임대표)
특별연주 /
선언 /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선언(2010)’ - 송병구 목사
한반도 평화통일을 향한 한국교회선언 전문
2010-06-14 0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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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지부티, 소말리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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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식민주의의 백성은 불확실성 속에서 태어나고, 불확실성 속에서 살다가, 불확실성 속에서 죽고, 그리고 불확실성의 경계에서 일한다. 신식민지의 백성들은 ‘너는 정체성이 없다’는 말을 듣는다. 따라서 신식민지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말할 수 없다. 신식민지의 백성들은 자신들의 것이 아닌 문화적 담론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그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하기 위하여 반드시 자신들을 둘러싼 멍에를 뚫고 나와야 한다.”<나루딘 파라(Naruddin F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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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티, 소말리아 편
지부티 (Djibouti)통계인구: 77만 9천명정부형태: 공화국 언어: 아랍어, 프랑스어문자해독률: 남자 60%, 여자 32%종교: 이슬람교, 소수 기독교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없음역사 지부티 공화국은 1977년 프랑스의 옛 식민지였던 아파르(Afar)와 아이싸스(Issas)가 통합하여 세운 나라이다. 매우 작은 나라이지만 홍해 입구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동아프리카의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고원지대로 들어가는 물품들을 실은 배들이 교차하는 중요한 요충지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화물선의 왕래가 빈번한 지역이며 아라비아 반도의 유전들로 인해 이 지역과 중동지역을 함께 주시할 수 있는 중대한 요점이기도 하다. 지부티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갑(岬)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Eritrea)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영토 대부분이 황폐한 땅으로, 가파른 절벽들과 깊은 계곡들이 발달된 건조한 불모의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846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후에 프랑스의 해외 영토가 되었다. 유목민인 아파르 부족과 정부의 간의 계속된 폭력 사태는 결국 1991년부터 1994년 사이의 내전으로 발전되었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유목민들과 소말리아 출신의 아이싸스 부족 간에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지부티는 해외원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실업률도 50%에 달한다.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 간의 전쟁으로 유입된 피난민들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도 이러한 문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부티의 국민 대부분은 이슬람교도들이며, 기독교인 비율은 인구의 5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1883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프랑스인 사제들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로마 가톨릭 교인들은 외국인들이지만, 지부티 주민들 가운데 개종한 교인들이 있는 기독교회 역시 가톨릭교회가 유일하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노동자들과 이민자들로 구성된 에티오피아 정교회가 지부티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기독교회이다.소말리아 민주공화국(Somali Democratic Republic)“소말리아는 시(詩)의 나라입니다. 서너 살 먹은 어린 아이들도 양들을 돌보며 스스로 만든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만일 당신이 양들을 보거나 수공업 제품을 만들고 있다면 시는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무언가 부탁하고 싶다면 시로 표현하는 것이 이 나라의 전통입니다. 사람들은 시가 없이는 일을 못합니다. 어떤 면에서 시는 음식과 같이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는 이 사회를 움직여가는 유일한 동력이기도 합니다.” <하드라위(Hadrawi)> * 본명 모하메드 이브라임 바르사메(Mohamed Ibrahim Warsame). 1943년생. 소말리아의 초등학교 교사이며 유명한 시인, 작곡자.통계인구: 800만 명정부형태: 공화국언어: 소말리아어문자해독율: 남자 36%, 여자 15%종교: 이슬람교 99.8%, 기독교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없음역사소말리아는 인도양에 접한 동아프리카의 뿔처럼 돌출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에티오피아와 케냐에 접해있다. 에티오피아의 국경과 접해있는 오로모(Oromo) 지역이 소말리아에서 유일하게 행정력이 미치는 지역이며, 육지에 둘러싸인 에티오피아는 소말리아의 항구 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소말리아의 국토 대부분은 거친 사막이며 북부지역은 평평하거나 고저가 심한 고원과 산악지역이다. 7세기 경 쿠쉬트(Cushitic) 원주민들은 아랍과 페르시아의 무역상단에 종속하였고, 9세기 초 예멘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지배하던 코레쉬(Koreishite)의 아랍 술탄국의 영토가 되었다. 15세기와 16세기에는 포르투갈의 상인들이 여러 항구도시들을 지배하였고, 그 후 잔지바르(Zanzibar) 술탄국이 탈환하였다. 19세기 들어와 유럽의 제국들이 이곳을 식민지로 삼았다. 이차세계대전 후에, 영국 점령지였던 북부지역과 이탈리아 점령지였던 남부지역이 영국과 에티오피아의 공동보호령으로 들어갔다가, 1960년 독립하였다. 1970년대 중반 소말리아에서 망명한 이들을 중심으로 마르크스주의 에티오피아 지역과 인접한 오가덴(Ogaden)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1980년대를 지나면서 소말리아는 서방사회에 원조를 요청했고, 1984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이 이 지역에 들어왔다.22년간(1969-1991) 집권했던 시아드 바레(Siad Barre) 독재가 1991년 축출되면서 부족들 간의 이해를 둘러싸고 내전이 시작되었고, 소말리아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무정부상태에 빠졌다. 1991년 중반에 예전 영국령 소말리랜드였던 북부지역의 부족들을 중심으로 소말리랜드 공화국(Republic of Somaliland)이 독립을 선언하였다. 아직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한 부족이 지배적인 통치권을 발휘하고 있고, 영국과 소련, 그리고 미국의 군사원조 프로그램으로 남겨진 경제적 기반과 사회기반시설들을 사용하면서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국가적 실체로 존재하고 있다. 남부지역의 사정은 북부지역과 많이 다르다. 한 때 이탈리아의 지배 아래 있었던 이 지역은 발의 실각 이후 여러 지역으로 분열되었고, 영토와 권력을 둘러싸고 부족들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1993년에 찾아온 극심한 기근으로 국제연합(UN)이 주도하는 국제구호 활동이 시작되었고, 외형상 한때 수도였던 모가디슈(Mogadishu) 해안에 주둔하고 있는 미 해병대를 비롯한 평화유지군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인명피해를 입으면서 기아상태의 해결과 질서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미국의 계획이 모두 실패하면서 1995년 철수 압력을 받았다. 1998년 다른 지역이 일정한 형태의 정부조직을 갖추지만 독립국의 지위를 원하지는 않는 소위 푼트랜드(Puntland) 자치령을 공포하였다. 최근 들어 푼트랜드 역시 남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내전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과 그 전신인 아프리카 연합기구(Organization of African Union)를 중심으로 소말리아에 정부조직을 설립하려는 다양한 노력이 있어왔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2000년, 지부티에서 열린 부족 대표들의 회합을 통해 소말리아 임시정부(Transitional National Government: TNG)가 구성되어 신임을 받았으나 2003년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해산하고 말았다. 최근 들어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노력으로 인해 보다 긍정적인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무기업자들과 부족 지도자들이 모가디슈와 남부지역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여전히 충돌하고 있다. 오십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내전으로 인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다. 남아있는 주민들의 70퍼센트에 이르는 이들은 가축들에 생존을 의지하는 유목민이거나 반유목인들이다.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그들의 상황 역시 악화되고 있다.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전국적으로 부족한 깨끗한 식수, 그리고 의료시설의 부재로 인해 인구의 75%에 달하는 주민들이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과 다른 전염병들에 노출되어 있다. 소말리아는 이슬람이 소말리아의 종교라고 연방헌장에 명시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수는 인구의 1%에 불과하다. 1972년 정부는 교회의 모든 재산을 국유화하는 법률을 통과시켰고, 1976년에는 주로 메노나이트(Mennonites) 선교사들이 주축인 개신교 선교사들을 추방하였다. 소말리아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기독교는 에티오피아 정교회로 대부분의 교인들은 인접한 에티오피아에서 건너온 난민들이다.
함께 드리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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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기도 제목● 지극히 험한 환경 속에서 여전히 다른 이들을 섬기고 있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때때로 위험에 처하면서도 소말리아를 포기하지 않는 기독교 구호 단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지극히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아직 미미하지만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소말리아 정부를 다시 구성하기 위한 노력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소말리아의 부족과 군부 지도자들이 자신들로 인하여 초토화된 국토와 국민들의 삶에 대하여 회개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전 세계에 흩어진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 난민들과 지부티로 넘어온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의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영양실조로 고통 당하고 기아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깨끗한 식수를 구하지 못하는 이들과 예방할 수 있는 질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지금 당신은 떠납니다. 비록 당신의 길이 하갈의 나무로 빽빽이 들어찬 고요한 숲이며, 호흡이 턱턱 막히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찾아볼 수 없는, 뜨거운 열기와 질식할 것 같은 건조한 곳으로 인도될 찌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시원한 공기를 방패로 삼아 당신의 몸이 저 무자비한 태양으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지켜주실 것입니다.그리고 고통스러운 목과 말라버린 육체를 태우려는 듯 제멋대로 불어대는 저 뜨거운 바람의 불길 속에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그대를 보호하고 가려줄 수 있는 큰 그늘을 가진 나무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소말리아)(2)주님의 피조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수도를 열어 비를 내려주옵소서!바다로 물을 흘려보내시는, 오, 우리 하나님,우리의 이 땅을 다시 한 번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 주옵소서!우리의 회개를 받아주시는 풍요하신, 오, 우리 하나님,바닥이 드러난 강들에 물이 흐르게 하옵소서!영화로우시며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시는, 오, 우리 하나님,우리의 슬픔이 끝나지 않았사오니, 주님의 단비를 허락하옵소서!자비로우시며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오, 우리 하나님,갈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물들에게 젖을 허락하옵소서!만물을 지으신 천지의 창조자이신, 오, 우리 하나님, 우리의 황폐한 대지를 축복된 옥토로 바꿔주옵소서!우리가 주님을 기억하며 행한 많은 것들을 기억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우리를 위하여 구름을 풀어 주사 비를 내려주옵소서.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오, 우리 하나님,굶주린 이들에게 우유의 비를 내려 주옵소서!진실하신 창조주이신, 오, 우리 하나님,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순종으로 받아들입니다!선과 악을 구분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이 땅에서 무너진 우리에게 위로부터 주시는 양식을 허락하옵소서!하늘과 땅을 만드신, 오, 우리 하나님,우리는 물을 구할 수 없사오니, 우리 앞에 비를 내려 주옵소서!밤의 어둠을 변화시키시는, 오, 우리 하나님,밝은 낮이 계속되게 하시고, 우유가 하늘까지 넘쳐나게 하옵소서!모든 것을 열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주시는, 오, 우리 하나님,곳곳으로 흩어진 사람들 앞에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전능하시고 완벽한 도움이신, 오, 우리 하나님, 대지를 적셔줄 비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옵소서!인자하신 보호자이신, 오, 우리 하나님,우리는 기근을 이겨낼 수 없사오니, 주님의 창고에서 비를 보내 주옵소서!나무들을 흔들어대는 바람을 주관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우리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선한 비를 허락하여 주옵소서!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온 땅에 퍼져갈 만큼의 비를 허락하여 주옵소서!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후원자이신, 오, 우리 하나님,우리에게 완전한 비를 허락하셔서 그곳에 살게 하옵소서!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오직 한 분이신, 오, 우리 하나님,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는 주님, 주님의 백성들에게 물을 주옵소서!주님께서 구름 속에 숨겨두신 번개로 불꽃을 일으키시는, 오, 우리 하나님,주님만이 모든 만물이 크게 만족할 수 있는 비를 주시는 권세를 갖고 계십니다!파헤쳐진 사막의 강들에 물을 채우시는, 오, 우리 하나님,우유같은 비, 크림을 만들어주는 비를 이 땅에 내려 주옵소서!가장 견디기 힘든 곤경에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제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분, 바로 주님이십니다! (소말리아)
2010-06-22 03: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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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류
- 아르헨티나, 파라과이, 우루과이 편
- 나 자신의 구원 체험을 지나치게 중요하게 여기는 유혹에 빠져 내 마음과 생각에서 예수님이 차지하는 부분을 심리적이고 감정적인 요소로 격감시키는 것은 예수님을 나의 감정과 인식, 그리고 이해의 한계 안에 가두는 것입니다. 만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나의 놀라운 체험을 드러내기 원한다면, 나는 개인적인 선호도에 따라 좋아하는 분 정도로 예수님을 낮추는 것이지 이 세상의 주님으로 올바르게 섬기는 것은 아닙니다. 만일 우리가 온 창조세계의 통일성을 이끌어내시는 주님의 역동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우리가 다니는 교회나, 조금 더 확장해서 온 교회의 주님으로 한정하여 신앙을 갖는다면, 우리는 주님을 우리의 종교전쟁에 동원된 게릴라 전투병 차원으로 전락시키는 것입니다. <에밀리오 까스트로(Emilio Castro)>
아르헨티나 공화국 (Republic of Argentina)
통계인구 : 3천 8백 30만 명정부형태 : 연방공화제 언어 : 스페인어문자해독률 : 97%종교 : 기독교 90%, 소수 유대교와 이슬람교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남아메리카 성공회(Anglican Church of the Southern Cone of America), 하나님의 교회 연합회(Association the Church of God), 기독교 성서교회(Christian Biblical Church),아르헨티나 그리스도의 제자 복음교회(Evangelical Church of the Disciples of Christ in Argentina), 강변복음교회(Evangelical Church of the River Plate), 아르헨티나 감리교회(Evangelical Methodist Church Argentina), 연합 복음주의 루터교회(United Evangelical Lutheran Church)
역사 아르헨티나는 남아메리카의 남동부 지역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이다. 동쪽해안은 대서양에 접하고 있고, 북동쪽으로 브라질과 우루과이, 북쪽으로 파라과이와 볼리비아, 서쪽으로 칠레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유럽인들이 처음 아르헨티나를 점령한 것은 1516년이었다. 그 후 1560년에 스페인이 부에노스 아이레스 지역에 본격적인 식민지를 건설하였다. 1539년 프란시스회 선교사들이 처음으로 선교활동이 시작하였고, 곧이어 예수회 선교사들이 찾아와 인디언들을 보호하고 기독교인으로 개종시키기 위하여 최선을 다했다. 그들은 1768년 스페인 군대가 예수회 선교사들을 추방할 때까지 협력하여 마을들을 건설하였다. 예수회 선교사들은 스페인이 원주민들을 노예로 삼는 것에 반대하다가 추방되었다. 1880년대에 이르러 아르헨티나의 인디언들은 거의 사라졌고, 지금도 매우 적은 수가 남아있을 뿐이다.
1816년 독립하였고, 1853년 국가적 단결에 중점을 둔 헌법을 제정하였다. 독립한 후에 많은 이민자들이 찾아왔고, 개신교회 선교사들의 선교활동도 허가되어 복음화를 위한 활동이 시작되었다. 외국인들의 투자도 이어져 철도와 항구들이 건설되었다. 19세기와 20세기 초까지 진보적인 정당과 보수적인 정당이 민주적으로 정권교체를 이루며 정치활동을 해왔으나 1930년 최초의 군사쿠데타가 일어났다.
1943년 후안 페론(Juan Peron) 대령이 가난한 사람들의 대중적인 지지를 업고 정권을 잡았고, 1946년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그는 아르헨티나의 독립 당시부터 중산층 위주의 발전계획으로 소외되었던 노동자들의 정치경제적인 입장을 대변하는 역동적인 선동전략을 가지고 있었다. 1947년 페론은 국유화와 산업화를 골자로 하는 5개년 계획을 발표하였다. 그의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영부인 에바 두아르테 페론(Eva Duarte Peron)은 노동자들과 여성들에 대한 남편의 지지를 더욱 공고하게 이끌어냈고, 1947년 여성의 투표권을 성취하였다. 페론은 1952년 재선에 성공하였으나 1955년 군사쿠데타로 실각하고 스페인으로 망명을 떠났다.
그 후 군부와 민간인들이 정권을 번갈아 차지하였다. 1973년 페론이 돌아와 다시 대통령이 되었고, 세 번째 부인 이사벨 드페론(Isabel de Peron)이 부통령이 되었다. 극단적인 반정부 인사들의 테러가 빈번해지면서 페론은 폭력을 수반하는 진압과 영장 없이 체포, 구금할 수 있는 비상통치를 실시하였다. 1974년 페론이 사망하자 부인이 대통령직을 승계하여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었다. 경제 불안과 정쟁, 계속되는 테러로 인해 새로운 정부의 통치력은 계속 약화되었고, 1976년 또 다른 쿠데타를 불러오는 빌미가 되었다. 정권을 잡은 군부는 신속하게 무장한 반정부 세력을 진압하였고, 최소한 1만 명(아르헨티나 인권단체들의 주장에 따르면 적어도 3만 명 이상)이 죽어간 소위, “더러운 전쟁”(dirty war)을 일으켰다. 수많은 젊은이들이 “실종”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심한 고문을 당하고, 손이나 발이 잘려진 상태로 발견되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실종된 사람들의 운명에 대한 깊은 슬픔과 분노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 20년 동안 플라자 드마요(Plaza de Mayo)의 어머니와 할머니는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있는 정부청사 앞에서 매주 목요일 정오에 실종된 사람들에 대한 진상을 밝힐 것을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다.
1982년 군사 정부는 아르헨티나 경제를 대부분 파괴시켰다. 그리고 영국과 포클랜드(Falkland)섬 소유권을 놓고 전쟁을 일으켰다. 아르헨티나는 영국에 패배하였고 값비싼 대가를 치러야 했다. 군사 정부는 국민들의 신임을 잃었고 선거를 통하여 점차적인 민정이양이 이루어져 1983년 라울 알폰신(Raul Alfonsin)이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알폰신은 군사 정부의 정당활동 금지를 해제하고 국민들의 기본권을 회복하였다. 그러나 더러운 전쟁의 희생자들의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했는데, 이는 당시 미국의 레이건 행정부가 이 전쟁을 광범위하게 지원했기 때문이었다.
1980년대와 90년대를 거치면서 경제상황은 더욱 악화되었다. 물가는 9배나 올랐고 외채도 최고조에 달했다. 1994년 아르헨티나는 새로운 헌법을 공포하였다. 2001년 외채에 대한 채무불이행을 선언하였고 심각한 정치경제적 불안을 경험하였다.
아르헨티나에 처음 정착하여 유목생활을 하던 원주민들이 갖고 있던 토착신앙은 대부분 사라졌다. 오늘날, 아르헨티나 국민 대부분은 유럽계 백인들로 로마가톨릭교회 교인들이다. 비록 가톨릭교회의 많은 신부들과 주교들, 교인들이 인권과 정의를 위하여 개인적으로 저항하였지만, 교회 차원에서 더러운 전쟁과 이 전쟁을 일으킨 군사 정부에 반대하지 않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주류 개신교회들은 대부분 인권보호를 위한 단체들을 조직하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오늘날 가톨릭교회가 가장 큰 종교적 배경을 가지고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 자신을 가톨릭 교인이라고 정의하며 교회에 참여하는 숫자는 20퍼센트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19세기 말에 개신교회 선교사들이 아르헨티나에 찾아왔다. 그리고 북아메리카에서 온 감리교회와 장로교회 선교사들이 선교를 시작하였다. 상대적으로 작은 교세를 가지고 있지만, 주류 개신교회 교파들과 복음주의 교회들, 오순절 교회들은 지속적으로 교인들이 증가하고 있다. 부에노스아이레스에 세워진 유니언신학교(Union Theological Seminary)는 아홉 개의 개신교회와 복음주의 교회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이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강력한 개신교회의 신학적인 영향력이다. 아르헨티나 복음주의 교회 연맹(Argentine Federation of Evangelical Churches)에는 20개의 교회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
파라과이 공화국 (Republic of Paraguay)
통계인구 : 6백만 명정부형태 : 입헌공화제 언어 : 스페인어, 과라니어(Guarani) 문자해독률 : 종교 : 가톨릭 89.5%. 개신교 6%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파플라타 개신교회
역사 파라과이는 남아메리카 한복판에 자리한 내륙국으로, 동쪽으로 브라질, 남쪽과 서쪽으로 아르헨티나, 북쪽으로 볼리비아가 둘러싸고 있다. 국민의 대부분은 파라과이 강의 동쪽 비옥한 평원지역에 살고 있다. 서쪽의 그랜드 차코(Grand Chaco) 지역에는 아직도 인디언 유목민들과 가축을 기르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파라과이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혈통적 단일성이 높은 나라로, 스페인 사람들과 인디언 조상들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계 인종(메스티조)이 인구의 95퍼센트를 차지하고 있다.
1811년 파라과이는 스페인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다. 독립부터 최근까지 외부에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파라과이는 계속된 군부 독재자들에 의한 실정과 노동력 착취, 부정부패의 사슬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1865년부터 1870년까지 독재자 프란시스코 로페즈(Francisco Lopez)가 이웃나라들과 전쟁을 벌이면서 파라과이 국민 중 성인 남자의 절반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1932년부터 1935년까지 파라과이는 볼리비아와 차코전쟁(Chaco War)을 벌였다.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파라과이를 통치한 새로운 독재자 알프레도 스트로에스네르(Alfredo Stroessner)는 대대적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수천 명의 정치적 반대자들을 살해하였다. 이로 인하여 1989년 정권을 내놓아야 했고, 곧이어 복수정당이 참여하는 민주적인 선거가 실시되었다. 1992년 새로운 헌법을 제정하였지만 집권당인 홍당(Colorado Party)의 통치 아래 공직자들의 광범위한 부정부패가 계속되었다. 2000년에 정권을 잡은 자유당(Liberty Party)은 국정을 안정시키고 인권유린과 부정부패 사범들에 대한 재판을 시작하는 개혁안들을 제시하였다.
파라과이에 처음 도착한 기독교인들은 스페인 사람들과 함께 온 로마 가톨릭교회 선교사들이었다. 17세기와 18세기 사이에 예수회는 많은 선교사들을 파라과이에 보냈다. 오랫동안 가톨릭교회는 정부를 지지하면서 정치경제적인 힘을 누렸다. 그러나 제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에 많은 가톨릭교회 지도자들이 폭력과 부도덕성, 부정부패를 용감하게 고발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파라과이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교회는 메노파(Mennonites) 교회이다. 러시아에서 건너온 메노파 난민들은 차코 인디언들과 함께 일하며, 미국의 메노파 교회에서 지원을 받고 있다.
우루과이 동방공화국 (Oriental Republic of Uruguay)
통계인구 : 3백 4만 명정부형태 : 공화제 언어 : 스페인어 문자해독률 : 종교 : 로마가톨릭 61%, 프로테스탄트 2%, 유대교 1%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우루과이 감리교회(Methodist Church in Uruguay), 라플라타 개혁교회, 개혁교-루터교연합교회
역사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으로, 서쪽으로 아르헨티나, 북쪽과 동쪽으로 브라질, 남쪽으로 대서양에 접하고 있다.
1516년 유럽인들이 현재의 우루과이와 부분적으로 브라질에 속한 지역에 상륙하였을 때, 그들은 이 지역에 살고 있는 원주민들이 단지 만 여명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았다. 이 지역은 광물자원이 많지 않고 강제로 동원할 수 있는 잠재적인 노동력도 풍부하지 않아 스페인 사람들의 마음에 들지 않았다. 그러나 포르투갈인들은 이곳의 광대한 초원지대에 관심을 가졌다. 1825년부터 1828년 사이에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은 영토를 둘러싸고 전쟁이 일어났다. 이 때 영국의 중재 하에 평화협정이 체결되면서 두 나라 사이에 완충지역으로 우루과이라는 국가가 세워졌다.
20세기 들어오면서 우루과이는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진보적인 국가로 알려졌다. 우루과이는 발전된 입법 절차와 정치적 안정, 상대적으로 높은 삶의 질을 가지고 있었다. 남아메리카에서 처음으로 사회보장제도를 도입한 나라이기도 하다. 그러나 1960년대 말부터 사회불안으로 인한 농업중심의 경제침체를 겪으면서 경제적인 위기가 발생했다. 그 결과 도시지역의 불안이 높아졌고, 투파마로스(Tupamaros) 혹은 민족해방군(National Liberation Army)에 의한 게릴라전이 발발하였고, 이로 인해 노동자들과 학생들에 대한 정부의 탄압이 강력해졌다. 투파마로스와의 전투를 위해 군대가 동원되어 대대적인 인권유린 과정을 통해 진압하였다. 이는 1973년부터 1985년까지 군사독재가 지배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 기간 동안 정치적 반대자들은 심한 억압을 받았고, 우루과이는 정치범들의 수감률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나라가 되었고, 수백 명의 정치범들이 사형을 당하거나 실종되었다. 다시 민간정부가 들어서면서 안전요원들을 법정에 세우라는 요구가 높았지만 군인들과 경찰들에 대한 일반 사면이 이루어졌다.
로마가톨릭교회는 스페인 식민주의자들과 함께 우루과이에 상륙하였고, 오늘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가톨릭 교인들이다. 그 후 감리교인들이 최초의 개신교인들로 우루과이에 찾아왔다. 그들은 전국적인 에큐메니칼 운동을 전개하였고, 로마가톨릭교회와 다른 개신교회들 간의 에큐메니칼 연대를 모색하고 있다. 우루과이 출신의 에밀리오 까스트로(Emilio Castro)가 1985년부터 1992년까지 세계교회협의회의 총무로 봉사하였다. 왈도파 교회(Waldensians)와 감리교회가 절대적으로 가장 큰 개신교회이다. 오순절 교회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우루과이에도 소수인종으로서 많은 수의 유대인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은 1930년대와 40년대에 유럽에서 대거 이주해온 사람들이다. 또한 세속화가 진행되면서 무종교인이나 무신론자로 자처하는 인구의 비율이 남아메리카의 그 어느 나라보다 높은 비율로 늘어나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감사기도 제목● 개체 교회와 신앙공동체 등에 참여하고 있는 평신도들과 꾸준히 회중들을 양육하는 교회 지도자들, 그리고 목회자들을 가르치고 돌보는 교사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이들 나라의 교회에 새로운 찬양들을 보급하는 작곡자들과 시인들, 그리고 온 세계의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자기 나라의 국민들을 위하여 용감하게 자기 입장을 지키고 있는 주교들과 목회자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아르헨티나와 우루과이에서 살해당하거나 실종된 희생자들의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파라과이의 정부 인사들이 부정부패를 일소하고 권력을 남용하는 사람들에게 정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빈곤에 빠져 매일의 빵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는 사람들과 신체의 안전과 안전하게 쉴 곳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생계를 유지하고 가족을 부양하기 위하여 집과 가족들과 멀리 떨어져 일해야 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오, 하나님, 바람과 바다를 다스리는 주님,산들과 계곡의 주님, 세계와 모든 교회들의 주님,공포와 불안 속에 살아가는 우리에게주님 안에서 소망을 신뢰를 갖게 하옵소서.
우리는 이 세계 안에 살고 있습니다. 권력의 큰 바람들이 우리의 삶을 뒤흔들 정도로 세게 불고 있습니다. 교만하고 힘있는 자들의 이익에서 불의와 폭력의 물결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고통으로 인해 기도드립니다. 그들의 가난과 그들의 무지와 그들의 한계 때문에 겪는 고통입니다. 그들의 피부색이나 신분, 사회적 지위와 성별 때문에 겪는 고통입니다.우리는 주님의 교회가 인종차별과 군사독재, 성차별과경제적인 소외로 사람들이 상처를 받는바다를 항해하는 배라고 생각합니다.
주님의 교회를 돌보시고 그 안에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한 신실한 사랑과, 주님의 뜻에 대한 밝은 이상과, 필요한 사람들에 대한 치유와 목회적 돌봄과, 폭력과 아픔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에 대항하는 용감하고 예언자적인 선포를 채워주옵소서.
오, 하나님, 테러리즘과 전쟁의 태풍을 꾸짖어 주옵소서.평화와 인권의 발전으로 변화시켜 주사,거짓이 난무하는 곳에 진리가 힘을 얻게 하시고,무기들로 가득한 곳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가 세워지게 하시고,사치가 가득한 곳에 굶주리는 사람들을 위한 빵으로 이 세계를 장식하게 하시고,모든 곳에서 생명이 활짝 피어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바람과 바다를 다스리는 주님, 주님의 크신 자비하심으로 온 땅을 잠잠케 하옵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알도 이체고이엔(Aldo Itchegoyen) 감독, 아르헨티나 감리교회>
(2)폭력에 반대하는 기도믿음으로 우리의 마음이 감동되어 폭력에 반대하여 싸우고 여성들을 주체로 세우기를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연대의 손을 내밀어 폭력의 희생자들을 위한 도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사회적으로 규정된 사람들이 보다 평화로운 관계를 만들어가는 방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리의 소망을 크게 하시니이 세계가 보다 인간적인 되고, 보다 정의롭게 되고,폭력이 없는 세계가 되기를 기도합니다.우리가 “지극히 높은 곳에서 하나님께 영광,땅에서는 우리 중에 평화로다”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게르만 지즐스트라(German Zijlstra), 아르헨티나>
(3)믿음의 확증나는 하나님을 믿습니다.모든 신조들이 고백하는 모든 진리의 하나님을 믿습니다.그러나, 무엇보다, 사망의 언어들을 이기고 살아나셔서 생명이 되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이 땅에서 내가 걸어가는 모든 발걸음마다 함께 하시며, 나를 지켜보시고 나의 실수를 아파하시며자주 나의 등 뒤에서 걸으시고, 언젠가 나의 옆에서 걸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고 가르치시고,또 다른 때에는 나의 앞에 걸으시며 인도하시고 나의 길을 알려주시는,나와 동행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살과 피를 가지신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다. 나의 피부 안에 계시고 나의 신발을 신으려 애쓰시는 하나님,나의 길을 함께 걸으시고, 빛과 그림자를 아시는 하나님,먹기도 하고 굶기도 하시는 하나님,가정과 고통스러운 외로움을 경험하셨고,높임도 받고 저주도 받고, 입맞춤과 침뱉음도 받으시고, 사랑과 미움을 받으셨고,잔치와 장례에 가셨던 하나님,웃기도 하고 울기도 하셨던 그 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오늘날 매우 주의깊게 보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하나님은 이 세계 안에서 사로 구별하고 분열시키고, 사람들을 나누고, 상처를 주고, 죽이는 증오를 보고 계십니다.사람들의 몸을 관통하는 총알과 땅을 적시는 죄 없는 사람들이 흘린 피를 보고 계십니다.다른 사람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 그들이 먹어야 할 것을 훔치는 손을 보고 계십니다.많은 뇌물을 주는 사람을 선호하는 판사들과 진실과 정의를 말하는 위선자들을 보고 계십니다.더러운 강물과 죽은 물고기들, 토지를 파괴하고 대기를 오염시키는 독극물들을 보고 계십니다. 미래를 담보로 한 대출금과 사람들의 빚이 늘어가는 보고 계십니다.나는 이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그리고 울고 계시는하나님을 믿습니다. 나는 또한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분은 고통 가운데 생명을 출산하는, 생명을 주는 어머니,씨앗이 자라듯 뛰어노는 어린이들,새로운 출발을 알리듯 쓰레기 더미에서 활짝 피어난 한 송이 꽃,정의를 외치다 미쳐버린 세 여인들이 보여주는 조기할 수 없는 이상,기회의 때를 알려주듯 매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을 보시는 하나님이십니다.나는 이 모든 것을 보고 계시는... 그리고 이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소망이 있기에 웃으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게라르도 오베르만(Gerardo Oberman), 아르헨티나>
(4)사랑의 하나님,폭력과 굶주림으로 희생된 사람들과, 노숙자들과 실직자들, 병든 자들, 세상이 달라질 것이라는 희망을 거의 놓아버린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사회와 이 사람들 사이에 화해가 일어나고그들의 인권과 존엄성이 존중되는 날이 오게 하옵소서.우리의 손에는 이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없습니다.그러나, 오,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우리가 사랑하도록 도와주옵소서.
생명의 하나님, 용서나 화해 없이,배우자들과, 자매들과, 형제들과, 노인들과 청년들 간에갈등 속에 살아가는 가정들이용서와 화해, 평화의 기쁨을 발견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우리의 손에는 이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없습니다.그러나, 오,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우리에게 사랑을 가르쳐 주옵소서.
일치의 하나님, 고난받는 사람들노인들, 고통으로 신음하는 사람들,거리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다른 사람들이 자비와 돌봄과 후원의 마음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우리의 손에는 이 세계의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 없습니다.그러나, 오, 하나님, 주님은 우리의 손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우리에게 사랑을 강권하여 주옵소서.<후안 가틴노니(Juan Gattinnoni), 아르헨티나>
(5)생명의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주님의 형상과 본성을 새겨놓으시고주님의 창조세계에 주님과 함께 참여하게 하셨습니다.모든 모양의 생명체들을 존중하고 지키는데 부족했던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정의의 하나님, 주님께서 참된 평화로 인도하는 유일한 이 길을 걸으라고 우리를 부르셨습니다.우리가 매일 행하는 많은 사람들을 저주하고, 굶주림과 배척과 전쟁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불의한 행동들을 용서하시고끝없는 폭력의 악순환에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역사 속에 성육신하신 하나님,주님을 우리의 교리 안에 가두고우리의 종교적 조직 안에 제한하고우리 시대의 불완전함으로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 하나님, 우리가 매일 조금씩 이 세계를 정의롭게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다양성 위에 새로운 것을 건설하게 하옵소서.정의로운 평화를 위한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하시고,자신들이 힘이 있다고 믿으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소유하고 있다고 믿은 사람들이 교만을 버리고 헌신하게 하옵소서.우리에게 모든 형태의 폭력을 물리치는 비전을 주옵소서.우리와 다른 사람들의 삶의 근거가 되는 존중과 평등과 진리와 정의를세우게 하옵소서.<넬리 리치(Nelly Ritchie) 감독, 아르헨티나> (6)탄원주님, 우리를 도우셔서, 주님의 손을 펴시고모든 사람들에게 공평하게 주신주님의 잔과 떡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도우셔서, 주님의 진리를 마시는 것을 잊지 않고뒤돌아보지 않고 주님의 길을 정확하게 따르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도우셔서, 주님의 정의와 평화로 우리를 먹이시고그 남은 것들이풍성한 식탁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도우셔서, 주님을 기념하는 것이 단순한 예식을 넘어우리 안에 현존하시는 주님을 느끼며우리의 것을 나누라는 말씀으로 듣게 하옵소서.
주님의 식탁과 잔과 떡으로 인하여,주님의 영원하신 초청으로 인하여 주님을 찬양합니다. 알렐루야.<페드로 베니테즈(Pedro Benitez), 아르헨티나>
(7)그리고 말씀이 육신이 되사살아있고섬세하고 친절하고따뜻하고 친밀하고다정하고하나님께서 주신 따스함과하나님께서 주신 인성을 가진자유롭고 생생한 분입니다. 그렇습니다.그는 은혜와 포옹이 되고비명와 울음이 되고침묵의 소리가 되고어린 아기의 옹알이가 되고소리를 잃은 사람들의 울림이 되고좋은 소식이 되고기쁨의 노래가 되고자유의 종이 되었습니다.그리고 우리를 인간으로 만드십니다.<카린 크루그(Karin Krug), 마르 델 플라타(Mar del Plata), 아르헨티나>
(8)주님, 우리를 이 고통에서 치유하여 주옵소서.지구화로 인한 이 세계의 담장이 나타나,안쪽에서는 콜레스테롤 없는 음식으로 잔치를 벌이고바깥쪽에서는 심장마비를 부르는 우리의 굶주림이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이 고통에서 치유하여 주옵소서.우리가 살고 있는 행성이 플라스틱으로 가득 찼습니다.남아메리카의 나라들이 쇠약해지고 망해가면서 그들의 과잉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이 고통에서 치유하여 주옵소서.그들이 세계의 모든 정신을 빼앗아가고 있습니다. 힘을 가진 저 사람들은 사랑이 보다 좋은 투자인 것을 모릅니다.
주님, 우리를 이 고통에서 치유하여 주옵소서.그들은 노동과 건강, 모든 교육과정을 경매에 붙이고 있습니다.국제통화기금(IMF)에는 그들이 죽이는 생명을 위해 써야할 돈들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주님, 우리를 소망으로 치유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손과 몸과 마음이 하나가 되고행진하는 걸음들과 함께 정의를 위한 싸움에 뛰어들게 하옵소서.
치유의 주님, 이 세계를 깨끗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감염된 나쁜 병균들을 죽여주옵소서.우리가 병들었다면, 부활의 의사를 통하여 종양을 제거해 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의 통치를 엄격하게 수용할 것입니다.주님과 함께 이윤의 암 덩어리를 새로운 세포로 바꾸고젊은 세계를 창조하여, 건강한 자매애와 형제애로 채울 것입니다.
예수님, 주님의 건강하심을 우리에게 채워 주옵소서.주님, 우리를 하나로 일치하게 하시는주님의 은혜로 우리를 치유하여 주옵소서.그리하여 더 이상 전쟁이 없을 것입니다.그리하여 정의와 평화가 서로 입맞출 것입니다. <후안 다미안(Juan Damian) 목사, 우루과이>
(9)하늘에 계신 사랑의 하나님,주님은 우리를 창조하였고 보호해 주십니다.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하늘을 장막으로 열어주셨습니다.주님은 우리를 화려한 레이스의 가장 소중한 부분으로 연결시켜주셨습니다.우리가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이 소중한 현재를 기뻐할 수 있고성령과 진리 안에서 주님을 섬길 수 있도록 우리는 기도합니다.하나님 우리에게 능력과 힘을 주옵소서.우리가 기도하고 노래할 때, 우리가 말씀을 읽고 선포할 때하나됨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파라과이)
2010-06-22 03:38: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