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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주 총무, 연평도 주민 위로 방문

입력 : 2010-12-09 11:46:02 수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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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김영주 총무는 지난 8일 오후 3시, 배태진 목사(한국기독교장로회 총무), 신복현 목사(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부장)와 함께 인천의 한 찜질방을 찾아, 연평도 주민을 방문하여 위로하고 소정의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연평도 포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집에 돌아가지 못한 채 불안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 총무는 이 자리에서 "한국교회가 연평도 주민을 위해 기도하고 있다"며 "하루 빨리 안정된 삶의 터전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성일 씨(연평주민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와 악수하는 김영주 총무

△ 김영주 총무가 최성일 씨(연평주민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와 악수하는 모습


배 총무도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하는 한편, 정부에 "주민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하고 "다시는 이와 같은 불행한 상황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