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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위원회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세째 주일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세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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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7만 9천명 정부형태: 공화국 언어: 아랍어, 프랑스어 문자해독률: 남자 60%, 여자 32% 종교: 이슬람교, 소수 기독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없음 역사 지부티 공화국은 1977년 프랑스의 옛 식민지였던 아파르(Afar)와 아이싸스(Issas)가 통합하여 세운 나라이다. 매우 작은 나라이지만 홍해 입구의 전략적으로 중요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이곳은 동아프리카의 소말리아와 에티오피아 고원지대로 들어가는 물품들을 실은 배들이 교차하는 중요한 요충지이다. 또한 세계에서 가장 화물선의 왕래가 빈번한 지역이며 아라비아 반도의 유전들로 인해 이 지역과 중동지역을 함께 주시할 수 있는 중대한 요점이기도 하다. 지부티는 아프리카 대륙의 북동쪽 갑(岬)의 끝부분에 위치하고, 소말리아, 에티오피아, 에리트레아(Eritrea)와 국경을 접하고 있다. 영토 대부분이 황폐한 땅으로, 가파른 절벽들과 깊은 계곡들이 발달된 건조한 불모의 사막으로 이루어져 있다. 1846년에 프랑스의 식민지가 되었다가, 후에 프랑스의 해외 영토가 되었다. 유목민인 아파르 부족과 정부의 간의 계속된 폭력 사태는 결국 1991년부터 1994년 사이의 내전으로 발전되었다. 또한 에티오피아의 유목민들과 소말리아 출신의 아이싸스 부족 간에도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지부티는 해외원조에 크게 의존하고 있으며, 국내 실업률도 50%에 달한다.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 간의 전쟁으로 유입된 피난민들로 인한 급격한 인구증가도 이러한 문제에 한 몫을 하고 있다. 지부티의 국민 대부분은 이슬람교도들이며, 기독교인 비율은 인구의 5퍼센트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1883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프랑스인 사제들이 찾아왔다. 대부분의 로마 가톨릭 교인들은 외국인들이지만, 지부티 주민들 가운데 개종한 교인들이 있는 기독교회 역시 가톨릭교회가 유일하다. 에티오피아에서 온 노동자들과 이민자들로 구성된 에티오피아 정교회가 지부티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기독교회이다. 소말리아 민주공화국 (Somali Democratic Republic) “소말리아는 시(詩)의 나라입니다. 서너 살 먹은 어린 아이들도 양들을 돌보며 스스로 만든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만일 당신이 양들을 보거나 수공업 제품을 만들고 있다면 시는 당신의 좋은 친구가 될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무언가 부탁하고 싶다면 시로 표현하는 것이 이 나라의 전통입니다. 사람들은 시가 없이는 일을 못합니다. 어떤 면에서 시는 음식과 같이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또한 시는 이 사회를 움직여가는 유일한 동력이기도 합니다.” <하드라위(Hadrawi)> * 본명 모하메드 이브라임 바르사메(Mohamed Ibrahim Warsame). 1943년생. 소말리아의 초등학교 교사이며 유명한 시인, 작곡자. 통계 인구: 800만 명 정부형태: 공화국 언어: 소말리아어 문자해독율: 남자 36%, 여자 15% 종교: 이슬람교 99.8%, 기독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없음 역사 소말리아는 인도양에 접한 동아프리카의 뿔처럼 돌출된 지역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쪽으로 에티오피아와 케냐에 접해있다. 에티오피아의 국경과 접해있는 오로모(Oromo) 지역이 소말리아에서 유일하게 행정력이 미치는 지역이며, 육지에 둘러싸인 에티오피아는 소말리아의 항구 시설을 사용하고 있다. 소말리아의 국토 대부분은 거친 사막이며 북부지역은 평평하거나 고저가 심한 고원과 산악지역이다. 7세기 경 쿠쉬트(Cushitic) 원주민들은 아랍과 페르시아의 무역상단에 종속하였고, 9세기 초 예멘에서 건너온 이민자들이 지배하던 코레쉬(Koreishite)의 아랍 술탄국의 영토가 되었다. 15세기와 16세기에는 포르투갈의 상인들이 여러 항구도시들을 지배하였고, 그 후 잔지바르(Zanzibar) 술탄국이 탈환하였다. 19세기 들어와 유럽의 제국들이 이곳을 식민지로 삼았다. 이차세계대전 후에, 영국 점령지였던 북부지역과 이탈리아 점령지였던 남부지역이 영국과 에티오피아의 공동보호령으로 들어갔다가, 1960년 독립하였다. 1970년대 중반 소말리아에서 망명한 이들을 중심으로 마르크스주의 에티오피아 지역과 인접한 오가덴(Ogaden) 지역에서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1980년대를 지나면서 소말리아는 서방사회에 원조를 요청했고, 1984년부터 1994년까지 미국이 이 지역에 들어왔다. 22년간(1969-1991) 집권했던 시아드 바레(Siad Barre) 독재가 1991년 축출되면서 부족들 간의 이해를 둘러싸고 내전이 시작되었고, 소말리아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무정부상태에 빠졌다. 1991년 중반에 예전 영국령 소말리랜드였던 북부지역의 부족들을 중심으로 소말리랜드 공화국(Republic of Somaliland)이 독립을 선언하였다. 아직 국제사회에서 인정을 받지 못했지만, 한 부족이 지배적인 통치권을 발휘하고 있고, 영국과 소련, 그리고 미국의 군사원조 프로그램으로 남겨진 경제적 기반과 사회기반시설들을 사용하면서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안정된 국가적 실체로 존재하고 있다. 남부지역의 사정은 북부지역과 많이 다르다. 한 때 이탈리아의 지배 아래 있었던 이 지역은 발의 실각 이후 여러 지역으로 분열되었고, 영토와 권력을 둘러싸고 부족들 간에 치열한 전투가 벌어졌다. 1993년에 찾아온 극심한 기근으로 국제연합(UN)이 주도하는 국제구호 활동이 시작되었고, 외형상 한때 수도였던 모가디슈(Mogadishu) 해안에 주둔하고 있는 미 해병대를 비롯한 평화유지군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그동안 많은 인명피해를 입으면서 기아상태의 해결과 질서 회복을 위해 노력했던 미국의 계획이 모두 실패하면서 1995년 철수 압력을 받았다. 1998년 다른 지역이 일정한 형태의 정부조직을 갖추지만 독립국의 지위를 원하지는 않는 소위 푼트랜드(Puntland) 자치령을 공포하였다. 최근 들어 푼트랜드 역시 남부지역과 마찬가지로 치열한 내전으로 고통을 당하고 있다. 아프리카 연합(African Union)과 그 전신인 아프리카 연합기구(Organization of African Union)를 중심으로 소말리아에 정부조직을 설립하려는 다양한 노력이 있어왔지만 대부분 실패로 끝나고 말았다. 2000년, 지부티에서 열린 부족 대표들의 회합을 통해 소말리아 임시정부(Transitional National Government: TNG)가 구성되어 신임을 받았으나 2003년 별다른 후속 조치 없이 해산하고 말았다. 최근 들어 에티오피아와 케냐의 노력으로 인해 보다 긍정적인 조짐들이 나타나고 있지만, 무기업자들과 부족 지도자들이 모가디슈와 남부지역의 주도권을 둘러싸고 여전히 충돌하고 있다. 오십만 명에 가까운 인구가 내전으로 인해 난민이 되어 떠돌고 있다. 남아있는 주민들의 70퍼센트에 이르는 이들은 가축들에 생존을 의지하는 유목민이거나 반유목인들이다. 극심한 기근으로 인해 그들의 상황 역시 악화되고 있다. 만성적인 영양실조와 전국적으로 부족한 깨끗한 식수, 그리고 의료시설의 부재로 인해 인구의 75%에 달하는 주민들이 기생충으로 인한 질병과 다른 전염병들에 노출되어 있다. 소말리아는 이슬람이 소말리아의 종교라고 연방헌장에 명시하고 있다. 기독교인들의 수는 인구의 1%에 불과하다. 1972년 정부는 교회의 모든 재산을 국유화하는 법률을 통과시켰고, 1976년에는 주로 메노나이트(Mennonites) 선교사들이 주축인 개신교 선교사들을 추방하였다. 소말리아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진 기독교는 에티오피아 정교회로 대부분의 교인들은 인접한 에티오피아에서 건너온 난민들이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감사기도 제목 ● 지극히 험한 환경 속에서 여전히 다른 이들을 섬기고 있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때때로 위험에 처하면서도 소말리아를 포기하지 않는 기독교 구호 단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지극히 소수임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신앙을 지키는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아직 미미하지만 조금씩 진행되고 있는 소말리아 정부를 다시 구성하기 위한 노력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소말리아의 부족과 군부 지도자들이 자신들로 인하여 초토화된 국토와 국민들의 삶에 대하여 회개하고 평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전 세계에 흩어진 수십만 명의 소말리아 난민들과 지부티로 넘어온 에리트레아와 에티오피아의 난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영양실조로 고통 당하고 기아에 빠져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깨끗한 식수를 구하지 못하는 이들과 예방할 수 있는 질병과 전염병으로 고통 당하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지금 당신은 떠납니다. 비록 당신의 길이 하갈의 나무로 빽빽이 들어찬 고요한 숲이며, 호흡이 턱턱 막히고 시원한 바람 한 줄기 찾아볼 수 없는, 뜨거운 열기와 질식할 것 같은 건조한 곳으로 인도될 찌라도, 하나님께서 가장 시원한 공기를 방패로 삼아 당신의 몸이 저 무자비한 태양으로부터 공격당하는 것을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리고 고통스러운 목과 말라버린 육체를 태우려는 듯 제멋대로 불어대는 저 뜨거운 바람의 불길 속에서,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 그대를 보호하고 가려줄 수 있는 큰 그늘을 가진 나무를 보여주실 것입니다. (소말리아) (2) 주님의 피조물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채워주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하늘의 수도를 열어 비를 내려주옵소서! 바다로 물을 흘려보내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리의 이 땅을 다시 한 번 기름진 옥토로 만들어 주옵소서! 우리의 회개를 받아주시는 풍요하신, 오, 우리 하나님, 바닥이 드러난 강들에 물이 흐르게 하옵소서! 영화로우시며 우리에게 아낌없이 베푸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리의 슬픔이 끝나지 않았사오니, 주님의 단비를 허락하옵소서! 자비로우시며 예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오, 우리 하나님, 갈증으로 고통스러워하는 동물들에게 젖을 허락하옵소서! 만물을 지으신 천지의 창조자이신, 오, 우리 하나님, 우리의 황폐한 대지를 축복된 옥토로 바꿔주옵소서! 우리가 주님을 기억하며 행한 많은 것들을 기억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리를 위하여 구름을 풀어 주사 비를 내려주옵소서. 은혜로우시고 자비로우신, 오, 우리 하나님, 굶주린 이들에게 우유의 비를 내려 주옵소서! 진실하신 창조주이신, 오, 우리 하나님,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모든 것을 순종으로 받아들입니다! 선과 악을 구분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 이 땅에서 무너진 우리에게 위로부터 주시는 양식을 허락하옵소서! 하늘과 땅을 만드신, 오, 우리 하나님, 우리는 물을 구할 수 없사오니, 우리 앞에 비를 내려 주옵소서! 밤의 어둠을 변화시키시는, 오, 우리 하나님, 밝은 낮이 계속되게 하시고, 우유가 하늘까지 넘쳐나게 하옵소서! 모든 것을 열어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을 주시는, 오, 우리 하나님, 곳곳으로 흩어진 사람들 앞에 단비를 내려 주옵소서! 전능하시고 완벽한 도움이신, 오, 우리 하나님, 대지를 적셔줄 비를 우리에게 넘치게 하옵소서! 인자하신 보호자이신, 오, 우리 하나님, 우리는 기근을 이겨낼 수 없사오니, 주님의 창고에서 비를 보내 주옵소서! 나무들을 흔들어대는 바람을 주관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리의 찬양을 받으실 주님, 선한 비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고 기도에 응답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 온 땅에 퍼져갈 만큼의 비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후원자이신, 오, 우리 하나님, 우리에게 완전한 비를 허락하셔서 그곳에 살게 하옵소서! 우리가 신뢰할 수 있는 오직 한 분이신, 오, 우리 하나님, 모든 것을 예비해주시는 주님, 주님의 백성들에게 물을 주옵소서! 주님께서 구름 속에 숨겨두신 번개로 불꽃을 일으키시는, 오, 우리 하나님, 주님만이 모든 만물이 크게 만족할 수 있는 비를 주시는 권세를 갖고 계십니다! 파헤쳐진 사막의 강들에 물을 채우시는, 오, 우리 하나님, 우유같은 비, 크림을 만들어주는 비를 이 땅에 내려 주옵소서! 가장 견디기 힘든 곤경에서 구원하기를 기뻐하시는, 오, 우리 하나님, 제가 도움을 구할 수 있는 분, 바로 주님이십니다!  (소말리아)  
2010-04-16 03:51:52
신학위원회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첫째 주일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첫째 주일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2010년 4월 첫번째 주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침묵하시오 산들, 골짜기들과 샘들, 강들과 시내들, 돌짝길들과 푸른 초원도 모두 침묵하시오. 침묵하시오 공중의 새들, 바다의 파도, 불어오는 바람들, 그리고 누구에게도 속하지 않은 땅 위로 흘러가는 모래들, 모두 침묵하시오. 침묵하시오 등나무들과 대나무들, 수풀과 유칼리나무들, 야자수들과 잔디들, 이 작은 섬 티모르의 끝없는 푸르름도 모두 침묵하시오. 지금은 침묵할 수밖에 없었던 시대를 위해서, 고향을 위해 조국을 위해 국민을 위해 우리의 해방을 위해 생명을 바친 사람들을 위해서 침묵해야 하는 시간입니다. 침묵하시오. <보르자 다 코스타(Borja da Costa)> * 티모르의 저항시인, 1975년 12월 7일 인도네시아의 침공 시 사망하였다.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동 티모르, 인도네시아, 필리핀 편   동 티모르 민주공화국 (Democratic Republic of Timor-Leste) 통계 인구: 92만 5천명 정부형태: 의회제 공화국 언어: 테툼(Tetum), 포르투갈어 문자해독율: 90% 종교: 가톨릭 93.1%, 개신교 3%, 이슬람교 2%, 기타 전통 종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동티모르 개신교회 (Protestant Church of Timor Lorosa"e) 역사 동티모르는 남아시아의 티모르 섬 동쪽 지역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서쪽 지역 절반은 인도네시아의 영토로 남아있다. 티모르 섬은 인도네시아 군도의 동쪽 끝에 자리하고 있다. 수천 년 전부터 티모르 원주민들이 이곳에 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16세기 중에 티모르 동부 지역이 포르투갈의 식민지가 되었다. 티모르는 1975년 11월 포르투갈로부터 독립을 선언하였으나, 바로 9일 후에 인도네시아 군대의 침공을 받고 점령되었다. 1976년 7월 동티모르 지역으로 인도네시아의 영토가 되었다. 그 후 이십 년 가까이 “티모르 독립운동”이 일어났고, 이에 대한 진압으로 대략 25만 명이 목숨을 잃었다. 1996년 로마 가톨릭 교회의 카를로스 시메네스 벨로(Carlos Ximenes Belo) 주교와 호세 라모스 오르타(Jose Ramos Horta)가 동티모르의 독립운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1999년 8월 유엔의 감시 하에 실시된 국민투표에서 동티모르 국민들은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결정하였다. 1999년부터 2001년 사이에 인도네시아의 지원을 받는 독립반대파 군부세력의 무차별 폭력으로 인하여 25만 명의 주민들이 난민이 되거나 국내 곳곳으로 흩어졌다. 2002년 5월, 동티모르는 국제사회에서 가장 새로운 독립국가로 인정받았고, 21세기 들어와 처음으로 독립한 신생국이 되었다. 2006년 봄에 갑작스럽게 발발한 폭력사태로 인하여 10만 명의 시민들이 난민이 되었고, 호주와 유엔의 평화유지군과 전문 인력이 파견되어 질서회복을 지원했고, 동티모르의 재건과 평화의 과정이 다시 시작되었다. 현재 동티모르는 국내의 기반시설 재건과 안정적인 정부와 경제의 구성, 국내외에 흩어진 난민들의 귀환, 내전 중에 무차별적으로 폭력을 사용하고 사람들을 해친 이들을 법정에 세우는 일 등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동티모르가 세계에서 손꼽히는 저개발 국가이며, 그나마 있던 상인들과 전문 인력 대부분이 인도네시아인들 이었고, 그들 대부분이 인도네시아로 떠나버린 상황에서 이러한 일들은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지역에 따라 실업률이 80%에 이르는 곳도 있다. 국제연합과 구호 비정부단체(NGO) 직원들이 동티모르 주민들과 함께 난민들과 흩어진 주민들을 돕고, 어린이들에게 예방주사를 놓아주고, 의료교육과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있고, 부서진 건물들과 학교를 복구하고 있다. 인구 대부분이 이슬람교인인 인도네시아와 달리 포르투갈의 식민지 지배의 영향으로 인해 동티모르의 주민들은 90퍼센트 이상이 로마 가톨릭 교인들이다. 로마 가톨릭 교회는 이 지역에서 정의를 위해 일하고 폭력을 중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였다. 개신교회 여러 교파 출신의 티모르 기독교인들 대부분은 동티모르 개신교회에 속해있다. 인도네시아 공화국 (Republic of Indonesia) 통계 인구 : 2억 1,760만 명 정부형태 : 의회제 공화국 언어 : 인도네시아어(바하사(Bahasa 인도네시아어) 문자해독률 : 남성 92% 여성 82% 종교 : 이슬람교 88%, 개신교 5%, 가톨릭 3%, 힌두교 2%, 불교 1%, 기타 전통 종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바탁 기독교 커뮤니티 교회(Batak Christian Community Church), 중앙 술라웨시 기독교회(Christian Church of Central Sulawesi), 숨바 기독교회(Christian Church of Sumba), 미나하사 기독교 복음교회(Christian Evangelical Church in Minahasa), 산기헤 탈루드 기독교 복음교회(Christian Evangelical Church of Sangihe Talaud), 기독교 개신교 앙콜라 교회(Christian Protestant Ankola Church), 인도네시아 기독교 개신교회(Christian Protestant Church in Indonesia), 동자바 기독교회(East Java Christian Church), 할마헤라 복음주의 기독교회(Evangelical Christian Church in Halmahera), 타나 파푸아 복음주의 기독교회(Evangelical Christian Church in Tana Papua), 인도네시아 기독교회(Indonesian Christian Church, GKI), 인도네시아 기독교회(Indonesian Christian Church, HKI), 자바인 기독교회(Javanese Christian Church), 칼리만탄 복음교회(Kalimantan Evangelical Church), 카로 바탁 기독교회(Karo Batak Christian Church), 니아스 기독교 개신교회(Nias Christian Protestant Church), 파순단 기독교회(Pasundan Christian Church), 개신교 바탁 기독교회(Protestant Christian Batak Church), 발리 개신교 기독교회(Protestant Christian Church in Bali), 인도네시아 개신교회(Protestant Church in Indonesia), 사바 개신교회(Protestant Church in Sabah), 남동 술라웨시 개신교회(Protestant Church in South-East Sulawesi), 몰루카스 개신교회(Protestant Church in Moluccas), 서인도네시아 개신교회(Protestant Church in Western Indonesia), 티모르 개신교 복음교회(Protestant Evangelical Church in Timor), 시마룽군 개신교 기독교회(Simalungun Protestant Christian Church), 토라자 교회(쌕멈 Church) 역사 인도네시아의 영토는 13,000개가 넘는 섬으로 군도로, 군도(群島) 국가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이다. 또한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인구를 갖고, 가장 다양한 민족들이 모여 살고 있으며, 현재까지 알려진 언어만 800개가 넘는다. 또한 전 세계 이슬람 국가들 가운데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나라이다. 인도네시아 군도에 인류가 살았던 흔적은 3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러 차례에 걸친 중요한 이민 역사를 통해 다양한 민족과 종교가 전래되었다. 16세기에는 포르투갈의 지배 아래 있었다. 17세기부터 20세기 중엽까지 네덜란드가 점령하여 현대까지 거의 모든 지역을 통치하였고, 일부 지역은 영국의 지배 아래 있었다. 그 후 이차세계대전 중에 일본의 침략을 받았다. 전쟁이 끝나면서 수카르노(Sukarno) 장군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국민당(Indonesian Nationals)은 독립을 선포하였다. 그 후 전투와 협상이 계속되었고, 1949년에 네덜란드는 인도네시아의 독립을 인정하였다. 종신 대통령직에 오른 수카르노는 “민주주의 지침”(guided democracy) 혹은 “판차실라”(Pancasila, 건국 5원칙 - 신앙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성, 국가적 통합, 민주주의, 사회정의)라고 불리는 통치철학을 통하여 인종적, 종교적으로 매우 다양한 국가를 통합하고자 노력하였다. 그러나 수카르노의 군대를 앞세운 철권통치가 강화되면서 1965년 쿠데타의 원인을 제공하였다. 수카르노의 군사령관이었던 수하르토(Suharto) 장군이 이 쿠데타를 진압하였으나, 그 과정에서 30만에서 40만 명에 이르는 사람들이 공산주의자와 중국계라는 죄목으로 목숨을 잃었다. 1966년 수하르토 장군이 권력을 잡았고 1998년까지 대통령으로 있었다. 수하르토는 통치 기간 중 경제성장을 강력히 추진하였지만, 한편으로 야당 해산과 언론 통제, 부패의 증가가 계속되었고, 특별히 수하르토 일가와 측근들의 부패가 심했다. 국민들에 대한 억압과 사회적 무질서, 경제 위기로 인해 수하르토는 1998년 실각하였다. 1999년 처음으로 민주적인 선거가 치러졌으나, 폭력과 부패의 사슬이 계속되었다. 다당제 하의 선거를 치른 후에도 인도네시아의 안정은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몇몇 민족들이 인도네시아로부터 독립을 원했다 (1999년 독립한 동티모르로 인해 많은 민족들의 분리운동이 가속되었다). 이슬람 국가 건설을 원하는 아체족(Aceh)과 2000년에 독립을 선언한 아이리안 자야족(Irian Jaya)이 그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아직 인도네시아의 통치를 받고 있다. 또한 인도네시아 군부는 보르네오, 술라웨시, 말루카스 섬의 민족들과 계속 물리적 충돌을 빚고 있다. 1980년대와 90년대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인도네시아 주민들을 인구가 적은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키는 정책을 시행하였고, 이 과정에서 많은 국민들이 이산가족이 되었고 원주민들의 토지는 강제로 수용되었다. 특별히 원주민들과 중국계 시민들이 폭력과 증오의 주된 표적이 되고 있다. 1997년 아시아 경제가 붕괴하면서 인도네시아 경제는 높은 실업률과 불황을 경험해야 했고, 노동자들은 더욱 열악하고 위험한 환경에서 일해야 했다. 이러한 정치경제적 혼란에 더해서 많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었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활화산을 가지고 있고, 지진과 가뭄, 홍수가 빈번하게 일어난다. 2004년 발리 섬의 한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테러범들이 설치한 폭발사고가 일어나 대부분 외국관광객인 275명이 사망하였다. 같은 해 12월에는 쓰나미로 인해 수천 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 주후 1세기 그리스도의 탄생을 전후한 시기에 불교가 이 지역 섬들에 들어왔다. 13세기부터 16세기 기간에 이슬람교가 인도네시아 군도를 휩쓸었다. 프란시스 사비에르(Francis Xavier)가 1542년부터 1547년까지 동부 지역에서 선교하였다. 1965년부터 종교적 자유에 대한 규제가 시작되어, 국민들은 정부가 인정하는 다섯 개의 종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게 되었다. 다섯 종교는 이슬람교, 개신교, 로마 가톨릭교, 힌두교와 불교이다. 오순절 교회를 비롯한 60개 이상의 회원 교회를 가진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 기구(Communion of Churches of Indonesia, CCI)를 포함하여 많은 에큐메니칼 기구들이 있다. 특별히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 기구는 설립 목적으로 인도네시아 안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하나의 기독교회가 되는 것을 추진하는 것을 명문화했다. 이 기구의 다섯 가지 과제는, 1) 교회들을 향한 공동의 소명, 2) 기독교 신앙에 대한 공동의 이해, 3) 상호 인정과 수용, 4) 인도네시아 교회 연합 기구를 위한 공동 헌법, 5) 신학과 인적, 물적 자원의 자립이다. 유쿠민도(Eukumindo)는 선교를 위한 또 다른 차원의 에큐메니칼 기구이다. 인도네시아 기독교인의 대략 사분의 일은 로마 가톨릭 교인들이다. 필리핀 공화국 (Republic of Philippines) 통계 인구 : 8,160만 명 정부형태 : 의회제 공화국 언어 : 필리핀어(따가로그Tagalog), 영어 문자해독율 : 남성 95% 여성 94% 종교 : 가톨릭 82.9%, 개신교 5.4%, 이슬람교 4.6%, 기독교 소수 종파, 전통 종교, 불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필리핀 침례교회 연합(Convention of Philippine Baptist Churches), 필리핀 감리교회(Episcopal Church in the Philippines), 필리핀 복음감리교회(Evangelical Methodist Church in the Philippines), 필리핀 독립교회(Philippine Independent Church), 필리핀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in the Philippines) 역사 필리핀은 태평양과 남지나해 사이, 베트남 동쪽에 위치한, 7,10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거대한 군도(群島) 국가이다. 필리핀은 16세기부터 19세기까지 스페인의 식민지였다. 1896년 미국과의 전쟁에서 패한 스페인이 필리핀 사람들에게 아무런 통보없이 철수하였고, 그 후 미국의 통치 아래 들어갔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일본이 점령하기도 하였고, 1946년 독립하였다. 1971년 계엄령이 공포되면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Ferdinand Marcos)가 이끄는 21년간의 일당독재가 시작되었다. 마르코스의 부패와 독재에 저항하는 대중적인 시위가 일어났고, 1986년 미국이 개입하여 필리핀 근해에 대규모 미군과 해군 병력을 출동시키면서 마르코스의 통치가 종식되었다. 로마 가톨릭 교회와 개신교회가 중요한 소위 “피플스 파워”라고 불리는 국민 저항운동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마르코스의 뒤를 이어 야당 지도자였던 코라손 아키노(Corazon Aquino)가 대통령이 되었다. 그 후로 필리핀은 다당제 민주주의를 유지하고 있지만, 계속적인 정치적 불안정과 폭력사태를 경험하고 있다. 독립을 요구하는 민다나오(Mindanao) 섬의 이슬람 분리주의자들은 스스로 그들이 12만 명에 달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1996년 평화조약이 체결되었으나 여전히 폭력적인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다른 반정부 단체인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Moro Islamic Liberation Front)은 2001년 필리핀 정부와 통합협정에 서명했다. (1970년대부터 독립적인 이슬람 국가 건설과 인근 해역에서의 독자적인 어업권을 주장해온) 또 다른 게릴라 단체는 2000년에서 2001년 사이 열 두 명의 사망자를 낸 납치사건으로 인하여 국제적인 비난을 받았다. 정치적인 불안정과 폭력충돌 문제 이외에도 필리핀의 중대한 문제는 가난이다. 국가적 차원의 불공평한 부의 분배와 폭발적인 인구증가로 인하여 발생하는 극심한 빈곤은 심각한 사회적 문제이다. 또 다른 문제는 삼림훼손과 환경오염이다. 2006년 2월에 일어난 대규모 산사태로 한 마을 전체가 파묻히기도 했다. 필리핀이 스페인 식민지로 있던 시기에 로마 가톨릭교회가 전래되었고, 현재 필리핀은 아시아에서 유일하게 기독교가 압도적인 국가이다. 인구의 3분의 2가 가톨릭교회 신자이다. 개신교 선교사들은 20세기 초에야 찾아왔다. 1963년 필리핀 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Philippines)가 조직되었고, 당시 인권과 정교분리를 위해 투쟁하던 열 개의 주류 개신교단들이 가입하였다. 이들이 장기적인 안목에서 집중적으로 강조해온 “교회와 국가의 변화”계획은 많은 국민들이 정치적으로 각성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피플스 파워 저항운동이 폭발했을 때 수십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마르코스의 군대를 평화적으로 막아섰으며, 개신교회와 가톨릭교회, 그리고 이슬람교인들 간의 만남과 교제가 이루어졌다. 그 후 필리핀 교회들은 “정의로운 화해”(reconciliation with justice)를 이루는 일에도 참여와 협조를 계속하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감사기도 제목 ● 이들 나라에서 폭력의 종식을 위해 일하는 이들의 증언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다른 다양한 종교들을 보다 많이 이해하기 위하여 일하는 이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가난한 이들을 돕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아름다운 소리를 내는 전통악기들, 가믈란(Gamelan), 공스(Gongs), 대나무 부저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기독교인이 성경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자 인형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기름진 땅에 생산되는 쌀과 따뜻한 바다에서 잡히는 물고기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안정되고 독립적인 국가가 되기 위한 동티모르의 재건사업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종교적 분쟁과 정치적 갈등으로 인하여 사랑하는 이들과 재산을 잃고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의 치유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인접한 이슬람 교인들과 평화를 누리던 짧은 시간 후에 길고 참혹한 충돌을 견뎌온 암본(Ambon)의 기독교인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자신의 가족들과 집으로 돌아가기를 원하는 난민들과 흩어진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서로 다른 인종과 종교들이 만남을 통해 증오와 폭력이 아닌 보다 깊은 이해와 인내를 가져올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이들 나라의 정부들이 부패를 근절하고 모든 국민들을 위한 정의와 평화를 위하여 노력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극심한 빈곤으로 시달리는 이들이 음식과 쉴 곳, 안전을 얻을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화산 폭발과 산사태, 쓰나미를 경험한 이들의 자신의 삶을 다시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오 ,주님, 얼마나 오래, 얼마나 오래 농부들이 농사지을 땅이 없이 살아야 하고,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쫓겨나야 하고, 도시 빈민들이 집없이 지내야 하고, 청소년들과 학생들이 의욕도 학교도 없이 살아야 하고, 소수자들이 소외되고 따돌림을 당해야 하고, 여성들이 이중의 억압에 시달려야 하고, 가난한 이들이 가난한 이들로 살아야 합니까? 오, 주님, 얼마나 오래, 얼마나 오래 이 나라가 왜곡된 군부와 자본주의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힌 기만적이고 착취적이며 냉혹한 이들의 지배를 받아야 합니까? 오, 주님, 얼마나 오래, 국민들의 비탄과 고통의 울음소리가 점점 더 커져가는 가운데 정권을 잡은 이들이 얼마나 오래 독점적 자본주의에 의지해야 합니까? 얼마나 오래, 오, 주님, 얼마나 오래입니까? (필리핀인) (2) 주님, 우리의 기독교가 논과 같다는 것을 우리가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옵소서: 처음 논에 벼를 심었을 때는 벼들이 또렷하게 구별되어 보이지만, 벼들이 자라면서 뿌리를 내리고 키가 자라면, 점차 벼들의 모습은 사라지고 곧 하나의 넓은 초원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와 같이 우리도 사랑의 뿌리를 내리고, 주님의 뜻이 우리의 삶에 이루어지는 기독교인의 교제와 봉사 안에서 자라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우리의 구주이시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필리핀인) (3) 하나님, 주님의 불로써 우리의 죄악과 위선을 태워 주옵소서. 주님의 물로 우리 때문에 흘린 우리의 형제자매들의 피를 씻어주옵소서. 주님의 뜨거운 태양빛으로 우리가 상처를 준 사람들의 눈물이 마르게 하시고, 그들의 상처 입은 영혼과 마음과 몸을 치유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속에 뿌리내리사 우리의 연합이 더욱 자라고 우리의 편견과 증오의 메마른 사막이 변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필리핀인) (4) 평화의 축복 이 세계에 평화가 있기를 이 도시에 평화가 있기를 이 마을에 평화가 있기를 이 사막에 평화가 있기를 이 어머니 같은 지구에 평화가 있기를 이 우주에 평화가 있기를 그대에게 평화가 있기를 나에게 평화가 있기를 나의 이웃에게 평화가 있기를 나의 적에게 평화가 있기를 관련된 사람들에게 평화가 있기를 평화, 평화, 평화! (엘리자벳, S. 타피아,Elisabethh S. Tapia, 필리핀인) (5) 평화와 자비와 사랑의 하나님, 평화의 꽃이 전쟁과 역경의 사막에 피어나게 하옵소서, 지금부터 영원토록. 그렇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멘! (엘리자벳, S. 타피아,Elisabethh S. Tapia, 필리핀인) (6) 평화의 시편 은혜로우신 성령이여, 저의 마음 깊은 곳에서 주님께 울부짖습니다. 전쟁의 상처와 지뢰와 굶주림으로 장애를 입은 어린이들 때문에 저의 조국은 간절히 평화를 열망하고 있습니다. 저의 민족은 정의를 구합니다. 오, 주님, 얼마나 오래 기다려야 합니까?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소식들로 저는 우울증과 무력감을 느낍니다. 공포로 인하여 저와 이웃은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핵전쟁과 생화학 테러의 위협이 국경을 넘어 전해집니다. 누가, 무슨 이유로 생명을 하찮게 여기는 것입니까? 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더욱 연약해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오, 자비로우신 하나님, 저에게, 그리고 우리에게 분별의 영을 허락하시고, 용감하고 겸손한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의 독한 마음과 악한 생각을 깨끗이 씻어주옵소서. 우리의 공포가 사라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의지가 강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꿈에 귀 기울여 주옵소서. 저는 정의에 기초한 평화가 가득한 세상을 꿈꿉니다. 저는 전쟁이 없는 지역과 차별이 없는 나라를 꿈꿉니다. 저는 공포없이 여행하는 날을 꿈꿉니다. 저는 꿈꾸고, 울고,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영, 바탈라(Bathala)여, 주님의 지혜와 사랑으로 우리에게 힘을 더하시어, 우리가 의롭고 안전한 길을 택하고, 진리의 산에 오르고, 용서의 집에 거하는 법을 배우게 하소서. 전쟁과 증오의 도구들을 평화와 화해의 도구들로 바꾸기 위하여, 모든 피조물들을 미소와 사랑의 친절로 축복하기 위하여, 어둔 밤에도 용감하게 생명의 춤을 추기 위하여, 나의 마음 속 가장 깊은 곳에서 은혜로우신 성령이시여, 주님을 위하여 춤을 춥니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엘리자벳, S. 타피아,Elisabethh S. Tapia, 필리핀인) (7) 2005년도 쓰나미의 희생자들을 기억하며 주님, 엄청난 파도가 무서운 기세로 우리를 머리를 덮쳐오고 나무들을 쓰러뜨리고 집들을 파괴하고, 논이 물바다로 변하고, 소떼들을 삼켜버리고, 목숨을 구하기 위해 전속력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을 쫓아가던 그 공포의 순간에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주님, 그 어두운 순간에 저희와 함께 하옵소서. 사망과 그 쏘는 것을 물리치시고, 물과 피를 가지고 오시고, 세례 요한에게 물로 세례를 받으시고, 물을 포도주로 변화시키시고, 태풍을 잠잠케 하시고, 생수를 주시고,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시는 부활의 주님을 우리의 눈을 열어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 그 불확실한 순간에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주님의 성령으로 우리를 절망에서 일으켜 주옵시고, 우리의 의심이 물러가게 하시고, 강한 믿음을 허락하셔서, 우리 안에 주님의 부활을 선포하는 마음이 불타오르게 하시고, 소망을 전하는 생수가 솟아오르게 하옵소서. (에스더 푸죠 위디시, Ester Pudjo Widiasie, 인도네시아인) (8) 주님은 저희의 삶의 근원이십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저희가 매일 일할 수 있으며, 저희에게 주어진 일을 위해 여행할 수 있습니다. 저희가 너무나 분주하여 때때로 잊고 사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이 저희 곁에 계시며, 저희의 모든 걸음에 함께 하시고, 저희의 모든 이야기를 들으시며, 주님이 저희가 누구인지 잘 아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저희가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주님을 낯선 사람처럼 대하고, 주님이 저희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무엇 때문에 그렇게 바쁜지 모르신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주님께서 저희보다 저희들에 대해 더 잘 아신다는 것을 잊었습니다. 주님은 부활의 주님이십니다. 주님은 죽음을 이기셨습니다. 저희는 죽음이 삶의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죽음에서 다시 사심으로, 주님은 저희가 새롭게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이제 저희는 승리의 주님과 함께 걸어갑니다. 저희는 온 마음으로 주님을 믿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을 때 주님께서 다시 부활하실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습니다. 주님은 저희가 주님을 참되게 알게 하셨습니다. 주님은 저희를 가르쳐 주십니다. 주님은 당신의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것을 저희가 기억나게 하십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은 역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주님은 저희에게 오십니다. 주님은 저희와 함께 계십니다. 저희가 이제 알겠습니다. 주님께서는 모든 지식으로 충만하십니다. 주님은 부활하신 주이십니다. 주님을 믿음으로, 저희가 이 세계에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아이나 시톰풀 박사, Dr. Einar Sitompul, 인도네시아인) (9) 창조의 하나님, 태양이 떠오르기 전 잠깐 동안 우리를 깨워주는 주님께서 지으신 우주의 놀라운 아름다움과 질서를 노래하는 작은 벌레들과 주님의 피조물들이 만들어내는 교향곡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기술문명에 대한 우리의 동경이 줄어들고 주님께서 창조하신 창조세계의 온유한 지배자로서 우리의 역할을 새롭게 깨닫게 하옵소서. 다양성의 하나님, 인간의 본성과 조건, 또 창조주를 찾으려는 마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희들이 각자의 신앙 전통과 경제적인 상황, 실재에 대한 다른 관점을 가지고 서로 나뉘어 있지만, 저희를 도우사 주님을 보게 하옵소서. 사원에 바치는 꽃바구니를 만들어 생계를 유지하고, 논에서 힘들게 일하는 많은 사람들 중에 있는, 어머니의 등에 업혀있는 아이와 나이든 여성 속에 계신 주님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기쁨의 하나님, 저희는 기쁨의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 부유하고 번성한 나라가 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개발도상국가들의 정치적인 갈등과 경제적인 불안정 속에서, 온전하게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저희의 미래에 드리운 고난의 구름에도 불구하고 저희의 영혼을 높이시는 불꽃으로 우리를 축복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하는 하나님, 주님께서 저희와 함께 눈물과 땀을 흘려주시고, 특별히 함께 저희에게 웃음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웃음이 주님의 백성들에게서 영원히 떠나지 마옵소서. 부활의 하나님, 저희는 이러한 음성을 고대합니다. “두려워 말라, 너희가 찾는 분은 더 이성 여기에 계시지 않다. 그 분은 부활하셨다.” 저희는 몸과 영혼의 부활에 대한 주님의 약속을 믿는 믿음을 원합니다. 저희를 도우사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저희가 찾는 그 분이 참으로 부활하셨음을 전하게 하옵소서! 질병과 죽음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특히 적절한 의료적 처치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하시는 손길이 함께 하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의 말씀과 치유의 손길로, 재난을 당한 사람들이 평화와 치유를 받게 하옵소서. 주님의 은혜는 저희의 매일의 필요와 소망을 채우기에 충분하시니 저희가 가진 것이 비록 적을 찌라도 관대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부할이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우주의 선물들을 깨닫게 하시고 주님께 감사하게 하옵소서. (요안네 람, Joanne Lam, 홍콩) (10) 인생의 샘이 되시는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눈과 우리의 마음을 열어주셨고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놀라운 도우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의 믿음을 강하게 하셨고 우리로 주께서 우리와 함께 계심을 확신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주께서 우리를 부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을 향한 우리의 희망과 우리의 사랑이 자랄 수 있었습니다. 기쁨 가운데 우리에게 새로운 삶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을 통하여 희망으로 가득찬 인생을 우리에게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멘. (인도네시아 인)  
2010-04-06 08:54:31
정의·평화(알림) 기독교 4대강 지키기 연합예배
(알림) 기독교 4대강 지키기 연합예배
“이 강물이 흐르는 곳마다 모든 생물이 살고, 강 주변엔 온갖 과실들이 끊이지 않고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에서 흘러나온 까닭이다.” (에스겔 47:9-12) 모든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며, 경제개발이란 미명하에 저질러지는 생명파괴 행위는 반기독교적인 범죄행위이다. 4대강 정비 사업은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신성모독 행위요, 하나님의 섭리에 도전하는 반역이며, 하나님의 창조의 권한을 침해하는 불신앙이다. 한반도 생태계를 초토화시킬 4대강 사업의 전면 중단을 요청하는 한국교회 연합에배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한다. 이에 뜻을 같이 하는 목회자와 일반신도, 대중들은 동참하자. 생명을 살리는 길이 역사의 대의이니 개발이란 미몽에서 깨어나 하나님, 자연, 사람이 함께 사는 공생의 길을 걸어가자. ------------ 아       래 ------------- 일시 / 2010년 4월 29일(목요일) 오후 2시 장소 / 대한성공회 서울 대교구 주교좌 성당(대성당) 진행 /  1. 예배   2. 성찬예식 3. 시청 앞 천안함 희생자 영결식 참여 4. 복장: 가급적 검정 양복, 흰 셔츠 인원 / 목회자 500명 일반신도 및 대중 500명 주관 / NCCK 생명윤리위원회, 기장교사위원회, 감리교환경선교위원회, 성공회 환경연대,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 행동 문의 /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 행동        양재성목사(010-4348-9004), 조용희목사(010-5061-4043)  『4대강을 그대로 흐르게 해 주세요』
2010-04-28 01:49:17
신학위원회WCC 총회 한국교회 전체가 도와야-WCC 운동의 이해 3차 토론회
WCC 총회 한국교회 전체가 도와야-WCC 운동의 이해 3차 토론회
오는 2013년 부산에서 개최되는 WCC총회와 관련해 교계 일각에서 재기되고 있는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오해와 이해를 위한 토론회가 서울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교 채플실에서 개최됐다. 토론회는 양권석 신부(신앙과직제위원장)의 사회로 본회에선 심광섭(감신대)‧이형기(장신대)채수일(한신대) 교수가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시간에서 김명혁 목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와 김상복 목사(서울 할렐루야교회 원로) 그리고 김영한 숭실대 교수가 참석해 토론회를 진행했다. 채수일 교수(한신대 총장)는 “에큐메니컬과 에반젤리칼 선교가 서로 대립하던 지기는 이미 지났다”며 “모든 선교적 노력은 대화적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한국교회는 분열과 갈등이 아니라 협력하여 선교역사와 정체성을 세계교회에 보여주면서 미래 선교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비판적 시각에 있는 김명혁 목사(서울 강변교회 원로)는 “역사적을 WCC가 걸어온 방향이 보편적이기 보다 급진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특히 사회 구조악에 대한 지적은 올바른 것이었으나 하나님으로부터 소외된 현대인의 영적 기아상태에 대한 언급을 한 마디도 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하지만 “2013년 WCC 부산총회를 앞두고 일부 보수교회가 지나치게 부정적이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 갈등과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한국교회에 대한 사회적 이미지가 손상될 수 있다고 지적하며, 보수적이던 그렇지 않던 모든 한국교회와 지도자들이 부산 WCC 총회에 참석해 WCC의 급진적인 입장을 비판하면서 복음주의적인 입장을 나타내고 함께 배워나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부터 3차에 걸쳐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역사와 주제에 대회 논의를 토대로 일부 보수 교회에서 재기하고 있는 WCC와 에큐메니칼 운동에 대한 비판적 시각에 대해 함께 토론하자는 취지에서 마렸됐고, 이후 4월 말일과 5월 초에는 한국교회가 제안할  ‘WCC총회 주제’에 관한 신학 토론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발제 전문은 본회 홈페이지 문서자료실에 있습니다(누르시면 바로 연결됨) • “WCC 총회 주제에 관한 토론회” ◎ 1차 토론회 - 일시: 2010년 4월 30일(금) 17:00 - 장소: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 - 주제: * WCC 1-9차 총회까지 주제 Review와 아시아 주제 제안: 정병준 목사 * 에큐메니칼 운동가의 WCC 총회 관련한 경험담, WCC 총회를 유치한 한국교회를 향한 조언: 박경서 박사 ※ ECC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1번 엘리베이터로 B2층에서 밖으로 나오셔서 대학교회를 물어보시면 찾기 쉽습니다. ◎ 2차 토론회 - 일시: 2010년 5월 10일(월) 10:30-15:00 - 장소: 감리교 신학대학교 100주년기념관 3층 소예배실 - 주제: 주제발표 없이 1차 토론회에서 제안된 주제들에 대해 참가자들이 숙고하여 제안하는 의제들 중 몇 가지를 선정하여 신앙과 직제위원회의 이름으로 WCC에 제안한다.
2010-04-27 09:53:07
신학위원회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둘째 주일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둘째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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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세계를 위한 모든 그리스도 형제 자매들의 기도 2010년 4월 두번째 주일 세계교회협의회는 세계 모든 고난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위한 기도서를 발간하고, 이 기도서를 통해 매주 나라별로 돌아가며 중보의 기도를 드리도록 하고 있습니다. 본회는 이 기도문을 국문으로 번역해 홈페이지와 메일을 통해 나누고자 합니다. 한국교회가 이 기도에 동참함으로서 세계교회와 소통하고 함께 기도함으로 신앙의 폭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생명과 정의 평화를 이뤄나가는 전 교회의 기도에 함께 참여하고 응답 받기를 원합니다.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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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38도선을 경계로 남과 북으로 분단되어, 북쪽은 소련군이, 남쪽은 미군의 군정 아래 있었다. 1950년 북한이 남한을 침공한 한국전쟁이 일어나 3년간 계속되었고, 중국군과 유엔군이 참전하였다. 한국전쟁으로 남북한 사이의 관계가 경직되었고 서로에 대한 공포와 의심의 출발점이 되었다. 1953년 체결된 휴전협정이 현재까지 이르고 있어 실제적으로 휴전상태인 남북한은 콘크리트와 철조망으로 막힌 비무장지대로 인해 공고하게 분리되어있다. 전쟁의 상처에서 서서히 회복하던 중, 1961년 박정희 장군이 군부쿠데타로 권력을 잡았다. 그는 여러 가지 개혁정책들을 실시했고 그로 인한 놀라운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그러나 그의 통치는 정치적으로 억압적이었고, 1970년대 상당기간을 계엄령 하에 있었다. 1979년 박정희가 암살당한 후, 그 후 10년에 걸쳐 폭력과 정치적 불안정이 계속되었다. 1987년 민주적인 대통령선거가 실시되었고 새로운 헌법이 통과되었다. 1991년 남북한은 국제연합(UN)에 동반 가입하였고, 남북기본합의서에 서명하였다. 1997년 아시아의 금융위기가 한국을 크게 강타하면서, 정부가 위기를 맞았고, 민주지도자였던 김대중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다. 2000년에 김대중은 1953년 이후 처음으로 북한의 김정일과 남북정상회담을 가졌다. 남북대화는 공식적인 통로를 통하여 계속되었으나 진전되는 것은 많지 않았다. 전쟁으로 헤어졌던 남북이산가족들의 상호 방문 또한 시작되었다. 한국의 기독교와의 접촉은 주로 중국과 일본을 통해 수세기에 걸쳐서 이루어졌다. 그러나 18세기에 이르러 한국인 스스로 선교 사역을 시작함으로 본격적으로 기독교를 수용하게 되었다. 이들 토착 선교사들은 공식적인 사절단의 일원으로 중국을 방문하여 로마 가톨릭 교회 사제들을 만나고 기독교 책자들을 가져왔다. 19세기 동안 한국의 기독교인들은 정부의 박해를 받았고, 한국은 외국문물에 대하여 쇄국정책을 실시했다. 1884년 미국과 조약을 맺으면서 장로교와 감리교 선교사들의 입국이 허락되었다. 그 후 다른 선교사들도 한국을 찾았고 기독교는 빠르게 성장하였다. 개신교회는 독립을 위하여 일본에 저항한 한국인들의 독립운동에 깊은 관계를 맺었다. 한국교회의 토착적인 신학으로 민중 신학이 있다. 민중 신학은 군사정권 통치기에 정부의 억압과 구조적인 인권탄압, 광범위한 빈부격차의 상황에서 발전되었다. 민중 신학은 고난 받는 민중들의 삶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민중의 고난에 대한 신학적 응답을 과제로 삼고 있다. 예수교대한장로회는 단일교단으로 한국에서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으며, 순복음 교회가 그 뒤를 따르고 있다. 한국의 개신교회는 토착화를 위해 많이 노력해왔지만, 한편으로 그로 인해 주류 교단들의 분열이 나타나기도 했다. 현재 100개 이상의 교단이 있으며, 그들 중 대다수는 선교사들이 세운 교회에서 갈라져 나왔고, 다른 교단들은 기독교와 다른 신앙 전통들, 예를 들어 신비주의, 자연주의, 엄격한 도덕적 기준을 강조하는 유교 등과 혼합된 형태를 보이고 있다. 한국의 기독교는 역사적으로 정부의 박해를 많이 받았다. 특별히 억압적인 권력에 저항하던 이들이 많은 고난을 당했다. 현대에 들어와 기독교는 커다란 자유를 누리고 있으며, 많은 기독교인들이 정부에서 참여하고 있고, 군대를 비롯하여 여러 분야에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통로들이 열려있다. 기독교는 특별히 도시 지역에 크게 번성하고 있다. 1990년대부터 한국교회의 성장과 갱신운동이 일어났으며, 특별히 오순절 운동과 성령 은사 운동을 주도하는 교회들의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였다. 또한 한국교회는 많은 선교사들을 해외로 파송하고 있다. 남북한의 많은 한국인들은 통일을 바라고 있다. 많은 교회와 에큐메니칼 기구들의 참여로 구성된 위원회들은 이러한 목적을 위하여 양쪽 정부에 대화 노력을 계속할 것을 요청하고 있다. 에큐메니칼 단체 중 가장 대표적인 기구는 1924년 설립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 in Korea, NCCK)로, 한국 기독교인의 삼분의 일 이상을 포함하는 일곱 개 주요 교단과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이 협의회가 분명하게 확인하고 선언한 것은 문선명의 통일교가 “기독교가 아니다”라는 사실이다. 북한-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 통계 인구: 2,400만 명 정부형태: 인민 공화국 언어: 한국어 문자해독률: 95% 종교: 무종교 약 68%, 불교, 유교, 샤마니즘, 기독교, 천도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없음 역사 북한은 1948년 분단 이후 김일성이 이끄는 공산국가였고, 1994년 김일성 사망 후에 그의 아들 김정일이 통치하고 있다. 앞부분에서 설명한 것처럼, 그동안 남북한의 관계는 대부분 긴장 관계를 유지하였고, 평화조약과 통일 논의에 이어서 무력 충돌이 되풀이 되었다. 공산당 체제는 억압적이며, 체포와 납치, 고문, 살해 등과 같은 인권유린이 일어나고 있다. 1994년 이후, 계속된 자연재해(1995년과 1996년의 홍수, 1997년, 2000년, 2001년, 2002년의 가뭄)로 인하여 극심한 흉년을 경험하였고, 국제구호단체의 보고에 의하면 2백만 명 이상이 기아로 사망한 것으로 추산된다. 극심한 기아상황으로 인해 많은 주민들이 중국으로 탈출하고 있지만, 많은 수가 북한 정부에 의해 붙잡혀 송환되고, 처벌되거나 심지어 사형을 당하고 있다. 2002년, 북한은 핵무기 폐기를 약속했던 1994년의 협정을 철회하고 국제연합의 감시요원들을 추방하였다. 헌법상 종교의 자유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실제로 공개적인 종교의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주로 무속적인 믿음과 토착종교인 천도교(天道敎) 식으로 종교의식을 행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초자연적인 믿음과 다양한 종교의식이 혼합된 방식을 따르고 있다. 한국 전쟁 중에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집단학살을 당했고, 학살을 피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남한으로 내려왔다. 오늘날 북한의 기독교는 지하에 들어갔고,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은 가정교회 혹은 개인적으로 남한에서 송출되는 기독교 방송을 들으며 예배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998년 제 8차 세계교회협의회 총회에 네 명의 북한 기독교 대표가 참석하였다. 이들은 정부의 승인과 지원을 받는 초교파적 기구인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Korean Christian Federation)에 소속되어 있었다. 이들은 세계교회협의회에 참석한 최초의 북한 기독교 대표들이었다. 이 회의에서 북한 대표들은 북한의 기독교가 적은 수의 교인들과 교회당을 가지고 있으며, 가톨릭교회도 마찬가지라고 보고했다. 이들에 대하여 조선 그리스도교 연맹이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다는 것을 선전하기 위한 도구라고 비판하는 시각도 있다. 일본 (Japan) 통계 인구: 1억 2천 8백만 명 정부형태: 의회민주제에 기초한 입헌군주제 언어: 일본어 문자해독률: 100% 종교: 신도(神道) 1억 800만 명 불교 9,500만 명, 기독교 180만 명(일본인들은 대부분 여러 종단에 속해 있다), 그 외 종교 집단 약 1,100만 명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일본 성공회(Anglican Church in Japan), 재일 대한 기독교회(Korean Christian Church in Japan), 일본 정교회(Orthodox Church in Japan), 일본 기독교단(United Church of Christ in Japan) 역사 일본은 아시아 대륙의 동쪽 끝에 위치한 네 개의 중요한 큰 섬과 대략 3,900여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群島) 국가이다. 사람이 살 수 없는 지역을 제외하면, 일본은 평방킬로미터 당 1,500명의,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구밀도를 가진 나라 중 하나이다. 역사적으로 1만 년 전에 중국과 한국에서 건너간 이민자들이 살았던 흔적이 있다. 주후 7세기와 8세기에 황제가 이끄는 강력한 중앙집권적인 정부에 의해 통일되었다. 이러한 통치는 12세기 경 국내적인 분열과 황제의 통치력 약화로 종식되고, “쇼군”(將軍)이라 불리던 지방 호족들이 중심이 된 무사계급이 강력한 권력을 가진 막부시대로 이어졌다. 1543년 포르투갈 상인들과 선교사들이 도착하였고, 곧 뒤를 이어 네덜란드와 영국 상인들도 일본을 찾아왔다. 17세기 초부터 19세기 중엽까지 일본은 서구열강에 문호를 개방하지 않았으나, 1850년대 미국을 비롯하여 서구 열강들과 일련의 조약들과 협약들을 맺었다. 19세기 말에 봉건제도가 붕괴하기 시작하였고, 천황 사상에 기초한 새로운 국가가 출현하였다. 1890년부터 1910년 사이에 일본은 중국과 러시아와 전쟁을 벌였다. 또한 이 시기에 한국을 식민지로 삼아 1945년까지 통치하였다. 1930년대에 강력한 민족주의 군부정권이 주도하면서, 주변국들을 침략하였다. 2차 세계대전 중에는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을 침략하였고, 1941년 하와이 진주만의 미해군 기지를 폭격하여 미군이 연합군에 참전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1945년 8월,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원자폭탄이 투하되어 10만 명 이상이 사망하면서 전쟁이 종식되었다. 미국이 주도하는 임시정부가 설립되었고, 1947년, 천황을 의전적인 역할만 감당하는 명목상 군주로 격하시키는 새로운 헌법이 공포되고 이에 의거한 정부가 출범하였다. 새로운 일본 정부는 국제분쟁에의 무력개입과 일본군의 무장을 포기하였다. 이후 일본 경제는 1960년대를 거치면서 군사비 지출의 감소와 높은 학력과 성실한 노동력으로 인해 비약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하였다. 1989년 천황 히로히토가 62년간의 재위를 끝으로 사망하였다. 지난 30년간 전례가 없는 성장을 계속해온 일본경제 역시 1997년 발생한 아시아의 금융위기로 인하여 중대한 타격을 받았다. 일본 사회에서 가장 중심적인 종교는 신도(神道)와 불교이다. 신도는 일본에서 시작된 종교로, 일본어로 “가미”라고 부르는 혼령들을 숭배한다. 신도의 다신론적인 전통과 의식, 자연 신앙은 여전히 일본인들의 삶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고, 불교, 유교, 도교의 신앙체계와 혼합되어 왔다. 1549년, 프랜시스 사비에르(Francis Xavier)를 비롯한 포르투갈과 스페인 출신의 로마 가톨릭 교회 선교사들이 찾아왔다. 일부 지역에서 개종자들과 교육사업, 사회사업을 통하여 기독교가 확산되었으나, 1600년대 초부터 기독교를 서구 제국주의와 동일시하며 일본의 정치적 독립에 대한 위협으로 보는 시각이 나타났다. 개신교 신앙을 비롯한 다른 종교들에 대한 이러한 의심은 기독교인들에 대한 박해와 순교로 이어졌다. 19세기에 기독교 선교사들이 다시 일본을 찾았을 때, 그들은 “카쿠레(숨은) 기독교인들”로 알려진, 수만 명의 기독교인들이 있는 것을 보았다. 20세기 초 민족주의와 제국주의가 기세를 올리면서 일본의 기독교인들은 천황이 아닌 예수를 통하여 하나님에게 우선적으로 충성한다는 이유로 혹독한 박해를 당했다. 일본 정부의 전제적 통치는 한국의 개신교회를 모두 하나로 묶어 일본기독교단(교단)으로 통합하였고, “교단”에 가입하는 것을 거부한 교회들은 모두 폐쇄되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구 종교법이 폐지된 후에 많은 교회들이 “교단”에서 탈퇴하였지만 여전히 개신교회에서 가장 큰 교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에큐메니칼 상황에서 존속과 활동을 모색하고 있다. 일본 기독교인의 절반은 로마 가톨릭 교인들이고 나머지 절반은 개신교인들이다. 일본의 기독교인들은 2차 세계대전 중 일본 군국주의가 저질렀던 잔혹성에 대한 책임고백을 통해 일본의 죄과를 깊이 통감하고 있다. 교단은 “교회가 지난날 죄에 빠졌고 파수꾼의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소홀했다”면서 하나님과 모든 사람들의 용서를 구하고 있다. 대만 (Taiwan) 통계 인구: 2,270만 명 정부형태: 공화국 언어 : 중국어 문자해독률 : 94% 종교 : 불교 43%, 도교 20%, 이-쿠안(I-Kuan) 도교 3.8%, 소수의 기독교와 무슬림, 광범한 유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 대만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Taiwan) 역사 대만인들은 중국 해안에 인접한 몇 개의 섬에 살고 있다. 16세기1부터 19세기 말까지 대만은 중국의 영토였고, 1895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에 점령되어 “포모사”(Formosa)라고 불렸다. 1949년 중국 본토에서 공산당이 승리하면서 만다린어를 사용하는 국민당 계열의 2백만 명이 대만으로 건너왔다. 이들은 1946년 헌법을 제정하고 중국 정부라고 공표하였다. 이들은 그 후 50년간 대만을 통치하면서 점차 민주적인 정부를 만들어갔고, 대만의 원주민들도 정치계에 편입되었다. 2000년 국민당 정부가 민주적인 선거에서 패배하면서 처음으로 평화적인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 국민당 집권기에 대만은 급속한 경제성장을 이루었고 동아시아의 경제적 “대표주자들”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그러나 중국은 대만의 자치권을 한 번도 공식적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본토에 속한 자국영토로 선언하였다. 이로 인해 두 개의 중국의 관계는 적대적인 긴장을 유지해오고 있다. 1990년대 이후 중국으로부터의 완전한 독립을 선언하는 문제는 대만 정치권의 화두가 되고 있다. 1621년 로마 가톨릭교회의 도미니크회 신부들이 필리핀을 통해 처음 대만에 찾아온 기독교 선교사들이었고, 곧이어 네덜란드 개신교 선교사들이 찾아왔다. 그러나 중국계 해적들이 섬을 정복한 후 모든 선교사들과 기독교인들을 살해하였다. 1865년 장로교 선교사들이 도착하였다. 일본이 1890년부터 1945년까지 대만을 점령하면서 기독교에 대한 억압 정책을 썼으나, 교회는 일본에 저항하면서 성장하였다. 오늘날 대만 장로교회가 대만에서 가장 큰 단일교단이다. 1991년 대만교회협의회(National Council of Churches)가 설립되었으나, 많은 대만 기독교인들은 군소교단과 독립교회에 속해있다. 국민당 정부 시절 대만 장로교회는 인권문제와 관련하여 정부와 많은 갈등을 빚었고, 많은 목회자들과 평신도들이 감옥에 갇혔다. 최근 들어 기독교회들은 정치적인 문제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감사기도 제목 ● 대한민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과 교회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개인적인 성공에 높은 가치를 두는 세상적인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의 희생적인 사랑을 증거하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남북한이 하나 되는 일을 위해 일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자신의 나라에서 소수에 속하면서 그리스도를 위해 일하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김치와 초밥, 차(茶) 온갖 놀라운 해산물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생명의 장단을 울려주는 큰 북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인하여 아직도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핵무기의 완전한 철폐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인권이 더욱 보장되고, 정치적인 부패가 줄어들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남북한의 이산가족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오해와 긴장이 반복되는 이들 지역의 평화를 위하여 기도합시다. ● 영양실조와 기근으로 고통당하는 북한 주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절망과 빈곤, 폭력만을 경험하는 북한 주민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중국과 대만의 갈등이 정의롭고 평화적으로 해결되고, 국제사회에서 대만의 정체성이 분명하게 이해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영적인 온전함 대신 권력과 명성, 부를 구하는 사람들이 영적으로 충만하고 새롭게 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대만의 원주민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강력한 지진 이후에 새로운 삶을 다시 시작하고 있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매매춘을 강요당하는 어린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오 하나님,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에 떨어진 원자폭탄으로 인하여 저희는 이러한 대량살상 무기들이 얼마나 공포스러운 무기인지, 얼마나 사람들의 삶을 뿌리부터 파괴하는지, 얼마나 오랫동안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이 세계는 이전보다 몇 배나 큰 파괴력으로 지구를 폐허로 만들 수 있는 핵무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오, 주님, 제발 모든 인류의 마음을 움직이셔서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고 모든 종류의 핵무기들을 지구상에서 철거할 수 있도록 하옵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데이비드 부스크, 나가사키 - David Busk, Nagasaki)   (2) 사랑과 소망의 신실하신 우리 하나님! 사람들은 불의의 사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이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오직 승자와 패자만이 존재하고, 패자는 실제로 아무런 소리도 낼 수 없는 경제적인 법칙만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직 목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소망의 복음을 선포하는 것을 멈출 수 있겠습니까? 사람들은 세계화의 주역들에 세운 법칙을 따르는 것이 좋다고 말합니다. “더 많은 소프트웨어와 장비들, 그 외의 물건들을 사시오. 상점에 오시오, 그러면 당신은 행복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께 옵니다. 비록 우리는 적은 무리이지만, 우리는 아직 사랑의 법칙을 따릅니다. 우리가 어떻게 주님 아닌 세속적인 시장의 법칙을 따를 수 있겠습니까? 온 우주의 하나님, 저희에게 힘을 주옵소서. 가장 어두운 골짜기와 길거리에서 피어나는 타이완의 백합화와 같이 참된 정의가 활짝 피어나는 그 날에 대한 소망을 우리가 계속하여 갖게 하옵소서. (왕젠웬, 타이완 - Jen-wen Wang, Taiwan) (3) 오, 하나님! 일찍이 주님의 손으로 억눌린 자들을 해방시켜 주셨습니다. 주님의 백성들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저희의 눈을 들어 저희를 둘러싼 공포에 가득한 얼굴들을 보며,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들을 때 저희는 더 이상 기쁘게 승리의 노래를 부를 수 없습니다. 오, 하나님! 우리 땅에서 주님의 승리는 너무나 겸손하고, 조용하고, 작습니다. 우리 땅에서는 공포와 절망이 왕 노릇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 세상의 엄청난 힘의 공격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소중하게 여길 수 있는 소망이 없습니다. 오, 하나님! 일찍이 주님은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 머릿돌을 삼으셨습니다! 오셔서 저희의 무서워하는 마음을 위로해주시고 우리가 부를 노래를 가르쳐 주옵소서. “나는 결코 죽지 않네, 나는 반드시 살아 주님께서 하신 일을 선포하리.” (왕젠웬, 타이완 - Jen-wen Wang, Taiwan) (4)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의 공의가 태양처럼 빛나고 이 세계를 향한 주님의 계획이 온 누리에 드러나는 날이 언제입니까? 저희의 마음이 간절히 기다리며 외칩니다. 더 이상 어둠 속에 숨어있는 손이 없기를! 더 이상 대중매체를 통한 언론조작이 없기를! 세계시장에서 사람들을 속이는 일을 멈추기를! 시간과 공간의 주님, 평화와 정의의 주님, 오셔서 우리가 이 세계화된 포스트모던 시대를 살아갈 수 있도록 도우소서. 새로운 세계질서 안에 있는 억압의 모습을 깨닫게 하옵소서. 생명의 길을 택할 수 있도록 도우소서. 주님을 위하여 저희들 자신을 드립니다. 주님의 빛을 비춰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왕젠웬, 타이완 - Jen-wen Wang, Taiwan) (5)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우리 주위의 사람들에게서 당신의 얼굴을 볼 때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지 모릅니다. 사랑하는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희의 매일의 삶과 일에서, 저희 안에 부활하신 당신의 능력을 느낄 수 있다면 엄청난 기쁨이 될 것입니다. 오, 예수 그리스도시여, 수 십 만의 서로 다른 모습들 속에서 우리와 함께 하옵소서. 그리고 이 세계에 새로운 생명을 가져오는 여성의 노동 속에서, 사랑과 수고로 논을 돌보는 농부의 노동 속에서 주님을 알 수 있게 하옵소서. 주님의 부활의 능력으로 저희를 채워 주옵소서. (왕젠웬, 타이완 - Jen-wen Wang, Taiwan) (6) 영원하신 하나님, 주님께 아침 인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이 높아지기를 원합니다. 이른 아침에, 저희의 일을 시작하기 전에, 주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아침의 꽃과 같이 저희의 몸을 새롭게 하옵소서. 아침 햇살이 지난밤을 지배했던 어둠을 물리치는 새로운 빛을 비추는 것처럼 저희의 영적인 눈을 뜨게 하옵소서. 저희를 사로잡은 모든 허망한 것에서 구하여 주옵소서. 하늘의 새들과 같이 자유의 날개를 주셔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하옵소서. 오고 오는 모든 날처럼 쉬임 없이 흐르는 저 강물같이 정의와 자유를 회복하게 하옵소서. 이 아침에 주신 은총과 당신과 함께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날로 말미암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마사오 타케나카, 일본 - Masao Takenaka, Japan) (7) 기도! 기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몇 달 동안 계속 반복하고 있는 저의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제 영혼의 모서리가 더욱 날카롭게 하옵소서. 제 가슴이 고통의 몸부림으로 터져버릴 찌라도 이 여행을 떠날 수 있게 하옵소서. 고통으로 잠들 수 없어 거의 미쳐버릴 것 같은 그 땅, 그 광야로 나가겠습니다. 얼어붙은 겨울 새벽 쏟아지는 별빛이 넘치는 땅입니다. 제가 홀로 기도드리게 하시고, 가장 밑바닥에서 사람들과 함께 하기로 제가 홀로 결정하게 하옵소서: 그들과 함께 매 맞고, 그들과 함께 쇠약해지고, 그리고 마지막에 그들과 함께 우리의 머리를 높이 들고 빛나는 아침 햇살 속에서 당당하게 땅에서 다시 일어나기로. 제가 홀로 결정하게 하옵소서. (김지하, 대한민국) (8) 주님이 누구라고 말해야 합니까?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것은, 주님은 - 사로잡힌 자들과 가난한 자들의 복음입니다. 눌린 자들을 자유롭게 하며, 민중과 고통 받는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의 친구이며, 침묵하는 사람들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고문당한 사람들을 치유하며, 낮은 자들을 변호하며,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들과 자기 땅에서 쫓겨난 사람들에게 소망을 주는 분입니다. 주님이 누구라고 말해야 합니까? 저는 모릅니다. 그러나 제가 아는 것은, 주님은 - 억압의 골짜기에 피어난 자유의 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박선원, 대한민국) (9) 오, 사망에서 생명으로 부활하신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에 영광과 찬양을 드립니다. 오, 창조주이시며 생명을 주시는 하나님! 저희를 묶어주시는 주님의 능력을 힘입어 저희 죄를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비를 보여주시고 저희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께서 저희를 하나가 되게 하셨지만 저희는 너무 오랫동안 서로 나뉘어 있었고, 지금까지 갈등과 고통으로 찢겨있습니다. 우리의 분열을 치유하시는, 오, 예수 그리스도시여! 저희를 도우사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기억할 때마다 한국의 아픔과 슬픔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한국인들을 도우사 통일의 십자가를 높이 들게 하시고 그들이 계속하여 왕래하고 협력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그들이 통일을 향하여 전진할 수 있도록 인도하옵소서. 한국에서 전쟁을 일으키려는 악한 권세를 물리치게 하시고 하나 된 민족의 이상을 함께 그리며 하나의 나라가 되어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 성령이여, 한국인들을 평화와 통일로 인도하시며, 주님의 부활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고, 평화와 일치를 위한 믿음과 희생이 자라게 하옵소서. 그들을 인도하사 그들이 서로를 용서하고 하나가 될 때, 모든 창조세계의 조화와 동북아시아의 평화를 가져오게 하옵소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이 땅에 진정한 평화를 세우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대한민국) (10) 피었다가 곧 떨어져 잊혀지는 벚꽃과 같이, 주님의 풍성하신 자비 안에서 저희의 죄가 흘러나와 더 이상 기억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일본) (11) 주님! 저의 마음을 정케 하시고 눈과 같이 희게 하옵소서. 저의 믿음을 산과 같이 굳게 하옵소서. 저의 인격을 꽃과 같이 아름답게 하옵소서. 제가 진리를 위해 싸울 때에, 사자와 같이 용맹하게 하옵소서. 제가 정의를 위해 고난당할 때에, 어린 양과 같이 온유하게 하옵소서. 제가 고난 가운데 봉사할 때에, 들소와 같이 인내하게 하옵소서. 오, 하나님, 저의 인성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C.M.카오 박사, 타이난 - Dr. C. M. Kao, Tainan) (12) 창조와 구원의 하나님, 저희 기도를 들어주옵소서. 주님은 전능하시고 자비로우십니다. 주님은 모든 사람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모든 땅에서 주님 백성이 수치를 당하지 않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국제사회에서 불명예를 당하고, 중국의 제국주의에서 자유롭게 되기를 열망하는 대만을 봐 주시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대만을 위한 주님의 구원은 어디에 있습니까? 모든 대만인들의 얼굴에서 눈물과 수치를 씻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대만과 비슷한 상황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눈물을 씻어주옵소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옵소서. 이 세계에 주님의 평화와 정의가 영원히 충만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로콩히 박사, 타이난 - Dr. Kong-hí Lo, Tainan) (13) 다함께: 정의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서 약한 자들을 선택하셨고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주님께서는 불의한 제도와 차별을 용납하지 않으십니다. 그래서 그것 때문에 우리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가 연약한 사람들과 함께 살려고 노력할 때 우리는 주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낭독자: 사랑의 하나님, 주님께서는 이 세상에 정의와 화해를 세우려고 하십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장벽을 무너뜨릴 능력이 있음을 확신합니다. 우리는 남북한이 통일되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평화의 길에 우리와 함께 하시옵소서. (남한)  
2010-04-09 04:52:45
생명윤리인간대상 연구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 2차 세미나 개최
인간대상 연구 주제로 생명윤리세미나 2차 세미나 개최
“정부나 우리 사회가 4대강 찬반의 논쟁의 10%만이라도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 생명 대상 실험에 대해 우리 사회는 너무나 무관심하다” "한국교회 생명윤리 선언 준비"(가칭)를 위한 “기독신앙과 생명윤리” 2차 세미나가 4월 8일 오후 5시 본회 701호 예배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발제자 권복규 교수(이화여대)는 의학 연구에 대한 우리 사회 관심과 인식이 매우 미약해 ‘불안’ 때로는 ‘(지나치게) 큰 기대’를 갖게 만든다고 말했다. 특히 임상 실험에 대한 우리 사회 무관심이 ‘사회 약자들에겐 위험으로, 가진 자에게만 혜택이 돌아가도록 만든다’며 고학생(대학생 아르바이트), 군인, 의대생, 레지던트에게 행해지는 임상 실험에 대한 밝혔다. 생활이 어려운 대학생들이 돈 벌이의 대상으로 임상실험에 응하고 있다며, 실제 대학생들이 임상 실험 시 얼마를 받고, 어떻게 대상자가 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들과, 병원에서 시간제 구식 아르바이트로 올라온 임상실험 대상자 모집 광고의 예를 인터넷 검색을 통해 얼마나 만연해 있는지를 함께 보여줬다. 권 교수는 “현대 의학에서 기적적인 치료제는 있을 수 없다”며 “모든 치료제는 이득과 위험이 존재하는 만큼 이 양면을 명확히 인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인간 대상 연구의 윤리원칙에 대한 교육이 최우선으로 교육되어야 하고, 이와 함께 치유 목적의 의약제의 경우 임상실험이 불가피 함으로 실험을 위한 적절한 규제 창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교회 생명윤리 선언 준비"(가칭)를 위한 “기독신앙과 생명윤리” 세미나는 생명윤리에 관련된 구체적 사안을 주제로 전문가의 견해와 기독교적 시각을 바탕으로 해석하고 논의해 한국교회의 올바른 생명윤리 방향을 만들어 가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졌고, 6차례의 강연회와 1번으로 대토론회로 기획됐다. 본회는 이 논의를 바탕으로 총회에 선언문을 내놓을 예정이다. * 세미나 일정 1강(3/18). 한국사회에서 생명윤리의 의미 – 황우석 사건과 줄기세포 연구를 중심으로 2강(4/08). 인간 대상 연구의 현황과 윤리적 문제 3강(4/15). 유전자 연구 및 GMO 현황과 윤리적 문제 4강(4/29). 인간의 성/임신/출산/낙태와 관련된 윤리적 문제 5강(5/13). 연명치료중단과 안락사의 윤리적 문제 6강(5/27). 생명윤리와 시민참여 – 이종이식 연구를 중심으로 7강(6/03). 패널 토의 : 기독교 신앙과 생명윤리
2010-04-09 08:25:05
신학위원회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네째 주일
세계인이 함께 드리는 공동기도문-4월 네째 주일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v:* {behavior:url(#default#VM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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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Bishops of Ethiopia and Eritrea)>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에리트레아, 에티오피아 편   에리트레아 (Eritrea) 통계 인구: 420만 명 정부형태: 공화국 언어: 아랍어, 티그리냐어(Tigrinya) 문자해독률: 종교: 기독교 50% 이슬람교 50%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에리트레안 정교회(Eritrean Orthodox Tewahedo Church) 역사 에리트레아는 홍해와 인도양에 접하고 있는 아프리카의 동쪽 뿔 지역의 정상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해변을 따라 낮은 지역에 조성된 건조한 평원지대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구대(地溝帶) 계곡(Rift Valley)의 단층지형과 연결되어 있는 중앙의 고원지대로 구성되어 있다. 서쪽으로 수단, 남서쪽으로 에티오피아, 남동쪽으로 지부티와 접경하고 있다. 홍해를 사이에 두고 예멘과도 가까운 거리이다. 에리트레아에 처음 정착한 사람들은 6천 년 전 나일강 유역에서 건너온 사람들이었다. 4세기경부터 에티오피아 왕국의 영토가 되었다가, 6세기 경 오토만(Ottoman)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나중에는 이탈리아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차세계대전 후 에티오피아의 식민지가 된 에리트레아는 긴 독립전쟁을 통해 1993년 독립하였으나, 다시 무력충돌에 휩싸이게 되는데, 첫 상대인 예멘과의 전쟁에 이어 에티오피아와 다시 한 번 국경 전반에 걸쳐서 국토가 초토화되는 대대적인 무력충돌을 가졌다. 2년간의 전쟁으로 인하여 두 나라 도합 수만 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고 에리트레아의 사회적 기반시설은 대부분 파괴되었다.  1889년부터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던 에리트레아는 1941년 영국의 식민지로 편입되었다. 1952년 국제연합(UN)은 에리트레아에 대한 통치권을 주장하는 에티오피아와 완전한 독립을 원하는 에리트레아의 열망을 조정하여 에티오피아 연방에 소속하되 자치권을 가진 지역으로 에리트레아를 인정하였다. 그러나 10년 후, 에티오피아의 황제 하일레 셀라시(Haile Selassie)가 에리트레아를 식민지로 점령하면서, 그 후 32년간의 에리트레아의 독립을 위한 무력투쟁이 시작되었다. 이러한 독립운동은 에리트레아 인민 해방전선(Eritrean People"s Liberation Front, EPLF)의 결성으로 최고조에 달했고 에티오피아 저항운동과 협력하여 셀라시의 뒤를 이어 집권한 멘기스투 하일레 마리암(Mengistu Haile Mariam)의 공산당 독재를 물리쳤다. 1993년 에티오피아의 협조 아래 국민투표가 실시되었고, 에리트레아의 국민들은 거의 만장일치로 독립을 선택하였고, 에티오피아는 다시 내륙국이 되었다. 그러나 에티오피아가 에리트레아 두 항구 마사와(Massawa)와 아삽(Assab)의 사용권을 주장하면서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두 항구의 사용권은 두 나라의 가장 심각한 외교문제 중 하나였기 때문이었다. 1998년, 양국의 국경에서 다시 한 번 전쟁이 일어났고, 2000년, 유엔의 개입으로 겨우 종식되었다. 현재 에리트레아에는 유엔군이 주둔하면서 에티오피아와의 국경에 설정한 임시 안전 지역(Temporary Security Zone)의 평화를 감시하고 있다. 2002년, 국경 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위원회가 구성되었으나 에티오피아의 반발로 활동을 시작하지도 못하고 있다. 장기간에 걸친 전쟁으로 인해 병원과 학교, 기타 건물들을 포함한 대부분의 사회적 기반시설들이 파괴되었다. 또한 지뢰로 인해 많은 사상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말라리아와 후천성 면역결핍증(HIV, AIDS)이 확산되고 있다. 평균 기대 수명은 46세에 불과하며, 전체 국민의 25퍼센트는 기근과 전쟁으로 인해 국제사회의 구호품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에리트레아는 다양한 인종적 구성을 갖고 있으며, 국민의 절반 이상이 기독교인들로, 이들 은 세계교회협의회의 회원교단인 에티오피아 정교회(Ethiopian Orthodox Church)가 독립할 때까지 소속되어 있었다. 그러나 1993년, 에리트레아에 사는 정교회 교인들은 정부의 지원 속에 콥틱(이집트) 정교회(Coptic Orthodox Church)의 교황 셰나우다 3세(Shenouda III)에게 에티오피아 정교회와의 분리와 에리트레아 정교회의 자립적인 교단의 지위 부여를 탄원하였다. 1994년 셰나우다 3세는 이들의 탄원을 수락하였고, 이집트 카이로에서 다섯 명의 새로운 에리트레아 주교들을 서품하였다.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 교회는 아디스 아바바(Addis Ababa)에서 조약을 맺고 양측의 자치교회의 위상을 재확인하였다. 에리트레아 교회는 수 세기에 걸쳐 독립운동에서 중대한 역할을 감당하였다. 현재 에리트레아 국민의 40퍼센트 정도가 에리트레아 정교회 교인들이다. 국민의 절반은 수니파 이슬람교도들이다. 19세기 말엽 로마가톨릭교회와 개신교회 선교사들이 도착하였으나, 이들 교회는 아직 소수에 머물고 있다. 에티오피아 연방 민주공화국 (Federal Democratic Republic of Ethiopia) 통계 인구: 6천 9백 90만 명 정부형태: 연방 공화국 언어: 암하라어(Amharic) 문자해독율: 종교: 이슬람교 45%, 에티오피아 정교회 40%, 개신교 10%, 토착종교, 소수 가톨릭, 힌두교와 시크교 세계교회협의회 회원: 메카니 예수 에티오피아 개신교회(Ethiopian Evangelical Church Mekane Yesus), 에티오피아 정교회(Ethiopian Orthodox Tewahedo Church) 역사 에티오피아 역시 아프리카의 동쪽 뿔 지역에 위치한 내륙국이다. 북동쪽으로 에리트레아와 지부티, 동쪽과 동남쪽으로 소말리아, 남서쪽으로 케냐, 서쪽과 서북쪽으로 수단과 접경하고 있다.  주후 1세기 경 에티오피아는 악숨 제국(Aksumite kingdom)으로 알려진 무역 국가였다. (히브리 성경에 의하면 시바의 여왕의 남편이 된 것으로 전해지는 솔로몬의 후손들인) 솔로몬 왕조가 다스렸고, 이들은 주후 4세기 경 콥틱(Coptic) 기독교를 받아들였다. 7세기 초, 자그웨(Zagwe) 왕조에 의해 북부지역의 이슬람교도들이 들어왔다. 그 후 13세기에 기독교 신앙을 가진 솔로몬 왕조가 다시 집권할 때까지 이질적인 종교와 민족적 배경을 가진 두 개의 그룹은 여러 세기 동안 갈등을 겪었다. 18세기 내내 벌어진 종교적 전쟁과 국지적인 충돌로 인해 국력이 약화되었고, 마침내 티그레이(Tigrayan)와 오로모(Oromo) 왕가가 다스리는 봉토로 분열되었다. 19세기 중엽을 기해 유럽의 팽창주의 정책으로 인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군대가 아프리카 뿔 지역에 상륙하면서 많은 문제들이 생겨났고, 특별히 1889년 이탈리아가 이웃한 에리트레아를 식민지로 점령하였다. 그러나 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 국가들 중에서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별한 역사를 갖고 있는데, 고대 에티오피아 왕조로부터 시작하여 역사상 한번도 식민지 지배를 받지 않은 것이다. 이탈리아가 두 번이나 식민지로 삼으려고 시도했지만 실패로 돌아갔다.  1952년, 국제연합은 에티오피아와 이웃한 에리트레아의 연방안을 가결하였다. 1962년, 에티오피아는 에리트레아를 자국의 식민지로 편입시켰다. 이 사건으로 인해 1993년 에리트레아의 독립까지 수십 년 동안 무장투쟁이 일어났다. 1974년 데르그(Derg)가 이끄는 군부 쿠테타가 일어나 (1930년부터 에티오피아를 다스려온) 하일레 셀라시 (Haile Selassie) 황제를 몰아내고 군사정부를 세웠다. 그동안 국교와 같은 위치에서 황제와 긴밀한 관계를 가졌던 콥틱 정교회는 대부분의 재산과 방대한 토지를 모두 빼앗겼다. 그러나 쿠테타 세력의 분열과 곳곳에서 일어난 저항, 기근과 대규모 난민 등의 문제로 인해 데르그(Derg) 정권은 결국 1991년 반정부군의 연합체인 에티오피아 인민 해방전선(Ethiopian People"s Liberation Front, EPRDF)에 의해 무너졌다. 1994년 헌법이 만들어졌고, 처음으로 민주적인 선거가 실시되었다. 1995년 에리트레아와 국경지역에서 전쟁이 일어났고, 2000년 12월 별다른 결론 없이 끝났다. 2000년, 하일레 셀라시 황제의 유물들을 다시 매장하는 의식이 아디스 아바바에 있는 삼위일체 정교회 성당(Trinity Orthodox Cathedral)에서 있었다. 그러나 정교회는 국교의 위치를 다시 회복하지 못했고 빼앗긴 토지도 돌려받지 못했다. 국민들은 충분한 의료 인력의 부족, 불완전한 위생 시설, 영양 부족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 국민들의 예상 수명은 남자가 50세이고, 여자가 53세이다. 1999년에는 뇌수막염과 후천성 면역결핍증(HIV, AIDS)이 전염병 수준으로 크게 유행하여 성인 인구의 십 퍼센트 이상이 감염되었다. 폐결핵 역시 급격하게 증가하여, 현재 에티오피아의 사망 요인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기독교가 에티오피아에 처음 들어온 것은 보통 주후 1세기 경, 첫 번째 왕 악숨(Aksum)의 개종(행8:27)을 통해서라고 이야기한다. 다른 전승에 의하면 사도 마태가 에티오피아에서 복음을 전했다고 한다. 5세기에 에티오피아 정교회는 칼케돈 공의회(451)에서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의 관련성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를 둘러싸고 격렬한 논쟁이 벌어졌을 때, 초대교회와 분리해나간 교회들 중 하나였다. 아프리카 지역에서 이슬람교가 널리 확장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에티오피아는 기독교 국가로 남아있고, 기독교인의 삼분의 이는 에티오피아 정교회에 속해있다. 여러 세기동안 교회는 국가의 통합을 이루는 중요한 동력이었다. 개신교와 로마가톨릭교회 선교사들은 유럽의 제국주의 세력과 함께 도착하였고, 여러 개의 교회를 세웠다. 1960년대 초부터 오순절 계통의 교회들이 강력한 부흥운동을 시작하였고, 현재 “생명의 말씀 복음교회”(Word of Life Evangelical Church)가 개신교회로 가장 큰 교세를 가지고 있다. 세 번째로 큰 교세를 가진 개신교단이 메카니 예수 에티오피아 복음교회(Ethiopian Evangelical Church Mekane Yesus)이다. 메카니 예수는 “예수님이 거하시는”이라는 뜻이다. 이 교회는 세계 루터교회 연맹(Lutheran World Federation)과 세계 개혁교회 연맹(World Alliance of Reformed Church)에 모두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함께 드리는 기도   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 감사기도 제목 ● 그리스도의 신실한 증인들인 에티오피아와 에리트레아의 기독교인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부활하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선포하고 있는 고대의 전통과 새로운 가능성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가난하고 굶주린 사람들을 섬기는 이들을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 인제라(injera, 에티오피아의 빵)와 와트(wat, 고기와 야채를 위한 소스)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중보기도 제목 ● 이들 나라의 정부가 평화와 정의를 따를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폭력적이 아닌 외교적인 수단으로 국경 갈등이 해결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새로운 식량과 식수가 충분히 개발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 피난민들과 자기의 집과 마을을 떠난 사람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 에이즈와 결핵, 그 밖의 질병으로 고통당하지만 치료할 방법이 없는 이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함께 드리는 기도문 (1) 하나님께서 마땅히 넉넉하고 풍성하게 채워주셔야 하는 강들의 물로 인하여, 하나님께서 씨를 뿌리고 추수하셔서 땅에게 허락하신 열매들로 인하여, 그리고 하나님의 복되고 영광 가득한 거룩한 이름을 인하여, 오 성 삼위일체 하나님, 지금부터 영원까지, 그리고 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옵소서. (2) 오 영원하신 하나님, 모든 선한 것들보다 더욱 선하신, 모든 공정한 것들보다 더욱 공정하신 주님 안에 고요와 평화가 있습니다. 우리를 서로 갈라놓는 차이들이 하나가 되게 하시고 우리 안에 사랑의 일치를 회복하게 하셔서 주님의 거룩한 성품을 조금이나마 드러내게 하옵소서.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자비, 온유함을 통하여 우리 안에, 그리고 서로 간에 영적으로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3) 달과 별들의 창조주이신 하나님, 이 달이 우리의 기쁨과 행복이 되게 하옵소서. 젊은이들이 강하게 하시고, 그 힘을 유지하고 자라게 하시고, 잉태한 여인들이 출산하게 하시고, 자신의 아기에게 젖을 줄 수 있게 하옵소서. 나그네가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칠 수 있고, 집에 남아있는 이들은 그들의 집에서 안전하게 거하게 하옵소서. 양떼들이 초원에서 배불리 풀을 뜯고 기쁘게 우리로 돌아오게 하옵소서. 이 달이 추수와 송아지들의 달이 되기 원합니다. 이 달이 회복과 건강의 달이 되게 하옵소서. (4) 하나님, 우리가 감사드립니다. 음울하고 긴 겨울동안 우리를 안전하게 인도하시고, 우리가 꽃들의 신선한 향기를 맡을 수 있게 하시고, 우리가 가을의 신선한 미풍을 즐길 수 있게 허락하시고, 우리가 지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우리의 영양을 위하여 곡식과 식물을 만들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기도드립니다. 우리의 고향집들과 이웃들, 그리고 조국에 평화가 가득하기를, 질병과 페스트, 전염병들을 뿌리 채 없애주시기를 그리하여 우리의 땅에 굶주림이나 기근이 없기를, 그리하여 아이들이 없는 이들이 아이들을 갖게 되기를, 그리하여 열심히 수고하는 이들이 번영하고 성공하기를 기도드립니다. 다시 기도드립니다. 산모의 안전한 출산과 이를 돕는 이들을 위하여, 파종기에 필요한 비를 위하여, 새로운 작물과 풍성한 추수를 위하여, 가뭄, 홍수, 전염병 등의 자연재해의 피해가 줄어들 수 있기를, 적대적인 불법침략을 물리칠 수 있기를, 병자들의 치유와 건강한 삶을 위하여, 가축의 수가 크게 늘어날 수 있도록, 송아지와 고기, 우유를 제공하는 소들을 위하여, 밭일을 위해 길들여진 일하는 소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5) 사랑하는 주 예수님, 우리가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께서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셨기 때문에, 우리도 마땅히 죽어야 하는 삶에서 영생을 주시는 주님과 함께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나타나셨던 것처럼 우리 앞에 나타나시기를 청합니다. 주님의 성령을 우리 안에 넣어 주셔서, 우리가 세상으로 나가게 하시고, 평화와 사랑, 기쁨과 행복을 전하는 주님의 좋은 증인들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6) 사랑하는 예수님, 모든 성도들의 선한 목자가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양떼에서 잃어버린바 되었을 때, 주님은 우리를 찾을 때까지 결코 주무시지 않으셨고, (우리를 찾으셨을 때) 하늘과 땅에서 기뻐하는 소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 상하게 하는 모든 악에서 지켜주시고, 모든 불신자들에게서 지켜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7) 예수님,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경외하고, 경배하며, 예배하게 하옵소서. 특별히 서로 사랑하라 하신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모든 주님의 성령의 열매들의 기초가 되는 이 위대한 사랑 안에 들어가게 하시고, 주님의 영원한 사랑으로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오늘과 내일, 그리고 영원토록 주님의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8)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이신 한 분 하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악에서 떠나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여 이를 좇습니다.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하나님의 귀는 저의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낯은 악행하는 자들을 향하십니다. 또 그대가 열심히 선을 행하면 누가 그대를 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의를 위하여 고난을 받으면 복 있는 자입니다. 저희의 두려움을 두려워말고, 소동치 마십시오. 그러나 그대들의 마음에 주 하나님을 거룩하게 하고, 그대들 속에 있는 소망에 관한 이유를 묻는 모든 사람에게 대답할 것을 항상 예비하되 온유와 두려움으로 하십시오.  
2010-04-26 08:2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