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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회 전병호 회장과 권오성 총무는 27일 11시 30분 천안함 희생 장병들을 추모하기 위해 시청 앞 분향소를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전병호 회장은 “46명의 고귀한 생명들이 희생된 이 사건에 비통함을 금할 수 없다”며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깊은 위로가 함께 하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전병호 회장은 “고인들은 나라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나라가 그들을 지켜주지 못한 것 마음 속 깊은 아픔으로 남는다”며 “이와 같은 일이 재발 되지 않도록 명확한 진상규명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 말했다.
이와 함께 아직 명확한 진실 규명이 이뤄지지 않은 사건 내용에 대해 정부가 처음부터 지나친 대결국면으로 몰아가는 것에 우려를 나타내며 “이 일이 전쟁이 아닌 평화로 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그럼으로 고인들의 순국 정신을 더욱 드높이는 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